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은 서경대 명예교수 기고:식품산업과 Net Zero 2050…바이오연료 생산 장기적 투자계획 필요
서경대학교 김기은 명예교수 Net Zero 2050은 지구에서 존재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의 공동의 목표이자 실현하는 과제가 됐다.산업혁명 이후 경제성장과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화석에너지원의 공급과 확산으로 건설, 기계, 자동차, 화학, 철강, 식품, 축산, 토지개발 산업과 인프라 분야에 경쟁적으로 투자됐다.끝이 없어 보였던 지구 경제와 생활 수준의 향상은 에너지 소비를 빠르게 증가시켰으며, 화석에너지 소비로 발생되는 배출가스는 지구의 기후에도 영향을 주게 됐다.지속적인 관찰과 연구를 통해 지구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되고 있는 배출가스는 온실가스로 정의되며 UN 차원에서 장기간 노력 끝에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이 채택됐다.지난 2023년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는 지구 표면에서 일어나는 온실효과와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간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발표된 제 6차 기후변화 보고서는 전세계 국가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탄소감축 기술 개발, 산업에의 적용과 기술혁신을 독려하고 있다.2050 탄소중립은 이제 국제사회에서 모든 국가가 공유하고 있는 공동의 목표가 됐다.탄소저감을 위한 기술혁신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며 실현되어가고 있다. 식품산업에서도 에너지 절약형 생산기술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의 이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대체(비전통적) 식량원의 개발과 가공과정 합리화를 통해 폐기물 발생을 절감시키며, 위생도, 영양적 가치를 감안해 새로운 식품으로 생산하는 기술까지 개발하는 등 궁극적으로 온실가스 절감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이 현실화되고 있다. 식품원료는 작물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작물이 생산된다. 과학 기술이 적용된 농업을 통해 농작물의 생산 효율을 높아질 수 있었다. 농작물은 태양에서 전달되는 빛 에너지를 사용하고, 뿌리는 흙에서 영양 성분과 함께 물을, 잎은 대기 중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포도당을 합성하며, 성장하고 열매를 맺으며 농작물의 수확을 가능하게 한다. 지구 생물계에서 탄소순환의 중심에는 식물이 있고, 농업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소비와 식물의 생장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산업이다. 인간이 배출하는 약 400억톤의 이산화탄소 중 많은 부분을 식물이 흡수하고 있으므로, 농업의 활성화는 지구상에서 이산화탄소 흡수율 상승으로 연결된다. 여기에 더해 나무를 많이 심어 경제성 높은 숲과 함께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안정된 농업산업을 통해 탄소중립도를 높일 수 있다.식품 제조업은 농업, 축산업, 가공업에 연계된 산업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이다. CO2, 물, 햇빛이라는 자연의 선물 없이는 빵, 쌀, 옥수수 또는 좋은 육류도 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식품산업은 CO2 재활용 산업으로 간주돼야 한다.재배 면적이 높을수록 더 많은 양의 CO2가 공기 중에서 흡수되고, 이렇게 생산된 식량은 세계의 기아에 대처하는 데에도 유용할 것이다. 글로벌 투자회사들은 이미 식품산업, 농업에서부터 원료 생산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기술을 다양한 탄소 저감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전통적 농업과 축산업에서 신기술 적용을 통해 토질을 개선하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며 작물 수확량을 증가시키고, 자원 절약까지 실현하고 있다. 이렇게 식량 생산을 확대하고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소비를 줄여 궁극적으로 전 세계 식량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생산을 확대하는 프로젝트와 기후테크에 경쟁적으로 투자처를 찾고 있다. 국가적으로는 ‘식량안보’ 차원에서 에너지안보와 연계해 바이오연료 생산을 위한 농업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계획이 이뤄져야 한다. 제한적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식량, 연료, 아름다운 숲을 건설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대처하는 방향으로의 노력과 투자가 시급하다. <원문출처> 에너지플랫폼뉴스 https://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86108
