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3.1절 타종행사에서 ‘영웅’ 공연 선보여…주인공 ‘안중근’ 역 이정우 학우 인터뷰
2025년 3월 1일, 서울시가 주최한 ‘제 106주년 3.1절 기념 보신각 타종행사’에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3.1절 타종행사의 주제는 '그날 꺾이지 않았던 함성으로, 내일을 그립니다'였다. 이 주제에 맞춰, 뮤지컬전공 3·4학년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뮤지컬 ‘영웅’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재현했다.‘영웅’은 1909년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특히 안중근 의사의 의거 전 1년을 집중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이 단지동맹으로 독립운동의 결의를 다진 순간부터 사형에 집행되기까지, 대한제국을 지키기 위해 투쟁했던 순간들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학생들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재현하며, 1919년 3월 1일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데 기여했다. 뮤지컬 공연 외에도, ‘합창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 삼창 및 삼일절 노래 합창’을 통해 행사에 함께했다.뮤지컬 ‘영웅’에서 주인공 ‘안중근’ 역을 맡은 이정우 학우를 만나, 공연 준비 과정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이번 공연에 참가한 소감도 나눠봤다.<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뮤지컬 ‘영웅’ 공연>: https://youtu.be/AOhu4mn4FJU?feature=shared■ 인터뷰 :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이정우 학우-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21학번 이정우입니다. 이번에 보신각에서 진행된 3.1절 타종행사에 참여하여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3.1절 타종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참여 방식이 궁금합니다. 별도의 오디션이 진행됐었나요?대학 생활 중 의미 있는 경험을 하고 싶어서 공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별도의 배역 오디션이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학부 교수님들께서 팀을 구성하시면서, 먼저 안중근 역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처음엔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의미 있는 공연이라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3.1절 타종행사에서 선보인 뮤지컬 ‘영웅’ 공연은 어떤 작품인가요?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입니다. 시대상의 배경은 1909년 대한제국으로,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의거 1년 전을 가장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뮤지컬입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안중근 의사의 거사가 있기 8개월 전의 단지동맹부터 시작하여 이토히로부미를 처단하는 과정, 그 이후 안중근 의사가 재판을 통해 사형에 집행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셨고, 극 중에서는 어떤 역으로 등장하시나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다른 선후배들처럼 소품이나 분장, 의상 등을 준비하진 않았지만, 행사 당일에는 제 차를 이용하여 팀원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감사하게도 극 중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역을 맡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1절 타종행사’라는 중요한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 만큼, 많은 관중 앞에서의 긴장감이 있었을 거 같습니다. 준비 기간과 준비 과정이 궁금합니다. 배우 명단이 2월 14일에 공개되고 난 후, 2월 18일에 첫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음악, 안무, 드라마 분야로 나누어서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행사 리허설을 포함하여 총 8번의 연습을 진행하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많은 관중들 앞에 서서 공연을 하는 것이 다소 긴장 됐지만, 믿고 봐주시는 관객분들, 함께하는 동료들, 지도해주시는 교수님들 그리고 현장의 많은 스탭분들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긴장하지 않고, 좋은 공연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공연 준비 과정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이나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공연에서는 1909년 당시 안중근 의사와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관객들이 잠시라도 2025년이 아닌 1909년의 분위기 속으로 들어와 함께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이나, 공연을 마친 후 아쉬움이 남는 점이 있나요?생소한 환경에서 공연하는 점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경험이고 언젠가 마주해야 하는 어려움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렵다고 느꼈던 감정은 잠시일 뿐, 금방 사라지고 오히려 멋지게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모든 공연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뜻깊은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덕분에 아쉬움보다는 감사함이 더 큰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님이 앞으로 뮤지컬 활동을 이어가면서, 3.1절 타종행사에서 선보인 ‘영웅’ 공연은 어떤 의미로 남을까요?