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대학교

NOTICE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주요 정보를 확인하세요.

공지사항

[해외취업]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연수생 추가 모집 안내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미국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연수 과정> 연수생 추가 모집 공고   서경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School)」에 4년 연속 선정되어, 2026년도 <미국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연수 과정> 연수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자 하오니 미국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사업 개요 ■ 사 업 명 :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K-MOVE School) ■ 사업목표 :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2026년 8월 또는 2027월 2월 졸업 예정자)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국내・외에서 연수 교육을 실시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한 해외(미국)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 제공 ■ 교육과정 - 미국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연수 과정(20명) ■ 운영기간 : 2026.06.21.(일) ~ 2026.12.11.(금) - 국외 어학연수(필리핀) 기간 : 2026년 6월 21일(일) ~ 7월 18일(토) - 국외 어학 연수비(교육 및 체제비), 항공비 전액 지원! - 국내 교육과정 : 2026년 8월 3일(월) ~ 12월 11일(금) ※ 연수 선발자는 본 과정(국외/국내) 필수 참여 (교육 기간은 변동이 있을 수 있음, 변동 시 공지 예정) ■ 교육시간 : 직무 170시간, 어학 400시간, 필수 및 기타 30시간 / 총 600시간 ■ 학점인정 1) 최대 15학점 인정(주전공, 부전공, 복수전공 이수 구분 선택 가능) 2) 성적처리 : P/NP ■ 지원내용 1) (국내/해외) 연수 교육비 및 취업 지원 비용 등 : 1인당 1,100만원 국고 및 교비 지원 2) 교내 장학금 : 해외취업 성공장학금 최대 200만원 지원 3) 국민취업지원제도, 숙박비, 해외취업 정착지원금 지원 ※ 개인 부담 : 개인 비자 수속비 및 해외 체류비 등 ※ 각 지원금 기준에 따라 학생별 지원 금액은 상이할 수 있음 4) 학사 지원 사항 학과(부) 졸업 인증 요건, 졸업논문(작품 포함) 및 시험 면제 ※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자에 한함 ■ 해외 취업 연수 계획 1) 대상지역 : 미국 전역 2) 대상기업 : 국내 기업의 미국지사 또는 미국 기업, 미국 현지 한인기업 등 3) 비자형태 : J-1비자(인턴 1년 비자) 4) 급여수준 : 평균 연봉 약 5,500만원 내외(한화 기준) 5) 취업매칭기간 : 2026년 7월부터 기업 매칭 시작 6) 취업분야 : 개인별 상이(개인별 희망 산업/직무 분야에 맞춰 알선 진행) ※ 비즈니스/사무, 물류, 마케팅, 뷰티, 패션, 식료품, IT 등 다양 7) 근무시작일 : 2026년 10월 ~ 2027년 5월 중(개인별 상이)   2. 모집 내용 ■ 자격사항 1) 2026년 8월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 취업 의사가 확실한 자 - 연수 규칙에 동의하며, 학과(부)장의 추천을 받아 최종 선발된 자 ※ 단,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의 경우, 학사학위 취득유예 신청 및 2026학년도 2학기 해외취업연수과정 교과목 3학점 이상 수강 신청 필수 조건으로 참여 신청 가능 2) 미취업자이며, 본교 졸업 필수 요건(전공 및 교양 등)을 충족할 수 있는 자 ※ 단, 해외취업연수사업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자는 학과(부) 특성을 반영한 졸업 인증 요건, 대학 외국어 졸업요건, 졸업논문(작품 포함) 및 시험 모두 면제   ■ 우대사항 - 취약계층 청년*(기초생활수급자,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급여 수급자, 동법 시행령 제3조(차상위계층), 아동복지법 에 따른 보호종료아동 중 18세 이상 청년,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수급자   ■ 제외 대상(참여불가) 1) 연수개시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공단의 