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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혁신 대학을 가다/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이종계열 간 융합교육 위한 학사구조 개편 FYP센터 신설, 캠프 운영 등 무전공 입학생 집중관리 특강·멘토링·상담·팀 프로젝트 등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 전경.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사회경제 환경 변화와 산업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CREOS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의 비전을 달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서경대는 △교육과정 및 교수법 혁신 △학사운영 유연화 △학생지원 및 관리체계 강화 △특성화 분야 융복합 교육 활성화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의 자율혁신 5대 목표를 설정하고 대학혁신추진사업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 단체 사진.■ 학사구조 개편, 무전공 100% 입학 = 서경대는 2025학년도부터 특수·첨단학과 및 실기전형 모집 예술계열을 제외한 전체 신입생을 무전공으로 선발하고 있다. 기존의 이공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융합대학을 ‘미래융합대학’으로 통합하고, 자유전공학부 및 미래융합학부1·2로 학생을 모집해 입학 후 1년간의 진로 탐색 후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신입생 모집단위를 전면 개편했다. 서경대는 이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서경대는 학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대학 운영과 학생 지원 체계 고도화를 이뤘다. 미래융합대학 신입생은 입학 이후 1년간 기초교양, 진로/전공 탐색·설계 교과목을 수강하고, 상담과 멘토링을 거쳐 2학년 진학 시 전공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전과와 부·복수 전공에 대한 규정을 완화하고, 자기설계전공 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제도적인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 더불어,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특정 전공 쏠림 현상에 대비해 학생 수요에 맞춰 교원과 강의실 등의 교육 자원을 재분배할 수 있는 탄력적인 인프라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진로/전공 지도를 위한 원활한 행·재정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 내 부서 간 유기적 협력체계도 구축·운영하고 있다.서경대는 이처럼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무전공 신입생이 흥미와 적성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고, 기존 재학생들도 자신의 적성, 진로에 맞춰 학업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체계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 실용인재 양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메이저 디자인 스페이스.■ FYP 기반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 2025학년도부터 시행된 무전공 입학제도의 안착을 위해서는 신입생이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다양한 진로/전공 설계를 지원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서경대는 무전공 신입생을 통합 관리하는 FYP센터를 신설해 진로/전공 탐색·설계, 대학 적응 지원 등 전주기적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통해 Major Design Space, Co-Working Space 2 등 신입생을 대상으로 상담 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창의·혁신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수요를 반영한 공용 실습실과 기자재를 추가 확보하는 등 물적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전담 FYP디렉터 교원 신규 채용으로 신입생 전담 관리를 강화하고, 전공 쏠림 현상에 따른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 교원을 확보하는 등 인적 자원도 적극적으로 확충했다.또 서경대는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FYP 교과목(전공탐색세미나 등)을 운영해, 2학년 진학 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학업 계획·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 대상 FYP 비교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환류 체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와 학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또한, 정해진 학과 없이 입학하는 무전공 신입생의 소속감 저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전체 무전공 신입생 대상 1박 2일 합숙 프로그램(Major Design Camp)을 운영해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FYP디렉터와의 진로 상담, 전문가 특강, 선배와의 만남 등의 활동으로 구성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력·소속감 향상 및 전공 탐색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했다. 더불어 신입생 대상 체육대회 개최, 무전공 학생 전용 상담 공간 및 음료 제공에 쓰이는 FYP포인트 제도 도입, 선배자문단과 전공 및 대학 생활 관련 상담 진행 등을 통해 신입생의 전공 탐색 및 소속감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서경대는 이러한 FYP 기반 무전공 신입생 맞춤형 통합 지원·관리 체계로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정적인 발전 기반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프로그램 고도화로 학생의 학업 성취 및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이뤄 나갈 계획이다.이머시브 시어터 프로젝트.