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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MFS] 탄탄한 제반으로 끊임없는 발전을 도모하는 J.P.Morgan Chase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세계 최대의 역사와 규모를 가진 은행J.P.Morgan Chase & Co. 은행의 전신은 1871년 제이피 모건이 은행가 앤서니 드렉셀과 함께 만든 드렉셀 모건 앤 컴퍼니라는 민간 상인 파트너십이다. 이는 나중에 J.P Morgan and Co.가 되었다.이 회사는 19~20세기 경제 붐(boom)이 한창일 당시 철도, 전기회사 등 여러 회사에 투자하여 미국 경제성장에 크게 이바지하며 성장하였다. 1907년 대공황 때는 부재했던 미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며 이를 해결하는 데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렇게 19~20세기 미국 금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성장하였던 제이피 모건은 2000년도 상업은행인 체이스 맨해튼과 합병하면서 J.P Morgan chase & Co.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이후 2004년 중서부 최대 은행인 Bank one을 흡수합병하며, 동부 지역에 한정되었던 은행이 서부 지역에도 지점망을 확보하면서 동·서부를 아우르는 최대 은행으로 거듭났다. 2008년 금융 위기 때에 위기에 직면한 베어스턴스와 워싱턴 뮤추얼을 흡수합병을 하며 이를 극복하고 세계 최대규모 은행으로 등극하였다.J.P.Morgan Chase 서비스 개시일 & 간단한 역사▲ ‘J.P.Morgan Chase’로고현재 사명인 J.P Morgan chase는 J.P Morgan과 Manhattan Chase가 합병하면서 그 각각의 사명이 합쳐진 형태이다. 본사는 미국 뉴욕주 뉴욕시 383 Madison Avenue에 있으며, 대한민국에는 JP모건 은행 서울지점이 중구에 자리 잡고 있다. 회사의 CEO는 2004년 재직한 이후 현재까지 Jamie L. Dimon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한국시간 2024년 2월 7일 기준 시가총액은 5,047억 달러 정도이며 이는 한화로 671조 5천억 원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주가는 2023년 말 이후 계속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현재 동 시점 기준 주당 175.37달러이며 뉴욕증권거래소에 JPM이라는 종목 코드로 상장되어 있다.J.P.Morgan Chase & Co. 뱅킹앱 'Chase mobile'의 인터페이스 특징과 주요 메뉴 ▲ 'Chase Mobile' 앱의 주요화면J.P.Morgan Chase & Co.의 모바일 뱅킹으로는 'Chase Mobile'을 이용하는데 2022년 기준 오천만 이상의 유저가 존재한다. 제이피 모건 체이스의 규모와 역사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생각하면 충분한 숫자로 보인다. 'J.P Morgan Chase & Co.'의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은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데, 앱으로 지점 예약을 한 후에 해당 시간에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미국 시민이 아닌 경우 여권, 비자, 주소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이후 Chase Mobile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계좌를 연결하면 첫 화면 'Accounts'에는 계좌, 신용카드, 투자 등의 현황이 나온다. 디지털 어시스턴트(고객 문의) 서비스가 왼쪽 상단에 있고 계좌 레이아웃은 직접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계좌나 신용카드를 터치하면 돈의 수입과 지출이 상세하게 보인다. Chase Mobile에는 'Today's Snapshot'이라는 독특한 기능이 존재하는데, 일일 혹은 월별 지출 습관을 음식, 엔터테인먼트 등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의 아래 메뉴 중 ‘Pay & Transfer’에서는 (해외) 송금이나 자동이체, 예약 이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lan & Track’에서는 전 계좌의 잔액을 보여주며 소비 트래킹이 가능하다. 더하여, 오토매틱 세이브 기능을 통해 효과적인 저축을 할 수 있다. ‘Benefits’에서는 캐시백, 여행 등의 여러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Investments’ 탭 중 'Portfolio'에서는 증권계좌와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Research' 탭에서는 그래프나 통계 등의 가시적인 통계나 뉴스나 주요 이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J.P.Morgan Chase & Co. 의 주요 서비스와 주목해야 할 ‘JPM 코인’제이피 모건 체이스의 주 사업 부문은 소비자 금융, 기업 투자 금융, 상업은행, 자산관리 이렇게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 금융(CCB)에서는 개인의 상품, 주택 등의 서비스를 구매하는데 자금을 대출해 주고 신용카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기업 투자 금융(CIB)에서는 기업, 기관, 정부나 공공기관 등에 증권, 투자 신용, IB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이 두 부문이 이익을 차지하는 비중이 큰 구조를 보인다. 상업은행(CB) 분야에서는 예금, 대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산관리(AWM) 분야에서는 개인, 기관투자자들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각 사업 분야에서 성장 중인 제이피 모건 체이스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행보가 있는데, 이는 바로 JPM 코인의 발행으로 인한 지급결제 혁신이다. JPM 코인은 제이피 모건 체이스가 미국 대형 은행 최초로 발행한 암호화폐인데 스테이블 코인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기존 화폐에 고정 가치로 발행되는 암호화폐를 말하는데, JPM 코인은 달러화에 고정된 가치의 스테이블 코인이며 1코인=1달러로 두고 있다.따라서 이를 현금화하려면 동일한 금액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제이피 모건 체이스의 현금 보유 능력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에게 변동성 문제를 해결해 주며 안정적인 결제 수단이 된다. 제이피 모건 체이스는 하루에도 전 세계적으로 결제 규모가 6조 달러가 발생하는 은행이다. 