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대학교

서경 TODAY

SKU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를 매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396

전규열 경영학부 교수: [전규열 칼럼] 중동·관세·환율 '퍼펙트 스톰'…'공급망 투자'가 경쟁력

중동 정세 악화와 트럼프 리스크… 한국 경제를 흔드는 '퍼펙트 스톰' 반복되는 계단식 위기, '언젠가 괜찮아질 것'이라는 안일함 벗어나야 조기경보·자원확보·에너지전환 3대 과제, 국가 생존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반도체 '초슈퍼 사이클' 영향으로 수출 호조를 보이며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가던 우리 경제가 하반기 들어 '트럼프 리스크'라는 커다란 복병을 만났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두 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환율 역시 이달 들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과정에서 유입된 대규모 달러 자금과 수출 기업들의 환전, 외국인 순매도 진정 등에 힘입어 일시적으로 1,400원대 후반으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통상 압박이다. 미국 행정부는 한국에 대한 강제노동 관세 12.5% 부과를 비롯해 주요 교역국에 10~12.5%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국을 4회 연속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며 한국의 무역 흑자를 견제하는 움직임도 계속되고 있어 추가 관세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이다.   지금 한국 경제는 그야말로 '퍼펙트 스톰'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이번 위기가 단순히 일시적인 경기 둔화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에너지, 물류, 통상, 금융이 한꺼번에 흔들리는 복합 위기로, 경제 시스템 전체를 뒤흔드는 충격이 가해지고 있다.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돌파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항로가 동시에 불안해지면서 글로벌 물류망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원유 수입의 대부분이 이 해상로를 통과하는 한국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직격탄을 피하기 어렵다 산업 현장에서는 이미 경고음이 뚜렷하다. 수출 기업들은 선편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으며, 우회 항로를 이용하면서 물류 운임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제조업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유연탄과 LNG 가격 상승은 전기요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지고, 이는 생산원가를 끌어올린다. 석유화학 업계 역시 원료 확보 불확실성으로 인해 공장 가동률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미국발 관세와 환율 압박이 더해지며 기업들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한때 1,500원 선을 위협받으면서 '고유가·고물가·고환율'의 3중고가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정책적 대응 여력도 많지 않다. 환율을 방어하려 해도 대외적인 압력이 거세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대응에 나섰지만, 이는 가계의 이자 부담을 늘리고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심화시키는 부작용을 동반한다. 이러한 고통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걱정이 앞선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곧 괜찮아질 것'이라는 안일한 대응이다. 이제 공급망 위기는 일시적 충격이 아닌 상시적 위험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 코로나19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지금의 중동 위기까지, 위기가 반복될 때마다 위험의 기준선 자체가 상향 조정되는 '계단식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예전 상태로 회복되던 시대는 끝났다.   따라서 공급망 안정은 단순한 기업의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국가 생존의 문제로 다루어져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의 세 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 첫째, '조기경보 시스템'을 국가 인프라 수준으로 구축해야 한다. 특정 원자재나 주요 물류 경로에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즉각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야 한다.   둘째, 에너지와 핵심 자원 확보 방식을 다변화하고 고도화해야 한다. 단순한 수입선 다변화를 넘어 해외 자원 개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원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에너지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원자력 발전, 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균형 있게 확대하여 외부 충격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중동 분쟁을 직접 멈추거나 미국의 통상 정책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외부 충격을 견뎌내는 내성은 스스로 키울 수 있다.   이제는 발상의 전환이 시급하다. 자원 비축과 공급망 안정화 투자에 들어가는 자금을 단순한 '낭비'나 '지출'로 볼 것이 아니라, 국가의 안위를 지키기 위한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 위기가 닥쳤을 때를 대비하는 국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셈이다.   지금 맞닥뜨린 위기는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위기가 아니라, 앞으로 지속될 '새로운 뉴노멀(New Normal)'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우리의 대응 방식도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공급망 안보를 국가 전략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것, 그것만이 한국 경제가 몰아치는 거센 파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유일한 대응책이다. 전규열 경영학 박사 폴리뉴스 편집국장 겸 부사장 국회입법지원위원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자문위원(전) 공감신문, 뉴시안 대표이사(전) <저서>이것만 알면 경제인싸 외 다수   <원문출처> 폴리뉴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081