■ 비교과 프로그램 혁신 통한 학생역량 강화 = 서경대는 무전공 신입생을 위한 FYP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기존 재학생 대상으로도 진로/전공 탐색·설계 및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학생 참여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해당 비교과 프로그램들은 특강·멘토링·상담·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정규 교과목을 통한 전공 학습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서경대의 5대 핵심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특히 서경대의 비교과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구체적으로, 각 학과와 부서에서 진행하는 전공 학습역량 강화 특강과 튜터링 등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기초 학습법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한 진로 로드맵 작성, 진로 동아리, 글로벌 팀 프로젝트 등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 강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 분야와 산업 현장의 요구를 연계해 실질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 더불어 현직자·동문 선배의 직무 특강, 전공 분야 면접 대비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경험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 외에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요구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해커톤), 교과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3D 프린터 교육 외),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기회 확대 및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처럼 서경대의 비교과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과목 학습 보완의 차원을 넘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활동으로써, 환류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서경대 관계자는 ”향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얻은 결과를 분석해 이를 차년도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질적 개선과 발전을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글로벌 코어 프로젝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성과 창출 추진 = 서경대는 학생들이 사회·사업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1,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향하는 ‘CREOS형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 전략을 세웠고, 이를 바탕으로 학사구조와 학생지원 체계를 고도화했다.서경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3주기에는 새롭게 수립된 중장기 발전계획 ‘서경비전 2030’에 부합하도록 혁신 전략을 재정비하고,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을 통한 전 학년 대상 학습·진로·취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용교육 중심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구체화하고, 학생들이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학업과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서경대만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인터뷰] 김범준 총장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중심대학”김범준 서경대 총장.“서경대학교는 ‘서경비전 2030’을 통해 ‘세계가 선호하는 실용교육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환경 아래에서 창의성과 전문성, 그리고 인성을 갖춘 CREOS형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용중심 교육 강화, 융복합 교육 활성화, 지역사회/산업 연계 상생발전 등 3대 발전전략과 15개 핵심과제와 52개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신설된 미래융합대학은 입학생 100%를 무전공(유형1·2)으로 선발해 이종계열 간 융합교육과 특성화 분야 활성화를 위해 학사구조를 개편했으며, 행·재정적 지원과 구조적 개선을 통해 전공자율선택제를 혁신적으로 실현한 대표적인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미래융합학부1·2와 자유전공학부는 글로벌 비즈니스, AI빅데이터, 도시계획·환경공학, 인텔리전트컴퓨팅 등 첨단 융합 전공을 마련해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용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 진출 분야에서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또한 서경대는 중장기 발전전략에 명시된 대학 비전인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중심대학’을 구체화하고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을 실현하고자 ICON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K-Culture, Global Business, Quality of Life 등 특성화 분야의 융복합 활성화를 위해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융복합 교육을 활성화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실용적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핵심전략인 교육혁신 전략 FAME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과 전략에 따라 서경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과정 혁신, 수업 혁신, 비교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공자율선택제를 위해 FYP(First Year Program), 마이크로디그리, 융복합 교과목 운영에 따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멘토링1·2’, ‘전공탐색세미나’, ‘Major Design Camp’, ‘Global CORE Project’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전공 탐색·설계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와 ESG 지표 강화를 통해 대학의 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서경대는 학생들을 창의적·실용적 인재로 양성하여 사회와 인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서경대는 올해로 개교 7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교육 경험과 전통 위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을 더해, 우리 학생들이 사회와 인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실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경대는 ‘첨단 분야 선도대학’이자 ‘실용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과 인재 양성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실용교육중심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원본출처>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747

