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MFS] 만족도 높은 모바일 뱅킹 '캐피탈 원(Capital One)’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Capital One 서비스 개시일 & 간단한 역사 Capital One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94년 설립된 인터넷 전문 은행이다. 1년 후인 1995년에 Capital one이라는 지금의 사명으로 정착하였다. 1996년 Capital one은 영국과 캐나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공동 브랜드, 담보 제공, 공동 계좌 신용카드를 도입하였다. 1996년 중반에는 연방 정부로부터 Capital One FDB(Federal Deposit Bank) 설립 승인을 받았다. 이는 회사가 담보 카드의 예금을 보유하고 대출할 수 있으며, 자동차 할부 대출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Capital One’ 로고 1997년, “Chief Executive"의 기사에 따르면 Capital One은 126억 달러의 신용카드 채권을 보유하고 900만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Standard & Poor's 500에 올랐으며 1998년에 주가가 처음으로 100달러를 돌파했다고 한다. Capital One의 최고 총수익은 2022년에 260억 달러였고 현재는 95억 달러이다. 2023년 소비자에게 전문적인 조언, 데이터분석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JD Power의 온라인 뱅킹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Capital One 모바일 앱은 미국 내 은행 중 모바일 앱 고객 만족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Capital One 앱 메인화면과 메뉴 ▲ ‘Capital One’ 앱 로그인 화면 ▲ ‘Capital One’ 앱 메인화면 Capital One의 앱의 메인화면은 ‘Home’, ‘Benefits’, ‘Help’, ‘Profile’로 이뤄져 있다. Home 화면의 경우에는 사용 중인 계좌에 대한 정보와 상단의 인사말, 신용 점수, 자동차 대출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로는 신용카드의 사용 가능 잔액과 현재 잔액, 카드 번호가 나타나 있다. Help 아이콘을 누르게 된다면 AI 비서인 ‘Eno’가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준다. 또한, 주변의 ATM기와 영업 중인 Capital One 지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Capital One 주요 서비스와 내용 Capital One의 모바일 앱에서 이용 가능한 주요 서비스로는 AI 비서, 신용 점수 확인, 가상의 카드 번호로 결제가 있다. 이외에도 카드 잔액 확인 및 잠금, 사진 촬영으로 종이 수표 입금, 자동차 대출 확인, 쇼핑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카드 번호가 노출되지 않기 위해 가상의 번호를 발급받아 결제할 수 있는 가상카드는 계좌번호 노출을 대비한 안심 계좌번호, 수표를 카메라로 촬영하여 입금할 수 있는 서비스는 토스뱅크의 사진 촬영으로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와 유사하다. Capital One 회사 및 서비스 관련 기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은행 4가지”에서 Kredite Schweiz의 수석 금융 컨설턴트인 Michael Schmied는 "Capital One의 모바일 앱은 포괄적인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돋보입니다. 잔액 보기, 청구서 지불, 신용카드 또는 직불 카드 활성화, 심지어 Zelle을 통한 송금 및 수령까지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Capital One 360 당좌 예금 계좌에는 당좌 대월 수수료, 월 수수료 및 최소 금액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Capital One 경쟁사 ▲ ‘Bank Of America’ 로고 Capital One의 경쟁 기업 중 하나는 온라인 뱅킹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한 Bank of America이다.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개인 소비자, 중소기업, 대기업에 상품을 제공한다. 200,000명의 직원과 연간 수익 855억 달러를 보유한 Bank of America는 금융 부문의 선두주자라고 불린다. AI 비서인 Erica가 존재하고 Zelle와 연동해 타인과의 송금을 간편하게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Capital One과 달리 모기지, 주택 담보 대출이 있고 그 대상이 넓다. 또한, Javelin Strategy & Research의 2022년 디지털 뱅킹 스코어에서 Bank of America는 6년 연속 모바일 뱅킹과 온라인 뱅킹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 ‘Chase’ 로고 Capital One의 경쟁 기업으로 Chase bank가 있다. 온라인 뱅킹 만족도 조사에서 3위를 했다. 개인 뱅킹, 신용카드, 모기지, 자동차 금융, 투자 조언, 중소기업 대출 및 지불 처리를 포함한 광범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비서가 존재하며 Zelle와 연동하여 타인과의 송금을 간편하게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Chase의 모바일 앱을 분석한 한 기사에서는 “Chase는 모바일 앱에 자동 저장 기능을 제공하여 특정 비용을 위해 특별히 돈을 저축할 수 있고, 이 앱을 사용하면 예금에 대한 자동 결제를 설정할 수 있으므로 수동으로 반복 이체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Capital One 분석정리 Capital One은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모바일 뱅킹 중 하나이다. 저축률이 높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모기지, 은퇴 계좌 또는 학자금 대출 상품을 제공하지 않아 상품 선택 폭이 좁다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수수료 및 최소 금액이 없어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 다양하다는 점이 다른 은행과 비교되는 점이다. 2019년 해킹으로 인해 약 1억 명의 개인정보가 도난당했다. 