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창의산학교육원 ‘비교과 알림제’ 개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소개 및 현장 참여 활동 통한 학생들의 관심 증폭시켜▲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청운관 앞에서 진행된 비교과 알림제 모습서경대학교 창의산학교육원(원장 임희성 교수, 간사 이영성 교수)은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교내 청운관 앞 스콘스퀘어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비교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비교과 알림제’를 진행했다.교내 비교과 관련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비교과 알림제는 창의산학교육원을 비롯해 사회봉사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교수학습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캠퍼스타운 사업단과 학생들이 함께했다. 비교과 관련 부서 및 기관에서는 2025학년도 1학기에 진행할 비교과 목록을 소개하고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학생 참여를 독려했고, 창의산학교육원에서는 현재 학생들이 인식하고 있는 전반적인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함께 새로이 개설되었으면 하는 비교과 과목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도 같이 조사했다.특히 26일부터 27일에는 서경대학교 총학생회 주관으로 개최 중인 동아리 알림제와 연계하여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에게 교내에서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 및 비교과 활동에 대한 이점과 혜택을 알림으로써 CREOS형 인재상 구현을 위한 역량 개발에 동기부여가 되도록 했다.창의산학교육원은 이번 비교과 알림제를 통해 교내 비교과 교육 현황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비교과 교육과정에 대거 참여하여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다 유익하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5학년도 1학기 취업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기업 및 직무분석과 현직자 멘토링으로 실전 취업 경쟁력 강화 ▲ 2025학년도 1학기 취업동아리 오리엔테이션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28일(금)부터 5월 30일(금)까지 2개월간 ‘2025학년도 1학기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리는 ‘동일 직 종’ ‘기업 및 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집중 준비’ 등으로 구성되며, 10개 팀이 선발돼 한 학기 동안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성향을 반영한 취업 계획에 따라 자기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직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또한, 기존의 기업 및 직무 분석 특강을 온라인으로 운영함으로써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직무 분석의 원리를 익히고, 다양한 기업 및 직무 정보를 분석하는 역량을 키워, 이후 기업 및 직무 분석 경진대회를 통해 실무적 분석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허성민 본부장은 “이번 취업동아리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무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기업 분석 및 직무 탐색 능력을 체계적으로 쌓으며,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01/2025040102334.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5280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7812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488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006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404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8339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43666?ref=naver
서경대학교, 조광페인트(주)와 ‘D.N.A 기반 화학사고 예측 및 리스크 평가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 사전 예측 및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 기여 기대 서경대학교는 조광페인트(주)와 조광페인트 음성공장에서 ‘D.N.A(Data. Network, AI) 기반 화학사고 예측 및 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서경대학교가 주관하는 ‘D.N.A(Data, Network, AI) 화학사고 예측 및 리스크 평가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연구개발사업(R&D)의 목표는 화학사고 사례에 대한 체계적인 DB 구축 및 분석시스템을 통해 화학사고 리스크를 예측하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예방 플랫폼 구축이다. 이번 협약(MOU)를 통해 양 기관은 기업의 화학사고 리스트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여 화학사고 예방 활동에 기여하고, 플랫폼 검증을 위한 정보제공과 더불어 행정적 지원, 현장검증 운영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금번 협력으로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책임자인 서경대 김호현 교수(미래융합학부2 환경화학공학전공)는 “이번 협약은 지난 3년간의 연구개발사업(R&D)으로 개발된 화학사고 예측평가, 화학사고 위험성평가, 화학사고 공정평가 등 3가지 모델을 기업에 적용하여 현장 효용성과 예측 가능성을 검증‧실용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화학사고의 위험성을 사전에 평가하고, 보다 안전한 화학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희 조광페인트 SHEQ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제품 생산 공정의 화학사고 예방 및 위험 관리 방안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는 화학사고대응기술개발사업,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한국형GreenNCAP평가기술개발사업, 