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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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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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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의 소통매개체인 서경대신문은 한 달에 한 번, 1년에 총 10호의 신문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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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신문

    신문사 소개

    “서경대 신문사”는 1955년 5월 23일, 한국 전쟁 후 ‘국가와 민족의 요청에 순응하며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 학원의 정화와 대학문화 창달을 위함’을 목적으로 창간됐다.

    창간 이래 여러 차례 발행이 중단되는 시련에 굴하지 않고 사명을 다한 본사는 1999년 343호부터 제호를 ‘서경대학보’에서 ‘서경대신문’으로, 사명을 ‘서경대 학보사’에서 ‘서경대 신문사’로 변경했다.

    현재 서경대신문은 한 달에 한 번, 1년에 총 10호의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서경대 신문사는 우리 대학의 유일한 언론 기관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이 신문의 쇠퇴와 대학언론이 당면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서경대신문은 올해로 창간 70주년을 맞이했다. 서경대 신문사의 ‘발로 뛰는 지성 언론’이라는 구호 아래, 기자들은 오늘도 서경대신문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 발행인 : 김범준
    • 주간 : 한영균
    • 편집장 : 김나연
    • 인쇄인 : 발해기획
    • 주소 : 서울시 성북구 서경로 124 (02713) 청운관 7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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