요즘같이 개인정보에 민감한 시기에 해당 사건이 Capital One에 큰 타격을 입혔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23년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 성장의 탄력성을 보여주지만, 비용 증가와 신용 손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zippia] - https://www.zippia.com/capital-one-careers-2009/history/ [앱] - https://www.capitalone.com/digital/mobile/ - https://youtu.be/ErYCClt-M_s?si=0_AE7xrABZQkB94A -https://youtu.be/VdOgdWY78XI?si=XeRAyHIx4ncB6gDf [가상카드] -https://youtu.be/yhoMREDs-Ug?si=ikZN92BdvZyZh59_ [사진 촬영 입금] -https://youtu.be/Z-ayCks6ffw?si=GNUs1_jSKcbmkpnW [AI 비서] -https://youtu.be/jFzTerE2mJk?si=fURtX-mobzkFohzr [모바일 앱 랭킹] -https://www.jdpower.com/business/press-releases/2023-us-banking-and-credit-card-mobile-app-satisfaction-studies [Bank of America] -https://promotions.bankofamerica.com/digitalbanking/mobilebanking [Chase] -https://www.chase.com/digital/customer-service/helpful-tips/online-banking/mobile/chase-mobile-app [관련 기사] -https://finance.yahoo.com/news/4-best-banks-people-phones-160018115.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F67F4_hBiz1ee90YPlFfdRpfbQXEw5FiaC-qJaWzO-IsGIvCAWCR_0JZZJ_SKGk7UhrMGwXvEZ8JWPQ3xBGenYUXmiaukcQDUGOCA6FRzu78wNfcBUc6n93WKemdYz8ZG7QpmR1-fhlUfg7fElngijh-EAZhet0jMwhULmvXxps -https://fortune.com/recommends/banking/capital-one-360-review/ [개인정보 유출] -https://www.etnews.com/20190730000209 [2023년 4분기] -https://finance.yahoo.com/news/capital-one-financial-corp-reports-215402703.html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62634
‘온 더 스테이지, 창업토크쇼’ · ‘정릉 예술 창업 로드 , 봄 ’ 개최
5월 10일(금)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서경대학교 유담관 로비 및 분수 광장서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단장 이철민)은 2024년 캠퍼스타운 입주 창업기업들의 네트워킹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분야 체험 및 홍보, 소통을 위해 ‘온 더 스테이지, 창업토크쇼’와 ‘정릉 예술 창업로드, 봄’을 개최한다. 2024년에 선정된 캠퍼스타운 입주기업팀들과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작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선배 문화예술 창업인들의 창업사례 강연을 듣고, 제품이나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이번 행사는 서경대학교 대동제 셋째날인 5월 10일(금)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서경대 유담관 로비 및 분수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작가들과 열정 가득한 서경대학교 입주 창업팀들과의 만남의 장으로, 지역 창업 기업인들과 문화예술 작가 창업인들의 상생 선순환 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 더 스테이지, 창업토크쇼’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슌, 뮤지컬 인플루언서 황조교, AI 공연 기획자 인승현, 미미달 미술 굿즈 회사 한상미 대표가 직접 사례발표와 강연 등을 통해 ‘온 더 스테이지’의 슬로건인 ‘Art makes Job, Job makes Art’, 즉, “예술로 먹고 살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릉 예술 창업 로드, 봄’에는 2024년 서경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과 문화예술 작가 창업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3년부터 진행한 ‘성북 아르떼 아카데미’의 바로크 앙상블팀의 모노 드라마 콜라보 공연 ‘돈키호테’, 성북 클러스터 아카데미 과정인 ‘모두를 위한 영상제작’ 결과물 상영 및 유럽 영화 상영을 통해 문화예술 특화 창업기업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5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서경대학교 총학생회와 정릉골 및 정릉시장 상인회가, 정릉지역 68개 ‘제휴 점포’(스티커 부착 상점) 방문 시, 10% 할인 혜택을 주는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단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다. 이철민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문화·예술 및 공연예술로 특화되어 았는 서경대학교와 2024년 입주 창업기업들이 지역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통하고 나누며 창업기업으로서 보다 더 안정적인 기반을 잡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온 더 스테이지, 창업토크쇼’ 및 ‘정릉 예술 창업로드, 봄’ 관련 사항은,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skuniv.ac.kr)또는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블로그((https://blog.naver.com/sku_camta)및 홈페이지(https://campustown.skuniv.