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아토피피부염 악화 예방을 위한 중재 연구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02/202504020099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550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100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02_0003123230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449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426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43668?ref=naver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 교육의 질 향상 위한 ‘교수‧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원장 정수정 교수)은 ‘서경대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기관이 되다’라는 표어 아래,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경대학교만의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S-Teaching & Learning Innovation Support System)을 기반으로 교수자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대학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교수자의 교수법 개발과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 아래, 학습자 중심의 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교수 지원 프로그램 - 효과적인 강의법 개발 및 전문성 강화 :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은 교수자들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수법 특강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다 효과적인 강의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교수자들에게 최신 교육 트렌드에 부합하는 강의법과 연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교육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교수법 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교수지원 프로그램은 △교수법 특강 △교수법 연구 지원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맞춤형 교수 지원 △교수 역량 진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왼쪽부터 교수법 특강, 교수법 연구모임 교수학습원이 운영하는 교수법 특강은 교수들이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강의 기법을 익히고,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론 중심의 특강뿐만 아니라 실습 및 피드백이 병행되는 실용적인 강의가 이루어진다. 혁신 교수법 연구 프로그램은 서경대학교만의 고유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전공 특성과 수업 환경에 부합하는 교수법을 개발·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교수법 연구 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 간 자율적인 연구 공동체를 형성하고, 전공 연구와 교수 전략을 탐색해 나가고 있다. 교수 컨설팅 및 멘토링 프로그램은 교수자들이 자신의 강의 방식에 대해 객관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문가의 분석을 바탕으로 교수자는 자신의 강의 전략과 전달 방식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교수-학생 간 상호작용의 질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교수 역량 진단 프로그램은 서경대학교 자체 개발 도구를 활용하여 교수자 개인의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 진단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교수자 스스로 강점과 약점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의 출발점이 된다. 학습 지원 프로그램 -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맞춤 지원 :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학생 개인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입생부터 졸업을 앞둔 4학년까지 각 학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학생들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왼쪽부터 1:1 맞춤형 영어회화, 교수와 함께하는 학습 연구모임 ‘학습컨설팅’ 프로그램은 학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개별적인 학습 문제를 진단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습 검사 및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전략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교수와 함께하는 학습 연구모임’은 교수와 학생이 공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 연구 프로그램으로, 교수와 학생이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팀을 이루어 연구 및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담당 교수의 지도 아래 연구 기획, 실험, 논문 작성, 프로젝트 수행 등의 과정을 경험하며, 보다 깊이 있는 학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모전, 산학협력 프로젝트, 대학 내외 연구 활동 등 다양한 실전형 활동과도 연계되어 있어, 교수와 학생이 하나의 팀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외부에 발표하거나 실제 활용 가능한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은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보다 주체적인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 공식 홈페이지(ctl.skuniv.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02/202504020100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550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099 주간한국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8339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682
