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X성북TV’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세 번째 영상 ‘성북구 돈암동편’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돼 ‘큰 인기’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동선동편’ 스틸컷 (1)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청문단’, 운영위원장 방미영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교수)와 성북구청이 협업하여 제작한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동선동편>이 5월 11일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성북TV’에 업로드 되었다. 이번 영상은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로, 2021년 성북구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해 서경대학교 청문단이 직접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연출까지 도맡아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주인공 ‘북구’가 성북구 내에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번 다른 동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이번에 업로드 된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동선동편>은 성북구 동선동 소재의 로데오 거리를 중심으로 주인공 ‘북구’가 소개팅을 받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아 영상에 재미를 더했다. 동선동1가를 중앙으로 가로지르는 ‘로데오 거리’는 성북구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으로,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표 상권이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동선동편’ 스틸컷 (2)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에 대해 다루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특별 제작된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동선동편>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정해진 물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미션을 수행하는 북구의 모습을 담았다. 주인공 ‘북구’가 과연 모든 미션을 해결하고 환경 보호와 소개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가 이번 영상의 재미 포인트다. 서경대학교 청문단과 성북구청은, 리얼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영상을 통해 MZ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작진들은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성북구의 매력을 보여주는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가 2021년 12월까지 매달 유튜브 성북TV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즌3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lJyuS1TaVM)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창업입주경진대회’ 개최 및 ‘정릉스쿨’ 공모 통해 15개 창업팀과 9개 운영팀 선발
연말까지 창업역량 강화 및 사업모델 구체화,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사업단(총괄 한정섭 교수)은 서울시 캠파스타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021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입주경진대회’ 개최와 ‘정릉스쿨’ 운영팀 공모를 통해 창업팀과 운영팀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업입주경진대회’에는 총 71개 팀이 참여했으며 4.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15개 창업팀을 선발했다. 이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AI 카메라를 활용해 양질의 리플레이를 제공하는 생활체육 전용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 ‘플레이카니발’(대표자: 강성모)팀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최우수상 2개 팀과 우수상 2개 팀 등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 2개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선발된 15개 팀은 입주공간 및 설비 등 다양한 서경대학교의 인프라는 물론 창업지원금, 창업역량 강화 교육, 문제점 진단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멘토링 및 퍼실리테이터, 설득력 강화를 위한 피칭훈련 등 연말까지 역량 강화, 사업모델 구체화 등 다양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정릉스쿨’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운영팀 모집에는 총 38개 팀이 참여했으며 4.2대 1의 경쟁률 속에서 9개 운영팀을 선발했다. ‘정릉스쿨’은 정릉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환경 개선, 지역주민과 상인의 역량개발 및 문화예술 향유, 나아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선발된 9개 운영팀은 프로그램 운영비, 사업 운영 공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아 올해 연말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입주경진대회’와 ‘정릉스쿨’을 시작으로 대학의 강점인 문화예술분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창업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캠퍼스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 예술교육센터장)는 “문화예술에 기반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지원을 하려하고 있으며, 최근 시대상과 지역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 향유를 가능하게 하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캠퍼스타운사업’은 대학의 인적, 물적, 지적 자원과 공공자원을 결합해 일자리와 주거 등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서경대는 2019년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사업에 ‘단위형 2단계’로 선정되어 3년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58265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14/2021051400743.