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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산학협력활동 우수 교원’ 기획시리즈 ③ - 공연예술학부 주지희 교수

서경대학교는 산업 발전 및 기업과의 상생,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국책 연구기관, 기업 등과 130여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정책사업 유치 및 공동연구 기술개발, 전문 인재 양성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경대는 산학협력 중심의 내실 있는 실용교육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및 창업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이같은 산학협력활동의 중심에는 우수한 교육력과 연구력을 가진 교원 및 연구자가 있다.   서경대학교는 향후 산학협력 활동을 더욱 확산, 고도화하기 위해 산학협력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수 교원을 발굴, 소개하는 ‘서경대학교 산학협력활동 우수 교원’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기획시리즈 세 번 째 순서로 공연예술학부 주지희 교수의 활동과 성과를 소개한다.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공연예술학부의 주지희 교수(사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용자 반응에 따른 실시간 적응형 메타버스 공연·전시 기술개발과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차세대 문화기술(CT)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 ‘인공지능 저작도구 활용, XR 공연 창제작 및 미래형 디지털 공연 인재 양성’, ‘공연 연출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기반 테크 리허설 지원 및 실감형 플랫폼 기술 개발’ 등 정부 및 공공기관의 주요 연구개발 과제의 연구책임자로 선정돼 관련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주지희 교수는2013년 3월 본교 강사로 강의를 시작했고 2017년 9월 본교 교원으로 정식 임용되었으며, 강단에 선 이후 지금까지 연기 및 연출, 공연제작 지도와 관련한 강의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현재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주임교수, 첨단인터랙티브공연 융합전공 담당교수, 서경공연예술창작연구소 소장, 교원 창업 스콘텐츠랩 대표이사로 활동 중인 주지희 교수는 뮤지컬 ‘콩칠팔새삼륙’, 연극 ‘한번더해요’ 등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주지희 교수 연구팀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 인력 양성사업인 ‘사용자 반응에 따른 실시간 적응형 메타버스 공연·전시 기술개발과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차세대 문화기술(CT)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 과제의 연구책임자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다음과 같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첫째, 관객 반응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며 맞춤형으로 적응하는 메타버스 공연 연구기술을 개발하고, 둘째, 차세대 문화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정규/비정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다학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공연예술학과 수혜 대학원생들이 직접 기획, 설계한 메타버스 적응형 뮤지컬 ‘Re:member’을 시연하며 셋째,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HCI학과 대학원생들과 협업하여 관객 반응 정량화, 공학과 예술 전공 대학원생들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복합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2023년에 운영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에 후속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원캠퍼스 구축·운영 사업 ‘인공지능 저작도구 활용, XR 공연 창제작 및 미래형 디지털 공연 인재 양성’ 과제는 다음과 같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첫째,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생성형 AI를 전주기 저작도구로 활용하여 XR 공연 창제작, 둘째, 국내 최초의 버추얼 스튜디오 ㈜엑스온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공연예술학부 정규/비정규 교육과정, 현장실습 운영 등을 진행하며, 셋째,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2023년 XR 뮤지컬 ‘물꽃’에 이어 신작을 제작하고 있고, 넷째,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XR 공연 실무 학습 및 제작 기술력 향상을 통한 미래형 디지털 공연 인재 양성을 주된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202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능형 문화콘텐츠 창제작 기술개발사업인 ‘공연 연출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기반 테크 리허설 지원 및 실감형 플랫폼 기술 개발’을 신규로 수주하여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위지윅스튜디오, ㈜HJ컬쳐, ㈜오아시스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공연의 창제작 시 연출을 위한 스토리 연출 저작도구, 연출 및 스태프가 협업하여 가상 테크 리허설을 수행할 수 있는 협업 도구 설계, 실가상 연동 공연 플랫폼 사용자 경험 평가 방법 설계 및 평가 진행, 온오프라인 실감형 공연 연출, 공연 연출가의 입장에서 실제 공연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실감형 협업 플랫폼의 연구개발을 목표로 사업 수행을 시작했다. 