이를 안전하고 데이터 위조에 대한 리스크 없이 JPM 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결제의 효율을 높여주는 성과를 얻는 것이다. 출시 이래 끊임없이 그 결제 규모를 늘리며 성장하고 있다.J.P.Morgan Chase & Co. 회사 및 서비스 관련 기사제이피 모건 체이스가 JPM 코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통해 하루 10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26일(현지 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 글로벌 결제 부문 총괄인 타키스 게오르가코풀로스(Takis Georgakopoulos)는 블룸버그TV에 나와 "많은 대기업을 위해 JP 코인으로 매일 10억 달러를 옮기고 있다"라고 말했다.제이피 모건 체이스가 기존 플랫폼을 통해 하루에 처리하는 거래 규모가 10조 달러에 달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아주 작은 비중이지만, JP모건이 최근 몇 개월간 상당한 성장을 했다는 것을 주목할 만하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제이피 모건 체이스는 2020년 JPM 코인을 선보인 이후 6월까지 3,000억 달러 규모 거래를 처리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현재 JPM 코인은 도매 및 기업 고객들이 거래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이를 리테일까지도 확장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모습이다. 타키스 게오르가코풀로스는 "JPM 코인 여정의 다음 단계는 지금과 같은 효율성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버전을 어떻게 만들지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더불어 JPM 코인을 비롯해 결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자회사인 ‘오닉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산을 토큰화하는 작업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데 그에 맞는 행보로 2023년 10월 제이피 모건 체이스가 토큰화 담보 네트워크를 활용해 단기 금융 펀드(MMF) 주식을 토큰화했다는 소식이 있다.세계 최대 은행인 제이피 모건 체이스는 전통적인 은행의 방식을 탈피하고 4차산업에 맞춰 ‘탈중앙화 금융’을 현실화하고 있는 모습은 다른 은행도 이와 같은 변화를 맞이하는데 자극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J.P.Morgan Chase & Co. 분석정리제이피 모건 체이스는 긴 역사를 걸쳐 축적해 온 지식과 자본 그리고 뛰어난 인재들의 영입을 기반으로 여러 금융 위기들을 극복하며, 그 몸집을 부풀려 왔다. 이러한 지혜와 규모를 이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금융업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상위권에 도달해 있다.그중에서도 제이피 모건 체이스의 바탕을 이루어 왔던 사업은 소비자 금융 그리고 기업투자 금융 사업일 것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은행업의 규모가 방대한 점과 JPM 코인, 블록체인 자회사 설립 등 지급결제, 디지털 뱅킹에 대한 진취적인 행보를 보이며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제이피 모건 체이스의 오닉스는 중동에서도 결제 시스템 테스트를 원활하게 마쳤고 인도에서는 은행 간 달러 결제에도 이용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이렇듯 제이피 모건 체이스의 독자적인 지급결제 시스템의 규모는 오닉스에 힘입어 더욱 방대해지는 상황이다.하지만 그러는 만큼 거래 당국의 규제 문제 등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아직 이러한 관련 규정이 평탄하게 마련되어 있지 않은 은행도 있다. 일례로 바젤은행감독위원회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인한 불특정 리스크를 대비해 은행이 일정 충당금을 배정하도록 하는 규정을 만들고 있다.이러한 문제에도 은행들은 경쟁력 있는 지급결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경쟁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더불어 생길 수 있는 네트워크 보안 문제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블록체인 특성상 보안이 강한 특성이 있지만 이를 항상 유지하고 보수할 수 있는 기술 또한 마련되어 있어야 원활한 지급결제 혁신이 완성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월가 은행들을 중심으로 은행들은 전통금융업의 방식에서 벗어나 ‘탈중앙화’된 금융 기술들을 개발하려는 추세이다.이에 따라 특정 기관투자자들만이 이용자가 되는 것이 아닌 대부분 이용자에게도 접근하기 쉬운 일종의 ‘상용화’ 또한 그 규모를 늘리는 데에 중요한 사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 또한 블록체인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거래한다면 발생할 수 있는 위조, 보안 문제 편리성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고 이러한 모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각 분야의 장점을 살린 신세대적인 금융, 경제활동의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70547

2024 스포츠한국 조이&해피배 아마추어골프대회 개최...11월7일 벨라스톤CC에서 티업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SGA·회장 조상현)이 약국 개설 및 운영 컨설팅 기업인 ㈜조인&해피 팜컨설팅(대표 조송미)과 손잡고 ‘2024 스포츠한국 조이&해피배 아마추어골프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오는 11월 7일 강원도 횡성의 벨라스톤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약업계 관계자와 아마추어 60명 15개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앞세워 멋진 샷대결을 펼칠 전망이다.