대한안전교육협회, 서경대학교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진행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서경대학교 (총장 김범준) 근로자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서경대학교는 ICT 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따라 대학도 융복합 교육체계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융복합 교육 모델 발굴에 힘쓰고 있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등 첨단 학부를 신설해 시대에 맞춘 차세대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모바일 연동 출결 시스템, 자동 녹화강의실 등의 스마트교육 인프라도 대폭 보강해 미래교육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협회에서 진행된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분기별로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필수교육 사항으로, 주요 교육내용은 △산업 보건 및 직업병 예방에 관한 사항 △산업재해 보상 보험제도 및 보험금 청구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직장 내 괴롭힘,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등을 포함하여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내용 위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한, 협회는 정부 정식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으로 법정 의무교육인 근로자 정기교육, 관리감독자 교육 및 신규채용자 교육 등을 진행하는 안전교육 전문 기관이다. 안전사고 유발 사례 또는 개선 사항에 대한 업종별 맞춤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특화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성호 대한안전교육협회장은 “지속적인 재해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 교직원 등의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근로자 보호는 안전 보건의 중요사항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되도록 안전계획 수립부터, 안전관리, 안전교육에 이르는 안전과 관련한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의 개발과 보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비전을 전했다. 협회의 안전보건교육 과정 및 수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안전교육협회 이러닝교육 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본기사>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1635 <관련기사> 비즈니스코리아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396
박영미, 제19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전체대상
제19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시상. 박영미(전북무형유산 호남산조춤 이수자)씨가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제19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본선에서 전체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대회 결과 일반부 대상(국회의장상)에는 최은진(성균관대학교 졸업)씨, 학생부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은 정혜주(고양예술고등학교)양, 대학부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은 홍서희(서경대학교)씨에게 돌아갔다. 2005년부터 시작되어 19년간 지속된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약 8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차세대 무용인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린 제19회 예선 대회에는 총 502명이 참가하였고, 그 중 74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경연을 펼쳤다. 본 대회는 국민통일의지 확산을 위해 무용예술을 통한 남북통일을 염원하고 전국 무용인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여 전문무용인을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무용예술의 등용문으로 한국무용예술의 보존 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리 무용예술이 세계적으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계승 발전시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훈무용예술협회 유영수 이사장은 “지난해에 비해 규정종목에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했고, 참가자들의 수준 역시 매우 뛰어나, 우수한 무용 인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스포츠서울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38445?ref=naver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2024 HUB 17 ‘MODE at SEOKYEONG’ 공개
