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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美-러 상대 ‘판돈’ 키우는 김정은… ‘코리아 패싱’ 경계를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미국은 국무성과 전쟁성·해군성의 엘리트 관료들로 ‘3성 조정위원회’라는 전시 기구를 만들었다. 이들에게 소련군이 한반도에서 남진하고 있으니 대응책을 만들라는 지시가 떨어진 것은 1945년 8월 11일 오전 2시였다. 실무책임자 격인 찰스 본스틸 대령은 벽걸이 지도를 보고 30분간 궁리한 끝에 38선을 그어 보고했고, 이게 미소 간 군사상의 분계선이 되었다.냉전의 유산인 분단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한반도가 또다시 국제관계의 그레이트 게임에 휘말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미중 간 무역분쟁으로 촉발된 신냉전이 동북아에서 한미일 대(對) 북-중-러의 대결 구도를 형성하는 듯했다. 하지만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하고, 미국 우선주의(MAGA)로 재무장한 트럼프가 복귀하면서 상황이 더 복잡해졌다.북한은 국제사회의 오랜 제재에 따른 위기 탈출의 다목적 카드로 찔끔찔끔 길들이기만 하는 중국 대신 전쟁 장기화로 무기와 병력에 목말라 있는 러시아를 선택했다. 젊은 군인들의 목숨값으로 방공망 등 무기 현대화와 핵미사일, 핵잠수함, 정찰위성 등 군사기술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이 와중에 김정은은 군 관련 행사에서 “핵 무력 한계 없이 강화, 전쟁 준비 완성에 총력 집중” “미국과의 협상은 갈 데까지 가봤다” 등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파병에 따른 시선을 한반도로 돌리려는 ‘말풍선’이자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겨냥한 ‘간 보기’로 보인다. 앞으로 추가 파병과 함께 핵미사일 위협을 고도화하면서 고강도 국지 도발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한편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사거리 제한을 해제함에 따라 러시아 본토 타격이 이뤄졌으며, 영국이 제공한 미사일이 북한군이 배치된 쿠르스크를 공격했다. 이에 러시아는 탄도미사일로 대응하는 한편 “한국이 살상 무기 지원 시 강력 대응”을 경고했다. 이 모든 게 북한의 파병에서 촉발되었다.문제는 내년 1월 20일이면 바이든 행정부는 물러난다는 것이다. 탈냉전 이후 미국이 가장 심각한 도전에 처해 있다는 트럼프의 인식이 한반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비슷한 스트롱맨인 시진핑이나 블라디미르 푸틴과 함께 펼쳐 나갈 그림과 그 파장은 가늠조차 하기 힘들다. 우리로선 최악의 구도가 ‘코리아 패싱’이다. 타고난 비즈니스맨인 트럼프에게 한국은 혈맹 이전에 방위비든 뭐든 거래할 대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트럼프 당선인과 김정은 간의 직접 대화 추진 방안을 트럼프 측이 논의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26일 나오기도 했다.김정은이 파고들려는 게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섣부른 대응보단 협상의 정치인인 트럼프가 관심을 보이는 ‘조선 협력’ 등을 매개로 삼아 거래의 물꼬를 터 나가면서 당면한 과제부터 차근차근 챙겨야 한다. 우선 북한의 파병에 따른 안보상 부담이 목전에 있다. 현대전까지 경험함으로써 한미 연합군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참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그들이 얻는 게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꼼꼼히 따져 보자. 핵심은 북핵 능력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추가적인 기술 지원을 제어해 ‘사실상 핵 국가’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다.2차 대전을 겪으면서 형성된 국제관계의 주요한 패러다임은 현실주의에 입각한 ‘힘의 정치’다. 선악의 논리보다 국익이 최우선인 냉혹한 국제질서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38선 긋기처럼 한반도의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기는 비애를 두 번 다시 겪지 말아야 한다.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원문출처>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0740?sid=110

‘캠퍼스 속 가을, 나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2024 서경대학교 가을 사진 공모전 상황리에 개최.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20학번 서지석 학우 ‘최우수상’ 수상 ···‘최우수상’ 수상자 서지석 학우 인터뷰