대회 장소인 벨라스톤컨트리클럽은 파72, 전장 6882m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50여분 거리에 불과할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울창한 숲속에 둥지를 틀고 있어 골프와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조선잔디로 구성된 페어웨어는 쿠션감이 느껴질 만큼 밀도가 높아 참가자들이 울긋불긋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약업계 관계자들이 골프를 통한 친목쌓기와 함께 다양한 업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유의 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여기에 골프 전문 지도자들로 구성된 연맹 관계자들의 수준 높은 원포인트 레슨이 곁들여질 예정이다.대회를 주관하는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은 지난 2018년 실력있는 골프지도자 양성을 목표 설립된 민간 골프단체로 대학의 골프 관련 학과와 협력해 매년 짜임새 있는 골프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아마추어 지도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지도자 실기테스트가 병행된다.대회는 11월 7일 오후 12시에 18홀에서 동시에 티업을 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동점자가 있을 경우 백카운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이번 대회의 또다른 관심사는 주최사인 조이&해피 팜컨설팅의 파격적인 지원이다. 순수 아마추어 대회이기 때문에 상금이 걸리지는 않았지만 본상은 물론 각종 이벤트상에서도 상금에 버금가는 푸짐한 시상품과 참가상품이 주어진다.한편, 이번 대회 주최사인 조이&해피 팜컨설팅은 ‘매칭팜’ 서비스를 통해 ‘약국 개설·이전, 입지선정, 초기세팅, 구인·구직(약사, 직원 기본교육)’ 등 약국 개설 및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국 컨설팅 전문기업이다.약국 개설 때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큰 위험 요소인 입지선정 과정에서 30여년 간 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약사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개점 이후에도 원활한 약국 경영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조송미 조이&해피 팜컨설팅 대표는 “평소 함께 골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업계 안팎의 여러 선후배, 동료, 지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다양한 관심사를 나누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대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조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조이&해피 팜컨설팅이 이뤄가고자 하는 바를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약업계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고견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대회는 서경대학교 스포츠융복합연구소가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과 함께 주관을 맡으며 ㈜팜프렌즈, ㈜SDE생명과학, 보령머드뷰티, 파인빌CC, 1879골프, 스툴존바이오가 후원사로 나섰다. 대회 참가 관련 문의는 이종환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본부장(010-9188-8362) 또는 조송미 대표(010-9804-7728)에게 하면 된다.<원문출처>스포츠한국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77135

제52대 한숲 총학생회 주최 ‘2024 서경대학교 청야체전’ 성황리에 열려

9월 24일(화)부터 9월 27일(금)까지 나흘간 스콘 스퀘어서 열려 풋살, 족구, 발야구, 판뒤집기, 피구 등 총 8개 종목 경기 치러 공동 종합 1위 군사학과 ·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종합 3위 경영학부 차지  서경대학교 제52대 한숲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종휴, 부총학생회장 서재완)가 주최한 ‘2024년 서경대학교 청야체전’이 9월 24일(화)부터 9월 27일(금)까지 나흘간 교내 스콘 스퀘어와 풋살 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사진1>  <경기사진2>  이번 청야 체전에서는 풋살, 족구, 발야구, 판 뒤집기, 피구, 농구, 이어달리, 줄다리기 등 총 8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으며 6개 단과대학과 17개 학과(부)가 참여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사진3>  <경기사진4>  2024년 서경대학교 청야 체전의 종합우승은 군사학과와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가 공동으로 차지하였으며, 종합 3위는 경영학부에게 돌아갔다. <청야체전 대진표1>  <청야체전 대진표2>  각 종목별 우승의 경우 족구 우승-경영학부, 피구 우승-경영학부, 농구 우승-군사학과, 발야구 우승-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풋살 우승-군사학과. 줄다리기 우승-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판 뒤집기 우승-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이어달리기 우승-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가 차지했다.  <한숲 총학생회 사진>  제52대 한숲 총학생회 학생회장 김종휴 학우는 “2024 청야체전이 무사히 끝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이번 체육대회는 모든 학우들이 하나가 되어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학우 여러분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휴 학우는 또, “이번 체전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서,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과 화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야 체전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 학교 학우들이 하나 되고, 학생들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청야 체전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데 함께해 준 모든 심판진 분들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

이희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 칼럼: ‘민족혼’을 일깨운 명성황후의 죽음