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60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514500043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43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77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5145209d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8643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7871
진세근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아침광장] 사람이 문제였다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서경대학교 겸임교수 문재인 대통령처럼 인복(人福)이 박했던 분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도보다리 회담’으로 출발은 화려했다. 고난은 곧바로 찾아왔다. 깊이 신임했던 조국 전 법무장관이 발목을 잡았다. 수렁에서 건져 중용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임 기간 내내 괴롭혔다. 그 바람에 대통령의 개혁 프로그램이 엉키고 말았다.그뿐 아니다. 정권 평가의 의미를 갖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 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 김상조 정책실장과 박주민 의원의 ‘일탈’이 불거지면서 패착 국면에 확인도장을 찍은 꼴이 됐다.정책도 그렇다. 검찰 개혁은 검찰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선한 의도로 시작됐다고 믿는다. 허나 검찰 힘 빼기와 길들이기라는 결과만 낳았다고 본다. ‘코로나 방역 모범국’이라는 평가에 힘입어 총선에서 압승했지만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정책에서 파열음이 나면서 정권 신뢰도는 바닥으로 주저앉았다. 정책 실패는 분명 문 대통령 자신의 실패지만 들여다보면 역시 용인(用人)의 실패였다. ‘사람이 먼저’라고 외쳤던 문 대통령에게는 ‘사람이 문제’였던 셈이다.『전국책(戰國策) 위책(魏策) 4권』에 나오는 얘기다. 위왕(魏王)은 조(趙)를 치고 싶어 했다. 신하 계량(季梁)이 간한다.“북쪽으로 가는 마차를 탄 노인을 만났습니다. 초(楚)로 간다고 하더군요. ‘초로 간다며 왜 북으로 가시오?’ 했더니 ‘내 말은 빠르다오.’ 하더군요. ‘말이 빨라도 그렇지, 이 길은 초로 가는 길이 아니오’했더니 ‘길양식이 충분하니까요’ 하더군요. ‘그래도 아니라니까’ 했더니 ‘마부가 마치를 빨리 몹니다’라고 하더군요. 방향이 틀리면 빨리 달릴수록 목적지에서 더 멀어지는데도 말입니다. 지금 대왕 모습이 꼭 이 노인과 같습니다. 대왕은 늘 천하 제패를 꿈꿉니다. 천하를 얻으려면 먼저 천하인의 신임을 얻어야 합니다. 지금 대왕은 나라가 부강하고 군대가 용맹하다는 것만 믿고 이웃 나라를 공격해 땅만 넓히려고 합니다. 이럴수록 천하통일의 목표는 점점 더 멀어지니, 초로 간다면서 북으로만 달리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남원북철(南轅北轍)’이란 말이 여기서 나왔다. 수레 끌채는 남쪽을 향하는데 바퀴는 북쪽으로 간다는 얘기다. 문 대통령의 형편을 이처럼 적확하게 표현하는 말이 있을까.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못다 이룬 꿈을 완성하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그 반대가 되고 말았다. 젊은이들이 등을 돌리는 지금의 상황을 달리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최근 야당 의원들이 김어준의 고가 출연료 문제를 제기했다. 출연료 같은 지엽말단 아닌, ‘공영방송인 교통방송이 특정 진영 논리만 일방적으로 대변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게 문제’라는 점을 지적했어야 마땅했다.여당 의원들은 더 한심했다. “김어준이 천재성을 갖췄기 때문에 그 정도의 출연료는 당연하다”며 청취율 1위를 그의 천재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제시했다. 그리곤 “김어준은 라디오 방송계의 MVP 투수다. 출연료가 안 높으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라는 사족까지 달았다. 문 대통령의 인복(人福)이 이 정도다.미디어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역사적 퇴보이고, 노무현 정신의 훼손이다. 이게 ‘김어준 뉴스 공장’이 지닌 문제의 본질 아닌가?이런 형편에서는 남은 1년의 정권 관리가 쉽지 않다. 국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있다. 뭔가를 보여주려고 애쓰지 않는 거다. 무리수를 두지 않아야 큰 피해를 피할 수 있다. 마음에서 힘을 빼시길 문 대통령께 권한다. <원문출처>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6179
선진국 부동산 세제 보니…美의 주택 보유세는 살 때 가격으로 부과
오래 살수록 재산세 부담 낮아져인상폭도 물가 상승률 이하로 제한전문가들은 외국과 비교해 한국 부동산 세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미실현 소득에 대한 세부담이 지나치다는 점을 꼽는다. 가격이 비싼 주택에 더 많은 세금을 걷는 누진적 세율 구조는 대부분의 나라가 마찬가지지만, 소득이 없는데도 일단 고가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 징벌적으로 세금을 매기는 점은 문제라는 것이다.미국의 주택 보유세(재산세)는 집을 처음 사들일 당시 집값이 과세 기준이 된다. 예를 들어 미국인 A씨가 현재 시가 20억원짜리 집을 30년 전에 5억원에 사들였다면, 오늘날에도 20억원이 아니라 5억원을 기준으로 재산세가 부과된다는 의미다. 집값이 꾸준히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한 집에서 오래 살수록 재산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셈이다. 한국처럼 한 집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옆집 이웃이 집을 비싸게 팔면 세금이 오르는 구조와 차이가 크다. 미국은 또 연 1만달러 한도로 재산세를 낸 만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재산세를 많이 내도 전체적인 세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미국의 재산세는 인상폭이 물가 상승률 이하로 제한된다는 점도 한국과 다르다. 