김명하 서경대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전공 교수 "튼튼한 뿌리 만들기"···문체부 연구개발 역대 최대 규모 투자

김명하 센터장(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전공 교수), KTV 「생방송 대한민국」에서 문화기술 R&D 비전 제시 문화체육관광 R&D 비전 제시… AI·인재양성 전략 강조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김명하 센터장(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전공 교수)가 지난 9월 12일 KTV 「생방송 대한민국」에 출연해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R&D) 예산안과 핵심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김 센터장은 인터뷰에서 “K-컬처 300조 원 시대와 문화수출 50조 원 달성을 위해 센터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글로벌 문화강국 실현 의지를 밝혔다. 그는 특히 내년도 문체부 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1,515억 원으로 확정된 점을 강조하며, “문화기술을 통해 K-콘텐츠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AI와 인재양성을 통한 문화기술 발전이다. 김 센터장은 ▲산업 AX ▲소버린 AI ▲공공 AX ▲고급 인재양성으로 구성된 ‘K-컬처 AI 산소공급 프로젝트’를 중심 사업으로 소개하면서, 이는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K-콘텐츠 전반의 문화기술 혁신을 견인하는 전략임을 강조했다. 그는 공공 문화공간의 AI 체감 서비스, 저작권 보호 기술, 그리고 2026년부터 시행될 문화기술 특화 학위(CT Micro Degree) 신설 계획을 통해 문화산업 현장과 교육을 아우르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AI와 문화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며 K-콘텐츠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김 센터장은 현재 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방송 출연은 대학 연구와 국가 정책이 긴밀히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문화기술과 인공지능 융합 분야에 강점을 지닌 학과와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더 넓은 진로와 학문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특화 역량은 향후 국가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명하 센터장(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전공 교수)의 KTV 「생방송 대한민국」 인터뷰 풀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naver.me/x5mOo6RM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15학번 손동완 동문이 연출·각본을 맡은 하이틴 호러 영화 ‘강령: 귀신놀이’ 국내 개봉···손동완 동문 인터뷰

하이틴 호러 영화 ‘강령: 귀신놀이’가 지난 8월 6일 국내에서 개봉됐다. 주연으로 김예림(레드벨벳 예리), 이찬형, 서동현, 김은비, 오소현, 박서연이 출연하며 긴장감 넘치는 청춘 호러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경쟁 섹션과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브리가둔 섹션에 초청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오은영 교수가 기획·제작을 맡았고, 연출·각본은 손동완(서경대학교 영상영화학과 15학번), 촬영은 이재환(서경대학교 영상영화학과 15학번) 동문이 담당했다. 국내 개봉 후, 영화는 8월 22일 베트남에서도 상영되며 국제영화제 초청과 함께 국제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연출·각본을 담당한 서경대 영상영화학과 15학번 손동완 동문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인터뷰: 영상영화학과 15학번 손동완 동문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15학번으로 학부에 입학해 서경대 대학원 영화영상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한 손동완입니다.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 ‘강령: 귀신놀이’ 작품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하이틴 호러 장르로 실종된 언니를 되찾으려는 동생이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무엇이든 알려주는 강령술을 하기 위해 지하저수조에 들어갔던 6인의 고등학생들이 그곳에 고립되며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 작품의 핵심 메시지나 주제는 무엇인가요? 떠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이 인간을 어떻게 지옥에 빠뜨리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제목에서 ‘강령’과 ‘귀신놀이’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먼저 이 작품의 가제는 ‘넥스트’였습니다. 넥스트인 이유는 강령술의 저주가 아이들에게 차례대로 다가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봉을 앞두고 ‘넥스트’라는 제목이 장르를 모호하게 만든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제목을 바꿀 필요성을 느꼈고, ‘강령’이라는 단어가 주는 장르의 명확함과 메인 소재에 대한 소개가 제목과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귀신놀이는 하이틴 장르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생각되어 부제를 추가했습니다. - 작품 속에서 특별히 신경 쓴 장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강령술 씬이었습니다. 특히 그 씬에서 손가락이 아이들을 가르키며 회전하는 컷이 있는데 그 샷을 찍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이 작품의 키 이미지는 죄를 짓기도 하고, 죄를 씻기도 하는 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립 장비와 시간의 한계 속에서 최대한 그 샷이 주는 작품의 톤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연출과 각본을 동시에 맡으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으며, 이를 극복하신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연출과 각본을 동시에 맡으면서 어려웠던 점은 역시나 시간의 부족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제작 기한이 정해진 작품이었습니다. 만료시점으로부터 8개월 전쯤에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각본을 완성해야 했고 역시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각본을 쓸 시간도 부족한 와중에 연출팀을 꾸려 프리 프로덕션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아직 이 이야기에 대한 명확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은 채로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가서 많은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다니면서 매 학기 연출과 각본을 맡으며 작업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왠지 모르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또한 연출팀들과 제작사 식구들 덕분에 난관을 극복했습니다. - 시나리오를 구상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소재가 강령인 만큼 죽은 사람, 그리고 남겨진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절대 빼놓지 말자였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한정된 장소이다 보니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 몰입할 수 있도록 포인트가 되는 사건이 터지는 간격을 다른 영화들 보다 더 짧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 영화가 성공적으로 개봉됐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을 찾는 관객이 사라질 때까지 작품을 계속 만들고 싶습니다. -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정을 움직이는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홍보실=최가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산학협력 고도화 위한 직제개편 단행

