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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로 뛰는 지성언론, 서경대 신문 572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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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2023 제18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본선에 참가해 '대상(장관상)’, ‘금상’ ‘은상’ 수상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7월 9일(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열린 (사)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 ‘2023 제18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본선 ‘수상자의 밤’에 참가해 ‘대상(장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일반부 규정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안민주 학생은 ‘때 잃은 꽃 낙화’로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대학부 명작무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이다은 학생은 ‘여울’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 대학부 창작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김태연 학생은 ‘천지에 고하나이’로 ‘은상’을, 전유림 학생은 ‘꽃 향기.. 흩날리며’로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3월 25일에 있은 예선전에서고등부와 대학/일반부 개인부문에 한 해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이들 수상자 중 실력이 뛰어난 무용수들을 뽑아 7월에 열리는 본선 ‘수상자의 밤’ 경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본선 ‘수상자의 밤’ 행사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대통령), 국회의장상, 통일부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총 5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경연을 통해 수상자에게 수여한다. 재학생들은 이번 본선 ‘수상자의 밤’에서 자랑스러운 수상으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를 전국에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경대학교의 위상과 사회적 평판을 한층 더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학생들이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성적도 거두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됐다. 서경대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 경험을 쌓으면서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순희 교수는 또,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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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2023년 인생나눔교실(수도권)」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 성료

    인생나눔교실 중간 성과 공유 및 참여자 간 네트워킹 진행 멘토별 멘티 유형 세분화한 맞춤형 인문사례 탐구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는 ⌜2023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의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의 일환으로 지난 5일, 6일 양일간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치렀다고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전국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등)의 주관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6년째 수도권역을 담당하며 다른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인문정신문화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인생나눔교실⌟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인생나눔교실 참여자 간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써 인생나눔교실 속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은 멘토링 방법을 모색하며 인문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별히, 올해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의 ‘네트워킹 데이’는 현재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 멘토의 멘티세대 유형을 ‘중장년·노년’, ‘아동·청소년·청년’으로 세분화하여 양일간 개최하였으며, 2023년 인생나눔교실 진행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실버대학 등 교육 현장에서 중장년 및 노년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직접 교류하고 있는 임원수 교장(前 영주제일고등학교)과 전문가의 관점에서 아동·청소년 세대를 바라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신혜원 교수(서경대학교 아동학과)를 초청하여 멘티의 특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 더욱 다양한 멘토링의 경험 및 사례 나눔을 위해 작년 대비 2배 많은 인원의 멘티와 멘티기관 담당자, 졸업멘토가 ‘그룹 네트워킹’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함으로써 하반기의 멘토링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멘토의 요청에 따라, 멘티 대상을 세분화한 현장 맞춤형 보수교육을 진행한 만큼, 멘티 대상의 특성과 니즈를 이해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멘토링에 