서경대, ‘AI 융합 실전인재’ 양성 시동…SK-ON 부트캠프 본격화

서경대학교가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기반으로 AI 융합 실전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서경대는 최근 교내에서 ‘2026 실전인재형 SK-ON 부트캠프 비전 공유회 및 운영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교육 혁신 비전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운영 전략을 점검하고 교육과정 및 학생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범준 총장을 비롯해 이철민 산학부총장, 김호현 산학협력단장(부트캠프 사업단장), 노은영 부단장과 각 교육과정 책임교수 및 참여 학과 교수진,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범준 총장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 교육과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국가 핵심 인재양성 사업”이라며 “서경대는 문화예술 특성화 역량에 AI 기술을 결합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경대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AI 기술과 문화예술, 패션·뷰티, 스포츠·웰니스 분야를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대학의 특성화 역량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주요 과정은 ▲AI×K-패션·뷰티 콘텐츠 디렉터 ▲AI×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 ▲AX 문화예술 콘텐츠 크리에이터 ▲AI 퍼스널트레이너 ▲AI 생활체육지도자 ▲AI 피트니스 데이터 분석가 등이다.   모든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기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을 연계해 교육과 취업을 하나의 과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 직무교육을 넘어 AI 공통교육(AIR),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CPR), 마음회복 프로그램(MRP) 등을 도입해 디지털 역량과 함께 심리·사회적 적응력을 지원하는 통합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김호현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실전형 교육혁신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모집부터 취업 지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우수한 부트캠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는 이번 비전 공유회를 시작으로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고, AI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27/202607270112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7858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26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68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6501?ref=naver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313

서경대, 서울청년센터 성북과 청년 취업 지원 협약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서울청년센터 성북과 지역 청년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창업 역량 강화, AI 기반 미래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청년 대상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 프로그램 연계, 미래산업 대응 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 추진, 맞춤형 취·창업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서경대는 산학협력 기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서울청년센터 성북의 청년지원 네트워크와 연계해 청년들에게 교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협약식에는 김범준 서경대 총장, 이철민 연구산학부총장, 김호현 산학협력단장 등과 지혜민 서울청년센터 성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범준 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호현 단장은 “청년들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혜민 센터장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문화예술과 AI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27/2026072701121.html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954160138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67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24_0003722298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6503?ref=naver

서경대 최은정 교수, 中 서안희극학원서 뮤지컬 보컬교육 특강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장 최은정 교수(문화예술학과장, 공연예술학부 외국인 뮤지컬전공 주임)가 중국 서안희극학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보컬교육 특강을 진행하며 한·중 문화예술 교육 교류 확대에 나섰다.   서경대학교는 최 교수가 지난 17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위치한 서안희극학원(西安戏剧学院)에서 열린 뮤지컬 전공 교원 연수 간담회에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서안희극학원이 서경대의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뮤지컬 교육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특강에서 최 교수는 뮤지컬 보컬교육의 방향에 대해 “단순한 가창 기술을 넘어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관객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통합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흡과 발성, 음성의 안정성, 가사 전달력, 캐릭터 분석, 연기와 노래의 유기적 결합 등을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또 학생 개개인의 음역과 음색, 신체 조건, 배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함께 보컬 코칭, 작품 분석, 장면 연기, 움직임 교육을 연계하는 통합형 교육과정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이는 음악적 완성도와 극적 표현력, 무대 적응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접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간담회에는 뮤지컬온라인 류해문 대표와 서경대 일반대학원 뮤지컬전공 매의 교수도 참석해 양국 뮤지컬 교육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실기 수업 구성, 학생 지도 방식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각국 교육 환경에 적합한 뮤지컬 보컬교육 모델을 모색했다.   2025년 개교한 서안희극학원은 중국 서부 지역 최초의 공립 희극·연극 전문 종합예술대학으로, 중국 내 세 번째 공립 희극대학이다. 공연예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 교수는 “뮤지컬 보컬교육은 노래를 잘 부르는 기술을 넘어 작품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노래와 연기, 움직임이 하나의 표현으로 연결되는 체계적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초청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경대와 서안희극학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수진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23/202607230230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781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515 유스라인 https://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34323 네이트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60724n11394

