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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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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대플]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안내

  [대플]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안내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는 참여자들이 개인의 경험과 가치에 대한 심층적 성찰을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본 대회는 자신만의 키워드를 도출하고 이를 로드맵으로 구조화하는 과정을 통해 막연했던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오니,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로 탐색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프로그램명 :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참여대상 : 서경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1인 참가)   신청 방법 *서류 제출처 : byeon@skuniv.ac.kr 대상 방법 비고 서경대 재학생 및 졸업생 신청서 메일 제출 후 포털 신청 서경 포탈 신청은 서류 제출 확인 후 개별 신청 예정 지역청년 신청서 이메일 제출 후 구글폼 제출 구글폼 : https://forms.gle/UCp7Hb66QHdAfA7H6 서류 제출 일정 가. 제출서류: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참가신청서 및 동의서 *첨부파일 참고 나. 서류 제출 일정 및 방법: 2026.05.15.(금) 18:00까지 메일(byeon@skuniv.ac.kr)로 제출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일정   2026.03월 2026.04월 2026.05월 2026.06월 비고 홍보 및 모집 ~ 5.15(금) 18시   이메일 제출: byeon@skuniv.ac.kr 1차 심사 발표     5.19(화)     발표 자료 제출     5.29(금) 18시   1차 서류 심사 팀에 한함 경진대회 시상       6.8(월) 참여 인원에 따라 시상 내용 및 규모가 조정될 수 있음   심사절차 - 1차 서류심사 > 2차 영상 심사  *1차 서류심사 발표일: 2026.05.19.(화) 오후 발표 / 합격자 개별 안내 예정 -  자료 형식 : (1차) 진로 로드맵 서류: PDF 자료로 제출  (2차) 영상 자료: 얼굴 노출 필수 아님. PPT 화면 녹화 등 자유 형식 번호 프로그램 명 세부 운영 내용 일시 운영방법 1 1차 심사 : 진로 로드맵 서류 평가 제출자료: 진로 키워드 기반 진로 로드맵 · 진로 목표 설정 · 진로 키워드 도출 및 설명 · 진로 로드맵 작성 5.15(금) 18시 비대면 평가 2 2차 심사 : 키워드 중심 성찰 평가 대상: 1차 심사 통과자 · 진로 키워드 및 로드맵 기반 심화 평가 5.29.(금) 18시 비대면 평가 혜택 - 경진대회 신청자(자료 제출자) 전원 비교과 포인트 10pt 부여   시상내역 : 큰잎상(1명) : 300,000원 | 풀잎상(3명) : 200,000원 | 새잎상(4명) : 150,000원 | 성장상(5명) : 100,000원 *참여 인원에 따라 시상 내용과 규모는 달라질 수 있으며, 상금에 대한 세금 부과됨.   관련문의 : 유담관 9층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내방 및 02-940-2975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SNS ■ 홈페이지 : https://job.skuniv.ac.kr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xfxoCWG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kyeong_job (seokyeong_job)     2026.04.07 진로취업처장    

[입 찰 공 고]서경대학교 2027학년도 ~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인터넷 원서접수, 전형료 수납 대행 및 충원시스템 사업자 선정