조정근 서경대 경영학부 교수(미국연방 세무사)는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DC 중 45개 주가 주법을 통해 재산세 최대 인상률을 인플레이션율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며 “보통 인상 상한선을 연 2%로 보면 되는데, 미국이 이처럼 재산세 인상률을 제한하는 것은 ‘미실현 소득은 과세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처럼 한 집에 오래 산 은퇴자까지 보유세 부담이 급격히 느는 방식은 실현 소득에만 과세한다는 세금의 기본 원칙이 무너진 것”이라고 덧붙였다.일본은 보유세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한국의 공시가격에 해당하는 ‘주택평가액’을 3년에 한 번만 측정한다.한국의 부동산 세제가 해외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종합부동산세가 대표적 사례다. 재산세와 별도로 부자들에 대한 징벌적 부동산세를 걷기 위해 종부세 같은 별도의 보유세 항목을 두고 있는 사례를 해외에선 찾아보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많이 걷고 싶으면 재산세 누진 비율을 조정하는 게 정공법”이라며 “세금은 되도록 단순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종부세는 ‘정치적 편가르기’ 용도로 쓰이고 있다”고 비판했다.<원문 출처>한국 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51263831
김재환 레포츠경영학과 주임교수 칼럼 : 김재환의 톱프로 롤 모델 레슨-필 미켈슨
스코어를 줄이기 위한 웨지 선택법 아마추어들이 클럽 추가를 고려할 때 대개 선택하는 건 또 다른 우드나 롱 아이언이다. 프로들은 골프 게임에서 어느 부분이 가장 많은 상금을 가져다 주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웨지를 추가한다. 그만큼 쇼트게임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는 의미다. ‘쇼트게임의 마법사’로 불리는 필 미켈슨이 대표적이다. 미켈슨은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라이, 그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는 4개의 웨지를 갖고 다닌다. 미켈슨을 참고해 웨지 선택법을 알아본다. 피칭 웨지그린으로부터 110m(120야드) 이내의 거리에 있을 때 피칭 웨지를 사용하며, 볼과 깃대 사이에 어느 정도의 그린이 놓여있을 때 피치 샷을 한다. 대부분의 일반 웨지는 로프트가 48도이지만 미켈슨의 피칭 웨지는 45도이다. 클럽 사이의 로프트가 불균등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는 로프트 각도를 균일하게 조정해 사용하고 있다.갭 웨지90m(100야드) 거리에서 풀스윙 샷을 할 때 사용하며, 피칭 웨지로 하프 스윙을 하거나 샌드 웨지로 스윙을 더 강하게 휘둘러 그린을 공략해야 할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템포(최적 속도)를 유지할 수 있고, 샷을 조정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클럽으로 풀스윙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대체로 갭 웨지는 로프트가 52도이다(미켈슨은 50도).샌드 웨지샌드 웨지는 73~90m(80~100야드) 거리에서 풀스윙으로 샷을 할 때나 깃대를 향해 볼을 높이 쏘아올린 뒤 볼이 그다지 많이 구르지 않고 멈추도록 해줄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한다. 아울러 벙커 탈출 때 사용되는 주된 클럽이며, 특별히 밑면이 둥글게 되어 있어 벙커 탈출에 많은 도움이 된다. 대체로 샌드 웨지는 로프트가 56도이지만 미켈슨의 경우엔 55도이다.로브 웨지볼을 위로 높이 쏘아올려 그린으로 부드럽게 안착시켜야 할 때 로브 웨지를 사용한다. 55~73m(60~80야드) 거리에서 풀스윙 샷을 할 때도 도움이 되며, 이정도 거리에서 샌드 웨지로 하프 스윙을 하면 제어력 확보가 어렵다. 이 최신의 가장 위험한 웨지를 자신 있게 사용하려면 연습이 필요하지만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미켈슨은 전통적인 로프트 60도의 웨지를 사용하고 있다.<원문 출처> 포춘코리아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20
[김구선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교수 칼럼] 클럽·볼과 관련된 요인의 '핵심 정리'
▲사진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간판스타인 로리 맥길로이가 2021년 마스터스를 위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습하는 모습이다. 지난 칼럼까지는 클럽 및 볼과 관련된 요인들에 관하여 연재하였다. 이번 칼럼에서는 지금까지 연재했던 클럽 및 볼과 관련된 요인들을 정리해 보고, 다음 칼럼부터는 골프 동작과 관련된 요인들에 관해서 연재하고자 한다. 골프클럽과 관련된 요인들은 클럽스피드, 스매시팩터, 어텍앵글, 클럽패스, 스윙플레인, 스윙디렉션, 다이나믹로프트, 스핀로프트, 페이스앵글, 페이스투패스 등이 있다. o 클럽스피드 (Club Speed) 임팩트 시 클럽페이스 중앙의 스피드로 타구된 볼의 비거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o 스매시팩터 (Smash Factor) 클럽스피드 대비 볼스피드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스패시팩터 = 볼스피드/클럽스피드’ 로 계산된다. 클럽스피드 대비 볼스피드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스패시팩터 = 볼스피드/클럽스피드’ 로 계산된다. o 스윙플레인 (Swing Plane) 스윙의 하단부에서 클럽이 지면과 이루는 각 이다. 즉 무릎높이 정도에서 클럽이 지면과 이루는 각을 의미한다.o 스윙디렉션 (Swing Direction)스윙의 하단부가 지나가는 방향이다. 즉 무릎높이 정도에서 스윙이 지나가는 방향을 의미한다.o 어텍앵글 (Attack Angle)임팩트 시 클럽헤드가 볼에 접근한 각도이다.o 클럽패스 (Club Path)임팩트 시 목표선 대비 클럽헤드가 지나간 방향이다.o 다이나믹로프트 (Dynamic Loft)임팩트시 클럽헤드페이스가 지면과 이루는 각도이다.o 스핀로프트 (Spin Loft)스핀의 량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다이나믹로프트와 어텍앵글(다이나믹로프트-어텍앵글)로 구성된다. 스핀로프트가 동일하면 스핀의 량도 동일해진다.o 페이스앵글 (Face Angle)클럽페이스의 중앙이 임팩트시 목표선과 이루는 각도이다.o 페이스투패스 (Face to Path)임팩트 시 클럽페이스 각도와 클럽패스 각도의 차이로 볼의 구질에 영향을 미친다. ▲사진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표 장타자인 브라이슨 디섐보가 샷을 하는 모습이다. 