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부활한 대학가요제… “국민 축제로 키워나갈 터”
2024한강대학가요제,지난달 25일… 서울시-동아일보 공동 주최로 열려 84개 대학, 264개 팀 열띤 경연 서경대 밴드 ‘펜타클’ 영예의 대상 吳시장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게”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지난달 25일 열린 ‘2024 한강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서경대 밴드 펜타클 멤버 5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원 심사위원장, 김춘곤 집행위원장(왼쪽부터). “대학가요제가 부활한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지원했어요. 본선에만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게 돼 너무 놀랐습니다. 수상자로 호명되던 순간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뛰어요.” ‘2024 한강대학가요제’에서 창작곡 ‘moonlight(문라이트·달빛)’로 대상을 거머쥔 서경대 밴드 펜타클(pentacle) 멤버들이 말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지난달 25일 열린 한강대학가요제는 3만 명 넘는 시민들이 관람했다. 한강대학가요제는 1970, 80년대 가수를 꿈꾼 대학생들의 등용문이던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의 부활을 알리며 올해 처음 열렸다. 전국 84개 대학, 264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11개 팀이 25일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참가 팀들은 이날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무한궤도 ‘그대에게’(1988년 대학가요제 대상), 이상은 ‘담다디’(1988년 강변가요제 대상), 높은음자리 ‘바다에 누워’(1985년 대학가요제 대상)를 부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한강대학가요제는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에듀동아와 아리랑TV가 주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학생의 순수한 창작 열정을 널리 알리고 시민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한강대학가요제를 개최했다”며 “앞으로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한강대학가요제를 국민 축제로 키워 가겠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으로는 배우 박상원, 가수 권진원 박선주, 작곡가 김형석 박성호가 참여했다. 박상원 심사위원장은 “예선부터 참가한 팀들 모두 대단한 수준을 보여줬다”고 심사 소감을 말했다. MC는 개그우먼 이영자와 오상진 아나운서가 맡았다. 2024 한강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은 서경대 밴드 펜타클 경연 장면. 대상을 수상한 펜타클은 보컬 박은혜, 베이스기타 허은찬, 드럼 이호찬, 기타 나윤서, 건반 김채운 등 실용음악과 재학생 5명으로 구성됐다. 군 복무 중인 다른 한 명은 참가하지 못했다고 한다. 김채운 씨는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최근 (음원) 발매를 염두에 두고 쓴 곡으로 참가했다”며 “멤버 간에 마음이 잘 맞고 합이 좋아 본선 무대에서 긴장하지 않고 즐기듯 임했다”고 말했다. 펜타클은 별처럼 빛나는 존재들이 모였다는 의미를 담았다. 돋보이는 노래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 박은혜 씨는 뮤지컬 배우를 꿈꾼다. 그는 “무대에서 가장 행복한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다”며 “뮤지컬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음악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했다. 허은찬 씨는 “음악과 함께한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누군가의 노래와 음악에 빛을 더한다는 생각으로 연주하고 있다”고 했다. 이호찬 씨는 “우연한 기회에 드럼을 치기 시작했고, 드럼 전공으로 대학에 입학했다”며 “펜타클이라는 이름으로 해외 무대에 서 볼 수 있길 꿈꾼다”고 말했다. 나윤서 씨는 “밴드를 함께 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의미를 알게 됐다”며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는 밴드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금상은 서울예대 밴드 ‘나아가보자’의 ‘새롭게 필 꽃잎의 순간을 우리 기억해’가, 은상은 역시 서울예대 ‘곽밴’의 ‘Hey You’, 동상은 동아방송예대와 서울예대 혼성 ‘can’t be blue’의 ‘사랑이라 했던 말속에서’와 서경대 ‘Mars to Mars’의 ‘Falling Down’이 각각 차지했다. 상금은 대상 10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300만 원, 동상 2팀 각 1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주어졌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604/125279746/1
환경공단·환경산업기술원 “기계는 국산화하고, 디지털로 고도화하고”
