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첫 군사학과… 새로운 취업기회 마련 - 동아일보 2007.12.12
■ 서경대 수도권 첫 군사학과… 새로운 취업기회 마련 <!- HTN_MPHOTO 3 -> 서경대는 ‘다’군에서만 전체 모집인원의 80%인 1300여 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21∼26일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에 응시한 고교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논술과 면접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예술대학과 군사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50%+학생부 50%’의 비율로 선발하며 고교계열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는 인문·사회과학대는 국어(30%) 영어(30%) 사회(30%) 수학(10%), 이공대는 수학(30%) 영어(30%) 과학(30%) 국어(10%)의 비율로 세부과목 중 석차등급이 가장 높은 각 3과목씩 12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사회과학, 예술대가 언어(40%) 외국어(40%) 탐구 2과목(20%), 이공대는 수리(40%) 외국어(40%) 탐구 2과목(20%)을 반영한다. 이공대 지원자 중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응시자는 각각 환산점수의 5%에 해당하는 점수를 총점에 가산한다. 군사학과는 언어와 외국어, 수리, 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농어촌학생전형과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은 정원 외 모집으로 선발하며, 전형방법은 일반학생전형과 동일하다. 군사학과,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갖춘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모집요강에 명시한 지원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수도권 최초로 신설된 군사학과는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02-940-7019, www.skuniv.ac.kr 김영호 교무처장
서경대 … 수도권 첫 군사학과 신설 - 중앙일보 2007.12.13
서경대 … 수도권 첫 군사학과 신설서경대학교는 정시 다군에서만 모집을 하며, 수시모집보다 정시모집에서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모집인원의 80% 정도인 1300여 명을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올해 개교60주년을 맞이해 2008학년도 모집에서는 주목할 부분이 있다. 학과 구조변경으로 작년과 비교해서 모집단위가 대폭 바뀌었다. 실용교육 중심으로 개편된 모집단위와 수도권 최초로 신설된 군사학과는 수험생에게 보다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거라 기대된다. 전형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을 응시한 고교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논술과 면접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예술대학과 군사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50% + 학생부 50%의 비율로 선발하며, 고교계열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반영교과는 인문·사회과학대학은 국어(30%)·영어(30%)·사회(30%)·수학(10%)교과를, 이공대학은 수학(30%)·영어(30%)·과학(30%)·국어(10%) 교과의 과목 중 석차등급이 가장 높은 각 3과목씩 총 12과목을 반영한다. 예술대학은 국어·영어·사회교과 중 석차등급이 가장 높은 3과목씩 총 9과목을 반영한다. 수능반영 영역은 인문·사회과학, 예술대학에서는 언어(40%)·외국어(40%)·탐구 2과목(20%)을 반영하며, 이공대학은 수리(40%)·외국어(40%)·탐구 2과목(20%)를 반영한다. 이공대학 지원자 중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응시자는 각각 환산점수의 5%에 해당하는 점수를 총점에 가산한다. 군사학과는 언어·외국어·수리·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21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며,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김영호 교무처장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수능 영역별 가중치 꼼꼼히 살펴야中 중앙일보 2007.12.13(목)elementFontfont-familyfont-sizefont-stylefont-variantfont-weightletter-spacingline-heighttext-decorationtext-aligntext-indenttext-transformwhite-spaceword-spacingcolorBackgroundbg-attachmentbg-colorbg-imagebg-positionbg-repeatBoxwidthheightborder-topborder-rightborder-bottomborder-leftmarginpaddingmax-heightmin-heightmax-widthmin-widthoutline-coloroutline-styleoutline-widthPositioningpositiontopbottomrightleftfloatdisplayclearz-indexListlist-style-imagelist-style-typelist-style-positionTablevertical-alignborder-collapseborder-spacingcaption-sideempty-cellstable-layoutEffectstext-shadow-webkit-box-shadowborder-radiusOtheroverflowcursorvisibilityelementFontfont-familyfont-sizefont-stylefont-variantfont-weightletter-spacingline-heighttext-decorationtext-aligntext-indenttext-transformwhite-spaceword-spacingcolorBackgroundbg-attachmentbg-colorbg-imagebg-positionbg-repeatBoxwidthheightborder-topborder-rightborder-bottomborder-leftmarginpaddingmax-heightmin-heightmax-widthmin-widthoutline-coloroutline-styleoutline-widthPositioningpositiontopbottomrightleftfloatdisplayclearz-indexListlist-style-imagelist-style-typelist-style-positionTablevertical-alignborder-collapseborder-spacingcaption-sideempty-cellstable-layoutEffectstext-shadow-webkit-box-shadowborder-radiusOtheroverflowcursorvisibility