주지희 교수는 “이같은 일련의 연구사업의 수행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의 공연예술산업을 온라인 가상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새로운 팬덤을 창조하고,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취창업 영역을 확대하며 이들을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공연 융합 인재로 키울 것”이라며, “이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유연한 대응과 변화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공연예술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생 열정으로 수놓은 5월의 한강… 3만 명 시민 즐긴 2024 한강대학가요제

2024 한강대학가요제 성황리에 막 내려… 대상 서경대 ‘Pentacle’ 밴드 오세훈 서울시장 “내년엔 더 신나는 대학가요제 약속”… 무대 올라 노래 부르기도  2024 대학가요제 현장 대학생들의 창작곡 경연대회인 ‘2024 한강대학가요제’가 시민 3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행사가 2시간 넘게 이어졌음에도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지키며 축제에 열기를 더했다. 10여 년 만에 부활한 대학가요제의 영예의 대상은 서경대 밴드 ‘Pentacle’ 팀(참가곡: moonlight pentacle)이 차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년에는 더 신나게 즐기실 수 있는 가요제를 반드시 만들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에듀동아, 아리랑 TV가 공동 주관한 2024 한강대학가요제가 24일(토) 오후 6시~9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가요제는 우리나라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가수 배철수, 심수봉, 신해철, 전람회 등을 세상에 알린 MBC 대학가요제(1977~2012년 운영)의 뒤를 잇기 위해 열렸다. 아이돌 음악 위주의 경연 프로그램에서 탈피한 대회를 개최해 록, 발라드,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문화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선 예선에서 22대1의 경쟁률을 뚫은 11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본선 경쟁을 벌였다. 순서대로 △디파인엑스(참가곡: Special Day) △can’t be blue(참가곡: 사랑이라 했던 말속에서) △나뭇잎(참가곡: 바람은 잎을 멀리서 보며) △박찬엽(참가곡: 무너져도 돼요) △YIPPEE(참가곡: RED) △나아가보자(참가곡: 새롭게 필 꽃잎의 순간을 우리 기억해) △2RIM(참가곡: 어떤 사이가 될까) △Mars to Mars(참가곡: Falling down) △Pentacle(참가곡: moonlight) △소요유(참가곡: 인생의 목표) △곽밴(참가곡: Hey you)이 공연을 펼쳤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배우 박상원 씨는 “한강대학가요제가 부활하게 되어 너무 뜻깊다”며 “더 멋지고 커다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심사위원장은 “예선에 참가한 약 300팀을 비롯해 모든 팀이 대단한 수준을 보였다”라며 “대중들에게 익숙한 음악보다는 투박하고 낯설지만 호소력과 대학생만의 패기가 있는 곡을 선보인 팀에게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했다.  ○ 대상 서경대, 금상 서울예대 밴드에게 돌아가   대상을 받은 ‘Pentacle’ 팀과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배우 박상원(2024 한강대학가요제 심사위원장‧맨 오른쪽)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 한강대학가요제의 최고상인 대상은 ‘Pentacle’(펜타클) 팀이 수상했다.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 팀의 이름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빛나는 존재들이 모였다는 의미. 펜타클이 선보인 곡은 ‘moonlight’(달빛)로, 인기를 누리는 스타의 허무함과 우울함을 극복해내는 자신을 팝적인 편곡과 파워풀한 락사운드 보컬로 표현한 곡이다.  펜타클은 대상 수상이 확정된 뒤 “이렇게 큰 상을 바라고 나온 것은 아닌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펜타클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서울예대 ‘나아가보자’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금상은 ‘새롭게 필 꽃잎의 순간을 우리 기억해’라는 창작곡을 선보인 서울예대 ‘나아가보자’ 팀에게 주어졌다. 