서경대, 상하이희극학원과 손잡고 한·중 뮤지컬 협력 본격화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가 중국 상하이희극학원(上海戏剧学院, Shanghai Theatre Academy) 및 글로벌 공연예술 관계자들과 만나 한·중 뮤지컬 교육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예술센터는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교내 유담관 AEC SPACE에서 상하이희극학원과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관계자 등을 초청해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앞서 베이징 톈차오 예술센터에서의 교류를 계기로 성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학위 석사과정 개설을 비롯해 뮤지컬 공동 창작, 공연예술 전문 인재 양성 등 중장기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특히 양국의 교육과정과 공연 제작 시스템을 연계해 교육과 창작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화예술센터는 서경대의 실기 중심 공연예술 교육과 학과 간 융합 제작 시스템, 콘텐츠 개발 및 제작 인프라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교내 공연시설과 수업 공간을 둘러보며 교육이 실제 공연 제작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화예술센터장 최은정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학과장), 운영위원장 권미경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부교수), 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뮤지컬전공 매의 특임교수가 참석했으며, 방문단에서는 상하이희극학원 뮤지컬학과 주임 천란(陈冉) 교수, 상하이희극학원 뮤지컬센터 주임 왕뤄융(王洛勇) 교수,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캐스팅 디렉터 데이브 베넷(Dave Bennett), 뮤지컬온라인 박효영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교수진 교류, 공동 워크숍과 마스터클래스 운영, 글로벌 오디션 연계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양 기관은 교수진과 교육과정, 공연 제작 인프라를 연계해 한·중 뮤지컬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양국 창작진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동창작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대학의 실기교육과 글로벌 공연·캐스팅 시장을 연결해 신진 배우들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오디션 및 인재 발굴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문화예술센터장 최은정 교수(공연예술학부 외국인 뮤지컬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중국 공연예술계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의 국제적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학원 공동학위 과정과 공동창작 프로젝트를 협력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하이희극학원은 1945년 설립된 중국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고등교육기관으로, 중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연극·공연예술 전문 교육기관 중 하나다. 연극과 뮤지컬, 무용, 영화·방송, 무대예술 분야의 교육과 창작을 선도하며 중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실기 중심 공연예술 교육 및 제작 시스템을 공유하고, 한·중 뮤지컬 교육과 콘텐츠 분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23/202607230236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7809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23_0003720824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562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478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409 네이트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60723n26224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6503?ref=naver 뉴스통 https://www.newstong.co.kr/mobile/NewsView.aspx?seq=14568369&allSeq=3&txtSearch=&cate=103&cnt=&subCate=&order=default&newsNo=19

창의산학교육원, GA4 자격증 과정 ‘전원 합격’

이틀 만에 1인 2자격 취득 성과   창의산학교육원이 운영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에서 참여 학생 전원이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의산학교육원은 지난 15~16일 진행한 ‘구글 애널리틱스4(GA4)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참가자 전원이 ‘GA4 자격증’과 ‘인포그래픽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틀 만에 1인당 2개 자격증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에 대한 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획된 단기 몰입형 비교과 과정으로, 교육과 시험을 연계한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됐다. 1일 차에는 GA4 핵심 이론과 데이터 분석 실무 교육이, 2일 차에는 문제 풀이와 자격시험 응시가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를 도출하며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참여 학생들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최신 디지털·AI 도구 활용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학생은 “실무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아낌없이 배울 수 있어 얻어가는 것이 많은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방학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다시 개설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인 공공인재학부 4학년 학생은 “GA4뿐만 아니라 노트북LM, 냅킨ai 같은 최신 AI 실무 툴까지 자세히 다루어 주어 매우 실용적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창의산학교육원 관계자는 “집중형 교육과 시험 연계 운영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비교과 교육 성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칼럼: 지방대, 유학생에게 매력적 상품이 되려면 [지금, 대학을 묻다]