'엔벡스 2024' 출품된 환경기술 살펴보니 엔벡스 2024에서 환경공단은 긱종 환경기술과 환경사업을 전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서울 코엑스에서 3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4)’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최첨단 환경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기계 제품은 국산화하고 기술은 디지털로 성능을 한층 더 높였다. 기자가 4일 방문한 '엔벡스 2024'에서 환경공단과 환경산업기술원은 부스 지붕을 나란히 맞대고 있었다. 메인 부스와 바로 양 기관의 과제를 진행하고 있는 산학연 부스를 세워 관람객들이 최신 환경기술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 도왔다. 관람객의 눈을 가장 많이 이끈 전시물은 환경공단 부스의 ‘고압다단 펌프(그린텍)’와 환경산업기술원 부스의 ‘질소산화물 포집망(마이크로원)’이었다. 그린테크가 출품한 고압다단 펌프. 베어링 사이에 수평링을 설치해 250bar 정도의 고압공간을 만든다. 이렇게 되면 100도면 기화되는 물이 200도에도 액체상태로 존재해 증기터빈을 돌리는 원동력이 된다. 그린테크는 베어링 사이에 수평링을 여러 개 삽입, 여러 개의 공간을 만들어 압력을 250bar 정도로 높인 고압다단 펌프를 제작했다. 이렇게 하면 100°C에서 기화하는 물이 200°C에서도 액체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GMH 펌프라고도 불리는 이 펌프는 고온고압으로 물을 뿜어 터빈 날개를 돌리는 증기터빈의 핵심 부품이다. 단가가 개당 1억 원을 호가하는데 그린텍이 국산화했다. 마이크로원 기술연구소는 환경산업기술원과 배기가스 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NOx)를 동시에 제거하는 PTFE 멤브레인 촉매필터를 선뵀다. 100~200°C에서 작동하는 이 필터는 연소기의 여과집진 시스템에 설치돼 NOx를 최대 60%까지 걸러 낼 수 있다. 대만 시장에서 미국의 고어社와 경쟁하고 있다. 발전소에서 NOx는 걸러지지 않고 대개 대기 중에 배출된다. 산소를 만나면 미세먼지가 된다. 그래서 NOx를 걸러내는 기술을 주목할 수 밖에 없다. 마이크로원 기술연구소가 출품한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촉매필터. 특히 연소기 배연기에 설치돼 질소산화물을 걸러낸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가 ‘저에너지 수중플라즈마 기반 방류수의 초고도 정화와 생태독성 저감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었다. 하천에 방류되는 물질 가운데 아직 규제되지 않은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기술로 수질오염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착용형 생체신호 측정기기와 맞춤형 건강영향 모니터링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워치처럼 손목에 착용하면 폐음과 피부수분도를 측정해 중앙 모니터링 장치로 전송한다. 착용한 사람이 다수이면 센서 역할을 수행해 지나고 있는 지역의 대기환경 오염 상태도 알 수 있다. 모회사가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로 유명한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스마트 VOCs 저감설비를 개발하고 있다. 사물인터넷(loT) 센서로 수질을 분석해 중앙모니터링 장치로 전송해 수질관리의 혁신을 이뤘다. 환경산업기술원의 부스. 환경산업기술원의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연 기관들이 자신들이 개발하고 있는 환경기술을 선뵀다. <원문출처>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372 <관련기사> 산업일보 https://kidd.co.kr/news/236959
2024년 서경대학교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 연합체육대회 ‘인싸체전’ 성황리에 마쳐
종합우승 군사학과, 준우승 경영학부 6개 학과 참여, 5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3일간 스콘 스퀘어 등서 8개 종목 열전 펼쳐 서경대학교 제34대 ‘새늘’ 인문과학대학생회와 제26대 ‘우연’ 사회과학대학생회가 주최하는 인문사과대학 연합 체육대회인 ‘인싸체전’이 지난 5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3일간 교내 스콘 스퀘어와 풋살 파크 등지에서 열전을 펼친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인싸체전에서는 풋살, 농구, 족구, 피구, 발야구, 족배구 정식 경기 6개 종목과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이벤트 경기 2개 종목으로 총 8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으며, 인문과학대학 소속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광고홍보콘텐츠학과와 사회과학대학 소속 경영학부, 공공인재학부, 군사학과, 아동청소년학과 등 6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이 속한 학과의 승리를 위해 열정을 불살랐다. 풋살경기 족구경기 농구 우승팀 족구 경기 발야구 경기 족배구 경기 줄다리기 경기 종합우승의 영광은 군사학과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경영학부가 차지했다. 각 종목별 성적을 살펴보면 풋살 우승 – 군사학과, 피구 우승 – 군사학과, 농구 우승 – 경영학부, 발야구 우승 – 군사학과, 족구 우승 - 군사학과, 족배구 우승 - 경영학부, 이어달리기 우승 - 군사학과, 줄다리기 우승 – 경영학부, 공공인재학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팀이 차지했다. 점수 환산에서 이벤트 종목인 이어달리기와 줄다리기는 제외되었고, 줄다리기 우승팀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배달의 민족 5000원권을’ 선물했다. 인싸체전의 진행을 담당한 제34대 ‘새늘’ 인문과학대학생회와 제26대 '우연' 사회과학대학생회는 인싸체전에 참여한 인문사회과학대학 소속 학우들이 이번 체전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분주하게 움직이며 살피고 제반사항을 서포트했다. 출전 선수들은 무더워진 날씨와, 내리쬐는 햇빛 때문에 경기력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경기에 임했고, 각 소속 학과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학생들도 함께 자리를 끝까지 지키고 응원하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인싸체전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기합소리와, 소속 학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학우들의 응원소리를 교내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정도로 불타올랐다. 