2025학년도 서경대학교 제53대 ‘한빛’ 총학생회 한기찬 정학생회장 · 최창조 부학생회장 인터뷰
총학생회는 학부과정 학생들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학생자치활동을 바탕으로 학우들의 생활, 학습, 의사 표출의 요구를 구현하고 공동체적 연대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도 지난해 11월 하순 재학생들의 선거과정을 거쳐 서경대학교 제53대 ‘한빛’ 총학생회가 출범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총학생회의 위상과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조금 늦은 감은 있으나, 선거 진행 및 결과와 새롭게 선출된 제53대 ‘한빛’ 총학생회의 면면을 소개하고 학생회가 공약사항으로 내건 내용들을 알아봤다. 지난 2024년 11월 27일(수) 서경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 ‘한빛’의 회장단을 뽑는 선거를 실시한 결과, 52.61%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득표율 85.78%로 정후보 한기찬(금융정보공학과 20학번) 학우와 부후보 최창조(국제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 20학번) 학우가 당선돼 2025학년도 서경대 총학생회를 이끌고 있다. 본투표기간은 11월 18일(월) 오전 9시부터 11월 21일(목) 오후 6시까지였으나, 서경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제35조에 의거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11월 26일(화) 24시까지 연장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작업은 11월 27일 오후 6시 15분 청운관 701호 총학생회실에서 제53대 서경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총학생회, 단과대학 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가 참관했다. 개표 결과 총학생회 선거 유권자 수 4,611명 중 투표인 수는 2,426명로 투표율은 52.61%였으며, 찬성 2,081표(85.78%), 반대 166표(6.84%), 기권 179표로 마무리됐다. 제53대 ‘한빛’ 총학생회의 슬로건은 ‘한 걸음씩 나아갈 우리들의 빛나는 이야기’이며, 한기찬 정학생회장(금융정보공학과 20)과 최창조 부학생회장(국제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 20)을 필두로 윤의찬(전자공학과 20), 김윤서(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21), 정바다(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21), 최태현(나노화학생명공학과 22), 태웅재(군사학과 23), 최운조(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전공 22), 심은교(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23) 등이 제53대 서경대학교 총학생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25학년도에 서경대 ‘한빛’ 총학생회는 학사구조 개편 이후 학생 요구 사항을 이행하고, 미래융합대학 전공 선택 관련 프로그램 시행, 학생복지시설 노후화 개선, 학점포기제 도입, 전체 학생 대상 MT, 정기 체육 리그, 버스 밀집 현상 개선, 중앙운영위원회 회의 정기 보고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으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 서경대학교 학우들을 위해 힘쓰는 제53대 ‘한빛’ 총학생회 한기찬 정학생회장과 최창조 부학생회장 당선자를 만나 당선 소감과 공약 이행 계획, 올 한 해 어떻게 총학생회를 이끌고 나갈 것인지에 대한 다짐을 들어보았다. □ 인터뷰: 제53대 ‘한빛’ 총학생회 한기찬 정학생회장(금융정보공학과 20학번), 최창조 부학생회장(국제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 20학번) -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 모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기찬: 안녕하십니까. 서경대학교 제53대 한빛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금융정보공학과 20학번 한기찬입니다. 최창조: 안녕하십니까. 서경대학교 제53대 한빛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 20학번 최창조입니다. - 먼저 총학생회에 출마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한기찬:저는 23년도부터 총학생회 활동을 쭉 해왔습니다. 총학생회라는 단체에서 활동을 지속하다 보니 학생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거나, 아무도 모르게 상황이 지나가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최창조: 저는 인문대 학생회 활동을 4개년에 걸쳐서 해왔습니다. 한 조직에 오래 머물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고 새로운 도전을 자신있게, 더 큰 총학생회라는 조직에서 시도해보고 싶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총학생회를 함께 이끌어갈 파트너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함께 출마할 후보자로 서로를 택하게 된 계기가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 둘 다 학생자치 활동을 오래 해왔습니다. 비록 다른 조직에 속해있었지만 서로 알고 지낸 기간도 꽤 되었고, 서로의 장단점도 잘 알기에 서로 보완하며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함께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총학생회의 이름이 ‘한빛'이고 슬로건이 ‘한 걸음씩 나아갈 우리들의 빛나는 이야기’이었습니다. 총학생회 이름과 슬로건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의 이름과 슬로건은 성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슬로건 속 ‘우리’는 단순히 총학생회 구성원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경대학교의 모든 학우들을 통칭하는 의미인데요. 서경대학교를 통해 사회로 나아가는 학우들의 모든 노력과 발걸음을 한빛 총학생회가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고 마침내 우리는 찬란히 빛나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 올해도 총학생회 선거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거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이나 혹은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학생들의 투표 참여를 가장 중점으로 생각하고 선거운동을 준비하였습니다. 