한국 지방대학의 상품성은 어느 정도일까. 상품성을 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국제적인 대학 평가 결과일 것이다. 순위가 높을수록 대학 상품의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금년도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100대 대학에 한국은 서울대(31위), 카이스트(53위) 등 모두 5개 대학이, THE대학평가에서는 100위 이내에 서울대(62위), 카이스트(82위) 2개 대학이 포함되었다. QS 학과 평가 결과, 세계 톱50에 이름을 올린 대학은 서울대 등 13개 대학이다. 더 나아가 연세대(6위)와 서울대(8위)는 사회정책과 행정학 분야에서 세계 톱10에 올랐다. 이를 보면 한국 대학이 상품으로서의 경쟁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방대학은 국제적인 대학평가에서 높은 순위에 오른 경우는 특수목적대학이나 일부 거점국립대학을 제외하고는 전무하다. 당연히 지방대학을 상품성이 높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괜찮은 비용으로 외국 유학이 가능한 한국의 지방대학은 가성비 높은 유학지가 될 수도 있다.   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소멸위험 시군구는 전국 228개 중 57%인데, 이런 지역에 총 65개 대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이런 소멸지역의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를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한다면 이것 또한 긍정적인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마구잡이로 유학생을 유치하는 경우이다.   최근 중국 몇몇 지역에서는 신임 교수 모집 시 한국대학 학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런 현상 뒤에는 일부 대학들의 단기간 박사학위 수여, 수준 낮은 박사학위 논문 등이 있다. 그러다 보니 한국 대학을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과 동급으로 보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만약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전체 한국 대학의 위상을 떨어뜨리게 된다. 결국 10여 년이 지나면 한국 대학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동남아 아류로 추락할 수도 있다.   유학생 유치과정에서 한국 대학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사례도 있다. 중국 전문대학 3년 졸업 후 한국의 대학 4년에 편입하는 경우이다. 이들은 전공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한국 대학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동남아 등에서 영어트랙으로 학부 신입생을 유치해 취업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학교에 등록한 후 대부분 전국의 일터에 나가 있다. 비자 발급 문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관련 퇴직 공무원을 채용하기도 한다. 학사학위가 없어도 석사과정에 입학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미 일부 대학원에서 대학 수료증만 있어도 입학시킨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교육부나 대학들은 유학생 유치에만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의 질 관리나 한국 대학의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관심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 첫째, 대학의 유학생 유치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대학에 편입할 경우 최소한 동일계열이거나 아니면 관련 전공의 기초과목을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 편입은 3학년에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특히 동남아 영어트랙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 한 대학에 수백 명씩 들어와 유학보다는 돈벌이에 치우진 이런 유학생 유치 행태는 지양하는 것이 맞다. 이와 함께 박사학위 수여도 상식적 원칙이 준수되도록 감독이 필요하다. 2년 만에 박사학위를 수여하거나, 방학 때 잠시 와서 과정을 이수해도 졸업이 가능하면 학위를 양산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둘째, 교육부의 유학생 유치 및 관리제도의 혁신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학위의 경우 대학 학칙에 일임하고 있는데, 박사학위에는 최소 3년 이상이라는 연한의 규제를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차제에 유학생 유치, 학위관리 등에 대한 정책적 가이드라인 제시가 반드시 필요하다.   셋째, 대학들의 국제 랭킹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 국제적 대학평가기구의 평가 결과는 그것대로 의미가 있다. 현실적으로 국제대학평가 결과가 대학 위상 및 유학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므로 한국대학 특히 지방대학들은 이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지속가능한 유학생 유치가 가능하다.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원문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72210000002244?did=NA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우리나라에서 부자로 성공하기

