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레포츠경영학과 주임교수 칼럼:김재환의 톱프로 롤 모델 레슨-마쓰야마 히데키
기본으로 돌아가면 우승이 보인다 아시아인 최초로 PGA투어 마스터스를 제패한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 정확한 볼의 위치와 스탠스는 어떻게 잡는가.아시아인 최초로 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의 우승컵을 거머쥔 마쓰야마 히데키의 뛰어난 기본기는 그의 강력한 파워와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놀라운 일관성의 토대를 이루고 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스탠스와 볼의 위치를 정확하게 유지한다. 그의 드라이버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의 하나이며, 그의 기술은 드라이버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여기 정확한 볼의 위치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1 드라이버를 꺼내 들고, 티펙을 꽂은 뒤 볼을 올려놓는다. 양 발을 가까이 붙이고 서서 클럽을 잡고 볼의 뒤쪽으로 내려놓는다. 드라이버를 사용할 때는 볼이 왼발 뒤꿈치의 맞은편으로 놓이도록 한다. 볼이 너무 멀리 뒤쪽으로 놓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정상적으로 클럽을 잡고, 좋은 자세를 유지한다. 표적선에 대해 클럽페이스를 직각으로 유지하도록 한다. 2 오른발을 뒤쪽으로 움직인다. 왼발은 원래의 위치에 그대로 있도록 한다. 오른발만 움직여 양 발의 폭을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발끝을 바깥으로 약간 벌린다. 때에 따라 양 발을 어깨보다 더 넓게 최대로 벌리며 스윙의 토대를 구축하는 경우도 있지만 양 발의 폭은 느낌이 편안하고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정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3 볼은 반드시 왼발 뒤꿈치의 맞은편에 위치해야 한다. 드라이버의 경우엔 이것이 완벽한 볼의 위치이다. 이렇게 되면 스윙이 위로 이동하는 단계에서 볼을 맞추게 되며, 그 결과 샷을 페어웨이로 높이 쏘아 올릴 수 있다. 볼이 뒤쪽으로 놓이게 되면 아래쪽으로 향하는 하향 부분에서 볼을 맞추게 되며, 그 경우 볼을 일관성 있게 중심에 맞출 수 없고, 비행궤도도 일관성을 잃게 된다. 4 미드 아이언을 사용할 때는 볼의 위치를 스탠스의 중앙 앞쪽으로 가져가고, 숏 아이언의 경우엔 스탠스의 중앙으로 위치시킨다. 클럽이 짧을수록 볼의 위치는 더 뒤로 가게 되며, 볼에 대한 공격 각도도 더 날카로워진다. 그 결과 스윙이 아래쪽으로 향하는 단계, 즉 다운블로 상태에서 볼을 맞추게 된다.김재환 프로필 서경대학교 레포츠경영학과 주임교수, 싸이프레스골프아카데미 대표원장. 한국골프학회 이사2014년 골프다이제스트 한국의 위대한 교습가 30인 선정, 골프가이드 등 20여권의 저서 및 역서 편찬.<원문출처>포춘코리아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20
서경대학교, 「최근 신설 및 변경된 학과(부) · 전공 알아보기」 기획시리즈 <7> 이공대학 ‘물류시스템공학과’
서경대학교는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고 대학 특성화에 맞는 창의융합형 혁신교육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일부 학과(부) 및 전공의 명칭을 신설하거나 변경했다. 이에, 「최근 신설 및 변경된 학과(부) · 전공 알아보기」 기획시리즈를 마련, 지난 3년 동안 학과(부) 및 전공이 신설되었거나 변경된 학과(부) 및 전공의 학과(부)장 교수님을 만나 그 배경과 학과(부) 및 전공 소개, 교육 과정 및 내용,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전망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일곱 번째로 이공대학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에서 ‘물류시스템공학과’로 학과 명칭이 변경된 ‘물류시스템공학과’의 고현우 교수님을 만났다. - 학과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대학은 우리 사회에 진출할 인재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적시에 배출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그 시대에 따라 항상 변화해 왔습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섰으며 핵심기술은 ICBM(IoT, Cloud Computing, Big Data, Mobile)과 AI입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놓쳐서는 절대로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배출할 수 없습니다. 특히 공학은 응용과학으로서 이런 변화에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한 순간에 뒤처지게 됩니다. 전통적인 산업경영시스템 전공은 공학의 관리기술을 학습하는 전공이었습니다. 생산관리, 품질관리, 물류관리, 산업안전관리, 정보처리관리 등 여러 세부 전공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세부 전공 모두를 하는 것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보다 특화되고 전문화된 영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에 더 효과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경영시스템공학을 물류시스템공학으로 학과명을 바꾸고 ‘물류’ 분야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 변경된 학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물류시스템공학의 Key Word 는 ‘물류’와 ‘시스템’입니다. 물류는 용어적으로 작은 범위이며 실제로는 공급사슬(Supply Chain)을 대상으로 시스템적 사고를 갖고 전체 최적화(Global Optimization)를 추구하는 전공입니다. 최근 일본이 한국을 White List 대상국에서 제외하는 무역조치를 취했을 때 전 세계가 Global Supply Chain이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Supply Chain은 상당히 광범위한 대상입니다. 그리고 시스템은 ‘공동의 목표를 위해 유기적인 관계를 갖는 Sub-system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현실세계는 독립적이지 않습니다. 어느 System이든 속해 있습니다. 따라서 개별적, 독립적인 사고보다는 전체 시스템에 대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스템이 유한한 자원 하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물류시스템공학은 Supply Chain을 대상으로 시스템들을 주어진(유한한) 자원을 사용하여 최적화시키는 방법론을 배우는 전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주요 교육 과정 및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물류시스템공학의 교육내용의 특징은 전공자가 갖추어야 할 4대 전공능력과 전공과정 심화에 따른 3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문분야로는 산업공학, IT, 경영(무역) 분야가 융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공의 대표적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과목을 교과과정에 포함시켰으며 이들을 기반으로 전체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4대 전공능력은 학교의 인재상인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6대 능력(창의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글로벌능력, 자기계발능력, 실무능력)과 연관하여 학과 특성 및 전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능력으로 ‘창의설계 능력’, ‘문제분석 및 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융복합 실무 능력’을 말합니다. 