6월 20(목) 오후 2시, 무대패션전공 공식 유튜브 SF studio 온라인 플랫폼 khub.skuniv.ac.kr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의 제9회 졸업 패션쇼 & HUB 17 ‘MODE at SEOKYEONG’ 이 6월 20일(목) 오후 2시 무대패션전공 유튜브 채널 SF Studio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youtube.com/@sfstudio1726) HUB는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기획, 제작한 의상을 중심으로 교내 각 전공 학생들과 교외 문화 예술가들이 협업하여 융복합 창작 콘텐츠를 선보이는 서경대학교만의 특성화된 모델로, 이번 HUB 17에서는 무대패션전공 4학년 학생들이 만든 SURFACE(김여름, 차다늬), PREY ON(김지우, 조정진), page 01(노성준, 최성현), ORCA(이혜미), UNCANNY VALLEY(박소윤, 정예은), 使者(사자-류상희, 전예린, 조현서), Artificial Botany(양윤서, 주유빈), 海空(해공-김민관, 홍서연), SPLITTER(김현구), NOX(김나은, 이혜연), Eclipses(박가희), 회색인간(김은진, 김연수), Eve(손예슬, 홍승연, 김환희) 등 13개의 감각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HUB는 프로덕션 시스템 기반 현장실무 교육으로 단련된 학습자들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종합공연예술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융복합 창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HUB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여를 핵심 가치로 수행하고 있으며, ‘최초’ ‘최고’ ‘차별화’로 대학혁신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모드를 창조해 나갈 예비 졸업생들은 ‘MODE at SEOKYEONG’에서 자신들만의 패션 철학을 다채롭게 해석하여 영상 콘텐츠로 선보인다. 13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의상을 담은 HUB17 룩북은 e-book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영상과 함께 공개되며 khub(khub.skuniv.ac.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HUB17 포스터 링크 bit.ly/HUB17_MODEATSEOKYEONG Artificial Botany Designer 양윤서, 추유빈 해공 Designer 김민관, 홍서연 Eclipses Designer 박가희 E.ve Designer 김환희, 손예슬, 홍승연 ※무대패션전공 유튜브 채널 SF Studio : https://www.youtube.com/@sfstudio1726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2024 SB 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 성료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1층 대공연장 및 로비에서 ‘2024 제2회 SB 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성북 창업 클러스터 연합체인 성북구청, 고려대, 국민대, 한성대, 동덕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관계자 간의 사업 협력 및 논의를 위한 지역 활성화 협의회, 5개 대학 입주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IR 데모데이, 체험부스 운영과 시민 참여 창업 골든벨, 지역 활동가 문화예술 공연 등, 창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과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운영한 ‘성북 클러스터 5개 대학 입주 창업기업 IR 데모데이’에는 예비 창업기업 10개 팀, 초기 창업부 13개 팀 등 총 23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6개의 기업이 수상을 했고, 서경대 참여 기업인 ‘AD SOLUTION’(중증 아토피 환자를 위한 국소피부 진정 MD 제품개발)은 ‘예비창업부’ 부문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성북 클러스터 소속 창업기업들의 체험형 창업 부스인 ‘SB 스타트업 체험부스’ 프로그램에는 서경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인 ‘13 블럭컴퍼니’(숏플레이 무비 및 스토리 클라우드 제작 기업), ‘난반사’(다양한 영화 제작 및 배급 관련 기업), ‘두일프렌즈‘(배우 영상프로필 플랫폼 & 엔터테인먼트 쇼 비즈니스 제작 기업), ’언밸런스‘(못난이 농산물 판매 기업) 등 4개 팀과 지역상인회의 ’더듀얼로스터즈커피‘(커피 제조 판매 기업) 1개 팀 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관내 지역주민들과 입주기업 간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또, 로비에서 진행된 ’지역 활동가 공연‘ 프로그램에는 5개 대학이 풍물놀이, 기타 연주, K팝 댄스 등을 선보였고,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입주 창업 기업인 ’AMS’(바로크 뮤직 앙상블팀)가 ‘Dancing on the strings’를 테마로 하이든의 곡을 연주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해 주었다. 이철민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각 대학 청년창업기업들의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창업 플랫폼이자 축제의 장으로서 뜻깊은 의미를 가진 시간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6/14/202406140207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413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61501000774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939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81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981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999
최재순 토목건축공학과 교수 [내진설계전문가 연결] 이 지역에 과거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나?