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e-메일(camta_info@skuniv.ac.kr) 로 하면 된다.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지역 상생팀 ☎ 02-940-7266)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5/09/202405090154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815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2957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509010004475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46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56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10116?ref=naver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530
본질 들여다보려는 법원‥"2천 명 증원 '공공 이익' 부합하는지가 쟁점"
앵커정부와 의사협회의 갈등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그 빌미가 된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방침이, 법정에서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의료계가 제기한 의대 증원 집행 정지 신청과 관련해서, 법원이 정부로부터 증원에 대한 근거 자료를 제출받아서 따져보겠다고 했기 때문인데요. 또 이달 중순까지 증원을 확정하지 말라고도 요구했습니다. 어떤 쟁점이 핵심 변수가 될지 전동혁 기자가 짚어 봤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의대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등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은 1심 법원에서 판단을 받아보지도 못한 채 '각하' 됐습니다. 증원의 직접 이해당사자는 대학 총장이므로, 교수나 전공의 등은 이의를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본 겁니다. 하지만 서울고법 항고심 재판부는 증원으로 이익을 보는 총장이 법적 다툼에 나설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재판부는 신청인들의 적격 여부는 물론 증원 결정의 적법성까지 모두 판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정부를 상대로 현장 실사 결과와 회의록부터 향후 지원 계획, 소요 예산까지, '2천 명 증원'의 근거를 조목조목 요구했습니다. [박나리/변호사] "'제출된 자료는 다 보고 그때부터 수주 이내에 결정을 하겠다' 이런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5월 안에 결정이 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행정 처분의 적법성을 따지는 사건의 성격상, 관건은 의대 증원이 본질적으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가 될 걸로 보입니다. [성봉근/서경대 교수(행정법 전공)] "제일 중요한 것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느냐. 자기(의사)들의 여러 가지 이익이 보호되지 못하는 사사로운 것이냐, 아니면 어떤 공익적인 그런 것이냐…" 오늘 취임식을 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법원이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며 환영했습니다. [임현택/대한의사협회장] "국립의대들이 정원을 자율적으로 조정토록 한 것은 2천 명이라는 숫자가 아무런 근거조차 없음을 정부 스스로 자인한 것.." 최종 집계된 31개 의대의 내년도 입시 증원 규모는 1천 46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학교육협의회는 법원 결정이 나오는 이달 중순까지는 내년도 대입전형 시행 계획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출처> MBC뉴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4662_36515.html
인터넷은행 보다 낫다?…일취월장한 시중은행 슈퍼앱
서울 시내의 한 ATM 부스 앞에서 모바일뱅킹 앱을 구동하는 모습.디지털 전환 속도가 늦어 인터넷전문은행의 모바일뱅킹앱보다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시중은행 앱들이 경쟁력이 눈에 뜨게 성장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대형 금융그룹들이 은행·보험·증권·카드 등 금융서비스에 생활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슈퍼앱'에 사활을 걸면서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네이버, 토스 등 빅테크 기업들 플랫폼과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8일 금융권과 서경대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팀이 국내 15개 은행의 뱅킹앱의 편리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주요 시중은행들이 4점대(5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연구팀은 편리성 평가항목으로 △AI챗봇 이용 △서비스 이용 △보조 서비스 지원 △오프라인 연결 △타자산 연결 △외환 서비스 △고객 소통 매체 △계좌이체 △서비스 통합 관리 △금융상품·서비스 조회 등으로 설정하고 각 세부평가 항목 3가지 기준을 확립해 이에 부합하는 정도에 따라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예컨대 서비스 이용 항목에 세부 항목인 다국어 호환, 자동 로그인, 입출금 알림 등 3개를 모두 지원하면 5점을 부여하고 2개만 지원하면 4점만 지원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KB국민은행이 4.6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어 신한은행(4.5점), IBK기업은행(4.3점), 전북·부산은행(4.2점), NH농협·우리·대구은행(4.2점) 순이었다. 