비록 단일 후보로 진행된 단선이었지만 학우분들을 향한 열의를 보이기 위해 선거운동기간 내내 아침부터 버스정류장 일대에서 대면 선거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힘들었던 점은 사전에 우려했던 바와 같이투표율이 잘 나오지 않아 그 부분이 가장 긴장되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가장 중요한 공약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선거운동기간 동안 공약을 미처 알지 못한 학생들도 적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떤 공약들이 있었는지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작년 학사구조 개편 이후 학생들이 요구한 사항을 학교가 잘 이행하는지 확인하는 공약, 전공이 없는 상태로 새롭게 들어오는 미래융합대학 신입생들의 전공 선택을 위해 시행하는 전공 알림제, 학생들이 사용하는 시설들 중 낡고 오래된 부분들을 개선해주는 노후화 시설물 개선, 작년부터 시행된 학점포기제를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방식을 바꾸는 학점포기제 도입 및 개선, 선배가 없는 신입생들과 기존 재학생들 간 교류를 위한 전체 학생대상 MT, 신체활동으로 학생들의 단합을 도모하고자 하는 정기체육리그, 학교에 올라오는 버스들에 승객들이 몰리는 현상을 해결하고자 하는 버스 밀집현상 개선, 조금 더 투명한 운영을 위한 중앙운영위원회 정기 보고가 있습니다. - 그 중 가장 중점적으로 시행하고자 하는 공약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와 공약에 대한 상세한 계획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저희는 공약에 경중을 두고 있지 않기에 모든 공약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시행할 예정입니다. 시기에 따라 이행하기 적절한 공약을 하나하나 천천히 이행하고 있으며, 모든 공약이 이행되는 과정은 전체학생대표자회의를 통해 학생 대표자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한빛 총학생회 인스타그램에도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고되었을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이렇게 제53대 총학생회로 당선되셨는데요. 당선되셨을 때의 소감은 어떠셨나요? 당선 확정이 된 그 순간에 같이 준비를 한 선거운동본부 소속 학우들에게 고맙다는 생각과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시작할 생각을 하니 많이 어렵고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에 두렵기도 하였지만 같이 하기로 한 친구들이 믿음직하고 든든한 친구들이어서 그 걱정은 금방 사그라들었습니다. 처음의 마음가짐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1년 간의 임기를 마쳤을 때 학우들에게 어떤 총학생회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다양한 변화를 계속 시도하여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냈던 ‘한빛’ 총학생회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서경대학교 학우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학생사회와 자치활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많은 학우분들께서 개인의 작은 의견이 학교의 변화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작은 의견 하나가 실제로 서경대학교의 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저희 한빛 총학생회는 개개인의 작은 의견일지라도 늘 귀 기울이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한빛 총학생회는 학우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나아갈 것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실=장유빈 학생기자>
‘2025학년도 서경대학교 해오름제’, 3월 27일(목) 오후 6시 30분 교내 SKON SQUARE에서 성황리에 열려
중앙운영위원회 · 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 자치기구 · 24개 학과 회장단 등 참석 ‘2025학년도 서경대학교 해오름제’가 3월 27일(목) 오후 6시 30분 SKON SQUARE에서 많은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진행된 해오름제에는 중앙운영위원회인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이공대, 사회과학대, 인문과학대, 예술대, 미래융합대) 회장단, 자치기구(신문사, 총동아리연합회) 회장단, 24개 학과(부) 회장단, 단과대학 소속 국장 및 수습부원, 학과(부) 학생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해오름제는 대학교에서 학생들끼리 한 해를 잘 보내자는 의미로 벌이는 축제를 의미하며, 한 해 동안 열리는 행사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기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제사이다. 이날 제사는 무대 중앙에 돼지 머리를 포함한 제사상을 차리고 학우들이 제사상을 향해 2번 절을 한 후 막걸리를 나눠마시는 절차로 이루어졌다. 제사 순서는 총학생회, 인문과학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예술대, 미래융합대, 자치기구 순으로 진행됐다. 해오름제는 교내 중앙운영위원회와 전체 학생 대표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안전을 당부하며 총학생회의 제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해오름제를 주최한 서경대학교 제53대 ‘한빛’ 총학생회의 총학생회장 한기찬(금융정보공학과 20학번) 학우는 “안녕하십니까, 금융정보공학과 20학번 한기찬입니다. 올해 초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걸로 인해 올 한 해 액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 사고로 모든 불운을 다 가지고 갈테니 올 한 해 잘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문과학대학 제35대 ‘찬란’ 학생회의 정학생회장 구진모 학우는 “안녕하십니까, 정학생회장 23학번 구진모입니다. 이번 연도도 지금처럼만 무탈하게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과학대 정학생회장 임정인 학우는 “안녕하십니까, 제27대 찬란 사회과학대 정학생회장 경영학부 22학번 임정인입니다. 올 한 해 많은 것이 변화했고, 변화될텐데 그럼에도 모든 단위 학과가 찬란하게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찬란 사회과학대에 더불어, 새연 경영학부, 이음 공공인재학부, 동화 아동청소년학과, 두잇 군사학과 모두 1년 동안 사고없이 무탈하게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공대학 정학생회장 이효준 학우는 “안녕하십니까, 제34대 백야 무적 이공대 정학생회장 전자공학과 20학번 이효준입니다. 