한여름의 열기가 가득 찬 연병장, 잠깐이라도 그늘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여러분은 전역 후 사회로 나가 멋지게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그려 볼 것이다. 한편으로는 “내 미래는 뻔해. 별수 있겠어?”라며 자포자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신 데이터가 보여 주는 부자의 진실은 달랐다.   지난 10년간 매년 조사된 우리나라 부자에 관한 KB금융과 하나은행 보고서에 담긴 데이터가 이를 증명한다. 그래서 지난 7월 9일 자 조명탄 ‘우리나라 부자들의 MBTI’ 후속편으로, 대한민국 부자들의 성공비결과 행동양식을 통해 여러분이 군 생활 중 장착해야 할 ‘부의 작동원리’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포브스’가 검증한 우리나라 슈퍼리치(개인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는 50여 명이다. 그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기업 가치가 상승했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사업의 슈퍼리치가 상위 10명 가운데 4명이었다. 또한 AI로의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로 4명이 새로운 슈퍼리치 대열에 진입했다. 이들 중 3명은 반도체 칩 장비 제조업체 기업이다. 무엇보다 과거에 비해 근로와 사업소득을 부의 원천으로 하는 자수성가형 부자가 증가했다.   이들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강한 추진력, 조직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장착하고 있다. 부자들은 타인의 시선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상황을 직시하고, 자신을 신뢰하며 목표를 추구하는 태도를 보였다. 여러분의 군 생활이야말로 부자들의 특성을 훈련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규칙적인 일과 속에서 스스로를 통제하고, 주어진 임무를 책임감 있게 완수하는 성공 경험은 훗날 여러분이 어떤 비즈니스를 하더라도 필요한 생존 무기가 될 것이다.   부자들은 “잠을 줄여서라도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여러분도 하루 일과 중 나의 시간과 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자산 규모가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부자들의 아침은 단순히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 아니었다. 이들은 하루를 열기 전 뉴스 보기로 세상의 이슈를 챙기고, 아침운동으로 심신을 깨우며 하루 일과를 스케줄링한다. 특히 사람들이 연예나 스포츠 뉴스, 유튜브의 ‘숏츠’를 보느라 시간을 소비할 때 부자들은 반드시 경제 뉴스를 챙기며 세상의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분석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여러분도 아침점호 후 짧은 시간이라도 하루의 목표를 계획하고 경제기사 한 줄을 읽으며 메모하는 습관을 실천해 보자.   부자들은 경제위기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오히려 더 많이 공부하고 신중하게 결정해 움직였다. 자산이 많을수록 국내외 정세와 경제 기사를 읽으며 끊임없이 학습했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롤러코스터 주식시장에서는 무리하게 투자하기보다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상황을 관망한다는 것. 뉴스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수익률이 낮은 그룹은 20대 남자로, 이들은 국내외 시장 상황을 신중하게 분석하지 않고 공부와 경험이 부족하기에 잦은 단타로 오히려 수익률이 가장 낮다고 한다.   부자들처럼 국내외 정세와 경제에 관해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군 봉급을 종잣돈(현금 유동성)으로 모으고, 경제서적을 읽으면서 투자 지식을 쌓는 게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첫걸음이다.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틈틈이 독서하고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강철멘털이 위대한 미래를 지키는 확실한 담보다.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723/1/ATCE_CTGR_0050020000/view.do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노원구청년일자리센터, 세대와 성별 아우르는 일자리 생태계 구축 위한 전략적 동행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김보람)와 노원구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센터장 유상아)이 청년과 여성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교류에서 나아가, 청년과 여성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형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기존의 단순한 프로그램 홍보 교류나 일회성 행사 연계를 탈피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양 기관은 청년일자리센터의 강점인 ‘진로 탐색 및 구직 준비 지원’과 북부여성발전센터의 핵심 인프라인 ‘전문 직무훈련 및 취업·창업 연계’를 하나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잇는 ‘통합 커리어 브릿지’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취업 및 창업 지원, 지역기업 연계 프로그램, 커리어 설계, 공동 포럼과 채용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중심의 혁신 일자리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서경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는 여성 직업교육과 경력개발, 창업지원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직업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노원구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은 청년 진로설계, 취업 지원, 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와 노원구청년일자리센터의 현장 중심 취업지원 역량이 만나 교육-실무역량강화-취업-창업-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생성형 AI, 디지털 마케팅, 이커머스, 콘텐츠 제작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하고, 지역기업과 연계한 채용 프로그램과 창업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청년과 여성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보람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장은 “청년과 여성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이며, 이들의 성장이 곧 지역의 성장이기에,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에게 나침반을 쥐어주고, 취업의 문턱에 선 여성에게 확실한 실무 무기를 달아주는 데에 노원구청년일자리센터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양 기관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교육과 상담, 취창업지원 등이 지역의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끌어내고, 앞으로도 청년과 여성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상아 노원구청년일자리센터 센터장 또한 "여성들의 풍부한 경험이 청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과 여성이 지역 안에서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고, 기업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상생형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동안 지역 일자리 지원 체계에서는 ‘준비된 구직자’와 ‘현장이 원하는 인재’ 사이의 간극이 존재했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은 자신감을 얻고 초기 방향을 설정하더라도 전문적인 직무 훈련으로 넘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실무 훈련 기관은 취업 의지가 뚜렷한 청년여성 참여자를 초기 단계에서 발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 두 가지 퍼즐을 맞추는데에 의미가 있다. 노원구청년일자리센터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등의 구직의 첫 관문을 열어주는 데 탁월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는 이렇게 방향을 잡은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1:1 취업상담, 커리어 심화 교육, 자소서 클리닉, 새일여성인턴제, 그리고 사무형·점포형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판로 개척까지 실질적인 ‘현장 안착’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 세대 특유의 유연한 디지털 트렌드 적응력과 여성의 체계적인 직업훈련 및 실무 경험을 결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실험이라는 점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 교육생들의 깊이 있는 기획력 및 스토리텔링 역량에 청년들의 숏폼, 3D, 모바일 최적화 등 최신 기술력이 더해져, 기존의 틀을 깨는 수준 높은 로컬 마케팅 콘텐츠와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청년과 여성의 가능성을 지역의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원문출처> k-스피릿 https://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86408

