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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미용예술학과 외국인유학생반 제15회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서 최상위권상 휩쓸어

대상 왕청, 대회장상 곽영 외 금상(16명), 은상(13명), 동상(13명) 등 수상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에 수학 중인 외국인유학생반 학생들이 국제대회에서 최상위권상을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6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외국인유학생반(지도교수 이지안) 4학년 왕청(WANG QING) 양과 곽영(GUO RONG) 양이 각각 대회 최고상인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과 대회장상을 수상했다.또, 금상(16명), 은상(13명), 동상(13명)과 우수상, 장례상 등을 서경대 외국인유학생반 학생들이 대거 수상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둬 서경대학교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미용인재 양성의 메카라는 명성과 함께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KASF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는 매년 1회, 피부미용, 헤어, 메이크업, 네일, 특수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0여 개 경기 종목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KASF 국제미용기능경대회는 매년 2,000~2,500명 가량이 참가하는 대규모 미용기능대회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우리나라 전국 대학의 미용관련 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고등학교, 학원, 산업체 전문가 등이 선수로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권 미용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국제미용기능대회이다. 서경대 외국인유학생들은 지난 2015년부터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해 한국 국제기능올림픽위원장상, 대회장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해 학교의 명예를 높여왔다.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외국인유학생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지안 교수는 “중국 유학생이 대회의 가장 큰 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대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매우 뜻 깊다.”며 “.대회에서 좋은 상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의 전공역량이 향상되고 학습하는 데 동기부여가 되며 대회 경험과 수상으로 유학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서경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갖게 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관련 뉴스>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824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805

서경대 금융경제학과 홍이석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2017년판에 등재

경제상황 변화 흐름 분석하여 정책추진 과정에 적용, 경제 발전 및 국가 선진화에 기여한 업적 인정받아 등재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금융경제학과 홍이석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7년판에 등재됐다.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의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홍이석 교수는 시장과 경제 상황이 다른 여러 분야의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는지 수학적 시뮬레이션 기법을 개발, 분석·진단하여 그 결과를 경제정책 추진과정에 적용, 경제 발전과 국가 선진화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 받아 등재되었다.   홍 교수는 경제이론을 이해하고 그것이 한국과 세계 경제에 어떻게 전개되고 영향을 미치는지 구명하기 위해 경제학에 입문했다. 그는 1980년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로체스터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Adrian Pagan, Lionel McKenzie, Ronald Jones 교수의 지도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 시기에 그는 ‘비모수적 추정과 그의 응용’이라는 박사논문을 작성하였다. 홍교수는 경제적 리스크의 영향을 시뮬레이트하는 복잡한 수학적 모형을 사용하는 기법을 활용하여 여러 학술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Hadoop과 Spark 같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는 전문성을 금융, 동태적 일반균형 분석, 거시경제학 등에 적용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홍 교수는 경제학의 응용을 연구하는 데 남 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교육자이기도 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강사를 시작으로 1994년 대우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서경대학교에서 금융경제학과 학과장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앞서 그는 2010년 미국 로체스터대학에 방문교수로 가기 전 학과장을 한 차례 역임하였으며 현재 경영학부 부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홍 교수는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서경대학교 사회과학논총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홍 교수는 ‘the Korean Economic Review’, ‘the Journal of Economic Theory and Econometrics’ ‘the Seoul Journal of Economics’ 등 유수 학술지의 심사위원을 지냈고, 2013년부터 2017년까지 GTAP Conference의 abstract 리뷰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는 국제적인 수준에서 다른 여러 나라의 경제학자들과 폭넓게 교류하기를 희망한다.