입 찰 공 고   입찰에 부하는 사항 건 명 제안서 제출 일시 및 장소 제안서 PT, 평가 일시 및 장소 서경대학교 2027학년도 ~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인터넷 원서접수, 전형료 수납 대행 및 충원시스템 사업자 선정 2026.4.7.(화) ~ 2025.5.19.(화) 11:00까지 2026.5.21.(목)14:00~ 본관 2층 총무과 (방문제출에 한함) 본관 3층 회의실      ※ 기타 상세 내용은 본 입찰공고에 첨부된 제안요청서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입찰에 참가하고자하는 자는 반드시 제안요청서를 확인하시고 입찰에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사업기간 : 2027학년도 ~ 2028학년도 신편입학 입학전형 종료일까지(2026. 6. 1. ~ 2028. 2. 28.)   입찰방법 : 제한 경쟁 입찰(협상에 의한 계약)   사업예산 : 일금삼억이천팔백구십칠만원정(328,970,000-)(부가가치세 포함)      ※ 본 사업의 기초금액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므로 입찰서 제출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입찰참가자격 :     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 제21조(제한경쟁입찰에 의할 계약과 제한사항등) 및 동법 시행 규칙 제14조(입찰 참가자격요건의 증명)           규정에 따라 경쟁입찰 참가자격을 모두 충족한 업체     나.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 등)제1항의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및「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76조 규정에 의거 부당업자로 입찰참가자격 제한을 받은 업체 참가 불가     다. 제안서 제출일 현재『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제24조(소프트웨어사업자의 신고)에 따른소프트웨어사업자(컴퓨터 관련 서비스 사업)로 신고된 업체     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획득한 업체     마. 수험생에게 표준 공통원서접수 서비스 등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보안모듈 및 연계 처리 시스템을 탑재한 원서접수 대생사 업체     바. 입찰은 업체의 대표자가 직접 참가하여야 한다. 다만, 등록일에 위임장을 제출한 경우에는 대리인도 입찰에 참가할 수 있음     사.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자(소상공인, 중소기업 간주 특별법인 포함)로 중소벤처기업부 고시 『중소기업 범위 및 확인에 관한규정』에 따라                     발급된 중기업‧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한 자            (단,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의3 제2호에 해당하는 비영리 법인은 입찰참여가 가능)            ※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는 공공구매 종합정보망(http://www.smpp.go.kr)에서 확인하며,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입찰참가 자격이 없음(입찰서 제출 마감일까지 발급된 것으로                 유효기간 내에 있어야 함)   입찰보증금 :     가. 입찰금액의 10/100이상에 해당하는 현금 또는 입찰 이행보증 보험 증권(보증기간은 입찰일로부터 30일 이상)을 입찰 등록 마감 시까지 납부하여야 함     나. 낙찰자가 소정의 기일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입찰보증금은 본교에 귀속됨   입찰무효 :     가.『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39조(입찰서의 제출・접수 및 입찰의 무효)제3항 및 제4항, 동법 시행규칙 제44조(입찰무효)에 해당하는 입찰은 무효임     나. 본 대학에 입찰등록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제출서류 :     1) 입찰참가신청서(서식 1) 1부     2)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입찰금액의 10/100이상) 1부     3) 법인등기부등본(해당자에 한함), 인감증명서, 사용인감계(서식 2), 사업자등록증 각 1부     4) 납세증명서 및 지방세 납세증명(신청)서 각 1부     5) 인감 지참(입찰등록, 입찰시)        - 서명불가     6) 위임장(서식 3) 및 재직증명서(대리인 참가 해당자에 한함) 각 1부     7) 제안요청서 1부(인쇄본 및 USB 제출)        - 인쇄본 : 원본 1부, 평가용(제안사를 추측할 수 있는 내용 제외) 5부        - USB : 원본 및 평가용(제안사를 추측할 수 있는 내용 제외)     8) 입찰서(서식 4) 1부     9) 확약서(서식 5) 1부     10) 대표자 보안서약서(서식 6) 1부     11) 참여자 보안서약서(서식 7) 1부     12) 청렴계약이행서약서(서식 8) 1부     13)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서식 9) 1부     14) 입찰 유의서(서식 10)     15) 계약특수조건(서식 11)     16) 제안사 일반현황 및 최근 3년간 대학 인터넷 원서접수 사업실적 각 1부(서식 12, 13)         - 계약서 및 세금계산서 사본으로 갈음 가능     17) 소프트웨어 사업자 신고확인서 1부      18) ISMS인증서 사본 1부            ※ 모든서류는 마감일 기준 최근 3개월이내 발행된 서류만 인정됩니다.         ※ 중소기업확인서는 입찰일까지 기간이 유효하여야함.         ※ 관련 서류 사본 제출 시 반드시“원본대조필”하고 인감으로 날인         ※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낙찰자 결정방법     가. 제안서 발표 등을 통한 기술능력 평가 후 평가점수는 기술능력 평가점수 80점과 입찰가격 평가점수 20점을 합산하여 100점을 기준으로 평가함     나. 기술평가는‘소프트웨어 기술성 평가기준 지침(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시 제2020-100호)’에 따라 평가한다.     다. 이외 사항은 기획재정부계약예규 및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에 의함   계약무효 :      - 계약체결일로부터 10일이내에 계약금 또는 계약보증보험증권을 완료하지 않았을 시   입찰일정     가. 제안요청서 교부        1) 기간 : 입찰 공고일부터 입찰등록 마감일까지        2) 장소 : 학교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나. 입찰참가 및 서류제출       1) 관련서류 : 8항 제출 서류 일체          ※기관실적에 대해 발주처의 실적증명원 제출       2) 입찰참가등록 및 제안서 제출 마감 : 2026년 5월 19일(화) 11:00까지          ※입찰참가신청은 우편접수 불가, 입찰등록시 사용인감 지참       3) 제출 장소 : 서경대학교 총무과(서울시 성북구 서경로 124(정릉동 16-1)     다. 제안서PT, 평가 일시 및 장소       1) 일시 : 2026. 5. 21.(목) (14:00) 이후(일자 변경시 개별 유선 안내)       2) 장소 : 서경대학교 총무과(서울시 성북구 서경로 124(정릉동 16-1)     라. 제안서 평가 결과 통보 : 2026. 5. 22.(금) 이후(통보 후 우선협상자순 협상 진행)     마. 계약 : 2026. 5. 22.(금) 이후 청렴계약 이행 준수     가. 본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자는 청렴계약이행을 위한 입찰유의서 및 계약특수조건을 준수하여야 함     나. 입찰에 참가하는 자는 청렴계약이행서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하며, 최종낙찰자로 선정된 자는 계약체결 시 청렴계약이행서약서를 제출하여야 함   기타사항     가.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업체는 입찰공고문, 제안요청서. 지방자치단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기준,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등 입찰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완전히 숙지하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하며, 이를 숙지하지 못한 책임은 입찰 참가자에게 있습니다.     나. 제안서 평가결과는 개별 통보하며, 이를 숙지하지 못한 책임은 입찰 참가자에게 있습니다.     다. 제안서 평가 및 협상 결과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라. 제출된 자료의 기재내용이 허위사실로 인정될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하고, 최종 선정후에도 자격이 상실되며 부정당업자로 제재처분 됩니다.     마. 본 입찰에 제출된 서류는 선정결과에 관계없이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바. 기타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발주기관에 해석에 따릅니다. 문의처 담당 성명 소 속 전화번호 시스템관련 김우진 주임 입학관리과 02-940-7076 입찰관련 김남희 계장 총무과 02-940-7041    ※ 전화 문의 또는 구두로 질의 및 응답한 사항은 법적 효력을 갖지 못함. 끝.   위와 같이 공고함.   2026. 4. 7.   서 경 대 학 교 총 장  

