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혁신기술’ 앞장선 홍콩의 스타트업
‘경제 자유도’ 평가 24년간 세계 1위, 2020년 세계 디지털 경쟁력 평가 디지털 기술 분야 세계 2위, 스마트폰 사용자 전 국민의 80% 이상, 6시간 이내에 세계 어느 나라도 갈 수 있는 접근성, 외국인 창업자가 30% 이상인 다양한 인재풀을 가진 나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홍콩의 이야기다. 홍콩의 전경 홍콩의 스타트업 성장비결은 뭘까. 1997년 홍콩이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해 중국에 반환되자 다국적 기업들은 거대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는 물론 동남아 시장을 위한 전진기지 차원에서 홍콩에 진출했다. 이는 중계무역을 중심으로 홍콩의 물류, 금융, 관광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2010년 이후 홍콩경제는 추락하기 시작했다. 물류산업 등 기존 성장산업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2012년 이후 경제성장률이 5년 연속 하락했다. 위기감에 홍콩 정부는 경제구조 개선을 위해 스타트업에 집중했다. 홍콩의 스타트업은 정부가 대규모 자금을 들여 사이버포트와 홍콩사이언스파크 등 홍콩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하면서 시작됐다. 각종 세제 혜택도 창업 붐을 일으키는 데 영향을 미쳤다. ‘홍콩의 실리콘밸리’ 조성한 정부 사이버포트는 홍콩 산업을 금융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2005년 개관 초에는 경쟁력이 높은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핀테크 스타트업이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웹서비스 등 1200여개의 다국적 대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총괄 법인과 벤처캐피털 등 400여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사이언스파크는 과학기술 산업단지이자 홍콩의 실리콘밸리다. 정부 주도로 설립된 혁신 과학단지로 녹색 에너지, 바이오와 IT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20여개 국가의 670여개 기업이 입주해 활동 중이다. 과학 인재육성을 위한 기금이 2016년에만 3억달러에 달한다. 대형기사 봉고차를 연결해주는 고고밴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도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 최대 50만달러를 지원하는 사이버포트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초기 입문 단계에서 금전적인 기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형기사와 봉고차를 연결해주는 고고밴, 전기차 충전시설을 개발한 원차지(oneCHARGE)가 이 프로그램으로 성공한 경우다. 홍콩과기원과 사이언스파크가 혁신기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작업실이나 실험실을 임대해준 것도 영향을 미쳤다. 2019년 각각 70억홍콩달러와 2억홍콩달러를 직접 지원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에 대응해 12개월간 임대료 감면을 시행한 것도 성장의 도움이 됐다. 또한 홍콩 혁신기술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2014년부터 대학교 혁신기술에 투자해 2019년 홍콩달러로 4억8000만달러를 지출했고, 대학생 연구개발 성과의 상품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홍콩 6개 대학 졸업생이 세운 설립 2년 미만 스타트업에 3년 연속 최대 120만홍콩달러까지 지원하는 기금은 청년창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물류 배송 스타트업 라라무브(Lalamove)와 전기차 충전시설을 개발한 원차지(oneCHARGE) 높은 디지털 경쟁력과 경제 자유도 어린이 창업도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 열두 살 소녀 힐러리 입은 온라인상에서 언어를 가르쳐주는 앱을, 또 다른 여중생 매들라인 렁신디 영은 구조대를 부르는 ‘ASAP 헬스’라는 앱을 만들어 창업했다. 홍콩 스타트업은 주요 분야인 혁신기술과 금융에서 몇년 사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홍콩투자진흥청에 따르면 2019년 홍콩 내 활동 중인 스타트업은 3184개로 2017년 대비 42.8% 성장했다. 특히 2008년 이후 전통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4차 산업 관련 신기술을 도입하면서 유니콘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변화하는 산업동향을 포착해 소비자들의 불편을 개선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원동력이 됐다. 인터넷을 통해 쉽게 대출할 수 있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출 사기 또는 위험을 컨트롤할 수 있는 플랫폼 위랩(WeLab)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의 물품을 쉽게 추적할 수 있는 물류 배송 스타트업 라라무브(Lalamove)가 대표적이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홍콩 인구의 80% 이상으로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높다는 점도 앱을 활용한 창업 붐의 기반이 됐다. 음식배달 앱 ‘푸드 판다’, 헤어 디자이너가 직접 집과 사무실을 방문해 머리와 화장을 도와주는 위컷(We Cut) 등이 대표적이다. 화물차와 차주를 연결해주는 아시아 글로벌 물류 플랫폼 ‘고고밴’은 홍콩 최초 유니콘 기업으로 알리바바가 주주로 참여한다. 호텔 룸에 스마트폰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모바일 렌털서비스 ‘팅크랩’은 알리바바와 미국 실리콘밸리 500스타트업스(500 Startups) 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에 성공했다. 10개국 12만개 상점과 8억명의 고객을 확보한 홍콩의 가장 인기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삽라인’도 있다. 홍콩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임대료로 창업비용이 가중되고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17년 홍콩 인구 100만명 중 혁신기술 인재가 3000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홍콩은 주목받는 스타트업 창업 국가로 성장했다. 외국기업에 차별이 없고, 법인세율이 세계 최저이고, 창업자의 30% 이상이 외국인으로 다양한 인재풀을 가진 점, 홍콩과 중국 광둥성 지역이 고속철도로 1시간 거리이고, 전 세계를 6시간 이내 갈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100년간 영국 식민지로 있었기에 영어 사용이 자유로워 북미와 유럽권의 문화를 흡수하는 데도 뛰어나다는 점이 홍콩의 성공 요인이다. <원문출처> 주간경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3456?sid=104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학생 4인 '기업(氣-UP!) 영상·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만약에 기업이 없다면"…MZ세대의 역발상