반영함으로써, 참여자 모두 멘토링의 질적 성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인생나눔교실의 인문적 가치가 우리 생활 속 가까이에서 발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오는 12월 초에 진행될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성과공유회’에서 올해의 사업성과와 인문활동 사례를 함께 나누고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인생나눔교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7/202309070207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79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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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서경대, 9일부터 나흘간 '마을교육활동' 실시

    대학 우수자원 활용해 교육과정 개발, 청소년 진로탐색메이크업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이론 및 실무교육 제공  성북구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경대학교 구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마을교육활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서울시와 성북구가 진행하는 미래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대학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관련 진로탐색 및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포함된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 프로그램의 경우, 지난해부터 진행한 교육과정으로 전문강사진이 메이크업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 또한 ▲기초메이크업 ▲2023 메이크업 트렌드 분석 ▲KPOP 아이돌 메이크업 ▲무대 분장 이론 및 실습 ▲특수분장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서경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챌린지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체과정 수료시 수료증이 제공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청소년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과 열정에 도전하는 계기가 바란다"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협업을 통해 성북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성북구청 교육지원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문출처> 서울와이어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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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음악교육 <스쿨 오브 뮤직> 외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음악교육 프로그램 <스쿨 오브 뮤직>의 수강생 모집을 9월 5일(화)부터 4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음악교육 프로그램 <스쿨 오브 뮤직>은 보컬, 댄스, 작사, 밴드 앙상블, 타악기, 미디 작곡 등 총 6가지 클래스로 운영되는 다양한 기초 교육 프로그램이다. 내 진짜 목소리를 찾는 <보컬 클래스>, 스트릿유스파이터 <댄스 클래스>, 나도 작사가! <작사 클래스>, 슬기로운 밴드생활 <밴드 앙상블 클래스>, 리듬이 두둠칫 두둥-탁 <타악기 클래스>, 기초부터 배우는 <미디 작곡 클래스> 등 총 6가지 클래스로 이루어진 <스쿨 오브 뮤직>은 각 장르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트레이너와 현재 음악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검증된 강사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 클래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15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수강료와 클래스 세부사항은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홈페이지(WWW.SYM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뮤직프로덕션 과정에 참여를 통해 프로듀싱 및 레코딩 시스템 기술을 학습하는 <사운드 스퀘어_밴드사운드 공략법>(10~12월, 매주 토요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누구나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모두 다 크리에이터>(10~12월, 매주 토요일), △인공지능 음원 제작 플랫폼을 활용한 음원/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인공지능(AI) 음악 창작교실>(10~11월, 매주 토요일)과 △다양한 기획 공연과 전시 등을 2023년도 하반기에 운영할 계획 중이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한정섭 센터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하반기 다양한 기초/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예술, 음악 창작을 실현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본 센터가 국내 유일의 청소년 전용 음악특화시설인 만큼 음악을 사랑하고 또 음악에 대한 꿈을 펼치고 싶지만, 마땅한 시설이나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있도록 다양한 음악적 예술 공간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올해 5월 20일(토) 개관기념 행사인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SYMF(Seoul Youth Music Festival)’을 열고, 6월 1일(목) 개관을 한 수도권 내 유일한 청소년음악특화시설이다. 