 이희주 서경대학교 명예교수/전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장 이희주 서경대학교 명예교수 10월 8일은 명성황후가 시해된 날이다. 129년 전, 1895년 10월 8일 일제는 천황 직속의 대본영 주도 아래 조직적으로 조선의 국모를 살해했다. 고종의 근대화와 외교정책에 큰 힘이 됐던 명성황후의 내조는 일제의 조선 강탈에 위협적이었다. 이런 이유로 명성황후는 고종의 대리 표적이 돼 일제에 의해 참혹한 죽음을 당했다. 고종은 권력과 근대화 의지가 강한 군주였다. 1873년 친정체제를 선포하면서 대원군을 권력에서 물러나게 하고 직접 국정 운영을 주도했다. 조선의 정책도 쇄국에서 개방체제로 전환됐고, 고종은 부국강병과 주권 확립을 목표로 근대화에 주력했다. 젊은 엘리트를 중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에 보내 서구 문물을 직접 견문하도록 한 것도 고종의 근대화 의지를 보여 준다. 그뿐만 아니라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중요성에 착안해 근대식 학교 설립에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초 사학기관인 배재학당의 학명은 고종이, 이화학당의 학명은 명성황후가 내린 것이다. 또한 청일세력이 조선 내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상황 속에서 명성황후는 고종에게 먼 나라와의 외교를 통해 청일세력을 견제하는 수원정책을 제안했다. 수원정책은 당시 외국에서도 감복할 만한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고종은 회고했다. 명성황후를 직접 만난 외국인들의 저서도 공통적으로 근대화 의지가 강한 개혁적이며 외교력이 뛰어난 인물로 명성황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명성황후의 비참한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당시 명성황후 장례식 상황을 기록한 외국인의 저서나 독립신문을 보면 명성황후의 죽음에 온 민족이 분노했다. 민족의 단결된 에너지는 ‘대한제국’ 성립과 ‘항일정신’의 초석이 됐다. 명성황후의 죽음이 한국 근대사에서 최초 ‘죽음의 정치’로 전환된 것이다. 이후 ‘항일정신’은 일제에 빼앗긴 ‘대한’을 되찾는 독립운동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오늘날 대한민국으로 연결되고 있다.명성황후의 삶과 죽음은 이처럼 우리 역사에 기여한 바가 크다. 그러나 명성황후의 평가는 그렇지 못하다. 오늘날 한국인의 인식에 여전히 부정적으로 자리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명성황후에 대한 부정적 평판은 식민사관과 맞닿아 있다. 나라를 빼앗긴 책임을 일제는 조선 내부에 전가하기 위해 ‘조선 지배층의 분열과 고종의 무능함’이라는 상징 조작을 했다. 그 계락의 하나로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심화시켰다. 그리고 끊임없이 명성황후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폄하시키고 왜곡했다.다음으로는 사료 문제다. 명성황후의 부정적 이미지를 기록한 사료에 대한 비판 없이 이를 인용한 학자나 지식인들의 무책임함이다. 기쿠치 겐조나 다보하시 기요시 등 일본인이 저술한 자료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순국지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황현의 저서 「매천야록」은 그동안 명성황후의 부정적 평판의 근거자료로 인용됐다. ‘순국지사’라는 권위가 발생해 황현의 「매천야록」에 대한 자료 비판 없이 맹목적으로 인용한 것이 오히려 사료로서 한계와 부작용을 낳았다. 그리고 명성황후 시해에 직접 가담한 기쿠치 겐조가 이토 히로부미의 명으로 저술한 「조선최근외교사-대원군전」 부록인 「왕비의 일생」에 근거한 정비석의 소설 「민비」는 명성황후의 부정적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켰다. 결론적으로 식민사관과 무책임한 사료 인용으로 그동안 명성황후의 부정적 평가는 확대 재생산돼 왔다. 한 인물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당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사료 비판을 통해 사실 검증이 전제돼야 한다.명성황후는 제도적 직위가 없었기 때문에 정사기록이 극히 제한적이다. 명성황후를 직접 만난 외국인들의 저서, 일본 군대의 공개된 비밀문서, 명성황후의 편지글 등 다양한 자료들의 분석과 당시 정세 상황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명성황후의 삶과 죽음이 올바로 평가되기를 바란다. 동시에 명성황후의 부정적 평판의 기저였던 식민사관 극복은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는 중요한 기틀이다.<원문출처>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045

“홍콩영화 전철 안밟으려면… 한국적 콘텐츠 더 만들어야”

부산서 만난 김동원 영진위원 “해외 OTT 맞서도록 지원할 것”  “이대로면 몰락한 홍콩영화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한국적인 것을 지켜야 합니다.”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동원(사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을 지난 3일 만났다. 태원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김 위원은 서경대 학교 공연예술센터장, 키아프(한국국제아트페어) 조직위원 등 콘텐츠 전반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인사다.김 위원은 “한국영화·드라마가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흡수·통합되는 상황”이라며 “지식재산권(IP)을 지키지 않고, 수수료 받고 물건 팔듯 넘긴다면 한국영화는 한순간에 소멸해버린 홍콩영화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글로벌 OTT 입맛에 맞추려고 할수록 한국 콘텐츠 고유의 특성은 희석되고, 비슷한 콘텐츠가 양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잘나갔던 홍콩 영화에 해외 자본이 들어오면서 비슷한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그러다 보니 가치가 떨어졌고, 해외 자본은 철수했죠. 결국 홍콩 영화의 핵심 인력들은 죄다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김 위원은 현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기만 해도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6000억 원 규모의 미디어콘텐츠전략펀드, 콘텐츠진흥원의 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600억 원) 등을 해외까지 공략할 수 있는 주요 콘텐츠에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시절 앞장서 추진한 제도들이다.김 위원은 “천정부지로 치솟은 제작비 절감 역시 생존의 문제”라며 정보통신기술(ICT) 선진화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고 하잖아요. 한국적인 개성을 지닌 경쟁력 있는 콘텐츠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문출처>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100701032912186001