경총·매경 기업(氣-UP!) 공모전 영상 부문 대상에 서경대팀 기업없는 세상 모습 상상해 기업 소중함 호소력있게 전달 라디오 방송·수채화 기법… 참신성 돋보이는 수작 많아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한 `기업(氣-UP!) 영상·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동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한 서경대 팀 작품 속 한 장면. 기업이 사라진 세상의 모습을 영상에 담은 작품이 '기업(氣-UP!) 영상·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13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단은 영상 부문 대상에 정유진·김규민·김가람·박서진 씨 등 서경대 팀이 제출한 '만약에, 기업이 없다면?'을 선정했다. 대상 1점을 포함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4점 등 총 7점이 영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은 한국 사회에서 기업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 부문에는 무려 121점이 후보작으로 올라왔고, 1차 심사를 거쳐 총 16점으로 압축됐다. 이후 학계, 재계,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원래 2점만 선정하려던 장려상 수상작을 4점으로 늘려야 할 정도로 응모작들의 수준이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다. 평가 기준은 주제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이었다. 영상 부문 수상작은 이날부터 경총 유튜브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부문 대상 수상작인 '만약에, 기업이 없다면?'은 기업이 사라진 세상에서 벌어질 일들을 표현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학생은 취직할 기업이 없어지니 공부할 이유가 사라지고, 엄마는 가족 식사를 준비하려고 하지만 먹거리 생산과 유통이 멎어 텅 빈 냉장고를 보며 한숨만 짓는다.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외치던 국회의원 출마자는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세금을 내줄 기업이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는 내용이다. 대상 수상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공모전 출품작답게 참신하다"는 평가를 공통적으로 내놨다. 또한 "기업이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한 번쯤 더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보는 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메시지 전달도 분명했다는 점에도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최우수상의 영광은 조창남·서윤미 씨(회사원)가 공동 출품한 '기업. 당신의 일상을 함께합니다' 편에 돌아갔다.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DJ가 전화 연결을 통해 한 청취자와 인터뷰하는 내용이다. 청취자는 '괴력'의 소유자다. 하루는 나무를 심으러 갔다가 다른 날은 인터넷 설치에도 나선다. 청취자의 정체는 바로 기업. 기업을 시민으로 의인화한다는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가 주목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호기심을 유발하게 만들고 결론에 이르기까지 매끄러운 과정을 통해 기업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이를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우수상은 배유미 씨가 출품한 '대한민국 기업,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편이 수상했다. "초등학생들에게 기업이 하는 일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작품"(김지홍 씨·우리 가족 일상 이야기), "딱딱한 내용을 익숙한 비유를 통해 주목을 끄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오상우 씨·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부위!) 등 다른 장려상 수상작들에도 호평이 잇달았다. <원문 출처> 매일경제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12/1133611/
서울 주요 대학, 등록금比 장학금 비교해봤더니
▲ 서울지역 대학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순 서울지역 종합대학을 기준으로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순으로 장학금을 많이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대학알리미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을 분석한 결과 2021년 공시 기준으로 서울시립대가 34.97%를 기록해 서울지역 주요 대학중 가장 높은 1위를 차지했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6.59%, 성균관대학교가 24.45%로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지급률은 각 대학별로 교외, 교내 장학금 지급액 합계를 학부 등록금 수입 총액으로 나눈 비율로 교대, 체대, 법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교외 장학금을 제외한 수치다. 서울시립대의 2020년 학부 등록금 수입 총액은 약 185억원이었으며, 장학금은 64억8908만원이 지급됐다. 반값등록금 시행으로 인해 학부 등록금 수입 총액이 적은 영향이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을 견인했다. 그 다음으로는 서울과기대가 학부 등록금 수입 총액이 522억원이었으며, 장학금은 138억8555만원 지급되어 26.59%의 장학금 지급률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등록금 1526억원 장학금 373만3370만원으로 24.45%, 고려대는 1627억원에 장학금 387억9039만원으로 23.83%, 성신여대는 675억원에 장학금 156억원으로 23.19%, 이화여대는 1287억원에 296억원으로 23.04%, 연세대는 1651억원에 375억원으로 22.70%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한양대 22.50% ▲동국대 20.98% ▲서경대 20.96% ▲숙명여대 20.92% ▲서울여대 20.71% ▲건국대 20.15% ▲세종대 20.05% ▲국민대 19.69% ▲경희대 19.03% ▲서강대 18.71% ▲동덕여대 18.71% ▲홍익대 18.57% ▲광운대 18.36% ▲덕성여대 17.68% ▲숭실대 17.38% ▲한국외대 15.09% ▲중앙대 14.92% ▲상명대 10.74%를 기록했다. <원문 출처> 문화저널21 http://www.mhj21.com/147905
서경대학교,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몽유도원도‘ 낭독시연회 개최
‘2021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 사업’ 일환 12월 13일(월) 저녁 7시, VR Chat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몽유도원도‘ 낭독시연회’을 개최한다. 서경대는 올해 지난 6월부터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의 비교과 워크숍을 통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낭독시연회는 12월 13일(월) 저녁 7시 ‘VR Chat’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두범 교수(서경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교수)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디지털 트윈 생성 기술 워크숍을 통해 연구원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실습했고, 이에 따라 ‘VR Chat’을 통한 낭독시연회를 갖게 됐다. 몽유도원도 낭독시연회 관람 방법 ‘VR Chat’을 실행하는 방법은 우선 https://store.steampowered.com/ 에 접속해야 한다. 사이트 오른쪽 상단의 ‘steam 설치’를 클릭하면 나오는 설치화면에서 ‘steam 설치하기‘를 실행한다. 이후 VR기기가 있는 경우 ’steam‘에 접속한 뒤 ’steam VR‘을 검색해 설치하면 되고, VR기기가 없는 경우 ’VR Chat‘을 다운로드 받은 뒤 데스크탑 모드로 실행하면 된다. 이번 낭독시연회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두범 교수는 “이번 낭독시연회는 대학원생이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첫 단계인 만큼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새로운 공연예술시장의 창의인재를 배출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2/13/2021121300796.html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21315475930192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585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창작극 ‘내가 그린 너에게’, ‘제21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서 ‘은상’, ‘크리에이티브연출상’, ‘우수희곡상’, ‘최우수스탭상(무대디자인)’ 등 4관왕 수상