해외취업 연수과정에 참여한 적이 있는 자 ※ 기준일자는 연수 과정 종료일(수료자) 또는 중도탈락일(중도탈락자)부터 기산함 2) 해외취업 연수과정에 2회 이상 참여한 자(국가, 직종, 과정, 참여 연도 무관) 3) 연수종료 후 취업률 산정 기간 내 졸업 및 해외취업이 불가능한 자 4) 연수참여(예정)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 또는 개인사업자 등록 중인 자 5) 연수개시일 1년 이내에 8개월 이상 연수 또는 취업 대상 국가에 해외체류 사실이 있는자 ※ 단, ① 해외 유학생 대상 모집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승인받은 과정 ② 국내교육구성이 연수과정의 50% 이상인 과정 ③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해외에 체류한 기간 ④ 청해진대학 및 대학연합과정 연수생은 예외 인정 6) 국외연수 및 취업을 위한 비자 발급이 불가능한 자 7) 연수과정 종료 후 졸업 및 해외 취업이 불가능한 자   3. 지원방법 1) 접수기간 : (추가) 2026.05.06.(수) ~ 05.13.(수) 2) 접수방법 : 이메일(worldjob@skuniv.ac.kr) 접수 3) 제출서류(첨부 서식을 활용하여 모두 제출) ① 연수신청서 1부. ② 자기소개서 1부. ③ 연수생 참여 자격 자가진단표 1부. ④ 재학증명서(휴학증명서) 1부. ⑤ 성적증명서 1부. ⑥ 학과(부)장 추천서 1부. ⑦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⑧ (해당자에 한함) 어학(영어) 공인 성적표 1부. ⑨ (해당자에 한함) 직무 관련 자격증 사본 1부. ⑩ (해당자에 한함) 취약계층 증빙서류* 1부. *취약계층 증빙서류 - 기초생활수급자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 자립준비청년 : 보호종료확인서(정부24 발급 불가능시,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 위탁지원센터에서 발급한 보호종료 확인서) - 한부모가족 : 한부모가족 증명서 - 차상위계층 : 차상위계층 확인서 ※ 메일 제목 및 파일명: “[26 해외취업 신청] 학번_학과(부)명_성명”으로 작성 - 제출 서류는 PDF로 병합 및 본인 서명란에 전자서명 또는 자필서명 필수   4. 운영일정 연번 구분 일정 비고 1 연수생 추가모집(서류 접수) 2026.05.06.(수) ~ 05.13.(수) e-mail 접수 2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 본 접수 : 2026.05.08.(금) 2) 추가 접수 : 2026.05.14.(목) 합격자 개별 통보 3 면접전형 1) 1:1 어학  TEST(원어민 교수님) 2) 多대多 면접전형(심사위원) 2026.05.15.(금) 면접 일정 개별 통보 (수업 공결 처리) 4 최종 합격자 발표 2026.05.19.(화) 합격자 개별 통보 5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2026.05.22.(금) 유담관 9층 Career Lab 6 국외연수 2026.06.21.(일) ~ 07.18.(토) 필리핀 SDALC 7 국내연수 2026.08.03.(월) ~ 12.11.(금) 유담관 10층 L17, L18 ※ 상기 일정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사업 설명회, 선배 멘토링 참여자는 비교과 포인트 제공   5. 유의사항 1) 연수 과정 외 발생 비용*은 개인 부담임을 사전 숙지해야 함(기타 알선비는 대학에서 지원) *연수생 개인 부담금 ① 컨소시엄 기관 납부금 : 한화 500만원(J-1비자 수속비용, 기업 매칭, SEVIS Fee, 보험료 등) ② 주한미국대사관 J-1비자 인터뷰 접수 비용 : $185 ③ 해외취업 성공 후 초기 해외 정착 비용 ※ 해외취업 성공자는 교내 장학금, 비자 서류발급비, 항공료 등 일부 지원 예정 2) 신청자는 연수 과정 참여 및 미국 취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 3) 연수 과정 중도 탈락, 해외취업 거부(기업 매칭, 대사관 인터뷰 등) 시 학점 인정 및 졸업 인증 요건 면제 불가   6. 관련 문의 ■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진로취업지원센터 (02-940-7613 / worldjob@skuniv.ac.kr) ■ 홈페이지 : https://job.skuniv.ac.kr ■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xfxoCWG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kyeong_job (seokyeong_job)   붙임 1.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제출 서류(양식) 1부.           2.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추가모집 포스터 1부.         2026. 5. 6.   진로취업처장  

