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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2023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9.31대 1,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

    서경대학교는 1월 2일 2023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567명 모집(정원 내)에 5,278명이 지원해 평균 9.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2022년 9.01대 1(724명 모집, 6,525명 지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 12월 29일부터 진행된 정시모집에서 가군은 78명 모집에 2,258명이 지원해 28.95대 1, 나군은 10명 모집에 219명이 지원해 21.90대 1, 다군은 366명 모집에 2,718명이 지원해 7.4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으로 5명 모집에 808명이 지원, 161.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용음악학부 기악/드럼 전공이 64.00대 1, 작곡 전공이 62.50대 1, 싱어송라이터 전공이 41.50대 1,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이 63.30대 1, 모델연기(패션) 전공이 15.00대 1, 음악학부 피아노 전공이 6.50대 1, 무대패션(발상과 표현) 전공이 11.50대 1, 뮤지컬 전공 21.90대 1, 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 전공이 7.17대 1, 라이프스타일 전공이 23.57대 1,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 전공이 18.00대 1을 나타냈다. 그밖에 음악학부 관현악 관악(혼) 전공이 15.00대 1, 관현악 관악(트럼본) 전공이 9.00대 1, , 광고홍보콘텐츠학과 6.24대 1, 나노화학생명공학과 5.75대 1, 토목건축공학과 7.12대 1, 경영학부 5.93대 1,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6.67대 1, 아동학과 5. 38대 1,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6.56대 1, 전자컴퓨터공학과 4.80대 1, 도시공학과 6.94대 1, 공공인재학부 공공인재 전공 5.00대 1, 경찰행정 전공 7.38대 1, 물류시스템공학과 5.19대 1, 소프트웨어학과 4.88대 1, 금융정보공학과 5.00대 1, 군사학과 2.87대 1을 기록했다. 한편, 2023학년도 정시모집 서울지역 주요 대학 경쟁률을 보면 가톨릭대 5.85대 1, 중앙대 8.31대 1, 삼육대 8.66대 1, 홍익대(서울) 11.95대 1, 상명대 4.76대 1, 한양대(서울) 4.77대 1, 고려대(안암) 3.7대 1, 서울대 3.18대 1, 연세대(서울) 3.72대 1, 광운대 7.25대 1, 덕성여대 6.78대 1, 서울시립대 4.63대 1, 성균관대 4.08대 1, 성신여대 6.18대 1, 세종대 6.60대 1, 숙명여대 4.25대 1, 숭실대 7.33대 1, 이화여대 4.08대 1, 한성대 7.11대 1, 건국대 7.64대 1, 동덕여대 9.07대 1, 서울여대 8.30대 1, 경희대 4.66대 1, 국민대 5.97대 1, 서강대 4.97대 1, 한국외대 6.57대 1, 동국대(서울) 5.11대 1, 명지대 6.13대 1 등으로 지난해보다 전체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선발인원이 다소 증가한 데 비해 수능 응시자수가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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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슈퍼모델, 토레스의 매력에 빠지다

    [무비스트=이문호 기자] 2023년 계묘년이 밝았다. 쌍용자동차의 Adventurous 토레스는 2022년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이다. 정통 SUV스타일을 트렌디하게 해석해 고객의 자유로움과 또 다른 세계로의 모험을 실현한다는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이번 시승의 주인공인 슈퍼모델 김태연 역시 이런 면에서 토레스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그녀가 시승한 토레스는 포레스트 그린(브라운 인테리어) 컬러의 T7모델(3020만원)이다. 여기에 4륜구동, 무릎에어백, 딥컨트롤패키지, 사이드스텝, 사이드스토리지박스, 하이디럭스 패키지 등을 옵션으로 장착했다. 가격은 3585만원대이다.   “차체가 남성적이지만 과하지 않아요. 외형에서 SUV의 힘이 느껴지지만, 여성에게도 어울리는 곡선미를 갖춘 차에요.”   힘있는 라인, 풍부한 볼륨감 그리고 디테일한 선들이 연결해 스타일리쉬한 세련미를 갖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톱모델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것은 실내 부분이었다.   “대형 세단에서 볼법한 카멜색의 고급스러움이 안정된 느낌을 주고, 차안공간이 넓어 너무 편안했어요.”   김태연은 177cm, 8등신 미녀로 긴 다리를 자랑한다. 신디크로퍼트, 린다 에반젤리스트, 카렌뮬더 등을 발굴했던 존 카사블랑카스 엘리트모델社 회장의 찬사를 받은 모델이다.   “특히 핸들이 원형이 아닌 타원에 가깝게 만들어 다리가 긴사람도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요. 핸들을 올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요.” ‘토레스’의 인테리어는 직선형의 운전석 공간을 통해 강인함과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채용했다. 또한 중형 SUV를 뛰어넘는 거주 공간과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었다.   그러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인터페이스 및 컨트럴 패널 등을 적용해 각종 정보의 시인성은 물론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시승일이 한파가 시작되던 12월 12일에서 14일이었던 만큼 보온 기능에도 큰 관심을 보이는 김태연이었다.   “히팅 핸들이 기능이 너~~~~ 무 좋았어요. 핸들에서 작동 가능한 기능들이 많이 탑재된 것도 큰 장점이에요.” 