청소년에게 음악적 예술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음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체험 기회부터 문화예술 융합에 이르는 교육 사업과 음반(원) 콘텐츠 제작 실습, 공연예술 기획, 음악 박람회, 음악창작 페스티벌 등 폭넓은 음악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5,422㎡) 규모의 센터 내에는 음악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공연장, 그룹 연습실, 개인 실기실, 영상 제작 스튜디오, 음악 도서관, 카페, 음악 전시관 및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 홈페이지: WWW.SYMC.OR.KR ■ 전화문의: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사업기획부 02-6956-1863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6/202309060202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486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299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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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수시특집]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서경대 수시 954명(72.1%) ‘확대’.. 교과 일반학생 신설

    [2024수시특집]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서경대 수시 954명(72.1%) ‘확대’.. 교과 일반학생 신설   서경대는 2024수시에서 교과 일반학생전형을 신설했다. 전형방법은 교과100%로 기존 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와 동일하지만, 수능최저 유무의 차이가 있다. 일반학생은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8 이내를 달성해야 한다. 교과성적우수자는 올해 수능최저를 폐지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논술 중심 선발으로 전형방법을 크게 바꿨다. 지난해 교과60%+논술40%로 선발, 교과 중심 전형이였지만 올해는 논술70%+교과30%로 선발한다. 논술 유형이나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점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서경대는 정원내 기준 수시에서 954명(72.1%)을 모집한다. 교과 5개 전형, 논술 실기 특기자 각 1개 전형이다. 교과에서는 총 364명(27.5%)을 모집한다. 교과성적우수자 78명(5.9%), 일반학생 212명(16%), 기회균형 ① 22명(1.7%), 사회기여자 12명(0.9%), 군사학과 40명(3%)의 정원이다. 논술우수자는 167명(12.6%), 실기우수자 417명(31.5%), 어학특기자는 6명(0.5%)을 선발한다. 서경대는 올해 교과 일반학생을 신설, 212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전형방법이 논술 중심으로 변경됐다. 논술70%+교과30%로 선발한다. <교과 전형.. 일반학생 ‘신설’> 교과전형에서는 일반학생 교과성적우수자 기회균형① 사회기여자 군사학과 5개 전형을 운영한다. 군사학과를 제외하고는 모두 교과100%로 선발한다. 단, 전형에 따라 수능최저 유무, 지원자격이나 교과 반영 방법에서 차이가 있다.   일반학생은 올해 신설한 전형이다. 교과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8 이내를 달성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교과성적우수자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했지만 올해 폐지했다.   교과 반영 방법은 일반학생과 이외 전형으로 구분된다. 학년별 비율은 적용하지 않으며 전체 반영학기를 일괄 합산해 반영한다. 일반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에서 각 상위3과목, 한국사 사회 과학에서 상위3과목을 반영한다.   교과성적우수자 사회기여자 군사학과 기회균형①은 교과별 반영비율을 적용한다. 이공대학을 제외한 전모집단위는 국어30%+영어25%+수학10%+한국사15%+사회20%로 합산하며 이공대학은 국어10%+영어25%+수학30%+한국사15%+과학20%로 합산한다.   지원자격을 살펴보면 사회기여자는 군인, 경찰, 소방, 교정직 공무원으로 15년 이상 재직 중인 자의 자녀가 대상이다. 기회균형①은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지원할 수 있다. 군사학과 특별전형은 2002년 1월1일생부터 2007년 12월31일생까지 출생자가 지원 가능하다.   군사학과 전형방법은 교과70%+면접20%+체력10%로 합산하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지난해와 비교해 교과 비중이 10%p 늘고, 체력고사 비중이 10%p 줄었다.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도 실시해 기준 미달자는 불합격 처리한다.   면접고사는 전공소양/기본소양/공통소양으로 나눠 평가한다. 배점은 각 80점, 80점, 40점으로 반영한다. 전공소양은 발표력/표현력/국가관/리더십/희생정신, 기본소양은 태도/예절/품성/성장환경/지원동기, 공통소양은 외모/신체균형/인성/잠재역량 등을 평가한다.   <논술우수자.. 계열 구분 없이 출제> 논술우수자는 논술70%+교과30%로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교과60%+논술40%의 일괄합산방식으로 교과 비중이 더 컸지만 올해는 논술중심으로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으며, 교과는 일반학생전형과 동일하게 전체 반영학기를 일괄합산해 계산한다.   논술고사는 인문/자연 등의 계열 구분 없이 공통 문제로 출제된다. 700점 만점 기준, 국어90점+수학60점+기본점수550점으로 합산한다. 수학보다 국어의 비중이 더 높은 셈이다. 국어는 국어 문학 독서에서 출제되며 3~4지문에 9문항 내외 출제된다.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에서 출제되며 6문항 내외 출제된다. 풀이, 개념 파악정도에 따라 3~4단계로 평가한다. 단순 오기나 풀이과정을 생략할 경우 감점 가능하다. 총 고사시간은 80분이다.   <실기우수자.. 모집단위별 전형방법 단계별/일괄합산 차이> 유일한 실기전형인 실기우수자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세분화된다. 단계별전형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는 무대기술(공연기획/운영) 헤어디자인B 스포츠앤테크놀로지 무대기술(무대/조명) 뮤지컬전공 연기전공 모델연기전공 실용음악학부 실용무용전공 헤어디자인A 메이크업디자인 무대패션전공 영화영상학과다.   