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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경기흐름 엿보는 물가지표 돋보기

팍팍해진 살림에 ‘불황형 대출’ 역대 최고치계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살림살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이는 보험약관 대출의 증가와 보험해약 건수의 증가로도 쉽게 알 수 있다. 2023년 말 기준,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의 보험약관대출 잔액은 역대 최대 수준인 71조 원으로 집계됐다.보험약관대출은 보험 가입자가 보험상품의 해지 환급금을 담보로 대출받는 상품으로서 신용도에 영향을 받는 일반 신용대출과는 달리, 신용도와 소득수준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급전의 융통을 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약관대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개인 및 가계의 자금사정이 상당히 좋지 않음을 의미한다.쉽사리 잡히지 않는 물가에 세계 경제 빨간불코로나 극복을 위한 완화적 통화정책과 우크라 사태가 불러온 고물가 상황이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 올 초까지만 해도 물가안정으로 인한 미 연준의 피벗(금리하락으로의 통화정책 전환)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지금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어렵다는 이야기만 한 가득이다.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의 중앙은행은 ‘물가안정’을 가장 큰 정책의 목표로 삼는다. 이는 물가가 민생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물가안정목표는 효율적인 통화정책 수립과 집행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물가목표치인 2%보다 높으면 2% 수준으로 내리기 위해 긴축적 통화정책(금리인상)을 취하고, 2%보다 낮으면 완화적 통화정책(금리인하)을 취해 2% 수준으로 맞추는 식이다.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어떤 게 있을까그렇다면 여기에서의 물가란 어떤 지표를 의미하는 걸까? 가령 물가목표치 2%라고 할 때의 물가는 주로 소비자 물가 지수(CPI) 또는 근원 소비자 물가 지수(Core CPI)를 의미한다.먼저, CPI는 개인이 구매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로, 식품, 에너지, 주거, 의류, 교통, 의료, 교육, 오락 등 다양한 항목을 산정 시 포함한다. Core CPI는 CPI에서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를 말한다.이는 변동성이 큰 항목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물가 효과를 제거하고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추세를 더 명확하게 살펴보기 위함이다. 만약 가뭄으로 인해 식품 가격이 급등하고, 국제 분쟁으로 인해 석유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경우, CPI는 크게 증가하지만 Core CPI는 상대적으로 작은 변동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다.국민의 씀씀이로 보는 물가와 미래 경기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또 다른 중요한 물가지표로 PCE와 Core PCE가 있다.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는 개인소비지출로 쉽게 말해 한 나라에 있는 모든 개인들이 쓴 돈의 합계액을 의미한다.이를 통해 특정 기간에 국민이 지출을 늘렸는지 줄였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향후 어떤 항목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Core PCE는 Core CPI처럼 PCE에서 식품과 에너지 가격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들의 변동을 측정한 지표이다.얼핏 보면 CPI와 PCE의 차이가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이 둘의 차이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이렇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첫째, 지출의 포함 범위다. 먼저 개인소비지출을 의미하는 PCE는 개인이 지출한 금액뿐만 아니라 정부나 기업이 개인을 위해 지출한 금액도 포함하여 계산한다. 예컨대,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 의료 서비스 비용이나 기업이 제공하는 건강 보험 혜택 등의 간접지출도 포함한다는 의미이다. 이에 PCE는 개인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전체 소비 지출을 보다 포괄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둘째, 품목의 비중 조정 주기다. 미국의 경우 CPI 품목의 비중 조정은 일반적으로 2년마다 재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PCE는 소비 패턴의 변화를 반영하여 매 분기 단위로 품목을 조정한다. 이에 PCE가 CPI보다 실제 경제 상황을 더 민첩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연준은 어떤 물가지표를 선호할까?미 연준(FED) 의장 제롬파월을 비롯해 FED멤버들은 CPI보다 PCE, 특히 Core PCE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PCE가 물가상황과 국민 경제생활을 더 민첩하고 포괄적으로 잘 반영하고 있고, Core PCE가 장기적인 정책 수립에 더 유용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 물가안정목표가 2%라고 할 때, 물가지표로는 Core PCE를 더 염두에 두는 경향이 있다. 위 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23년 연말쯤에는 PCE 실제치가 예상치보다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점차 물가안정목표치 2%에 다가서는 것처럼 보였다. 이에 금리인하로의 통화정책 방향 전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하지만 2024년 3월 실제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자, 연준 의장은 시장에서 흘러나오는 금리 인하설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였다.물가와 경제 성장을 모두 잡기 위한 고심좀 더 나아가 이것도 한 번 생각해보자. 그런데, 왜 주요국의 물가목표치는 2%일까? 이는 2% 수준이 경제가 너무 과열되지도, 그렇다고 너무 침체되지도 않는 적당한 수준이라 판단해서이다. 바꾸어 말해 2% 수준 정도로 물가가 오르는 것은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한 때 이 물가목표치를 3%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제기됐다. 이는 너무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를 2% 수준으로 내리기 위해 고금리를 오래 유지하면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된다는 주장에서이다. 하지만 목표 인플레이션율을 올리면 오랫동안 유지해온 중앙은행의 신뢰성과 정책의 일관성에 타격을 받을 뿐만 아니라, 기대 인플레이션을 높여 오히려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이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물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물가는 우리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먼저 생활비가 증가한다. CPI보다 더 높은 게 생활물가지수이다(일상생활에서 자주 많이 구입하는 생활필수품을 대상으로 작성된 소비자물가지수의 보조지표임). 그만큼 개인 및 가계의 일상 지출에 큰 타격을 준다는 의미이다. ‘불황형 대출’인 보험약관대출이 증가하는 것도 늘어난 생활비 지출을 감당하기 위한 방편 중 하나이다.둘째, 명목 소득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물가가 상승하면 실질 소득이 감소하는 셈이다. 이는 저축 및 투자여력의 감소로 이어진다. 셋째, 고물가는 고금리로 이어지기에 가계부채 부담이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건강과 삶의 질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생활비 절감을 위해 저렴한 식품을 선택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전략이 필요한 때이에 고물가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나만의 전략이 필요하다. 필수지출과 비필수지출을 구분해 비필수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든지,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금을 확보한다든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한다든지,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채 금리 조정 등 부채 재조정 가능 여부를 점검한다든지 등이 그 예가 될 것이다. 박원주 CFP인증자,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원문출처>FP 저널 :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page=1&p_bm_key=314&p_bd_key=18904&bm_key=&bd_key=&p_section_v=&is_sch=&p_is_open=&kWt=&ykey=&key=