앵커최재순 서경대 토목과 교수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Q. 이 지역에 과거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까?Q. 지진을 일으킨 단층이 주변에 있나요?Q. 이번 지진이 본진일까요? 아니면 앞으로 이 지역에 큰 지진 가능성은 없을까요?Q.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없다면 내진 설계도 충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지역 내진 설계 상황은 어떤가요?Q. 그럼 2017년 이상 된 건물들은 내진설계가 잘 돼 있지만 그전에 지어진 건물들은 내진 설계를 더 강화해야겠네요?Q. 지금 현장에서 어떤 분석을 하고 있을까요? 추가 조사 가능성은 없을까요?<원문출처>930MBC뉴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930/article/6607024_36507.html
[서경대 MFS] 국내은행 뱅킹앱 분석 ② 가독&보안성
전체 은행앱 중 가독성 1위 IBK 기업은행 2위는 우리은행 국내은행들의 모바일 앱 상품 경쟁 심화.. 전통적인 시중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떤 은행이 가장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을까? 서경대 MFS 연구회 다양성 파트에서는 국내 뱅킹앱의 다양성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이제 모바일 뱅킹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제 대부분의 은행 업무는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스마트폰에서 터치를 통해 처리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 만큼 현재 많은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 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이제 어떤 은행을 이용할지 손가락으로 선택만 하면 된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인터넷 전문은행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하지만 이들 은행 중 어떤 앱이 더 보기 편하고 안전할지는 모든 은행의 앱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 서경대학교 MFS팀이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15개의 은행 앱끼리 가독성, 보안성을 비교해 평가를 진행했다. 가독성은 주관성이 뚜렷한 영역이기에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요소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보안성도 마찬가지로 고객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로 평가를 진행했다. 가독성은 ▲사용자 설정 ▲계좌설정 ▲메뉴, ▲상품, ▲광고, 보안성은 ▲보안기능, ▲보안 서비스, ▲송금 이체 보안, ▲보안 알림, ▲인증수단 총 10개의 평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 방법으로는 각 평가 요소별로 5점 만점을 주고 세부 평가 요소를 2~3개씩 구성해 충족 못할시 2점씩 차감하는 평가 방법을 사용했다. 보안 서비스나 인증 수단의 개수 평가의 경우 모든 은행 앱에서 서비스 개수를 세고 평균 값을 내서 평균 이상, 평균, 평균 이하로 2점씩 차감해 평가했다. ▲사용자 설정 사용자 설정은 사용자가 직접 설정을 통해 앱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평가 요소다. 세부 평가요소로는 다크모드와 간편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중장년층 사용자들을 위해서 간편모드를 제공하고 있지만 다크모드를 지원하는 은행들은 많지 않았다. ▲계좌설정 계좌 설정은 사용자가 직접 계좌를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는가에 대해서 평가를 했다. 계좌 색상, 계좌 별칭, 계좌 순서 3가지의 세부 평가 요소를 살펴봤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계좌 별칭과 계좌 순서 설정이 가능했다. 그러나 계좌의 색상까지 설정해 구분할 수 있도록 한 은행은 카카오 뱅크 한 곳이었다. ▲메뉴 메뉴의 가독성과 관련한 평가 사항이다. 세부 평가 사항은 New, 메뉴선택, 개인메뉴 3가지다. 우선 New는 새 상품, 서비스등이 추가 됐을 때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이를 표시하고 있는지 여부 평가했다. 메뉴선택은 아래까지 슬라이드해서 내리지 않아도 한눈에 한번의 터치로 모든 메뉴 선택이 가능한지 여부를 평가했으며 마지막으로 개인 메뉴는 사용자가 자주 쓰는 업무만 모아서 메뉴를 만들 수 있는지 평가했다. ▲상품 상품 카테코리의 가독성을 평가했다. 세부 평가 요소로 상품 설명, 금리표시, 장바구니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상품 설명은 글과 이미지를 함께 사용해 사용자에게 상품 설명을 하고 있는지 평가했고 금리표시는 다른 상품들과 함께 한눈에 금리 비교가 가능한지를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장바구니는 사용자가 관심있는 상품들을 한번에 모아볼 수 있는지 평가했다. ▲광고 서경대학교 MFS 연구회는 사용자의 집중력을 순간적으로 저하시키는 팝업 광고를 가독성을 저하시키는 요소라고 생각했으며 팝업 광고의 유무로 평가를 진행했다. ▲보안기능 은행 앱의 기본적인 보안기능에 대해서 살펴봤다. 