10월 31일(일)- 11월 28일(일) 대학로 허수아비 소극장 진행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학부장 강신 교수) 학생들의 순수 창작극 ‘내가 그린 너에게’가 ‘제21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서 ‘은상’, ‘크리에이티브연출상’, ‘우수희곡상’, ‘최우수스탭상(무대디자인)’ 등 4관왕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학참가작 부문 본선에 진출한 64개 작품 가운데 유일하게 4관왕을 차지한 ‘내가 그린 너에게’는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이 학습자주도형으로 협업하여 만든 작품으로, 사랑에 있어 연인들끼리의 가치관, 또는 관점의 차이를 모네의 그림을 소재로 흥미롭게 그려낸 창작극이다. 2인극이라는 특정한 설정에 맞추어 제작된 ‘내가 그린 너에게’는 극본 및 연출 이찬용(연출전공), 조연출 김수민(연출전공), 출연 최호재(연기전공) · 이수림(연기전공), 무대감독 김가영(무대기술전공), 무대조감독 문이제(연기전공), 무대디자인 김연우(무대기술전공) · 남태호(무대기술전공), 조명디자인 권예영(무대기술전공), 음향디자인 김하늘(무대기술전공), 영상디자인 남태호(무대기술전공), 무대어시스트 김호영(무대기술전공) · 이호창(무대기술전공) · 김하늘(무대기술전공), 기획 맹시현(연기전공) · 홍근우(연기전공) 등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이 현장 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 방식으로 콜라보를 이뤄 만든 작품이다.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은 “최소단위 인간관계의 성찰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20회에 걸쳐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번 ‘제21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은 ‘관조와 실천’을 주제로 시대적 현상을 관조하고 실천적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으로 공식 참가작, 기획 초청작, 해외 초청작, 시민 참가작, 대학 참가작 등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대학 참가작에서 청년정신이 빛나는 참신하고 실험적인 64개 작품이 지난 10월 31일(일)부터 11월 28일(일)까지 약 한달간 허수아비 소극장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친 바 있다. 작가 겸 연출을 맡은 이찬용(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19학번) 학생은 “현 시대 속에서 다양한 이유로 사랑하고 이별하는 우리의 모습을 작품에 풀어내려고 노력했고 특히 ‘기억’이란 키워드에 집중해 사랑했던 순간, 아팠던 순간들의 정서에 맞추어 작품을 그려냈다.”며 “물심양면으로 협력해준 팀원들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최근 들어 학부 내 전공 연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창작품을 적극 개발, 양성해 오고 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주지희(공연예술학부) 교수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창작극 개발에 대한 다양한 도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향후 예술산업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예술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학교 12월 브랜드평판…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연세대학교 順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대학교 브랜드평판 2021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서울대학교가 차지한 가운데 중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1년 11월 9일부터 2021년 12월 9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2억1,983만2,909개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 11월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1억7,267만9,164개와 비교해 27.31%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경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국민대학교, 경기대학교, 세종대학교, 동국대학교, 대구대학교, 단국대학교, 전남대학교, 서경대학교, 대전대학교, 경희대학교, 충남대학교, 계명대학교, 인천대학교, 강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북대학교, 명지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영남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차지한 서울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157만4,951 △미디어지수 204만8,352 △소통지수 123만9,284 △커뮤니티지수 131만1,0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7만3,676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567만3,411과 비교해 8.82% 상승했다. 2위 중앙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180만7,902 △미디어지수 149만6,004 △소통지수 77만6,280 △커뮤니티지수 149만4,882로 브랜드평판지수 557만5,068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42만2,496과 비교해 62.89% 상승한 수치다. 3위 연세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162만4,145 △미디어지수 152만2,745 △소통지수 104만7,632 △커뮤니티지수 105만7,781로 브랜드평판지수 525만2,304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78만4,798과 비교하면 9.77% 상승했다. 4위 고려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153만820 △미디어지수 97만7,902 △소통지수 99만7,375 △커뮤니티지수 139만2,556을 기록, 브랜드평판지수 489만8,653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504만8,408과 비교하면 2.97% 하락했다. 5위 건국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184만4,074 △미디어지수 142만4,179 △소통지수 67만6,335 △커뮤니티지수 76만221로 브랜드평판지수 470만4,809를 기록,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97만1,100과 비교해 58.3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12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서울대학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지난 2021년 11월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1억7,267만9,164개와 비교하면 27.31%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 소장은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2.46%, 브랜드이슈 14.38%, 브랜드소통 10.51%, 브랜드확산 44.08% 등 모든 부문에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학교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1년 11월 9일부터 2021년 12월 9일까지 대학교 브랜드 100개 빅데이터 분석 결과다. 이번에 분석한 대학교 브랜드 100개는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경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국민대학교, 경기대학교, 세종대학교, 동국대학교, 대구대학교, 단국대학교, 전남대학교, 서경대학교, 대전대학교, 경희대학교, 충남대학교, 계명대학교, 인천대학교, 강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북대학교, 명지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영남대학교, 백석대학교, 조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산대학교, 숭실대학교, 충북대학교, 홍익대학교, 제주대학교, 상명대학교, 울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동아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경남대학교, 동의대학교, 공주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광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광운대학교, 강남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전주대학교, 한림대학교, 신한대학교, 청주대학교, 인제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경동대학교, 한서대학교, 한남대학교, 부경대학교, 중부대학교, 한성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호서대학교, 대진대학교, 동서대학교, 신라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을지대학교, 순천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한신대학교, 건양대학교, 서원대학교, 삼육대학교, 우송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창원대학교, 우석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한경대학교, 안동대학교, 안양대학교, 선문대학교, 배재대학교, 목포대학교, 동명대학교, 목원대학교, 성결대학교가 대상이다. <원문출처> 핀포인트뉴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12091243592921f090c8dbcb_45