서경대학교 교직원 사칭 사기 주의 안내

최근 서경대학교 교직원을 사칭하여 대량의 물건 구매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경대학교 교직원 명의로 구매를 요청할 경우, 반드시 구매를 요청한 해당 부서에 사실 관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기 피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2026년 4월 1일   총 무 처 장

나노화학생명공학과(환경화학 전공) 특수건강검진 안내

나노화학생명공학과(환경화학 전공) 특수건강검진 안내   관련 :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1조(건강검진의 실시 등) 대상 : 화학 관련 실습교과목 수강자(나노화학생명공학과, 미래융합학부2 환경화학전공 학부생+대학원생+교원) -> 메세지 수신자만 대상 일시 : 4월13일(월) 10:00~12:00 문예관 로비 주의 : 전날금주 및 8시간 공복 유지 사전전자 문진 : 검진 2~3일전 카카오톡 발송 문의 : 건설관리과(02-940-7028)

[해외취업]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연수생 모집 안내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미국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연수 과정> 연수생 모집 공고    서경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School)」에 4년 연속 선정되어, 2026년도 <미국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연수 과정> 연수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자 하오니 미국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설명회, 선배 멘토링 신청 - URL : https://sportal.skuniv.ac.kr/education/UEM_03001_S_PA   1. 사업 개요  ■ 사  업  명 :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K-MOVE School)  ■ 사업목표 :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2026년 8월 또는 2027월 2월 졸업 예정자)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국내・외에서 연수 교육을 실시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한 해외(미국)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 제공  ■ 교육과정   - 미국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연수 과정(20명)  ■ 운영기간   1) 예비자 과정: 2026.04.01.(수) ~ 2026.04.30.(목)    - 해외취업연수사업 설명회 및 선배 멘토링 진행     ※ 신청방법 : 서경대학교 포탈 → 해외취업연수사업 비교과 프로그램 확인 → 신청   2) 본 과정 : 2026.06.21.(일) ~ 2026.12.11.(금)    - 국외 어학연수(필리핀) 기간 : 2026년 6월 21일(일) ~ 7월 18일(토)    - 국외 어학 연수비(교육 및 체제비), 항공비 전액 지원!    - 국내 교육과정 : 2026년 8월 3일(월) ~ 12월 11일(금)     ※ 연수 선발자는 본 과정(국외/국내) 필수 참여 (교육 기간은 변동이 있을 수 있음, 변동 시 공지 예정)  ■ 교육시간 : 직무 170시간, 어학 400시간, 필수 및 기타 30시간 / 총 600시간  ■ 학점인정   1) 최대 15학점 인정(주전공, 부전공, 복수전공 이수 구분 선택 가능)   2) 성적처리 : P/NP  ■ 지원내용   1) (국내/해외) 연수 교육비 및 취업 지원 비용 등 : 1인당 1,100만원 국고 및 교비 지원   2) 교내 장학금 : 해외취업 성공장학금 최대 200만원 지원   3) 국민취업지원제도, 숙박비, 해외취업 정착지원금 지원    ※ 개인 부담 : 개인 비자 수속비 및 해외 체류비 등    ※ 각 지원금 기준에 따라 학생별 지원 금액은 상이할 수 있음   4) 학사 지원 사항 학과(부) 졸업 인증 요건, 졸업논문(작품 포함) 및 시험 면제 ※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자에 한함  ■ 해외 취업 연수 계획   1) 대상지역 : 미국 전역   2) 대상기업 : 국내 기업의 미국지사 또는 미국 기업, 미국 현지 한인기업 등   3) 비자형태 : J-1비자(인턴 1년 비자)   4) 급여수준 : 연봉 약 5,500만원 내외(한화 기준)   5) 취업매칭기간 : 2026년 7월부터 기업 매칭 시작   6) 취업분야 : 개인별 상이(개인별 희망 산업/직무 분야에 맞춰 알선 진행)    ※ 비즈니스/사무, 물류, 마케팅, 뷰티, 패션, 식료품, IT 등 다양   7) 근무시작일 : 2026년 10월 ~ 2027년 5월 중(개인별 상이)   2. 모집 내용  ■ 자격사항   1) 2026년 8월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 취업 의사가 확실한 자    - 연수 규칙에 동의하며, 학과(부)장의 추천을 받아 최종 선발된 자     ※ 단,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의 경우, 학사학위 취득유예 신청 및 2026학년도 2학기 해외취업연수과정 교과목 3학점 이상 수강 신청 필수 조건으로 참여 신청 가능   2) 미취업자이며, 본교 졸업 필수 요건(전공 및 교양 등)을 충족할 수 있는 자    ※ 단, 해외취업연수사업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자는 학과(부) 특성을 반영한 졸업 인증 요건, 대학 외국어 졸업요건, 졸업논문(작품 포함) 및 시험 모두 면제    ■ 우대사항   - 취약계층 청년*(기초생활수급자,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급여 