[안재현 교수 기고] 물관리 이원화의 실수 더 반복하면 안 돼

안재현 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교수성철 스님 말씀처럼 물은 물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물을 수량과 수질로 나누고 국토교통부가 수량을, 환경부가 수질을 관리했다. 그러자 물관리의 비효율성이 드러났다. 물관리를 일원화해서 바로잡자는 소리가 높았다. 지난달 22일 정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겠다고 밝혔다.우리나라 물관리의 이원화는 환경부의 출범과 시작을 같이 한다. 수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1994년 환경처가 환경부가 되면서 건설부의 상하수도 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됐다. 이때 물관리 이원화가 시작됐고 문제점들이 드러났다.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사안이었지만 그 영향을 제대로 검토하지 못한 채 당시 정부의 일방적 주도로 상하수도 업무의 환경부 이관이 결정됐다. 그런데 이번 환경부로의 물관리 일원화도 그때와 다를 바 없다. 급박하게 출범한 새 정부에서 그간의 논의나 의견 수렴을 무시한 채 졸속으로 내린 결정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환경부의 기능은 감시와 규제다. 수질 기준을 세우고 수질을 모니터링하며, 수질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관련 부처나 지자체는 대책들을 구체화하고, 필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후에 환경부는 수질 개선 효과를 평가해야 한다. 환경부로의 일원화는 감시와 규제를 담당할 기관에서 대책과 사업까지 하겠다는 의미다. 심판이 선수로 뛰겠다는 것이다.물관리 일원화는 필요하다. 정부의 과감한 일원화 추진은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충분한 검토 없는 일원화는 재고돼야 한다. 환경부로의 물관리 일원화를 대신해서 '물관리일원화 추진 준비위원회' 설치를 제안한다. 총리실 산하 한시적 조직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하고, 결정된 내용은 모두가 동의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가길 바란다.  그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의 지시로 물관리 일원화라는 큰 방향이 설정된 상황이니 합의된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 믿는다.이번 지시가 4대강 사업에 대한 징벌적 조치라는 견해도 있다. 물관리 일원화를 그런 배경에서 진행하면 안 된다. 객관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다뤄야 한다. 과거의 결정들이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충분히 살피면서 물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준비해야 할 때다.<원문 출처>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8/2017061802250.html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졸업 작품쇼 HUB4 #peoplace 개최

2017년 6월 23일(금) 오후 7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HUB4 #peoplace 포스터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4학년 학생들의 졸업 작품쇼가 6월 23일(금) 오후 7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졸업 작품쇼의 타이틀은 ‘#peoplace’이다. ‘#peoplace’는 people과 place의 합성어로, 서로 다른 공간과 사람 간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졸업 작품쇼는 창작 의상 및 가방으로 구성된 10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기존의 패션쇼 방식에서 벗어나 클래식 음악가, 뮤지컬 팀, 래퍼, 팝핀·스트릿 댄서, 퍼커셔니스트(타악기)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와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하는 컬래버레이션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무대는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졸업 예정자들과 모델연기(모델·연출), 무대기술(무대디자인·조명·음향), 연기전공(뮤지컬연기), 미용예술학과(헤어메이크업), 영화영상학과(영상), 실용음악학과(보컬,기타리스트) 학생들이 6개월 동안 협업하여 완성해 냈다. 졸업 패션쇼 #peoplace는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공연예술특성화 전략인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HUB)’의 결과물이다. 무대패션전공은 현장실무형 창의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과과정에 도입하여 다양한 분야의 현장(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 퍼모먼스)을 학습한다. #peoplace는 졸업생들의 노하우가 버무려진 그들만의 창작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무료로 좌석 예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입장이 가능하다. 발표 작품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공간의 만남으로 구성된 만큼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보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졌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은 공연예술 및 방송문화 분야에 적합한 창의적인 무대의상과 패션 분야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 적합한 실무 능력을 지닌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47159752055635&id=936370073134605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54372891334321&substory_index=0&id=936370073134605<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682979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516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4784