볼과 관련된 요인들은 볼스피드, 런치앵글, 런치디렉션, 스핀축, 스핀량, 에이팩스, 캐리, 랜딩앵글 등이 있다.o 볼스피드 (Ball Speed)임팩트 직후 볼의 스피드로 클럽스피드, 로프트, 임팩트포지션 등에 영향을 받는다.o 런치앵글 (Launch Angle)임팩트 직후 볼이 지면과 이루는 각도(탄도)로 다이나믹로프트, 어텍앵글 등에 영향을 받는다.o 런치디렉션 (Launch Direction)임팩트 직후 목표선 대비 볼이 출발한 방향으로 페이스앵글과 클럽패스에 영향을 받는다.o 스핀량 (Spin Rate)임팩트 직후 볼이 갖는 회전의 량으로 백스핀과 사이드스핀의 합이다.o 스핀축 (Spin Axis)임팩트 직후 볼 회전축의 틀어진 정도로 사이드스핀에 영향을 준다.o 에이팩스 (Apex)비행중인 볼의 최대 높이로 모든 클럽의 에이팩스는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o 캐리 (Carry)타구된 볼의 총 비행 거리로, 지면 낙하 후 굴러간 볼의 거리는 제외된다.o 랜딩앵글 (Landing Angle) 타구된 볼의 지면 낙하 시 지면과 이루는 각도로 스핀량에 영향을 받는다. 이상으로 클럽 및 볼과 관련된 요인들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으며, 각 요인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연재된 칼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칼럼니스트 김구선: 이학박사/MBA.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서경대학교 경영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골프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문 출처> 골프한국 https://golfhankook.hankooki.com/01_news/NewsView.php?category=13&gsno=10245623&s_ref=nv
농어촌公, 재능나눔 참여단체 67곳 선정…10월까지 활동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할 단체와 대학동아리 등 67곳을 선정, 오는 10월까지 활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을 벽화를 그리는 모습 농촌 재능나눔 사업은 직능 및 사회단체, 기관, 기업체와 비영리단체, 대학교 봉사동아리 등이 농촌마을에서 전문적인 재능을 나누는 사업이다. 농어촌공사가 활동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정부의 단계별 방역 조치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고 비대면이나 비접촉 활동이 가능한 단체를 우선 선정했다. 1004재능기부단 등 전문 봉사단체 35곳, 경운대 별솔동아리 등 동아리 30곳, 서경대, 용인대 등이 선정됐다. 2011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에는 지난해까지 811개 단체, 13만여 명의 봉사자가 전국 7천여 개 마을에서 의료, 미용, 교육 등 전문 재능을 나눴다.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공동체와 경제 활성화, 주민건강 및 복지증진, 생활환경과 마을환경개선, 주민교육·문화증진 등 4개 분야, 50여 개 세부 활동으로 나뉘어 봉사활동을 한다. 전국 광역 시도와 일선 시군구에서 봉사활동 대상 마을이 지정되면 단체별로 오는 10월까지 재능나눔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69개 단체가 전국 193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나눔의 의미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시기"라며 "봉사와 나눔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갖는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마을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원문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0110300054?section=search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김다윤 학우(15학번), 출품작 <찾아라 달팽이!>로 세계 3대 단편영화제 중 하나인 ‘제67회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
<김다윤 학우와 영화영상학과 전준혁 교수님 인터뷰>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김다윤 학우(15학번)의 출품작 <찾아라 달팽이!>가 2021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동안 독일 오버하우젠에서 비대면으로 열리고 있는 제67회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아동·청소년영화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찾아라 달팽이!>는 아동·청소년영화 경쟁부문 최고상인 아동심사위원상 수상을 놓고 여타 40여 개 참가작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단편영화제이자 세계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세계 3대 장편영화제로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가 있다면 세계 3대 단편 영화제로는 프랑스 끌레르몽페랑과 핀란드의 템페레, 그리고 독일의 오버하우젠 영화제가 있다. 단편영화제 영화 역사의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 사조격인 뉴저먼 시네마가 오버하우젠 영화제에서 탄생했을 정도로 오버하우젠 영화제의 권위와 영향력은 단연 세계 최고수준이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에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의 영화가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본교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뛰어난 영화제작 역량과 영화영상학과의 우수한 커리큘럼이 바탕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김다윤 학우의 작품 <찾아라 달팽이!>를 간략히 소개하고 어떤 배경과 과정을 거쳐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으며 영화제 본선 진출에 도움을 준 영화영상학과의 교육과정과 인재배출의 동력원은 무엇인지, 그리고 김다윤 학우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지 듣기 위해 <찾아라 달팽이!>의 주인공 김다윤 학우와 그의 지도교수이신 영화영상학과 전준혁 교수님을 캠퍼스에서 만났다. <김다윤 학우> - 본선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찾아라 달팽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친구를 사귀는 게 어려웠던 연우는 비 오는 날 마주친 달팽이를 유일한 친구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느 날 연우의 달팽이가 사라지고, 사라진 달팽이를 찾는 여정이 결국 친구(다정)를 찾는 여정이 된, 어린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 <찾아라 달팽이!