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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서경대학교 해오름제', 4월 2일 SKON SQUARE에서 성황리 개최

중앙운영위원회·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자치기구· 24개 학과 회장단 등 참석   ‘2026학년도 서경대학교 해오름제’가 지난 4월 2일(목) 오후 6시 30분, 교내 SKON SQUARE에서 다수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해오름제에는 중앙운영위원회인 총학생회를 비롯해 각 단과대학(이공대학, 사회과학대학, 인문과학대학, 예술대학, 미래융합대학) 학생회, 자치기구(신문사, 총동아리연합회), 그리고 각 학과(부) 회장단과 단과대학 소속 국장 및 수습부원, 일반 학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해오름제는 대학 구성원들이 한 해의 안녕과 무사를 기원하며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향후 진행될 다양한 교내 행사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대 중앙에 제사상이 마련됐으며, 돼지 머리를 포함한 제물 앞에서 참석자들이 두 차례 절을 올리고 막걸리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제사는 총학생회를 시작으로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이공대학, 예술대학, 미래융합대학, 자치기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해오름제는 교내 주요 학생 대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안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총학생회의 제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해오름제를 주관한 서경대학교 제54대 'CO:RE'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구진모(불어전공 23학번) 학우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된 해오름제를 통해 교내 모든 구성원들이 뜻하는 바를 이루고,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행사 또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다가오는 대동제 역시 즐겁고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회과학대학 제28대 학생회 ‘여정’ 학생회장 유아영(군사학과 23학번) 학우는 “먼저 동아리 알림제와 해오름제를 위해 힘써준 총동아리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정 사회과학대를 비롯해 경영학부, 공공인재학부, 군사학과, 아동청소년학과 등 모든 단위 학과 학생회가 올 한 해 동안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각자의 목표를 잘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래융합대학 제2학생회 ‘영원’ 학생회장 정채윤(공공인재전공 23학번) 학우는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인 만큼 모든 학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학내 활동과 행사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진행되고, 학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학생회 역시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오름제는 새 학기의 시작을 알리며 학우들의 단합과 안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교내 행사 또한 모든 구성원의 참여 속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대한다.   <홍보실=최다희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취업 트렌드부터 프리랜서 전략까지…진로 다변화 지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2026학년도 1학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학기 이상 재학생인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지역청년 등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취업 전략 수립과 자기주도적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 되었다.   특히 2026년 채용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산업 변화에 따른 직무 역량을 파악, 개인의 특성과 경력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여 진출 분야의 다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6 채용 트렌드 및 취업 전략 △개인 맞춤형 커리어 로드맵 설계 △프리랜서 특강(효율적 재무관리/전문가로서의 생존전략) 등이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채용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무관리 및 수익 다각화 전략 교육을 통해 사회초년생으로서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졸업생 및 지역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전 회차 모두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졸업생과 지역청년의 지속 가능한 커리어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4/16/202604160151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065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700389130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102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939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7_0003595880]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5801?ref=naver 네이트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60417n19601