1년동안 학생회 생활 다들 무탈하고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통합 예술대학 정학생회장 노혜림 학우는 “안녕하십니까, 제27대 통합 청춘예술대 디자인학부 22학번 노혜림입니다. 2025년 한해도 무탈하게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융합대 정학생회장 신윤아 학우는 “안녕하십니까, 제1대 하나 미래융합대학 정학생회장 경영학부 23학번 신윤아입니다. 저희 미래융합대는 학생과 학생회 모두 올 한 해 처음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출발을 잘 시작하여 2025년 한 해 별 탈 없이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문사 편집장 김나연 학우는 “안녕하십니까, 발로 뛰는 지성 언론 서경대 신문사 제65대 편집장 아동학과 22학번 김나연입니다. 작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만큼 올 한해는 별 일 없이 무탈하게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나갔으면 좋겠고, 제53대 중앙운영위원회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동아리연합회 정학생회장 김승준 학우는 “안녕하십니까, 제41대 바름 총동아리연합회 정학생회장 경영학부 21학번 김승준입니다. 오늘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동아리 알림제가 잘 끝날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2025년 행사도 오늘처럼 다들 무사히 잘 마무리 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실=장유빈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2025 동아리 알림제’ 성황리에 열려
26일, 27일 양일간 교내 스콘스퀘어에서 ‘서경대학교 2025 동아리 알림제’가 제41대 ‘바름’ 총동아리연합회 주최로 3월 26일(수), 27일(목) 양일간 교내 스콘스퀘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아리 알림제는 서경대학교의 여러 동아리들을 알리고 활동을 소개하는 행사로, 이번 동아리 알림제에서는 15개 중앙동아리가 참여하여 각 동아리별로 부스를 설치하여 홍보하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학우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첫날인 26일(수)에는 공연예술분과의 유드림, SDR, 그라미, 워커스와 체육분과의 핀쓰리, 적시타, OZ, 전시창작분과의 애니문, 미상, 종교분과의 IVF, UBF, CCC, 교양분과의 공백, 학술분과의 멋쟁이 사자처럼, 민형사까지 총 15개 중앙동아리들이 동아리별로 부스를 설치하고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드 동아리인 'OZ'는 스케이트 보드 및 인라인 스케이트 대여, 경품 뽑기, 스케이트 보드 꾸미기, 레드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교양 분과인 ‘공백’은 랜덤 룰렛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 코딩 IT 동아리인 ‘멋쟁이사자처럼’에선 ChatGPT와 함께하는 재미로 보는 사주 및 타자 대결, 굿즈 판매를 진행했다. 그리고 공연예술동아리인 ‘워커스’는 절대음감 퀴즈 및 도전 리듬게임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달달한 스모어와 아메리카노를 판매하였다. 또, 전시창작분과인 ‘미상’에서는 타투스티커, 그림 오마카세, 미술 퀴즈 및 간식 이벤트 등을 운영하였고, ‘애니문’에서는 코스프레 체험 및 폴라로이드 사진 그리고 랜덤뽑기와 같은 행사를 진행하였다. 야구 동아리인 ‘적시타’에서는 퍼펙트피처(공으로 배트맞추기), 스피드킹(구속 측정)과 같은 이벤트로 많은 학우분들을 발길을 사로잡았다. 총동아리연합회에서도 자체적으로 부스를 설치하고 학우들에게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생맥주 행사’를 벌였고, 부스를 운영하는 15개 동아리 중 5곳 이상을 체험하고 도장을 받아온 학우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스탬프 행사도 가졌다. 그밖에 인스타 팔로우 및 스토리 이벤트를 하면 커피쿠폰을 주고, 복권 이벤트, 폴라로이드 촬영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학우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제53대 한빛 총학생회에서도 한빛 총학생회와 바름 총동아리 두 계정 모두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배달의 민족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는 인스타 이벤트를 비롯해, 돗자리 대여 사업 등으로 많은 학우들에게 서경캠퍼스에서의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했다.둘째 날인 27일(목)에는 총동아리연합회 소개를 시작으로 교내 댄스 및 힙합 동아리 'SDR'과 교내 뮤지컬 동아리 '유드림'의 공연이 이어졌다. 중간 휴식시간에는 총동연 이벤트 및 ROTC 군악대 공연을 진행하며 알림제에 활기를 더했다. 이후 밴드부인 '그라미'와 '애니문',' 워커스'의 공연이 계속되었고 마지막으로 이벤트 뽑기로 마무리됐다. 각 동아리들은 준비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다양하게 보여주었고, 학우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2025년, 서경대학교에서 열린 첫 축제인 동아리 알림제는 많은 학우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우들은 서경대학교의 다양한 중앙 동아리를 알 수 있었고 신입회원으로 가입도 했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홍보실=임다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5학년도 1학기 진로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정 역량 강화 기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는 3월 28일(금)부터 6월 13일(금)까지 약 11주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리는 팀당 3~8인의 약 10개 팀으로 구성되어 3월 28일(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진로동아리는 진로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센터 주도형 동아리이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직자 인터뷰 및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설계 경험을 쌓는다. 진로동아리는 매월 2회 이상 정기 활동을 비롯해 내부 프로그램 2회, 현직자 인터뷰, 진로ㆍ취업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최종 결과물로는 ‘진로 로드맵 경진대회’가 6월 13일(금)에 개최될 예정이다. 