앞으로 제가 계속 나아갈 뮤지컬 배우라는 꿈에 있어서 이번 경험은 큰 의미가 되었고, 저를 더욱 강하게 해줄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준비했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 함께 준비한 학우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뮤지컬은 절대 혼자서 해낼 수 없는 예술입니다. 함께한 동료들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며,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인생에서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홍보실=이현지 학생기자>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기고] 종로구 스위스 대사관에는 핵 방공호가 있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기조로 출범하면서 한국의 북핵 대응 고민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김정은과 직접 대화해 북한을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에 나서는 ‘코리아 패싱’ 우려도 커진 가운데, 자칫하면 북한의 핵 인질이 되어 국가 존립마저 위태로워지는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북한은 6차례 핵실험을 거쳐 실전에 배치할 수 있는 정도의 핵무기를 확보했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대체적 평가다. 가장 확실한 대응 수단은 핵이지만, 그게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점이 문제다. 일각에서 자체 핵무장론을 제기하지만,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국제사회의 제재를 견뎌낼 도리가 없고, 당장 핵무기를 생산할 인프라도 갖추지 못했다. 그 밖에 핵우산이나 전술핵 재배치, 잠재적 핵 능력 보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게 국제사회와 미국의 용인이나 협조 없이는 구두선에 불과하다.이제는 북한 핵 억제력의 또 다른 방편으로 핵 공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민방공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때가 됐다. 우리나라 민방공 훈련은 1975년 민방위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체계화했다. 하지만 주로 북한의 공습이나 생화학 테러 대비에 초점을 맞춰 왔다. 2023년 8월, 민방공 훈련을 6년 만에 실시하면서 처음으로 ‘핵 민방공’ 개념을 도입했고 비상 대비 행동 요령까지 마련했지만 국민 인식은 저조하다.미국은 2017년 11월 29일 북한이 화성12형 미사일을 발사하자 같은 해 12월 하와이에서 민방공 대피 훈련을 벌였다. 일본은 북한 미사일이 본토에 접근한다고 판단하면 즉시 전국순시경보시스템(J-ALERT)을 가동해 실전 같은 훈련을 한다.영세중립국인 스위스 전역에는 5100여 공공 대피소를 포함해 대피 장소가 약 30만곳 있어 전체 인구 수용이 가능하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도 ‘핵 방공호’가 설치돼 있다. 전쟁이 일상화되다시피 한 이스라엘의 민방공 시스템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원폭 공격을 받을 당시만 해도 핵에 대한 지식이 없어 열 폭풍이나 충격파, 방사선에 따른 1차 피해 못지않게 방사능 낙진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컸다. 우리나라는 핵 공격의 우선 목표가 될 가능성이 큰 도시 지역에 고층 건물과 지하 시설이 많아 핵 민방공 체제를 잘 정착시키면 1차 피해는 물론이고 2차 피해까지 대폭 줄일 수 있다.북한의 핵 개발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에도 온갖 기만 술책을 되풀이하며 3대에 걸쳐 이뤄졌다. 김일성이 창시자이자 설계자, 김정일이 집행자, 김정은이 운용자인 셈이다.앞으로 다양한 핵 카드를 갖고 우리가 가진 외교·안보 자산과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책을 찾는 게 중요하겠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준비할 필요가 있다. 핵 민방공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이유다.혹여 국민 불편과 불안감만 일으킨다는 우려가 있을 테지만, 그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살길이다. 여기에 어떠한 정략적 접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실제 상황에 준하는 핵 민방공 훈련 지침을 마련하고 비상 대피 시설을 크게 늘려야 한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이 중요하다.<원문출처>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6085?sid=110
서경대신문 587호
서경대학교, 첨단 학과 및 전공 신설, 혁신적인 수업 방식 도입
지난 12일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관계자가 ‘2025창업 입주 기업’ 프로그램에 선정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위 사진). 서경대는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에 나서고 있다. 서경대는 학사 구조 개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미래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확대 및 학생 지원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정보와 진로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전공 자율 선택제(무전공제)를 도입해 전공 선택 폭을 넓히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서경대는 미래를 주도할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아트 앤 테크놀로지 학과, 스포츠 앤 테크놀로지 학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공, AI 빅데이터 전공, 인텔리전트 컴퓨터 전공 등 다양한 첨단 학과 및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학문 분야 및 전공을 융합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서경대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플립드 러닝, 블렌디드 러닝, PBL(Project-Based Learning), TBL(Team-Based Learning) 등 창의적 수업 방식을 도입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학생 유형별·학습 단계별 맞춤 교육 진행 서경대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유형별, 학습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신입생, 복학생 또는 편입생, 학업 저성취자 등 학생 유형에 따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중 학업 저성취 학생을 위해서는 학습 전략 및 역량 검사를 시행해 학습 상황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일대일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습 단계별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은 4-UP 프로그램이다. 