서경대학교 이정규 인성교양대학 교수 칼럼: 문제는 내 마음이다

군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날마다 똑같이 느껴지는가? 밖에 있는 친구들은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나만 정체된 것 같은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내 마음을 살펴봐야 한다.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마음을 다잡고 일을 시작하도록 하고, 옆으로 새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만드는 심리적 에너지를 ‘동기’라고 부른다. 동기는 상황에 따라 공부하려는 학습 동기, 목표를 성취하려는 성취 동기,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 친화 동기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지겹도록 힘든 공부를 즐거운 일로 바꾼 하버드대 애머바일 교수의 이야기가 있다. 그녀의 학부 전공은 화학이었고, 죽어라 공부해 수석 졸업했다. 그런데 화학은 정말 재미가 없었다. 진로를 고민하던 어느 날, 교수회관 앞을 지나던 그녀는 화학과 교수들이 너무도 즐겁게 화학을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을 보게 됐다. 어떻게 어려운 화학을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원을 심리학으로 전과해 사람은 무엇 때문에 행동하고 성공하는지를 연구해 지금은 세계적인 ‘동기’ 학자가 됐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부모님이 “공부해라!”라고 소리치면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는 경우가 있다(군에서도 마찬가지다). 이게 바로 열심히 공부하고 싶었던 나의 ‘내적 동기’가 부모님의 잔소리인 ‘외적 동기’에 의해 싹 사라지는 것이다. 여기서 ‘내적 동기’란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자발적인 즐거움과 열정, 흥미로 일을 하는 동기다. 반대로 ‘외적 동기’란 나의 외부에서 주어지는 인정, 평가, 칭찬, 승진, 금전적 보상 때문에 일을 하는 동기를 말한다.   심리학자 데시와 라이언의 유명한 축구 실험을 보면 이해가 된다. 축구가 마냥 좋았던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자마자 운동장에 모여 땀 흘리며 공을 차고 있었다(내적 동기 충만!). 이때 두 심리학자가 아이들에게 다가가 용돈 10달러씩을 줬다(금전적인 보상이란 외적 동기 개입). 그 다음 주에 또 10달러를 줬다. 몇 주를 거듭해 10달러씩 주자 이제 아이들은 축구는 건성이었고, 심리학자들이 언제 오는지에만 관심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심리학자가 오늘은 돈이 없다면서 1달러씩을 주었다. 그러자 아이들이 “내가 1달러 받으려고 축구 경기를 하느냐”면서 축구공을 걷어차 버렸다. 처음에는 축구 자체가 좋아서(내적 동기) 했지만, 돈이라는 외적 동기가 즐거운 아이들의 내적 동기를 해친다는 실험이다.   또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인 엘렌 랭거의 유명한 호텔 실험이 있다. 연구진은 호텔 객실 청소부 84명 중 절반에게 “당신들이 매일 하는 청소 업무(시트 갈기, 진공청소기 사용 등)가 사실은 좋은 운동이며, 하루 운동 권장량을 충족한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칼로리 소모량과 함께 알려줬다. 4주 후, 자신의 업무를 ‘운동’으로 인식하게 된 그룹은 실제 생활 방식이나 업무 강도에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 체지방, 체질량지수(BMI)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자기 일을 피곤한 노동으로만 생각한 청소부들은 아무런 신체적 변화가 없었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지금 몸도 마음도 힘든 군 생활을 하면서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같은 군 생활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지, 고달픈 시간 때우기로 낭비할지는 오로지 나에게 달려 있다. 오늘 내 마음먹기에 따라 내일의 나는 분명 달라진다. 지휘관(자)도 이러한 점을 잘 알면 병영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413/2/ATCE_CTGR_0050020000/view.do