토레스에는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맞게 우수한 정숙성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매칭돼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최적화된 세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효율성과 정숙성이 요구되는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Normal, 향상된 출력으로 스포티한 주행을 원할 때 Sports, 겨울철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전한 출발을 위한 Winter 모드가 마련되어 있다. “suv 답지 않게 소음이 적고, 오토스탑 기능도 반응이 빠르고 부드러워 덜컹거리는 느낌이 덜했어요. 게다가 와이퍼로 앞유리를 닦을 때 안 닦이는 공간이 매우 적어 놀랐어요.”   이는 토레스가 신호대기 등 정차 상황에서 엔진을 일시적으로 정지해 연비를 향상시키는 공회전 제한시스템(ISG, Idle Stop&Go)을 기본 적용했고, 엔진룸에서 탑승공간까지 적재적소에 흡ㆍ차음재를 사용해 소음을 흡수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분명 세상에 완벽한 차는 없다. 어느 차든 약점은 있게 마련이다. 토레스는 빼어난 외모에 고효율을 겸비하고, 가격까지 착하다.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부각시켜 단점마저 덮어버린 SUV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토레스를 올해의 내연기관SUV 부문 후보, 올해의 디자인 부문 후보에 올렸다. 시상은 내년 2월 9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WHO IS 슈퍼모델 김태연 김태연은 1997년 대전여고 2학년으로 재학 중이던 해에 출전한 SBS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에서 준우승하며 데뷔했다. 페라가모, 랑콤, 샤넬 모델로 활동하면서 크리스챤디올, 앙드레김, 이신우, 노승은 등의 런웨이를 장식했다. 싱가폴 홍콩 도쿄컬렉션에서 활약했다. 방송CF 경력도 상당해 블렌하임 아파트, 현대카드, 대한항공, 골든듀, 올림푸스, 우노화장품, KT&G, 유기농 맘마밀 등에 출연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 교수, 한국모델협회 이사,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조직위원, 국제모델대회 심사위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원문출처> 무비스트 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7&id=atc00000000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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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2023학년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입생 정시 모집

    블리비의원과 산학협력 MOU 체결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특별 교육 과정  서경대학교가 2023학년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중 서경대학교와 블리비의원이 산학협력 협약(MOU)를 체결 후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 개설한 블리비반은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 과정을 대학 교육과정에 도입해 인재를 선발, 교육한 후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특별 교육 과정이다.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블리비반은 지난 2021년부터 신설되어 신입생을 꾸준하게 받아오고 있다.   해당 학과를 졸업하면 서경대학교 총장 승인의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협약 산업체의 등록금 50% 및 장학금 지원 혜택과 산업 현장의 맞춤 교육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졸업과 동시에 블리비의원에 채용되어 현장에서 실무를 진행하게 된다.   서경대학교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서경대학교가 자랑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융합형 실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블리비의원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도에도 계약학과를 통해 피부미용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많이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계약학과 정시 원서 접수 기간은 2022년 12월 29일(목)부터 2023년 1월 2일(월)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와 지원 시 필요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원문기사> 팜뉴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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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정시모집 카드뉴스] 서경대

    <원문기사>대학저널 http://dhnews.co.kr/news/view/106560161161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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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 MFS] 중국 모바일 금융 시장의 트렌드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김소윤 연구원 중국의 모바일 금융 시장도 다른 나라 못지않게 큰 발전을 보이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빅데이터 보유국이고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의 IT, SNS, 온라인 거래로 대변되는 글로벌 기업의 성장이 중국 국민들의 소득증가와 맞물리면서 핀테크 시장도 덩달아 큰 변화와 성장을 진행하고 있다.   KOTRA의 해외시장 뉴스에서 중국의 핀테크 성장 리포트에서 언급한 내용을 살펴보면 그 정도를 여실히 알 수 있다. <2020년 글로벌 핀테크 개발 보고서(2020全球金融科技发展报告)>에 따르면, 글로벌 핀테크 상위 10개국가는 중국,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일본,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로 나타났다. 