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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부족해도 '수도권 대학' 간다…'약술 논술' 13곳 실시

수시에서 13개 대학 3407명 모집…가천대 1012명 '최다' 간호학과도 5개 대학 선발…EBS 수능 연계 교재서 출제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의과대학 증원, 무전공(전공자율선택) 확대 등 대형 변수가 겹치면서 지원 전략 수립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학교 내신 성적이 조금 부족해도 서울이나 수도권 대학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약술형 논술'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약술형 논술은 EBS 수능 연계 교재 중심으로 출제되고, 단답형과 짧은 서술형이어서 수험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20일 라온교육에 따르면, 올해 수시모집에서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이 13곳으로 늘었다. 총 3407명을 모집한다.   가천대가 1012명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많다. 가천대 외에도 고려대(세종) 삼육대, 상명대(서울) 서경대, 수원대, 신한대, 을지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공학대, 한국외대(글로벌) 한신대, 홍익대(세종)가 약술형 논술을 실시한다.   학생 선호도가 높은 간호학과에서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도 있다. 가천대(83명) 삼육대(8명) 수원대(15명) 신한대(17명) 을지대(의정부캠퍼스, 15명, 성남캠퍼스 12명) 5개 대학이 150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몇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올해 처음 약술형논술을 도입했다. 서경대는 폐지했다 올해 다시 실시한다.   가천대, 고려대(세종)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외대(글로벌)는 학교 내신을 반영하지 않고 논술고사 성적만 반영한다.   상명대, 서경대, 을지대는 수능 이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실시 대학이 늘어 시험 날짜가 겹치는 대학이 있으니 일정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려대(세종) 신한대, 한국외대(글로벌)는 모두 11월 23일에 논술을 실시한다.   출제범위와 출제과목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수학은 대부분 대학이 수학Ⅰ, 수학Ⅱ에서 출제하지만 가천대 의예과는 수학Ⅰ·Ⅱ와 미적분에서 출제한다. 고려대(세종) 약학과는 출제 범위가 수학Ⅰ·Ⅱ,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로 더 넓다.   대부분 대학이 국어, 수학을 출제하지만 한국공학대, 홍익대(세종) 한국외대(글로벌) 한국기술교육대는 수학만 출제한다.   문항 수는 가천대가 인문계열 국어 9문항, 수학 6문항, 자연계열 국어 6문항, 수학 9문항, 의예과는 수학 8문항으로 계열에 따라 국어·수학 문항 수가 다르다. 을지대는 계열 구분 없이 국어 7문항과 수학 7문항을 출제한다.   상명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과 수학 2문항, 자연계열은 국어 2문항과 수학 8문항을 출제한다. 학교별로 출제 문항 수에 차이가 있으니 본인의 장단점과 지원대학 출제경향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약술형 논술에 지원하기로 했다면 논술 준비만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수능 최저'다. 수능최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줄임말로, 수험생이 대학 입학 후 학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학력을 수능 등급으로 정한 것을 말한다.   올해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는 13개 대학 중 수능최저가 있는 학교는 6곳이다. 대학교별로 수능최저 충족요건이 다르므로 잘 살펴봐야 한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가천대의 경우 인문·자연은 1개 영역 3등급, 바이오로직스학과는 2개 영역 합 5등급, 클라우드공학과는 2개 영역 합 4등급, 의예과는 1등급이 3개 있어야 수능최저를 충족한다.   삼육대는 수능 1개 영역이 3등급이어야 하고, 한국외대(글로벌)는 1개 영역이 3등급이면서 한국사가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논술을 준비하느라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해 그동안 준비했던 시간이 수포가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한 과목만 공부하기보다는 수능날의 변수에 대비해 2과목 정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온교육 김재이 원장김재이 라온교육 원장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고 잘 푸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필수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서술하는 것이 약술형 논술의 특징이고 곧 합격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수능 준비를 하면서 충분히 같이 할 수 있으니 약술형 논술의 공부 시기를 정하지 말고 꾸준히 지속해서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약술형 논술이란 : 2022학년도부터 가천대를 시작으로 생긴 수시 전형이다. 정식 명칭은 '교과형 논술'이지만 흔히 '약술형 논술'이라고 부른다.   EBS 수능 연계 교재 중심으로 출제하는 논술로, 교과형 서·논술 형태로 출제해 학생 부담이 적고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받은 학생이라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국어 문제 지문은 EBS 수능 연계 교재와 동일하다. 수학 문제는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변형돼 출제되며 답안 작성 분량이 적어 지원자 부담이 낮다.   <원문출처> news1 https://www.news1.kr/articles/5453570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습자 주도형 창작 공연 프로젝트 ‘수중발레’ 성황리에 마쳐··· 작·연출 최소원 학우 인터뷰