한 줄의 문장이 청춘을 빛내다 … 국적과 전공을 넘어 다양한 학생들의 청춘이 빛난 ‘SKUL 청춘필사’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SKUL 청춘 필사 : 한 줄의 문장이 청춘을 빛내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총 39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단순한 독서를 넘어 ‘필사’라는 방식을 통해 책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기획되어, 학생들의 자기 성찰과 표현 역량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필사로 확장된 독서 경험… ‘청춘’을 기록하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스스로 ‘청춘’과 관련된 도서를 선정한 뒤.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 노트에 옮겨 적고 이에 대한 생각과 감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참여 학생에게 비교과 포인트를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했다.   심사는 학술정보관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도서 선정의 적절성 ▲표현력 ▲가독성 ▲ 시각적 완성도 ▲분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마련된 심사 기준표를 활용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으며, 최우수 1명, 우수 4명, 장려 6명 등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 최우수상 김유솔(디자인학부 23) 소감…“문장을 옮겼을 뿐인데, 달라진 것은 ‘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솔(디자인학부 23)은 “필사는 단순히 문장을 옮겨 쓰는 작업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문장을 대하는 태도와 시간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변화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언젠가는 지금의 시간도 지나가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빛나는 것이라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음에 남는 문장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천천히 읽고, 때로는 직접 기록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필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뜻밖의 결과까지 얻게 되어 놀랍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성찰에서 성장으로 참가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문장을 곱씹는 과정에서 나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게 되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문장에 오래 머무르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글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며 성장하고 싶다.”   “작품을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인간관계와 청춘에 대한 고민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됐다”   “책을 다시 찾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글을 쓰고 꾸미는 과정에서 창의력까지 기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이처럼 「SKUL 청춘필사」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 참여형 독서문화 모델 제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확장 이번 프로그램은 필사 활동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독서문화 모델을 제시하며, 독서 경험을 학습과 일상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비교과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학술정보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술정보관 관계자(사서 이수영)는 “「SKUL 청춘필사」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해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적과 전공을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어우러지는 열린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재를 넘어 예술작품으로… ‘확장된 서재’, 학술정보관의 복합문화공간 도약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은 지난 2025년 12월 1일(월)부터 12월 5일(금)까지 학술정보관 9층 로비에서 학생 참여형 북큐레이션·작품전시 문화프로그램 『Extended Library : 확장된 서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와 북큐레이션(도서 전시)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전시와 독서 경험을 함께 확장하는 학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책 속 이야기가 현실로… 문학을 시각화한 전시 12월 1일(월)부터 12월 5일(금)까지 진행된 전시는 ‘문학에서 영감받은 작품’을 주제로 디자인학부 라이프스타일 전공 SESI가 참여했다.   ▲리틀 포레스트 ▲찰리와 초콜릿 공장 ▲코렐라인 ▲위대한 쇼맨 등 원작 문학을 바탕으로, SESI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섹션별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문학과 디자인, 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작품 설명 및 전광판 홍보 영상을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로 제작하여 외국인 학생들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힐링 전시로 호평”… 유학생까지 공감한 ‘확장된 서재’ 전시를 관람한 학생은 “시험기간이라 지치고 힘들었는데 따뜻한 전시 작품 덕에 힐링이 됐다”, “작품 속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신기하고 인상적이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중국 유학생 역시 “중국어로 번역된 작품 설명과 영상이 있어 매우 좋았다. 도서관에서 이런 디자인 작품을 접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전시가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SESI 학생들이 기획과 전시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 주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관람객 또한 감상평을 작성하고 의견을 나누며, 전시 공간은 자연스럽게 소통 중심의 공간으로 확장됐다.   디자인학부 라이프스타일 전공 SESI 회장 김예원(디자인학부 23) 학생은 “이번 전시는 문학 작품에서 받은 인상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시각화하며, 문학과 사람의 연결고리를 탐구한 시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부원들이 함께 전시를 완성해 나간 의미 있는 과정이었으며, 이를 통해 협동의 중요성과 공동 창작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전시를 지원해준 학술정보관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의 관심 덕분에 전시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활동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전시에서 독서로… 1,600권 북큐레이션으로 완성된 연결 전시와 함께 진행된 북큐레이션은 12월 2일(화)부터 12월 4일(목)까지 3일간 ‘확장된 서재’를 주제로 운영됐다. 서가에서 선별한 주제별 신간도서 및 인기도서 1,600여권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전시와 연계된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북큐레이션 도서를 대출하는 연체자를 대상으로 연체 해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학술정보관 관계자(사서 이수영)는 “「Extended Library : 확장된 서재」는 서가에 머물던 자료가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형태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프로그램‘이라며, “전시 참여 학생과 관람객이 함께 소통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에서 학술정보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술정보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반납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 '2026 제21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서 대상·금상·은상 등 대거 수상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3월 21일(토)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로 열린 ‘2026 제21회 전국보훈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 대상부터 동상까지… 전 학년에 걸친 고른 성과 먼저, 4학년 원소현 학생은 대학부 명작 부문에서 ‘최현류 비상’으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학년의 이다영 학생은 전통 부문 ‘이매방류 승무‘로 ‘금상’을, 김나현 학생은 창작 부문 ‘그리움...그 끝’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3학년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조현채 학생은 명작 부문 ‘설장고’로 ‘금상’을, 김하연 학생은 창작 부문 ‘결코 잊지 않으리’로 ‘동상’을 받았다. 홍민서 학생은 전통부문 ‘강선영류 태평무’로 ‘동상’을 수상했다. 2학년 박예인 학생은 명작 부문 ‘최현류 여울’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1학년에서도 다수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강지원 학생은 창작 부문 ‘바다 나비’로 ‘대상’을, 김시현 학생은 ‘白番‘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김지민 학생은 창작 부문 ’나븨, 봄을 탐하니‘로 ’금상‘을, 심승현 학생은 창작 부문 ’부름이 들리지 않게 하소서‘로 ’은상‘을, 황이현 학생은 창작 부문 ’손 닿지 않을 끝에 청하노니‘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무용 경연대회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호국, 보훈 의식과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을 본래의 가치에 맞게 보전·전수하고, 무용 보급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전문 무용수로 성장하는 값진 경험” 이번 대회에서의 대거 수상은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었으며, 서경대학교의 위상과 대외적 평판을 한층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학생들은 대회 참가와 수상 경험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실전 무대에서의 값진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학부장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유수 무용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대회 준비와 참가 과정은 학생들의 기량 향상뿐 아니라 인성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6 서경대학교 동아리 알림제 성황리에 개최