무대기술(공연기획/운영)전공은 1단계 교과100%로 일정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 교과60%+실기40%로 합산한다. 헤어디자인B는 실기 100%로 일정배수를 통과시킨 뒤 교과60%+실기40%로 합산한다.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실기100%로 일정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40%+교과40%+실기20%로 합산한다. 무대기술(무대 조명)전공 뮤지컬전공은 실기100%로 일정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40%+교과20%+실기40%로 합산한다. 연기전공 모델연기전공 실용음악학부 실용무용전공 헤어디자인A 메이크업디자인은 실기100%로 일정배수를 통과시킨 뒤 교과20%+실기80%로 합산한다.   일괄합산으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는 연출전공 코스메틱/뷰티테라피 광고홍보영상 아트앤테크놀로지 음악학부 한국무용전공 VD_비주얼디자인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이다. 연출전공은 교과60%+실기40%로 합산한다. 코스메틱/뷰티테라피 광고홍보영상 아트앤테크놀로지는 교과40%+실기60%로 합산한다. 음악학부 한국무용전공 VD_비주얼디자인 LF_라이프스타일디자인은 교과20%+실기80%로 합격자를 정한다.   <어학특기자.. 어학성적100% 수능최저 적용> 어학특기자는 어학성적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어 영어 각 5등급 이내를 요구한다. 특기분야별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지원 가능하다. 영어는 TOEIC 800점 이상 또는 TOEFL iBT 87점 이상 취득, 일어는 일본어 능력시험(JLPT) N2 이상 또는 JPT 700점 이상 취득, 중어는 한어수평고시(新 HSK) 5급 180점 이상 취득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든 분야에서 2022년 1월1일 이후 취득한 성적에 한해 지원자격을 인정한다.   <학과 특성화 교육혁신 추진.. 개별 학과 경쟁력 강화 통한 대학 경쟁력 제고> 서경대는 실용주의에 기반한 학과 특성화와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경쟁력있는 전공을 운영한다. 실용음학부 보컬전공의 경우 매년 전국 상위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다. 기악, 작곡, 싱어송라이터 전공도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실용음악계열에서 강점을 보인다.   공공인재학부의 경우 매년 공시 합격자 수를 큰 폭으로 경신하며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2022년 공공인재학부 소속 재학생 23명(정원 60명)이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1인 1작품 시스템을 운영하는 영화영상학과, 연기 연출 모델연기 무대기술 무대패션 뮤지컬 등 6개 전공을 운영하는 공연예술학부도 경쟁력이 뛰어난 전공으로 손꼽힌다.   <국내 최초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 도입.. 전문 특화 교육프로그램> 서경대는 국내 최초로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은 실무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전문적이고 특화된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예술대 미용예술대 디자인&영상대 소속 15개 학과/전공 학생들과 외부 예술 전문가들의 실험적 협업을 통해 매년 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주 전공 외에 다른 학문을 학습할 수 있고 다양한 취업군을 경험할 수 있어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더한다.   프로덕션 시스템 이외에도 역량별 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하고, 교양과 전공 교과로 철저히 연계되도록 했다.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초교양교육과 기업가정신, 코딩교육은 물론 미래사회 수요에 기반을 둔 맞춤형 전공을 신설하고 신설 전공에 걸맞는 기초교육을 강화했다. 학습자 주도적 교육환경을 위해서 인공지능 기반 개별 학습체제 구축,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플립러닝 등을 운영한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 9월11일부터 15일까지> 서경대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11일부터 15일까지다. 서류 접수는 19일 오후4시까지 가능하다. 논술고사는 수능 이전인 11월5일 치른다. 최초합격자 발표 일정은 전형별로 다르다. 교과성적우수자 사회기여자 군사학과 실기우수자는 11월23일 오후 5시, 논술우수자 일반학생 기회균형① 어학특기자는 12월15일 오후5시에 공개한다. 최초합격자 등록은 12월18일부터 21일까지다. <원문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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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모집, 10명 늘려 30명 선발

     [2024 대학 가는 길] 서경대학교    서경대학교 제공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 1309명 가운데 정원내 모집으로 954명을 선발한다. 올해 서경대 수시모집부터 일부 전형이 신설되거나 변경됐으며, 일부 학과 명칭과 정원 역시 변화가 있다. 이에 따라 광고홍보콘텐츠학과가 폐지되고, 광고홍보영상학과가 신설됐다.또 아동학과가 아동청소년학과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가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로 학과 명칭이 바뀌었다.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가 각각 모집인원이 5명 늘어 30명을 모집한다.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모집인원을 10명 증원해 30명을 선발한다. 반면아동청소년학과의 올해 모집인원은 10명 줄어 총 40명이다. 각 전형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올해 서경대 수시모집에는 일반학생 기회균등①특별전형(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기회균등②특별전형(서해5도)이 신설됐다. 이 밖에도 일반학생②전형은 실기우수자 전형으로, SKU논술우수자 일반학생①전형은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농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기회균등②에 포함됐다. 