세부 평가 사항으로는 잔액감축, 로그인 횟수 제한, 자동 로그아웃 3가지다. 거의 대부분의 은행들이 보안 기능의 평가 요소를 충족했다. ▲보안 서비스 은행 앱에서 사용자가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의 개수를 세어 평가를 진행했다. ▲송금 이체 보안 송금 이체와 관련한 보안 서비스를 평가했다. 안심 이체, 지연 이체, 중요 거래 인증 3가지를 세부 평가 요소로 평가햇다. 안심 이체란 입금할 계좌를 사용자가 미리 지정하는 서비스로 금융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 서비스다. 지연 이체는 본인이 설정한 금액을 기준으로 이체를 하면 즉시 송금이 아닌 3~4시간 뒤에 송금이 되는 서비스다. 마지막으로 중요 거래 인증은 일정 금액 이상 송금 시 추가로 인증해야 하는 보안 서비스다. ▲보안알림 보안 알림이란 보안과 관련한 사항을 사용자에게 인지시키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보안 알림에서는 보안 점수와 보안 게시판 두가지를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보안 점수는 앱 내에서 사용자의 보안 수준에 대해서 점수화 하여 현재 보안 수준을 인지시키고 있는지 평가했고 보안 게시판은 보안과 관련한 소식들을 사용자에게 정기적으로 알리고 있는지를 평가했다. ▲인증 수단 은행 앱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모든 인증 수단의 개수를 세어 평가를 했다. 1위는 IBK 기업은행이 차지했다. 전체 은행 중 가독성 1위를 기록했고 디크모드를 제외하면 모든 평가기준을 충족하며 가독성이 매우 우수했다. 다른 뱅킹 앱들과 비교했을 때 UI가 깔끔하고 화면 전환이 부드러우며 메뉴 이동 시 로딩이 길지 않았다. 전체 은행 중 보안성 점수는 3위였다. 이체 보안의 3가지 평가 기준을 모두 만족했지만 보안 점수, 보안 게시판을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2위는 우리은행이었다. 전체 은행 중 가독성 점수 3위였다. 다크모드, 계좌 색상, 새 상품 추가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았지만 다른 은행과는 다르게 팝업 광고가 뜨지 않는 것이 차별점이었다.보안성에서는 전체 은행들 중 1위를 차지했다. 은행들 중 가장 많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안 점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평가 기준 충족했다. 3위는 신한은행으로 전체 은행 중 가독성 점수 2위를 기록했다. 다크모드와 계좌 색상을 제외하고 모든 기준을 충족하며 팝업 광고가 뜨지 않았으며 가독성이 매우 우수했다. 보안성에서는 안심 이체에 대해서는 지원하고 있지 않으며 인증 수단이나 보안 서비스의 개수가 전체 평균 값에 수렴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에서는 카카오 뱅크가 1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전문 은행 중 가독성 점수가 1위였다. 타 은행과 달리 계좌의 색상을 추가해 계좌 별로 뚜렷한 구분이 가능하며 전체적을 가독성이 우수하지만 개인 메뉴나 장바구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보안성에서는 인터넷 전문 은행 중 1위였다. 안심 이체를 제외하고는 모든 보안성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보안 서비스의 경우 전체 평균 값에 수렴했다. 2위는 K 뱅크였다. 가독성에서 다소 아쉬원 모습을 보였다. 다크모드, 계좌 색상, 메뉴 선택, 개인 메뉴, 장바구니에 대해서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반면 보안성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 전체 은행 중 유일하게 이체 보안 기준을 모두 충족한 은행 중 한 곳이었다. 다만 보안 서비스나 인증 수단의 개수는 평균 수준이었다. 3위는 토스뱅크로 인터넷 은행 중 유일하게 팝업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 은행이지만 간편 모드,계좌 색상, 개인 메뉴, 장바구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보안성의 경우 제공 중인 보안 서비스는 가장 많은 편이지만 이체 보안 서비스가 부족한 편이었다. 안심 이체, 중요 거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보안 점수, 보안 게시판 또한 제공하지 않았다. 이미 대다수의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 플랫폼을 운영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 만큼 어떤 은행이든 훌륭한 모바일 뱅킹 앱을 갖추고 있다. 이 평가의 결과가 상관 없이 어떤 은행이든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없었다. 평가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아이콘에 대한 평가였다. 가독성을 평가하는데 있어 아이콘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주관성이 뚜렷한 영역이기에 평가 사항을 만드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었고 추후 진행할 평가에서 아이콘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평가사항을 만들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안성 역시 포괄적으로 개수를 세어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 대신 앱에서 설정할 수 있는 더 많은 보안 서비스를 찾아 더 세밀하게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64317