> 속 움직이는 그림들이 인상 깊었는데 장면을 연출한 특별한 의도가 있었나요? “관객들에게 연우의 그림일기 속에 들어 온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 싶어 움직이는 그림과 음악 효과를 넣게 되었습니다. 달팽이와 연우의 첫 만남에서는 비를 맞는 달팽이에게 그림으로 우산을 씌워주고, 꽃과 나뭇잎을 달팽이에게 선물해주면 연우의 주변으로도 꽃과 나뭇잎들이 피어나 움직이며, 연우와 다정이가 달팽이를 찾기 위해 달팽이의 모습을 따라하는 장면에서 아이들의 등에 달팽이 집이 생기는 등의 효과를 넣었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넣음으로써 어린아이의 하루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동심을 되찾을 수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영화 촬영 중 특별히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들이 있었나요? “좋았던 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영화를 제작하며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기꺼이 와주신 학우분들, 촬영장에 찾아와 응원해주거나 간식으로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 예정보다 길어진 촬영으로 힘들었을 은우와 하은이, 모두가 함께 해주셔서 영화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길어진 회차에 모두 참여해준 몇 명의 스태프들에게 정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영화를 완성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의 노력과 고생이 담긴 영화가 더욱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어려웠던 점은 한 달 동안 7회에 걸쳐 많은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촬영하다 보니 매일 밤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스태프들이 이렇게 고생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컸습니다. 또, 감독으로써 9살 아역 배우들과의 소통이 처음이어서 어떤 식으로 배우들을 디렉팅해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이 있었고 결국 예상보다 길어진 촬영에 염려가 많았지만, 다행히도 아이들이 저를 믿고 잘 따라와 줘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수강했던 수업 중에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으신가요? “김의준 교수님의 ‘시나리오 작법’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을 듣기 전엔 시나리오를 고치려 해도 문제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수업을 통해 이야기의 뼈대를 구성하는 방법과 전개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서 이후 시나리오를 수정 할 때 적용 할 수 있었습니다. 시나리오 수정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이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영화를 기획하거나 촬영할 때 학과의 도움을 받았던 점이 있었나요? “저희 영화영상학과는 카메라, 조명 장비, 사운드 장비 등 최신 장비들을 구비하고 있어 긴 회차 동안 무료로 장비를 대여하여 제작비를 아낄 수 있었고, 촬영 후엔 많은 컴퓨터가 구비된 편집실과 작업하기 용이한 개인 편집실 덕에 편안한 환경에서 후반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교수님들께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홍성대 교수님께서 모션 트래킹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고 장민용 교수님께서는 기획단계에서 부족했던 스토리 구성을 좀 더 탄탄하게 구성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두 분을 비롯한 많은 도움을 주신 영화영상학과 교수님들에게 모두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김다윤 학우처럼 세계적인 영화제에 이름을 올리고 싶어하는 학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영화를 찍은 뒤에 영화를 완성하지 못하는 학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단계지만 완성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깨닫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해 낸다면 향후 만들게 될 작품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영화의 주제가 확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관객은 누구인지, 이를 본 관객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길 원하는지 정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영화는 ‘어린이’에 관한 영화였기 때문에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어린이와 관련된 영화제를 찾아보고, 지원할 수 있는 해외 영화제에 모두 지원했습니다. 이처럼 내 영화와 관련된 영화제를 직접 찾아보고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김다윤 학우의 향후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졸업 작품을 마무리한 후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입니다. 또한, 단편에서 더 나아가 상업 작품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나의 적성에 가장 잘 맞는 보직(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시기인 것 같은데, 현장으로 나가는 것이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아 많은 현장을 경험하며 향후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준혁 교수님> - 영화영상학과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영상분야의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대표하는 교육방법은 1인 제작시스템입니다. 