전형 방법도 SKU논술우수자 일반학생①전형에서 교과 60%와 논술고사 40%였던 반영비율이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교과 30%와 논술고사 70%로 바뀌었다. 사회기여자 전형은 올해부터 지원 자격에서 국가보훈자가 제외되고 ▲군인 ▲경찰 ▲소방 ▲교정직 ▲공무원으로 15년 이상 재직 중인 자의 자녀로 변경됐다. 또한,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기존 발상과 표현 9명과 창의적의상조형 4명을 뽑던 것을 창의적의상조형에서 13명 모두 선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수능최저학력기준도 기존에는 교과우수자전형에만 적용됐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일반학생 전형과기회균등①전형에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두 전형 모두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8등급 이내를 충족해야만 한다. 최창열 서경대학교 입학처장 서경대는 창의, 문제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 계발, 실무 역량을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으로 설정하고, 미래사회에 적합한 교육과정 마련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를 주도할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를 신설하고 나노화학생명공학과, 금융정보공학과, 컴퓨터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등을 신설하거나 확대 개편했다. 서경대는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지식 기반을 부담 없이 갖출 수 있도록 복수전공, 자기설계전공, 융합전공, 학·석사 연계과정, 현장실습학기제 등을 도입, 운영 중이다”라며 “시대 선도 교양교육, PBL 기반 전공교육, 다양한 전공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 등 창의 혁신 융복합 교과목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경대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다. <원문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9/05/47E4OEEJMBHXJJL2NEHCL2OG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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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내비게이션 2024 수시 특집] 일부 학과 명칭 변경⦁정원 조정, ⦁⦁⦁ ‘논술우수자’ 교과 30%+논술 70% 반영

    서경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문화예술 융복합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서경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 1309명 중 정원 내 954명을 선발한다. 올해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광고홍보콘텐츠학과가 폐지되고 광고홍보영상학과가 신설됐으며, 아동학과가 아동청소년학과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가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로 학과 명칭이 바뀌었다. 일부 학과의 정원도 조정됐다. 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가 각각 5명이 늘어 30명으로,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10명을 증원해 30명으로, 아동청소년학과는 10명을 줄여 40명으로 증감됐다. 일부 전형도 신설되거나 변경됐다. 일반학생 기회균등① 특별전형(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기회균등② 특별전형(서해5도)이 신설됐다. 일반학생② 전형이 실기우수자 전형으로, SKU논술우수자 일반학생① 전형이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이 기회균등② 농·어촌학생, 서해5도,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으로 각각 바뀌었다. 전형방법도 SKU논술우수자 일반학생① 전형에서 교과 60%+ 논술고사 40%였던 반영비율이 논술우수자 전형 교과 30%+논술고사 70%로 변경됐다. 사회기여자 전형에서는 부모가 국가보훈대상자·군인·경찰·소방·교정직·공무원으로 15년 이상 재직 중인 자의 자녀여야 하는 지원 자격이 군인·경찰·소방·교정직·공무원으로 15년 이상 재직 중인 자의 자녀로 됐다. 광고홍보영상학과는 수시모집이며,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발상과 표현 9명, 창의적의상조형 4명을 뽑던 것을 창의적의상조형에서 13명 모두 선발하기로 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도 교과우수자 전형에서 국어, 영어, 수학, (탐구 1과목 또는 한국사)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하에 적용되던 것을 일반학생 전형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8등급 이내와 기회균등① 전형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8등급 이내에 적용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최근 수년간 혁신적인 학제 개편으로 K-뷰티·문화·스포츠 콘텐츠 학과와 4차 산업혁명·메타버스 시대를 이끌 첨단학과들을 신설해왔다. 최창열 입학처장 K-뷰티·문화·스포츠 콘텐츠 학과 및 전공으로는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 홍보광고영상학과,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아동청소년학과와 화장품브랜드 매니지먼트, 공연예술창작경영, 패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공 등이 있다. 4차 산업혁명·메타버스 시대를 이끌 미래형 AI융합첨단 학과로는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와 콘텐츠커머스 융합, 사이버드론봇, 빅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핀테크 융합전공 등을 개설했다. 