학과를 위해 열심히 뛰는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고, 인문사회과학대 학우들은 이에 맞춰 힘차게 응원하며 시상식까지 함께 했다. 승패와는 상관없이 모두가 어우러져 즐겁고 안전하게 체전을 즐겼다. 우승팀 군사학과 준우승팀 경영학부 이번 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군사학과 회장단은 “우선 인문사과대의 학생들이 단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인문대와 사과대 학생회분들과 군사학과에 우승을 안겨준 학우분들께 감사드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종합우승이란 값진 결과를 얻었다. 기쁜 마음도 들지만 무엇보다 체전 기간 중 크게 다친 사람이 없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체전 결과에 관계없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문사과대 구성원들이 가까워지기를 바라며 인문사과대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준우승을 차지한 경영학부 회장단은 “올해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선후배들이 다같이 열심히 연습해서 준비하여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고 큰 사고없이 마무리해서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4년도 인싸체전의 경기가 모두 끝난 30일(목) 오후 5시, 아직 경기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스콘 스퀘어에서 이공체전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경기를 응원한 응원단 또한 빠지지 않고 참석해 시상식을 빛냈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학과에는 상금 50만 원, 준우승은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홍보실=이세인 학생기자>
한국보육진흥원,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개최
삼성복지재단 후원으로 전국 어린이집 100개소 대상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은 지난 31일 서울 용산구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원장 및 교사 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삼성복지재단(대표이사 김성원)의 후원으로 전국 10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1989년 설립된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30여 년 동안 70여 개의 삼성어린이집을 통해 저소득층 대상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육 교직원 보수교육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한국보육진흥원은 올해 1월 삼성복지재단과 MOU를 체결했으며, 삼성어린이집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전국 보육현장에 확산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번 교사교육 프로그램은 100여개 어린이집의 원장 및 교사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오리엔테이션은 한국보육진흥원 나성웅 원장의 환영사와 삼성복지재단 김성원 대표의 축사로 시작됐고, 프로그램 연구진인 서경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신혜원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다양성 존중 교육의 중요성과 앞으로 적용하게 될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진행하게 될 세부운영 일정을 안내했다. 또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에게 리움미술관의 전시 설명과 함께 필립 파레노 개인전 ‘보이스’를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최근 보육현장에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다양성 존중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필요 역량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한국보육진흥원 나성웅 원장은 “국내 보육계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삼성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전국 보육현장에 확산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통해 보육현장의 다양화와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삼성복지재단 김성원 대표는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우수 보육프로그램 확산에 삼성복지재단이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삼성의 다양한 보육프로그램을 공유하여 보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603/125249903/1 <관련기사>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603130741834424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603517467?OutUrl=naver 더퍼블릭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25748 시선뉴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28 아시아뉴스 https://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596 한국경제tv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6030164&t=NN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4/06/03/20240603500105?wlog_tag3=naver 핸드메이커 https://www.handmk.