 6월 14일(금), 15일(토) 이틀간 교내 북악관 8층 스튜디오 810호서 열려 <수중발레 포스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학습자 주도형 프로젝트‘수중발레’가 6월 14일(금), 15일(토) 이틀 간 교내 북악관 8층 스튜디오 810호에서 총 3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2024학년도 1학기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 디자인 / 학습자 주도형 창작극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잔혹:똥화’, ‘얼음땡’ 공연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공연이다.  티켓 판매는 6월 10일(월) 오후 3시부터 서경대학교 기획팀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공연 ‘수중발레’는 바다와 발레라는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주인공들의 아픔을 나누고 이해하는 장면을 발레와 바다라는 소재로 풀어내며 스토리가 진행된다. 관객들에게 ‘수중발레’라는 작품은 ‘나’ 자신에 대한 고민과 의구심을 가졌었던 경험을 이끌어내면서 공감대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이후, ‘수중발레’의 작·연출을 맡은 공연예술학부 최소원 학우를 만나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인터뷰: 최소원(공연예술학부 3학년 연출전공)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학습자 주도형 프로젝트 <수중발레>의 작 연출을 맡은 최소원입니다! - 우선 이번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수중발레’는 어떤 작품인가요? 공연의 배경과 줄거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나다움’ 그리고 ‘나를 향한 기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입니다. 특히 제가 예술을 전공하면서 종종 느끼는 ’내가 예술을 할 만한 사람인가?‘라는 자기 의심,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볼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치기 어린 자존심이 담겨 있어요. ’수중발레‘는 ‘준’과 ‘수한’이라는 두 고등학교 남학생의 이야기에요. 천재 발레리노였던 동생의 죽음 후에 발레를 시작한 비운의 발레리노 ‘준’, 누구에게나 서글서글하고 착한 ‘수한’이 각자의 아픔을 나누고 이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두 인물이 느끼는 압박감과 괴로움, 그리고 해방감을 발레와 바다라는 소재에 담아 보았습니다. - 특히 이번 공연을 직접 작·연출을 하시면서 애정도가 상당히 높으실 것 같은데, 공연을 준비하며 특히 신경썼던 부분이 있었나요? 제가 쓰는 글의 고질적인 특징인데, 이 작품에는 엮여 있는 대사나 상징, 은유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이 문학적인 문장과 상징들을 ’남자 고등학생‘의 언어와 액팅으로 담아내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이 대사들이 어떻게 의미의 무게를 잃지 않고 관객에게 심도 있고 흥미롭게 전달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텍스트의 무게를 잃을까봐 두려워서 무조건 진지하고 무겁게 해보았는데, 너무 텍스트에 얽매이지 말고 ‘고등학생’처럼 해보라고 하신 주지희 교수님의 조언을 받고 많이 나아진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연출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새롭고 감사한 과정이었습니다. 새벽에 머리를 싸매면서 쓴 대사를 배우분들이 한 줄 한 줄 고민하고 표현하는 모습부터 무대 제작, 테크 리허설, 본 공연날까지 저의 서투른 작품 하나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다는 것을 실감했고 그만큼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 이번 공연의 전반적인 준비과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수중발레’는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이 직접 창작해서 무대에 올리는 ’학습자 주도형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공연입니다. 대본을 배우, 스텝들과 함께 리딩하면서 크고 작은 의미들을 분석하고 인물들을 구축해 나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인물의 동선을 그리는 블로킹, 처음부터 끝까지 끊지 않고 진행해보는 런스루까지 연극의 창작 과정을 최대한 충실하게 따랐습니다. 그 안에 고마운 스텝 및 학교 제작소 분들이 도움을 주신 무대 제작 및 셋업 과정도 포함되어 있고요. 극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연극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것을, 준비 과정 속에서 가장 큰 지향점으로 둔 것 같습니다. - 이번 공연을 준비하여 무대에 올리기까지 순조롭기만 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요. 이번 공연을 준비하시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다른 여느 공연과 다르지 않게,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일 힘들었던 점은 그 안에서 제 선택이 최선이었다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배우와의 연습, 스텝 간의 회의 등등 제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하는 지점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이 선택이 최선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연출은 참 어렵고 매력적인 자리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이번 공연이후 향후 연출가님의 계획이 궁금한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수중발레>를 쓴 기억이 힘들지만 즐겁게 남아있어서, 새로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가 한 고민과 생각들을 나누는 경험은 정말 귀하고 행복한 일이더라고요. 