기획, 촬영, 편집, 후반작업까지 영상작업의 모든 과정을 배우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 학과의 커리큘럼은 그러한 목표에 맞도록 실습위주로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시나리오 작법 △영화촬영 △디지털편집 △영상디자인 △사운드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획과 영화영상 비즈니스에 대한 수업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학기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은 1인 1작품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수업들에서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하는 과제들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꽤나 바쁘고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충실하게 자신의 과제와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누구보다도 빨리, 효과적으로 스스로의 능력을 개발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만의 고유한 특징이랄까 장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앞서 말한 1인 제작시스템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학년 2학기부터 매학기 한 편씩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모든 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자신의 작품을 최대 다섯개 작품까지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작품들은 교내영화제인 ‘Premiere Of Passion’을 통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할 수도 있고 ‘미디어 스퀘어’라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자신이 만든 작품을 상영하고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제작 과정에서 극영화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댄스필름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작품도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다양한 학과 및 전공과의 협업도 가능합니다. 일례로 실용음악학과와의 협업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학생들도 있고, 미용예술학과와의 협업으로 특수분장이 필요한 장면들을 만들고 무대기술전공과 세트를 짓는 등 작업과정에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방식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의 프로듀서를 양성하고 있는 시스템 구축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축하여 글로 형태를 잡고 최종적으로 시각화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움으로써 기획과 제작이 모두 가능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 영화영상학과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있나요? “전체 교수진이 합심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학생들이 자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영상작품을 하나 만드는 것은 자신의 비전을 구체화시키는 개인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타인과 소통하고 협업하여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내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밟아나가게 됩니다. 더불어 제작현장의 다양한 변수를 통제하고 임기응변을 통해 창조적인 문제해결점을 발견해나가는 능력이 또한 요구됩니다. 우리 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어떤 직군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주체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자신 앞에 놓인 힘든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주요 교육 과정 및 내용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통적인 영화를 넘어 영상 매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지향하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기존 영화과 교육과는 차별화 된 커리큘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기반의 그래픽, 영상 편집이 포함된 ‘크리에이팅 이미지’, 애프터 이펙트와 컴버스천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모션그래픽스’, 미디어아트를 가르치는 ‘영상테크놀로지’ 등 얼핏 영화영상보다는 디자인에 더 가까워 보이는 과목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토양이 없는 곳에 나무가 자라지 않듯 영화에 대한 이해와 실전을 돕기 위한 수업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 영화를 제작하며 연출, 촬영, 사운드, CG 등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해 보며 자신의 재능을 찾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하는 1인 제작 시스템 덕분에 학생들은 기자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자재에 대한 올바른 자세와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당 30명 정원 모두가 한정된 인력과 기자재 안에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학기가 끝나는 시기에 일찌감치 다음 학기의 촬영 계획을 정해 놓아야 합니다. 빡빡한 일정에 있어 교내 수업에는 소홀해지기 십상이라 학과 커뮤니티를 통해 출결을 관리해 수업과 현장의 밸런스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영화영상학과 교과목 이수체계도 - 졸업 후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전망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졸업을 하는 학생들은 영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텝들 뿐만 아니라 작가, 프로듀서, PD, 편집, 음향, 감독, 제작사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진출이 가능합니다.” - 영화영상학과의 교육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어떤 지식이어야 할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습득하는 것이 좋은가?’, 혹은 ‘왜 이러이러한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식이 담겨 있는 방이 있다고 생각해볼 때. 