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0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10886638918112&mediaCodeNo=257&OutLnkChk=Y 디지털타임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60302109923062002&ref=naver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60311235955077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60313202749661 조선에듀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6/03/2024060380125.html 마이데일리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60311510751826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164423&code=61121111&cp=nv 비욘드포스트 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4060311172457379aeda69934_30 글로벌에픽 https://www.globalepic.co.kr/view.php?ud=2024060311162239479aeda69934_29 키즈맘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2406031456o 공감신문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54293 내외경제TV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359 파이낸스투데이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877 문화뉴스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968 더페어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22 데일리시큐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490 스타데일리뉴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572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603001111137 서울경제TV https://www.sentv.co.kr/news/view/687537 디스커버리뉴스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829 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75387307178 대한금융신문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835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67869/?sc=Naver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2024 IUDC 국제콩쿠르’에 참가해 ‘대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이 IUDC 국제콩쿠르 주최로 지난 5월 25일(토)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 ‘2024 IUDC 국제콩쿠르’에 참가해 ‘대상’, ‘특별상’, ‘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이수연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출전해 ‘봄비 속을 걷다...’로 ‘특별상’을, 권은비 학생은 ‘마음 깊이 갈맷도다’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오윤아 학생은 대학부 전통부문에 출전해 ‘최현류 여울’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IUDC 국제콩쿠르’ 운영진은 매년 세계의 명문 예술대학들과 콩쿠르 개최를 위해 각국을 방문하고 있는데 올해는 한국을 찾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젊은 무용가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회 개최를 통해 역량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국제무대에 서도록 하는데 조력자가 돼 주었다. IUDC 국제콩쿨쿠르는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들과 국제적 교류를 통하여, 해외연수, 스칼라쉽, 교환학생, 유학 등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력 있는 젊은 무용수들이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대회 출전과 수상은 전문 무용수로의 역량 향상과 인성 함양은 물론 진로 탐색 및 취업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서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등 여러 가지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정기공연 ‘sku pro:ject part.3’ 성황리에 개최돼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이 주최하는 2024년 1학기 정기공연 ‘sku pro:ject part.3’가 5월 24일(금) 오후 7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정기공연은 총 19개 팀이며(힙합, 코레오, 왁킹, 하우스, 팝핑, 락킹, 댄스홀, 아프로댄스 등) 여러 장르로 구성하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무용예술학부 학생들과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조명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협업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2024년도 1학기 정기공연은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성을 쏟아 열심히 준비한 무대였다. 