그리고 3대 전공영역은 기초영역, 심화영역, 실무영역입니다. 전공 기초영역은 1학년과 2학년에 해당하며 1학년에서는 물류시스템공학을 이해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물류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초 확립 및 창의적 사고 배양의 단계로 해당 교과목을 구성하였습니다. 2학년에서는 문제분석 및 해결능력 배양을 위한 전공 기초 다지기와 국가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단계로 해당 교과목을 구성하였습니다. 전공 심화영역에서는 1학년과 2학년에서 다져진 전공기초를 바탕으로 전공을 체계화하고 심화하여 문제해결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는 단계이며,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학년때 진행됩니다. 전공 실무영역에서는 3학년에서 체계화하고 심화한 문제해결능력 전공지식을 실무에서 융복합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과목으로 구성하였으며 4학년때 집중적으로 진행됩니다. 학문분야와 관련해서는 문제의 인식 및 분석 그리고 최적화 기법을 다루는 산업공학 기반의 교과목(통계, LP, OR, 시뮬레이션 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필요한 IT 기술(데이터 분석, 파이썬 프로그래밍, 빅테이터 컴퓨팅 실무 등), 그리고 국제물류과 관련된 경영학 분야(무역영어, 마케팅, 전자상거래, 전자무역 포워딩 등)의 교과목들이 있습니다. 전공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과목(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보관하역론, 국제물류론)은 2학년에 집중 편성하였습니다.” -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전망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국내 대학에서 물류시스템공학과는 단 2곳이며, 수도권에서는 유일합니다. 따라서 학과 전공역량을 충분히 갖춘다면 졸업 후 사회진출에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물류직무가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이 가능합니다.(윗쪽 도표 ‘교육과정 체계도’ 직무적용/진출분야 참조)” <홍보실=백가은 · 최호기 학생기자>
진세근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아침광장] 교만하면 하수(下手)다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기독교가 가장 무겁게 여기는 죄는 우상 숭배다. 여호와 이외의 신을 숭배하는 행위다. 여호와를 잘못 정의해 믿는 행위 역시 우상 숭배로 간주된다. 여호와를 여호와 아닌 다른 신으로 바꾸어 믿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질투하는 신’으로 정의한다. 우상 숭배에는 가차 없는 징벌이 기다린다.교만 역시 우상 숭배에 버금가는 큰 죄다. 교만은 한마디로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다’는 생각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성서에서 교만한 자란 ‘하나님 보다 자기 자신 혹은 자신이 택한 수단을 더 신뢰하는 자’를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 상당수가 늘 그랬다.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을 ‘목이 곧은 민족’이라고 꾸짖은 이유다. 잠언도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경고한다.교만한 자는 말이 많다. 자신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침묵하는 자는 대개 지혜롭다. 침묵이 자신을 보호하는 효과적인 수단임을 아는 자다. 침묵하는 자들은 안다. 발화(發火)하는 순간, 그 발화로 인해 이익을 잃은 자, 자존심을 다친 자, 시샘하는 자들이 일제히 박해하려 달려든다는 사실을.현인들은 그래서 뜻을 알아줄 사람을 기다리며 자신의 관점을 텍스트 어딘가에 침묵의 형태로, 혹은 모호한 표현으로 숨겨놓는다. 공자 역시 그랬다.『선생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말을 하지 않으려 한다.” 자공이 물었다. “말씀을 안 하시면 저희들은 무엇을 배워 말한단 말인가요?” 선생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이 무엇을 말하더냐. 사계절이 운행하고 만물이 생장한다. 하늘이 무엇을 말하더냐.(天何言哉 四時行焉 百物生焉 天何言哉.”<논어(論語) 양화(陽貨)편>』중국 주(周)나라 선왕(宣王)은 투계(鬪鷄)를 좋아했다. 기성자(記?子)란 투계 훈련사를 불러 싸움닭 한 마리를 주며 최고의 투계로 만들라고 명했다. 열흘이 지난 뒤 선왕이 물었다.“충분히 훈련시켰는가?”“아직 멀었습니다. 허황되고 교만하여 자신이 최고인 줄 압니다.”다시 열흘 뒤 선왕이 또 물었다. 기성자가 대답한다.“교만함은 버렸으나 상대방 소리만 들어도 짖고, 그림자만 봐도 뛰어오릅니다.”또 열흘 뒤 선왕이 다시 묻자 기성자는 대답한다.“아직 멀었습니다. 여전히 상대방을 보자마자 달려듭니다.”마지막 열흘이 지난 뒤 선왕이 묻자 기성자는 대답한다.“대략 된 듯합니다. 상대방이 소리 질러도 반응하지 않고, 평정을 유지합니다. 마치 나무로 만든 닭(木鷄)처럼 됐습니다.”장자(壯者) 달생편(達生篇)에 나오는 이야기다. 이 고사에서 ‘목계지덕(木鷄之德)’이란 말이 나왔다. 침묵할 줄 알고, 매서운 눈초리를 보여 주지 않아도 상대방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경지다.목계가 주는 메시지는 3가지다. 첫째, 교만한 자는 하수다. 둘째, 상대의 도발에 쉽게 화를 내면 하수다. 셋째, 싸우고 경쟁하려는 모습을 과다하게 드러내면 하수다.최근 보궐 선거에서 야당이 완승, 압승했다. 그렇다고 교만하면 하수 된다. 잘 나고 예뻐서 시민들이 표를 준 게 아니다. 상대방을 혼내주려고 밀어줬을 뿐이다. 이 점을 명확하게 알고 침묵으로 깊이를 더하고 겸허로 섬기면 반사적 지지를 내재적 지지로 바꿀 수 있다.여당도 마찬가지다. 반성하는 척만 하고, 다시 교만해지면 내년에는 기둥이 뿌리까지 뽑힐지도 모른다. 국민들은 매눈임을 잊지 말자. 교만하면 하수 된다.<원문출처>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4348
[2021 특성화대학·학과] 개척정신으로 만든 서경대 특성화학과, ‘성공적 사회진출’로 응답하다
미용예술대학·공연예술학부·군사학과 등 유일무이한 특성화학과 즐비 서경대(총장 최영철)는 '서울소재 주요대학 가운데 특성화명문 종합대학으로 부상하며 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비교우위에 있는 학과나 전공을 중심으로 대학특성화를 촉진해온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서경대는 최근 수년 동안 융·복합 교육 활성화와 교육내용 다변화 등 교육과정의 혁신을 통해 시대요구와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 인재육성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또 ‘학생의 미래가 곧 대학의 미래’라는 신념 아래 특성화된 교육과정에 따라 차별화된 교육과 성공적인 사회진출 위한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취업성공은 물론 남다른 꿈을 실현하길 원하는 수험생이라면, 특색 있는 학과와 전공이 다양한 서경대를 우선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업과 사회수요가 다양해지고 학문의 경계가 사라진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오래전에 개설돼 그 성과를 확인한 특성화학과 및 전공이 서경대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비즈니스어학부 글로벌 비즈니스를 리드할 전문 인력양성 인문과학계열 특성화학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어학부가 단연 첫 손에 꼽힌다.