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 초청 특강
5월 16일(화) 오후 12시 교내 혜인관 시청각 3실서‘외교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세계 역사-문화 이야기’ 주제로 아델 아다일레 대사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5월 16일(화) 오후 12시 교내 혜인관 시청각 3실에서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를 초청, ‘외교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세계 역사-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서울시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금번 특강에서 아델 아다일레 대사는 서경대 교수, 직원,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르단의 위치, 인구, 언어, 기후, 종교 등 국가 개요와 역사, 문화에 얽힌 이야기, 한-요르단 관계, 외교관 생활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델 아다일레 대사는 강연 후 학생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아델 아다일레 대사는 서경대를 방문, 최영철 총장과 티타임을 가진 후 캠퍼스를 둘러보고 강의실으로 이동, 90여 분간 강연을 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할 예정이다. 국제관계학 박사인 아델 아다일레 대사는 요르단 외교부 아시아국장과 미주, 중동, 아프리카 지역 주요국의 대사를 지낸 정통 외교관료 출신으로 다양한 국제적 사안에 대해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외교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는 ‘글로벌 문화의 이해’ 강의(교수 방미영)의 일환으로 각국의 대사 및 외교관들을 초청, 학생 등 학교 구성원들에게 나라 밖 넓은 세상의 이야기와 외교에 관한 경험담을 듣게 함으로써 생생한 세계사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세계와 미래에 대해 보다 큰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외교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세계 역사-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 시리즈를 마련, 진행해 오고 있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6/2017051600161.html연합뉴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08899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5/0200000000AKR20170515160400004.HTML?input=1195m#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7206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24
[진세근 교수 기고] 共和<공화>
共和(공화)는 모두 함께 조화롭게 어울린다는 뜻이다. 왕정을 택한 몇몇 나라를 제외한 대다수 국가가 공화정을 택한 이유다. 우리 헌법 1조 1항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다. 중국도 중화인민공화국, 심지어 북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공화정의 어원은 라틴어의 ‘res publica’다. ‘인민의 공공사무’라는 뜻이다. 공화정은 입법·사법·행정 간의 직무 분담과 조화, 그리고 정당·지역·민족 간의 평화와 안정을 가리킨다. 미국은 민주보다 공화에 무게를 둔 나라다. ‘건국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은 다수의 폭력에서 소수를 보호하는 것을 우선했다. 어리석은 다중의 횡포도 막고 싶었다. 대통령과 상·하 의원이 각기 다른 방식과 시기에 선출되도록 헌법으로 규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중국 국부(國父) 쑨원(孫文)의 공화 이념은 천하위공(天下爲公)이다. 국가권력은 공유물이며, 국가의 통치는 모든 공민의 공동사업이라는 의미다. 2003년 중국 관영 CCTV가 방영한 '공화를 향하여(走向共和)'는 천하위공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중국 성현들은 일찍부터 공화에 주목했다. 주(周)나라 때 편찬된 『국어·정어(國語 ·鄭語)』는 "조화를 이뤄야 만물은 생장발육하나 같아지면 발전이 없다(和實生物, 同即不繼)"고 얘기한다.노자 도덕경도 “만물은 음을 짊어지고 양을 안고 있으니, 두 기운이 부딪혀야 조화로움에 이를 수 있다(萬物負陰而抱陽, 沖氣而爲和)”고 갈파했다. 완벽한 같음이란 없으려니와 바람직하지도 않으니, 다른 것들이 얽혀 조화롭게 되는 것(共和)이 최고의 경지라는 얘기다. 새 대통령이 뽑혔다. 준비도 없이, 여소야대로 시작한다. 경쟁 후보에게 표를 던진 국민도 섬기고, 다른 정당과의 협치도 약속했다. ‘공화로 가는 길(走向共和)’의 첫걸음은 제대로 내디딘 셈이다. 허나 ‘같지 않다’는 것은 갈등과 고통을 의미한다. 이겨 내면 공화를 이뤄 낸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요, 주저앉으면 그곳이 곧 진흙밭이 될 것이다. 진세근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초빙교수<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569271