전 세계 핀테크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의 89%가 중국과 미국이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의 양강 구도로 전세계 핀테크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은 특히 온라인 결제 거래 규모가 나머지 9개국을 초과한 강세를 보여서 거래규모와 건수가 얼마나 많은지 여실히 알 수 있다. 이처럼 중국의 온라인 지급결제 시장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원활한 온라인 거래를 위해 도입한 제3자 지급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支付宝·즈푸바오)를 출시한 이후 급격히 발전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결제와 온라인 소액대출의 소비자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개인정보 보호법이 강화되는 추세로 거대 과점 빅테크 기업에 대한 관리감독 및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서 지금까지의 발전과 성장이 계속될지 지켜봐야 하겠다.   이러한 중국의 핀테크 산업과 모바일금융의 발전은 위조지폐의 천국이라는 오명처럼 위조지폐가 워낙 많아서 어떻게든 현금 거래를 줄여야 하는 정책적인 목적과 함께 오포나 샤오미 등의 저가 스마트폰의 공급도 한몫 했다. 기존 애플의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폰이 오픈 소스여서 중소기업들의 저가 스마트폰 제작이 큰 무리없이 진행된 점도 발전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워낙 넓은 면적의 국가이기 때문에 기존 유선 전화 등을 활용한 통신이 설치와 관리에 막대한 비용이 발생해서 대체수단으로 집중 육성한 모바일 통신과 금융 및 다양한 거래에 대한 성장 기폭제가 되고 있다. 오죽하면 중국에서는 길거리의 걸인들도 QR코드로 적선을 받고 도시 변두리의 골목 리어카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더라도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보다 더 보편화된 핀테크 지급결제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2020년 중국 핀테크 유니언 기업 >   중국의 모바일 금융에서 특히 모바일 결제 시장은 가장 높은 이용률과 거래금액을 보이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핀테크과 모바일 금융의 발전 중에 특히 모바일 결제 시장의 등장으로 시장 참여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었기 때문에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 거래액은 2014년에 비해 2020년에 약 40배이상 급성장했다.   중국 신용카드 보급률이 낮은 가운데 간편결제 수단은 소비자에게 매우 유용한 수단이었다. 상점은 비싼 결제 장비를 따로 도입할 필요 없이 종이 한 장만 출력해 붙여놓으면 됐기에 쉽게 도입할 수 있었다. 또한 수수료가 낮아 큰 부담이 되지 않고 정부도 초창기 엄격한 규제 없이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 모바일 결제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 및 점유율> 또한 중국의 인터넷 전문은행 시장의 발전도 중국 핀테크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4년 중국 최초의 인터넷 전문은행이 설립되었는데 회원 가입이 수 초 이내에 가능할 정도로 빠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이 이미 위챗이나 QQ 등 기존 SNS를 통해 계좌이체 및 지급결제에 익숙해져 있고 SNS 기업이 기존 회원 정보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계좌개설이 가능한 플랫폼과 앱(App)을 개발해서 속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중국도 세계적으로 번진 COVID-19의 영향으로 모바일 금융 시장이 급성장한 점도 있다.   하지만 너무 개인정보의 유출과 활용이 난무하고 비자금이나 불법자금의 유통이 많다는 점과 가계나 개인들의 무분별한 대출의 남발로 개인 신용과 가계 재정적인 문제가 국가문제로 확대될 정도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우려로 다가오고 있다.   또한 인터넷 전문은행은 설립이나 운영 면에서 모기업이나 지주기업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어서 마이뱅크의 경우 알리바바 계열이라 기존 알리바바의 운영방식과 방향성을 너무 복제하다보니 독창적이고 온라인, 모바일 생테계에서 차별화성을 잃어간다는 점은 중국정부와 관련 기관이 계속 고민해야 하는 사항이라고 보여진다.   그럼 지금부터 중국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사례를 알아보면서 좀더 중국 핀테크와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도록 하자. <중국핀테크 주요 분야와 대표기업 > <원문기사>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3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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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2022년 인바운드 기술창업자 육성프로그램 「IM Workshop & Demo Day 프로그램」’ 개최

    12월 22일(목), 23일(금) 양일간 서울 여의도 Glad Hotel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난 12월 22일(목), 23일(금) 양일간 서울 여의도 Glad Hotel에서 '2022년 인바운드 기술창업자 육성 프로그램 「IM Workshop & Demo Day」를 개최했다.  ᅠ 행사 첫째 날(22일) 오전에는 투자제안서 작성 방법 교육을 위한 'How to write an Effective IM'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국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및 투자 환경과 관련한 Panel Discussion과 멘토링 및 비즈니스 미팅이 이루어졌다. 