4-UP 프로그램은 학습 역량을 개발하는 Start-up, 전공 기초 학습을 지원하는 Level-up, 외국어와 디지털 교육 강화 등을 통해 학습 역량을 심화하는 Grow-up, 교수와 함께하는 학습·연구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습 역량을 활 용하는 Skill-up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서경대 캠퍼스 전경.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 서경대는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학습과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의 대학 교육이 교수 주도 커리큘럼과 평가에 맞춰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 스스로 강의에 참여하게 된다. 서경대는 지난해 국내 IT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대학·기업 협력형 SW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업체 연계를 통해 소프트웨어(SW) 개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등 고도화된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를 경험하는 국가 주도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SW 전문 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참여 기업인 (주)헥토, 오브젠(주), 디포커스(주)가 교과과정을 설계하고 (주)비트컴퓨터가 교육하고 있다. 또 서경대는 대학 혁신 지원 사업을 통해 최신형 드론 기자재를 확보하고 사이버 드론 봇 융합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더하여 서경대는 대학과 기업 내 확보된 AI 교육 노하우를 접목한 AI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원문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5/03/24/TEXBGTCZS5GWZFQTYBGPEXT64U/
[실용 인재 양성의 요람]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서울 소재 종합대학 중 취업률 2위 달성
서경대학교하이브리드 수업 등 학생 역량 지원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교육도 강화올해부터 미래융합대학 확대 개편학문 간 융합 교육 통해 인재 양성서경대학교의 취업률은 올해 73.4%로 서울 소재 종합대학 2위를 달성했으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취업률 톱10에 드는 성과를 거뒀다.서경대학교는 취업에 강한 대학이다. 올해 1월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이 73.4%로, 서울 소재 종합대학(학생 수 5000명 이상) 중 2위를 달성했다. 전국 일반대 평균 취업률(64.6%)보다 8.8%p나 높은 수치다. 서경대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서울 소재 종합대학 중 5년 연속 취업률 10위 안에 드는 성과를 거뒀다.취업의 질도 우수하다. 서경대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 세 자릿수 이상의 정규직 취업자를 배출했다. 공무원시험에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합격자를 내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로 진출하고 있다.이런 성과는 서경대가 학생들에 대한 동기부여와 학생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온 결과다. 서경대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역량 강화 교육, 하이브리드 수업 등 학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학생이 교육 프로그램 이수, 자격증 취득, 공무원시험 합격 등의 성과를 거두면 마일리지 장학금과 서경엘리트(국가고시)장학금을 지급한다.서경대는 학생 취업 및 창업 지원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탄탄한 창업교육과 지원으로 학생들이 창업 후 큰 성과를 거두도록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서경대는 현장실습, 창업교육, 캡스톤 디자인 등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의 사회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현장실습 이수 학생 수가 갈수록 늘고 있으며 창업강좌 이수 수와 캡스톤디자인 해당 학과 이수 학생 수도 상승세다. 서경대는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등은 학생의 진로와 취·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학생 취업 지원 플랫폼, 비교과 인증 캠프(Camp) 및 콘텐츠전공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 수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진로검사부터 동문특강 및 멘토링, 인턴 직무 체험, 모의 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까지 취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풀코스로 지원하고 있다. 