연구산학부총장(이철민 교수) 신설, SK-RISE사업단 출범으로 지역·산업 혁신 선도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산학 교육, 연구, 지역사회 협력, 진로 · 취업 및 창업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직제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산학협력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특히 교육부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사업을 전담할 SK-RISE사업단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서경대는 이번 직제개편을 통해 산학협력 및 취창업 전반을 총괄하는 연구산학부총장 직제를 신설했다. 연구산학부총장 산하에는 △진로취업처 △산학연구처 △산학렵력단 △창업지원단 △국가정책사업단을 배치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진로취업처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가 포함돼 학생들의 진로 탐색, 취업 준비, 현장 경험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산학연구처는 연구기획과, 연구윤리센터로 구성돼 연구지원 종합계획 및 정책 수립과 연구과제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창의산학교육원에서는 비교과 교육과정을 총괄 관리 및 운영한다. 창업지원단은 창업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를 두고 학생과 교원의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국가정책사업단은 SK-RISE사업단, 문화사업수탁운영사업단으로 구성돼 정부·지자체 정책사업과 지역 문화 프로젝트를 전담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SK-RISE사업단 신설이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대학재정지원 정책으로, 지역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지자체·산업계·대학이 협력해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경대 SK-RISE사업단은 산업 수요 및 특성화 기반 인재 양성, 지자체·기업 협력 사업 발굴,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교육 및 연구 추진, 청년 고용·창업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특히 서경대가 보유한 K-뷰티·패션·공연예술, AI·빅데이터, 글로벌 비즈니스, 스마트도시·환경 분야 특성화 역량을 지역 혁신 과제와 긴밀히 연결해, 지역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경대는 이미 다양한 산학협력에서 성과를 거둬왔다. 공연예술대학, 미용예술대학, 실용음악학부를 중심으로 한 K-컬처 산업 산학 협업, 캡스톤디자인 기반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 지자체와 연계한 캠퍼스타운 사업,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은 특성화 분야의 실용중심 교육의 강점을 보이는 서경대만의 차별화된 모델로 평가된다. 향후 서경대는 SK-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고도화해 교육·연구·산업·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진로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사회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철민 서경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직제개편과 SK-RISE사업단 신설은 산학협력 중심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이 가진 특성화 역량을 지역과 국가 발전에 연결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산업 연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지역 혁신의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9/2025091901453.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38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72592345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4152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452