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의 허브인 글로벌 비즈니스어학부는 실용 외국어 교육 및 비즈니스 실무교육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세계 여러 국가 및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능숙한 외국어 구사 능력 및 비즈니스 실무능력을 겸비하고 지성인의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부 내에 영어, 일어, 중어, 노어, 불어 등 5개 전공이 있으며, 급변하는 시대에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문대 어문계열 전공자들의 역량제고를 위한 대학의 적절한 교육혁신 과정이다. '공공인재학부', 국가공공분야 진출 맞춤형 전공교육 공공부문 인재양성의 중심지인 '공공인재학부'는 대표적인 사회과학계열 특성화학과다. 공공인재학부는 정부. 지자체, 관공서, 공기업 등 공공분야에서 활약할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공직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 지식과 역량을 익히고 인성 함양과 함께 윤리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구체적으로 공무원 시험 및 각종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실용교육, 적성과 장래 희망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 교육, 희망 진로에 따른 다양한 로드맵에 의한 맞춤형 전공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학부 내에 공공인재 전공과 경찰행정 전공을 개설해 공공인재 전공에서는 행정직, 법원직 . 등기직, 국회직, 환경직 등에 대한 대비를 경찰행정 전공에서는 경찰직, 검찰직, 교정직 등에 대한 대비를 함으로써 각 직렬에 맞는 맞춤형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군사학과, 수도권 최초 개설···사이버·드론학 전공 신설 2008년 수도권 최초로 개설된 군사학과는 지난해 서경대에서 런닝맨을 촬영하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인기 있는 학과다. 서경대 군사학과는 군사 분야의 전문지식을 배양하고 미래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군사운용 능력과 투철한 국가관, 강인한 체력을 갖춘 전문 직업군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을 하고 있다. 군사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학생이 필수적으로 복수전공을 이수해 졸업 시 군사학사와 일반학사 2 개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학생들에게 향후 병과 선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전역 후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또 재학생 전원이 무료로 기숙사 생활을 하며 군 가산복무 지원금 및 해외연수 기회 등의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군사학과 내에 사이버 드론학 전공을 신설했다. 촉망되는 '나노화학생명공학과 · 물류시스템공학과 신설 이공대학계열에는 기존에 존재하던 전통의 특성화학과에다 나노화학생명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2개의 특성화학과가 새롭게 개설됐다. 두 학과는 정부에서 선정한 혁신 성장 동력 분야와 미래 핵심 산업군에 해당하는 분야로 첨단 분야 육성을 위한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전망이 밝은 학과다. 나노화학생명공학과는 나노과학 및 화학·생명 공학 분야의 기초 및 응용 지식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연구력과 실용적인 업무능력, 글로벌 리더십, 도덕적 책임의식을 갖추고 21세기 융·복합의 창의적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유능한 나노화학·생명공학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 하고 있다. 미래 신산업 분야인 첨단 신소재를 통해 미래전략산업 기반 확충의 동력이 될 특성화학과다. '물류시스템공학과도 서경대가 특성화학과로 육성하고 있는 학과 중 하나다. 물류는 산업과 경제를 긴밀히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생산에서 소비까지 제때에 필요한 물건이 오고 가야 산업과 경제가 활력을 얻게 된다. 물류시스템공학과는 생산에서 소비까지 상품의 흐름을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물류시스템공학과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로 이어지는 복잡한 물류 문제를 해결하여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이다.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4년제 대학 중 유일 개설 서경대의 특성화학과 중 빼놓을 수 없는 학과가 예술계열 특성화학과다.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통해 융합 예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든 공연예술학부는 학문간 벽을 허물고, 타 학문영역의 강점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예술분야를 만들고자 공연예술학부가 개설됐다. 입학 후에는 연기, 연출, 모델연기, 무대기술, 무대패션 등 타 대학에서는 만나 보기 쉽지 않은 세부 전공을 통해 더욱 전문화된 교육을 받게 된다. 서경대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의 4년 프로그램은 학생들로 하여금 졸업 후 21세기 시대 약동하는 문화예술시장의 주역 예술가가 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전문적인 연기술과 협업 능력을 중시하는 연기전공의 커리큘럼은 공연예술은 물론 다중매체에서도 직접적이며, 효과적으로 연기자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모델연기전공'은 모델관련 학과로는 전국 4년제 남녀공학 대학 가 운데 유일한 학과이며, 모델연기 전공이라는 전공의 명칭 또한 유일하다. 모델연기전공은 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무대패션전공과 어우러져 공연예술학부를 이루고 때로는 함께 협업해 프로덕션 과정을 만들며, 때로는 각 전공의 특성을 살려 전공별 깊이를 더해 나가는 대학교에서 이루기 어려운 과정들을 완성해 가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한 과정이라 할 만하다. '무대패션 전공은 이탈리아 MSA, 미국 템플턴대학 등 세계 유명 패션스쿨처럼 무대패션 디자이너를 길러내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대학의 학과 전공중 하나다. 전공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대의상과 패션디자인을 모두 배 울 수 있다. 모든 학생이 복수 전공으로 1, 2학년은 패션디자인을 중심으로 3,4학년 무대의상을 심화해서 배운다. 미용예술대학, 서경대만의 K-Beauty 프로그램 운영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설립된 미용예술대학은 K-뷰티를 선도하는 미용예술분야 한국의 하버드대학으로 불린다. 