<교육현장 속으로> 특별한 아침, 등굣길 음악회

[EBS 저녁뉴스]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생각지 못한 일이 생기면 그날 하루는 특별해집니다. 우리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서울의 한 고등학교 등굣길에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특별했던 등굣길, <교육현장 속으로>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등교 전인 이른 시간에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인근 대학교 음대 학생들인데요.   고등학생들에게 기분 좋은 아침을 선물해 주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정은선 장학사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음악회는 사실은 우리 교육청이 교육부에서 하는 지역연계 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을 하고 있어요. 제가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학생들까지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업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성북구가 대학교가 많아요. 대학교에서 연계할 수 있는 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다 보니까 등굣길에 음악회를 열어주면 굉장히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머릿속으로 그렸었는데…”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역 학교의 신청을 받아 특별한 날에 연주를 해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학교에 한 달에 한 번 있는 허그데이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둘 도착하는 학생들.   교정 가득 울려 퍼지는 음악소리에 조금은 놀란 눈치인데요.   이내 선생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뜻밖의 선물이 기쁜 건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박경아 교사 /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실제로 음악을 여기에 와서 누군가가 연주를 해주니까 분위기가 활기차진다고 할까요? 그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다른 날과 다른 하루라서 이야깃거리가 많은 활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교사와 학생들, 교실에서 하는 공부 이야기 외에 함께 할 추억거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인터뷰: 이은주 3학년 /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저는 많이 신나게 등교한 것 같아요. 친구들도 표정도 다 밝고.”“오늘 1교시 안 졸고 수업 들을 거예요?” “네 당연하죠!”   인터뷰: 양하영 1학년 /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평소에 이런 오케스트라 같은 음악을 접할 기회가 없는데 등굣길 활동을 통해서 음악 들려주시니까, 훨씬 더 활기차고 밝은 등굣길이 된 것 같고 서로 더 가까워질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음악이라는 값진 선물을 해 준 대학생들도 보람을 느낍니다.   인터뷰: 이충희 4학년 / 서경대 “아이들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니까 저희 연주도 밝고 긍정적으로 연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금관악기는 아침을 깨우는 소리니까 보람이 있었어요. 아이들도 행복해하고 박수도 쳐주고 하니까 행복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이런 경험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학생들이 저희 연주를 들은 것으로 만족합니다.”   교정 가득 울린 음악과 환한 웃음으로 열었던 아침, 훗날 학생들의 추억 속 장면으로 아름답게 남아있길 바랍니다.   <원문 출처>EBS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693461/N

서경대생의, 서경대에 의한, 서경대생을 위한 여름맞이 1: 교내 미용실 ‘블랙’과 ‘블루’, 학생 등 교직원 대상 여름맞이 이벤트 진행…네일아트도 저렴한 가격에 손님 맞아…학생들에게 ‘인기’