다음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를 고민하면서 천천히 글을 쓰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 공연을 함께한 배우, 스텝, 교수님들께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준’과 ’수한‘을 저보다도 이해하고 아껴준 배우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인물들이 당신들로 하여금 무대 위에 존재하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그리고 이 작품을 정말 사랑하고 아껴준 스텝들도 모두 고마워요. 우리들끼리 농담으로 ’수중발레‘의 대사들이 나올 때, 작품과 관련된 질문이나 이야기를 먼저 걸어와줬을 때, 이 극을 완전히 이해하고 이런 저런 스텝적인 아이디어들을 주었을 때! 전부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작품적인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방안을 알려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작품에 대한 도움과 아이디어를 주신 교수님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작·연출가님에게 공연 ’수중발레‘는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작품입니다. 언젠가 써보고 싶었던 바다와 발레에 대해 후회없는 글을 썼고, 누구보다 ‘준’과 ‘수한’을 아끼고 기꺼이 그들이 되어준 배우들을 만났고, 힘껏 이 작품을 사랑하고 마음과 능력을 나누어준 스텝들과 함께한 공연이었습니다. <홍보실 = 임다현 학생기자>

김기은 서경대 명예교수 기고:식품산업과 Net Zero 2050…바이오연료 생산 장기적 투자계획 필요

서경대학교 김기은 명예교수  Net Zero 2050은 지구에서 존재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의 공동의 목표이자 실현하는 과제가 됐다.산업혁명 이후 경제성장과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화석에너지원의 공급과 확산으로 건설, 기계, 자동차, 화학, 철강, 식품, 축산, 토지개발 산업과 인프라 분야에 경쟁적으로 투자됐다.끝이 없어 보였던 지구 경제와 생활 수준의 향상은 에너지 소비를 빠르게 증가시켰으며, 화석에너지 소비로 발생되는 배출가스는 지구의 기후에도 영향을 주게 됐다.지속적인 관찰과 연구를 통해 지구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되고 있는 배출가스는 온실가스로 정의되며 UN 차원에서 장기간 노력 끝에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이 채택됐다.지난 2023년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는 지구 표면에서 일어나는 온실효과와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간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발표된 제 6차 기후변화 보고서는 전세계 국가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탄소감축 기술 개발, 산업에의 적용과 기술혁신을 독려하고 있다.2050 탄소중립은 이제 국제사회에서 모든 국가가 공유하고 있는 공동의 목표가 됐다.탄소저감을 위한 기술혁신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며 실현되어가고 있다. 식품산업에서도  에너지 절약형 생산기술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의 이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대체(비전통적) 식량원의 개발과 가공과정 합리화를 통해 폐기물 발생을 절감시키며, 위생도, 영양적 가치를 감안해 새로운 식품으로 생산하는 기술까지 개발하는 등 궁극적으로 온실가스 절감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이 현실화되고 있다. 식품원료는 작물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작물이 생산된다. 과학 기술이 적용된 농업을 통해 농작물의 생산 효율을 높아질 수 있었다. 농작물은 태양에서 전달되는 빛 에너지를 사용하고, 뿌리는 흙에서 영양 성분과 함께 물을, 잎은 대기 중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포도당을 합성하며, 성장하고 열매를 맺으며 농작물의 수확을 가능하게 한다. 지구 생물계에서 탄소순환의 중심에는 식물이 있고, 농업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소비와 식물의 생장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산업이다. 인간이 배출하는 약 400억톤의 이산화탄소 중 많은 부분을 식물이 흡수하고 있으므로, 농업의 활성화는 지구상에서 이산화탄소 흡수율 상승으로 연결된다. 여기에 더해 나무를 많이 심어 경제성 높은 숲과 함께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안정된 농업산업을 통해 탄소중립도를 높일 수 있다.식품 제조업은 농업, 축산업, 가공업에 연계된 산업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이다. CO2, 물, 햇빛이라는 자연의 선물 없이는 빵, 쌀, 옥수수 또는 좋은 육류도 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식품산업은 CO2 재활용 산업으로 간주돼야 한다.재배 면적이 높을수록 더 많은 양의 CO2가 공기 중에서 흡수되고, 이렇게 생산된 식량은 세계의 기아에 대처하는 데에도 유용할 것이다. 글로벌 투자회사들은 이미 식품산업, 농업에서부터 원료 생산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기술을 다양한 탄소 저감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전통적 농업과 축산업에서 신기술 적용을 통해 토질을 개선하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며 작물 수확량을 증가시키고, 자원 절약까지 실현하고 있다. 이렇게 식량 생산을 확대하고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소비를 줄여 궁극적으로 전 세계 식량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생산을 확대하는 프로젝트와 기후테크에 경쟁적으로 투자처를 찾고 있다. 국가적으로는 ‘식량안보’ 차원에서 에너지안보와 연계해 바이오연료 생산을 위한 농업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계획이 이뤄져야 한다. 제한적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식량, 연료, 아름다운 숲을 건설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대처하는 방향으로의 노력과 투자가 시급하다. <원문출처> 에너지플랫폼뉴스 https://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86108