서경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이디케이스파 솔루션 등 7개 미용예술 관련 업체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5월 12일(금) 오전 11시 서경대 본관 3층 회의실서우수인력 취업·현장실습 지원·뷰티타라피분야 교류 확대 등에 합의 <사진, 왼쪽부터> 꼼나나 박제희 대표, 아이나노 양기욱 부사장, 에프지뷰티 유병성 대표, 서경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이인희 학과장, 이디케이스파 솔루션 이현미 대표, 클라우드 최영재 대표, 클리더스 홀딩스 양정화 부사장, 파람 박진옥 부장서경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학과장 이인희)는 5월 12일(금) 오전 11시 서경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이디케이스파 솔루션, ㈜파람, ㈜클리더스 홀딩스, ㈜아이나노, ㈜꼼나나, ㈜에프지뷰티, ㈜클라우드 등 7개 미용예술 관련 업체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서경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와 ㈜이디케이스파 솔루션 등 7개 기업은 우수 인력의 취업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뷰티테라피 수업 관련 기자재를 지원하며 뷰티타라피 분야의 교류 확대를 통해 뷰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미용건강분야 전문가 양성을 통한 협회교류 확대 △연구소 설립 및 기자재 이용 협조 △학술 세미나 개최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적 자원의 상호 지원 △학술정보 및 간행물의 상호 교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우수 인력의 취업연계 협조 △상호 홍보 및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에서 이인희 학과장, ㈜이디케이스파 솔루션 이현미 대표, ㈜파람 김정민 대표 박진옥 부장, ㈜클리더스 홀딩스 이정엽 대표 양정화 부사장, ㈜아이나노 홍숙희 대표 양기옥 부사장, ㈜꼼나나 박제희 대표, ㈜에프지뷰티 유병성 대표, ㈜클라우드 최영재 대표 등이 참석해 인재 양성과 청년취업 확대, 뷰티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인희 서경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장은 “미용예술 업계를 선도하는 ㈜이디케이스파 솔루션 등 7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이들 기업과 산학협력 체제를 확대, 강화해 교육과 제품(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취업률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 기사>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08792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01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746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2117
서경대학교 교수·학생, 결혼식 올리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지역주민 가정 5쌍 ‘리마인드 웨딩’에 재능기부
5월 13일(토) 12시 도봉교육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결혼식에 동참하는 형식미용예술학과 임희경 · 양은진 교수와 학생들 메이크업, 피부, 네일, 헤어 지원뮤지컬학과 학생들은 축가도 불러 ▲ 리마인드 웨딩즈 포스터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의 교수와 학생들이 결혼식 올리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지역주민 가정 5쌍의 ‘리마인드 웨딩’에 메이크업, 헤어, 축가 등을 지원하는 등 재능기부활동을 펼친다. 서울 도봉교육복지센터가 5월 13일(토) 12시 도봉구민회관 예식홀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지역주민 가정 5쌍에게 축제 형식의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하는 행사에 동참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금번 재능기부활동은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임희경 · 양은진 교수와 학생 임두규(대학원생) · 정지민 · 이가연 · 서은교 · 송하영 · 김민지, 뮤지컬학과 학생 박진규 · 이상화 · 이동구 등이 직접 나서서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 신부에게 피부관리와 메이크업, 네일과 헤어도 해주고 축가도 불러주는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결혼식은 지난 3년간 교육복지 학교와 지역기관, 도봉구청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진로직업 탐색을 위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준비를 하였으며, 이에 감동을 받은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교수진과 지역사회가 동참한 것으로 더욱 값진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지역의 중국집에서 하객식사를 준비하고, 원예치료사가 부케를 만들며, 지역기관으로부터 동성제약㈜의 바디선물셋트, 한양전기㈜의 이불셋트 등 선물이 답지하는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으로 이루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결혼식에 참여하는 한 가정은 “아이 낳고 산지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서 너무 감격스럽다”며 “이 소식을 들은 시부모님이 눈물을 흘리셨고,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1/0200000000AKR20170511131800004.HTML?input=1195m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512110352393995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6941아시아경제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1/0200000000AKR20170511131800004.HTML?input=1195m뉴스1 http://news1.kr/articles/?2991283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506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view/632811/?sc=naver
서경대 노어학과 교수-학생, 러시아 전승기념일 72주년 기념행사 참여