종강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학생들이 여름맞이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실용교육 중심인 서경대도 학생들을 위한 여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서경인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는 교내 미용실 ‘블랙’과 ‘블루’ 또한 학생들을 위한 여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일아트도 2~3만 원의, 외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을 맞으면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서경대 유담관에 위치한 미용실 ‘블랙’ 서경대 유담관 9층에 위치한 미용실 ‘블랙’에서는 학생들에게 커트비를 1만 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으며 드라이와 두피모발 클리닉을 5,000원에 해주는 화요이벤트를 상시 진행 중이다. 또한 여름맞이 파격 이벤트로 지금 보는 이 기사를 캡처해 미용실에 가져가면 5,000원을 할인(커트 제외)해 주는 특별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반값 이벤트와 여름 이벤트를 진행 중인 청운관의 미용실 ‘블루’의 외관서경대 청운관 로비층에 위치한 미용실 ‘블루’ 또한 ‘실장님이 미쳤어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컷트는 30%를 할인해 주고 다른 모든 시술도 50%까지 할인해 주는 상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여름 유행 스타일을 고려하여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남자는 펌 시술 시 컷트를 무료로 시술해 주며 여자는 기장 추가 없이 염색을 49,000원에 진행 중에 있다. ‘블루’에서 앞머리 펌을 시술 중인 남학생 학우현재 서경대의 여름 스타일에는 컬러풀 바람이 불고 있다. 블루와 블랙은 서경대의 유행 스타일로 남자들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여자들에게는 탈색 후에 다양한 컬러를 입히는 헤어스타일이 유행 중이다. 블랙의 이민선 선생님이 여학생 학우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블랙의 이민선 헤어디자이너는 “휴가 때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스타일이 유행 중이다. 여성들은 웨이브 펌이나 시크릿 투톤을 많이 시술하는데 특히 베이지와 핑크 계열의 파스텔 칼라를 선호한다. 남성들은 스핀스활로 같은 자유롭고 자연스런 느낌의 펌을 많이 하는 추세이다.”라며 학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추천했다. 블루의 최철 실장 또한 남성은 자연스러운 쉼표 머리, 여성은 탈색 후 비비드한 컬러를 유행 스타일로 추천했다. 블랙의 염색약과 헤어 제품들서경대 미용실은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스타일 시 사용하는 제품을 외부의 미용실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디자이너 선생님들도 전문적인 정규교육을 받은 본교 재학생이나 졸업생들으로 공인된 자격을 갖추어 있어 많은 학생들이 만족해 하고 있다. 블랙의 김선혜 원장이 업스타일을 앞둔 학생들에게 업스타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블랙의 김선혜 원장은 “외부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데 학교의 도움으로 외부 미용실보다 더 좋은 제품을 사용 중이다. 서경대의 재학생과 졸업생들도 후배들을 위해 아직도 저녁 늦게까지 교육 받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용실인 만큼 고객이 되는 학생들도 배려하여 서경대에서 아름다운 미용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며 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블루의 최철 실장이 컬러 시술 후 머리를 드라이하고 있다.블루의 최철 실장 또한 “외부는 비싼 데 학교는 저렴하여 의심할 수도 있지만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만큼 질과 품질은 외부보다 좋다.”고 잘라 말했다. 이와 함께 “학기 중에 누군가 마주칠까 부끄러워 스타일링에 어려우셨던 분들이 방학에 많이 오며, 가족들을 모시고 오는 학생들도 많다. 방학기간에도 오셔서 시술을 받기를 바라며, 늘 학생들에게 고맙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늘 노력중이다.”라며 학생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를 보였다.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맹주원 군이 블루에서 투블럭 컷트 서비스를 받고 있다.블루에서 투블럭 컷트를 한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맹주원 군은 “미용실은 학교에서만 이용한다. 가격이 외부보다 저렴한 것은 당연하고 스타일 후 만족하지 않은 적이 없다. 디자이너 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셔서 늘 예약까지 하며 이용 중이다.”라고 헤어 스타일을 자랑하며 인터뷰에 응했다.블랙의 디자이너 선생이 페디큐어를 시술하고 있다. 국내 제일의 미용예술대학인 서경대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미용실인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으로 많은 학생들이 만족하고 보람도 느끼고 있다. 올해 2017년 여름도 서경대에서 아름답게 보내기를 바란다. 다른 궁금한 사항은 미용실 ‘블랙’(02-940-7357)과 ‘블루 ’(02-940-7351)로 문의하면 된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제23회 단편영화 제작발표회 ‘프리미어 오브 패션’ 개최