대한안전교육협회, 서경대학교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진행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서경대학교 (총장 김범준) 근로자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서경대학교는 ICT 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따라 대학도 융복합 교육체계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융복합 교육 모델 발굴에 힘쓰고 있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등 첨단 학부를 신설해 시대에 맞춘 차세대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모바일 연동 출결 시스템, 자동 녹화강의실 등의 스마트교육 인프라도 대폭 보강해 미래교육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협회에서 진행된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분기별로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필수교육 사항으로, 주요 교육내용은 △산업 보건 및 직업병 예방에 관한 사항 △산업재해 보상 보험제도 및 보험금 청구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직장 내 괴롭힘,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등을 포함하여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내용 위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한, 협회는 정부 정식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으로 법정 의무교육인 근로자 정기교육, 관리감독자 교육 및 신규채용자 교육 등을 진행하는 안전교육 전문 기관이다. 안전사고 유발 사례 또는 개선 사항에 대한 업종별 맞춤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특화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성호 대한안전교육협회장은 “지속적인 재해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 교직원 등의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근로자 보호는 안전 보건의 중요사항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되도록 안전계획 수립부터, 안전관리, 안전교육에 이르는 안전과 관련한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의 개발과 보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비전을 전했다.   협회의 안전보건교육 과정 및 수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안전교육협회 이러닝교육 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본기사>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1635 <관련기사> 비즈니스코리아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396

박영미, 제19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전체대상

제19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시상. 박영미(전북무형유산 호남산조춤 이수자)씨가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제19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본선에서 전체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대회 결과 일반부 대상(국회의장상)에는 최은진(성균관대학교 졸업)씨, 학생부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은 정혜주(고양예술고등학교)양, 대학부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은 홍서희(서경대학교)씨에게 돌아갔다.   2005년부터 시작되어 19년간 지속된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약 8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차세대 무용인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린 제19회 예선 대회에는 총 502명이 참가하였고, 그 중 74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경연을 펼쳤다.   본 대회는 국민통일의지 확산을 위해 무용예술을 통한 남북통일을 염원하고 전국 무용인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여 전문무용인을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무용예술의 등용문으로 한국무용예술의 보존 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리 무용예술이 세계적으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계승 발전시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훈무용예술협회 유영수 이사장은 “지난해에 비해 규정종목에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했고, 참가자들의 수준 역시 매우 뛰어나, 우수한 무용 인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스포츠서울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38445?ref=naver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2024 HUB 17 ‘MODE at SEOKYEONG’ 공개