서경대는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경대는 미래를 주도할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2025학년도에 미래융합대학을 확대 개편해 미래융합학부1(글로벌비즈니스전공, 인텔리전트비즈니스전공, 비즈니스전공, 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 AI빅데이터전공, 파이낸스앤테크전공), 미래융합학부2(공공행정·경찰행정전공, 영유아교육전공, 환경화학공학전공, 인텔리전트전공, 도시계획공학전공, 토목건축전공), 자유전공학부(미래융합학부 1, 2 전체 전공) 등 첨단 학부 및 전공을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부터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해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학문 간 융합 교육과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서경대는 첨단 학과 및 전공을 운영하고 무전공제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학문 분야 및 전공을 융합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통적인 학문 분야 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촉진하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서경대는 학생 성공을 위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역량별 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하고, 이러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이 교양, 전공과 철저히 연계되도록 했다. 이같은 연계를 통해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배운 역량이 교양, 전공을 통해 한층 심화되도록 하고 있다.또,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초교양교육과 기업가정신, 코딩교육은 물론 미래사회 수요에 기반을 둔 맞춤형 전공을 신설하고 이에 걸맞도록 전공기초교육을 강화했다. 교육과정의 변화만으로 교육의 질을 높일 수는 없다. 서경대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적합하도록 교육방법도 혁신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 학습하는 방법 등 학습자 중심의 학습법을 도입했다. 또 무크 확대, 인공지능 기반 개별 학습체제 구축 등을 통해 학습자 주도형 교육환경도 마련했다.서경대는 대학 내에 12개 R&D 센터를 설립, 정부와 지자체, 국책연구기관, 기업 등과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창의융합형 실용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정책사업을 유치하는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벌이고 있다.<원문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3876
대학생활을 빛내는 동아리 활동, 2025학년도 서경대학교 중앙동아리 더 자세히 알아보기: ‘민형사법연구회’, ‘그라미’, ‘워커스’ 동아리 회장 인터뷰
새 학기를 맞아 동아리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우들이 많을 것이다.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에게도 동아리는 학업 외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관심사가 비슷한 학우들이 모여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의미 있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원한다면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3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이틀간 ‘동아리 알림제’가 개최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학우들은 꼭 참가해보기를 권한다.서경대학교 중앙동아리는 △학술분과, △체육분과, △전시창작분과, △교양분과, △종교분과, △공연예술분과로 나뉘어 있다. 학술분과에는 ‘연지(자기계발 및 친목 동아리)’, ‘민형사법연구회(법률 탐구 동아리)’, ‘DCT(드론 동아리)’, ‘OCE(Overseas Culture Experience: 글로벌 문화, 언어를 경험하는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IT 창업 동아리)’가 있다. 체육분과에는 ‘서경콕(배드민턴 동아리)’, ‘적시타(야구 동아리)’, ‘FC라플(풋살 동아리)’, ‘버디버디(골프 동아리)’, ‘핀쓰리(볼링 동아리)’, ‘생무림(중국무술, 다도 동아리)’, ‘OZ(스케이트 보드, 롱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동아리)’, ‘디펜스(주짓수 등 무술 동아리)’가 있다. 전시창작분과에는 ‘난반사(영상 동아리)’, ‘미상(미술 동아리)’, ‘애니문(일본 서브컬처 동아리)’이 있다. 교양분과에는 ‘공백(취미 탐색 동아리)’, ‘다움(글로벌 문화 교류 동아리)’이 있다. 종교분과에는 ‘IVF(기독교 동아리)’, ‘UBF(기독교 동아리)’, ‘CCC(기독교 동아리)’가 있다. 공연예술분과에는 ‘SDR(Sing, Dance, Rap: 공연 동아리)’, ‘워커스(밴드 동아리)’, ‘UDream(뮤지컬 동아리)’, ‘그라미(어쿠스틱 밴드 동아리)’가 있다.오늘은 학술분과의 ‘민형사법연구회’, 공연예술분과의 ‘워커스’와 ‘그라미’ 동아리 회장들을 만나 동아리 소개 및 전반적인 동아리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1) 학술분과 – 민형사법연구회 ■ 인터뷰 : 민형사법연구회 회장 정수연 학우-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및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올해 민형사 동아리 회장인 공공인재학과 23학번 정수연입니다. 우선, 인터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희 민형사법연구회는 중앙동아리이자 학술동아리이며, 법학 탐구를 통해 법학적 소양 증진과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한 동아리입니다. - ‘민형사법연구회’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서경대학교 공공인재학부의 1, 2학년이 주된 구성원이며 공무원 시험 및 로스쿨의 진학을 목표로 하는 부원들이 있습니다. 법학을 잘 모르더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타과생분들도 계십니다. 간혹, 공공인재학부에 소속된 분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동아리라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니며 어떤 학과든 상관없이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모든 동아리 활동은 자율적으로 참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에 대한 압박을 덜고자 한 취지이니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동아리는 법학에 관련한 활동을 통해 서로 배우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동아리라고 생각하고 이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민형사법연구회’에서는 주로 무슨 활동을 하나요?