수급자, 동법 시행령 제3조(차상위계층), 아동복지법 에 따른 보호종료아동 중 18세 이상 청년,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수급자    ■ 제외 대상(참여불가)   1) 연수개시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공단의 해외취업 연수과정에 참여한 적이 있는 자    ※ 기준일자는 연수 과정 종료일(수료자) 또는 중도탈락일(중도탈락자)부터 기산함   2) 해외취업 연수과정에 2회 이상 참여한 자(국가, 직종, 과정, 참여 연도 무관)   3) 연수종료 후 취업률 산정 기간 내 졸업 및 해외취업이 불가능한 자   4) 연수참여(예정)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 또는 개인사업자 등록 중인 자   5) 연수개시일 1년 이내에 8개월 이상 연수 또는 취업 대상 국가에 해외체류 사실이 있는 자    ※ 단, ① 해외 유학생 대상 모집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승인받은 과정 ② 국내교육구성이 연수과정의 50% 이상인 과정 ③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해외에 체류한 기간 ④ 청해진대학 및 대학연합과정 연수생은 예외 인정   6) 국외연수 및 취업을 위한 비자 발급이 불가능한 자   7) 연수과정 종료 후 졸업 및 해외 취업이 불가능한 자   3. 지원방법  1) 접수기간 : 2026.04.01.(수) ~ 04.30.(목)  2) 접수방법 : 이메일(worldjob@skuniv.ac.kr) 접수  3) 제출서류(첨부 서식을 활용하여 모두 제출)   ① 연수신청서 1부.   ② 자기소개서 1부.   ③ 연수생 참여 자격 자가진단표 1부.   ④ 재학증명서 1부.   ⑤ 성적증명서 1부.   ⑥ 학과(부)장 추천서 1부.   ⑦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⑧ (해당자에 한함) 어학(영어) 공인 성적표 1부.   ⑨ (해당자에 한함) 직무 관련 자격증 사본 1부.   ⑩ (해당자에 한함) 취약계층 증빙서류* 1부.    *취약계층 증빙서류     - 기초생활수급자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 자립준비청년 : 보호종료확인서(정부24 발급 불가능시,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 위탁지원센터에서 발급한 보호종료 확인서)     - 한부모가족 : 한부모가족 증명서     - 차상위계층 : 차상위계층 확인서   ※ 메일 제목 및 파일명: “[26 해외취업 신청] 학번_학과(부)명_성명”으로 작성    - 제출 서류 본인 서명란에 전자서명 또는 자필서명 필수   4. 운영일정 연번 구분 일정 비고 1 연수생 모집(서류 접수) 2026.04.01.(수) ~ 04.30.(목) e-mail 접수 2 ① 사업 설명회   ② 선배 멘토링 1회차 : 2026. 04. 02.(목) 10:00 ~ 15:00 - 찾아가는 설명회, Q&A 진행 북악관 앞 광장 (커피쿠폰 증정 등) 2회차 : 2026. 04. 06.(월) 13:00 ~ 15:00 유담관 9층 Career Lab 3회차 : 2026. 04. 13.(월) 16:00 ~ 18:00 유담관 9층 Career Lab 4회차 : 2026. 04. 15.(수) 13:00 ~ 15:00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1 5회차 : 2026. 04. 17.(금) 16:00 ~ 18:00 유담관 9층 Career Lab 3 서류전형 2026.05.01.(금) ~ 05.07.(목)   4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26.05.08.(금) 합격자 개별 통보 5 면접전형 2026.05.15.(금) 면접 일정 개별 통보 (수업 공결 처리) 6 최종 합격자 발표 2026.05.19.(화) 합격자 개별 통보 7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2026.05.22.(금) 유담관 9층 Career Lab 8 국외연수 2026.06.21.(일) ~ 07.18.(토) 필리핀 SDALC 9 국내연수 2026.08.03.(월) ~ 12.11.(금) 유담관 10층 L17, L18 ※ 상기 일정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사업 설명회, 선배 멘토링 참여자는 비교과 포인트 제공   5. 유의사항  1) 연수 과정 외 발생 비용*은 개인 부담임을 사전 숙지해야 함(기타 알선비는 대학에서 지원)   *연수생 개인 부담금   ① 컨소시엄 기관 납부금 : 한화 500만원(J-1비자 수속비용, 기업 매칭, SEVIS Fee, 보험료 등)   ② 주한미국대사관 J-1비자 인터뷰 접수 비용 : $185   ③ 해외취업 성공 후 초기 해외 정착 비용    ※ 해외취업 성공자는 교내 장학금, 비자 서류발급비, 항공료 등 일부 지원 예정  2) 신청자는 연수 과정 참여 및 미국 취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  3) 연수 과정 중도 탈락, 해외취업 거부(기업 매칭, 대사관 인터뷰 등) 시 학점 인정 및 졸업 인증 요건 면제 불가   6. 관련 문의  ■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진로취업지원센터 (02-940-7613 / worldjob@skuniv.ac.kr)  ■ 홈페이지 : https://job.skuniv.ac.kr  ■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xfxoCWG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kyeong_job (seokyeong_job)   붙임 1.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제출 서류(양식) 1부.          2.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모집 포스터 1부.         2026. 4. 1.   진로취업처장  