부활한 대학가요제…서경대 밴드 ‘펜타클’ 대상

  [앵커] 서울 한강에서 12년 만에 부활한 대학가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한강대학가요제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는데요.   대학생들이 다양한 창작곡을 들고 경쟁한 뜨거운 현장을 김단비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무대 앞 객석을 메운 시민들,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장이 아니지만 열기는 더 뜨거웠습니다.   노사연, 높은음자리, 원미연 등 실력파 뮤지션을 배출한 대학가요제를 모티브로 한 한강대학가요제가 열렸습니다.   22대1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1개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뽑냈습니다.   [현장음] "시끄러운 관심 속에서 떠나고 싶어, 음~"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대학생 창작곡을 들으며 한강의 정취와 밤을 즐겼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여러분, 분위기 좋죠? (네) 계속할까요? (네)"   오세훈 서울시장도 무대에 올라 나폴리 민요, '오 솔레미오'를 열창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오 솔레미오~ (여기까지만 들을게요)"   대상은 편곡이 돋보인 창작곡 '문라이트'를 부른 서경대 밴드 '펜타클'이 수상했습니다.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는 모습도 잠시,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에 말을 잇지 못합니다.   [밴드 '펜타클'] "이렇게 큰 상을 바라고 나온 게 아니라서…펜타클 너무 고맙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한강대학가요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뉴스 김단비입니다.   <원문출처> 채널A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12884