법 관련 시사 및 이슈에 관해 각자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또한 판례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토의 및 토론을 합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에 그룹 스터디를 통해 함께 공부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 평소에 접할 기회가 적은 법조 관련 기관이나 법원 등을 찾아가 현장 경험을 해보고 이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욱 더 법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분기마다 진행되는 대검찰청 형사법 포럼에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모의재판을 통해 협업하며 색다른 경험도 하고 있고, 동아리에서 빠질 수 없는 MT와 개•종강 총회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민형사법연구회’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어렵게만 다가오는 법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되며 법률 토론 등을 통해 법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 과목과 관련된 공부나 진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주로 들어오는 동아리인 만큼 부원 간 교류를 통해 고민 상담, 조언 및 격려, 지식, 정보 등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내의 스터디활동이나 토론 등을 통해 학업 의욕의 증진을 기대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민형사법연구회’에는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더하여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법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는 학생들이 지원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활동에 임한다면 동아리를 통한 경험이나 학우들과의 관계에서도 얻어가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법이라고 어렵게 생각하여 겁먹지 마시고 친해져보자는 생각으로 부딪쳐보면 어느새 나와 가까워져 있을 것입니다. 민형사법연구회는 서경대 학우분들의 용기있는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2) 공연예술분과 – 그라미 ■ 인터뷰 : 그라미 회장 신희승 학우-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및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희는 서경대 중앙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 그라미입니다. 보컬, 통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카혼 등 다양한 악기들로 여러 어쿠스틱 장르의 음악들을 연주하고 있으며 어쿠스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즐기며 다양한 악기들을 배우고 연주하며 공연하고 있는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입니다. 한 학기에 한번 씩 정기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아리 알림제 공연, 축제 공연, 버스킹 등 여러 공연들을 진행하며 대학교 밴드의 로망을 실현하고 있는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라미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공공인재학부 21학번 신희승이라고 합니다.- ‘그라미’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저희 그라미는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입니다. 1985년에 처음 만들어져 현재까지 유지되어 오고 있는 전통 있는 명품 어쿠스틱 밴드입니다. 현재까지도 옛 선배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회장, 부회장, 총무, 홍보부장 총 4명의 운영진과 수십 명의 부원들과 함께 음악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관심사를 향하여 앞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 이름은 ‘동그라미’에서 따왔습니다. 비록 전문성을 갖춘 완벽한 동그라미는 아니지만 부원 한 명 한 명이 모여 (동)그라미를 이루자는 의미입니다. - ‘그라미’에서는 주로 무슨 활동을 하나요?그라미에서는 매년 ‘신입생 환영회 OT 공연’, ‘동아리 알림제 공연’, ‘매 학기 정기 공연’, ‘방학 버스킹’, ‘방학 MT’, ‘서경대학교 축제 공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활발히 해왔습니다! 이런 외부활동 외에도 내부적으로 회식도 자주 하고 합주도 많이 하며, 대학교에서 서로 끈끈한 우정을 다질 수 있는 활동들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라미’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그라미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대에 서고 싶은 학우분들도 있을 것이고, 학과나 학년 상관없이 친구들을 사귀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하고 싶은 학우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 평소에 악기를 배우고 싶거나 노래를 사랑하고 즐기시는 분들도 그라미에 오시면 모두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재미있는 대학 생활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라미’에는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더하여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그라미는 평소 노래를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 악기를 배우고 싶으셨던 분들, 책임감 있게 공연 연습에 참여하실 분들, 즐겁게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 모두 다 환영합니다. 학과 구분 없이, 실력 상관 없이 편하게 들어오셔서 배우시고 즐기시면 됩니다. 추가로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 실력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열정과 배우고자 하는 욕심이 크다면 대환영입니다. 