서경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온빛’이 주최한 <2024 서경대학교 가을 사진 공모전>이 많은 학우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특색 있고 공감 가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경대학교는 가을의 순간을 담아내고, 캠퍼스의 감성을 널리 알리고자 ‘캠퍼스 속 가을, 나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약 16일간 사진 작품들을 접수받아 공모전을 진행했다. 참가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글로벌비지니스어학부 20학번 서지석 학우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물류시스템공학과 1명, 경영학부 2명, 아동청소년학과 1명, 광고홍보영상학과 1명, 전자컴퓨터공학과 1명, 디자인 학부 1명 등 다양한 학과(부) 및 전공의 학우들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 원, ‘우수상’ 수상자(3명)에게는 10만 원, ‘장려상’ 수상자(4명)에게는 각각 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글로벌비지니스어학부 20학번 서지석 학우를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공모전에 제출했던 작품에 관한 설명을 들어봤다. □ 인터뷰: 서지석 학우(글로벌비지니스어학부 20학번) - 안녕하세요,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 20학번 서지석입니다. -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소감이 어떤지 궁급합니다. 사진을 제출할 당시에는 처음 참가해 보는 공모전이라 참가에 의미를 두고 있었는데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실을 알고 많이 놀랐습니다. 평소에는 사진촬영을 취미로만 즐기고 있어서 '내가 수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커서 더욱 놀랐던 것 같습니다. - 학교 내외부에 여러 공모전이 많은데, <2024 서경대학교 가을사진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평소에 취미로 사진을 찍는 것을 시작했는데 주변에서 제 사진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조금씩 생기고 이런 분들 덕분에 사진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학교에서 <2024 서경대학교 가을 사진 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가를 권유받아 정말 사람들이 제가 찍은 사진을 마음에 들어 할지 궁금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어떤 방식으로 공모전을 준비했고, 어떤 부분을 특히 고민하면서 사진촬영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가 서경대학교의 가을 사진이기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학교에서 어느 장소가 가장 가을의 느낌을 강하게 줄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공모전 기간 동안에는 가장 좋은 시간에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학교에 두고 다니며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주기적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 각 사진에 대한 설명과 사진에 담긴 촬영 의도, 그리고 사진에 어떠한 느낌을 주고자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첫 번째 사진은 학교 내에서 가을 느낌이 가장 많이 나는 혜인관을 사진에 담아야 겠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어 찍게 된 사진입니다. 두 번째 사진도 마찬가지로 혜인관을 찍은 사진인데 해가 질 무렵에 혜인관을 정면으로 비추는 햇살이 건물 벽면에 빨갛게 물든 담쟁이덩굴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하고 가을 햇살의 따듯함이 느껴져서 사진에 담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북악관 앞쪽 2115번 버스 정류장 쪽에서 찍은 사진으로 평소 학우분들이 학교에 도착하고 귀가하면서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장소이지만 대부분 학업, 취업 등의 문제로 피곤을 느끼며 버스를 기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피곤함 때문에 그냥 지나쳤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서경대학교 학우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사진에 담아 제출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 평소에 주로 이곳저곳 걸어 다니며 사람들이 바쁘게 지나쳤던 곳들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저 또한 학업에 치여 바쁘게 지나다니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며 사진 찍는 동안에는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학교 이곳저곳을 걸어 다니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평소에 놓쳤던 학교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두며 당시의 기억을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경대학교 학우분들도 꼭 학교가 아니더라도 평소 그냥 지나쳤던 풍경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강선미 서경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차기회장 선출