[학술정보관]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자유열람실 24시간 개방 안내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자유열람실 24시간 개방 및 열람좌석 미발급 행위 계도 안내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자유열람실을 아래와 같이 24시간 개방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아울러, 해당 기간 열람좌석 미발급 이용행위를 집중 계도 할 예정이니 열람좌석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기간: 2025.4.15(수)~16(목), 20(월)~23(목) / 총 6일   ☞ 정상 폐관(23:00)일: 4.17(금)~19(일), 4.24(금) 이후   2. 24시간 개방 열람실: 제3~4 자유열람실 (유담관 9층)   ☞ 7~8층 정보자료실 개방 시간은 기존과 동일 (09:00~21:00)   3. 열람좌석 미발급 이용행위 계도 - 제 재: 1차 적발 시 ‘주의’, 2차 적발 시 '5일 이용 제한' 제재(누적 부여) - 근 거: 학술정보관 규정 제19조에 의거   ☞ 모든 열람좌석(7~8층 정보자료실 포함)은 '서경포탈'에서 '좌석발급' 후 이용   4. 유의사항 - 자유열람실 이용 시 분실 및 도난 우려가 있으니 개인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 열람좌석은 반드시 서경포탈에서 좌석발급을 받은 후 이용하기 바랍니다. - 복도 및 테라스에서 타인에게 방해가 되는 행위(소음 유발 및 잡담 등)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4시간 개방은 상황에 따라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심야/새벽 시간 긴급상황 시 연락처: 청운관 상황실 (02-940-7047)   2026. 4. 6   학 술 정 보 관 장

서경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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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채성준 칼럼] 흔들리는 미국의 신뢰, 더 불안해지는 국제질서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채성준 칼럼] 흔들리는 미국의 신뢰, 더 불안해지는 국제질서

최근 갤럽(Gallup)의 2025년 세계 여론조사는 국제질서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전 세계 13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미국 지도부에 대한 지지율 중간값은 2024년 39%에서 31%로 하락한 반면, 중국은 32%에서 36%로 상승하며 미국을 앞질렀다. 특히 중국이 5%포인트 앞선 것은 최근 19년 사이 가장 큰 격차로, 단순한 등락을 넘어 국제질서의 균열을 시사하는 결과로 읽힌다.   눈여겨볼 점은 변화의 방향이다. 중국에 대한 평가가 급격히 개선되었다기보다, 미국에 대한 신뢰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이 더 크게 작용했다. 실제로 미국 지도부에 대한 불신임은 48%로 상승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국제사회가 미국의 힘 자체를 부정한다기보다, 그 힘이 행사되는 방식과 일관성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신뢰 약화는 단기적 요인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동맹을 ‘가치 공동체’ 대신 ‘비용과 거래의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향은 협력의 기반을 약화시키고, 행정부 교체에 따라 외교 정책의 방향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는 미국이 지녀온 예측 가능성을 떨어뜨린다. 여기에 국내 정치의 양극화까지 더해지면서 정책의 지속성과 신뢰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이 지점에서 고대 그리스 역사가인 투키디데스의 통찰을 환기해 볼 필요가 있다. 신흥 강대국의 부상이 기존 세력 판도를 흔들고, 그에 따른 두려움과 불안이 축적되며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른바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다. 다만 오늘의 상황은 고전적 의미의 단순한 패권 충돌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중국은 분명 부상하고 있지만 압도적 대체 세력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미국 역시 외부 위협뿐 아니라 내부 요인으로 신뢰가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전통적 의미의 전면전보다 경제·기술·안보가 결합된 장기적 경쟁, 국지적 충돌, 그리고 블록화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국제질서는 하나의 중심으로 수렴하기보다 복수의 힘이 경쟁하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높은 대외 의존도와 주변 4강에 둘러싸인 안보 지형, 특히 북핵 위협이라는 이중 삼중의 구조 속에서 국제질서의 불안정은 곧 정책 리스크로 직결된다. 이럴수록 필요한 것은 모호한 균형이 아니라 방향의 명료성이다.   한미동맹은 여전히 한국 안보의 핵심 축이다. 미국 지도부에 대한 국제적 지지율 하락은 외교 방식과 신뢰 문제에 대한 평가 변화일 뿐, 군사력·핵 억지력·동맹 네트워크 등 구조적 역량 자체가 약화된 것은 아니다. 특히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데 있어 미국의 확장억제 능력은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요소다.   동시에 자체적인 억지력 강화도 병행되어야 한다. 정보·감시·정찰 능력, 미사일 방어 체계, 사이버와 우주 영역 등에서의 역량 확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동맹이 존재하더라도 스스로의 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전략적 자율성은 확보되기 어렵다.   중국과의 관계는 보다 현실적인 기준 위에서 관리되어야 한다. 경제적 협력은 유지하되, 안보와 기술 영역에서는 무엇보다 일관된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의 공급망 재편 흐름은 이러한 문제가 단순한 외교 선택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임을 보여준다.   또한 안보 협력은 점차 다층화되고 있다. 기존의 양자 관계를 넘어 다자적 협력 구조 속에서 역할을 조정하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라기보다 불확실한 국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보완의 성격이 강하다.   결국 이번 갤럽 조사가 시사하는 바는 분명하다. 국제사회는 여전히 미국을 핵심 행위자로 인식하지만 그 지도력에 대한 신뢰는 약화되고 있고, 동시에 중국 역시 충분한 대안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제질서가 중심을 잃은 채 보다 복합적이고 불안정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변화의 성격을 정확히 읽고 일관된 장기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운명을 가른다.   <원문출처> 경상매일신문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598804