대학 생활 중 밴드로 무대에 한 번쯤 서보고 싶으신 분들은 부담 없이 편하게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라미 회장 신희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3) 공연예술분과 – 워커스 ■ 인터뷰 : 워커스 회장 김예현 학우-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및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중앙 동아리 워커스의 회장을 맡고 있는 군사학과 24학번 김예현입니다. 워커스는 1970년대부터 시작되어 1985년 교대 공식 동아리로 등록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밴드 동아리로, 현재까지 활발하게 공연하고 소통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워커스는 단순히 음악을 연주하기만 하는 동아리가 아닌, 음악을 매개로 서로를 연결하고 영감을 주어 함께 성장하는 모임이며, 나아가 음악을 통해 서로의 열정과 추억을 향유하는 문화를 함께하는 사람들입니다. - ‘워커스’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워커스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교류하고 협력하며, 함께 무대를 만들어나가는 곳입니다. 가요, 락, 펑크, 재즈 등 장르의 제한 없이 다양한 색깔을 존중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모여 활동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나이나 성별, 학년으로 부원들을 구분짓지 않고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어떤 악기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등 서로의 음악성을 존중하고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것이 저희 워커스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공연이나 합주, 친목 활동 등 워커스 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동아리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단순히 ’음악 공연을 하는 동아리‘가 아닌 먼 미래에 돌아봤을 때 ’풍성했던 학창시절‘이었음을 기억하기 위해 모두가 모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동아리입니다.- ‘워커스’에서는 주로 무슨 활동을 하나요?동아리 알림제, 대동제, 정기 공연, 타 대학과의 연합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합니다. 공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표현할 기회를 얻고, 무대 위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짜릿한 순간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 공연이 잡히면 팀을 짜 합주를 진행하고, 무대에 서기 위한 연습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원들은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유대감이 쌓이죠. 저는 합주를 통해 곡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꼈습니다. 비단 공연활동 뿐만 아닌 정기 MT, 회식 등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친해질 기회가 많습니다. 술을 못마셔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이며 대학생활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워커스’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워커스에서 얻을 수 있는 건 단순한 음악 실력 향상이 아닙니다. 공연을 준비하며 생기는 다양한 추억들과 무대에 섰을 때의 짜릿한 성취감까지 모든 것이 값진 경험이 됩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학과의 학우들과 만나면서 인간관계를 넓히고 동기, 선후배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워커스’에는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더하여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워커스는 실력보다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밴드를 좋아한다면, 무대에 서고싶다면, 혹은 음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대학 생활 속 소중한 한 페이지에 워커스가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우리의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봅시다!<홍보실=이현지 학생기자>
리안헤어, 서경대 헤어디자인학과 리안반 신입생 '제주도 MT' 진행
국내 최대 헤어네트워크 리안헤어는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경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리안반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1박 2일 MT(현장실습 겸 워크숍)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MT는 신입생들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며 팀워크를 다지고, 리안헤어의 브랜드 철학과 현장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리안헤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뷰티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 현장 실습을 넘어 리안헤어의 가치와 방향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신입생들 간의 유대감 형성과 소속감 강화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창의적인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리안헤어 관계자는 "리안반은 단순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의 톱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25032414331315585