이 팀은 지나가는 청춘을 그리워하면서 새로 나아갈 또 다른 청춘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노래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아가보자’ 팀의 멤버는 “우리의 노래가 여기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면서 “참가곡으로 음원을 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나아가보자’ 팀에겐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이밖에도 은상에 ‘곽밴’ 팀, 동상에 ‘can’t be blue’ 팀, ‘Mars to Mars’ 팀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은상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동상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다. 심사위원을 맡은 가수 박선주 씨는 “어떤 상을 받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모두 너무 멋진 무대를 보여주어 고맙다”고 밝혔다.  ○ 오세훈 시장, 무대 올라 성악곡 오솔레미오 부르기도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한편 이날 공연에선 관중석에 앉아있던 오세훈 시장을 사회자 이영자와 오상진이 무대 위로 불러내기도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대 위에 올라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한편 성악곡 ‘오솔레미오’를 무반주로 불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오 시장은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가요제가 12년 만에 부활했는데 분위기가 좋지 않으냐?”라면서 “한강대학가요제를 국민적 축제로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사회자의 부탁에 성악곡 오솔레미오를 부른 뒤 청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어려운 시절을 보내는 청년을 위해 서울시는 늘 힘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한다”며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청년을 위한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학생 참가자의 경연이 모두 끝난 뒤 울랄라세션의 멤버 출신인 군조가 활동하는 혼성그룹인 군조크루는 ‘Boom Boom Boom’ ‘Party tonight’ 등을 불렀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장경태 국회의원, 봉양순 조직위원장(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신현영 국회의원, 김춘곤 집행위원장(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 홍성철 에듀동아 대표​ 등 내빈이 참석했다.  <원문출처>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525222405753529 <관련기사>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527/125133008/1 뉴스웍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124

"늘봄학교 강사들의 역량을 높여라" 서경대 늘봄학교 사업단 워크숍 개최

서경대학교와 위즈잇캠퍼스협동조합이 지난 18일 늘봄학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늘봄학교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라" 서경대학교 늘봄학교 사업단이 50여명의 늘봄학교 강사들을 대상으로 하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은 안내현수막. “늘봄학교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라”   서경대학교와 위즈잇캠퍼스협동조합은 50여명의 늘봄학교 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최근 개최했다.   서경대학교 늘봄학교 사업단은 문화예술, 체육, 창의과학, 기후환경, 사회정서 분야의 15개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재 11개 프로그램이 일선 학교에서 채택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 경북 지역 31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11개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질적 향상을 위하여 강사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김상훈 사업단장은 “초등학교 1학년 대상 맞춤형 교육·돌봄서비스 운영으로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부모들의 사교육 부담 경감 및 안전 사고 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늘봄이 미래사회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생 역량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대학교와 위즈잇캠퍼스협동조합이 늘봄학교 강사들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는 모습. <원문출처> 대구일보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291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기고: 의정 갈등, 실손보험 비급여 개혁으로 풀자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의 적막한 모습. 