6월 20(목) 오후 2시, 무대패션전공 공식 유튜브 SF studio 온라인 플랫폼 khub.skuniv.ac.kr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의 제9회 졸업 패션쇼 & HUB 17 ‘MODE at SEOKYEONG’ 이 6월 20일(목) 오후 2시 무대패션전공 유튜브 채널 SF Studio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youtube.com/@sfstudio1726) HUB는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기획, 제작한 의상을 중심으로 교내 각 전공 학생들과 교외 문화 예술가들이 협업하여 융복합 창작 콘텐츠를 선보이는 서경대학교만의 특성화된 모델로, 이번 HUB 17에서는 무대패션전공 4학년 학생들이 만든 SURFACE(김여름, 차다늬), PREY ON(김지우, 조정진), page 01(노성준, 최성현), ORCA(이혜미), UNCANNY VALLEY(박소윤, 정예은), 使者(사자-류상희, 전예린, 조현서), Artificial Botany(양윤서, 주유빈), 海空(해공-김민관, 홍서연), SPLITTER(김현구), NOX(김나은, 이혜연), Eclipses(박가희), 회색인간(김은진, 김연수), Eve(손예슬, 홍승연, 김환희) 등 13개의 감각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HUB는 프로덕션 시스템 기반 현장실무 교육으로 단련된 학습자들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종합공연예술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융복합 창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HUB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여를 핵심 가치로 수행하고 있으며, ‘최초’ ‘최고’ ‘차별화’로 대학혁신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모드를 창조해 나갈 예비 졸업생들은 ‘MODE at SEOKYEONG’에서 자신들만의 패션 철학을 다채롭게 해석하여 영상 콘텐츠로 선보인다. 13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의상을 담은 HUB17 룩북은 e-book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영상과 함께 공개되며 khub(khub.skuniv.ac.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HUB17 포스터 링크 bit.ly/HUB17_MODEATSEOKYEONG  Artificial Botany Designer 양윤서, 추유빈  해공 Designer 김민관, 홍서연 Eclipses Designer 박가희   E.ve Designer 김환희, 손예슬, 홍승연 ※무대패션전공 유튜브 채널 SF Studio : https://www.youtube.com/@sfstudio1726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2024 SB 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 성료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1층 대공연장 및 로비에서 ‘2024 제2회 SB 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성북 창업 클러스터 연합체인 성북구청, 고려대, 국민대, 한성대, 동덕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관계자 간의 사업 협력 및 논의를 위한 지역 활성화 협의회, 5개 대학 입주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IR 데모데이, 체험부스 운영과 시민 참여 창업 골든벨, 지역 활동가 문화예술 공연 등, 창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과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운영한 ‘성북 클러스터 5개 대학 입주 창업기업 IR 데모데이’에는 예비 창업기업 10개 팀, 초기 창업부 13개 팀 등 총 23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6개의 기업이 수상을 했고, 서경대 참여 기업인 ‘AD SOLUTION’(중증 아토피 환자를 위한 국소피부 진정 MD 제품개발)은 ‘예비창업부’ 부문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성북 클러스터 소속 창업기업들의 체험형 창업 부스인 ‘SB 스타트업 체험부스’ 프로그램에는 서경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인 ‘13 블럭컴퍼니’(숏플레이 무비 및 스토리 클라우드 제작 기업), ‘난반사’(다양한 영화 제작 및 배급 관련 기업), ‘두일프렌즈‘(배우 영상프로필 플랫폼 & 엔터테인먼트 쇼 비즈니스 제작 기업), ’언밸런스‘(못난이 농산물 판매 기업) 등 4개 팀과 지역상인회의 ’더듀얼로스터즈커피‘(커피 제조 판매 기업) 1개 팀 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관내 지역주민들과 입주기업 간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또, 로비에서 진행된 ’지역 활동가 공연‘ 프로그램에는 5개 대학이 풍물놀이, 기타 연주, K팝 댄스 등을 선보였고,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입주 창업 기업인 ’AMS’(바로크 뮤직 앙상블팀)가 ‘Dancing on the strings’를 테마로 하이든의 곡을 연주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해 주었다. 이철민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각 대학 청년창업기업들의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창업 플랫폼이자 축제의 장으로서 뜻깊은 의미를 가진 시간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6/14/202406140207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413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61501000774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939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81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981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999

최재순 토목건축공학과 교수 [내진설계전문가 연결] 이 지역에 과거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나?