서경대학교 제42대 ‘청연’ 총동아리연합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2026 서경대학교 동아리 알림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내 다양한 동아리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에는 동아리 부스 운영이 중심을 이루었으며, 둘째 날에는 부스 운영과 함께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모든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었고, 다양한 푸드트럭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 동아리 역시 개성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먹거리 판매를 비롯해 간단한 게임,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학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현장에서는 동아리별 특색이 드러나는 참여형 활동이 이어졌다.   총학생회는 동아리 알림제 기간 동안 ‘돗자리 대여 사업’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공연을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생회비 납부자는 무료, 미납부자는 3,000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총동아리연합회 ‘청연’ 부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기간 중 하루에만 진행된 ‘생맥주 행사’는 서경포탈 또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생맥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15개 동아리 부스 중 5곳 이상을 체험한 뒤 도장을 받아 추첨함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월 2일 오후 4시 30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됐으며, 1등은 에어팟 4세대(1명), 2등은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2명), 3등은 배달의민족 상품권 1만 원권(5명)이 제공됐다. 이외에도 중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서경대학교 커피 쿠폰이 지급됐다.   이 밖에도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스토리 업로드 이벤트, 복권 이벤트, 폴라로이드 촬영, 초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둘째 날에는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 오전 10시 30분 리허설을 시작으로 ‘워커스’, ‘애니문’, ‘그라미’, ‘SDR’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으며, 이후 총동아리연합회 소개와 이벤트 추첨, 해오름제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동아리 알림제는 다양한 동아리를 직접 체험하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자리로, 학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홍보실=최가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중국 현지 국립가무단 대상 ‘한중 뮤지컬 인재 양성 워크숍’ 성료

통합 쇼케이스 · 합평회 통해 교육 성과 확인 전통예술 기반 위 현대 뮤지컬 역량 확장 가능성 입증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센터장 최은정)는 중국 현지 국립가무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중 뮤지컬 인재 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3월 23일부터 4월 11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주관으로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교수진이 참여해 보컬, 음악, 안무 등 각 분야별 심화 마스터클래스 형태로 운영됐다.   참가 단원들은 집중 교육을 통해 현대 뮤지컬의 표현 방식과 창작 훈련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으며, 실전 중심의 트레이닝을 통해 무대 표현 역량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가무단은 전통 가무를 중심으로 축적된 공연 역량과 안정적인 조직 체계를 바탕으로 활동해 온 중국의 국립 예술단체다. 최근에는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무대예술 확장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예술 기반 위에 보컬, 음악, 안무 등 현대 뮤지컬 훈련 체계를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 전문 인력과 체계적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자체적인 뮤지컬 교육 및 제작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도 확인됐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최은정 교수(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부교수)는 보컬 디렉팅을 맡아 전문적인 발성 메커니즘 구축과 캐릭터 보컬 디자인을 중심으로 지도했다. 오성민 교수(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는 음악 파트를 담당해 드라마투르기 기반의 음악적 해석과 정교한 하모니 구축을 이끌었으며, 홍세정 교수(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는 안무 파트를 맡아 서사적 움직임 구현과 신체 표현의 확장을 중심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3주간의 교육 성과를 집약한 통합 쇼케이스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주요 넘버와 장면을 시연하며 교육 성과를 선보였고, 이를 통해 해당 가무단의 뮤지컬 수행 역량과 향후 발전 가능성이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전통 공연예술 기반 위에 현대 뮤지컬 훈련 체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어 열린 합평회에는 가무단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최은정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장, 권미경 운영위원장, 매의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뮤지컬전공 특임교수, 오성민·홍세정·김태윤 교수, 류해문 뮤지컬온라인 대표 등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단기 연수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기적인 마스터클래스와 공동 창작, 예술교육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모았다. 또한 참가 단원들에게 개별 아티스트 리포트가 제공돼 가무단 내부의 자체 트레이닝 체계 고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중 협력은 중국 현지 주요 예술단체 소속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례로, 중국 뮤지컬 교육 현장에도 활용 가능한 ‘K-뮤지컬 트레이닝’의 실효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시에 해당 가무단이 전통 가무 중심의 예술 역량을 넘어 현대 뮤지컬 제작 및 공연 역량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단체 및 중국 현지 예술단체들과의 정기적인 교육 협력, 공동 공연 제작, 전문 인재 교류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한중 문화예술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정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장은 “이번 협력은 현지 국립가무단이 지닌 전통예술의 깊이와 서경대학교의 체계적인 K-뮤지컬 교육 역량이 만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교육과 창작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4/14/202604140153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997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58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0921710693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521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4_0003590014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5780?ref=naver