서경대학교, '2021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종료
총 26명 신진작가 육성 22편 영화 시나리오, 4편 드라마 기획안 대본 2부로 완성 서경대학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창작 분야의 전문제작자(멘토)를 통한 도제식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인재의 창작능력을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2019년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어 본 사업을 이끌어왔다. 2021년은 총 26명의 신진작가들을 육성하며 26개의 영화 및 드라마 IP를 창출해 냈다. 이 중 22편은 영화 시나리오로, 4편은 드라마 기획안 및 대본 2부로 완성되어 지난 11월 19일 ‘오리지널 IP 프로젝트 피칭데이’라는 행사를 통해 영상 미디어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작가 개개인이 본인 작품을 피칭하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CJ ENM,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플러스엠,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등 영화투자배급사 및 JTBC, MBC, KBS 등 방송채널사와 OTT 플랫폼 사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고, 피칭행사 오리지널 IP들에 대한 각 회사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사업의 결과물 중, 영화 시나리오로는 한국 장르영화의 뉴웨이브가 될 작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넷째는 박씨’, ‘경주기행’, ‘피타이홍’, ‘살인자의 타임라인’, ‘신을 만드는 소녀’, ‘바니타스’, ‘녹’, ‘땅콩하우스’, ‘그 남자를 기억하는 방식’ 등은 미스테리/추리/서스펜스/호러/스릴러 장르로서, 향후 극장이나 OTT를 통해 대중을 만날 수 있는 ‘상업 장르 영화’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 중 영화 ‘넷째는 박씨’는 2022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착수에 들어가는 등 활발한 후속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본 사업의 특별히 눈에 띄는 결과로, ‘트랜스미디어콘텐츠’로서의 성장이 가능한 작품들을 대거 창출했다는 점이다.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경쟁력 있는 IP의 전략적 사업화를 이루고자, 2차 부가사업, 피칭, 저작권 등의 전문적 강의와 전략적 대본 작업을 통해 ‘도깨비 환관’ ‘두 개의 태양’, ‘옥천’ 등 트랜스미디어콘텐츠가 만들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멘토가 멘티에게 단순히 이론이나 지식만을 전달하는 일방향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용이 최고의 가치’라는 모토 아래 전방위 기획 및 개발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사업화가 이뤄지도록 한 서경대 산학협력단만의 쌍방향의 특화된 멘토링 프로그램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3년간 총 82명 교육생들의 멘토링 성과에서 보여지듯, 대다수의 신인 창작자들이 재정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산업적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본 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 창작자들이 꿈을 일구고 도전하여 결실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이다. 사업 수행의 총괄 책임자인 오은영 교수(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본 사업을 통해 ‘상업영화 및 드라마 제작’이 가능한 다수의 작품이 창출 되었고, 영화-드라마- 웹툰으로 이어지는 ‘트랜스미디어 콘텐츠’가 만들어져서 반갑다. 또한, ‘기생충’ ‘오징어게임’ ‘지옥’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케이 콘텐츠(K-contents)의 가능성을 지닌 작품들도 대거 포진해있다”고 말하며, “향후 감독 및 배우 캐스팅, 투자유치 등의 직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2022년 상업영화 혹은 드라마로 제작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문출처> 뉴스컬쳐 http://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00908
서경대학교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괄목할 만한 성과 거둬
- 미래인재 양성 위한 새로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원격교육에 필요한 새로운 교육환경 구축 - 다양한 학생지원 시스템 개선과 코로나·미래 교육환경 변화 대응한 교육의 질 개선 - 대학과 지역사회 및 산업체 상생 산학협력 체제 구축 서경대학교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진행된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1유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실용과 혁신에 강한 강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를 ‘SKU-DNA 혁신을 통한 CREOS형 실용인재 양성’으로 설정하고, ‘SKU-DNA’ 전략을 수립, △교육 △산학 △기타혁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과정의 개발 및 운영과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능력 배양,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원격교육에 필요한 새로운 교육환경 구축 등에서 대학혁신의 성과가 적지 않다. 또한 비교과, 학생 상담, 심리적 지원을 통한 다양한 학생지원 시스템의 개선과 코로나·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의 질 개선, 대학과 지역사회 및 산업체 상생 산학협력 체제 구축 등도 눈여겨 보아야 할 성과 사례다. 서경대학교는 혁신 전공역량 강화, 혁신 교양역량 강화, 융복합역량 강화, SKU-DNA 인프라 조성,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친화적 취창업 역량 강화, 혁신발전 연구 강화 및 통합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등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체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수행에 나섰다. 가장 먼저 PBL(문제중심학습) 교수법 기반 교과목 및 교육 콘텐츠 개발에 적극 힘쓰며 학생 스스로의 문제해결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춘 혁신 전공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 주된 골자는 국제적 수준의 표준화된 뷰티테라피 교육운영을 중심에 둔 국제 CIDESCO(세계피부미용위원회) 학교 인증 및 자격증 과정 도입이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를 호령할 Global Frontier 전문가 배출에 매진했다. 