[서경대 MFS] 국내은행 뱅킹앱 분석 ① 다양성

국내은행들의 모바일 앱 상품 경쟁 심화.. 전통적인 시중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떤 은행이 가장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을까? 서경대 MFS 연구회 다양성 파트에서는 국내 뱅킹앱의 다양성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디지털금융의 발전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상품 가입이 간편해지면서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이 부상하고 있다. 각 금융회사에선 여러 가지의 서비스와 상품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경대학교 MFS연구회 다양성 파트에선 얼마나 다양한 상품 가입이 가능한지 15개의 국내은행의 슈퍼앱을 비교하여 분석에 나섰다. 우선, 객관성 확보를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한 금융상품의 종류 및 가짓수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연구회에서 직접 선정한 10개의 평가요소는 ▲카드 상품, ▲개인 정기예금, ▲개인 적금, ▲개인 입출금식 자유예금, ▲개인 보험·공제, ▲연금 금융상품, ▲개인 수익성 금융상품(펀드, 외환 등), ▲개인 신용대출, ▲개인 담보대출, ▲신규 금융상품 등으로 은행마다 상품 분류 기준이 달라 최대한 유사한 성격을 지닌 상품을 묶어 객관성을 확보했다.   평가방법론은 은행 순위별 가산 방식을 적용했다.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인터넷전문은행은 전통적인 시중은행에 비해 금융상품의 가짓수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기에 시중은행 12곳과 인터넷전문은행 3곳으로 비교군을 나눴다.   각 은행 뱅킹앱 중 가장 많이 상품을 보유한 은행 순서대로 줄을 세웠으며, 이중 상위 20%에 속한 은행에 5점, 그다음 20% 단위로 나눠 1점씩 깎아서 평가를 진행했다. 가장 최하위 20%에 속하면 1점을 받는 것이다. [※참고: 인터넷전문은행은 1위 5점, 2위 4점, 3위가 3점을 얻는 방식으로 평가하여 시중은행에 비해 점수가 높게 산정된다.] ◆ 시중·지방은행 ◆   다양성 평가 부문에서 12개의 시중·지방은행의 평균 점수는 3.2점이었다. 이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앱은 우리은행으로 평균 4.1점을 받으며 유일하게 4점대를 기록했다. 이는 10개의 평가 항목 중 대부분 상품(6개 부문)에서 3위 내의 우수한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대출 상품을 보았을 때 다양한 가입자로 분류해 가입할 수 있도록 하여 24개라는 많은 수의 상품을 선보였다. 그러나 카드 발급 방식에 있어 은행 앱이 아닌 우리카드 앱에서 발급받도록 되어 있다. 이는 점수 부여 기준에 따라 점수를 받지 못하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이와 유사하게 카드 가입 시 다른 앱으로 넘어가는 하나은행, NH농협은행, 광주은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 사항이다. (※참고: 모바일 앱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2위는 3.9점을 얻은 전북은행이 차지했다. 전북은행은 수익성 금융상품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보여주며 안정적으로 2위라는 순위를 기록하였다. 변액보험, 변액저축을 취급하지 않아 수익성 금융상품에서 낮은 성적을 보였지만, 12개라는 많은 입출금식 자유예금을 선보이며 입출금식 자유예금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정기예금도 2위를 기록하며 예금상품에 강점을 보였다. 지방은행임에도 불구하고 예·적금, 신규상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대출상품 부문에서도 준수한 점수를 기록해 높은 순위를 부여받았다.   3위 자리엔 3.9점을 얻은 DGB대구은행이 위치했다. 최근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이 확정된 DGB대구은행은 이전 조사 결과와 달리 상위권으로 급부상했다. 정기예·적금 상품의 꾸준한 신규상품 출시가 눈에 띈 점수 상승을 일으켰다. 다만, 신용대출이 다른 항목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기에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추후엔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만큼 그 부담감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4위는 3.5점을 얻은 BNK부산은행이었다. 지방은행인 BNK부산은행은 보험·공제, 연금 금융상품, 수익성 상품, 신규상품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공동 5위와 6위를 차지한 시중은행들을 누르고 4위에 위치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들은 3.4점을 받으며 공동 5위에 위치했다. 8위로는 평균 점수인 3.2점을 받은 NH농협은행이었다. 작년 평가 당시에만 해도 대부분의 지방은행이 평균 점수에 미치지 못하는 등 상대적으로 열세를 보였다.   하지만 시중은행들의 금융상품의 가짓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지방은행의 금융상품 가짓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는 지방은행에서 공격적으로 뱅킹앱 시장에 뛰어들고 있음을 시사했다.   평균을 밑돈 은행들은 광주은행, BNK경남은행으로 2.9점을 받으며 공동 9위에 위치했다. 그 뒤로는 특이하게 4대 시중은행으로 취급되는 신한은행이 2.2점이라는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저조한 점수를 받고 1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12월 18일에 ‘신한SOL슈퍼앱’이 출시됨에 따라 상품의 개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이 다양성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신한SOL슈퍼앱에선 Z세대, 즉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니즈에 맞춰 핵심 기능을 결합함에 따라 주요 금융상품들만 보여주고 있기에 다양성 평가에서 카드 상품, 신규상품 부문을 제외하고 1~2점대라는 저조한 점수를 받은 것이다.   