앵커최재순 서경대 토목과 교수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Q. 이 지역에 과거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까?Q. 지진을 일으킨 단층이 주변에 있나요?Q. 이번 지진이 본진일까요? 아니면 앞으로 이 지역에 큰 지진 가능성은 없을까요?Q.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없다면 내진 설계도 충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지역 내진 설계 상황은 어떤가요?Q. 그럼 2017년 이상 된 건물들은 내진설계가 잘 돼 있지만 그전에 지어진 건물들은 내진 설계를 더 강화해야겠네요?Q. 지금 현장에서 어떤 분석을 하고 있을까요? 추가 조사 가능성은 없을까요?<원문출처>930MBC뉴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930/article/6607024_36507.html

[서경대 MFS] 국내은행 뱅킹앱 분석 ② 가독&보안성

전체 은행앱 중 가독성 1위 IBK 기업은행 2위는 우리은행     국내은행들의 모바일 앱 상품 경쟁 심화.. 전통적인 시중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떤 은행이 가장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을까? 서경대 MFS 연구회 다양성 파트에서는 국내 뱅킹앱의 다양성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이제 모바일 뱅킹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제 대부분의 은행 업무는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스마트폰에서 터치를 통해 처리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 만큼 현재 많은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 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이제 어떤 은행을 이용할지 손가락으로 선택만 하면 된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인터넷 전문은행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하지만 이들 은행 중 어떤 앱이 더 보기 편하고 안전할지는 모든 은행의 앱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 서경대학교 MFS팀이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15개의 은행 앱끼리 가독성, 보안성을 비교해 평가를 진행했다.   가독성은 주관성이 뚜렷한 영역이기에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요소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보안성도 마찬가지로 고객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로 평가를 진행했다. 가독성은 ▲사용자 설정 ▲계좌설정 ▲메뉴, ▲상품, ▲광고, 보안성은 ▲보안기능, ▲보안 서비스, ▲송금 이체 보안, ▲보안 알림, ▲인증수단 총 10개의 평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 방법으로는 각 평가 요소별로 5점 만점을 주고 세부 평가 요소를 2~3개씩 구성해 충족 못할시 2점씩 차감하는 평가 방법을 사용했다. 보안 서비스나 인증 수단의 개수 평가의 경우 모든 은행 앱에서 서비스 개수를 세고 평균 값을 내서 평균 이상, 평균, 평균 이하로 2점씩 차감해 평가했다.   ▲사용자 설정 사용자 설정은 사용자가 직접 설정을 통해 앱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평가 요소다. 세부 평가요소로는 다크모드와 간편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중장년층 사용자들을 위해서 간편모드를 제공하고 있지만 다크모드를 지원하는 은행들은 많지 않았다.   ▲계좌설정 계좌 설정은 사용자가 직접 계좌를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는가에 대해서 평가를 했다. 계좌 색상, 계좌 별칭, 계좌 순서 3가지의 세부 평가 요소를 살펴봤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계좌 별칭과 계좌 순서 설정이 가능했다. 그러나 계좌의 색상까지 설정해 구분할 수 있도록 한 은행은 카카오 뱅크 한 곳이었다.   ▲메뉴 메뉴의 가독성과 관련한 평가 사항이다. 세부 평가 사항은 New, 메뉴선택, 개인메뉴 3가지다. 우선 New는 새 상품, 서비스등이 추가 됐을 때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이를 표시하고 있는지 여부 평가했다. 메뉴선택은 아래까지 슬라이드해서 내리지 않아도 한눈에 한번의 터치로 모든 메뉴 선택이 가능한지 여부를 평가했으며 마지막으로 개인 메뉴는 사용자가 자주 쓰는 업무만 모아서 메뉴를 만들 수 있는지 평가했다.   ▲상품 상품 카테코리의 가독성을 평가했다. 세부 평가 요소로 상품 설명, 금리표시, 장바구니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상품 설명은 글과 이미지를 함께 사용해 사용자에게 상품 설명을 하고 있는지 평가했고 금리표시는 다른 상품들과 함께 한눈에 금리 비교가 가능한지를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장바구니는 사용자가 관심있는 상품들을 한번에 모아볼 수 있는지 평가했다.   ▲광고 서경대학교 MFS 연구회는 사용자의 집중력을 순간적으로 저하시키는 팝업 광고를 가독성을 저하시키는 요소라고 생각했으며 팝업 광고의 유무로 평가를 진행했다.   ▲보안기능 은행 앱의 기본적인 보안기능에 대해서 살펴봤다. 세부 평가 사항으로는 잔액감축, 로그인 횟수 제한, 자동 로그아웃 3가지다. 거의 대부분의 은행들이 보안 기능의 평가 요소를 충족했다.   ▲보안 서비스 은행 앱에서 사용자가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의 개수를 세어 평가를 진행했다.   ▲송금 이체 보안 송금 이체와 관련한 보안 서비스를 평가했다. 안심 이체, 지연 이체, 중요 거래 인증 3가지를 세부 평가 요소로 평가햇다. 안심 이체란 입금할 계좌를 사용자가 미리 지정하는 서비스로 금융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 서비스다. 지연 이체는 본인이 설정한 금액을 기준으로 이체를 하면 즉시 송금이 아닌 3~4시간 뒤에 송금이 되는 서비스다. 마지막으로 중요 거래 인증은 일정 금액 이상 송금 시 추가로 인증해야 하는 보안 서비스다.   ▲보안알림 보안 알림이란 보안과 관련한 사항을 사용자에게 인지시키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보안 알림에서는 보안 점수와 보안 게시판 두가지를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보안 점수는 앱 내에서 사용자의 보안 수준에 대해서 점수화 하여 현재 보안 수준을 인지시키고 있는지 평가했고 보안 게시판은 보안과 관련한 소식들을 사용자에게 정기적으로 알리고 있는지를 평가했다.   ▲인증 수단 은행 앱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모든 인증 수단의 개수를 세어 평가를 했다.   1위는 IBK 기업은행이 차지했다. 전체 은행 중 가독성 1위를 기록했고 디크모드를 제외하면 모든 평가기준을 충족하며 가독성이 매우 우수했다. 다른 뱅킹 앱들과 비교했을 때 UI가 깔끔하고 화면 전환이 부드러우며 메뉴 이동 시 로딩이 길지 않았다. 전체 은행 중 보안성 점수는 3위였다. 이체 보안의 3가지 평가 기준을 모두 만족했지만 보안 점수, 보안 게시판을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2위는 우리은행이었다. 전체 은행 중 가독성 점수 3위였다. 다크모드, 계좌 색상, 새 상품 추가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았지만 다른 은행과는 다르게 팝업 광고가 뜨지 않는 것이 차별점이었다.보안성에서는 전체 은행들 중 1위를 차지했다. 은행들 중 가장 많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안 점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평가 기준 충족했다.   3위는 신한은행으로 전체 은행 중 가독성 점수 2위를 기록했다. 다크모드와 계좌 색상을 제외하고 모든 기준을 충족하며 팝업 광고가 뜨지 않았으며 가독성이 매우 우수했다. 보안성에서는 안심 이체에 대해서는 지원하고 있지 않으며 인증 수단이나 보안 서비스의 개수가 전체 평균 값에 수렴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에서는 카카오 뱅크가 1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전문 은행 중 가독성 점수가 1위였다. 타 은행과 달리 계좌의 색상을 추가해 계좌 별로 뚜렷한 구분이 가능하며 전체적을 가독성이 우수하지만 개인 메뉴나 장바구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보안성에서는 인터넷 전문 은행 중 1위였다. 안심 이체를 제외하고는 모든 보안성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보안 서비스의 경우 전체 평균 값에 수렴했다.   2위는 K 뱅크였다. 가독성에서 다소 아쉬원 모습을 보였다. 다크모드, 계좌 색상, 메뉴 선택, 개인 메뉴, 장바구니에 대해서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반면 보안성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 전체 은행 중 유일하게 이체 보안 기준을 모두 충족한 은행 중 한 곳이었다. 다만 보안 서비스나 인증 수단의 개수는 평균 수준이었다.   3위는 토스뱅크로 인터넷 은행 중 유일하게 팝업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 은행이지만 간편 모드,계좌 색상, 개인 메뉴, 장바구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보안성의 경우 제공 중인 보안 서비스는 가장 많은 편이지만 이체 보안 서비스가 부족한 편이었다. 안심 이체, 중요 거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보안 점수, 보안 게시판 또한 제공하지 않았다.   이미 대다수의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 플랫폼을 운영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 만큼 어떤 은행이든 훌륭한 모바일 뱅킹 앱을 갖추고 있다. 이 평가의 결과가 상관 없이 어떤 은행이든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없었다.   평가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아이콘에 대한 평가였다. 가독성을 평가하는데 있어 아이콘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주관성이 뚜렷한 영역이기에 평가 사항을 만드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었고 추후 진행할 평가에서 아이콘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평가사항을 만들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안성 역시 포괄적으로 개수를 세어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 대신 앱에서 설정할 수 있는 더 많은 보안 서비스를 찾아 더 세밀하게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64317

IBK기업은행 앱, 가독성‧보안성 비교 평가서 1위