연구팀은 KB국민은행 뱅킹앱인 'KB스타뱅킹'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른 은행들에 비해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했고 오프라인 금융서비스 연결과 계좌이체 부문에서 가장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또 신한은행의 '신한 쏠(SOL)'에 대해서는 원격지원등 보조적 서비스가 뛰어나고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용이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오프라인 점포가 없어 디지털 앱의 편리성이 뛰어나다고 여겨졌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은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인터넷은행 중에는 토스뱅크가 3.5점으로 가장 점수가 높았다. 이는 조사 대상 전체 15개 은행 중 10위에 해당하는 점수로 토스뱅크는 다른 은행에는 없는 독자적인 서비스가 많고 오프라인에서 금융서비스와 AI챗봇 기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고객 소통 매체가 다른 은행들보다 적고 다국어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감점 요소로 작용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각 2.8점 1.5점을 받았다. 이들 은행은 외환 서비스와 오프라인 연결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인터넷은행 특성상 서비스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타자산연결 부문에서 0점을 받은 카카오뱅크의 경우 해당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앱에서 제공하고 있어 '원앱 전략'을 쓰는 은행들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연구팀은 "은행 앱 편리성 분석에 있어, 모든 은행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기능보다는 평가를 용이하게 하고 형평성을 제고 하기 위해 일부 은행에는 없는 기능을 평가항목으로 선정했다"면서 "입출금 알림, 증권계좌 관리, 금융상품·서비스 조회 등 차등이 불가한 항목은 향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Finance/2024/05/20240508141358662bbed569d68_1
2024년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 수상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이민석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학우 4명이 지난 3월 30일 연세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24년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인 ‘대상(국회의장상)’과 ‘장려상’ 등을 수상하는 등 쾌거를 거뒀다. 특히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이민석 학우는 ‘2024년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탕후루: 시간을 초월하는 맛’이라는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국음식 탕후루의 매력을 소개하면서 심사위원 및 청중들의 인생도 탕후루처럼 달콤하고 다채롭기를 빈다고 말해 뜨거운 박수 갈채와 호평을 받으면서 대회 최고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주최로 지난 2007년에 시작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그동안 많은 우수한 입상자들을 배출했으며 이들의 상당 수가 중국과 한국의 명문대학에서 수학한 후 사회와 국제무대에 진출해 곳곳에서 한중 교류의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이민석 학우를 만나 대회 수상을 전후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승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24학번 이민석입니다. - 학우분의 자세한 우승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제가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같이 노력해주시고, 도와주신 교수님들과 학우들에게도 보답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 ’제18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대회는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에서 주최하고 공신력 있는 외교부와 주한 중국대사관 측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중국어 대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대회에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교수님이 이 대회를 추천해주셔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어에 특기가 있다고 자신 했기에 이 또한 흔치 않은 기회라 생각되어 선뜻 나갈 마음이 생겼습니다. -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어려운 점이나,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은 어떻게 해야 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제 연설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매력없고 지루하다면 우승하지 못할 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연설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교수님께서 스피치와 제스처에 더불어 마인드셋까지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들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대회에 나간 것과 같이 비슷한 상황을 그리며 연습할 수 있게 도움을 준 동기들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발표 내용 중 어떤 점이 수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발표 내용은 가벼우면서도 뜻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트렌디하면서도 일상적인 ‘탕후루’를 주제로 설정해 제 연설을 듣는 관객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학과에서 어떤 교육과정과 경험이 참가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나요? 