학생들의 팀워크와 함께 한 노력이 공연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고, 높은 완성도와 풍부한 예술성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은 매 학기 정기적으로 공연을 준비해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다양한 외부 공연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한국무용전공) 주최, ‘제21회 창작발표회 및 제24회 쇼케이스’ 성황리에 열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한국무용전공)가 주최하는 ‘제21회 창작발표회 및 제24회 쇼케이스’가 5월 22일(수) 오후 6시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 및 쇼케이스는 4학년 학생들의 단체 창작 작품 2편과 1, 2, 3학년 학생들의 단체 작품 5편으로 구성돼 주목을 받았다. 또한, 무용예술학부 학생들과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조명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협업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제21회 창작발표회 및 제24회 쇼케이스’는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성을 쏟아 열심히 준비한 무대였다. 특히 재학생들이 작품 기획은 물론 안무, 의상, 소품 등을 직접 제작하고 준비하는 등 무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늦은 밤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창의적 안무 역량, 진로 설계 및 자기 계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순희 교수는 이어, “보다 훌륭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창의적이고 뛰어난 전문역량을 갖춘 예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주신 지도교수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 쏟아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무용예술학부는 한국무용을 통한 인간 정서의 순화와 심신의 발달, 건강하고 품격 높은 순수 무용예술의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정규 수업 외에 매 학기 공연을 준비해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다양한 외부공연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많은 학생들이 권위 있는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신과 학교의 명예를 높여오고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2024 동아시아 무용콩쿠르’에 참가해 ‘그랑프리상’, ‘예술가상’, ‘특상’, ‘금상’ 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 거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이 East Asian Dance Competition 조직 위원회 주최로 지난 5월 11일(토)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개최된 ‘2024 동아시아 무용콩쿠르’에 참가해 ‘그랑프리상’, ‘예술가상’, ‘특상’, '금상' 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4학년 김세연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출전해 ‘바람이 계절을 품고...’로 ‘예술가상’을 수상했고, 이현정 학생은 ‘(향)香, 피어나니..’로 ‘특상’을 수상했다. 또, 4학년에 재학 중인 이다은 학생은 대학부 전통부문에 출전해 ‘최현류 여울’로 ‘그랑프리상’을, 박서현 학생은 ‘최현류 비상’으로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이어,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권나은 학생은 대학부 창작부문에 출전해 ‘선율의 선’으로 특상을, 권은비, 이수연, 전예나 학생 또한 ‘마음 깊이 갈맷도다’, ‘봄비 속을 걷다...’, ‘농현하다’로 각각 특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3학년 오윤아 학생은 대학부 전통부문에 출전해 ‘최현류 여울’로 ‘특상’을 수상했다. 또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2학년 박예린, 전유림 학생은 대학부 전통부문에 출전해 ‘최현류 여울’, ‘이매방류 승무’로 ‘특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대학부 창작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김하연, 박윤경, 심여리 학생은 ‘葉落, 사무치다’, ‘날지 못해 그곳에 머물다’, ‘연, 스치나니’로 각각 ‘금상’을, 나미소 학생은 ‘무담(巫談), 날 위에 서서’로 ‘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아울러, 대학부 전통부문에 출전한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1학년 박근혜, 이가영 학생은 ‘이매방류 살풀이’로 ‘금상’을, 조현채, 홍민서 학생은 ‘한영숙류 살풀이’, ‘호남살풀이춤’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 ‘2024 동아시아 무용콩쿠르’는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홍콩 등 동아시아의 무용예술 교류와 예술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East Asian Dance Competition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최를 통해 무용가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국제무대로의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은 2000년도부터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한국무용의 전통을 잇는 의미 있는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무용예술학부는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향후 진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전국 무용경연대회 출전을 장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과 이후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무용예술학부 학부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대회 출전과 수상은 전문 무용수로의 역량 향상과 인성 함양은 물론 진로탐색 및 취업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서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등 여러 가지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원주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경기흐름 엿보는 물가지표 돋보기