6월 10일(토) 오후 5시 교내 문예홀서 신민희의 <정릉, 정릉>, 김완석의 <불>, 양승관의 <발전소>, 염민정의 <소행성의 저주> 등 4편 본선 올라…신민희 감독의 <정릉, 정릉>이 관객상, 염민정 감독의 <소행성의 저주>가 촬영상과 대상 차지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학과장 장민용)가 주최하는 단편영화 제작발표회인 ‘프리미어 오브 패션’이 6월 10일(토) 오후 5시 교내 문예홀에서 열렸다. ‘프리미어 오브 패션’은 서경대 영화영상학과가 독자적으로 제정한 고유의 영화제로 올해로 23회를 맞았다.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은 매 학기 1인 1제작 시스템을 통해 시나리오에서부터 영화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맡아 단편영화를 제작해 왔다. 학생들이 매 학기 만든 수십 편의 단편영화 중 단 몇 편의 본선 진출작을 엄선해 단편영화제에서 촬영상, 관객상, 대상을 최종 선정, 시상한다. 올해는 총 4편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감독들과 관객과의 대화신민희의 <정릉, 정릉>, 김완석의 <불>, 양승관의 <발전소>, 염민정의 <소행성의 저주>가 본선에 진출한 작품. 신민희 감독의 <정릉, 정릉>은 주인공이 할머니가 계시는 정릉을 우여곡절을 겪으며 찾아가는 이야기로 주위 사람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김완석 감독의 <불>은 주인공이 전시회를 준비하며 겪게 되는 괴로움 속에서 잊고 지내던 주위 사람들을 떠올리고 이들에게 고마움을 발견하는 내용이다. 양승관 감독의 <발전소>는 발전소라는 이름을 가진 곳에 잘못 오게 된 남자가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염민정 감독의 <소행성의 저주>는 젖꼭지 증후군을 가진 주인공 ‘소행성’에게 낯선 여자 ‘온우주’가 나타나면서 스스로에게 있던 억압에서 벗어나며 변화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부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선 진출작이 소개되고, 심사위원인 교수님 다섯 분이 소개되었으며 관객상 투표 및 시상에 관한 안내가 있었다. 이어 본선 진출작 트레일러 공개 후 영화를 상영됐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관객들이 직접 뽑는 관객상 투표가 이루어졌다.   2부는 1학년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1학년 학생들은 멋진 댄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하무대가 끝난 후 감독들과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대화에서 감독들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객상과 본선 심사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촬영상, 대상의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됐다. 신민희 감독의 <정릉, 정릉>이 관객상을, 염민정 감독의 <소행성의 저주>가 촬영상과 대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소행성의 저주>는 촬영상과 대상을 모두 수상해 관심을 모았다. 염민정 감독은 “대상을 받을 줄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기쁘다.”며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했고 스텝들과 함께 고생하며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뜻 깊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1학년 학생들의 축하공연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들은 영화영상학과 홈페이지 ‘미디어스퀘어(mediasquare.or.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미디어스퀘어에서는 지금까지 ‘프리미어 오브 패션’에서 상영된 모든 영화를 찾아볼 수 있어 영화영상학과의 역사와 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홍보실=김예은 학생기자>

서경대, 이고르 레부스 알타이공화국 국제관계부 대표 초청 특강 개최

6월 14일(수) 오전 9시 혜인관 402호실서‘러시아 알타이정부의 정책과 한국-알타이정부의 교류 전망’ 주제로 강연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이고르 레부스(Rebus Igor) 알타이공화국 국제관계부 대표를 초청, 6월 14일(수) 오전 9시 교내 혜인관 402호실에서 ‘러시아 알타이정부의 정책과 한국-알타이정부의 교류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학부장 안병팔)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날 강연에서 이고르 레부스 알타이공화국 국제관계부 대표는 러시아 알타이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과 지역 문화, 이고르 레부스 자신의 인생과 삶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고르 레부스 대표는 특히 한국과 알타이정부 간의 교류현황과 향후 관계 전망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노어 전공 학생들과 학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안병팔 학부장과 안나 교수가 함께 진행할 이번 특강은 러시아 원어민과 러시아어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평소 문법과 어휘 중심의 편중된 학습에서 벗어나 알타이의 정부 정책과 지역 문화, 한국과의 관계 등에 대해 러시아어로 묻고 답하며 상호 관계 개선을 모색하고 전공의 위상도 가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타이정부는 최근 우리나라와 양국 간 교류협력과 관계개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 협약에 따라 두 나라 공무원이 6개월간 교환근무를 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현재 중에 있다. 이고르 레부스 대표는 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재 강원도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번 강연에서 우리나라 강원도와 러시아 알타이 지역의 경제, 자원, 교육 등을 비교, 분석한 내용도 소개될 예정이다.   알타이공화국은 러시아 알타이지방에 있는 공화국으로 수도는 고르노알타이스크이다. 해발고도 4,000m에 이르는 알타이산맥에둘러싸여 있으며, 오비강의 최상류와 그 원류인 비야강, 카툰강 유역에 위치한다. 남동쪽으로 몽골 및 중국과 접해 있다.  알타이 지방은 한때 중가리아 칸국의 일부였으나, 18세기에 러시아 식민지가 되었다. 북부와 북서부는 완만한 평원의 스텝 지대 및 삼림-스텝 지대로서, 밀·귀리·옥수수·해바라기·아마·대마·사탕무 등이 재배된다. 남부는 넓은 산간분지와 깊은 계곡이 있는 산맥과 고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산간지대 목초지에서는 소·양 등의 사육과 축산가공·착유·양봉 등을 하고 있다. 주민은 원래 이목을 생업으로 삼고 있었으나, 지금은 정주생활을 하고 있다.<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662563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12475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349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20