이와 함께 추진된 혁신 교양역량 강화 전략은 SKU-6C 기반 혁신교양교육과정 및 지원체제 구축, 학생 수요 비교과 프로그램 활성화 및 상담시스템 도입, 창의적 교수법 지원체제 등으로 이뤄졌다. 요약하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사고·교양·인성 제고와 교육과정 질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교수법 혁신과 교수역량 기반의 맞춤형 지원에 힘을 기울였다. ‘티칭이노베이션랩’을 설치해 교원들이 학습자 중심 교육과 교수-학생 상호작용 중심 교육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왔으며 생애단계별 교수법 지원 시스템 구축, 새로운 형태의 혁신적인 교수법 개발, 언택트 시대 하이브리드 교수법 세미나 개최, 티칭이노베이션 스페이스 구축, 강의품질관리제도 도입, 교수법 인증제 도입 등을 바탕으로 교원의 역량 개발 및 발전을 이끌었다. 아울러 융복합역량 강화 전략으로서 대학의 특성화 과목(공연예술·미용예술)을 융합한 ‘Style Tech’ 융합전공을 신설하고 학생이 쇼(Show) 현장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을 운영해 실무 중심의 폭과 깊이를 더했다. 허브((HUB)는 서경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서경대학교의 강점인 뷰티, 패션, 공연, 음악 및 문화예술 분야와 융복합 전공이 어우러져 공연예술학부, 뮤지컬학과, 미용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광고홍보콘텐츠학과, 음악학부, 융합대학 소속 16개 학과(부) 및 전공이 콜라보를 매년 10개 무대를 선보였으며 15개 이상의 브랜드를 론칭했다. 참가자와 스태프만 연간 600명에 달했다. 미래형 융복합 교육공간(Living Lab, Smart Class) 구현도 융복합역량 강화의 일환이다. 나아가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을 필두로 산업체 요구와 학생의사를 반영하며 맞춤형 취창업 활성화를 실현시킨 ‘SKU-DNA 인프라 조성’도 빼놓을 수 없는 키포인트다. 관련 산업계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들의 사회진출 역량 증대와 진로지도를 지원하는 Medici Platform(학생역량 포트폴리오 관리시스템), ID Lab(Ideation Lab), Smart Class, Faculty Lounge 등이 대표적인 일례다. 더불어 서경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친화적 취창업역량 강화 영역도 놓치지 않았다. 지역 사회·산업과의 연계 강화 및 상생 발전 플랫폼 구축, 산업수요 맞춤형 학생실무 역량 강화, 그리고 전주기적 취창업 지원의 구체화를 추진했으며 CREOS, SKON, Dream, Design Thinking, Lean canvas 등 학생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Camp 프로그램과 Global 역량 강화를 위한 ‘Global Challenge Program’ 등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고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Global Challenge Program은 글로벌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Networking을 통해 학생참여형 산학협력 프로젝트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는 물론 IR Pitching, IR Deck 작성 코칭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배양하는 기회가 됐다. Global Challenge Program 참여 학생 중 일부를 대상으로 국제이주기구 70주년 기념 행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혁신 부문에서는 교육혁신센터, 교육품질•성과관리센터를 신설하여 교내 교원역량 강화 방안을 개발하고, 교육만족도 조사 및 평가방법의 다양화를 통한 효율적 성과관리 방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지속적인 수요조사 및 성과분석 환류 체계를 구축하였다. 서경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홍보 및 학생 소통을 위해 ‘학생기획단’을 구성, 운영하였다. 학생기획단 학생들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교육 인프라 활용 방법, 참여형 프로그램 홍보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채널이 되었으며, 지난 7월 진행된 ‘2021 학생주도혁신 7개 대학 공유포럼–학생이 만드는 대학혁신’에 참가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교육전반에 걸친 운용성과를 검토,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성을 모색하는 ‘혁신발전연구 강화 및 통합성과 관리체제 구축’이라는 로드맵의 대미도 빈틈없이 살피고 세밀하게 시사점과 지향점을 도출했다. 서경대는 1주기 3개년 동안 5개의 성과포럼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성과확산을 위해 노력했으며 4차 산업학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융합형 실용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혁신지원사업 마지막 해인 21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의 위기 심화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사회 변화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이 스스로 혁신해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학년도부터 2021학년도까지 1주기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2022학년도부터 3년 동안 2주기 사업이 시작된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2/13/2021121300616.html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3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233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09 베리타스알파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503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졸업논문발표회와 졸업전시회 성료
졸업 앞둔 4학년 학생 22명, 1년간 연구하고 준비한 연구논문 발표하고 논문 배너 전시하는 시간 가져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졸업생 단체사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학과장 김은숙 교수)는 지난 11월 23일(화) 졸업생들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졸업논문 발표회’를 연데 이어 11월 30일(화)부터 12월 7일(화)까지 일주일간 ‘졸업전시회’를 개최했다. 졸업을 앞둔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4학년 학생들은 각 개인이 관심 있는 키워드나 이슈등을 자유롭게 연구주제로 정해 논문을 작성하고, 11월 23일(화) 학과 교수님들과 후배들 앞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졸업논문 발표회’를 진행했다. 뷰티테라피&메이크업 학과 졸업논문발표회 현장사진 이후 일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논문 배너를 제작하고 이를 서경대학교 유담관 5층 중앙 계단 앞에 전시해 중안 계단을 이용하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부담 없이 전시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많은 인원을 모아 대면으로 진행된 예년의 졸업논문 발표회와는 달리, 이번 졸업전시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해 별도의 대면 행사 없이 논문 배너를 상시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뷰티테라피&메이크업 학과 졸업전시회 현장사진 (1) 금번 졸업논문 발표회 및 졸업전시회에는 총 스물두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전시회에는 매일 사용하는 마스크팩이 얼굴 피부 개선에 미치는 영향(강혜원), 네일숍 서비스 품질이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곽예림), 20대 여성이 선호하는 남성 향수에 대한 연구(권도영), 코로나로 인한 메이크업 선호도와 사용실태 변화에 관한 연구(김다현), 치부 자가 관리의 사용실태에 관한 연구(김세진), 코로나 19 상황에서 심리적 및 사회적 요인이 네일 미용 관리 행동에 미친 영향(김소현), 한방화장품의 한국적 이미지가 