[학술정보관] 2026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안내

제4회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공모전 안내

제4회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공모전 안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분야의 디지털혁신에 대한 국민관심도를 제고하고 관련 정책 및 서비스 발굴을 도모하고자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 모집기간: 2026. 04. 27.(월) ~ 06. 26.(금) 18:00까지 나. 접수방법: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www.culture.go.kr/digicon) 다. 참가자격: 제한없음(개인 및 5인 이내 단체로 참가 가능) 라. 시상내역: 총 상금 5,000만원(총 15점) 마. 문의사항: ☎ 02-6342-8802, e-mail: contest@kcisa.kr 붙임 1. 공모전 포스터 1부.  끝.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 홍보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 홍보   서울시에서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 공모명: 제 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 참가작품 모집 나. 출품분야: 목ᆞ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분야 다. 응모자격: 서울 소재 개인, 학생, 기업 등 라. 접수기간: 6.1.~6.10.(*온라인 접수 및 실물 현장 접수 모두 완료해야 함)   ※이외 세부사항은 첨부된 공고문 확인 및 서울시 디자인산업담당관 디자인산업지원팀(☎ 02-2133-9327)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붙임 1. 예선대회 모집 공고문(2026 공예) 1부.          2. 참가신청서 1부.          3. 청렴서약서 1부.          4.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동의서 1부.          5.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 포스터 1부.  끝.

제35회 대전디자인어워드 공모전 안내

제35회 대전디자인어워드 공모전 안내   (재)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제35회 대전디자인어워드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 공모분야: 제품&서비스&환경디자인, 시각&영상디자인, 패션&공예디자인 나. 접수기간/접수처: 2026. 4. 10.(금) ~ 2026. 8. 10.(월) 17:00 / 대전디자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www.didpdda.or.kr)  다. 출품자격(일반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포함), 일반인, 기업       *개인 또는 4명 이내 공동 출품 가능 (출품 수 제한 없음)      **공동 출품물일 경우 ‘주 디자이너 1명, 부 디자이너 3명’ 구분     ***한 작품 당 1개의 상장 교부 (단, 상장 표기와 무관하게 출품자 전원의 출품확인서 및 수상내역서 발급 가능) 라. 시상: 총 상금 1,800만원,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4팀, 동상 10팀)   ※이외 세부사항은 공고 확인 및 홈페이지(https://www.didpdda.or.kr/home/kor/main.do- [알림마당]- [Q&A]- [문의글 작성])을 통해 문의바랍니다.      (☎ 042-930-7843, white@didp.or.kr) 붙임 1. 제35회 대전디자인어워드 공고문 1부.           2. 제35회 대전디자인어워드 포스터 1부.  끝.