아직 저는 신입생이라 학과에서의 교육과정을 자세하게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서경대학교의 강점 중 하나인 S-Learning으로 말하기 연습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앞으로도 학업에 성실하게 임하며 외부 중국어 관련 대회에 많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같이 중어를 전공하는 친구들에게도 저로 하여금 동기와 활력을 줄 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 <홍보실=이세인 학생기자>
‘2024 서경대학교 대동제 For:rest’ 개최
5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교내 스콘 스퀘어 등에서 열려 학과별 부스 운영, 동아리와 소모임 공연, 총학생회 이벤트, 연예인 공연 등으로 캠퍼스에 젊음과 낭만 불어넣어 서경대학교 제52대 한숲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종휴, 부총학생회장 서재완)는 5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교내 스콘 스퀘어 등에서 많은 학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중 학교문화 행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2024 서경대학교 대동제 For:rest'를 개최한다. 이번 대동제는 코로나 19 엔데믹 이후 학교 교육이 전면 대면수업으로 전환돼 학생 대부분이 등교를 하고 있는 데다 크고 작은 각종 공연과 이벤트들이 잇따라 펼쳐지면서 싱그러운 5월의 캠퍼스에 젊음과 낭만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동제는 학과별 부스 운영, 동아리와 소모임 공연, 연예인 공연, 총학생회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인 수요일에는 학과별 부스 운영이 진행된다. 학과별 특색있는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녁시간에는 주점을 운영한다. 이번에 주목할 점은 교내 편의점(북악관 지하 1층에 위치한 GS25, 청운관 1층에 위치한 이마트 24)에서 대동제 기간 동안만 주류를 판매한다는 점이다. 각 주점마다 다양한 메뉴와 특별한 컨셉이 축제를 즐기는 데 또 다른 흥미로운 요소가 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목요일에는 부스 운영과 함께 오후 시간대에 축제 개막식과 함께 동아리 공연과 소모임 공연, 총학생회 이벤트가 펼쳐지며 이후 화사, 프로미스나인, 다이나믹 듀오 등의 연예인 공연이 이어져 대동제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 셋째 날인 금요일에는 부스 운영과 함께 오후 시간대에 실용음악학부 공연과 예술교육원 공연, 동아리 공연, 실용무용 공연과 함께 총학생회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헤이즈와 데이식스의 연예인 공연이 이어져 대동제 마지막 날의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대동제 통제구역 안내 대동제 흡연구역 안내 대동제 재학생존 안내 (1) 대동제 재학생존 안내 (2) 대동제 유의 사항 안내 이번 대동제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재학생들이 공연을 더 편히 즐길 수 있는 재학생 존과, 도레미파솔로시죠? 프로그램과 야광팔찌 증정, 칭따오 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포토에이스와 콜라보를 맺어 함께 한 스페셜 포토부스,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와 협업해 이번 대동제에 대해 상세히 다룬 웹페이지 등 총학생회에서 직접 진행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멋쟁이사자처럼 x 한숲총학생회 : https://2024skufestival.site/ 대동제는 대학생활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이자 캠퍼스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축제로 많은 학우들이 열심히 준비한 행사이다. 모든 학우분들이 이번 대동제를 통해 활기를 되찾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 <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2024 제19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등 대거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3월 30일(토)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서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로 열린 ‘2024 제19회 전국보훈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등을 대거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김세연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바람이 계절을 품고...’라는 작품으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 했다. 