서경대학교, 서울시 주관으로 대한화장품연구원과 공동 운영하는 ‘2025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 시작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이 서울시 주관으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가 3월 19일부터 상반기 교육생 165명의 모집을 시작했다. ‘2025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뷰티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창업 및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뷰티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실무 교육을 보다 강화하여, 수료 후 바로 현장 투입이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화장품 제조∙품질, 화장품 마케팅∙수출, 화장품 브랜드 창업 과정을 통한 뷰티 비즈니스 전반을 다루는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 운영을 담당하는 서경대 허성민 교수는 뷰티 업계에서 활약하는 현직 전문가 및 기업 CEO, 브랜딩 전문가,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 2024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정규 교육 과정 및 특강 수업, 산업체 방문 모습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총괄 책임인 서경대학교 신세영 교수는 “이론 및 실무 위주의 정규교육 커리큘럼 외에도 2024년보다도 더욱 강화된 글로벌 인증, AI를 활용한 SNS 마케팅, K-뷰티, 취업 관련 특강과 함께 제공하는 현장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풍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정규과정에 더해, 특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K-뷰티 시장과 글로벌 트렌드 등 최신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실무 적용 가능성이 높은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또한 강연 후 Q&A 세션을 통해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도 제공되는 만큼, 실제 뷰티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교육생들의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2024년에 이어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센터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기업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과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뷰티 업계 전문가들 및 교육생들 간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뷰티 업계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예비 취∙창업자, 뷰티 업계 종사자 등이며, 모집 기간은 3월 19일(수)부터 4월 8일(화)까지다. 교육과정 및 모집인원은 화장품 제조∙품질-(일반과정) 36명/ (경력과정) 19명, 화장품 마케팅∙수출-(일반과정) 35명/ (경력과정) 20명, 화장품 브랜드 창업-(일반과정) 35명/ (경력과정) 20명이며, 교육기간은 4월 25(금)부터 7월 16일(수)까지 총 3개월 과정이다. 신청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서울소식-고시∙공고’ 내 공고문(제2025-942호)을 통해 확인 및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양식을 다운받아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내 및 문의는 02-940-7812 (뷰티비즈니스 아카데미 운영사무국), e-mail: syshin@skuniv.ac.kr이다. 한편,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2022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5기까지 총 628명의 수료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하였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했다. 실제 수료생 중 다수는 국내외 뷰티 기업에 취업하거나, 자신만의 뷰티 브랜드를 창업하는 등 K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더욱 강화된 실무 교육과 지원 시스템으로, 뷰티 비즈니스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고의 교육 기회가 될 ‘2025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3/25/202503250110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326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99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444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25_0003111663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4266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241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847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서경대학교 미용 예술대학에 염모제 9천개 기부 캠페인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은 지난 3월 13일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 염모제 9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은 최근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과 협력하여 미용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및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전공 실습 지원을 위해 자사의 염모제 제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헤어 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 실습에 필요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의 미용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의지를 담고 있다. 