서경대 MFS팀, 15개 은행 앱끼리 가독성‧보안성 비교 평가 발표   게티 이미지.   이제 모바일 뱅킹은 우리 일상생활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존재가 됐다. 이제 대부분의 은행 업무는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스마트폰에서 터치를 통해 처리하는 시대가 됐다. 그 만큼 현재 많은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 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소비자들은 이제 어떤 은행을 이용할지 손가락으로 선택만 하면 된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인터넷 전문은행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하지만 이들 은행 중 어떤 앱이 더 보기 편하고 안전할지는 모든 은행의 앱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팀이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15개의 은행 앱끼리 가독성, 보안성을 비교해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경대 MFS팀에 따르면, 가독성은 주관성이 뚜렷한 영역이기에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요소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보안성도 마찬가지로 고객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로 평가를 진행했다. 가독성은 ▲사용자 설정 ▲계좌설정 ▲매뉴, ▲상품, ▲광고, 보안성은 ▲보안기능, ▲보안 서비스, ▲송금 이체 보안, ▲보안 알림, ▲인증수단 총 10개의 평가 요소로 구성됐다.   평가 방법으로는 각 평가 요소별로 5점 만점을 주고 세부 평가 요소를 2~3개씩 구성해 충족 못할시 2점씩 차감하는 평가 방법을 사용했다. 보안 서비스나 인증 수단의 개수 평가의 경우 모든 은행 앱에서 서비스 개수를 세고 평균 값을 내서 평균 이상, 평균, 평균 이하로 2점씩 차감해 평가했다.   서경대 MFS팀에 따르면, 1위는 IBK기업은행이 차지했다. 전체 은행 중 가독성 1위를 기록했고 디크모드를 제외하면 모든 평가기준을 충족하며 가독성이 매우 우수했다. 다른 뱅킹 앱들과 비교했을 때 UI가 깔끔하고 화면 전환이 부드러우며 메뉴 이동 시 로딩이 길지 않았다. 전체 은행 중 보안성 점수는 3위였다. 이체 보안의 3가지 평가 기준을 모두 만족했지만 보안 점수, 보안 게시판을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2위는 우리은행이었다. 전체 은행 중 가독성 점수 3위였다. 다크모드, 계좌 색상, 새 상품 추가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았지만 다른 은행과는 다르게 팝업 광고가 뜨지 않는 것이 차별점이었다.보안성에서는 전체 은행들 중 1위를 차지했다. 은행들 중 가장 많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안 점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평가 기준 충족했다.   3위는 신한은행으로 전체 은행 중 가독성 점수 2위를 기록했다. 다크모드와 계좌 색상을 제외하고 모든 기준을 충족하며 팝업 광고가 뜨지 않았으며 가독성이 매우 우수했다. 보안성에서는 안심 이체에 대해서는 지원하고 있지 않으며 인증 수단이나 보안 서비스의 개수가 전체 평균 값에 수렴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에서는 카카오 뱅크가 1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전문 은행 중 가독성 점수가 1위였다. 타 은행과 달리 계좌의 색상을 추가해 계좌 별로 뚜렷한 구분이 가능하며 전체적을 가독성이 우수하지만 개인 메뉴나 장바구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보안성에서는 인터넷 전문 은행 중 1위였다. 안심 이체를 제외하고는 모든 보안성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보안 서비스의 경우 전체 평균 값에 수렴했다.   2위는 K뱅크가 차지했으며, 가독성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다크모드, 계좌 색상, 메뉴 선택, 개인 메뉴, 장바구니에 대해서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반면 보안성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 전체 은행 중 유일하게 이체 보안 기준을 모두 충족한 은행 중 한 곳이었다. 다만 보안 서비스나 인증 수단의 개수는 평균 수준이었다.   3위는 토스뱅크로 인터넷 은행 중 유일하게 팝업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 은행이지만 간편 모드, 계좌 색상, 개인 메뉴, 장바구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보안성의 경우 제공 중인 보안 서비스는 가장 많은 편이지만 이체 보안 서비스가 부족한 편이었다. 안심 이체, 중요 거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보안 점수, 보안 게시판 또한 제공하지 않았다.   서경대 MFS팀은 “이미 대다수의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 플랫폼을 운영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면서 “그 만큼 어떤 은행이든 훌륭한 모바일 뱅킹 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가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아이콘에 대한 평가였다”며 “가독성과 보안성 역시 포괄적으로 개수를 세어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 대신 앱에서 설정할 수 있는 더 많은 보안 서비스를 찾아 더 세밀하게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라이센스뉴스 https://www.l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