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박주하 학생은 대학부 명작무부문에 ‘최현류 비상’이라는 작품으로 참가해 ‘대상’을,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이수연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봄비 속을 걷다…’라는 작품으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어,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2학년 전유림 학생은 대학부 전통부문에 ‘이매방류 승무’라는 작품으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정아련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선악과’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유채은 학생과 박수환 학생은 ‘이화우 흩뿌릴 제’, ‘戀 그리워하다 ..’로 각각 ‘금상’을, 이나영 학생은 ‘화간접무 (花間蝶舞)’로 ‘은상’을, 홍민서 학생은 ‘독백’으로 ‘동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이와 함께, 대학부 규정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김하연, 박윤경 학생은 ‘葉落, 사무치다’, ‘날지 못해 그곳에 머물다’로 각각 ‘대상’을, 나미소, 정시연 학생은 ‘무담(巫談), 날 위에 서서’, ‘무희’로 각각 ‘금상’을, 최가은 학생은 ‘무녀도’로 ‘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또한, 대학부 전통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조현채 학생은 ‘한영숙류 살풀이’로 ‘금상’을, 박근혜 학생은 ‘이매방류 살풀이’로 ‘은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본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홍서희 학생은 일반부 창작부문에 출전하여 ‘몽혼’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예선전으로 고등부와 대학/일반부에 참가하여 금상, 대상을 수상한 수상자는 올해 개최되는 ‘2024 보훈무용제 <수상자의 밤>’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수상자의 밤>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상(대통령)상, 국회의장상, 통일부장관상 등의 상장과 함께 총 5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경연을 통해 수상자에게 수여한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호국, 보훈 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게 하기 위해 창립된 단체이다. 이번에 개최된 제19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을 본래의 가치로 보전 전수하며, 무용 보급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무용예술을 선도하며 활동 지원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의 부문으로 나눠 해마다 열리고 있다. 재학생들의 이번 대거 수상으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를 전국에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경대학교의 위상과 사회적 평판을 한층 더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학생들이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성적도 거두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됐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전국 유수 무용 경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 경험을 쌓으면서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 밝혔다. 전순희 교수는 또,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김세연 학생, ‘2024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 VIBE’에서 ‘특별상’ 수상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세연 학생이 지난 3월 17일(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VIBE(Vienna International Ballet Experience) 주최, ‘2024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 VIBE’ 한국무용 창작부문에 출전해 ‘바람이 계절을 품고...’라는 작품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평소 바르고 성실한 품행을 보여온 김세연 학생은 전공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실력 향상을 위해 많은 경연대회에 참가해 오고 있다. 김세연 학생은 이번 콩쿠르에서도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작품으로 열심히 연습한 결과 입상을 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 VIBE Korea는 한국의 무용인재 발굴, 육성 및 국제화의 일환으로 유망 재원의 지원과 글로벌 인프라 구축, 무용예술의 비전과 발전을 도모하는 콩쿠르로써, 수년간 VIBE Korea의 수상자들은 VIBE International 비엔나 현지 콩쿠르에서 그랑프리 등 상위권에 다수 입상되는 큰 성과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심사위원 선정 우수 참가자는 장학금을 수혜하여 비엔나 ImpulsTanz Festival과 이태리, 독일 댄스컴퍼니 연수에 참가한 바 있다. 