뉴시스 필수 진료과와 지방병원의 의사 구인난. 대한민국 의료의 당면한 가장 큰 문제이자 의정 갈등의 배경이다. 이 갈등을 푸는 핵심 방안으로 실손보험의 조정을 제안하고자 한다. 비급여 중심으로 쏠리는 의료인력을 필수 진료과로 분산할 수 있고, 지방병원 인력난 해소는 물론 국민의 의료서비스 오남용까지 줄일 수 있다. 다른 모든 직업과 마찬가지로 의사도 '저위험 고수익'이 보장되는 진료과로 몰린다. 고수익의 대부분은 비급여 의료에서 발생하고 실비보험 확산과 비례해 왔다. 해당 과목 전문의는 물론 전문의 자격이 없는 일반의사, 심지어 소아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의사들까지 빨아들임으로써 필수 의료 기피현상을 빚고 있는 것이다. 수련병원을 사직한 전공의들조차 전문의를 포기할 수 있고, 전문의가 된 의사들도 지방에 내려가지 않고 수도권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것도 실손보험에 기반하고 있다. 꼭 하지 않아도 될 수술, 시술, 검사가 남발되면서 꼭 필요한 분야는 위축된 것이다. 이런 문제를 모두 알고 있음에도 아무도 해법을 논하지 않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국민 개개인은 물론 의료시스템 전체의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 실손보험이 보상하는 비급여 진료에 대해 심사평가 제도를 제안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비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치료의 적정성과 수가를 정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이고, 이미 시행 중인 비급여 의료비의 '진료비 확인 요청'을 제도화하는 것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실손보험 비급여 항목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백내장 수술과 도수 치료에 우선 적용할 수 있다. 나아가 척추, 관절, 코막힘 등의 분야로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그다음에 논할 문제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심평원이나 공공의료기관 등에 위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절차적으로는 실손보험을 인정하는 적정한 기준부터 만드는 게 필요하다. 이것이 어렵다면 100% 비급여인 진료에 대해 실손보험 가입자의 본인 부담금을 건강보험 수준으로 인상함으로써 진료 남발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 실손보험의 계약적 개선은 갱신형 주기에 맞춰 보험료 인상 폭과 연계하면 기술적으로 완화 가능하다. 가장 어려운 장벽은 개원의와 의사 협회의 반발로 예상된다. 의사들은 환자가 줄어들어 불이익을 당한다는 불만을 가질 수 있다. 이는 의료계 내부에서 심도 있게 토론했으면 한다. 의료계의 논리는 '의사의 절대 수가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의료 인력 배분이 문제이므로 의대 증원이 불필요하다'는 것으로 압축되기 때문이다. 의료계가 개원의 등 내부 이해관계 조정을 통해 실손보험 비급여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경우 논리적 설득력은 배가될 것이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원문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208020002650

[서경대 MFS] 영국의 디지털 자산 관리 Moneyfarm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Moneyfarm 서비스 개시일 & 간단한 역사 Moneyfarm은 영국의 디지털 자산 관리, 즉 로보어드바이저 회사로서 2011년에 'Paolo Galvani' 회장과 'Giovanni Dapra' CEO가 설립하였다. Moneyfarm은 고객에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자동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Moneyfarm의 핵심 목표는 사람들이 재정적 목표를 쉽고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회사의 투자 전략은 투자자들의 제안이 핵심 요소이며, 오직 투자자의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구성되어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들은 지금처럼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적이 없다. 금융의 기술 발전은 지구의 어느 한 구석에서도 무수한 투자 기회를 접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금융 시스템은 복잡하기 때문에 이러한 옵션의 증가는 투자자들이 실수할 기회를 증가시킨다. ▲ ‘Moneyfarm’ 로고 이러한 기반으로 Moneyfarm에서는 증가하는 불만에 절실히 필요한 몇 가지 단순성을 더하기로 결정했다. Moneyfarm은 장기 수익의 주요 동인에 초점을 맞추고 일련의 기본 원칙을 확정하기로 결정했다.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투자자들이 금융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규칙으로, Moneyfarm회사의 투자철학을 이끌어 왔고, 그렇게 해서 이 회사 서비스 전체에 기초가 된 원칙들이 탄생했다. Moneyfarm 앱 메인화면 ▲ ‘Moneyfarm’ 모바일 앱 메인화면 Moneyfarm의 주요 서비스와 내용 Moneyfarm 홈페이지를 보면 [포트폴리오 성과, 비용, 투자 안내, 회사의 전략, 연금인출, ISA 환승] 총 6개의 서비스가 제시되어있다. 