수협은행의 경우 1.7점을 받으며 이전 분기 다양성 파트 조사 결과와 동일하게 시중은행 중 가장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수협은행은 다른 은행들에 비해 늦게 새출발한 만큼 개인 고객을 상대로 한 금융상품의 가짓수가 상대적으로 열악할 수밖에 없다. 물론, 전 분기 평가 점수 대비 소폭 상승한 바 있으나, 총 상품 개수는 감소해 다양성 파트에선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는 은행의 핵심 상품이라고 불리는 ‘적금 상품’에서 다양성을 확보한 은행들을 살펴보자. 27개의 적금 상품을 보유한 광주은행이 1위, DGB대구은행과 우리은행이 24개로 공동 2위를 차지하면서 나란히 5점을 챙겨갔다. 이 세 은행은 평균 적금 상품 개수인 17.25개를 크게 웃돌았으나 BNK부산은행, SH수협은행에선 각각 9개와 10개로 가짓수가 많지 않았고, 신한은행의 경우 7개로 가장 적었다.   다음으론 은행의 주요 수익원인 ‘대출 상품’을 살펴보자. 먼저, ‘신용대출 상품’의 경우 우리은행이 무려 24개로 가장 많은 상품을 확보한 상태였다. 평균 신용대출 상품 개수인 9개를 크게 상회한 것이다. 우리은행을 포함해 하나은행, KB국민은행에서도 각각 18개, 15개로 강세를 보이는 등 신한은행을 제외하고 전통적인 시중은행에서 대부분 높은 점수를 가져갔다.   ‘담보대출 상품’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KB국민은행이 23개로 큰 차이를 보이며 가장 많은 담보대출 상품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우리은행이 12개로 두 번째로 많았다. 그 외 IBK기업은행(10개), 하나은행(9개), 전북은행(9개), DGB대구은행(8개) 등이 뒤를 이었다. 나머지 대부분 지방은행은 상대적으로 상품의 가짓수가 적었다.   전반적으로 대출 상품 부문은 전통은행에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평가보단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상품 개수 폭이 상당히 줄어들거나 되려 지방은행에서 더 많이 제공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전북은행, BNK부산은행 등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만 봐도 어느 정도 그 양상을 엿볼 수 있다.   다양성 파트에선 각 은행의 신규 금융상품의 개수도 조사했는데, 각 은행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3개월)로 출시한 상품을 기준으로 카운트했다. 고객들의 금융 소비 트렌드가 급변하는 지금, 얼마나 잽싸게 움직이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신규 금융상품의 경우 신한은행이 6개로 가장 많이 집계됐다. 평균 신규 금융상품 개수는 3.25개지만, 신한은행이 가장 발 빠르게 상품 개발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듯하다. 우리은행, 전북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등 1~4위 은행들과 6위 IBK기업은행에서도 4개로 조사되며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이번에 종합적으로 낮은 순위를 받은 KB국민은행, BNK경남은행, SH수협은행 등에선 신규 금융상품이 1~2개로 미적지근한 모습을 보였다.   ◆ 인터넷전문은행 ◆   종합적으로 다양성 측면에선 케이뱅크가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를 앞선 4.3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전 조사에서도 케이뱅크는 카드 상품의 개수 부문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했으며 연금 금융상품 측면에서도 다른 인터넷전문은행보다 많았다.   물론, 종합 1위를 차지했지만, 다른 인터넷전문은행과 대비해 봤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신용대출, 입출금식 자유 예금, 연금 금융상품 부문에서 1개 차이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약세를 보인 평가 부문인 수익성 금융상품에 대한 보완을 통해 현재 자리를 지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4.25점을 받은 토스뱅크가 차지했다. 세 은행 모두 ‘신규상품’이 부재한 관계로 이전 조사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이 보이진 않은 토스뱅크는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부분에서 다른 은행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하지만, 수익성 금융상품 부문에선 토스뱅크가 6개, 카카오뱅크가 5개, 케이뱅크가 2개를 확보하며 우위를 보였다. 적금 상품, 연금 상품, 신용대출 부문에선 준수한 모습을 보였지만, 담보대출 상품 부문에서 카카오뱅크 5개, 케이뱅크가 4개, 토스뱅크가 2개로 조사되며 가장 약세를 보였다.   3위는 3.00점을 받은 카카오뱅크가 위치했다. 이전 조사 대비 수익성 금융상품과 담보대출 분야가 보완됐지만, 연금 금융상품이 0개인 점이 약세로 작용했다. 대체로 토스뱅크와 총 상품 개수가 유사하지만, 연금 금융상품과 수익성 금융상품 부문에서 근소한 차이를 보여 3위에 머물렀다.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3곳 모두 보험·공제 상품과 신규상품이 부재하면서 전반적으로 다양성 측면에서 기대치를 밑돌았다. 정기예금 상품도 모두 1개에 그쳤다. 이러한 상품 가짓수의 부족한 측면은 시중·지방은행과 비교해보면 훨씬 잘 드러난다.   3곳 모두 케이뱅크의 카드 상품을 제외하면 6개를 넘기는 상품이 없었다. 아무래도 전통적인 은행들과 비교해봤을 때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금융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출범한 지 7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성적표라고 볼 수 있다.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대형은행들처럼 다양성 상품을 제공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히는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mobile/article.html?no=163775