시민이 선택하는 ‘구독대학’, 올해 1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

시민이 선택하는 ‘구독대학’, 올해 1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

경희대·연세대 등 10곳 참여 시민이 대학 강좌 직접 선택 인문·AI·예술까지 무료 수강 서울시민이 원하는 대학 강의를 골라 수강할 수 있는 ‘구독대학’이 올해 1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된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구독대학 참여대학 10개교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수강 신청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독대학은 시민이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듯 원하는 대학과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점에서 기존 직업역량 중심의 ‘서울마이칼리지’와 차별화된다. 모든 구독대학 강좌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올해 구독대학은 총 30개 강좌, 약 8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15개 강좌)의 두 배로 확대된 규모다. 진흥원은 현재 1차로 4~5월 개강하는 8개 강좌를 중심으로 약 210명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이후 개설되는 강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는 경희대, 경희사이버대, 명지대, 서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홍익대 등 10개 대학이 참여한다. 진흥원은 사업 부합성, 교육 내용의 체계성, 학습자 친화도, 운영 실효성 등을 기준으로 대학을 선정했다. 특히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주말 강의 운영 여부도 평가 항목에 포함시켰다.   올해는 인문학뿐 아니라 심리, 과학, 예술 등으로 강좌 분야가 확대됐다. 연세대 ‘반도체와 AI’, 경희대 ‘한의학 임상특강’처럼 전공 분야와 사회적 이슈를 결합한 강의가 주목된다. 성균관대 ‘채근담과 명심보감’, 중앙대 ‘감정철학으로 배우는 이해와 소통의 기술’ 등 인문 강좌, 명지대 ‘이란으로 읽는 세계사’, 성균관대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트윈, AI의 이해’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강좌를 심화 확장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화여대는 ‘인문학 명저 읽기 시즌2’를, 홍익대는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술 이야기’를 운영한다. 첫 강좌는 15일 명지대의 ‘이야기가 있는 중국 식탁’으로 시작되며, 모든 강좌는 대학별 일정에 따라 10월까지 이어진다.   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구독대학은 대학이 쌓아 온 학문적 자산을 시민의 일상 속 배움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을 시민과 나누며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article/20028524?ref=naver   <관련기사>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3149100004?input=1195m 한국강사신문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62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61696 채널A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522690

서경대학교,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서경대학교,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2026년까지 7년 연속 사업 수행 국비 11억 9천만 원 확보, 400명 이상 장학생 선발해 실무 인재 양성 박차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경대학교는 올해 총 11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차별화된 매칭 프로그램과 탄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은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우수 기업에서 근무하며, 시간당 12,790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서경대학교는 지난해 363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4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전공 맞춤형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조흥연 교수)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우수 기업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근로 경험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학 자체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과 학생의 수요를 사업 운영에 신속히 반영하는 선순환 환류 시스템을 확립했으며, 진로취업처(처장 허성민 교수) 산하 진로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조흥연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7년 연속 사업 수행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 · 실용적 교육 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기업과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4/06/202604060229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791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55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940393222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06_0003579154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63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813 폴리뉴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7712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 ‘커리어 피팅 데이’ 운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 ‘커리어 피팅 데이’ 운영