1) 포트폴리오 성과 회사의 관리형 포트폴리오는 Moneyfarm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핵심이다. 자산 배분 팀이 전문적으로 구축한 회사의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다중 자산 포트폴리오는 대부분의 각 투자자들의 위험 수준에 맞게 맞춰져 있다. 투자자들의 투자 선택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회사는 과거 성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포트폴리오에 대한 시뮬레이션된 기대 수익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Moneyfarm에서는 투자자가 장기적인 재정적 성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Moneyfarm 투자 전략은 위험 관리를 우선시하면서 경쟁력 있는 수익을 제공하도록 신중하게 설계되어있다. 그리고 이들은 시간경과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이용하여 특정 연도의 전반적인 추세와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2) 가격 그들은 투자자들의 목표를 만족시키기 위해 투자자들의 가격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을 4가지로 설계하였다. 첫 번째로는 '적극적인 관리'이며 우리 투자 전문 지식의 모든 이점을 경험해 보십시오. 이들은 가격이 효율적인 ETF를 사용하여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축 하고 귀하의 목표와 위험 성향에 따라 정기적으로 재조정하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관리되는 포트폴리오를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고정할당'이며 회사의 저비용 무간섭 투자 솔루션. 회사의 고정 할당 포트폴리오는 관리형 포트폴리오와 동일한 가격인 효율적인 ETF로 구축되었지만. 관리에 대한 단순하고 수동적인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저비용, 수동적, 장기적 성장을 원하면 고정 할당 포트폴리오를 선택하면 된다. 세 번째로는 '유동성'이다. 이 솔루션은 단기 현금 관리 및 저위험 투자를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통해 투자자들은 일반 투자 계좌 또는 주식 및 주식 ISA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0.3%의 고정 관리 수수료를 회사에 부과한다. 마지막으로 '공유투자'이다. 투자자들의 선택으로 투자하는 광범위한 주식 시장의 세계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주식, ETF, 영국 뮤추얼 펀드 중에서 선택하여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완전한 글로벌 다각화 및 전문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되는 포트폴리오로 사용될 수도 있다. 3) 투자안내 Moneyfarm회사는 영국의 'Chris Rudden'이 이끄는 회사의 전담 컨설턴트 팀을 구성하여 추가 비용 없이 투자자들의 투자 여정 전반에 걸쳐 투자자를 돕고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들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몇 가지 질문을 통해 금융환경을 탐색하고 투자자들의 옵션을 평가하고 선택 범위를 좁히는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의 전문성으로 투자자들의 결정이 다양한 투자정보에 기반하도록 보장하고 투자자들이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4) 회사의 전략 Moneyfarm의 전략으로는 투자자들이 완전한 투자 자유와 부를 늘릴 수 있는 무한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Moneyfarm은 투자자들의 필요와 목표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자들의 자산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투자계정 GIA를 만들면 Moneyfarm은 투자자들의 GIA를 관리해 준다. 투자자가 노련한 투자자이든, 처음 투자하는 투자자이건 간에 Moneyfarm의 일반투자계좌는 투자자의 재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GIA를 이용하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에 제한이 없다. 그러나 면세 한도를 초과하는 모든 이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해야 된다. 5) 연금인출 Moneyfarm은 무료 연금인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퇴직 소득을 관리하기 위해 자신감 있고 스트레스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 인출(Pension Drawdown)은 퇴직 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유연한 옵션이다. 원하는 시점에 일시불로 인출하거나 꾸준한 수입을 창출하거나 두 가지 모두를 수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연금 금액의 최대 25%를 면세로 인출하고 나머지는 투자된 상태로 둘 수 있다. 이는 고객의 연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증가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바이다.