IBK기업은행 앱, 가독성‧보안성 비교 평가서 1위
서경대 MFS팀, 15개 은행 앱끼리 가독성‧보안성 비교 평가 발표 게티 이미지. 이제 모바일 뱅킹은 우리 일상생활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존재가 됐다. 이제 대부분의 은행 업무는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스마트폰에서 터치를 통해 처리하는 시대가 됐다. 그 만큼 현재 많은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 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소비자들은 이제 어떤 은행을 이용할지 손가락으로 선택만 하면 된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인터넷 전문은행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하지만 이들 은행 중 어떤 앱이 더 보기 편하고 안전할지는 모든 은행의 앱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팀이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15개의 은행 앱끼리 가독성, 보안성을 비교해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경대 MFS팀에 따르면, 가독성은 주관성이 뚜렷한 영역이기에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요소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보안성도 마찬가지로 고객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로 평가를 진행했다. 가독성은 ▲사용자 설정 ▲계좌설정 ▲매뉴, ▲상품, ▲광고, 보안성은 ▲보안기능, ▲보안 서비스, ▲송금 이체 보안, ▲보안 알림, ▲인증수단 총 10개의 평가 요소로 구성됐다. 평가 방법으로는 각 평가 요소별로 5점 만점을 주고 세부 평가 요소를 2~3개씩 구성해 충족 못할시 2점씩 차감하는 평가 방법을 사용했다. 보안 서비스나 인증 수단의 개수 평가의 경우 모든 은행 앱에서 서비스 개수를 세고 평균 값을 내서 평균 이상, 평균, 평균 이하로 2점씩 차감해 평가했다. 서경대 MFS팀에 따르면, 1위는 IBK기업은행이 차지했다. 전체 은행 중 가독성 1위를 기록했고 디크모드를 제외하면 모든 평가기준을 충족하며 가독성이 매우 우수했다. 다른 뱅킹 앱들과 비교했을 때 UI가 깔끔하고 화면 전환이 부드러우며 메뉴 이동 시 로딩이 길지 않았다. 전체 은행 중 보안성 점수는 3위였다. 이체 보안의 3가지 평가 기준을 모두 만족했지만 보안 점수, 보안 게시판을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2위는 우리은행이었다. 전체 은행 중 가독성 점수 3위였다. 다크모드, 계좌 색상, 새 상품 추가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았지만 다른 은행과는 다르게 팝업 광고가 뜨지 않는 것이 차별점이었다.보안성에서는 전체 은행들 중 1위를 차지했다. 은행들 중 가장 많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안 점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평가 기준 충족했다. 3위는 신한은행으로 전체 은행 중 가독성 점수 2위를 기록했다. 다크모드와 계좌 색상을 제외하고 모든 기준을 충족하며 팝업 광고가 뜨지 않았으며 가독성이 매우 우수했다. 보안성에서는 안심 이체에 대해서는 지원하고 있지 않으며 인증 수단이나 보안 서비스의 개수가 전체 평균 값에 수렴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에서는 카카오 뱅크가 1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전문 은행 중 가독성 점수가 1위였다. 타 은행과 달리 계좌의 색상을 추가해 계좌 별로 뚜렷한 구분이 가능하며 전체적을 가독성이 우수하지만 개인 메뉴나 장바구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보안성에서는 인터넷 전문 은행 중 1위였다. 안심 이체를 제외하고는 모든 보안성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보안 서비스의 경우 전체 평균 값에 수렴했다. 2위는 K뱅크가 차지했으며, 가독성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다크모드, 계좌 색상, 메뉴 선택, 개인 메뉴, 장바구니에 대해서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반면 보안성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 전체 은행 중 유일하게 이체 보안 기준을 모두 충족한 은행 중 한 곳이었다. 