팍팍해진 살림에 ‘불황형 대출’ 역대 최고치계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살림살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이는 보험약관 대출의 증가와 보험해약 건수의 증가로도 쉽게 알 수 있다. 2023년 말 기준,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의 보험약관대출 잔액은 역대 최대 수준인 71조 원으로 집계됐다.보험약관대출은 보험 가입자가 보험상품의 해지 환급금을 담보로 대출받는 상품으로서 신용도에 영향을 받는 일반 신용대출과는 달리, 신용도와 소득수준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급전의 융통을 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약관대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개인 및 가계의 자금사정이 상당히 좋지 않음을 의미한다.쉽사리 잡히지 않는 물가에 세계 경제 빨간불코로나 극복을 위한 완화적 통화정책과 우크라 사태가 불러온 고물가 상황이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 올 초까지만 해도 물가안정으로 인한 미 연준의 피벗(금리하락으로의 통화정책 전환)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지금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어렵다는 이야기만 한 가득이다.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의 중앙은행은 ‘물가안정’을 가장 큰 정책의 목표로 삼는다. 이는 물가가 민생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물가안정목표는 효율적인 통화정책 수립과 집행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물가목표치인 2%보다 높으면 2% 수준으로 내리기 위해 긴축적 통화정책(금리인상)을 취하고, 2%보다 낮으면 완화적 통화정책(금리인하)을 취해 2% 수준으로 맞추는 식이다.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어떤 게 있을까그렇다면 여기에서의 물가란 어떤 지표를 의미하는 걸까? 가령 물가목표치 2%라고 할 때의 물가는 주로 소비자 물가 지수(CPI) 또는 근원 소비자 물가 지수(Core CPI)를 의미한다.먼저, CPI는 개인이 구매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로, 식품, 에너지, 주거, 의류, 교통, 의료, 교육, 오락 등 다양한 항목을 산정 시 포함한다. Core CPI는 CPI에서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를 말한다.이는 변동성이 큰 항목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물가 효과를 제거하고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추세를 더 명확하게 살펴보기 위함이다. 만약 가뭄으로 인해 식품 가격이 급등하고, 국제 분쟁으로 인해 석유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경우, CPI는 크게 증가하지만 Core CPI는 상대적으로 작은 변동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다.국민의 씀씀이로 보는 물가와 미래 경기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또 다른 중요한 물가지표로 PCE와 Core PCE가 있다.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는 개인소비지출로 쉽게 말해 한 나라에 있는 모든 개인들이 쓴 돈의 합계액을 의미한다.이를 통해 특정 기간에 국민이 지출을 늘렸는지 줄였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향후 어떤 항목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Core PCE는 Core CPI처럼 PCE에서 식품과 에너지 가격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들의 변동을 측정한 지표이다.얼핏 보면 CPI와 PCE의 차이가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이 둘의 차이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이렇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첫째, 지출의 포함 범위다. 먼저 개인소비지출을 의미하는 PCE는 개인이 지출한 금액뿐만 아니라 정부나 기업이 개인을 위해 지출한 금액도 포함하여 계산한다. 예컨대,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 의료 서비스 비용이나 기업이 제공하는 건강 보험 혜택 등의 간접지출도 포함한다는 의미이다. 이에 PCE는 개인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전체 소비 지출을 보다 포괄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둘째, 품목의 비중 조정 주기다. 미국의 경우 CPI 품목의 비중 조정은 일반적으로 2년마다 재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PCE는 소비 패턴의 변화를 반영하여 매 분기 단위로 품목을 조정한다. 이에 PCE가 CPI보다 실제 경제 상황을 더 민첩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연준은 어떤 물가지표를 선호할까?미 연준(FED) 의장 제롬파월을 비롯해 FED멤버들은 CPI보다 PCE, 특히 Core PCE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PCE가 물가상황과 국민 경제생활을 더 민첩하고 포괄적으로 잘 반영하고 있고, Core PCE가 장기적인 정책 수립에 더 유용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 물가안정목표가 2%라고 할 때, 물가지표로는 Core PCE를 더 염두에 두는 경향이 있다. 