5월 7일(토) 오후 4시, 혜화역 마로니에공원 승리 함께 축하, 전쟁희생자 애도, 평화 · 화해 기원 서경대학교 국제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학부장 안병팔) 교수, 학생이 5월 7일(토) 오후 4시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서 러시아 대사관 주최로 열린 러시아 전승기념일 72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전쟁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평화와 화합을 기원했다. 이 날 행사에는 본교 교수, 학생 외에 러시아인 등 외국인 400여 명과 내국인 100여 명이 참여해 72년 전에 치러졌던 ‘대조국 전쟁’에서 러시아군이 승리한 것을 함께 축하하고 유족의 슬픔을 위로했다. 서경대 노어전공 학생들이 러시아 퇴역군인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러시아 승전 기념행사는 2차 세계 대전 때 유럽을 점령하고 러시아를 향해 진격해 오는 나치군을 러시아군이 공격하여 크게 승리를 거둔 전쟁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치러지는 행사다. ‘대조국 전쟁’은 러시아군이 적은 수의 군대와 혹한의 추위를 뚫고 뛰어난 전술로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 대군에게 승리하였고 이로 인해 연합군의 승리를 가져와 더욱 더 가치가 있는 전쟁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병사의 영정사진을 유족들이 들고 행진하는 등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서경대 노어전공 학생들은 퍼레이드를 뒤 따르며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전사자의 희생을 애도했다. 러시아 전통 민요와 군가를 부르는 공연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행사가 잘 진행되도록 현장관리를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서경대 노어전공 교수, 학생들이 승전 기념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노어전공 부학생회장 13학번 오재융 학우는 “이처럼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고 봉사활동도 벌여 뿌듯하고, 러시아 역사에 대해 보다 더 많을 것을 알게 돼 나름 보람 있었다”면서 “유족들의 모습을 통해 전쟁의 슬픔을 느낄 수 있었고 러시아가 가진 전쟁의 아픔을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지닌 한국인으로서 함께 공유하고 이 지구상에 더 이상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다짐도 다시 한 번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고현서 양, 제8회 한국춤 경연대회 대학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 수상…나라의 태평성대 기원하는 ‘태평무’ 장중하면서도 경쾌하고 우아한 발놀림으로 표현, 최고 점수 얻어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 1학년 고현서 양(18)이 지난 4월 30일(일)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에서 열린 제8회 한국춤 경연대회에서 대학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사진> 무용예술학과 고현서양사단법인 한국춤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한국춤 경연대회는 한국춤의 뿌리 찾기 및 우수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제정되었으며, 한국 전통춤의 올곧은 전승과 변용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수요하고 이를 통해 한국춤의 창의적 발전을 도모하여 건강한 무용문화를 이루고자 태평무, 승무, 살풀이춤, 진주교방굿거리춤 등 4개 부문에 대하여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전문인부, 일반부로 나누어 경연을 통해 시상하는 상이다. <사진> 고현서양 대회출전 사진 <사진> 고현서양 상장고현서 양은 이번 대회에서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창작무용인 태평무를 장중하면서도 경쾌하고 우아한 발놀림으로 표현, 이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얻어 영예의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00개 팀 230여 명의 춤꾼들이 참가하였으며, 대학부에서는 대상을 차지한 서경대 고현서 양 외에 동덕여대 이다영 양이 금상을, 숙명여대 이지연 양과 국민대 허정은 양이 은상, 경희대 박준선 양과 중앙대 박수정 양이 동상을 각각 받는 등 모두 60여 개 팀이 수상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무용 실기와 이론에 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양성은 물론, 무용을 통해 인간 정서의 순화와 심신을 발달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품격 높은 순수무용예술의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서경대 무용예술학과는 한 해 10~20여 회 국내외 공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과 소속 학생 다수가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해 수상하는 등 한국 무용예술계에서 명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서경대, 세계적인 경제학자 윤기향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교수 초청 특강 개최