2026년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 청년 참가자 모집 안내

2026년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 청년 참가자 모집 안내   국가보훈부에서 『2026년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 중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 모집/접수 기간: 2026. 5. 1.(금) ~ 5. 15.(금) 18:00까지 / *선정결과 알림: 2026. 6. 8.(월), 홈페이지 공고 및 알림톡 나. 답사 지역 및 일정: 미국(서부) / 2026. 8. 21.(금) ~ 8. 28.(금), 5박 8일 다. 답사 내용      - 주요 독립운동사적지 등을 전문가(역사학자/스토리텔러)와 함께 답사      - 답사기간 중 영상(쇼츠) 제작 등 미션 활동을 수행하고 우수활동자에게는 다양한 경품 증정 예정      * 선발된 참가자는 4~6명 1팀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이후 팀단위로 활동 라. 참가비 : 200만원 마. 선발 대상      - 대한민국 청년 누구나(만19세~34세) 100명-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으며 출발일 기준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소지자      - 접수 시작일(2026. 5. 1.) 기준 : 1991년 5월 2일생부터 2007년 5월 1일생까지      *제대군인의 경우, 청년 연령 상한을 복무 기간만큼 연장 적용(최대 36개월) 바. 모집 방식      전용 웹사이트(http://www.ourbohun.co.kr) 신청을 통한 심사 선발-웹사이트 내에서 참여 모집분야 선택 후 지원서 등 작성 제출      * 공통(일반·보훈·홍보) : 자기소개서, 활동계획서, 개인정보동의서 등      ** 추가서류 : 보훈국가유공자법 제4조 및 5조에 해당하는 자일 경우,          → 유공자확인서(동법시행규칙 서식55의 4~7) 및 가족관계증명서 각 1부, 홍보홍보영상(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조회수 증빙서류 사. 문의사항      - 이메일 문의 : ourbohun@gmail.com      - 카카오톡 채널 : @보훈사적지      - 홈페이지(http://www.ourbohun.co.kr) : 문의 게시판 * 전화 상담 및 유선 문의 접수는 일체 불가하오니, 이메일/ 카카오톡채널/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2026년 국외보훈사적지 답사(청년) 참가자 모집공고 1부.          2. 홍보 포스터 1부.  끝.  

서경 TODAY

우리 대학의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빛나는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0〉양도세보다 임대소득세, 과세 원칙에 답이 있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칼럼:[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0〉양도세보다 임대소득세, 과세 원칙에 답이 있다

이른바 '장특공' 논란이 거세다.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줄임말로, 주택을 매도할 때 부과되는 양도소득세를 장기간 보유자에게 감면해 주는 제도다. 최근 이 제도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정책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장특공을 개정하려는 목적은 장기보유 혜택 자체를 없애는 데 있다기보다, 투기 목적의 주택 거래를 억제하고 매물을 유도하는 데 있다. 문제는 이러한 수단이 과연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에 있다.   우선 정책 효과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하다.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폐지하더라도 양도소득세는 주택을 실제로 매각하는 시점에 부과된다. 주택을 계속 보유하는 한 세 부담은 현실화되지 않는다. 결국 보유자는 매각을 미루는 방식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크며, 정책이 의도한 매물 유도 효과는 제한될 수밖에 없다. 더욱이 국민들은 그동안 반복되어 온 부동산 정책 변화를 경험해 왔다. 시간이 지나면 정책이 다시 수정되거나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존재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버티기'가 하나의 합리적 선택으로 작용할 수 있고, 그 결과 정책 효과는 더욱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단기 투기 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장치는 이미 상당 부분 도입되어 있다. 반면 장기보유는 그동안 정책적으로 권장되어 온 영역이다. 그럼에도 여기에까지 규제를 확대하려는 것은 정책 일관성 측면에서 의문을 낳는다. 특히 1주택자의 경우에도, 주택을 임대하고 본인은 전·월세로 거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장기보유 혜택을 축소할 경우 시장의 반발과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전·월세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임대 유인을 인정할 필요도 있다.   투기 목적이나 비거주 보유를 규제하려면, 오히려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것이 보다 직접적이고 타당한 수단일 수 있다. 갱신청구권 유지 조건부로 장특공을 유지할 경우 전월세 가격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 임대소득세는 이미 세법은 물론 월세 세액공제와 확정일자 전산화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여전히 유보상태에 있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전세의 경우 현금 흐름상 소득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 둘째, 과세가 임대료 상승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 셋째이자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주택 보유 계층의 기득권 저항이다. 그럼에도 임대소득세는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한다'는 조세 원칙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정당성을 갖는다. 불평등 해소와 매물 유도에도 효과적이다. 임대소득세를 부담하지 않으려면 임대를 하지 않고 실거주를 선택하거나, 보유 주택 수를 줄이면 된다. 또 임대사업자 등록을 통해 일정한 세제 혜택을 받는 방식도 존재한다.   무엇보다 고질적 문제는 정책의 내용 이전에, 그것이 입안되고 공론화되는 과정이다. 전문가들조차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정책이 충분한 논의 없이 제시되고, 정책 신호로 확산되는 구조는 시장의 신뢰를 약화시킨다. 반복된 문제 제기에도 공론화 과정이 부족하다는 점은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더욱 떨어뜨린다.   결국 해법은 분명하다. 정책은 투명하고 예측 가능해야 하며, 전문가와 시장 참여자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 공청회와 언론을 통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국민적 공감과 설득을 확보하는 방법도 보편화되어 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의도한 효과를 거두기 어렵고, 시행도 하기 전 좌초될 수 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논란은 단순한 세제 문제를 넘어, 정책의 방향성과 신뢰의 문제를 다시 묻고 있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전 서울기술연구원장   <원문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506000031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 운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 운영