소비자의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아모레퍼시픽 ‘설화수’를 중심으로(김수연), 가치관에 따른 외모관리 행동과 선호도(김주희), 피부 타입에 따른 친환경 화장품 인식과 만족도 조사(김현아), SNS가 화장품 구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김효성), 미용 종사자들의 직업가치관 및 직무만족도(명나라), 20대 여성의 붙임머리 시술이 외모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박가혜), 화장품 구매 시 향이 미치는 영향(박소현), 코로나 19 팬데믹과 MZ세대 뷰티서비스 소비 변화-마스크 착용과 심리적 우울감을 중심으로(손채원), 뷰티 유튜브 콘텐츠 유형에 따른 콘텐츠 특성 지각이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양하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체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연구(이미지), 코로나 19로 인한 메이크업 선호도와 사용실태 변화에 관한 연구(이원진), 화장품 선업에서의 헝거 마케팅 전략이 20대 여성의 화장품 두매 행동에 미치는 영향-헝거 마케팅 전략 간 비교를 중심으로(조윤진), 외모관리 관심도에 따른 클린 뷰티 인식(차시현), 미용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계절에 따른 색조 화장품의 선호와 사용(채서우), 두피 반영구 화장에 대한 인식(추미현), 남성들의 외모 관리에 대한 연구-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한수민) 등 뷰티, 피부와 관련된 주제는 물론 네일, 두피 등을 포함하여 코로나 19 상황에 따른 연구 등 다양한 논문 배너가 전시되었다. 이번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졸업전시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이원진 학우를 만나 전시회에 관한 설명을 부탁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 인터뷰: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졸업전시회 준비위원장 이원진 학우 뷰티테라피&메이크업 전공 이원진 학우 -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 뷰티테라피&메이크업 전공 18학번 이원진입니다. 2021년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졸업논문 발표회와 졸업전시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행사 기획과 진행을 총괄하였습니다. 참여 학생들 모두가 4년간의 대학생활을 하나의 논문작품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 이번 졸업논문 발표회와 졸업전시회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학생들은 이번 연구논문을 위해 4년간 배운 전공 지식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었을까요? “이번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졸업논문 발표회와 졸업전시회는 다양한 학생들의 개성이 뷰티라는 큰 주제로 모여 하나가 된 결과물이었습니다. ‘뷰티’ 안에서 학생들이 각자 관심 있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하여 논문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이에요. 이번 졸업논문 발표회와 졸업전시회를 위해 저희는 가장 먼저 4년간 배운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자신의 논문 주제를 결정했습니다. 결정한 주제를 가지고 지도 교수님(남미우 교수님)의 지도 아래 약 1년간의 연구를 진행했죠. 그리고 마침내, 11월 23일 서경대 유담관 세미나실에서 졸업논문 발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그간 연구 성과를 교수님과 후배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또한, 발표회를 마치고 난 후, 학생들의 논문의 내용을 각각 요약하여 제작한 논문 배너를 서경대 유담관 5층에 전시해 논문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저희의 연구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예년에 진행되었던 졸업전시회와 달리, 이번 졸업전시회만이 갖는 특별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번 졸업논문 발표회와 작품전시회는 총 22명의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졸업 예정 학생들이 모두 참여해 준비했습니다. 논문과 메이크업 작품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던 이전 졸업전시회와 달리 학생 전원이 연구 논문을 작성해 발표하고, 전시했다는 점이 가장 특별한 점입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학생들에게 원하는 작품 형태의 수요를 조사했는데, 특이하게도 22명의 학생 모두가 논문을 선택했기에 결정된 사항이에요. 또한, 4년간 함께 수업을 듣고, 대학생활에 서로의 힘이 되어준 22명의 졸업생이 마지막으로 단합하여 준비한 행사라 더욱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뷰티테라피&메이크업 학과 졸업전시회 현장사진 (2) - 코로나 19로 인해 전시회의 형태도 많이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준비가 되었나요?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은 모두가 건강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논문을 작성하고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 전체에서 대면을 최소화하였으며, 발표회와 전시회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졸업전시회를 위해 논문을 연구하고 작성하는 약 1년간의 과정을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했습니다. 대면으로 만나지 못해 원활한 의사소통에 다소 어려움은 있었으나, 학기와 방학, 낮과 밤 상관없이 저희 논문을 지도해주신 남미우 교수님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마주할 수밖에 없었지만, 오랜만에 동기들과 교수님들이 함께 자리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오랜 준비 끝에 졸업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사실 이전과는 다른 형태의 전시회가 처음으로 개최되는 거라 레퍼런스가 부족해서 조금 헤맸습니다. 그런 저희와 달리 후배들은 편하게 졸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저희가 레퍼런스를 제공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욱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기에 후배들에게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생각해 뿌듯합니다. 내년 졸업논문발표회와 졸업전시화가 개최될 때는 부디 코로나 19로 인한 제약이 없어져 더 생기 있고 재미있는 전시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고마웠던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먼저, 4년간 아낌없는 가르침을 주신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희들의 논문을 끝까지 지도해주신 남미우 교수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배들의 발표회와 전시회에 참석해주고 많은 축하를 보내준 우리 후배님들께도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저 혼자만으로는 절대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없었을 것이며, 저를 믿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졸업준비위원회 여러분을 포함한 졸업생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1년 동안 수고 많았고, 졸업을 앞서 축하하며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해 저마다의 꿈을 성취하길 바랍니다.” <홍보실=박진아 학생기자>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언택트 패션 갈라쇼 ‘HUB(허브) 12’, 지난 12월 3일(금)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성공적 개최··· 준비위원장 · 무대감독 · 편집팀장 인터뷰