박원주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노후소득보장 향한 고민 필요해

고령사회, 뜨거운 정년 연장 이슈  요즘 정년연장 이슈가 뜨겁다. 이는 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노동력 부족 문제, 소득공백기 문제 등과 같이 여러 사회적, 경제적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이번 호에서는 정년연장 이슈의 주요 논점을 다루고, 이와 함께 논의되고 있는 국민연금 개혁 관련 이슈도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불붙은 정년연장 논쟁, 핵심 이슈는? ① 고령화와 성장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전되는 나라다.  2018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전 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4% 이상인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했고, 그로부터 불과 7년밖에 지나지 않은 2025년에 고령자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초고령사회(postaged society)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처럼 급진적 고령화로 인해 인구구조 또한 ▲인구의 허리라 할 수 있는 경제활동 인구(15세 ~64세)보다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많아지고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해 유년인구(0세~14세) 가 줄어드는 ‘역삼각형 구조’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이 구조는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인구가 줄어들면 생산성이 감소하고, 이는 GDP 성장률 둔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피할 수 없는 인구구조 상황에서도 생산성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생산 성은 소득과 직결되고 이는 소비로 이어진다. 생산과 소비가 위축되면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② 노동력 부족 문제  출산율 저하로 인해 경제활동 인구가 줄어들면 노동력 부족 문제가 대두된다. 노동력 부족은 기업의 이익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 노동시장에서 수요보다 공급이 줄어들면 임금 상승이 발생하고, 이는 기업의 인건비 상승이라는 비용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기업은 상승한 인건비를 제품 가격에 반영하고 싶어한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들이 구매해야 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오르고, 이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여 전반적인 소비 위축으로 이어진다.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저출산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숙련된 고령 인구의 노동력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③ 노후소득보장의 필요성  노후준비 부족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경제활동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간은 줄어드는 데 반해, 평균수명 연장으로 소비 기간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노후준비 부족으로 인한 적은 노후소득은 ‘노인빈곤’ 문제를 야기한다. 물론 기초연금과 같이 고령층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보탬이 되는 사회안전망도 존재한다. 하지만 노인빈곤 문제를 해소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부족한 노후소득을 보충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령자의 취업이 늘고 있다. 2023년 기준 60대 초반(60~64세)의 고용률은 64%에 이르며 60대 후반(65~69세) 고용률도 51%나 된다. 하지만 고령자 취업시장은 상당히 저임금 시장인데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이다. 고령자의 안정적 노동시장 참여율을 높여 노후빈곤 문제를 완화시킬 필요가 있다.  ④ 국민연금 수령하기 전 소득 공백 문제  정년연장 이슈가 현 시점에서 불거진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소득 공백 문제이다. 국민연금 수령 시기는 1969년생부터 만 65세로 정해져 있는데, 정년은 만 60세이다 보니 5년 간의 소득 공백이 발생한다. 이에 정부는 국민연금 납입 기간을 현재의 59세(정년 직전)에서 64세로 연장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납입기간을 늘린다고 능사는 아니다. 중요한 건 납입 여력이고,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년연장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 그 같은 맥락에서 은퇴 연령과 국민연금 수급 연령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논의는 상당히 설득력 있어 보인다.  정년연장, 세대 갈등의 씨앗 될까?  정년연장에 대한 논의는 시대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논의라 할 수 있다.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공통적 이슈이기도 하다. 현재 미국과 영국은 정년이 폐지되었고, 일본은 현행 65세를 70세로 연장, 독일과 스페인은 현행 65세를 67세로 연장하고자 한다. 정년연장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분명 아니다. 정년연장과 관련한 주요 쟁점들을 정리해보자.  ① 세대간 갈등  정년이 연장되면 기존 세대가 더 오래 직장에 머물게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이로 인해 청년 세 대가 진입할 수 있는 일자리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 청년실업률이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다. 또 청년층이 조직 내에서 승진하거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년연장은 세대 간 갈등을 야기할 수 있는 민감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② 기업 부담 증가  정년이 연장되면 기업은 추가적인 인건비 부담을 떠안게 된다. 더불어 노동생산성의 저하를 고민할 수 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의 적응력이 젊은 세대에 비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고민은 더 깊어질 것이다. 낮은 생산성에도 불구하고 높은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은 분명 기업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③ 형식적인 정년  현 법정 정년은 만 60세이지만, 정년까지 일하는 근로자는 상당히 드물다. 정년이 그나마 지켜 지는 직장은 노조가 강한 대기업, 혹은 공기업 정도 뿐이기 때문이다. 상당수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중반 경, 주된 일자리를 이탈하게 된다. 법정 정년이 형식적일 뿐이라는 뜻이다. 이러 한 상황에서 5년 정년연장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많다. 정년연장 이전에 실제 퇴직연령을 법정정년에 근접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는 노동 시장과 고용 구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변화와 노력이 함께 수반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④ 계속 고용 ‘월급은 끝났고, 연금은 멀었다.’ 이건 퇴직자들이 겪는 현실이다. 이에 국민연금 받을 때까지 일하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바로 정년연장 이슈의 핵심이다. 형식적인 정년연장은 문제의 해결 책이 될 수 없다. 오히려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정년 이후에는 재고용 등 계속 고용의 질을 높이는 쪽이 더 나은 방안일 수 있다. 근로자가 점진적으로 서서히 은퇴할 수 있는 유연한 고용체계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이것이 정년연장의 법제화보다 우선 고려돼야 할 사항일 수 있다.  전 세대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최선책은  정년연장은 고령자의 경제활동 기간을 늘림으로써 노후소득보장이 강화된다는 큰 이점을 지닌다. 또 인구구조에서 비롯되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지속적 연금제도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 정년연장 이슈와 함께 논의되고 있는 국민연금 개혁 관련 이슈도 궁극적으로는 전 세대의 노후소득보장을 강화시키자는 데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금 개혁안의 핵심은 국민연금을 납입하는 인구에 비해 수령인구가 많아지는 ‘인구구조의 변화’로 2056년 고갈이 예상되는 국민연금을 연장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하고(9%→13%) ▲기금수익률을 1%p 올리고 ▲인구 변화나 경제 상황 등에 따라 연금액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2028년 40%로 떨어질 소득대체율을 42% 수준으로 유지하고, 납입기간을 현행 59세 에서 64세로 연장할 예정이다. 군복무 및 출산크레딧은 확대되며 공공부조 성격의 기초연금도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목표다. 이렇게 하면 ‘돈만 내고 못 받는 연금’이란 청년 세대의 불만을 어느 정도는 잠재울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개혁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그 목소리 중 하나는 이 안이 기금 고갈 시점을 조금 연장할 뿐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정년연장이든 국민연금 개혁이든 모두 달라진 고령사회를 함께 대비하기 위한 방안이다. 정책 이 모두를 만족시켜 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노후소득보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 성하는 데 있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지를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는 때가 지금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원문출처> FP저널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bd_key=&bm_key=&is_sch=&kWt=&key=&p_bd_key=30896&p_bm_key=318&p_is_open=&p_section_v=&page=1&ykey=

서성철 서경대 환경화학공학과 교수, ‘2024년 환경 R&D 우수성과(분야 최우수) 20선’ 선정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환경화학공학과 서성철 교수가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선정하는‘2024년 환경 R&D 우수성과(분야 최우수) 2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 R&D 우수성과’는 환경분야에 대한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한 연구책임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우수 기술을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 서성철 교수는 ‘착용형 생체신호(폐음, 피부수분도) 측정기기와 맞춤형 건강영향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성과의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환경 R&D 우수성과 과제로 선정됐다. 