5월 22일(월) 오후 1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서‘세상과 돈의 흐름을 꿰뚫는 아주 특별한 경제 독법’ 강연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 경제학과 종신교수이며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인 윤기향 박사를 초청, 오는 5월 22일(월) 오후 1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세상과 돈의 흐름을 꿰뚫는 아주 특별한 경제 독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윤기향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국내외 경제의 흐름과 사회 변화 속에서 장래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며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놓고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진로와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윤기향 교수는 이와 함께 경제학에 시, 소설, 신화, 그림,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색다른 프레임으로 세상과 돈의 흐름을 설명하고 인문경제학적 인간을 위한 일상적이고 감성적인 경제학 활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윤 교수는 또, 여러 경제 정책의 개념에서 부터, 국내외 경제의 흐름과 현실 진단, 불황을 이겨내는 방법, 미래 경제를 설계하는 내용까지 다양한 입장과 관점에서 경제의 흐름과 변화를 읽어내는 안목을 제시하고 인문학의 상상력과 경제학의 합리성이 결합한 새로운 시대의 경제학의 프레임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윤기향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과 노던일리노이대학에서 각각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과 미네소타대학에서 경제학 교수로 활발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시가 있는 경제학(2017년 김영사 출판’ 외에 다수가 있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559721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4268.html연합뉴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08414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6683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1904
중국 IT 기업, 서경대에 중국 미용시장 동반 개척 제안
광둥 자오신 집단, 김범준 교학 부총장 일행 초청 행사에서 공식 제안교육 콘텐츠와 교수진 제공은 서경대가 맡고,학생 모집과 교육, 시장 진출은 자오신 집단이 책임지는 분업 구조서경대와 함께 중국의 미용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창설이 목표 <사진> 왼쪽에서부터 후웨이신 금곡기업(자오신 그룹 산하 기업) 총경리, 한 사람 건너 진세근 대외협력실장, 김준 대외협력부총장, 판밍젠 자오신 그룹 총경리, 김범준 교학 부총장, 이지안 교수, 양쩌룽 그룹 총경리 비서중국 광둥성의 IT 전문기업 자오신(昭信) 집단이 중국의 미용산업을 함께 개척해 나가자고 서경대에 공식 제안했다. 학교 법인 아닌 중국의 기업집단이 교육과 사업을 병행하는 교육전문사업에 한국의 민간대학을 파트너로 초빙한 것은 처음이다.광둥 자오신 기업집단 유한공사의 량펑이(梁鳳儀) 동사장(회장에 해당)은 5일 중국 광둥성 포산(佛山)시 자오신 그룹 본사에서 서경대의 김범준 교학 부총장, 김준 대외협력부총장, 진세근 대외협력실장, 이지안 미용예술학과 교수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량 동사장은 “자오신 그룹은 한국 미용학의 선두주자인 서경대와 손잡고 중국 전역의 미용산업을 선도해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며 “서경대의 앞선 노하우와 자오신 집단의 노련한 사업역량이 결합된다면 빠른 시간 안에 중국 미용산업을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에 해당)의 포산시 대표를 맡고 있는 량 동사장은 광둥성 여성기업인협회 부회장과 포산시 여성기업인협회 회장 직도 겸하고 있다. 이에 앞서 자오신 그룹은 서경대 대표단을 2박3일 일정으로 포산시로 초대했다.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는 물론, 체류 경비 일체를 부담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사진>김범준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서경대 대표단과 자오신 그룹의 대표단이 양측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지난 달 17일 서경대를 방문했던 판밍젠(潘銘堅) 자오신 그룹 총경리도 이날 서경대 대표단을 만나 “우리는 다른 학교의 미용 노하우에는 관심 없다. 오직 서경대의 노하우를 원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중국 미용산업에서 1등 기업이 되고 싶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판 총경리는 이어 “우선 서경대의 기본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은 뒤 점차 우리에게 만든 내용으로 조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서경대의 미용 관련 노하우는 강의실 설계 같은 하드웨어에 대한 도움도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사진>김범준 교학부총장과 판밍젠 자오신그룹 총경리는 양측 협력사안에 대한 협의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에 대해 김범준 교학 부총장은 “우리의 강의 내용과 시설 등은 우호적인 파트너라면 기꺼이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자오신 집단의 실제적인 준비 상황에 맞춰 협력 범위와 수준을 점차 높여나가는 방식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부총장은 이어 “중국에서 먹힐 수 있는 분야와 내용을 먼저 조사하는 게 급선무”라고 전제한 뒤 “이 분야에 대한 제대로 된 데이터가 확정된다면 서경대는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오신 그룹 측에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양측은 우선 한국어 예비학교 개설 및 단기 연수생 파견 등 기초적인 분야에서부터 협력을 시작해 학생 유학 및 교수진 파견으로 업무영역을 확장시킨 뒤 장기적으로는 중국 미용산업에도 동반 진출할 것에 합의했다.