자기이해부터 실행 로드맵까지, 하루 완성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 – 커리어 피팅 데이(Career Fitting Day)’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0일(금)과 5월 15일(금)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내 유담관 9층 커리어랩(Career Lab)에서 열린다.   커리어 피팅 데이는 단순한 진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자 개개인의 진로 키워드 도출과 실행 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자기 이해와 직무 탐색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흥미·강점·회피 요소를 분석하는 자기 이해 ▲전공 및 직무 정보 탐색 ▲적합도 매칭을 통한 진로 키워드 도출 ▲진로 로드맵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워크북 기반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시간 내 실질적인 진로 설계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향후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와 연계 운영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도출한 결과를 한층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전망이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선택 기준을 정립하고 실행 계획까지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기반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 청년 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및 고용서비스 제공 기능도 수행 중이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도 운영히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4/06/202604060227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779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27642202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558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모두의 상담’ 위해 바꿔야 할 것들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모두의 상담’ 위해 바꿔야 할 것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금융교육 차원을 넘어, 청년 개개인의 재무상황을 1:1로 꼼꼼히 들여다보고 맞춤형 처방을 내리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정책은 최근 청년층의 재무 현실을 반영한 변화로 볼 수 있다. 어느 때보다 높은 투자 열기 속에서 자산 형성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정작 그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소비·지출 관리는 여전히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신의 재무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빠른 자산 형성에 대한 압박감 속에서 '빚투'에 나서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정부의 이번 정책은 청년 자산 형성에 대한 욕구와 재무관리 역량 사이의 간극이 점점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의 금융상품 중심 지원에서 개인의 재무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보다 근본적인 지원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번 호에서는 정부가 재무상담의 중요성을 정책적으로 제시한 이 시점에, 과연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재무상담, 지금까지 누구를 위한 서비스였나   재무상담이 정책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 먼저 그동안 재무상담이 누구를 대상으로 제공되어 왔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재무상담을 받는 대상은 크게 여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고액 자산가들이다. 이들은 은행, 증권사, 보험사의 WM(Wealth Management) 서비스를 통해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받는다. 다만 이는 재무상황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종합적 재무상담이라기보다, 자산증식 및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에 가깝다. 둘째, 금융상품 가입 과정에서 상담을 접하는 사람들이다. 이 역시 독립적인 재무상담이라기보다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해당한다. 셋째, 부채 문제나 재무위기를 겪는 취약계층이다. 이들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금융복지상담센터 등 공공기관을 통해 재무상담을 받는다. 예방적 상담이라기보다 문제 해결을 위한 치료적 상담의 성격이 강하지만, 재무 진단과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재무상담의 본연에 가장 가까운 형태라 할 수 있다. 넷째, 영테크·리테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재무상담을 받는 사람들이다. 영테크는 청년층을, 리테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 재무교육·상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자발적 신청을 통해 재무 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는다. 다섯째, 기업 복지 차원에서 재무상담 서비스를 경험하는 임직원이다. 일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용은 기업이 부담한다. 여섯째, 자발적 의사로 재무상담을 찾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재무 문제의 해결 또는 예방을 위해 전문 재무설계사를 직접 찾아 상담을 받는다   재무상담은 개인 또는 가계의 소득, 지출, 자산, 부채 등 재무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무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가능한 전략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전문 서비스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진단과 계획, 실행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돕는다. 앞서 살펴본 여섯 가지 형태 가운데 취약계층 대상 공공 상담, 영테크·리테크와 같은 공공 프로그램, 기업 임직원 대상 상담, 그리고 자발적 재무상담은 재무 진단과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재무상담의 본연에 가까운 형태라 할 수 있다. 다만 각각의 한계 또한 분명하다. 공공 상담은 비용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상이 제한되거나 상담의 지속성 측면에서 제약이 따른다. 기업 복지형 상담은 특정 조직에 소속된 경우에만 접근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편성이 낮다. 반면 자발적 재무상담은 비용이 수반되지만 상담에 대한 의지와 책임이 결합되어 상대적으로 높은 효과가 기대되는 방식임에도, 비용 부담과 전문가에 대한 인식 부족, 공급 인프라의 미성숙 등이 맞물려 실제 활용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상담사의 자격·소속·보수… 누가 재무상담을 하는가   재무상담이 누구에게 제공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실제로 누가 이러한 상담을 수행하는지, 즉 그 주체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상담자는 자격 수준, 소속 기관, 보상 구조에 따라 그 성격과 역할이 구분된다.   먼저 자격 수준에 따라 공인전문자격 보유자, 준전문가, 인접 전문직으로 나눌 수 있다. CFP, AFPK 등의 자격을 보유한 상담자는 재무설계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재무상담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금융복지상담사, 공공기관에서 양성된 상담사 등 일정 수준의 교육과 훈련을 받은 준전문가 집단도 활동하며, 금융권 퇴직자 출신도 상당수 포함된다.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인접 전문직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재무상담 기능을 일부 수행하고 있다. 