서성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착용형 폐소리 수집기기‘와 ’착용형 피부수분도 측정기기‘는 GPS 정보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와 모니터링 플랫폼을 통해 제약 없이 환자의 실시간 환경 및 임상정보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서 교수 연구팀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환경부 신규 연구개발 과제 신청 시 가점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추천 기회, 우수 성과 확산을 위한 기술가치평가 등의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환경 R&D 우수성과 20선’은 지난해 창출된 환경기술 개발 연구성과를 대상으로 물관리, 자원‧토양, 생태‧보건, 기후‧대기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가 평가위원회와 ‘국민생각함’ 투표를 함께 반영해 선정한다. 서 교수는 “이번 환경 R&D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돼 기쁘다”며 “향후 환경보건분야 발전에 기반이 될 수 있어 기대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화학사고 대응 기술 개발 사업, 환경보건센터 운영, 화학물질특성화 대학원 등 환경 및 보건 분야와 관련된 다수의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맞춘 창의 융합형 실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0/07/202410070153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256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662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00809160000281?did=NA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4002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北 풍선은 '소프트 테러', 관련 법 정비 급하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안보전략연구소장북한의 오물풍선 살포가 계속되면서 국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군은 그 내용물에 위해(危害) 물질은 없어 실질적 위협보다는 심리적 공세로서의 의미가 크다고 판단하면서, 이를 공중 격추하면 적재물 낙하 또는 유탄에 의한 위험성이 더 크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자연 낙하 후 신속히 수거하는 방식이 최선이라는 입장이다.하지만 북한의 대남 풍선 살포 행태가 통상적인 ‘비례적 대응’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빅터 차 한국석좌와 앤디 림 연구원은 명백한 ‘소프트 테러’라고 경고했다. 지난 5월 28일부터 4일까지 24차례 살포(5600여 개)로 화재 발생(23건) 및 재산 피해(수도권 집계 1억 원 이상)를 비롯해 인천·김포 공항 항공기 회항·복행 등(172대) 국가 기간시설마저 위협하고 있다. 무게나 바람에 따른 비행거리와 낙하지점 등에 대한 실험을 하는 것이라면, 생화학무기 등을 실어 원하는 시간·장소에 공격할 수도 있다. 북한의 생화학 전력은 세계 3위 수준이다.그동안 정부는 ‘오물풍선’ ‘쓰레기풍선’이라고 해 왔지만, 기폭 장치까지 달아서 날려 보내는 만큼 그 실체를 확실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우선, 테러인지 여부부터 따져보자. 현행 테러방지법에서는 테러 행위(5개항)를 열거하면서 네 번째 항목으로 ‘사망·중상해 또는 중대한 물적 손상을 유발하도록 제작되거나 그러한 위력을 가진 생화학·폭발성·소이성(燒夷性) 무기나 장치를 사용하는 행위’를 규정하고 있다. 이를 폭넓게 해석하면, 실질적 타격을 가하면서도 주체·원점 추적을 어렵게 하는 국가 주도의 전형적인 회색 테러다.다음으로, 통합방위법상 ‘적의 침투·도발’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이때 ‘침투’란 적(敵)이 특정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대한민국 영역을 침범한 상태’를 말하며, ‘도발’이란 역시 같은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민 또는 영역에 위해를 가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이를 적용할 때 북한의 오물풍선도 침투·도발임이 분명해진다.지금까지 북한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교란, 목함지뢰 매설과 같은 비대칭적 저강도 도발을 지속적으로 자행해 왔음을 미뤄볼 때 오물풍선 테러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사실 북한의 애초 주장처럼 우리 측의 대북 전단에 대한 ‘비례적 대응’ 치고는 지나친 측면이 있다. 민간단체의 대대적인 전단 살포는 지난 6월이 마지막이었다. 북한은 국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해 대남 소음 송출로 별도 대응하고 있기도 하다. 저들의 행위를 계속 좌시한다면 더욱 대담한 도발을 자행할 것이며,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건이 발생할 소지마저 크다. 7차 핵실험 시도설과 더불어 11월 5일 미국 대선 등을 겨냥한 보여주기 식 또는 판 흔들기용 도발로 활용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이제,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행위가 ‘테러이자 침투·도발’임이 명확해진 만큼 단순한 심리공세라는 대응 기조를 벗어나 민·관·군 합동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예상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갖춰야 한다. 북한은 쿠바·이란·시리아와 함께 미국이 지정한 테러지원국이다. 유사 테러에 대한 미국 등 해외의 대응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특히, 피해 보상을 위한 법적 근거부터 시급하다. 이와 관련한 민방위기본법 및 테러방지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는 만큼 조속한 입법이 절실하다.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안보전략연구소장<원문출처>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100401032911000002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제8회 탄츠올림프 아시아 국제 무용콩쿠르’에 참가해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은 탄츠올림프아시아 주최 및 주관으로 지난 8월 6일(화)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제8회 탄츠올림프 아시아 국제무용콩쿠르’에 참가해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김세연 학생은 창작무 시니어 부문에 출전해 ‘바람이 계절을 품고...’