서경대, 6월 23일(금) 넥센과 엘지戰 ‘서경대 데이’ 이벤트 진행

넥센 히어로즈 스폰서인 서경대학교의 개교 70주년 ‘축하’서경대 총학생회 회장 등 시구·시타, 개교 70주년 홍보부스 운영, 그밖에 다양한 이벤트 열어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6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넥센 히어로즈와 엘지 트윈스 경기에 ‘서경대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서경대 데이’ 이벤트는 모기업의 지원 없이 자생구단으로 넥센 히어로즈를 그동안 후원해온 서경대학교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서경대 학생과 교직원 500여 명이 초대되었으며 서경대 총학생회장과 예술대학 부학생회장의 시구 및 시타, 개교 70주년 홍보부스 운영, OX 퀴즈, 후크볼 게임,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이날 시구를 할 류기선 서경대 총학생회장은 “학우들을 대표해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서경대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았는데, ‘서경대 데이’를 통해 이를 널리 알리고 많은 학우들이 경기에 초대돼 우리 대학이 후원하는 넥센을 응원하고 함께 경기를 즐기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타를 할 김혜빈 예술대학 부학생회장은 “이 자리를 마련해 준 학교측과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고 “지난 주까지 시험기간이었고 요즘 학우들이 진로 모색과 취업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가 큰 데 야구장에 와 경기도 즐기고 소리도 지르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와 답답한 마음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서경 70년, 미래 100년.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실용과 혁신에 기반한 글로벌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의 틀과 내용을 새롭게 바꾸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일련의 혁신조치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서경대는 이와 함께 개교 기념일인 오는 10월 22일을 전후해 기념 음악회, 각종 예술문화 행사, 학술대회, 전시회, 개교 100주년 때 개봉할 서경대 학생 70인의 꿈과 비전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 등 다양한 행사를 치렀거나 준비 중이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프로 야구팀 넥센 히어로즈는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고척 스카이돔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부터 경기장 안과 밖에서 서경대 개교 70주년 홍보행사가 진행된다. 경기 전, 70주년 기념 로고 노출로 대외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후크볼 게임을 열어 기념품도 나눠 준다. 포토존을 설치해 기념사진을 올리면 경품도 지급된다. 다양한 모습의 영상도 촬영해 유튜브나 블로그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에는 서경대를 대표해 류기선 총학생회장과 김혜빈 예술대학 부학생회장이 각각 투수와 타자로 나서 시구, 시타를 할 예정이다. 또,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스타디움 전광판에 서경대와 서경대 개교 70주년과 관련된 내용을 OX퀴즈 문제로 올려 답을 맞춘 관람객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2017 서경대학교 넥센야구단 스폰서데이 행사 참여 안내>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document_srl=117020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총학생회 류기선 회장과 신지훈 부학생회장