특히 금년에는 비엔나, 미국, 일본, 라트비아 등 해외 무용학교의 스칼라쉽 기회가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는 학부 특성화 방안으로 학생들이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전문 무용수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좋은 경험을 많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대 MFS] 해외 로보어드바이저 앱 ‘StashAway’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StashAway 서비스 개시일 & 간단한 역사 StashAway는 2016년 설립되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MENA(중동&북아프리카), 태국, 홍콩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운용자금은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천억 원)를 초과하고, 2023 고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20대 기업(파이낸셜타임즈), 2020 기술 선두 기업(세계경제포럼) 등 다양한 타이틀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 최소 투자 요건이 없으며, 수수료가 낮고 중도 인출 수수료가 없어 초보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StashAway는 모던 포트폴리오 이론이라는 스마트 전략을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위험 허용도에 맞는 투자 계획을 제공한다. 다양한 자산군&지역&기업을 추종하는 저비용 ETF에 투자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 ‘StashAway’ 로고 StashAway 앱 메인화면 WeBank의 StashAway 앱을 구동하면 가장 먼저 나의 자산 현황을 볼 수 있다. Invest 항목에서는 상품이 특성에 따라 분류되어 있으며 Learn 항목에서는 투자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영상과 글을 볼 수 있다. StashAway 회원가입 방법 ▲ 앱 회원가입 절차 우선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나의 경제 여건(소득과 지출, 부채 규모, 투자성향 등)을 입력한다. 포트폴리오를 선택하고 계좌를 개설한다. 싱가포르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와 외국인 거주자는 Singpass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고 이외의 경우 요구하는 개인정보(국적, 전화번호, 주소, 여권번호 등)를 입력하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StashAway 주요 서비스와 내용 ▲ 6개의 포트폴리오 General Investing : General Investing powered by StashAway와 General Investing powered by BlackRock 2가지가 있다. 전자는 StashAway 자체 상품으로 투자자가 리스크 레벨(6.5%~36%)을 설정하면 그에 상응하여 투자 비율이 설정된다. 후자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BlackRock이 투자 방향을 설정하고 StashAway에서 운용하는 방식이다. 리스크 레벨은 4단계(보수적, 균형, 공격적, 매우 공격적)로 이루어져 있다. Thematic Portfolios : 크게 4가지 테마 <미래 유망한 기술(인공지능, 블록체인, 로보틱스, 반도체 등), 컨슈머테크(이커머스, 핀테크, 게임, 인터넷 등), 헬스케어(바이오테크, 유전체학, 의료 기기, 제약), 환경(청정에너지, 에너지 저장 및 스마트 그리드 등)>에 투자할 수 있다. 테마 투자는 일반적으로 고위험 고수익의 특징이 있어 투자자의 위험 허용도에 따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자산에 투자를 병행한다. Income Portfolio : 배당, 이자수익 등 정기적으로 현금이 들어오는 곳에 투자를 하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에는 싱가포르 국채, 아시아 기업 채권, 리츠(REITs) 등이 편입되어 있다. Flexible Portfolios : 70개가 넘는 자산군 중 투자자가 원하는 것을 직접 선택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상품이다. StashAway simple™ suite : 3가지(Simple, Simple Plus, Simple Guaranteed) 상품이 있다. Simple은 수익률 3.7%(수수료 부과 후)를 목표로 하는 상품으로 펀드에 투자한다. Simple Plus는 수익률 4.6%를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록인(Lock-in) 기간이 있지는 않지만, 최소 12개월 이상 예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Simple Guaranteed는 확정 수익률(3.3%~3.8%)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고정 예금에 투자하며 록인 기간은 1, 3, 6, 12개월이다. Responsible Investing with ESG: MSCI ESG 등급과 Morningstar 지속가능성 등급을 활용하여 종목을 선정한다. 7~13개의 펀드가 편입되어 있다. StashAway 경쟁사 ▲ ‘Syfe’ 로고 Syfe는 2019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로보어드바이저 회사이다. StashAway와 마찬가지로 계좌 개설 시 최소 금액 제한이 없다. 차이점은 ETF에만 투자 가능한 StashAway와 다르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리츠(REITs)에 투자할 수 있다. 리츠의 비중을 100%로 가져가는 상품과 리츠의 비중을 약 50%로 나머지는 채권 등에 투자하여 리스크관리 기능이 있는 상품 두 가지가 있다. 이외에도 테마 투자 상품, 정기적 현금 흐름 창출 상품 등이 있다. StashAway 회사 및 서비스 관련 기사 - “StashAway logs $6.8m in revenue for 2022, losses land at $20m” (TECHINASIA 23.06.21) 23년 6월에 나온 기사이다. 기사는 2022년 StashAway의 실적을 다루는데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680만 달러, 당기순손익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2,0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손실의 규모가 감소한 것은 고무적이나 전년 매출성장률(150%)를 크게 하회하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Behind the scenes of StashAway's notable growth” (TECHINASIA 21.07.19) StashAway를 설립한 동기와 성장 과정을 다룬 기사이다. 