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 4학년에 재학 중인 이다은 학생은 전통무 시니어 부문에 출전해 ‘최현류 여울’로 ‘금상’을, 박서현 학생은 ‘최현류 비상’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이어,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권나은 학생은 창작무 시니어 부문에 출전해 ‘선율의 선’으로 ‘동상’을, 전예나 학생 또한 ‘농현하다’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박주하 학생은 전통무 시니어 부문에 출전해 ‘최현류 비상’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2학년 전유림 학생은 전통무 시니어 부문에 출전해 ‘이매방류 승무’로 ‘동상’을 수상했다. 또, 창작무 시니어 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김하연, 나미소, 이나영, 최가은 학생은 ‘葉落, 사무치다’, ‘무담(巫談), 날 위에 서서’, ‘비(飛), 바라오니’, ‘무녀도’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어,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박윤경 학생은 전통무 시니어 부문에 출전해 ‘이매방류 살풀이’로 ‘은상’을 수상했다. 탄츠올림프아시아는 매년 한국, 대만, 몽골, 싱가포르,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10여 개국에서 참여하는 탄츠올림프 베를린 본선 선발을 위한 예선경연 대회다. 이 대회는 아시아 여러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그들이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만들어졌다. 탄츠올림프아시아는 장학사업으로 무용 영재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과 시니어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해외 무용단 오디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무용 예술가 매니지먼트 사업으로 무용수 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무용수의 지위 향상을 위한 에이전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교류의 장으로써 탄츠올림프아시아는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융합으로 무용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무용의 활성화를 통해 대중의 관심을 증폭시킴은 물론, 한국 및 아시아 무용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은 2000년도부터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한국무용의 전통을 잇는 의미 있는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무용예술학부는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향후 진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전국 무용경연대회 출전을 장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과 이후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대회 출전과 수상은 전문 무용수로의 역량 향상과 인성 함양은 물론 진로 탐색 및 취업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서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등 여러 가지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운영하는 서울사대부초 오케스트, ‘제59회 전국초등학생 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3위 수상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가 학교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이하 서울사대부초) 오케스트라가 9월 28일(토) 서울교육대학교가 개최한 ‘제59회 전국초등학생 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3위를 수상했다.  서울사대부초 오케스트라 운영 사업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2024년 3월부터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으로, 이날 경연대회에는 서울사대부초를 비롯해 낙민초, 사동초, 내정초 등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9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서울사대부초 오케스트라는 서울사대부초 재학생 중 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되고 있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교, 내외 행사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4년 6월에는 대만의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국제음악교류 행사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24년 8월 25일에는 경기아트센터와 (사)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대한민국청소년교향악대축제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최은정 교수(문화예술센터장)는 “서울사대부초 오케스트라의 이번 ‘제59회 전국초등학생 음악경연대회’ 참여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연습과 연주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음악적 성취를 만끽함으로써 음악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있는 경연과 축제의 자리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0/02/202410020141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1666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64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278 E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1003130242783608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24631?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