어떤 학생을 그 방으로 안내한 후 문을 열고 같이 들어가서 직접 지식의 열매를 손에 들고 건네줄 수 있습니다. 혹은 그 학생을 방까지 안내만 하고 문을 여는 방법부터 가르쳐줄 수도 있습니다. 문을 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 혹은 그 방법을 찾아내게 하는 것이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가 지향하는 더 좋은 교육입니다. 영화를 제작하는 학생은 초기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부터 온전히 스스로 헤쳐나가야 합니다. 학생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영화영상학과에서는 아이디어를 심고 기르고 영상 콘텐츠라는 열매를 맺는 각 단계마다 특정한 기술을 가르치고 크리틱과 멘토링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해줍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변수들, 막다른 골목, 좌절감, 압박감을 이겨내는 것은 학생이 주체적으로 이겨내야 하는 과제들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타인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방법도 자율적인 방식으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어떤 지식을 가졌으면 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은 “지적 모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전문성과 보편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것들을 창출할 수 있는 지식”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실무중심교육, 전인적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는 단계를 무엇보다 중요시합니다. 좋은 영화영상인이 되기 위해서는 타인들과 소통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 고민하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문제해결방법을 도출하는 능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예술분과와 달리 영화영상은 매일의 실력향상을 측정할 수 있는 방식의 연습이나 훈련이 존재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학교에 다니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조바심이 날 수도 있고 실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관건은 기다릴 줄 아는 지혜, 묵묵히 자신의 과제를 수행하는 뚝심입니다. 그렇게 4년이 지나면 학생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를 지어내고 시각화시키고 움직임을 포착해내는 영화영상의 창조적 능력에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서울교육청 이상봉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다문화 꿈토링스쿨'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패션에 관심 있는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해볼 수 있는 '2021 다문화 꿈토링스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꿈토링'은 꿈과 멘토링을 합친 말이며 올해 꿈토링스쿨은 패션디자인과 패션모델 두 개 분야에서 4개 학급 60명이 멘티로 선정돼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문화 학생 중 희망 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패션디자인 교육과정, 패션모델 교육과정, 여름방학 집중캠프, 패션쇼 등이다. 디자이너 이상봉을 교장으로 위촉해 오는 29일 입학식을 열고 본격 멘토링이 시작된다. 이영희, 고태용, 패션모델 김하늘, 이화여대 패션학과 박선희 교수, 서경대 모델학과 강신 교수 등이 담임 멘토로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패션 관련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들도 보조 멘토로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는 패션 분야에서 꿈토링스쿨을 운영하고 향후 음악이나 미술 부문으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432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506512292?OutUrl=naver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84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6054000530?input=1195m 뉴스 1 https://www.news1.kr/articles/?4297437 이데일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58326629046296&mediaCodeNo=257&OutLnkChk=Y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905 아시아엔 http://kor.theasian.asia/archives/291060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5061240357026 매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506500365 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http://www.iloveorgan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461
서경대학교, 3년 연속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 선정 2021 창의인재 동반사업 창의교육생(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대본 작가) 모집