공동창업자인 Ferrario는 자산을 증식할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은행에서는 고가의 상품만 권유하여 그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했다. 그는 적절한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 특히 일반인들에게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여 2명의 공동창업자와 함께 직접 StashAway를 설립했다. StashAway는 고객의 투자성향과 목표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리스크를 줄인다. 초반에는 규제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라이센스를 취득한 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꾸준히 성장하여 여러 시장으로 진출해 사업을 확장했다. StashAway는 싱가포르 로보어드바이저의 선두주자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0 Techblazer Awards에서 가장 유명한 혁신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것은 이면에 숨겨진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당시 로보어드바이저에 생소한 소비자를 위해 StashAway는 로드쇼와 팝업을 열어 소비자와 접촉하며 사업을 알렸고, 고객 문의 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여 신뢰감을 주었다. StashAway 분석정리 StashAway의 장점은 최소 투자 요건이 없어 초보 투자자가 진입장벽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자금을 DBS, HSBC, Saxo Bank에 예치하여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2단계 인증 시스템으로 보안을 강화한다. 또 다양한 ETF 포트폴리오를 제공, 투자 옵션을 유연하게 설정 가능하며 ERAA(경제환경기반자산배분) 투자 기법을 적용하여 대외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다만 높은 수수료(0.2~0.8%) 특히 투자금액이 작은 투자자들은 경쟁사에 비해 많은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점, ETF 투자만 가능하고 알고리즘 위주로 투자를 관리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통제가 제한되는 점은 아쉽다. <참고문헌> [StashAway 앱 메인화면 사진 캡처] -https://nomoneylah.com/2023/02/20/syfe-review/ -https://www.youtube.com/watch?v=b4rejfwzv5U [StashAway 서비스 사진] -https://www.robo-advisorfinder.com/reviews/stashaway-review [StashAway 로고 사진] -https://www.stashaway.sg/ [Syfe 로고 사진] -https://images.app.goo.gl/YdYLitHE6ThaqkmLA [StashAway 관련 기사] -https://www.techinasia.com/stashaway-sees-15-uplift-revenue-2022-losses-narrow [StashAway 관련 기사] -https://www.techinasia.com/scenes-stashaways-notable-growth -https://blog.seedly.sg/robo-advisors-returns-revealed-endowus-syfe-kristal-ai-and-more/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62291
“K뷰티 인재 양성”… 성북구, 서경대 협력 ‘뷰티 아카데미’ 운영
27일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개강… 메이크업 등 입문과정 성북구 청년 대상, 8주간 실습 교육 위주 진행 이승로 성북구청장(맨 아랫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수강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경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K-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날 “‘메이크업·속눈썹 연장 입문과정’이 27일 개강식과 함께 서경대 유관기관에서 진행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메이크업·속눈썹 연장 입문과정’은 성북구 청년 및 관내 대학 재학·휴학생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6월 22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인프라를 보유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서 미용사(메이크업) 국가자격증 취득 및 관련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수강생들이 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해 자격증 취득 및 관련분야 취·창업까지 이어지기를 응원한다”며 “성북구는 미취업 청년 응시료 지원, 천원의 아침밥 등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세영 서경대 미용예술대부학장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향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한다.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해 서경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이번 아카데미의 전 과정을 수강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 서경대의 뷰티 네트워크를 활용해 메이크업 스튜디오, 뷰티숍 등 관련 업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 등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원문출처> 헤럴드경제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430050112 <관련기사> 전국매일신문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