다만 보안 서비스나 인증 수단의 개수는 평균 수준이었다. 3위는 토스뱅크로 인터넷 은행 중 유일하게 팝업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 은행이지만 간편 모드, 계좌 색상, 개인 메뉴, 장바구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보안성의 경우 제공 중인 보안 서비스는 가장 많은 편이지만 이체 보안 서비스가 부족한 편이었다. 안심 이체, 중요 거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보안 점수, 보안 게시판 또한 제공하지 않았다. 서경대 MFS팀은 “이미 대다수의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 플랫폼을 운영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면서 “그 만큼 어떤 은행이든 훌륭한 모바일 뱅킹 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가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아이콘에 대한 평가였다”며 “가독성과 보안성 역시 포괄적으로 개수를 세어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 대신 앱에서 설정할 수 있는 더 많은 보안 서비스를 찾아 더 세밀하게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라이센스뉴스 https://www.l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82
[은행 슈퍼앱③] 가독성과 보안성 우수한 뱅킹앱은…IBK기업은행 'i-ONE뱅크'
주요 시중은행들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금융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대다. 입출금부터 송금, 대출, 보험사 및 카드사, 증권사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뱅킹앱은 빠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이 필수가 됐다. 서경대 MFS 연구팀은 이러한 점에 주목해 국내 은행들의 뱅킹앱 경쟁력을 평가했다. <편집자 주> 모바일 뱅킹이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수가 된 가운데 국내 주요 은행 15곳의 뱅킹앱 중 IBK기업은행이 가독성과 보안성 측면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11일 서경대 MFS(모바일금융서비스) 연구팀이 국내 은행 15곳(시중은행 12곳 및 인터넷은행 3곳)의 뱅킹앱을 가독성 및 보안성 측면에서 평가한 결과, IBK기업은행의 ‘i-ONE뱅크‘가 1위를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가독성 평가에서 다크모드를 제외한 모든 평가기준을 충족했으며, 사용자환경(UI)이 깔끔하고 화면 전환이 부드러웠으며, 메뉴 이동시 로딩시간이 길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평가했다. 보안성 평가에서는 이체 보안의 모든 평가기준을 만족했지만, 보안 점수와 보안 게시판을 제공하지 않아 약간의 감점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i-ONE뱅크‘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411만6000명(5월말 기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가독성 및 사용자인터페이스·경험(UI·UX) 개선을 위해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있다”며 “비대면 금융사기 대응을 위해 악성 앱 탐지 및 차단 솔루션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보안성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의 ‘i-ONE 뱅크’ 2위는 우리은행이었다. 전체 은행 중 가독성에서 3위, 보안성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다크모드와 계좌 색상, 새 상품 추가 지원은 부족했으나, 팝업 광고가 없는 점이 가독성에서 장점으로 작용했다. 보안성에서는 가장 많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가독성 2위, 보안성에서 평균 수준의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다크모드와 계좌 색상을 제외한 모든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팝업 광고가 없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보안성에서는 안심 이체를 지원하지 않으며 평균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터넷 전문은행 중에선 카카오뱅크가 가독성과 보안성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계좌 색상을 추가해 계좌별로 뚜렷한 구분이 가능한 특징이 있었으나, 개인 메뉴와 장바구니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았다. 보안성에서도 안심 이체를 제외한 모든 기준을 충족했다. 