미용예술대학에는 헤어디자인학과와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3개의 특성화학과 가 있다. 3개 학과 모두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독자적인 K-Beauty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K-Beauty 프로그램은 국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교육시스템으로, 뷰티분야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읽고 분석적 시각을 통해 국제적 및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과목 개발에 대한 유연성을 갖고 맞춤식 교육을 하는 시스템이다. 서경대는 교내에 모던한 컨셉의 최신 시설을 갖춘 헤어, 메이크업 및 에스테틱 뷰티숍 2곳과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내에 에스테틱 뷰티 숍 1곳 등 모두 3곳에 뷰티 전문 숍을 운영해 학생들의 교육 트레이닝은 물론 최고의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미용과학과 인체기술을 기초로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창조하기 위해 헤어, 피부 관리, 메이크업 전반의 기술과 이론을 습득하고 심화된 실기교육 과정과 공연예술 전반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산업현장의 감각을 익힌다.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K-Beauty 산업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학문적 지식과 감성 및 기술, 비즈니스 마케팅 능력을 갖춘 전문 미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심화된 실기교육과 산업체 협력 프로그램, 프로젝트, 창업 및 뷰티산업에 대한 기획력, 글로벌 능력 등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원문출처> 유스라인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7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재학생, ‘2021 제16회 전국보훈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대거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재학생이 ‘2021 제16회 전국보훈무용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대거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서경대는 지난 3월 20일, 21일 양일간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2021 제16회 전국보훈무용경연대회’에서 무용예술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장혜원 양이 일반부 창작부문에 참가해 ‘무의, 처연의 길을가다...’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경대는 이밖에, 대학부 창작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과 4학년 정우형이 ‘군주’로 ‘고학년 대상’을, 2학년 배서아가 ‘丹 흘러내린 핏빛의 통곡’으로 ‘저학년 대상’을, 4학년 남가령과 신지수가 각각 ‘이별의 시’와 ‘춘향수절가’로 ‘고학년 최우수상’을, 2학년 이은서가 ‘지지않는 꽃에 대한 기도’로 ‘저학년 최우수상’을, 1학년 이승진이 ‘고목아래서 바래옵다’로 ‘저학년 금상‘을, 4학년 이성욱이 ‘안중근’으로 ‘고학년 은상’을, 1학년 이다은이 ‘冠(관), 그 날갯짓...’으로 ‘저학년 은상을 잇따라 수상했으며, 대학부 전통부문에 출전한 3학년 김가연이 ‘한영숙류 태평무’로 ‘고학년 최우수상‘을, 4학년 조세연이 ‘살풀이 춤’으로 ‘고학년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보훈무용경연대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호국, 보훈 의식 및 애국정신을 고양시키기 위해 무용의 질적 향상, 창의적인 무용인재 발굴, 전통예술의 올바른 계승 등을 목표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실용무용 부문 등으로 나눠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일반부 창작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혜원 양은 “부모님과 교수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더욱 열심히 해서 멋진 무용수가 되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혜원 양은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원 재학 중이며 다양한 수상 경력과 함께 현재 활발히 외부 활동을 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이번 대거 수상으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를 전국에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경대학교의 위상과 사회적 평판을 한층 더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우들이 대회 참가와 수상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우수한 성적도 거두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되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고 향후 진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서경대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유수한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 경험을 쌓으면서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순희 교수는 또,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장혜원 학우 정우형 학우 남가령 학우 배서아 학우 신지수 학우 이은서 학우 김가연 학우 이성욱학우 이승진 학우 조세연 학우 이다은 학우
서경대학교, 블리비의원 · 포에버의원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2021년 4월 14일(수) 오후 2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 - 서경대, 정원 40명의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블리비반 · 포에버반) 운영 - 블리비의원 · 포에버의원, 학생에 등록금 50% 이상 4년간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블리비의원, 포에버의원과 4월 14일(수) 오후 2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측에서 김범준 부총장, 최우석 교무부처장, 박은준 계약학과 헤어디자인학과장, 이인희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교수, 블리비의원과 포에버의원 측에서 정윤성 대표이사, 최재호 이사, 최정호 부장, 김은희 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이 협약을 맺고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도입, 인재를 선발, 교육한 후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는 정원 40명의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블리비반, 포에버반)’를 신설, 올해부터 수시모집 시 학생을 선발, 운영할 예정이며, 블리비의원, 포에버의원은 블리비반, 포에버반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외에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기관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금번에 체결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과정은 특정 분야의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차별화된 특화 교육으로 운영되며,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블리비의원 및 포에버의원에 곧바로 채용된다.