제13대 회장···2026년 1월 취임, 2년간 임기 강선미 서경대 명예교수가 차기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 제13대 회장에 선출됐다.여성과총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강 교수를 차기회장에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권오남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강 차기회장은 고려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1997년부터 2024년 8월까지 서경대학교 전자컴퓨터공학과에서 28년간 재직했다. 지난 20여 년간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이사・부회장, 한국공학교육학회 총무부회장, 한국통신학회 여성위원장, 상임이사 등 다양한 학·협회에서 리더로 활동했다. 특히 여성과총에서는 부회장, 이사, 그 외 각종 사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여성과총의 전반적인 사업활동에 대한 이해가 매우 높은 여성과학기술계의 리더라는 평이다.강 차기회장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과학기술인의 리더십을 확대하고 여성과학기술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여성과학기술인이 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주도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03년에 창립된 여성과총은 자연과학, 공학, 환경, 에너지, 의학 등 과학기술계를 총망라한 81개의 여성과학기술단체와 약 8만여 명의 회원을 가진 국내 최대 여성과학기술단체 연합회이다. 여성과총은 여성리더 육성과 여성과학자 지원, 여성과학기술계 정책 제안,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사업 등 과학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기사>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4/11/22/EWI3H3UQ7NH4XDQNYTIFFBWILI/뉴스웍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912뉴스1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science/5608614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4/11/22/EWI3H3UQ7NH4XDQNYTIFFBWIL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844여성신문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824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AI를 활용하여 제작한 XR뮤지컬로 ‘2024 시그라프 아시아(일본)’ 참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콘텐츠원캠퍼스 공동관 우수 프로젝트 선정 2023년 <물꽃>, 2024년 <구해줘 모태솔로!> 등 혁신적인 XR 공연 콘텐츠를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에게 선보일 예정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오는 12월,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제작한 XR뮤지컬 콘텐츠로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전시회인 ‘시그라프 아시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는 시그라프 아시아는 전 세계 컴퓨터 그래픽스 연구자, 개발자,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전문 B2B 전시회이며 올해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서경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콘텐츠원캠퍼스 공동관 우수프로젝트로 선정되어, XR뮤지컬 <물꽃>과 <모태솔로 구해줘>를 필두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물꽃>은 2023년 서경대학교 콘텐츠 원캠퍼스 구축운영 사업의 대표 프로젝트로 AI 언어모델 챗봇과 이미지 생성기를 활용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XR 뮤지컬은 컴퓨터나 휴대폰 등의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로, 해당 공연은 같은 해 판교 SKT Team 스튜디오에서 youtube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바 있다. <모태솔로 구해줘!>는 <물꽃>의 후속작으로 배경 이미지 등 전반적인 창작과정에 있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 중인 올해의 신작이다. 이 작품은 짝사랑만 지속해오던 ‘혜주’와 그녀를 위한 영웅 ‘럽맨’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고 발랄하게 탐색해 나간다.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 기업 ㈜엑스온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제작된 두 작품은 언리얼 엔진 기반의 창의적인 아트워크와 버추얼 프로덕션 시스템의 결합을 통해 각양각색의 신비로운 공간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해당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주지희 교수(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이번 시그라프 아시아 참가는 학생들의 2년여 간 작업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새로운 형식의 XR뮤지컬을 통해 첨단기술과 결합하는 K-CULTURE의 미래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근 서경대학교는 AI, XR, 메타버스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대학의 특화 분야인 문화예술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신작 <모태솔로 구해줘!>는 해당 전시에서 선공개한 이후 12월 12일(목)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공식 youtube 채널을 통해 일반인에게 전체 공개될 예정이다. - 공연 및 융합프로젝트 문의 02)940-7767, performing@skuniv.ac.kr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8/202411280091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564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144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8_0002976370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622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0716?ref=naver

서경대학교, ‘인공지능시대, 연구 내용과 방법의 혁신’ 주제 학술세미나 개최

국제융합대학원 이중언어과정 석·박사생 대상···11월 22일(금) 교내 북악관 1층 학술회의장서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11월 22일(금) 교내 북악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인공지능시대, 연구내용과 방법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국제융합대학원 이중언어과정 석·박사생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제2기 석박사생의 논문계획서 발표회를 겸해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는 구자억 혁신부총장 겸 국제융합대학원장, 융합교육학과장 김숙이 교수, 글로벌경영학과장 이지나 교수 등 교수진과 재학생 100여 명이 함께했다.   구자억 혁신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학원은 학문을 배우는 곳이기 때문에 학문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특히 인공지능시대에는 연구방법에 있어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구 부총장은 “여러분이 논문주제를 결정하거나 결정한 후에도 관련 논문을 많이 읽어야 한다. 논문을 많이 읽지 않으면 제대로 된 논문주제를 결정하거나, 논문을 쓰기가 어렵다. 현재 여러분은 유학생이기 때문에 언어상의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 할지라도, 중국어논문 외에 최소한 한국어논문, 영문논문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와 함께 사고를 개방하려 노력해야 한다. 사고를 개방해야 좋은 논문을 쓸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모두 18명의 석·박사생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자로 나서 자신의 전공 분야는 물론, 전공 분야를 넘어선 다양한 영역의 주제와 이슈에 관해 연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혁신적인 연구 내용과 방법론을 개진했다. 서경대학교 국제융합대학원 이중언어 석·박사과정은 해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원어(영어, 중국어)로 강의를 하고, 교육 및 생활지도, 논문지도에 있어서도 원어로 지도하여 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이 자유로운 과정을 말한다. 언어에 대한 부담이 없어 많은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과정이며, 의사소통의 원활화로 교육의 질 보장이 가능하다. 서경대는 지난해부터 융합교육학, 예술융합학, 글로벌경영학 3개 전공분야에서 석/박사 신입생을 모집해 과정을 운영중이다. 서경대는 이중언어과정에 입학한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과 수준 높은 학생지원을 위해 서경대 이중언어운영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경대는 이중언어과정 석박사과정을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학생들이 만족하는 국내 최고의 과정으로 만들 계획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7/202411270181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5260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5731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9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8764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7_0002975016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0402?ref=naver