서경대학교 GKS 사업단, ‘GKS Nexus 2026’ 성황리에 개최

GKS 장학생 주도 글로벌 커리어 네트워킹의 장 마련 서경대학교 GKS 사업단은 지난 4월 11일(토), 이화여자대학교 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에서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대상 커리어 네트워킹 행사 「GKS Nexus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알럽코’와 글로벌 인재 검증 솔루션 ‘dot.zip(닷집)’이 공동주최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서경대학교 GKS 장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장학생 주도의 자율적 네트워크 형성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국 취업에 관심 있는 GKS 장학생과 타 대학 장학생, 졸업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실질적인 커리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GKS Nexus 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킹 ▲취업 트렌드 강연 ▲GKS 선배 토크 세션(국내·해외 취업 사례) ▲자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GKS 선배 토크 세션’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이스라엘 출신의 성균관대학교 GKS 장학생 하임 씨와 한국 취업과 창업 경험을 공유했으며, 특별히 말레이시아 출신의 2020년 서경대학교 GKS 한국어연수 장학생 출신인 신태준 씨 또한 자신의 취업 과정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다양한 국가 출신 선배들의 구체적인 사례와 현실적인 조언은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대학 간 경계를 넘어 장학생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장학생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카자흐스탄 출신 장학생 타이스 씨(서경대학교, 문화예술학과 석사 4기)는 “다양한 국가의 GKS 친구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선배들의 실제 취업 경험을 들으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얀마 출신 장학생 민이 씨(서경대학교, K-콘텐츠문화경영학과 석사 2기)는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자유롭게 질문하고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정보와 네트워크가 한국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GKS 사업단장 박정아 교수는 “이번 GKS Nexus 2026은 장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GKS 장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한국에서의 진로 설계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KS Nexus」는 향후 정기적인 커리어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기업 및 주변 대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GKS 장학생 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965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72827463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500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97 비즈월드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531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474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3_000358922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85437?ref=naver 네이트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60413n13312 뉴스통 https://www.newstong.co.kr/mobile/NewsViewShare.aspx?seq=14349383

김명하 서경대학교 교수,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 초대 원장 취임···문화기술 R&D 새 출발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가 지난 2026년 4월 1일부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전공 김명하 교수가 초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국가 문화산업 발전을 견인할 핵심 기관의 수장을 맡게 됐다.   김명하 원장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장으로 재임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을 공공히 다져왔다. 이번에 출범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은 기존의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해소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고도화된 연구개발(R&D) 전문 기관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김 원장은 ‘K-컬처 300조 원 시대’를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문화기술(CT) R&D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그 결과, 2026년 문화기술 R&D 예산은 전년 대비 대폭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1,49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692억 원이 신규 과제에 집중 투입된다. 이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특히, K-콘텐츠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K-컬처 AI 산소공급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소버린 AI, 공공 AX, 고급 인재 양성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으며, 한국어 및 한국 문화 맥락을 정교하게 이해하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과 문화 시설 내 AI 접목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김명하 원장은 현재 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2 인텔리전트컴퓨팅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경대학교는 문화기술과 인공지능 융합 분야에서 특화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와 학문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은 향후 국가 문화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출범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의 주요 R&D 사업 안내 및 관련 정보는 공식 포털(https://rnd.kocca.kr/inform/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