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여 양 기관의 협력 및 관리 체제 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전공교육은 물론 외국어 및 다문화 교육, 인성・사회봉사・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융합형 실용교육’과 블리비의원, 포에버의원의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통해 뷰티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피부미용분야에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블리비의원에 김혜림 원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기초실무를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신입 직원을 채용함으로써 재교육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대학이나 학생 입장에서는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취업까지 보장되는 장점이 있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기회로 앞날이 기대된다.”며 “서경대와 블리비 · 포에버 의원이 다양한 영역에서 교육협력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산학 간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3526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4/14/2021041402189.html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52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52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452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924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87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414500361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백서 #4 학교시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등 정상적인 대학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 처음으로 대학에 입학해 모르는 것이 많은 새내기 신입생과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에 나오지 못해 원활한 정보 습득이 어려웠던 20학번 저학년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백서」 기획시리즈를 마련, △국가장학금 신청 방법 △교내외 장학제도 △교내 중앙동아리 △학교 시설 △알아두면 도움되는 대학생활 정보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시리즈 네 번째로 학교 시설에 대해 알아봤다. 본관지하통로 우리 학교는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각 건물과 지하통로가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갑자기 눈이나 비가 와도 젖지 않은 채로 건물로 이동할 수 있다. 1164번, 2115번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대학 본관 입구 쪽 지하주차장 통로로 들어가면 왼쪽엔 북악관 학생식당으로 가는 통로가 있고 오른쪽으론 본관 2층으로 올라가는 출입구가 있다. 1164번, 2115번 버스정류장은 2020년에 새롭게 단장하였으며, 뜨거운 햇살과 눈,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함께 생겼다. 1164번 버스와 2115번 버스 정류장과 대기공간 폭풍의 언덕 방향 지하주차장 길 오른쪽 계단식 통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왼쪽으로는 문예관 건물로 가는 길이, 오른쪽으로는 본관 5층과 한림관 3층으로 갈 수 있는 중간통로가 있다. (한림관 3층에서 식권을 사서 한 층 내려가면 한림관 학생식당이 있다.) 한림관 가는 길 지하주차장 통로를 따라 계속 올라가면 초록운동장 지하 주차장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은주관 제5 생활관 기숙사가 보인다. 지하주차장을 지나 정면을 향해 쭉 걸어가면 혜인관으로 올라 갈 수 있는 계단이, 왼쪽으로 가면 청운관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위치해 있다. 혜인관 지하주차장 구조 웅장한 스케일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인텔리전스 빌딩 ‘유담관’ 유담관 유담관은 2115, 1164 버스를 타고 학교 언덕을 올라오는 길에 왼편으로 보이는 신설 건물이다. 현재 L층은 CLC존과 학술세미나실, 7층부터 9층까지는 학술정보관, 10층 이상부터는 강의실로 쓰이고 있다. 학술정보관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학생증 또는 모바일 출입증을 출입게이트 리더기에 인식해야 한다. 신규 학생증 및 학생증 재발급은 유담관 3층 신한은행에서 신청 후, 혜인관 1층 교육현신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 학술정보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모바일 출입증 발급을 통해 ‘모바일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앱스토어에서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모바일 출입증’을 다운받으면 휴대폰으로 보다 손쉽게 출입할 수 있다. 또한 유담관의 정보자료실은 사전에 예약을 한 후 방문해야 하며, 영화나 DVD 시청이 가능하다. 긴 공강시간이나 공부하다 피로를 느끼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장소다. 스터디 룸과 프레젠테이션 룸은 단체 신청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소 4인 이상이 신청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대학교 재학생은 14일 동안 7권을 대여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유담관 열람실은 2019년부터 전자발급제도로 바뀌어 ‘서경포탈’ - <학술정보관 좌석발급> 메뉴에 들어가 원하는 열람실의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한 후 30분 이내 학생증이 출입 리더기에 인식되어야 정상적으로 좌석이 인정된다. 또한 외출 시에도 항상 리더기를 찍고 나가야 하며, 외출시간이 30분 이상이면 자동 퇴실처리 된다. 유담관 자유열람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이용시간이 변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인 현재는 학술정보관 9층 자유열람실 132석을 개방하였다. 이용 가능 시간은 09:30부터 17:30까지이며, 서경포탈에서 좌석을 발급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좌석은 1회에 2시간 이용 가능하며, 최대 1회 연장 가능하다. 도서 대여 또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아래의 링크에 도서대여 및 유담관 논문사이트 열람 사용방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다.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today&search_keyword=%EB%B0%B1%EA%B0%80%EC%9D%80&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4&document_srl=172528 수업 끝나고 짧은 시간에 밥을 먹을 수 있나요? 