서경대학교 인권센터, 다솔공동법률사무소와 외국인 학생 위한 법률 서비스 지원 협약 체결

5월 24일(금) 오후 2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  서경대학교 인권센터(센터장 이준복)는 다솔공동법률사무소와 5월 24일(금) 오후 2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서경대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다양한 법률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 측에서 이준복 센터장, 글로벌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 김주연 교수가, 다솔공동법률사무소 측에서 김운용 변호사, 배진석 변호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하여 서경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권익 보호 및 민·형사상 법률 상담, 생활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등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이준복 서경대 인권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한국에 와 수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과 니즈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서경대 유학생들의 학업과 한국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년 서경대학교 이공대학 체육대회 ‘이공체전’ 성료

종합우승 전자컴퓨터공학과, 준우승 나노화학생명공학과, 3위 금융정보공학과 차지 7개 학과 참여, 5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닷새간 스콘 스퀘어 등서 8개 종목 열전 펼쳐 서경대학교 제33대 ‘불패’ 이공대학생회가 주최하는 이공대학 체육대회인 ‘이공체전’이 지난 5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닷새간 교내 스콘 스퀘어와 풋살 파크, 수인관 등지에서 열전을 펼친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이공체전에서는 풋살, 농구, 족구, 피구, 발야구, 족배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총 8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으며 이공대학 소속 금융정보공학과, 나노화학생명공학과, 도시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전자컴퓨터공학과, 토목건축공학과 등 7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이 속한 학과를 위해 열정을 불살랐다. <풋살> <족구> <농구> <발야구> <피구> <족배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종합우승의 영광은 전자컴퓨터공학과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나노화학생명공학과가 차지했다. 3위는 금융정보공학과가 가져갔다. 각 종목별 성적을 보면 풋살 우승 – 금융정보공학과, 피구 우승 – 나노화학생명공학과, 농구 우승 – 나노화학생명공학과, 발야구 우승 –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족구 우승 - 전자컴퓨터공학과, 족배구 우승 -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이어달리기 우승 - 전자컴퓨터공학과, 줄다리기 우승 - 전자컴퓨터공학과가 차지했다. 이공체전의 진행을 담당한 제33대 ‘불패’ 이공대학생회는 이공대 학우들이 이번 이공체전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분주하게 움직이며 살피고 제반사항을 서포트했다. 출전 선수들은 무더워진 날씨와, 뜨거운 햇빛 때문에 경기력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경기에 임하였고, 응원단들도 함께 자리를 끝까지 지키고 응원하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공체전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선수들의 기합소리와, 이공대 학우들의 응원소리를 교내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들릴 정도로 불타올랐다. 학과를 위해 열심히 뛰는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이공대 학우들은 이에 맞춰 힘차게 응원하며 승패와는 상관없이 모두가 어우러져 체전을 즐겼다. 전자컴퓨터공학과  나노화학생명공학과 금융정보공학과 이번에 1~3위를 차지한 전자컴퓨터공학과, 나노화학생명공학과, 금융정보공학과 회장단은 “이공체전에 이어 청야체전에서도 좋은활약을 펼치겠다.” 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24년도 이공체전의 경기가 모두 끝난 24일(금) 오후 5시, 아직 경기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스콘 스퀘어에서 이공체전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경기를 응원한 응원단 또한 빠지지 않고 참석해 시상식을 빛냈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학과에는 상금 30만 원, 준우승은 20만 원, 3위는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EBS 비즈니스 리뷰] 김동원의 ‘K-콘텐츠 유전자를 말하다’ 특강