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연금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 또한 있을 수 있다. Moneyfarm의 연금인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55세 이후 언제든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6) ISA 환승 Moneyfarm은 ISA에 저축한 돈을 Moneyfarm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이루어져 있다. ISA 계좌 같은 경우 수익이 인플레이션보다 낮거나 높은 수수료, 그리고 긴 의무가입기간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유연하고 저렴하며 완벽하게 관리되는 Moneyfarm Stocks and Shares ISA는 고객의 재무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ISA 계좌에서 Moneyfarm으로 이전하거나 Moneyfarm에서 이전하는 데 수수료를 청구하지 않는다. ISA 계좌에서 Moneyfarm으로 옮기는 방법은 홈페이지에 상세히 나와있다. Moneyfarm 회사 및 서비스 관련 기사 ▲ ‘Moneyfarm’ 관련 기사  첫 번째 기사는 2017년 기사이며 Moneyfarm이 개인 금융 chatbot Ernest의 기술을 도입했다는 기사이다. 이 기술 도입으로 Moneyfarm은 알고리즘을 통해서 프로그램이 투자 결정 및 자산 배분을 하는 행위 즉, 로보어드바이저 도입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Moneyfarm이라는 회사의 비전을 널리 알리게 되는 좋은 취지의 기사라 볼 수 있다. 두 번째 기사는 Moneyfarm 회사와 관련이 없는 기사이지만 2024년 미국 증시에 관해 Moneyfarm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Richard Flax가 "금리 인하 가능성과 주식 시장 사이에 약간의 긴장감이 있습니다."라고 발언을 한 것이 기사로 나왔다. Moneyfarm 경쟁사 Moneyfarm의 경쟁사로는 대표적으로 'Nutmeg'가 있다. 'Nutmeg'는 투자 경험이 많지 않거나 전혀 없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설계된 영국 최초의 모바일 투자 플랫폼이다. 일반 주식 중개인이었던 'Nick Hungerford'라는 사람이 영국 최초로 온라인 임의 투자 관리 회사 'Nutmeg'를 설립하였다. ▲ ‘Nutmeg’와 ‘Moneyfarm’을 비교하는 기사 최근 Moneyfarm과 Nutmeg를 비교하는 기사와 리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money sprout' 리뷰에 따르면 Moneyfarm과 Nutmeg의 장단점을 나열하였는데 Moneyfarm의 장점으로는 '사용하기 매끄러운 앱', '패시브 투자자에게 적합', '저렴한 수수료' 등이 있으며 Nutmeg의 장점으로는 '사용하기 쉬운 앱', '위험 허용 범위 설정', '투명한 수수료' 등이 있다. Moneyfarm과 Nutmeg의 단점으로는 각각 '높은 최소 입금액'과 '저위험 펀드 성과 실적 나쁨'으로 나열되어 있다. Moneyfarm 국내 유사 기업 및 비교 ▲ ‘파운트’ 로고 Moneyfarm과 유사한 국내 기업으로는 ‘파운트’라는 회사가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를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짐 로저스와 김영빈 파운트 대표의 인연으로 인해 짐 로저스가 직접 투자해서 세운 회사이다.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한국 로보어드바이저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회원 수는 약 26만 명이고 운용 자산은 8,700억 원에 달한다. 파운트는 Moneyfarm과 유사하게 앱을 통해 개인 고객은 연금, 펀드, 국내외 ETF 상품에 쉽게 투자할 수 있고 일임/자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전략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여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oneyfarm 분석정리 Moneyfarm은 2011년부터 이탈리아 투자자를위해 성공적으로 자금을 운영한 후 투자 ISA, 로봇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2016년 영국에서 출시되었다. 회사가 시작된 이탈리아에서의 운영을 기반으로 Moneyfarm은 고객 자금을 온라인으로 확실히 성공적으로 투자하는 데 있어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2021년 12월 Moneyfarm은 Wealthsimple의 비즈니스 장부를 인수하여 관리자산이 20억 유로를 돌파하면서 16.000명 고객을 맞이했다. 이로써 Moneyfarm은 유럽 최대의 디지털 자산 관리자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최소 투자금액이 높아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과 저위험 펀드의 수익률 성과가 좋지 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이 부분을 어느정도 해소하면 Moneyfarm은 영국,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로보어드바이저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서비스 개시일] -https://en.wikipedia.org/wiki/MoneyFarm -https://www.moneyfarm.com/uk/ [앱 메인화면] -https://www.medialogyuk.com/moneyfarm [기사] -https://it-developer.tistory.com/671 -https://macro-economics.tistory.com/m/1097 [경쟁사] -https://moneysprout.co.uk/nutmeg-vs-moneyfarm/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fount.litchi&hl=ko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63340