급할 땐 매점에서! 우리 학교는 건물 곳곳에 매점과 카페, 학생식당이 위치해 있어 여유롭게 점심, 또는 저녁을 먹을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편리하다. 먼저 우리 학교의 카페는 총 4개로, 각각 청운관 1층, 유담관 9층 입구 앞이자 서경대 미용실 블랙 옆, 그리고 문예관 옆, 은주 2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로렐, SP, SB’는 학교 직영 카페이기 때문에 커피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지만, 청운관의 경우 개인 업체가 운영하기 때문에 커피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특히 SB와 SP는 야외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다음으로 교내 매점시설은 유담관 9층, 청운관 1층, 북악관 지하 1층 등 총 3개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청운관 매점은 청운관 학생식당, 청운관 카페와 같은 공간에 나란히 있어 찾기 쉽다. 각 매점마다 여유롭게 간식 등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 학교의 학생식당은 청운관 1층, 북악관 지하 1층, 한림관 2층 등 총 3곳에 위치해 있는데, 한림관의 경우 3층에서 식권을 구매한 후 한층 내려가서 식사하면 된다. 북악관 학생식당, 매점 유담관 매점 청운관 학생식당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북악관을 제외한 한림관과 청운관 학생식당이 12:00부터 14:00까지 운영중이며, 청운관 매점과 청운관 카페 또한 이번 3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청운관의 경우 현금결제가 불가하니 유의하길 바란다. 공강 시간에 운동하고 싶다면? 스포렉스 가는 길과 산책로 서경대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책임지는 운동시설관인 ‘서경 스포렉스’와 캠퍼스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먼저, ‘서경 스포렉스’는 유담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 헬스장, 운동기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월 5만원 정기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간단한 헬스부터 PT, 스쿼시, 필라테스 등의 다른 여러 운동까지 골고루 할 수 있다. 각 운동 종목마다 코치님도 있어 원하는 사람은 개인 PT를 신청할 수도 있다. ‘서경 스포렉스’에는 학기마다 스쿼시 대회를 열어 학우들의 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1일 체험권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우들이 자신이 관심있는 운동분야를 체험해 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스포렉스 링크 https://sporex.skuniv.ac.kr/ 산책로는 북악관 뒷편에서 시작하여 서경대 캠퍼스 뒤에 위치하고 있는 산과 이어져 있다. 날씨가 좋을 땐, 공강시간에 산책로를 걸으며 휴식을 즐기는 학우들이 많다. 여름엔 산책로를 배경으로 야외수업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우리 학교의 특별한 장소들 서경대 뷰티존 우리 학교엔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들이 몇 군데 있다. 먼저, 미용예술이 유명한 서경대인 만큼 청운관 L층과 1164번 버스 정류장 앞(유담관 건물)에 각각 ‘서경대 더뷰티샵 블루’, ‘서경대 더뷰티샵 블랙’이 위치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당일 예약, 당일 방문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청운관의 미용실 '더뷰티샵 블루'와 신한은행 ATM기 사이엔 가려진 복도가 있다.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잘 모르지만, 이 복도엔 서경대 구내 피부샵 ‘서경 더뷰티샵 에스테틱 앤 스파’가 위치해 있다. 서경대 학생들은 좀 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권장한다. 서경대 실내 당구장 마지막으로 서경대 1164번 버스정류장(유담관 건물) 뒷 편에 위치한 계단을 내려가면, 당구장이 있다. 많은 학생들이 공강시간대에 친구들과 와서 여가 시간을 보내곤 한다. 사구부터 포켓볼까지 게임이 가능하여 여학생들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급하게 인쇄해야 한다면? 책은 어디서 사나요? (좌) 서경대 인쇄소, (우) 서경대 서점&문구점 청운관 L층에는 ‘서경대 인쇄소’와 ‘서경대 서점’이 위치하고 있다. 먼저 ‘서경대 인쇄소’에서 학생들은 수업과제, 수업 참고자료 등을 출력하고 책을 제본하기도 한다. 일반 흑백 프린트는 장당 50원이고, 컬러 프린트는 장당 600원이며 인쇄실에서는 공인인증서, 주민등록증 발급과 같은 개인정보와 관련된 문서는 출력하지 못한다. 또한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인쇄소에서 문서, 또는 PPT를 수정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B4, B3 사이즈도 인쇄할 수 있으니 출력 전 설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경대 서점’에서는 각 학과의 전공서적은 물론이고, 교양, 교양필수 교재, 토익, HSK, JLPT등 외국어 문제지와 NCS와 같은 국가시험 문제지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서경대 서점’은 문구점과 합쳐져 있는데, 편지지, 샤프, 형광펜, 노트, 레포트용 노트, 우드락 등과 같은 각종 문구류와 더불어 출력한 인쇄물을 코팅할 수도 있다. ‘서경대 서점’과 ‘서경대 인쇄소’는 비대면 체제인 현재도 계속 운영 중이며, ‘서경대 서점’의 경우 매 학기, 방학마다 직접 학교에 방문하지 못하는 학우들을 위해 전화 주문 서비스, 택배 배송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 학생증 발급, 기숙사생들은 어디서 택배 받고 보내요? (좌) 서경대 내부 우체국, (우) 서경대 내부 신한은행 우리 학교 유담관 3층에는 신한은행과 우체국이 위치해 있다. 우리 학교와 제휴를 맺은 신한은행에서 학생증 카드 발급을 비롯하여 일반적인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신한은행 ATM기는 유담관 3층 외에도 청운관 L층 미용실 블루 앞에도 놓여져 있으니 가까운 위치에 있는 ATM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우체국은 신한은행 맞은 편에 위치하며, 운영 시간은 다른 우체국과 동일하게 오후 6시까지이다. 일반적인 우편업무를 볼 수 있다. 참고로 은주 2관 기숙사생들의 우체국 택배는 본관 2층에 위치한 총무과에서 찾아가면 된다. 아플 땐 보건진료소 청운관 보건소 보건진료소는 청운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점심시간(12시~1시)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사물함 위치 전자 사물함 이용요금표 우리 학교의 사물함은 혜인관에 위치한 나무 사물함과 유담관의 전자 사물함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혜인관 사물함의 경우 매 학기 초마다 학생복지위원회에서 신청을 받는다. 보증금을 포함한 대여비로 약 1만 원 정도이다. 학기가 끝난 후 사물함을 모두 비우면 3천 원을 다시 돌려받는다. 혜인관 사물함은 선착순 신청으로 빠를 수록 1층을, 늦게 신청할 수록 위에 층에 각각 위치한 사물함을 대여할 수 있다. 유담관 전자 사물함의 경우는 개인이 일정 금액을 내고 대여하는 시스템이다. 유담관 9층 매점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아래의 표와 같다. 서경대학교 신입생 학우 여러분! 서경대 대학생들만이 누릴 수 있는 우리 학교의 여러 편리하고 특별한 시설들을 적극 활용해 보다 즐겁고 보람찬 신학기 대학생활을 맞이하길 바란다. <홍보실=백가은 학생기자>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초빙교수 기고] 장교 충원의 다양성 강화