소속 측면에서도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금융기관 소속 상담자는 조직 내에서 고객 상담을 담당하며, 재무설계회사나 GA(법인보험대리점) 소속 상담자는 여러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제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다만 GA의 경우 취급 상품의 범위가 넓다고 해서 추천의 독립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판매 실적과 연동된 구조 속에서 특정 상품으로 편향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공공기관이나 지자체의 위탁 형태로 활동하는 상담자는 재무설계회사나 GA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위탁 상담의 성격상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보상 구조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은행·증권사 소속 상담사는 급여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보험사·GA·재무설계회사 소속 상담사는 상품 판매 실적에 연동된 커미션을 주요 수입원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공기관 위탁 상담자는 상담 건수에 따른 상담료를 받는다.   이처럼 자격, 소속, 보상 구조를 종합해보면, 현실에서 재무상담의 본연에 가장 가까운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는 주로 재무설계회사나 GA 소속의 자격인증자들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이 활동하는 구조에는 구조적 아이러니가 존재한다. 상담의 질은 상담자의 전문성에 달려 있지만, 수익은 상품 판매에서 비롯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커미션 기반 상담은 상담과 판매가 결합되어 있어 이해상충의 가능성이 상존하며, 상담의 독립성과 객관성이 구조적으로 제약될 수 있다. 반면 공공 위탁형 상담은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자문이 가능하지만, 사업 규모와 예산, 공급 인력 측면에서 지속성과 확장성에 한계를 지닌다. 결국 현재의 재무상담 공급 구조는 독립성과 지속성 중 어느 하나를 온전히 담보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두의 재무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바꿔야 할 것들   지금까지의 서술을 종합하면 하나의 구조적 모순이 드러난다. 누구에게나 재무상담은 필요하지만, 현재의 공급 구조는 이미 자산이 많은 사람이나 이미 문제가 생긴 사람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이라는 지향은 바로 이 간극을 어떻게 매울까를 고민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재무상담을 활성화하겠다'는 선언만으로는 이 간극이 채워지지 않는다. 재무상담 수요와 공급 양측을 동시에 고려하여, 구조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① 수요 측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인식부터 깨야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재무상담을 '문제가 생겼을 때 찾아가는 곳'으로 인식한다. 빚이 생기거나, 투자에 실패하거나, 노후 준비가 막막해졌을 때 비로소 문을 두드린다. 이는 재무상담을 일종의 '치료적 서비스'로 보는 시각에서 비롯된다. 이 인식을 바꾸는 것이 수요 측면 개선의 출발점이다. 재무상담은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인 동시에, 더 나은 삶을 설계하기 위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캠페인 수준의 접근이 필요하다. 재무상담의 효과를 가시화하는 전략(영테크·리테크 참여자의 장기 추적 성과 공개, 재무상담 전후 비교 스토리텔링, SNS 기반 실제 사례 확산 등)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인식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 수단이다. 더 나아가 행동설계(nudge) 관점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재무상담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생애전환기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으로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자녀 출생신고 시 재무상담을 제공하거나, 취업·결혼·퇴직 등 주요 생애 이벤트와 재무상담을 연계하는 방식이 그 예다.   아울러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 어떤 채널을 통해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상담사의 자격은 무엇인지, 어떤 보상 구조로 운영되는지 등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예컨대 재무상담 채널을 플랫폼화하고, 여기에 상담사의 자격 및 독립성 정보 등을 공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객관적, 독립적 재무상담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안심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올바른 돈 가치관의 형성이 병행되어야 한다.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 재무 안정을 추구하는 태도, 돈을 삶의 도구로 바라보는 시각은 재무상담을 찾게 만드는 근본적인 동인이기 때문이다. 이는 부모교육과 학교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흥미로운 점은, 올바른 돈 가치관이 형성되어야 재무상담을 찾게 되고, 재무상담을 받으면서 돈 가치관이 다시 교정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즉 돈 가치관의 문제는 재무상담 활성화의 선결 조건인 동시에, 재무상담 자체가 그 해법이 되기도 한다.   ② 공급 측면: 이해상충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좋은 상담도 없다   수요가 형성되더라도, 공급 측의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공염불에 그친다. 앞서 살펴보았듯 현재 재무상담 공급 구조의 핵심 문제는 이해상충이다. 상담의 질은 상담사의 전문성에 달려 있지만, 수익은 상품 판매에서 비롯되는 구조에서는 상담사가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더라도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립 상담사가 상품 판매 없이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시장 구조가 형성되어야 한다. 공공 자문료 지원 프로그램의 확대와 상시화, 상담 단가와 건수의 현실화가 그 출발점이다. 좋은 상담사가 시장에 남아있을 수 있어야 좋은 상담이 공급된다. 나아가 재무상담에 대한 제도적 위상 정립이 필요하다.   현재 재무상담 시장은 제도에 의해 설계된 시장이라기보다, 금융상품 판매 구조 속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이다. 이해상충 문제가 구조적으로 내재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해외 여러 국가에서 도입하고 있는 수탁자의무(상담사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우리 재무상담 영역에도 적용하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재무상담을 금융소비자의 재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사회적 인프라로 바라볼 제도적 틀이 마련될 때, 비로소 공급 구조의 근본적 변화가 가능해진다.   AI는 관문, 인간 상담사는 본질 - 하이브리드 상담 가능성 모색   공급 확대의 현실적 수단으로 AI의 역할도 주목할 만하다. AI 기반 재무 진단 시스템은 초기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공공 재무상담 플랫폼에 AI 재무 진단 기능을 탑재하거나, 금융감독원 파인(FINE)과 같은 기존 공공 금융 플랫폼에 AI 상담 모듈을 추가하거나, 마이데이터와 연계한 개인 재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이 모두 현실적인 접근이다. 이러한 방향의 선진 사례로 영국의 머니헬퍼(MoneyHelper)를 참고할 만하다. 머니헬퍼는 MaPS(Money and Pensions Service)가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예산관리, 부채 상담, 연금 상담, 재무 계획 등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1차 제공하고, 복잡한 사항은 인간 상담사와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온전히 AI에 의존하는 상담은 어렵다. 어디까지나 AI는 인간 상담사와의 연결을 위한 관문이자 보조 수단이어야 한다. 복잡한 재무 문제, 감정과 행동이 얽힌 소비 습관, 생애 전반에 걸친 재무설계는 여전히 인간 상담사의 역할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좋은 의도만으로는 실현되지 않는다. 재무상담을 문제가 생겼을 때 찾는 곳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 누구나 활용하는 인프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 양측을 동시에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인식을 바꾸고, 접근을 쉽게 하고, 상담사가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어야 비로소 재무상담은 진정한 사회적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원문출처> FP저널: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page=1&p_bm_key=340&p_bd_key=39013&bm_key=&bd_key=&p_section_v=&is_sch=&p_is_open=&kWt=&ykey=&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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