위 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23년 연말쯤에는 PCE 실제치가 예상치보다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점차 물가안정목표치 2%에 다가서는 것처럼 보였다. 이에 금리인하로의 통화정책 방향 전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하지만 2024년 3월 실제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자, 연준 의장은 시장에서 흘러나오는 금리 인하설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였다.물가와 경제 성장을 모두 잡기 위한 고심좀 더 나아가 이것도 한 번 생각해보자. 그런데, 왜 주요국의 물가목표치는 2%일까? 이는 2% 수준이 경제가 너무 과열되지도, 그렇다고 너무 침체되지도 않는 적당한 수준이라 판단해서이다. 바꾸어 말해 2% 수준 정도로 물가가 오르는 것은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한 때 이 물가목표치를 3%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제기됐다. 이는 너무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를 2% 수준으로 내리기 위해 고금리를 오래 유지하면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된다는 주장에서이다. 하지만 목표 인플레이션율을 올리면 오랫동안 유지해온 중앙은행의 신뢰성과 정책의 일관성에 타격을 받을 뿐만 아니라, 기대 인플레이션을 높여 오히려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이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물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물가는 우리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먼저 생활비가 증가한다. CPI보다 더 높은 게 생활물가지수이다(일상생활에서 자주 많이 구입하는 생활필수품을 대상으로 작성된 소비자물가지수의 보조지표임). 그만큼 개인 및 가계의 일상 지출에 큰 타격을 준다는 의미이다. ‘불황형 대출’인 보험약관대출이 증가하는 것도 늘어난 생활비 지출을 감당하기 위한 방편 중 하나이다.둘째, 명목 소득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물가가 상승하면 실질 소득이 감소하는 셈이다. 이는 저축 및 투자여력의 감소로 이어진다. 셋째, 고물가는 고금리로 이어지기에 가계부채 부담이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건강과 삶의 질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생활비 절감을 위해 저렴한 식품을 선택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전략이 필요한 때이에 고물가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나만의 전략이 필요하다. 필수지출과 비필수지출을 구분해 비필수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든지,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금을 확보한다든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한다든지,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채 금리 조정 등 부채 재조정 가능 여부를 점검한다든지 등이 그 예가 될 것이다. 박원주 CFP인증자,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원문출처>FP 저널 : https://www.fpkorea.com/2014/kfpa_2015/sub/sub.asp?page=1&p_bm_key=314&p_bd_key=18904&bm_key=&bd_key=&p_section_v=&is_sch=&p_is_open=&kWt=&ykey=&key=
부활한 대학가요제…서경대 밴드 ‘펜타클’ 대상
[앵커] 서울 한강에서 12년 만에 부활한 대학가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한강대학가요제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는데요. 대학생들이 다양한 창작곡을 들고 경쟁한 뜨거운 현장을 김단비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무대 앞 객석을 메운 시민들,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장이 아니지만 열기는 더 뜨거웠습니다. 노사연, 높은음자리, 원미연 등 실력파 뮤지션을 배출한 대학가요제를 모티브로 한 한강대학가요제가 열렸습니다. 22대1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1개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뽑냈습니다. [현장음] "시끄러운 관심 속에서 떠나고 싶어, 음~"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대학생 창작곡을 들으며 한강의 정취와 밤을 즐겼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여러분, 분위기 좋죠? (네) 계속할까요? (네)" 오세훈 서울시장도 무대에 올라 나폴리 민요, '오 솔레미오'를 열창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오 솔레미오~ (여기까지만 들을게요)" 대상은 편곡이 돋보인 창작곡 '문라이트'를 부른 서경대 밴드 '펜타클'이 수상했습니다.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는 모습도 잠시,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에 말을 잇지 못합니다. [밴드 '펜타클'] "이렇게 큰 상을 바라고 나온 게 아니라서…펜타클 너무 고맙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한강대학가요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뉴스 김단비입니다. <원문출처> 채널A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1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