문화예술·AI 융합으로 K-콘텐츠 창업 리드…실무 인재 양성 ‘올인’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가 학생과 교수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경대는 ‘교수자의 교육역량 강화’와 ‘학습자 맞춤형 지원’을 양대 축으로 삼아, S-T(Seokyeong-Teaching) 교수지원 프로그램과 S-L(Seokyeong-Learning)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교수지원 부문에서는 S-T 연수지원, S-T 교수법 특강, S-T 혁신교수법 연구, S-T 멘토링 등을 통해 교수자들이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교수법을 개발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특히 S-T 포트폴리오 연구와 S-T 컨설팅은 수업 개선을 도와, 교육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학습자 지원 영역에선 S-L 학습법 특강, S-L 기초영어캠프, S-L 서경튜터링 등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 교수와 학생이 공동으로 학습하는 S-L 학습연구모임, 전공 맞춤형 S-L 메이저 서포트 프로그램은 실질적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사례다. 신입생 대상 ‘FYP(First Year Program)’는 무전공으로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1년간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공 탐색형 제도다. 이외에도 학생자문단, Major Design Camp, Rookie Festa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나에게 맞는 전공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주도적 역량을 기른다.   ‘지식재산권·해외취업’ 잡고 만족도 높여   서경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 품질, 진로·취업 역량면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공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에는 7개 전공, 29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57을 기록했다. 학생 주도의 진로설계를 돕는 진로동아리 프로그램 역시 4.64의 만족도를 보였다. 공연예술학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Immersive Theatre Project’를 통해 13건의 창작물을 제작하고 11건의 저작권을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또 3D 프린터 기반 실습교육과 창의교수인증제, S-Teaching Mentoring을 통해 교수법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진로취업처가 운영하는 전공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는 12개 전공, 1,096명이 참여하며 평균 만족도 4.72를 기록했다. 예술대학 주도의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640건의 창작 콘텐츠, 80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어 국제화 프로그램인 Global CORE Project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해외 현장을 탐방하고 글로벌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중심으로 정부 주요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통합형 지원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연 3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으며, 진로 설계, 직무 멘토링, 해외 취업설명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K-Move School 해외취업 연수과정에서 2023년 S등급을 획득하며 미국 현지 산업체 맞춤형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해 매년 20여 명의 연수생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K-콘텐츠 창업 허브 대학으로 도약   서경대는 문화예술과 AI, XR, 메타버스 기술을 융합한 ‘K-콘텐츠 창의융합 창업 허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정릉캠퍼스에 창업 공간을 구축해 교내외 창업 인재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진행 중이다.   특히 ㈜엑스온스튜디오와 협력한 생성형 AI 기반 XR 뮤지컬 「물꽃」, 「모태솔로 구해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그래픽 전시회 ‘SIGGRAPH ASIA 2024’에 공식 초청되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IR 피칭, AWS 클라우드 실습 등 실습형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과 입주기업의 실질적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경대는 ‘열린 교육·평생학습 대학’을 표방하며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북부여성발전센터,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정비사업아카데미, 찾아가는 교원 디지털 전환 연수, 늘봄학교 연계 프로그램 등 세대·계층 통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여성·지역 주민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문출처>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