채용공고 분석부터 경험 연결까지, 실전형 취업 역량 강화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경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채용공고를 기반으로 직무를 분석하고, 핵심 역량 키워드로 도출한 뒤, 이를 개인 경험과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5월 15일(금) 1차 서류 마감을 시작으로, 5월 20일(수) 1차 결과 발표, 5월 29일(금) 2차 영상 제출 마감, 6월 8일(월) 최종 결과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비교과 포인트가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총 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의 대면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 제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자들이 보다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채용공고 분석, 직무 키워드 도출, 경험 정리, 발표에 이르기까지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맞춰 자신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채용공고를 기반으로 직무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고 그 선정 근거를 제시하며, 개인 경험을 STAR 기법에 따라 구조화한다. 2차 영상심사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직무, 키워드, 경험 간의 연결 구조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채용공고 해석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는 채용공고 기반 분석을 통해 직무 요구 역량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는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직무 키워드 매칭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는 핵심 단계”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82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8876321920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자녀를 사랑한다면, 노후부터 챙겨라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자녀를 사랑한다면, 노후부터 챙겨라

심해를 탐험하는 두 명의 잠수부가 있다. 단 하나의 산소통만 연결되어 있다. 두 사람이 무사히 수면 위로 올라오기 위해서는 산소를 철저히 계산해 나눠 써야 한다. 한 잠수부가 상대를 위해 자신의 호흡을 줄이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산소를 양보한 이의 숨은 점점 짧아진다. 결국 산소가 부족해진 사람은 스스로 헤엄칠 힘을 잃고 상대에게 의지하게 된다. 심해 산소통 딜레마 : 부모가 빠지는 치명적인 함정   이 이야기는 한정된 자원 앞에서 늘 고민해야 하는 우리 삶에서도 자주 맞닥뜨리는 문제이다. 특히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에서의 자녀 교육과 노후 준비 사이의 고민이 딱 이 상황이다. 자녀를 위해 더 투자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자연스럽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니까’ ‘조금만 더 하면 결과가 좋을거야’   그 과정에서 자신의 노후 준비는 뒷전이 된다. 이 선택이 당장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자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안도감마저 든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상황은 달라진다. 경제활동 기간이 줄어드는 시점에 노후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면, 소득 감소와 함께 재정적 부담은 빠르게 커진다. 부모는 점점 경제적으로 취약해지고, 삶의 선택 폭도 좁아진다. 그렇다고 해서 자녀에게 기대어 해결할 수도 없다. 부모의 지원 속에서 성장한 자녀 역시 각자의 삶을 감당하기에 벅찬 현실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한정된 자원을 한쪽에 지나치게 쏟아부은 선택은, 시간이 지나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부담으로 돌아온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한정된 자원을 좀 더 균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균형점을 잡기 위한 세 가지 전략    1. 자녀교육비의 상한선 잡기 자녀교육비에도 ‘상한선’이 필요하다. 