-문화 강국으로 가는 길, K-콘텐츠에 답이 있다 -현재 기회와 위기의 갈림길에 서 있는 K-콘텐츠 성장에 필요한 성찰과 조언을 말하다 오늘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밤 12시 EBS1 <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김동원의 ‘K-콘텐츠 유전자를 말하다’ 편이 방송된다.   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소프트 파워 산업으로 발전하며 전 세계가 콘텐츠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K-콘텐츠를 초격차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K-콘텐츠 유전자를 말하다’ 편에서는 영화·드라마·공연·K-pop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 전문가, 윤당아트홀 김동원 대표를 모셨다. 김동원 대표와 함께 K-콘텐츠의 무한한 성장을 도울 새로운 동력을 찾아보자.   ▷ 콘텐츠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 체인저의 등장 - 5월 29일(수)   2021년,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가 40년 만에 컴백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기쁨과 반가움도 잠시... 70대에 접어든 아바의 멤버들이 제대로 공연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하지만 2022년 5월, 아바는 특별한 콘서트로 화려한 복귀에 성공하며 팝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그들의 복귀를 도운 것은 아바의 전성기를 그대로 재현한 ‘디지털 휴먼’으로, 아바는 이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돌며 디지털 휴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아바의 디지털 휴먼 공연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콘텐츠 산업계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국내 콘텐츠 업계의 디지털 전환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K-콘텐츠 디지털 전환의 골든 타임을 잡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 위기의 K-콘텐츠를 살려라 - 5월 30일(목)   1980년대 홍콩은 ‘아시아의 리틀 할리우드’라 불릴 만큼 전 세계가 홍콩 영화계를 주목했다. 21세기에 한류와 K-pop 신드롬이 있었다면, 20세기에는 홍콩 영화 신드롬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홍콩 영화 시장에는 흥행 공식을 답습하는 아류형 콘텐츠들이 범람하기 시작했고, 이후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은 홍콩 영화계는 급격하게 내리막을 걷게 된다. 그런데, 최근 K-콘텐츠 업계에서 홍콩 영화계와 비슷한 시그널이 보인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대지진이 아주 작은 전조 증상으로 시작되는 것처럼, 절대 이 상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보며, 앞으로 한국이 취해야 할 새로운 콘텐츠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김동원 프로필>   -윤당아트홀 대표 -예술의전당 이사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장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권익보호위원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제작자 <원문출처> 한국강사신문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423