[구자억 인성교양대학장 기고] 인재확보가 살길이다
고급두뇌 없인 글로벌 경쟁 패배 / 해외 인재 유치에 너무 무관심 / 대학 혁신·여성인력 활용해야 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사)한중교육교류협회 회장뛰어난 과학자 한 명이 100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고급두뇌를 가진 국가가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한국은 고급두뇌 유출이 너무 심하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학위를 받은 인재의 60%가 귀국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재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할 때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11월 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세계인재보고서(World Talent Report)를 보면 한국의 인재관리 수준은 조사대상 61개 국가 중 38위로 나타났다. 2015년과 비교하면 7단계나 떨어진 것이다. 평가결과를 보면 주로 유럽이나 영미권 국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홍콩(10위), 싱가포르(15위), 말레이시아(19위) 등이 높은 순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학생당 공교육비(20위), 노동력 증가율(19위), 성과보상(16위), 소득세 비율(12위) 등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평가됐으나 여타 요소는 매우 낮았다. 한국은 생계비지수(55위)는 높고, 노동자에 대한 동기 부여(59위), 글로벌 경험(52위), 경쟁력 있는 경영인(52위), 대학교육(55위), 관리자 교육(52위) 등이 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유출(46위) 수준도 높고 여성인재 활용(45위)도 뒤처져 있다. 외국과 비교해 노동자에 대한 동기 부여(59위)는 러시아(55위), 베네수엘라(56위), 헝가리(58위)와 비슷한 수준이다. 대학교육 경쟁력(55위)은 터키(54위), 페루(58위), 크로아티아(59위)와 비슷하다. 우리가 이러한 평가 결과를 100% 신뢰하기는 어렵겠지만 참고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이제 한국은 새로운 차원에서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이에 먼저 글로벌 마인드를 높일 교육대책이 필요하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USA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한국 대학의 국제화 수준은 100점 만점에 33점 정도로 나타났다. 우리가 한 단계 낮게 생각하는 중국 대학의 국제화점수 55점과 비교해 보아도 한참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경향은 한국인의 글로벌 경험이 부족하다거나 해외 인재 유치에 대한 인식이 낮게 평가되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이제라도 한국인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단의 정책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다음으로, 대학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대학교육의 질 향상 문제는 뜨거운 감자다. 정부와 대학이 나름대로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한국 대학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는 높지 않다. 이제 한국 대학은 아시아에서마저 쫓기는 신세가 됐다. 최근 발표한 500대 대학에 한국은 11개, 중국은 28개가 선정됐으니 말이다. 한 국가의 경쟁력은 결국 대학교육의 질에서 나온다고 볼 때 정부의 대학 혁신 방향이 과연 맞는 것인지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어, 여성인력 활용 대책 마련도 중요하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은 비록 여성인력 활용 수준이 최하위는 면했지만 여전히 낮은 편에 속한다. 2012년 25∼54세의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은 62.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인 70.2%보다 13.4%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마 이러한 경향이 이번 인재관리 평가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을 남성 수준으로 높이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1%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국경제 발전을 위해 또 한국이 인재 부족 사태를 맞기 전에 여성인력의 활용을 위한 근본대책이 필요한 때다. 마지막으로 집토끼를 지키려는 특단 대책이 요구된다.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의 상당수가 들어올 생각을 안 한다. 들어와도 연구풍토의 획일성 등이 발목을 잡는다. 외국에서 공부한 인재들이 모국에 돌아와 연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부존자원이 없는 한국은 인재만이 살길이다. 4차 산업혁명은 한국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사)한중교육교류협회 회장 <원문 출처>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5/02/20170502002689.html?OutUrl=naver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 `전국 모델과 연합 농구대회` 준우승 차지
‘제 6회 전국 모델과 연합 농구대회’가 서경대학교 주관,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후원으로 지난 4월 30일 서울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전국 모델 관련 전공학생 600여명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이 대회는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모델연기전공(교수 최정은, 최규범), 대경대학교 모델과(교수 이재환), 대덕대학교 모델과(교수 임주완, 김민옥, 김효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교수 안시현, 김영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교수 강신, 주정은, 김태연, 주지희),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교수 강신, 주정은, 김태연, 주지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예술계열(교수 이다애),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모델예술계열(교수 이선진, 이지원, 김무영),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교수 이복영, 김재범), KAC한국예술원 모델연기전공(교수 장정인, 정경훈)의 총 10개 학교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전 농구 국가대표출신 김택훈 수도공고 감독과 서울시 농구협회 소속 심판진의 운영으로 진행된 이 경기는 평균 188cm의 체격조건과 탄탄한 기량을 갖춘 패션모델들의 활약으로 프로 못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이날 우승은 대경대학교 모델과가, 준우승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 3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예술계열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이 차지했고 MVP는 대경대학교 모델과 김민규 학생이 수상했다. <기사 & 사진 원문>한국경제TV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5010063시크뉴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93628318141766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