영화 <백두산>, <신과 함께>, <부산행> / 드라마 <종이의 집>, <이태원 클라쓰> 등 흥행 영화 및 드라마 제작자/프로듀서 군단, 최강 멘토진으로 참여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석형 교수)은 미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서경대학교가 2019년,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6월 초부터 6개월 간 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대본 작가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창작분야의 고급 전문가(멘토)를 통한 도제식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인재의 창작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을 위해 영화, 드라마, 웹툰 분야에 걸쳐 13명의 멘토와 함께 도제식 멘토링을 6월 초부터 11월 20일(금)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모두 26명의 창의교육생을 5월 3일(월)부터 14일(금) 오전 11시까지 12일간 모집한다. 영화, 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분야의 스토리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경력과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누구나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단, 이미 주류 시장에 데뷔했거나 신청일 당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등 멘토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는 사람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졸업예정자는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진행되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에는 영화 ‘백두산’, ‘신과 함께’, ‘부산행’ 그리고 드라마 ‘종이의 집’, ‘이태원 클라쓰’ 등 흥행 영화 및 드라마의 실력있는 제작자와 프로듀서 군단이 멘토로 참여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월 15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시나리오 기획/개발 멘토링, 투자/배급사 피칭행사, 워크샵, 오픈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별히 서경대 산학협력단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멘티(창의교육생)의 개별 오리지널 프로젝트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집중적인 멘토링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오리지널 아이템을 시나리오 초고까지 집필한 후 투자/배급사 및 기타 제작사에 피칭하여 시나리오 각본 계약을 체결한 후 최종적으로 영화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영화 이외에 드라마화나 웹툰화에 대한 추가적인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멘티(창의교육생)가 창작자로서의 커리어를 확고하게 확보할 수 있게 하는 점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발굴한 신인 창작자들의 성과는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대표적인 사례로 임정은의 ‘아워 미드나잇’과 임욱의 ‘물귀신’을 들 수 있다. 2019년도에 본 프로그램을 수료한 임정은은 멘토링을 통해 개발한 시나리오 ‘아워 미드나잇’을 영화로 제작해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 또, 2020년도에 프로그램을 이수한 임욱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당시 개발한 시나리오 ‘물귀신’이 영화 제작이 확정돼 올 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같은 성과는 멘토가 멘티에게 단순히 이론이나 지식만을 전달하는 일방향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용이 최고의 가치’라는 모토 아래 전방위 기획 및 개발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사업화가 이뤄지도록 한 서경대 산학협력단만의 쌍방향의 특화된 멘토링 프로그램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지난 2년간 창의교육생들의 멘토링 성과에서 보여지듯, 올 한 해도 우수한 인재들을 사업에 참여시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성과물을 창출해 낼 것이다. 대다수의 신인 창작자들이 재정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산업적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올해 또한 본 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 창작자들이 꿈을 일구고 도전하여 결실을 거두길 기대된다. 사업 수행의 총괄 책임자인 오은영 교수(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본 사업을 통해 ‘상업영화’를 목표로 하여 신인창작자들의 오리지널 IP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영화를 뛰어넘어 드라마/웹툰 등의 Neo-IP 제작을 통해 ‘트랜스미디어 콘텐츠’로의 확장전략을 구현해 나가고자 한다.”며 “동시에 ‘기생충’, ‘미나리’처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K-contents’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고 본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참여 신청은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https://sanhak.skuniv.ac.kr) 공지사항에 안내된 구글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자는 참여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작품기획안을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창의교육생은 6월 초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기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070-5157-7311) <관련 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06/2021050601577.html 에듀동아(동아일보)http://edu.donga.com/?p=article&search=top&stx=%EC%84%9C%EA%B2%BD%EB%8C%8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632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461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87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