이날 워크숍은 참여 학생들과 멘토 그리고 글로벌 스타트업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이해 증진과 공유의 기회가 마련되었다. ᅠ 둘째 날(23일)에는 오전 중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피칭 방안 교육을 위한 피칭 강의와 '2022년 인바운드 기술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사업 결과물을 전시하는 성과공유회가 네트워킹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후 각 기업들의 최종성과 발표 및 심사와 시상이 이루어졌다. ᅠ 인바운드 참여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프로그램 기간 동안의 성과평가점수와 23일 진행된 최종성과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 5개 기업에게 총 상금 32,000,000원을 지급하였다. 5개 기업은 Khenda Korea, Avidia Labs, Ralf Kairos, Founders Lair, Scanderm이며, 참가 기업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상금을 수령하였다. ᅠ 이석형 서경대 전략사업&예산처장(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이번 IM Workshop & Demo Day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역량과 국내 투자유치를 위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서경대학교 2022년 인바운드 기술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한국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써 성장하고 국내 정착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2/28/2022122800850.html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22815415423110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23448258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866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960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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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국가보훈처 보훈테마 공모사업> 일환으로 금옥중학교 청소년들이 제작해 판매한 디자인 굿즈 수익금 전액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2022년 <국가보훈처 보훈테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금옥중학교 청소년들이 제작해 판매한 디자인 굿즈의 수익금 전액을 오는 12월 28일(수) 양천구 신정동에 소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국가보훈처 보훈테마 공모사업>인 ‘홀로 투쟁한 항일[가요,] 이제는 함께 [가요!]’는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자는 취지로 기획돼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운영되었다.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은 항일가요인 <날으는 홍범도가>를 청소년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창작하였다. 이 곡은 서울시립청소년 음악센터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청소년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굿즈는 금옥중학교 갤러리존에 전시·판매되었다. 금옥중학교 자유학년제 1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16회기에 걸쳐 진행된 본 사업은 독립운동 전문교육기관 관계자 및 강사, 전문 음악창작자와 굿즈 디자이너 등이 참여하여 청소년의 독립정신을 고취시키고 더불어 음악에 대한 창작의욕을 배가시키는 중요한 기회를 마련해 준 것으로 평가되었다.   금옥중 소한비 청소년은 “우리가 만들고 부른 노래가 유튜브에서 흘러나와서 신기하고 재밌었다. 또한 친구와 함께 만든 굿즈 판매 수익금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서 내 자신이 좀 자랑스럽다” 라며 얼굴을 붉혔다. 또한 인시우 청소년은 “홍범도 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알게 되고, 친구들과 협동하여 작품을 만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더군다나 굿즈 판매 수익금으로 좋은 일도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고 전했다. 내년 봄 개관을 앞두고 있는 수도권 내 유일한 청소년음악특화시설인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청소년에게 음악적 예술 공간을 제공하고, 재능있는 청소년의 음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예술에서 문화예술 융합에 이르는 교육 사업과 음반(원) 콘텐츠 제작 실습, 공연예술 기획, 음악 박람회, 음악창작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5,422㎡) 규모의 센터 내에는 음악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공연장, 그룹 연습실, 개인 실기실, 영상제작 스튜디오, 음악 도서관, 카페, 음악 전시관 및 커뮤니티 공간 등의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2/27/2022122701437.html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22716301196373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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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와 함께  '2022 3개 대학 연합 Global Challenge Program' 개최