많은 가정에서 교육비는 계획적으로 조절되기보다, 필요에 따라 하나씩 추가되는 방식으로 늘어난다. 성적이 떨어지면 보충 수업을 고민하고, 새로운 학원을 추천받으면 다시 지출을 늘리는 식이다. 이런 선택이 반복되다 보면 교육비는 어느새 전체 가계 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채 커지고, 결국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까지 확대된다.   자녀교육비도 전체 가계 재무구조 안에서 결정되어야 한다. 소득을 큰 틀에서 나눠보자. 기본 생활비(대출이자·보험료 등 고정지출+식비·생활비 등 변동지출)가 소득의 약 60% 수준이라면, 남은 40%가 교육비와 노후 준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 된다. 교육비에 20%를 쓰면 노후에 20%를 투입할 수 있지만, 교육비가 30%까지 올라가면 노후 준비 비중은 10%로 줄어든다. 한쪽이 늘어나면 다른 한쪽은 반드시 줄어들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나누느냐다. 한정된 자원을 흘려보내듯 쓰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나누는 것, 그 작은 차이가 가계의 재무 안정성을 크게 좌우한다. Tip 1 교육비 상한선을 정하고 고정하기   교육비는 소득의 일정 이상을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설정한다. 노후 준비 자금도 최소 규모를 반드시 정하고 확보한다. 2. 노후준비는 의지가 아닌 자동화 시스템으로 노후 준비는 의지만으로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다. 수입이 생기는 즉시 자동으로 이체되도록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즉 노후 준비를 위한 ‘자동투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것. 예를 들어 월급을 받는 즉시 일정액을 연금계좌로 자동 이체되도록 설정해 두는 식이다. 소득이 증가할 때마다 투자 금액도 일정 비율씩 함께 늘려가는 원칙을 더하면 더욱 안정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노후 준비는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만큼, 단순한 저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자산의 실질 가치 하락을 고려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투자 비중을 통해 자산의 성장성을 확보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적극적인 투자는 40~50대에게 더 이상 선택이라기보다는 필수에 가깝다. Tip 2 월급날 즉시 연금계좌로 자동이체 설정   소득의 일정액(예: 10%)를 IRP 또는 연금저축펀드로 월급날 자동 이체하기 IRP, 연금저축펀드 등을 통한 세제 혜택+장기 자산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 3. 자녀를 위한 또 다른 선택, 생존자금 만들기 우리는 흔히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더 많은 교육’에서 찾는다. 주변에서 하니까,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교육비 비중을 높인다. 하지만 우리 자녀가 살아갈 세상은 부모 세대와는 참 많이 다르다. 어쩌면 자녀가 스스로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마중물 자금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필요할지 모른다. 교육비 중 매달 10만 원을 아껴 자녀 명의의 자금을 꾸준히 투자해 주는 방식이다. 시간의 힘까지 더해지면 이 자금은 꽤 든든한 자금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생존 자금’은 자녀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 Tip 3 교육비 일부를 자녀 명의 투자 계좌로 전환   매달 교육비 중 일부를 아껴 자녀 명의의 투자 계좌에 넣는다. 시간으로 인한 복리 효과까지 더해지면 사회 첫발을 내딛는 순간 든든한 ‘생존 자금’이 된다. 균형이 무너지면 둘 다 위태롭다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가정마다 다를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한쪽을 살리기 위해 다른 한쪽을 희생하는 선택이 아니라, 함께 살아남을 수 있는 균형을 만드는 일이다.   자녀를 위해 나의 노후를 포기하는 것은 배려가 아니다. 부모가 단단해야 자녀도 단단하게 설 수 있다. 두 잠수부가 함께 수면 위로 오르려면, 서로의 산소통부터 지켜야 한다. <원문출처> 서울시 50플러스포털: https://www.seoul.go.kr/main/index.jsp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칼럼: 지방 전문대, 지역문제 해결형 플랫폼이 해답이다 [지금, 대학을 묻다]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칼럼: 지방 전문대, 지역문제 해결형 플랫폼이 해답이다 [지금, 대학을 묻다]