서경대는 재학 동안 주전공 외 심화전공, 자기설계전공, 부전공, 복수전공, 연계전공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폭넓은 전과제도를 마련해 적성과 능력에 따라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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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대입 수시 필승전략] 예술-공연예술-미용 특성화… 일부 학과 정원 확대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오래전부터 개별 학과의 경쟁력을 키워 대학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술, 공연예술, 미용, 인문사회, 이공 등 비교 우위에 있는 학과나 전공을 중심으로 특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은 매년 전국 톱클래스의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다. 공연예술학부도 연기, 연출, 모델연기, 무대기술, 무대패션, 뮤지컬 등 6개 전공에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다.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가 소속돼 있는 미용예술대학은 미용예술 분야의 하버드대학으로 불릴 정도로 명성과 권위를 자랑한다. 영화영상학과의 1인 1작품 시스템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공공인재학부, 아동청소년학과, 광고홍보영상학과, 디자인학부, 무용예술학부, 음악학부 등도 현장 중심 창의 융합 교육 커리큘럼 운영으로 타 대학과 다른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그 밖에 경영학부, 군사학과, 금융정보공학과,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전자컴퓨터공학과, 토목건축공학과, 도시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등도 시대 요구와 사회 수요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산학협력 시스템이 잘돼 있어 취업률이 높다. 이와 함께 서경대는 학생 성공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을 혁신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역량별 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하고 이러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교양, 전공과 철저히 연계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배운 역량이 교양, 전공을 통해 한층 심화되도록 하고 있다. 최창열 입학처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미래형 실용 교육 중심 대학 학교 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졸업논문 대신 융합적, 창의적,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 졸업 시 총장의 인증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최창열 입학처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902/120984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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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2023년 대학혁신지원사업 Global CORE Project(Program A)’ 성료

    8월 31일(목), 9월 1일(금), 여의도 글래드 호텔서,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팀별 과제 탐구 및 선정, 해결방안 제시하는 시간 가져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지난 8월 31일(목), 9월 1일(금) 양일간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3년 대학혁신지원사업 Global CORE Project - Program A(Aspire to Achieve)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2023년 Global CORE Project는 작년도(2022년)에 진행되었던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학생 니즈를 반영하여 해외 현장과 지역사회 방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을 주제로 주어진 과제들의 해결을 위한 글로벌 사례 분석과 단계별 교육 등을 현장 체험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첫째 날(8월 31일)은 2023년도 Global CORE Project의 전체 일정을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해외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탐구할 과제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통 관심 분야로 팀을 구성하여 팀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팀별 과제 해결 방안을 스스로 모색하고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 나아가 행사 중간에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시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9월 1일)은 팀별 선택과제에 대해 창의성, 현실성, 그리고 팀워크 활동에 관한 내용으로 발표와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도시재생」, 「지역 콘텐츠」, 「공공 안전」의 주제로 발표한 「가치있죠」, 「GPT」, 「플랭크」 3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선정된 3개 팀은 Program B, C에 참여하게 된다. 이석형 서경대 전략사업&예산처장(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학생 개인의 아이디어가 모여 창의적인 결과를보여주었으며, 이후 진행되는 Program B(Broaden Your View), C(Create Your Solution)에서 아이디어를 실현하면서 더욱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향후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4/2023090402057.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18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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