    12월 22일(목), 23일(금) 양일간 서울 여의도 Glad Hotel서ᅠ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난 12월 22일(목), 23일(금) 양일간 서울 여의도 Glad Hotel에서 2022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와 함께 '2022년 3개 대학 연합 Global Challenge Program' 행사를 개최했다. ᅠ 이번 Global Challenge Program 행사에는 서경대 15명, 세명대 5명, 서원대 4명의 학생들과 각 대학의 교직원이 참석해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Design Thinking, Ideation, Pitching을 영어로 진행하였다. 참가자 중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선택한 학생 6명은 기업의 성과 공유회와 피칭 준비를 같이하며 글로벌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였다. ᅠ 첫째 날(22일)은 참여 학생들이 글로벌 기업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Keynote Speech를 함께 참관하고, 이석형 서경대학교 전략사업&예산처장의 Design Thinking 강의와 '학생들이 희망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주제로 팀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IM Deck 작업을 참관하였다. 학생들은 야간에도 팀별로 토론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ᅠ 둘째 날(23일)은 팀별 작업 결과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영어로 발표하고 대답하는 과정에 대해 '처음 가졌던 부담감보다 끝나고 나서 얻는 성취감이 컸다.'고 말했다. 오후에 글로벌 기업의 데모데이 참관을 통해 실제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을 참관하고 본 프로그램을 마쳤다.  ᅠ 이석형 서경대 전략사업&예산처장(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창업 교육 중 Design Thinking과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파일럿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지만,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학생 스스로 변화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학생들이 영어로 발표한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템을 선정하여 대학 건 실무자 협의를 통해 2023년 글로벌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2/27/202212270143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search?keyword=%EC%84%9C%EA%B2%BD%EB%8C%8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34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955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084063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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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시행 첫해인 올해 '창업 육성' 프로그램,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 진행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성북구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변모시켜ᅠ  ᅠ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단장 김범준)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시행 첫해인 올해 ICT K-컬처 창업타운 조성을 목표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다수의 창업기업을 선발, 창업역량을 강화시키고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은 예비 또는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창업경진대회'는 수혜 대상 기업을 선발하는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2022년도에는 3회에 걸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발하여 창업활동비(팀당 1천만 원)와 개인 사무공간을 지원했다. 또한 선발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멘토링하는 창업역량 강화 교육, △글로벌 CEO 초청 강연 및 멘토링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구체적인 시제품 제작 기획안을 작성하는 창업 포럼 및 세미나,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 검증을 위한 소비자 반응조사 및 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 △창업기업의 인지도 제고 및 잠재고객 확보를 위한 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기업의 역량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ᅠ '지역 상생'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대학과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기여 방안으로, △동북권 대학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성북 온라인 아카데미' 개설, 대학 및 지역주민 대상 무료 강좌인 '3D 메이킹 교육'과 '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정릉스쿨'(총 20개 팀 중 7개 사업팀을 선발, 3개월간 운영)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큰 성과를 보였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과 협업하여 지역 내 15개 영업점포의 소상공인을 선발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Green 성북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성북구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 'Happy Birthday 성북, 아이디어톤'을 개최했으며, 지역 상생 성과 공유를 위한 'Happy Birthday 성북, 지역 상생 문화예술 전시회'로, 성북 지역의 공연장 및 문화예술 공간 소개, 성북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공연예술 사진 전문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유담관 로비 갤러리 오프닝 리셉션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메타버스 UP TOWN 프로젝트인 맵핑 구성을 통해 서경대 메타버스 공간인 홍보관에 입주 창업팀 및 지역 소상공인 부스를 구축 운영하게 될 예정이며, 지역 소상공인 스토리 영상 맵핑 Where am I 콘텐츠를 통한 대학 내 서포터즈 운영 및 콘텐츠 제작으로, 디지털 갤러리와 오프라인 무가지 배포를 통해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을 확장할 계획이다.  