[서경대 카드뉴스] 2024년도 단과대별 체전

<홍보실=이세인 학생기자>

오은영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교수 등 국내 프로듀서 5인, 사상 첫 칸 영화제 네트워킹 무대 선다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사상 최초로 오은영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교수 등 우리나라 영화 프로듀서 5인이 필름마켓 프로그램 공식 협력사로 초청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칸 필름마켓 ‘프로듀서 네트워크’에 코픽 쇼케이스(KO-PICK)를 마련해 국가대표 프로듀서 5인을 세계 유수 프로듀서들에 소개한다. 지난해 5월 열린 제76회 칸 영화제 현장. 드뷔시 극장 앞 광경.   이 자리는 매년 세계 400여명의 프로듀서가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며 올해로 16회째를 맞는다. 특히 참가자의 자격 요건을 엄격히 제한해 국제 협력 제작 플랫폼 가운데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   앞서 공모로 선정된 KO-PICK 프로듀서 5인은 이동화 레드피터 대표, 김영 미루픽쳐스 대표,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교수 오은영 (㈜이오콘텐츠그룹 대표), 준필름 소속 신수원·모쿠슈라 소속 윤희영 프로듀서다.   이들은 한국 대표로 칸 마켓에 참여해 세계 프로듀서들과의 네트워킹 행사에 동참한다. 또 프로젝트 미팅에도 참여해 해외 프로듀서들과 국제 협력 영화 제작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진위는 프로듀서 네트워크 공식 행사 가운데 오는 15일 개막식과 18일 조찬 미팅을 주최해 칸에서 세계 영화계와 소통을 강화한다. 또 영국영화협회, 독일연방영화진흥청, 뉴질랜드영화위원회, 대만콘텐츠진흥원 등 해외 영화기관과 공동 행사 개최도 앞두고 있다. 영진위가 올해 처음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을 계기로 프랑스 현지에 한국의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2024 코리아 시즌’과 발맞춰 진행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년 2차례 ‘KO-PICK’ 브랜드 프로그램을 추진해 다양한 국내 영화 자원을 세계에 소개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성북구 · 구내 대학교와 함께 이육사 탄생 120주년 기념 문화제 ‘Re:육사’ 개최

5월 18일(토) 길음로 꿈빛극장서, 창작뮤지컬 ‘육사, 그 씌어지지 않는 편지’ 선보여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는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문화원(원장 김영일), 동덕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와 함께 지난 5월 18일(토) 서울시 성북구 길음로 7길에 위치한 꿈빛극장에서 이육사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제 'Re: 육사'를 개최했다.   이육사(李陸史, 1904.5.18.~1944.1.16.)는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항일투쟁에 참여했으며, 성북구 종암동에 머물며 작품활동에 매진해 「청포도」, 「절정」 등의 대표작을 발표했다. 성북구는 성북문화원과 함께 2016년부터 이육사 시인 탄생 기념 문화제를 매년 개최해 왔으며, 이번 문화제의 제목인 'Re: 육사'는 성북구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했던 이육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Rethinking), 민족과 후세에 던진 메시지에 응답(Reply)해보자는 다층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 서경대 문화예술센터는 이육사와 관련된 작품을 새롭게 창작해 뮤지컬 ‘육사, 그 씌어지지 않는 편지’를 선보였다. 문화예술센터장인 최은정 교수가 기획하고, 공연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김삼일 교수가 연출한 본 창작극은 김준범 교수(조명디자인)와 노은영 교수(의상디자인), 권미경 교수(예술감독), 무대의상연구소(소장 박은정 교수)의 협조와 조연출 현지원, 음악감독 이정화 그리고 7명의 뮤지컬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이현수, 김태윤, 김경한, 장하윤, 전의찬, 하지원, 김도언)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금번 사업의 총괄을 맡은 최은정 교수는 “대학이 지역 문화제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창작뮤지컬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일궈낸 소중한 오늘을 우리가 함께 선명히 기억하고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006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348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220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22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522010011583

고운실 서경대학원 경영학과 외래교수 기고 : ‘자연치유’가 시사하는 ‘ESG 경영’