동아리 내부 프로그램은 만다라트 계획표 활용, 가치관 탐색, 진로 로드맵 작성, E-DISC 해석 상담,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실습 기반의 활동을 포함하여, 학생들이 학년별로 필요한 경력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인 허성민 본부장은 “이번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정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로 설계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대학생활을 효과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하여 다양한 홍보와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3/31/202503310178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4883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6989 뉴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52851?sid=102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19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21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743
올해부터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학문 간 융합으로 미래인재 양성
서경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시작으로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대학,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 지·산·학·연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은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교육과정 체계를 전면 개편해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학생 전공 선택권 넓히고 현장 중심 교육 기회 확대 특히 열린 전공 모집 단위인 미래융합학부1, 미래융합학부2, 자율전공학부 신설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하고 신기술 분야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이크로디그리과정도 운영한다. 마이크로디그리란 산업체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소 단위 학점을 이수하면 이수 내역을 인증하는 단기 실무형 교육과정이다.또한 기존의 학과 중심 체계를 교육과정 중심 프로그램 운영 체제로 전환해 실무 중심 및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과 실무 적용을 학교 교육에서 실현하도록 했고 창업 지원 프로그램, 산학협력 프로젝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제도 갖추고 있다.전공자율선택제로 학생 맞춤형 학습 설계서경대는 올해부터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제)를 도입했다. 교육부의 대학자율혁신계획 추진에 따라 신설된 무전공제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대학 교육이 유연하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이뤄졌다. 서경대는 무전공제를 통해 학생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학생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학문 간 융합 교육과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서경대는 무전공제 운영을 위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 다전공 융합교육, 자기주도적 전공 탐색 등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젝트는 전공 교수, 멘토 선배들과 함께한다.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전공 선택을 돕는 ‘FYP(퍼스트 이어 프로그램)’ 학기를 비롯해 소그룹(팀) 협동학습, 문제해결 학습, 플립러닝, 초청강의, 1대1 개별학습, 현장답사 및 체험, 온라인 수업, 액션러닝 등의 수업도 진행한다.서경대는 수업 방식과 교육과정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업 방식은 플립러닝을 채택했다. 플립러닝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 학습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관련 전공 지식을 습득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돕는다. 학생들이 특정 문제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소그룹으로 모여 자기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를 기르고 의사소통,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배양하는 PBL(프로젝트 기반 학습)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 무크(MOOC) 활용의 확대, 인공지능 기반 개별 학습 체제 구축 등 학습자 중심의 학습방법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기초교양으로 기업가정신,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미래 사회를 준비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전공을 신설해 전공 기초교육도 강화하고 있다.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입학에서 졸업까지 진로 설계 지원서경대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부서다. 입학에서 졸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 경력 개발, 취업 지원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취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진로취업지원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등 2개 단위 부서로 구성돼 상호 연계하면서 분야별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채용정보·청년고용정책 등 진로취업 정보 제공, 진로취업 상담 및 코칭, 진로취업 교과목 운영, 다양한 맞춤형 경력개발 프로그램, 현장실습 프로그램,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취업 추천 및 알선 등을 진행한다.