케이뱅크는 가독성에서 다소 아쉬운 결과를 보였으나, 보안성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전체 은행 중 유일하게 이체 보안 기준을 모두 충족했으나, 보안 서비스와 인증 수단의 개수는 평균 수준이었다. 토스뱅크는 인터넷 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팝업 광고가 없는 은행이었으나, 간편 모드와 계좌 색상, 개인 메뉴, 장바구니 서비스가 부족해 3위에 머물렀다. 많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안심 이체와 중요 거래 인증 서비스는 부족한 편으로 평가됐다. 연구팀은 가독성의 경우 주관성이 뚜렷한 영역이기에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요소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항목은 사용자 설정, 계좌 설정, 메뉴, 상품, 광고 등이다. 보안성도 금융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요소들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보안 기능, 보안 서비스, 송금 이체 보안, 보안 알림, 인증 수단이다. 평가 방법은 각 항목별로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세부 평가 요소들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2점씩 차감하는 방식으로 점수를 산정했다. 보안 서비스나 인증 수단의 평가는 모든 은행앱 평균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는 “IBK기업은행은 가독성과 보안성 측면에서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240611010003095
서경대학교, 기말고사 기간 중 자유열람실 24시간 개방 및 간식 지원 등 이벤트 진행
어느덧 2024학년도 1학기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기말고사 기간이 눈앞에 다가왔다. 서경대학교는 18일(화)부터 24일(월)까지 기말고사를 실시한다. 서경대학교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시험 준비에 열심인 재학생들을 위해 기말고사 기간 중 유담관 9층에 위치한 자유열람실 중 제2~4 자유열람실을 24시간 개방한다. 개방 기간은 6월 12일(수) ~13(목), 17(월)~20(목)로 총 6일간이다. 모든 열람좌석(7~8층 정보자료실 포함)은 서경포탈에서 좌석 발급 후 이용 가능하며, 시험기간 동안 열람 좌석 미발급 이용행위를 집중 계도할 예정이다. 또한 기말고사를 앞두고, 공부를 하느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를 비롯하여 대학 및 학과별로 기말고사 간식 지원을 진행한다. 제52대 한숲 총학생회는 서경대 학우들의 시험준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북악관 앞에서 6월 12일(수) 오후 3시부터 소진 시까지 한숲 총학생회 제휴 상권인 '이 바리 꼴로리'의 쿠키세트를 제공한다. 또, 총동아리연합회는 6월 12일(수) 낮 12시부터 소진 시까지 ‘추억의 도나스+ 피크닉’을 청운관 1층에서 제공한다. 서경대에 재학 중인 동아리원을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원들을 위한 행사인 만큼 동아리 단톡방과 포탈을 통한 본인 확인을 진행한다. 인문과학대학, 이공대학, 예술대학 등 단과대학들도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간식 지원에 나선다. 제34대 인문과학대학 학생회 ‘새늘‘은 인문과학대 학우들을 대상으로 6월 13일(목)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간식을 제공한다. 수령 장소는 청운관 810호 인문대 학생회실이다. 본 행사는 학생회비 납부자에 한하여 진행되며, 준비한 간식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33대 불패무적이공대는 6월 13일(목) 오후 6시부터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이공대 학우들을 위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간식을 지원한다. 북악관 앞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 북악관 1층에서 진행되니 참고하길 바란다. 제26대 통합 울림예술대는 6월 12일(수) 오후 1시부터 청운관 1층에서 지지고 컵밥 150개와 피크닉 음료를 증정한다. 미용예술대학에서도 6월 11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유담관 5층 오라찌에에서 이삭토스트 햄 스페셜 토스트+ 수마카롱+아이스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각 학과별로 기말고사를 응원하기 위한 간식 지원 및 이벤트를 진행하니 인스타그램과, 단톡방 공지를 통해 확인한 후 참여하길 바란다. 간식 지원은 수량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간식을 받고 싶은 학생들은 예고된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줄을 서야 간식을 받을 확률이 높다. 본인 확인을 위해 학생증 및 포탈 화면을 확인하니 이를 참고하여 미리 준비하길 바란다.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