기부된 염모제와 산화제는 약 7,200만 원 상당으로, 학생들의 헤어 컬러링 수업과 실습 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혀,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전문 미용인으로서 뷰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기부는 이러한 교육 목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이세경 본부장은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과 협력하여 헤어 미용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미용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진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학장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실무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숙련된 미용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식과 간담회에는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이세경 본부장,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박진현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원문출처>시민일보 https://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1476403736<관련기사>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59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545비지니스코리아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028데일리팝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85843서울경제TV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503210161
김광석 서경대 물류유통학과 교수 칼럼: [항동에서] 관세 폭탄, 정치권 뭐하고 있나
▲ 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아침에 눈을 뜨면 트럼프 관세 폭탄을 주목하게 된다. 어디까지 갔는지 또 뭐라고 했는지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는지 그것부터 궁금해진다. 트럼프 2기에 접어들면서 막가파식의 관세 폭탄 투하 발언으로 우리나라는 풍전등화 신세다.이런 시기에 최근 걱정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현대제철이 지난 2월24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당진제철소 냉연 공장의 핵심 설비 가동을 중단하고 직장을 폐쇄했다. 3월12일 사측이 폐쇄를 해제하고, 다음날 노조도 파업 중단과 임금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못 찾고 결렬됐다. 노조는 다시 파업을 재개한 상황이다. 주된 요구가 계열사인 현대차·기아 수준의 성과급을 달라는 것이다. 10조 원 규모의 제철소 건설 등 대규모 미국 투자를 검토 중인 현대제철은 이런 상황 변화 속에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어려울 때는 양보와 협력으로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폐업만은 절대 피해야 한다.최근 철강업계는 국내 건설업 불황으로 수요가 급격히 줄었다. 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공습도 현대제철을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정부가 3월12일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관세 25% 부과를 결정하면서 수출에도 불확실성이 커졌다.트럼프 관세를 어떻게 피해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머리가 복잡하다. 기업인들은 고환율, 고금리, 고임금, 고물가, 경기침체로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내수 부진의 직격탄으로 문을 닫는 소상공인들의 숫자도 작년 11월과 비교해 2만4000명이 늘었다.4월2일부터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도 관세 폭탄이 기다리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핵심 참모들은 한국을 콕 집어 대미 비관세장벽을 당장 없애야 한다며 무역적자 한국 책임론 공세를 퍼붓고 있다. 인천의 주력 산업은 철강, 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등인데 이들 모두 수출 비중이 높다. 만일 관세 폭탄을 피해 인천 대기업이 미국으로 생산기지를 옮긴다면 지역 경제는 큰 타격을 입게 되고 투자와 일자리도 감소할 것이다.제조업체들이 빠져나가면 공장이 들어섰던 지역은 경기 침체를 겪게 된다. 특히 대기업에 납품하던 소규모 협력업체들의 타격은 더 크다.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해외로 해외로 나갈 생각 뿐이다. 이러다가는 한국 전체가 러스트 벨트가 되고 만다.GM부평공장도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최근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과 맞물린 데다 전기차를 포함한 신규 생산 계획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여기에 GM이 약속한 한국GM 10년 유지 기간이 2027년에 종료된다는 점도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GM 판매 차량의 미국 비중은 88.2%다. 관세가 부과되면 시장 경쟁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과거 쉐보레 자동차로 가득했던 군산공장은 현재 공터로 남아 도시 전체의 활력이 사라졌다. 2017년 벌어졌던 한국GM의 ‘강대강’ 노조는 근로자·회사·지역 사회 모두에 큰 상처를 남겼고 결국 공장은 폐쇄되었다. 그 상처는 몇 년이 지나도 쉽게 아물지 않는다는 것을 군산에서 이미 배웠다.우리는 지금 설상가상 형국이다. 한국의 러스트 벨트화를 막기 위해선 대기업과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 기업들도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제조시설을 한국에 남겨두는 게 유리하다. 치열한 연구개발(R&D)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하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정부도 기업들의 국내 생산을 도울 수 있게 세제 혜택을 포함한 여러 가지 과감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 목전에 닥친 경제위기가 해결되도록 정치권의 관심과 분발을 촉구한다./김광석 서경대학교 물류유통학과 특임교수<원문출처>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