채 성 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지금 대학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임에도 장교가 되려는 학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필기고사, 신원조사, 면접시험으로 이어지는 각 군의 모집 일정이 4∼7월 중에 이뤄지기 때문이다.각국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졸업생 이외에도 일반대학 졸업자, 또는 대학 재학 중 일정한 군사교육을 이수한 자를 장교로 임명하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이는 많은 국가 예산을 들여 운영하는 사관학교 출신만으로는 초급장교 충원을 감당하기 어렵고, 군 조직의 경직성 방지를 위해 다양성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학군사관(ROTC) 출신으로는 창군 이래 처음으로 남영신 참모총장이 육군의 최고 수뇌부가 됐고 비사관학교 출신이 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은 고무적이다.그러나 최근 비사관학교 출신 초급장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ROTC 지원자가 급감하고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ROTC를 폐지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비해 각 군 사관학교의 지원율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이는 초급장교의 자질 향상과 군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서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된 것은 병사들에 비해 복무 기간이 길고, 과거와 달리 대기업이나 공기업 취업에서 유리한 점이 없어졌으며, 사병과 봉급 격차가 축소되는 등 장교의 메리트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이에 따라 군은 복무 기간 단축 등 나름대로 대책을 강구 중이지만 여전히 한계가 있다. 단기복무장교의 취업 지원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취업지원 조직을 보강하며 후보생들에 대한 장려금 등도 대폭 인상할 필요가 있다.궁극적으로는 비사관학교 출신 초급장교 중 장기복무 대상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 현재 전국 주요 대학에서는 각 군과 협약해 군사학과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군사학과 학생들은 대부분 장기복무 희망자고 사관학교와 거의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4년간 교육을 받는다. 이를테면 국가의 별도 지원이 없는 사립사관학교다.미국에도 지역마다 이른바 밀리터리 보딩스쿨이라는 이름의 기숙형 사립사관학교들이 있다. 이들 대부분은 주 정부의 보조를 받고 있고 명실상부한 장교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주요 대학에 설치된 군사학과와 단순히 협약을 맺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군 가산복무 지원금 인상 등 실질적 지원책을 강구하는 것이 우수한 비사관학교 출신 장교를 양성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원문 출처> 국방일보 :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414/1/BBSMSTR_000000010052/view.do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2)‘중동의 실리콘밸리’ 이스라엘의 원동력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실리콘와디 전경(사진 왼쪽). / 실리콘와디에 위치한 인텔 연구소 인구 860만의 작은 나라지만 1인당 스타트업 수 세계 1위,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세계 1위, 1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진 스타트업 30개가 넘는다. 나스닥 상장 기업 수 98개로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면적은 대한민국의 5분의 1 수준이지만 매년 3850개의 회사가 생겨나는 혁신지수 세계 10위, 행복지수 세계 11위의 나라다. 아랍국가지만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천연자원이라고는 사람이 전부인 나라.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이 혁신과 기술의 창업 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독립 후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인들은 1993년 국가 재건을 위해 모였지만 당시 침체된 경기로 실업률이 높았다. 경기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이스라엘 정부는 과학자, 기업가, 기술자들을 모아 새로운 성장모델로 스타트업에 주목했다. 창업국가 도약의 첫 발걸음으로 이스라엘은 경제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텔아비브에 중동 최대 벤처단지인 ‘실리콘 와디’를 만들었다. 텔아비브는 의미 있는 지역이다. 유대인이 소망하는 봄의 언덕으로 ‘텔(tel)’은 언덕, ‘아비브(avia)’는 봄이라는 뜻이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도 봄의 언덕에서 시작됐을 만큼 상징적인 곳이다. 이곳에 정보통신기술, 반도체, 생명과학 등 첨단 분야 벤처기업 4000여 곳, 200개 이상의 액셀러레이터와 인큐베이트, 벤처투자자, 다국적 기업의 R&D센터 등을 모았다. 스타트업 규모 키우는 ‘스케일업’ 정책 또한 첨단기술 산업 육성과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위해 1000만달러 규모의 민관합작 ‘요즈마펀드(요즈마는 히브리어로 창의 시작의 뜻)’도 만들었다. 이스라엘 창업생태계의 본격적 태동이 시작된 것이다. 이 펀드는 이스라엘 정부와 민간이 4 대 6 비율로 투자한 벤처캐피털로 정부가 창업기업에 자금을 대면 민간도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이스라엘의 모태펀드다. 설립 당시 1억달러였으나 20년 만에 40배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특징은 철저하게 민간중심이라는 점이다. 정부 부처 28개 중에서 13개 부에 경제발전의 근간이 과학과 기술이라는 판단하에 장관급에 해당하는 수석과학관을 두고 부처마다 대학들과 해당 업무와 관련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수석과학관은 트누파라는 벤처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전 필요한 자금의 85%를 지원해주고 나머지 15%는 창업 초기 각종 지원을 담당하는 인큐베이트가 맡는 구조다. 특이한 점은 실패해도 갚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실패를 용인하고 존중하는 ‘다브카(Davca)’ 문화가 이스라엘 창업 천국의 기반이 됐다. 다브카는 히브리어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의미로 실패해도 괜찮으니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하라는 뜻이다. 청년들은 도전하고, 책임은 사회가 진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창업을 개인의 영리 추구보다는 공공 발전의 성격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그래서 결코 남의 실패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 실패와 시행착오를 해도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실패한 창업자에게 첫 창업 때보다 더 많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자금을 지원한다. 