서경대, 「2024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수도권)」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성과공유회’ 통해 한 해 성공적 마무리

사업성과 및 활동사례 발표 등 네트워킹 통해 한 해 마무리하는 소회의 시간 가져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는 11월 25일(월) ⌜2024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된 ‘성과공유회’가 한 해의 사업성과 및 참여자들의 소회를 나누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전국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등)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올해로 7년째 수도권 지역주관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에서는 참여자에게 원활한 멘토링 진행을 위한 역할별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인문적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인생 나누기, 마음 더하기’라는 슬로건으로 막을 올린 수도권 지역주관처의 ‘성과공유회’는 멘토및 튜터, 사업관계자를 포함해 약 5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1부는 사업 총괄 PM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의 올해 사업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의 멘토링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인생나눔교실에서 3년 간 멘토로 활동을 마치고 졸업한 멘토가 대거 참석해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으로 인문 멘토링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그룹별 네트워킹으로 ‘인생나눔교실, 올해의 키워드‘를 선정하고, 소회를 나누는 등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는 “인생나눔교실은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적어나갈 수 있는, 한마디로 답이 없는 답안지”라며, “따뜻하고, 지혜로운 멘토님들을 만나 인생을 나누고, 마음을 더할 수 있었듯이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7/2024112702022.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957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0409?ref=naver

서경대학교 이·미용 봉사동아리 ‘아르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4년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최우수 활동 동아리 선정

<서경대학교 동아리 농어촌공사 양희경 부장(왼쪽)와 팀장 정현광이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용미 교수가 이끄는 이·미용 동아리 ‘아르케’(팀장 정현광)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의 ‘2024년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서 최우수 활동 동아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1일에 열렸으며, ‘아르케’의 이번 수상은 헌신적이고 꾸준한 봉사활동의 성과를 국가행정사무를 수행하는 정부부처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이다.   ‘아르케’는 이·미용 커트, 파마, 염색,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관리 등 미용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리마인드 웨딩 촬영, 장수사진(프로필 사진) 촬영, 맞춤형 화장품 제조 체험 등 특별한 활동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선물하며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진용미 교수는 “나눔은 내가 가진 것을 단순히 나누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힘이 있으니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실천해 보라.”며 “ 여러분의 작은 친절과 노력이 누군가의 삶을 놀랍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진 교수는 또, 재능나눔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하반기 집중 취업지원 기간 성료

9월 24일(화)부터 11월 22일(금)까지 하반기 채용 대비 집중 취업지원 기간 운영 ▲ 진로취업박람회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허성민 교수)는 서경대학교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 및 하반기 채용 대비를 위해 9월 24일(화)부터 11월 22일(금) 까지 두 달간 하반기 채용 대비 집중 취업 지원 기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9월 24일(화) 취업준비 방법 및 직무 정보 습득의 기회와 함께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부스 형태의 채용설명회, 고용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정부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을 운영한 ‘진로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10월 11일(금), 10월 18일(금) 양일 간 구체적인 진로 목표 수립을 지원하는 ‘자기탐색 진로설정 프로그램’ 및 나만의 포트폴리오 제작 실습을 통한 취업 경쟁력을 높혀주는 ’직무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월 4일(월)부터 11월 22일(금)까지 3주간 직무별 현직자, 기업 CEO 등을 초청하여 직무 산업의 이해와 해당 직무의 취업 준비 방향성을 제시하는 ’Career Challenge Campus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1,700여 명의 서경대학교 학생 및 지역청년이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인 허성민 교수는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이번 2024년 하반기 집중 취업지원 기간 동안 서경대학교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 졸업예정자, 졸업생, 지역청년들이 직무역량 및 채용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를 얻음으로써 자신만의 취업전략과 실행계획을 세워 성공적인 취업을 이뤄낼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더욱 다양한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areer Challenge Campus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신규 선정되어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7/202411270184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526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888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401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0405?ref=naver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강범석 학생(본교 졸업 및 동 대학원 재학), 치열한 경쟁 뚫고 서울시 무용단 정단원 합격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국무용전공의 강범석 학생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서울시 무용단 정단원에 합격했다. 강범석 학생은 평소 타의 모범이 되며 학구열이 왕성하고 근면성실하여 자신의 성장을 위해 서경대 무용예술학부 대학원을 다니며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은 결과 당당히 서경대 졸업생으로 서울시 무용단 정단원으로 입단했다. 평균적으로 졸업 후, 학부생들이 무용단과 여러 분야 쪽으로 취업을 왕성하게 하였지만 강범석 학생의 합격 소식은 더욱더 서경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도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무용예술학부 전순희 학부장은 “강범석 학생의 서울시 무용단 입단은 후배, 동료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좋은 선례가 되며,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학생들이 대회 수상과 유수 기관의 취업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전도가 유망한 성과를 잇따라 얻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광석 서경대 물류유통학과 교수 칼럼: [항동에서] 인천고법·해사법원, 신속히 유치돼야 한다