서경대, 2025학년도 후기 국제융합대학원 이중언어 석·박사과정 입학식 열려

서경대학교는 11일(목) 오전 10시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국제융합대학원 이중언어 석·박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35명과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학문 여정의 출발을 함께했다.입학식에는 구자억 혁신부총장 겸 국제융합대학원장, 정수정 인성교육대학장, 이중언어과정 학과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서경대 이중언어과정은 영어와 중국어 등 원어로 강의와 논문 지도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과 생활 전반에는 통역 조교가 배치돼 유학생들의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원활한 의사소통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융합교육학과, 예술융합학과, 글로벌경영학과 등 3개 전공에서 석·박사 신입생을 선발했다.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겸 국제융합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석사 신입생들은 학문적 도전의 출발선에 선 만큼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며, “박사 신입생들은 사회적 경험을 토대로 학문적 성취와 인생의 또 다른 도약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입생 대표들도 각오를 전했다. 석사 신입생 대표 제갈강원(诸葛江源)은 “책을 배로, 펜을 노로 삼아 학문과 문화의 바다를 항해하겠다”며 “서로 등불이 되어 찬란한 유학의 장을 써 내려가자”고 다짐했다. 박사 신입생 대표 이동수(  李东姝)는 “석사과정에서 다져온 기반에 사회 경험을 접목해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며 “이중언어과정을 통해 학문적 성취와 국제적 안목을 동시에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재학생 대표 양나(杨娜)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신입생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함께 성장하며 풍성한 학문적 결실을 맺어가자”고 말했다.이날 대학원교우회 원화검(袁和剑) 회장은 “학문으로 뜻을 세우고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서경대는 교육부로부터 10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IEQAS) ‘인증 대학’ 및 4년 연속 ‘우수 인증 대학’에 선정된 대학으로, 유학생 관리와 학사 운영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왔다. 정기적인 연구계획 점검, 논문 지도, 학문윤리 교육 등을 통해 학업 성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복직·취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학교 측은 앞으로 AI 및 융합학문 시대에 맞춰 이중언어과정을 혁신적으로 개편하고, 서경대만의 운영모델을 개발해 국내 최고의 이중언어 교육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7/2025091702962.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640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8906999662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043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039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4214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62048?ref=naver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25〉디지털 금융시대, 과거로 회귀하는 금융감독체계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금융감독 체계를 둘러싼 조직개편안 후폭풍이 다시 불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논란은 사실 새롭지 않다.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30년 가까이 반복되어 온 문제다. 필자는 20여년 전 국회에서 이 논쟁을 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논란을 짚어보고자 한다.금융감독이 중요한 이유는 명확하다. 1997년 외환위기의 배경에는 금융감독 체계의 허술함과 관치금융이 자리하고 있었다. 관치금융이란 공무원 중심의 감독 시스템을 말한다. 당시 이를 바로잡기 위해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9인의 금융감독위원회를 만들고, 은행·보험·증권으로 나뉘어 있던 감독 조직을 통합해 금융감독원을 출범시켰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감독의 실무를 담당하며 공무원 신분이 아닌 특수법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문제들이 나타났다.첫째, 금융감독위원회를 뒷받침하는 공무원 조직의 정체성 문제다. 초창기에는 기획재정부에서 8명의 공무원이 파견형식으로 9인 위원회(committee)의 회의 지원 정도만 담당했고 정부조직법에는 근거없이 독립된 부처처럼 기능하다가 점차 확대됐다.둘째, 정책 이원화 문제다. 금융감독 정책은 금융감독위원회가, 금융정책 전반은 기획재정부가 담당하다 보니 충돌이 잦았다. 어떤 특정한 제도개선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발의하고 위원회 논의를 거치더라도 금융법제는 기재부 소관이었다. 다시 기재부에서 법령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시간도 많이 소모되지만 의견차이나 이해도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많았다. 법령 해석만 차하더라도 의견차이가 발생하면 금융 현장은 큰 혼란에 빠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위원회를 신설, 기재부의 금융정책을 이관해 금융감독 기능과 통합했지만, 이번 정부 개편안은 이를 다시 예전 수준으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셋째, 금융감독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의 겸직 문제다. 금융감독원의 원장이 금융위원장을 겸직하기를 희망했다. 금감위 공무원들이 금감원의 상급자 위치를 점하기 때문에 이길 수 없는 존재인 반면, 원장이 위원장을 겸직하면 위원회 공무원을 통제하는 과정이 쉬워지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겸직이 해제되면서 내부 역학 관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넷째,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의 분리 문제다. 현재는 금융감독과 소비자보호 업무를 순환 근무 체계여서, 소비자보다는 금융사 입장을 대변하기 쉬운 구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하지만 금융감독원의 의견은 소비자 업무만 전담할 경우 금융사에 대한 권한이 약해져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주장했다.문제는 이 모든 논의가 20년, 30년이 지나도록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교훈은, 인간이 여전히 그 교훈을 배우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번 정부와 국회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금융감독 체계에 진정한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지금 시대는 '미장'이라 불리는 미국 증권시장을 안방에서 전화기 하나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외국 송금도 달러와 같은 기축통화로 환전하는 것에서 벗어나 코인이나 다양한 송금을 하는 시대다. 은행과 보험, 증권 등의 장벽이 무너진지도 오래됐고, 디지털 금융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지배하는 시대를 앞두고 있다. 금융감독 체계가 과거 회귀가 아닌 미래를 지향하기를 기대한다.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前 서울기술연구원장<원문출처>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917000033