'벚꽃 피는 시기로 망한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한국의 대학은 위기다. 상아탑의 권위를 지키면서도 변화한 사회에 맞는 인재 배출에도 충실한 새로운 대학의 좌표를 전문가 칼럼 형식으로 제시한다. 우리나라 고등직업교육 체계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2024년 기준 사립 전문대학은 총 123개교다. 먼저 규모별로 보자. 소규모(2,000명 미만) 45개교(36.6%), 중규모(2,000~4,000명) 47개교(38.2%), 대규모(4,000명 이상) 31개교(25.2%)다. 전반적으로 중소 규모 중심 구조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42개교(34.1%)가 분포하는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9개교가 대규모 대학이다. 광역시는 소·중·대 규모가 비교적 균형을 이루고 있다. 반면 지방권에는 54개교로 가장 많은 대학이 분포하지만, 규모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 소규모가 30개교(55.6%)에 달하고 대규모 대학은 3개교(5.6%)에 불과하다.   결국 우리나라 전문대학 체계는 '수도권 대형화, 지방 소형화'의 구조적 양극화가 뚜렷하며, 특히 지방은 이미 생존 중심의 소규모 체제로 전환된 상태다. 입학자 수 전망도 이를 뒷받침한다. 2025~2034년 입학자 수가 약 6만~7만 명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실제 수요 증가가 아닌 정원 유지 가정에 따른 것이다. 2035년을 기점으로 입학자 수는 급감하여 2043년에는 수도권 약 2만5,000 명, 비수도권 약 1만5,000 명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특히 비수도권은 약 80% 감소하여 구조적 붕괴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수치는 중요한 사실을 시사한다. 전문대학의 위기가 사립 중심, 지방 중심으로 형성된 구조 전체의 문제라는 점이다. 그동안 지방 전문대학은 학과 유지와 신입생 확보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가 구조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 전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제 질문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대신 “지역에서 어떤 기능을 수행할 것인가”로 전환돼야 하는데, 그 방향은 다음의 세 가지다.   첫째, 학과 중심 대학에서 지역 문제 해결형 고등직업교육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과 서비스 수요를 기반으로 인력을 양성·공급하고 재교육까지 수행하는 통합 플랫폼을 의미한다. 특히 서비스산업 분야는 지방전문대학의 특화 분야이다. 의료보조, 요양·돌봄, 지역관광, 식품가공, 물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등은 지방에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발생하는 분야이다. 미국의 커뮤니티칼리지들은 지역경제 개발과 연계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며 지역사회 유지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둘째, 지방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을 증진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지방의 중기들은 대부분 자체적 교육 역량이 부족하다. 이때 전문대학은 기업을 대신하여 교육을 수행하는 ‘공동훈련센터’ 역할을 해야 한다. 독일의 직업교육 시스템에서 보듯이, 개별 기업이 하기 어려운 훈련을 공동으로 제공하는 구조는 이미 검증된 모델이다. 한국에서도 전문대학이 여러 기업의 교육 수요를 묶어 장비, 실습, 안전교육, 자격훈련을 통합 제공한다면 지역 산업과의 연계는 훨씬 강화될 것이다.   셋째, 대학체제가 신입생 중심 구조에서 전 생애 학습자 중심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전문대학은 더 이상 18세 신입생 중심의 기관이어서는 안 된다. 지방에서는 재직자, 이직 준비자, 중장년층, 귀촌·귀향 인구가 중요한 교육 수요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대학이 이들을 대상으로 단기 직무교육과 재교육, 자격과정을 제공할 수 있다면 학생 수 감소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   지방 사립전문대학의 해법은 과감한 재설계에 있다. 지역마다 필요한 직업교육 분야나 직무기능을 설정하고 대학들이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모든 개혁이 그렇듯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인공지능(AI)과 지역소멸 등 대학 생존을 위협하는 변수가 많아질수록, 모든 대학이 모든 분야를 다 할 필요도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 <원문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2910110002420?did=NA