고운실 서경대 대학원 경영학과 외래교수   소나무 숲에 송충이가 창궐해 온 산의 소나무를 갉아 먹어 고사시킬 것 같지만, 자연은 송충이의 천적이 바로 번식해 송충이를 잡아먹기 때문에 자연성을 회복하고 숲속 자연의 평형을 유지한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성 회복에 대한 내용이다. 이뿐만 아니라 분재 전문가에 따르면, 인공으로 재배하는 분재가 시름시름 고사되어 갈 때 분재목을 얼른 땅에 묻으면 살아난다고 한다. 두 사례는 식물의 세계에서 자연치유 사례다. 코끼리는 위에 이상이 생기면 먹이활동을 중단하고 100% 정상화 될 때까지 스스로 기다린다. 같은 맥락에서 브라질에 서식하는 큰 개미 핥기는 흰개미 집을 1/3만 파괴하고 1/3만 잡아먹는다. 공진화(共進化) 관계다. 생물학의 ‘앨런의 법칙’에 따르면 고위도에 살수록(기온이 낮을수록) 열을 체내에 유지하기 위해 몸의 말단 길이가 짧아지며 저위도에 살수록(기온이 높을수록) 열 배출을 원활히하기 위해 몸의 말단 길이가 길어진다는 법칙이다. 동·식물 세계의 놀라운 자연치유와 건강한 생태계 모습이다. 인간의 생존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신(神)은 인간을 창조할 때에 병이 들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치유력을 줬다. 전술한 소나무 숲 이야기를 통해 보듯이, 자연은 자연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 송충이와 그 천적의 상호작용, 분재의 회복, 코끼리의 자연치유, 그리고 큰개미 핥기의 공진화 과정은 자연치유와 건강한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개념을 인간의 의료시스템에 적용한 것이 ‘자연치유’이다. ‘자연치유’의 의미는 인간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모든 의료시스템의 범주에 속한다. 이는 한의학, 전통의학, 통합의학, 전인치유, 보완대체의학, 전승의학, 민족의학 등을 활용한 치료와 치유를 포함하며, 자연치료의학, 자연치료요법 등으로 병행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예컨대 질병의 신체적 측면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사회적·환경적인 부분까지 관찰하여 조화로운 치료를 위해 다양한 자연자원과 자연의 원리를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연치유의 원리는 단순하다. 병이 있으면 반드시 치료법도 있다. 질병의 원인을 알면 그에 대한 치유법이 있게 마련이다. 우리의 몸에는 원초부터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이 있다. 진정한 치료제는 내 몸 안에 있으며 이러한 치료제가 그 힘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자연치유다. 그렇다고 자연치유가 완전하고 절대적이라고 믿는 것은 안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으로 완전히 안녕(well-being)한 상태”라고 정의했다. 여기서 영적인 안녕은 영혼의 상태에 대한 정신활동으로 본다. 반면, 과학문명의 발달은 환경파괴라는 역설을 낳았다. 이로 인한 “지구의 기후변화는 환경적 측면에서 회복 탄력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평가다(ESG경영학회). 인류의 생존과 관련된 환경파괴는 썩은 사과가 멀쩡한 사과까지 썩게 만들어 사과 상자 전체를 버려야 하는 이치와 같다. 그렇다고 ‘문명은 악이고 자연은 선’이라는 발상은 종교적 차원에서 교조화되기도 하고 민주주의라는 명분으로 세력화 되기도 한다. 두 명제가 공존하려면 양측이 가치와 신념의 영역이 아닌 전 지구적 입장에서 접점을 찾아야 한다. 이 지점에서 ESG 경영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구의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 불가결하다. 따라서 자연치유와 ESG 경영은 서로 배타적 개념이 아닌 요철처럼 의존적 상보적 개념이다. <원문출처> 경기일보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519580062

"랭키파이가 알려드립니다"···국내 대학교 트렌드지수

  4월 5주차 기준 국내 대학교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국내 대학교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4,609포인트로 전주보다 500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성균관대학교는 3,834포인트로 전주보다 21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연세대학교는 3,699포인트로 전주보다 5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서울대학교는 3,696포인트, 5위 가천대학교는 3,381포인트, 6위 경희대학교는 3,342포인트, 7위 백석대학교는 3,276포인트, 8위 고려대학교는 2,988포인트, 9위 건국대학교는 2,947포인트, 10위 영남대학교는 2,902포인트이다.   ▲국내 대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11위는 원광대학교, 12위 서울사이버대학교, 13위 단국대학교, 14위 한양대학교, 15위 전남대학교, 16위 계명대학교, 17위 중앙대학교, 18위 경북대학교, 19위 전북대학교, 20위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차지했다.   ▲국내 대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남성 23%, 여성 77%, 2위 성균관대학교는 남성 42%, 여성 58%, 3위 연세대학교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10대 2%, 20대 12%, 30대 16%, 40대 31%, 50대 39%로 나타났다.  <원문출처> 서울와이즈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