국내에서 미국 명문 대학 학위를 취득학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 시행_CEO magazine
"공동학위제로 글로벌 리더로의 도약" CEO magazine 10월호 서경대학교 총장 한철수 조기유학은 물론이고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유학이라는 것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는 쉬운길이 아닐뿐더러 그에 따르는 지출 또한 만만치 않아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국내 현실 속에서 유학 없이 국내에서 미국 명문 대학 학위를 취득학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시행돼 많은 학생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제화·특성화·지식정보화·실용화 통해 세계 속 명문대학으로 발돋움
뷰티신문수 2007. 11. 1 창학 60주년 맞은 서경대학교 국제화·특성화·지식정보화·실용화 통해 세계 속 명문대학으로 발돋움
서경대 "글로벌 리더, 함께 만듭시다"_씨티신문 2007. 11. 5
서경대 개교 60주년-동아일보 2007. 10. 27
서경대 개교 60주년 사진 제공 서경대학교 2007-10-27 한철수 서경대 총장이 26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서경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개교 6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반장식 기획예산처 차관, 김낙순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등 동문과 재학생, 지역 주민 3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경대 개교60주년 새로운 도약-씨티신문 2007. 10. 19
서경대 개교60주년 '새로운 도약'세계화 속의 민족대학을 표방하는 '미래의 대학' 서경대학교가 올해 개교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있다.대학은미국 동부의 명문사립대학인 서던뉴햄프셔대학(SNHU)과 졸업과 동시에 양교의 학위를 받을수 있는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제도를 시행, 내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학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미국 SNHU의 어학연수, 인턴십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학과구조도 개편했다. 법학과, 행정학전공을 둔 공공인적자원학부가 신설됐고 화학생명공학와 금융정보공학과 등이 통합 또는 신설됐다.김준 기획처장은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도전하며 연구하고 교육하고 봉사하는 10대 명문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City신문 2007. 10. 19
주경야독 인재의 산실-중앙일보 2007. 10. 22
주경야독 인재의 산실서 '공무원 사관학교' 탈바꿈 1960, 70년대 주경야독의 산실로 많은 인재를 배출했던 서경대학교(총장 한철수)가 22일로 개교 60년을 맞았다. 47년 국내 유일의 야간대학으로 인가 받아 '한국대학'이란 교명으로 출발한 이 학교는 55년 '국제대학'으로 이름을 바꿨다. 당시 실업고를 졸업하고 금융권에 입사한 인재들이 시간을 쪼개 대학 과정을 마치던 야간 명문대학이었다. 덕수상고.서울여상과 같은 쟁쟁한 실업고의 수석 졸업자들도 적지 않았다. 반장식 기획예산처 차관은 국제대 시절 법대 74학번이다. 반 차관은 경북 상주에서 중학교를 마친 뒤 덕수상고를 거쳐 외환은행에 입사했다. 그는 "당시 서울 서대문에 캠퍼스가 있어 시내에 직장을 둔 실업고 출신의 은행원.공무원이 많이 다녔다"며 "법학과 동기 3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배움의 꿈을 접지 못한 가난한 수재들이었다"고 말했다. 반 차관은 4학년 때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80년대 들어 대학 교육이 보편화되면서 학교는 다소 위축됐다. 88년 지금의 캠퍼스인 서울 성북구 정릉동으로 이전한 뒤 92년 교명을 서경대학교로 바꾸며 주간학과를 신설했다. 2008학년도부터는 신입생 야간 모집을 폐지하고 4개 단과대 27개 학과로 재출범한다. 서경대는 60주년을 맞아 '서경 비전 1013'을 선포했다. 2013년까지 국내 10대 실용 교육 중심대학으로 재도약한다는 것이다. 한철수 총장은 "세계적 수준의 실용 교육 중심대학으로 특성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미국 동부 명문 사립대인 서던 뉴햄프셔 대학과 공동학위 제도를 시행하는 등 교육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경대는 학과 구조 개편을 통해 특화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공무원 사관학교로 특성화한다는 계획하에 법학.행정학과를 통합해 공공인적자원학부를 신설했다. 직업군인 양성을 목표로 군사학과도 신설해 첫 신입생을 받는다. 배노필 기자중앙일보 2007. 10. 22
글로벌리더로의 도약-LUXURY 2007. 9. 1
담임교사추천자전형, 학생부 100%-조선일보 2007. 8. 29
담임교사추천자전형, 학생부 100% [서경 대학교] 서경대학교는 수시 2학기에서 총 297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선발인원은 일반학생전형 4명, 담임교사추천자전형 231명, 특기자전형 62명이다. 담임교사추천자전형은 수험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국내고교 2007년 2월 졸업자 및 2008년 2월 졸업예정자로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는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한다. 인문·사회과학대학은 국어, 영어, 사회교과 전 과목, 이공대학은 수학, 영어, 과학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사회과학대학의 경우 언어, 외국어, 탐구영역에서 3개영역이 평균 4등급 이내이고, 이공대학의 경우는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에서 3개영역이 평균 4등급 이내이다. 특기자전형의 전형방법은 영어특기자는 어학성적 100%, 일어·중어 특기자는 어학성적 70%와 학생부성적 30%, 미용특기자는 학생부 100%로 선발을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영어특기자 글로벌리더프로그램의 경우 외국어영역 3등급 이내, 영어/일어/중어/미용특기자는 언어, 외국어영역에서 각각 5등급 이내이다. 일반학생전형은 연기 전공만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실기 80%/학생부 20%이며, 실기고사 주제는 ‘2분이내의 자유연기’이다.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9월 12일 17시까지이며,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 문의 (02)940-7019~20, http://entrance.skuniv.ac.kr 조선일보 200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