지난 12월 3일(금) 서경대학교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언택트 패션 갈라쇼인 ‘HUB(허브) 12’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을 공연 참가자의 지인 대상으로 한정했다. 또한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추후 유튜브 스트리밍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학기에 진행된 ‘HUB 11’의 경우 무대패션 전공 학생들의 졸업 패션쇼였기 때문에 그 대상이 졸업예정자로 한정되었으나 이번 행사는 1, 2, 3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하였다. 또한 공연예술학부(무대기술전공, 모델연기전공, 연기전공, 연출전공), 뮤지컬학과, 미용예술대학(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무용예술학과 실용무용전공,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융합대학(패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공연예술창작경영) 등 16개의 학과(부) 및 전공 학생 약 210명과 교수진 47명, 문화 예술가 45명 등 총 302명이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협업을 진행하였다. 2015년부터 7년간 이어져오고 있는 ‘HUB’는 서경대학교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여 학생들이 발상, 기획,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 쇼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 주도하며 1인 창작자인 학생들이 타분야와 협업을 통해 멀티플레이형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HUB’를 준비 및 참여한 학생들을 만나 준비 과정, 어려웠던 점, ‘HUB’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것, 관전 포인트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왼쪽부터) 노유진, 민자영, 노소연 프로필 사진 ■ 인터뷰 : 노유진(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19학번, HUB 12 ‘CODE’ 준비 위원장) · 민자영(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 19학번 HUB 12 ‘CODE’ 무대감독) · 노소연(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18학번 HUB12 ‘CODE’ 편집팀장) 학우 ■2015년부터 7년째 이어져온 HUB, 지난 HUB 11과 다른 HUB 12만의 관람 포인트나 새로운 요소가 있나요? 노유진 : “HUB 12는 총 10개의 무대로 구성되었으며 극단. 크리에이터, 패션브랜드, 가족기업 및 외부 예술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서경대학교 시니어모델 특별반,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성악가 신동혁, 피아니스트 장동원, 기타리스트 이하겸과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였고 뮤지컬학과의 ‘Once on this island’와 ‘Hair spray’,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의 ‘우화’ 등 예술적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무대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였습니다.” 민자영 : “무대적으로 본다면 처음으로 무대에 화이트 뿐만이 아니라 옅은 회색계열을 사용한 것과 작은 조형물들을 세워두었다는 것이 새로운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심미적으로도 너무 좋았고, 무대패션 전공에서 제작한 의상들과도 잘 어우러진다는 점 또한 관람에 있어 시각적 포인트로 작용했습니다” 노소연 : “기존에는 같은 학부 소속인 모델연기전공 학생들과의 협업이 주를 이뤘는데,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연령층과 체형까지 공략할 수 있는 시니어 모델과의 협업이 이뤄졌다는 점이 새로운 포인트였습니다. 아무래도 전형적인 패션쇼의 경우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의 모델이 서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다양성을 중시하는 현재 사회의 분위기를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고가의 스포츠웨어인 승마복을 가성비와 가심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작했다는 점 역시 재미있는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Stage 1, 2, 3 공연 모습 ■ 어떤 작품들을 준비하셨나요? 노유진 : “Stage1 ‘올림픽’의 승마복, Stage5 ‘우화’ 연극 의상 스타일링과 소품제작, Stage7 ‘뉴데이셔스(Newdacious)’ 의 프린팅개발 의상, Stage10 ‘남겨진 빵’의 점퍼 총 4개 작품을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디자이너로 참여한 HUB 9, HUB 10, HUB 12 중 이번 HUB 12가 가장 많은 스테이지에 참여한 해입니다. 바빴던 만큼이나 보람이 컸습니다.” 민자영 : “저 같은 경우 무대감독 특성 상 특정 스테이지가 아닌, 진행 큐사인, 연습, 무대제작, 반입 등 허브12 진행 전체적인 모든 무대 관련 프로세스에 참여하였습니다.” 노소연 : “쇼의 시작을 알렸던 ‘올림픽’, 연극 스테이지 ‘우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을 활용하여 옷을 제작한 ‘뉴데이셔스(Newdacious)’, 남성복 스테이지 ‘남겨진 빵’ 까지 총 4개 스테이지에 참여하였습니다. ‘올림픽의’ 경우, 겨울 트렌드에 맞는 ‘플리스’ 원단을 활용한 플리스 재킷과 착용감이 좋은 승마바지를 디자인하고 제작하였습니다. ‘우화’에서는 극 중 등장하는 촬영 소품과 의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뉴데이셔스(NEWDACIOUS)’는 ‘뉴팽글(NEWFANGLE)’과 ‘보데이셔스(BODACIOUS)’의 합성어로 ‘기존에 보지 못한 신유행의 멋있는 옷’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스테이지로, 뉴팽글(여성복) 팀의 팀장을 맡아 의상 컨셉을 기획하고 디자인하였습니다. (뉴팽글은 여성복이고 보데이셔스는 남성복입니다.) 마지막으로 ‘남겨진 빵’에서는 빵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셔링을 잡아 덩어리를 만들어 점퍼를 제작하였습니다.” ■ HUB에 참여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거나 인상 깊었던 수업 또는 학교 프로그램이 있었나요? 또 학과 내 전공 수업 중 HUB를 위한 수업이 별도로 개설되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노유진 : “HUB 12에 참여하고 준비하면서 인상 깊었던 수업은 산업체연계형 ‘캡스톤디자인2’입니다. ‘Texpro CAD’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각자 프린팅을 개발해 의상에 적용한 수업으로 프린팅 개발을 처음으로 경험해봤습니다. ‘HUB’에 참여하면서 직접 프린팅을 개발하여 의상제작을 한 적은 없었는데 본 수업을 통해 각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개성 있는 프린팅 결과물과 실용무용전공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보면서 뿌듯하였습니다.” 민자영 : “‘HUB 12’ 참여 및 준비를 위해 별도로 들었던 수업은 없었습니다.” 노소연 : “2학기에 개설됐던 ‘캡스톤디자인2(조영아 교수님)’ 수업과 ‘통합공연프로젝트응용캡스톤디자인(노은영 교수님)’, 그리고 1학기에 시행했던 ‘통합공연예술프로젝트2(노은영 교수님)’ 수업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캡스톤디자인2’의 경우 수업 지원금을 통해 DTP를 실습하고, 제작된 원단으로 시제품까지 만들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1~2학기에 노은영 교수님과 진행했던 수업은 디자인을 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 수업들처럼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고 디자인 발상에 도움이 되는 수업을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방역 절차를 진행 중인 학생들 ■ 이번 행사에 약 300명의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집합 금지가 연장됨에 따라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어려움을 겪으셨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노유진 : “이번 ‘HUB 12’는 거리두기로 객석을 줄여 132석만 받아 지인초대만 가능했는데요, 약 302명의 인원이 참여하다 보니 참여한 인원 모두가 지인을 초대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청에 연락하여 본관 7층 컨벤션홀에 동시 수용 가능한 인원을 파악하였고, 스태프와 초대한 지인 분들이 모두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거나 48시간 이내에 PCR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안심콜 배너 설치와 체온 체크, 손 소독 담당 인원을 컨벤션 홀 앞에 배치해 입장 전에 모두 실시하였습니다. 