지·산·학·연 함께하는 활발한 협력 활동서경대는 정부와 지자체, 국책연구기관, 기업 등과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경대는 산학협력단 내에 환경보건센터, 도시기후대응연구소,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 브랜딩아트센터 등 12개 R&D센터를 두고 다양한 정책사업을 유치하며 기업, 기관 등과 산학교류 협력 및 기술 개발·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뉴럴 애셋 기반의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 연계를 위한 영상합성 및 편집기술 개발’ 연구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아토피피부염 악화 예방을 위한 중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과 ‘건물 에너지 소비 데이터 통합관리기술에 관한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환경부가 발주한 ‘환경보건 취약지역의 환경노출과 건강영향 바이오마커 도출을 위한 근거기반 연구’도 하고 있다.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미술작품에 대한 가치평가를 기반으로 한 NFT 프레임 워크 연구를 하고 있으며 서울경제진흥원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SW(소프트웨어), DT(디지털 전환) 교육사업인 ‘새싹 in 캠퍼스’도 추진하고 있다.<원문출처>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329/131304023/2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특별기고] 북한 핵 문제의 숨겨진 과거와 불편한 진실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안보전략연구소장 ▲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안보전략연구소장북한이 핵 개발에 착수한 것은 6·25 전쟁 직후 김일성이 ‘핵 보유만이 공화국의 살길’이라 판단하고 소련에 6명의 과학자를 파견하면서부터였다. 1964년 중국이 핵 실험에 성공한 후에 마오쩌둥을 찾아 핵 개발 의중을 비치자, “중국은 대국 체면상 핵이 있어야 하지만 북한은 그럴 필요가 없다”라며 만류했다는 일화가 있다. 하지만 그동안 6차례 핵 실험을 거쳐 현재 실전 배치가 가능한 수준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대체적 평가다.핵은 투발 수단인 미사일이 중요하다. 북한의 미사일 개발은 1970년대 중반 이집트 등 중동 국가에서 구(舊)소련의 스커드 미사일을 구매해 분해·역설계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계속해 왔으며, 기존 미사일방어체제(MD)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이나 변칙 기동 형태의 극초음속·전략순항 미사일 개발도 서둘고 있다.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까지 완성된다면 그 파장은 가늠조차 어렵다. 미국이 자국민 안전을 포기하고 혈맹인 한국을 지켜줄 거란 기대는 낭만에 불과할지 모른다.북한의 핵 개발 목적은 비대칭전력에 의존한 대남(對南) 전략적 우위 확보, 미국을 위협해 통미봉남(通美封南)을 통한 평화협정 체결 및 주한미군 철수 관철, 내부 체제결속에 따른 정권의 안정적 유지다. 이를 위해 김일성 사후 수십만 명이 아사한 ‘고난의 행군’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로 인한 경제난 속에서도 그 궤도를 한 번도 수정하지 않았다. 북한 핵은 김일성이 창시자이자 설계자, 김정일이 집행자, 김정은이 운용자로 3대에 걸쳐 진행된 혁명 과업인 셈이다.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이에 대응하고자 국제사회와 공조 하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북한의 ‘대화 따로, 핵 개발 따로’라는 이중전략과 온갖 기만·공갈·협박 술책에 속아 속수무책으로 일관해 왔다. 설상가상으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로 무장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한국을 배제(코리아패싱)한 채 북한을 ‘실질적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스몰딜)에 나설 가능성마저 우려되는 현실에서, 북한에 핵 인질이 되어 국가 존립마저 위태로워지는 상황으로까지 치닫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핵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응 수단은 핵뿐이지만 그게 그렇게 만만치 않다. 일각에서 자체 핵무장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국제사회의 제재를 견뎌낼 도리가 없고, 당장 핵무기를 생산할 인프라도 갖춰있지 않다. 그밖에 핵우산이나 전술핵 재배치 또는 잠재적 핵 능력 보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게 국제사회와 미국의 용인이나 협조 없이는 구두선에 불과하다.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순 없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기치로 내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반도 문제가 최우선 순위는 아닐 것이다. 김정일과 직접 대화 등을 운운하고 있지만 협상가인 그의 화법을 생각할 때 섣불리 예단하지도 말아야 한다. 대신 경계해야 할 것은 설마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겠냐는 식의 ‘확증편향’이라 하겠다. 더욱 유념해야 할 일은 한미동맹만을 앞세워서는 실리주의자인 그를 설득할 수 없다는 점이다.어렵지만 해결 방안은 반드시 있다고 본다. 우선은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 아래 가용한 핵 카드를 동원해 대응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특히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한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부각하면서, 트럼프의 관심이 큰 K-함정과 같은 우리의 외교·안보 자산과 역량을 총가동해야 한다. 가치와 선악보다 국익과 힘이 지배하는 글로벌 대변혁기를 맞아 어떻게든 살아남는 게 중요하다.현실은 외면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북핵 문제가 바로 그렇다. 더 이상 폭탄 돌리기는 곤란하다. 국민 모두 이 불편한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 여기에는 어떠한 정략적 접근도 있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2차대전 이후 독립한 신생국 중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하고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에 속하는 나라다.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민족의 명운이 걸린 북핵 문제도 해결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원문출처>대경일보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