학생들의 ‘의견’과 ‘참여’는 좋은 학교를 만들고 운영하는 원동력45대 총학생회는 학생회의 이름을 ‘동행’이라고 지을 만큼, 학생회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파트너인 학우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치 수레의 두 바퀴처럼... 이에 따라 총학생회의 존립 목적은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 측에 잘 전달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학교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총학생회를 움직이게 하는 이유와 힘이 학생들의 의견과 참여에 있고 학생회와 학생 간에 서로 소통이 잘 되고 각기 제 역할을 다할 때 학교는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고 학교 역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경대 총학생회 류기선 회장과 신지훈 부학생회장을 지난 5월 7일(수) 오후 1시 청운관 7층에 있는 총학생회 사무실에서 만나 학생회의 운영방향과 활동내용, 애로사항 등을 물어봤다.소유진 학생기자: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류기선 학생회장: 안녕하세요. 45대 동행 총학생회 학생회장 경영학부 10학번 류기선입니다.   신지훈 부학생회장 : 안녕하세요. 45대 동행 총학생회 부학생회장 공연예술학부 12학번 신지훈입니다.류기선 총학생회장(왼쪽)과 신지훈 부학생회장(오른쪽)이 인터뷰 도중 포즈를 취했다.소유진 학생기자: 총학생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나요?   류기선 학생회장: 학생들이 학교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교내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학교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입니다. 또한 각 과, 각 단대 각 자치기구의 회의안건, 건의사항 등을 학교에 전달합니다.   신지훈 부학생회장: 특히 학생들의 입장을 학교 측에 잘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이번에 청운관의 인쇄소 가격정찰제도 총학생회에서 하신 건가요?   신지훈 부학생회장: 네. 학생들이 청운관 인쇄소의 가격 책정이 지나치게 주관적이며 업체의 가격 책정도 합리적이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메시지와 서경대 소통 페이지인 대나무 숲을 통해 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것 등의 불만사항을 표출해 이를 확인하고 인쇄소와 협의해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가격도 인하하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도 카페 컵 사이즈의 증가와 흡연부스 설치 등 학생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 가지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단대 회장단과 총학생회 운영진이 신입생 오티 행사에 참가해 학생들을 통솔하고 있다.소유진 학생기자: 학교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류기선 학생회장: 학교의 홍보와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우이경전철 역명을 확보하는 데 학생들의 서명을 받아 학교 측에 전달하였습니다. 또, 학과가 통합되거나 학과 이름이 바뀔 때 학과와 학생들의 의견을 잘 전달해 원활하게 협의, 조율이 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원하는 교양과목을 개설해 들을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자율교양 의견수렴서를 나눠 주고 이를 수합해 학교 측에 전달, 반영되도록 하는 등 학교의 대외적인 홍보부터 학과의 세부적인 행정처리, 교육과정의 설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정말 많은 일을 하시네요. 하시는 일이 매우 많으신 데 일을 하시면서 힘드셨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 까요?   신지훈 부학생회장: 아무래도 학우들의 참여가 적은 점이 가장 아쉽고 어려운 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우이경전철 역명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학생들이 4분의 1만 참여하였고 자율교양 의견수렴서도 소수의 의견만 돌아왔습니다.   류기선 학생회장: 학우들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받아서 학우들이 원하는 학교를 만들고 운영하고 싶은데 학우들의 관심과 참여가 적어 어떤 학교를 원하고 학교를 어떻게 운영했으면 좋을지 잘 몰라 답답하기도 하고 많이 아쉽습니다. 자율교양 의견수렴서도 많이 내주었다면 2학기에 곧바로 원하는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었는데 몇 과목 개설하지 못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총학생회 회장단과 운영진이 해오름제 무대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소유진 학생기자: 말씀을 들어보니 고충이 굉장히 이해가 가네요. 학생들의 참여가 중요한 데 학생들이 의견을 많이 내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지훈 부학생회장: SNS를 활용하시면 쉽게 의견을 내실 수 있습니다. 총학생회 페이지에 건의하시면 저희가 직접 피드백을 드리고 불편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총학생회실로 전화를 주시는 방법도 소통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류기선 학생회장: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학칙 개정 사항과 같은 정보도 공지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소통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경로네요. 총학생회장님과 부회장님은 일을 하실 때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류기선 학생회장: 전 일을 할 때 장기적으로 봐야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중요하게 내걸었던 1번 공약도 그렇지만,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학과의 개편과 같은 크고 구조적인 문제는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에 걸쳐 진행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저희의 꾸준한 노력이 학교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지훈 부학생회장: 저는 학생들의 의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견과 참여가 있어야 저희도 힘을 내어 움직이고 학교에도 자신감 있게 의견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우들의 의견과 참여는 학교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행 총학생회 공약 포스터소유진 학생기자: 마지막으로 1학기가 끝나가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신지훈 부학생회장: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오티 다녀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한학기가 마무리 되어서 기분이 이상합니다. ‘반이나 지났네와 반이나 남았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 그래도 가장 큰 행사인 축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긴장감을 놓을 순 없네요. 2학기에도 초심을 가지고 모든 일을 추진하고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류기선 학생회장: 저도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내세웠던 공약을 모두 이행하고 임기를 마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우분들의 참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학우분들이 잠깐의 시간을 내어주시면 학생들을 위해 일하는 저희가 여러분들이 원하는 학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총학생회가 하는 일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여해 주시고 2학기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