K-뷰티, 일본 시장서 흥행 속 민간 교류 확대

K-뷰티, 일본 시장서 흥행 속 민간 교류 확대

1분기 기초 10.6%·색조 12.8% 성장 야마노 미용상사 방한으로 교육·산업 협력 물꼬 K-뷰티가 일본 시장에서 기초와 색조 제품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탄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부의 수출 통계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민간 차원의 미용 산업 및 교육 교류까지 활발해지면서 양국 간 뷰티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데이터로 입증된 일본 내 K-뷰티 위상...기초·색조 ‘동반 성장'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일본향 K-뷰티 수출은 뚜렷한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초화장품의 1분기 수출액은 7,975만 달러로, 전년 동기(7,207만 달러) 대비 10.6% 증가했다. 이는 성분 안정성과 효능에 대한 기준이 높은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기초화장품이 핵심 소비 품목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색조 화장품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1분기 일본 수출액은 4,985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보수적이고 선택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색조 시장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번 성과를 K-뷰티 색조 브랜드가 제품력과 혁신 측면에서 현지 브랜드를 앞서고 있다는 신호로 분석하고 있다.   이로써 일본은 전체 한국 화장품 수출에서 9.3%(약 2억 9,000만 달러)를 차지하며, 미국(6억 2,000만 달러·19.8%), 중국(4억 7,000만 달러·15.0%)에 이어 K-뷰티의 3대 핵심 수출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야마노 미용상사 방한...한·일 뷰티 산업 협력 강화 수출 성장과 더불어 민간 차원의 교류 역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일본의 대표적 뷰티 교육·유통 기업인 야마노 미용상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공식 방한 일정을 진행했다.   지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야마노 미쓰오 대표가 이끄는 방문단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교육, 제조, 시장조사를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 방안에 초점을 맞춰 한국 일정을 소화했다.   4월 28일 진행된 공식 업무 협의에서 양측은 다음과 같은 중장기 협력 방향에 뜻을 모았다. 한·일 미용 제품 시장에 대한 공동 시장조사, 학생 대상 단기·장기 유학 및 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정보 및 데이터 공유 등이다.   안미려 협회장은 “이번 방문은 한·일 미용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지속적인 학술·산업 교류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 방문단은 서경대학교를 찾아 김범준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을 만나 미용예술대학의 교육과정과 시설을 살폈다. 이후 홍대 메가스터디 뷰티아카데미 등 주요 민간 교육기관을 방문하며 한국의 체계적인 미용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확인했다.   따라서 수출 데이터로 입증된 성장세, 기초와 색조 전반에서의 영향력 확대, 그리고 제도적·민간 차원의 협력 강화가 맞물리며 일본은 K-뷰티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문출처> 뷰티경제 https://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302

01 02 03 04 05

SNS

서경대학교에서 전하는
주요 정보를 확인하세요.

SNS On Air

SEOKYEONG

미래를 창조하는 CREOS형 인재,
실용교육의 정점에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합니다.

실용교육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란 CREOS형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리더로 성장합니다.
서경대학교에서 시작하는 여정이 최고를 향한 도전이 됩니다.

Vision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 중심대학

Mascot

서경대학교를 대표하는
제2의얼굴

Brochure

실용으로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다

Promotion Film

LET`S GO
SEOKYEONG

Campus Tour

지혜와 인의, 용기를 갖춘 글로벌 리더를 기르는 서경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경험해보세요.

찾아오시는길

찾아오시는길

서경대학교 찾아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캠퍼스맵

캠퍼스맵

서경대학교 주요 시설과 위치를
자세하게 살펴보세요.

VR TOUR

VR TOUR

서경대학교 캠퍼스 곳곳을
VR TOUR를 통해 탐험해보세요.

잘되는 취업의 비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며 경쟁력 있는 인재로 준비되도록 지원합니다.

채용정보 보러가기(새 창 열림)
서경대학교 마스코트 스콘

진로취업 프로그램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 교육,
지금 신청하세요.

진로취업 프로그램 신청하러 가기(새 창 열림)

현장실습 프로그램

실무중심 실습 교육,
실력 향상의 기회를 잡으세요.

현장실습 프로그램 신청하러 가기(새 창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