ᅠ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은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사업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우수한 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및 상인회와 함께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ᅠ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의 문홍선 부단장은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이 초기창업기업,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문화예술에 기반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ᅠ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대학가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업으로, 특화된 창업 보육 프로그램 및 지역 협동 프로그램 운영, 대학-지역 합동 축제 개최 등 대학과 지역사회, 청년 창업가가 상생 · 협력하는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ᅠ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서울시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 참여 대학에 선정돼 지역의 문화예술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관련 사업을 수행해 왔고, 올해부터는 종합형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2025년까지 4년간 ICT K-컬처 창업타운 조성을 목표로 디양한 사업을 전개해 성북구 일대를 도시변화에 발맞춰 젊음과 문화가 넘치는 거리로 조성하고, 건강한 상권 육성과 동북권 K-컬처 청년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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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차세대 기술과 융합할 수 있는 공연 기획하는 스타트업 ‘창작집단 R.A.P’

    나석준 창작집단 R.A.P 대표   -세미 뮤지컬 ‘오두막, 좀비와의 MT’ 제작 -연극에 프로젝션 맵핑 적용, 사실성을 강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창작집단R.A.P는 차세대 기술과 융합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는 스타트업이다.연출가이자 작가인 나석준 대표(28)가2022년11월에 설립했다. “창작집단R.A.P는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활동하는 극단입니다. R.A.P는 라틴어입니다. ‘Respice, Adspice, Prospice의 약자로 돌아보고,바라보고,내다봐라’는 뜻입니다.공연으로 관객들이 과거를 돌아보고,현재를 바라보고,미래를 내다보기를 희망하는 뜻에서 기업명을 지었습니다.” 나 대표는“창작집단R.A.P는 전통적인 공연만 창작하는 것이 아니라, XR,프로젝션 맵핑,플로팅 홀로그램 같은 차세대 기술을 공연에 융합해 작품을 제작한다”고 말했다. 창작집단R.A.P가 현재 제작 중인 작품은 세미 뮤지컬‘오두막,좀비와의MT’이다. “이 공연은 좀비라는 장르와 뮤지컬을 결합한 작품입니다.이번 공연에는 프로젝션 맵핑이 적용됐습니다.작품의 배경은 절벽 끝에 아슬아슬하게 지어진 오두막입니다. 전통적인 연극은 배경을 배우들의 대사로 관객들이 상상하게 했습니다.창작집단R.A.P는 이 부분을 맵핑을 통해 절벽 끝의 풍경을 무대 위에 재현했습니다.관객이 상상 속으로 그려야 했던 것을 눈앞에 보여줘 사실성을 강조했습니다.” 프로젝션 맵핑은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기본적으로 프로젝션 맵핑을 구현하기 위해서는2D, 3D의 디지털 이미지 혹은 영상을 제작하거나 사물의 실제 크기를 변환하는 소프트웨어와 프로젝터,컴퓨터 등의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나 대표는“좀비는 지금껏 국내 공연에서 찾아볼 수 없던 소재”라며“영화에서만 볼 수 있던 좀비를 유명한 밴드인 퀸의 노래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두 가지 요소와 관객 몰입도를 증대시켜주는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코믹스릴러 좀비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나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프로젝션 맵핑은 현재 대학로에서 널리 쓰이는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하지만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 일부 뮤지컬에서만 사용됩니다.이런 모습을 보면서 저예산으로 제작하는 연극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창업 후 나 대표는“뮤지컬만 구현했던 프로젝션 맵핑을 저예산 연극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창작집단R.A.P올해 서경대 캠퍼스타운ICT문화융합 창업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았으며2022창의인재동반사업HJ컬쳐 데뷔를 대비하라 쇼케이스에 선정됐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나 대표는“서비스를 고도화해 확장현실(XR),플로팅 홀로그램 기술 등도 적용해나갈 것”이라며“창작집단R.A.P가 차세대 기술을 공연에 융합하는 대표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설립일: 2022년11월 주요사업:차세대 기술과 융합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 성과: 2022서경대 캠퍼스타운ICT문화융합 창업경진대회 수상, 2022창의인재동반사업HJ컬쳐 데뷔를 대비하라 쇼케이스 선정 <원문출처>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21226127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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