▲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인천고법과 해사법원 인천 유치는 2010년대 초반부터 추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약 15년 동안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고작 인천에 2019년 3월 서울고법 원외재판부가 설치됐다. 여기서는 민사·가사 사건의 항소심을 담당하는 합의부 2개만 운영한다. 따라서 형사·행정 사건 항소심의 경우는 서울 서초구의 서울고법으로 가야 한다. 이 때문에 인천 시민들은 불편은 물론이고 시간 낭비에 소송비용까지 증가하는 피해를 입고 있다.22대 국회에서 인천 정치권은 인천고법 설치를 위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건의해 놓고 있으나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 과거 21대 국회에서도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안은 소위도 넘지 못하고 폐기됐다. 부산·경남 지역 법사위 위원들이 인천의 해사전문법원 철회를 우회적으로 암시하며 법안 심사를 막았기 때문이다. 인천 정치권의 각성이 필요한 부분이다.인천은 사건 수 최고 지역이고 그 범위도 인천, 부천, 김포 거주 시민 430만 명이 대상이다. 전국에 인천과 울산만 고법이 없다. 인천고법이 설치된다면 연간 1844건의 사법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추산한다.최근 국회에서 인천지역의 주요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한 연속토론회가 개최되고 있다. 인천지역 국회의원 모두가 공동 주최하는 토론회로서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 주길 바라고 두 가지 사항을 해결하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하길 바란다.인천고법은 인천과 경기 서부지역에서 고등법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사법서비스를 개선하려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더는 인천시민들이 서울고법으로 재판받으러 가는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해사법원은 우리나라에 해사법원을 설치하여 해사 관련 분쟁에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사 사건의 전문성 강화로 신속한 분쟁 해결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해사법원이 없어 막대한 국부가 유출되고 있는 사례를 예방하려면 서둘러 설립해야 한다.해사법원 관련해 인천과 경쟁관계에 있는 지역에서는 인천에 “고법 줄게 해사법원 달라”는 억지까지 부리고 있다.지금 이 시간에도 해사 사건 처리를 위해 막대한 국부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데 그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와 경쟁 관계에 있는 중국은 해사법원 운영에 한발 앞서있다. 칭다오해사법원을 1984년 설립하고 연평균 4000여 건 해사 사건을 처리하면서 틈새를 이용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 해사 사건은 매년 200~900건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그중 상당수는 국내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주로 영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법원에서 처리되고 있다. 연간 약 3000억~5000억 원의 국부가 소송 및 중재 비용으로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해사법원을 빨리 설치하자. 전문적으로 해사 사건 처리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세계 최고 전문가도 배출하자. 해외로 빠져나가는 국부 유출도 막고 아울러 국제적인 해사 분쟁의 허브로 성장해 보자 어느 곳이 더 경쟁력 있는지 국익 차원에서 판단하고 신속히 결정하자.인천의 강점은 수도권에 집중된 해운 관련 기업과 금융기관, 로펌 등을 이용하는 수요가 많다는 점이다. 본사가 집중된 서울과 가깝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해외 당사자들의 접근성이 쉬워 빠른 해결과 편리한 이용으로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는 장점이 있다.지난 11월18일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인천고등법원의 조속한 설치와 이후의 전략 등이 제시됐다. 이제는 추진만 남았다 인천시민 111만 명의 간절한 서명운동이 빛을 발하도록 인천 정치인들 모두가 똘똘 뭉쳐 이번에는 꼭 오랜 숙원사항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기를 기대한다. <원문출처>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