컨벤션홀 내부도 압축 분무기를 사용해 소독하였습니다.” 민자영 :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희 학부 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생겨 모든 팀들의 활동이 올 스톱 됨에 따라 허브 무대 상하차와 셋업이 전날로 미뤄지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팀원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자마자 미뤄진 일정을 해결하기 위해 오전부터 작업을 시작함으로써 순탄하게 행사를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소연 :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PCR검사를 2~3번 정도 했었는데, 코를 찌르는 과정이 굉장히 고통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체온측정과 손 소독을 진행하였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행사장 역시 학생들이 철저히 방역조치를 하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무대를 세팅 중인 학생들 ■ ‘HUB’는 매년 대규모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협업 과정에서 느낀 점이나 이후 추가적으로 협업을 진행했으면 하는 학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노유진 : “혼자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부분들을 협업을 통해 해냄으로써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HUB’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흔쾌히 ‘HUB 12’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협업을 진행했으면 하는 학과는 실용음악학과로 연주나 작곡 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HUB’에서 음향이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실용음악학과와 협업을 하게 된다면 보다 더 진화되고 발전된 ‘HUB’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자영 : “대규모로 여러 분야와 협업을 진행하다 보니 컨택에서 오는 어려움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참여하는 학우들을 이끌어줄 헤드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음 ‘HUB’에서는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 연주자와 협업을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소연 : “하나의 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투입되어야 된다는 부분이 굉장히 의미 있고 제게는 감동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관객들이 봤을 때는 의상, 모델, 무대에 오르는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 분들 정도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은 노력들이 정말 많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 ‘HUB’에는 이전 ‘HUB’에서 자주 참여해주셨던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분들과의 협업을 진행하여 더욱 아름다운 스테이지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Stage 5, 6, 7 공연 모습 ■ 이번 ‘HUB 12’는 관객을 지인 대상으로 한정했다고 들었는데요, 대략적인 관객 규모는 얼마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노유진 : “이번 관객 규모는 132석으로 최대 좌석 수에서 절반 가까이 줄였습니다. 기본 1인 1초대로 진행하였습니다.” ■ 추후 공개될 유튜브 스트리밍을 관람하는 관객을 위한 이번 ‘HUB 12’의 관람 팁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노유진 : “의상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어 있는 콜라보레이션 요소들을 찾아보는 것이 HUB 12의 관람 팁입니다. 여러 번을 봐도 새로운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것이 HUB 12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민자영 : “이번에 여러 분야의 분들과 협업을 진행한 만큼 스테이지마다 모두 매력이 다르고 색달라서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이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모든 관객 분들이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충분히 HUB 12를 잘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소연 : “스테이지별로 컨셉이 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으실 거예요! 의상 보는 재미도 재미지만 협업 아티스트 분들이 펼치는 무대도 기대해 주세요!” Stage 8, 9, 10 공연 모습 ■ 끝으로, 지금까지 ‘HUB 12’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이나 이후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노유진 : “HUB 12를 진행하며 혼자서의 힘으로는 해낼 수 없는 것도 여러 명의 힘을 합치니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새로 도전하고 싶은 일은 공연예술학부의 타 전공수업에 참여해 보는 것입니다.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 발전할 수 있고 보이지 않던 것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UB 12에 참여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자영 : “진행하면서 허브가 생각보다 대규모인데 기술측은 프리단계가 다른 공연에 비해 짧다보니 고려해야 할 점도 많고 더 짧은 시간 내에 일이 많았지만 참여하는 모든 학과 및 전공의 학우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셔서 잘 끝날 수 있었던 것 같았고 뜻깊은 경험을 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새롭게 도전한다기보다는 이번 행사를 발판삼아 스스로 아쉬웠던 부분을 수정하고 배웠던 것들을 잘 기억해서 다음 학기에는 훨씬 더 성장한 무대감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소연 : “이번이 제 졸업작품 전 마지막 HUB였는데요! 기존엔 의상 디자이너로만 참여했었다면, 이번 HUB는 편집팀장으로 참여한 특별한 패션쇼였어요. 의상 제작과 더불어 도록, 포스터, 배너 등 다양한 시각적인 분야에 제가 참여하지 않은 게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전공 분야가 아니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특히 이 과정을 함께해주신 조영아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다들 도록 맘에 꼭 드셨으면 좋겠고, 온라인에서도 도록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제 저는 졸업작품을 준비하는데요, 졸작과 동시에 브랜드를 꼭 런칭할 계획이에요. 컨셉과 타겟층을 예전부터 구상은 해왔지만 실제로 런칭을 하려고 하니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아요! 이번 허브를 함께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이 하고자 하는 일 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요!(웃음)” <홍보실 = 민경범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