[서경대 카드뉴스] 2025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취업박람회 ‘SKU JOB FIESTA’ 개최 안내

  <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서부교육지원청 늘봄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대학 협력형 초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2학기부터 본격 운영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주석표)은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6월 늘봄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 참여대학을 공모하였으며, 심사 결과 강서대학교와 서경대학교가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의 별도 예산 지원을 통해 서부교육지원청이 주체가 되어 지역학교의 수요와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학이 직접 기획·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2학기부터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2개의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대학의 전문성과 특색이 담긴 우수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대학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적합하고 흥미로운 7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신나는 교실체육 △마음튼튼·관계튼튼 성장교실 △키즈K-POP 댄스 △자연친구, 생태친구 등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신청한 초등학교 한 관계자는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원문출처>은평타임즈넷 https://www.ep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04<관련기사>마포타임즈 http://www.mapotimes.co.kr/coding/news.aspx/0/5/401363에듀프레스 https://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7

서경대학교, 정릉1동 지역문제 해결 위한 의제발굴 워크숍 참여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 다수 제안···주민자치회 “2026년 실행 적극 검토”   서경대학교 지역사회협업센터(센터장 노은영 교수)는 9월 12일(목), 성북구 정릉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1주민자치회 1학교 의제발굴학교’ 워크숍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의제 발굴에 나섰다. 정릉1동 주민자치회와 정릉1동 주민센터가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청년 세대와 주민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경대학교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 참여는 지난 6월 길음1동에서 진행된 의제발굴 워크숍에 이은 두 번째 협력 사례로, 민·관·학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모델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장이다. 서경대학교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워크숍에는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미래융합학부1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제 발굴에 나섰다. 총 11명의 학생들은 정릉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본인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현장에는 노은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공연예술학부), 임희성 창의산학교육원장, 이영성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교수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의 소통에 힘을 보태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이끌었다.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환경, 복지, 지역 문화, 주민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현장성과 창의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정릉1동에 실제로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제안된 아이디어 모두 2026년 실행계획에 포함시켜 적극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주민위원은 “학생들이 자원봉사, 문화예술, 건강, 지역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내주어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노은영 서경대 지역사회협업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시민의 눈으로 지역 문제를 바라보고, 전공과 연결된 창의적 해결방안을 고민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실천적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는 이번 정릉1동 사례를 포함하여, 성북구청과 함께 추진 중인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실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5/202509150261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295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5_000332974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58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61417?ref=naver

구자억 서경대학교 혁신부총장, 한국인 최초 제7회 명원교육상 ‘중국 교육·연구 걸출공헌상’ 수상

구자억 서경대학교 혁신부총장이 중국 명원교육기금이 수여하는 제7회 명원교육상 ‘중국 교육·연구 걸출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국 교육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이 상을 한국인이 받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원교육상은 2013년 북경사범대학교 명원교육기금에 의해 제정된 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올해 시상은 연구, 실습, 해외 등 3개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10만 위안(한화 약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중국 교육·연구 걸출공헌상’은 오랫동안 중국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탁월한 공헌을 한 외국 전문가 1~2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5/202509150177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11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42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97789947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90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864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269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9171332505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