성북구 정릉4동,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 진행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4동주민센터가 최근 서경대학교, 성북청소년문화의집과 공동 주최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함으로써 죽음을 삶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웰다잉(Well-Dying)’을 통해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위안을 드리고자 기획됐다. 또한 민‧관 상호 협력으로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한다.   대상 어르신 선정과 액자 구입은 정릉4동주민센터, 헤어‧메이크업 등 미용은 서경대학교, 사진 촬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은 성북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담당함으로써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상호 협력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이성호 정릉4동장은 “관내에서 처음 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장수사진 촬영에 참여해주신 기관 대표자 및 관계자,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하면서 관내 어르신들께 행복을 전하는 따듯한 정릉4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함형준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재능기부가 지역 주민들께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면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국 성북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미래를 꿈꾸고 행복을 찾아갈 수 있다면 언제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시민일보 https://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9030164470 <관련기사> 신아일보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9724

서경대학교, 주식회사 뷰티라운지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5월 28일(화) 오전 11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 서경대, 2025학년도부터 정원 20명의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뷰티라운지반)’ 신설, 운영 주식회사 뷰티라운지, 학생에 등록금 50% 이상 4년간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주식회사 뷰티라운지(대표이사 전성훈)와 5월 28일(화) 오전 11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측에서 김범준 총장, 박은준 계약학과 헤어디자인학과장, 이인희 계약학과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 교수, 주식회사 뷰티라운지 측에서 이창규 대표원장, 이지연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의 협약에 의해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 교육과정을 도입, 인재를 선발, 교육한 후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는 ‘코스메틱&뷰티매니지먼트학과(뷰티라운지반)’를 정원 20명으로 신설, 올해부터 수시모집에서 학생들을 선발, 운영할 예정이며, 주식회사 뷰티라운지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외에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기관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금번에 체결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과정은 특정 분야의,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차별화된 특화 교육으로 운영되며,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산업체에 곧바로 채용된다.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여 양 기관의 협력 및 관리 체제 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범준 서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주식회사 뷰티라운지의 ‘창의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통해 뷰티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피부분야에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창규 뷰티라운지 대표원장은 “기업의 현장에서 기초실무를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직원을 채용함으로써 재교육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대학과 학생 입장에서는 학비 부담을 줄이고 취업 보장이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5/28/202405280193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2447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6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412  

서경대학교, ㈜브이오지코리아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5월 28일(화) 오전 11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 서경대, 2025학년도부터 정원 20명의 ‘헤어디자인학과(보그헤어반)’ 신설, 운영 ㈜브이오지코리아, 보그헤어반 학생에 등록금 50% 이상 4년간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 브이오지코리아(대표이사 정재환)와 5월 28일(화) 오전 11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측에서 김범준 총장, 박은준 계약학과 헤어디자인학과장, ㈜브이오지코리아 측에서 정재환 대표이사 윤수호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의 협약에 의해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도입, 인재를 선발, 교육한 후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는 정원 20명의 ‘헤어디자인학과(보그헤어반)’를 신설, 올해부터 수시모집에서 학생들을 선발, 운영할 예정이며, ㈜브이오지코리아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외에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기관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금번에 체결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과정은 특정 분야의,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차별화된 특화 교육으로 운영되며,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브이오지코리아에 곧바로 채용된다.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여 양 기관의 협력 및 관리 체제 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범준 서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브이오지코리아의 ‘창의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통해 뷰티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헤어분야에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정재환 ㈜브이오지코리아 대표이사는 “보그헤어는 프랑스 헤어 브랜드로 전세계 약 1,000개의 매장 국내 80개의 매장을 보유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저희 보그헤어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미용 인재상에 걸맞은 자긍심 고취와 비전 제시로 향상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5/29/202405290173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2448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031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28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413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67

전규열 서경대경영학부교수 : 뉴시안, 전규열 공동대표이사·편집인 선임

전규열 뉴시안 공동대표이사뉴시안은 공동대표이사 겸 편집인으로 전규열 전 공감신문 대표를 25일 선임했다고 밝혔다.전규열 공동대표는 청와대와 국회,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 등 출입기자와 시사저널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그는 ‘이것만 알면 경제 인싸’, ‘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 등 저서를 출간한 경제전문가(경영학 박사)로,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도 맡아왔다.<원문출처>뉴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66224?sid=102뉴시안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10워키리크스한국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53626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363428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525010007684BBS NEWS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221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52618533188348마이데일리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52709433335655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427675시사오늘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24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2405271459301192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6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