한 번 실패했기 때문에 오히려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이 같은 지원 덕분에 이스라엘에서는 매년 1000개의 스타트업이 등장한다. 물론 이중 2%만 성공한다. 이스라엘 정부와 요즈마펀드 등은 실패한 98%의 창업자 지원을 위한 재원도 따로 관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실패 이전보다 20% 이상 많은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젊은 창업자라면 도전해볼 법한 환경과 제도를 갖춘 것이다. 또 다른 특징은 ‘연쇄 창업’이다. 여러 번 재창업을 통해 사업 노하우를 쌓은 창업자들이 많아지면서 투자자 입장에서 자금을 회수하는 방안인 엑시트(Exit) 규모도 커졌고, 생태계도 성숙해졌다. 스타트업 수를 늘리기보다 기존 스타트업 규모를 키우는 ‘스케일업’ 정책을 펴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한번 창업하면 끝장을 보는 정주영식 ‘창업가 정신’이 아니라 하나를 빨리 키워 적당한 가격에 팔고 그걸 기반으로 또 다른 사업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주로 첫 번째 사업에서 경험을 쌓고 두 번째, 세 번째 사업에 올인하는 방식이다. 이스라엘은 엑시트 기간도 짧다. 우리나라가 평균 10년이 걸리는 반면 평균 4년 반 정도다. 빠른 엑시트는 결국 활발한 재창업으로 이어져 엔젤투자, 벤처캐피털 등 이스라엘의 투자 생태계를 성장할 수 있게 만들었다. 투자 생태계가 발전하려면 엑시트 사례가 많아져야 하는 이유다. 이스라엘의 2016년 엑시트건은 104건이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실리콘와디에 있는 기업들. 위에서 아래로 플라이트렉스, 프로스퍼라 테크놀로지스, 블루바인, 제브라 메디컬 비전, 유빅 짧은 엑시트 기간과 재창업 육성정책 글로벌 기업의 R&D센터 유치도 스타트업 성장의 기반이 됐다. 인텔, 애플, 페이스북 같은 대기업 지사나 R&D센터 350여개가 들어오면서 고용뿐 아니라 스타트업과의 협업 효과도 컸다. 글로벌 기업 R&D센터 유치로 벤치마킹은 물론 이를 활용한 기술혁신으로 해외투자자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이스라엘은 해외투자자가 전체 벤처투자의 약 87%로 비중이 높다. 2018년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2017년에 비해 17% 증가한 635억달러를 기록했고, 2019년에는 829억달러에 달하며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는 2013년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신용기금 신청 프로세스를 5분 미만으로 간소화한 블루바인(BlueVine)이다. 지금까지 1만5000개의 중소기업에 20억달러의 기금을 지원했다. 플라이트렉스(Flytrex)는 드론 기술 스타트업으로 카메라 탑재 없이 움직이는 종단(End to End) 간 드론 배송 서비스다. 프로스퍼라 테크놀로지스(Prospera Technologies)는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농업기술 스타트업이다. 농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온실 시스템과 재배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빅(Yoobic)은 제조기업과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점이 효과적으로 통신할 수 있는 앱이다. 매장에 전시된 자사 제품이 최신 상품인지, 하자는 없는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브라 메디컬 비전(Zebra Medical Vision)은 독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의료 영상을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사용자에게 결과를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헬스테크 스타트업이다. 이스라엘이 중동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여러가지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스라엘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한국보다 창업 생태계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혁신적이었다기보다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시각과 실패를 대하는 태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실패를 용인하고 재창업을 육성하는 이스라엘의 ‘다브카’ 문화가 스타트업 천국이 된 진짜 비결이 아닐까? 주간경향 :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7&artid=202104091140351
[김구선 서경대학교 경영문화 대학원 교수 칼럼] 골프공의 스피드, 스핀량과 관계가 있을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골프 스윙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2007년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때다.볼스피드(Ball Speed)는 임팩트 직후 볼의 속력으로 타구된 볼의 비거리를 좌우하는 중요한 바로미터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1mph의 볼스피드 증가는 1.8미터의 비거리 증가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Trackmangolf). 볼스피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클럽스피드, 스핀, 임팩트포인트 등이 있다. 핸디캡별 드라이버 샷 평균 볼스피드는 <표 1>과 같다. ▶볼스피드는 스핀량과 관계가 있을까? <표 2>는 볼스피드와 스핀의 상관관계이다. <표 2>의 노란색 영역은 스핀(Spin Rate)의 변화이고 파란색 영역은 각 140야드와 랜딩지점의 볼스피드이다. <표 2>와 같이 임팩트 지점에서의 볼스피드는 같아도 스핀의 양이 증가할수록 볼스피드는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캐리거리는 최대화시켜야 하나? 캐리(Carry)는 <그림 1>의 ①과 같이 임팩트 직후 볼이 출발하여 지면에 낙하할 때까지의 거리이다. 숙련된 골퍼들은 캐리를 최대화 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림 1>과 같이 캐리를 최대화 시켜 지면 낙하 후 구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 구름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변수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리를 최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스핀과 런치앵글이 중요하다. 이전의 스핀에 관한 칼럼에서 설명하였듯이 스핀은 타구된 볼의 탄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캐리와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 런치앵글과 볼스피드, 스핀, 캐리거리의 상관관계는 다음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칼럼니스트 김구선: 이학박사/MBA.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골프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문 출처> 골프한국 :https://golfhankook.hankooki.com/01_news/NewsView.phpcategory=13&gsno=10244840&s_ref=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