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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에서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버디(Buddy) 프로그램 운영

버디 프로그램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내국인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한국문화체험 활동 중 하나로 고궁을 찾아 포즈를 취했다. 버디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한복 체험을 하게 해주고, 고궁을 방문하여 한국문화를 더욱 상세히 알게 해주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학업에 매진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에서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버디(Budd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인성교양대학 교수)와 외국인학생지원센터(센터장 진세근 문화콘텐츠학부 교수)의 협업형식으로 이루어지는 버디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유학생 1명에 내국인 버디(Buddy) 학생 1명이 참여해 한국어 학습 지원, 대학생활 돕기, 한국문화 체험 활동 등을 갖는다. 버디로 나서는 내국인 학생들은 외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해외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등 글로벌 마인드를 높일 계획이다. 버디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길라잡이를 지원해 주고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며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내국인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과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매학기 외국인 신입생과 편입생 중에 신청자를 받아 외국인 학생의 참여 명단을 작성하고, 이를 도와줄 도우미를 선발하여 1:1로 매칭하여 한학기 동안 운영된다. 내국인학생에게는 활동 횟수에 따라 최대 200,000원의 활동지원비를 지급하며, 모임에 따른 활동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의 신청은 매학기 학기 초에 외국인학생지원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버디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시설 이용 안내, 병원 진료, 대중교통 및 은행, 핸드폰 개통 등의 한국생활 지원 활동과 수강신청 안내 및 언어교류 등의 학사지원 활동, 한국문화체험 및 탐방, 축제 및 체육행사 등의 행사참여 지원 활동 등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이번 학기 버디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유학생 56명, 내국인 학생 56명 등 총 112명이 참여해 주중과 주말 등 다양한 활동들을 벌인다. 버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외국인과 내국인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교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활동기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이 두려웠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과 소통하고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외국인 유학생의 도우미로 활동한 학생들은 다음 학기에 또다시 참여 신청을 내고 친구들에게 장점 등을 얘기하며 참여를 권유하는 학생들이 많아 버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학생들이 버디 프로그램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담당자에게 만족도조사를 통해 전달이 된다. 교수학습지원센터와 외국인학생지원센터에서는 이러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 더욱 개선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늘 창구를 열어 놓고 있다.한편 서경대학교에는 올 1학기에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네팔, 방글라데시 등에서 유학을 온 신입생을 포함해 470명의 유학생이 전문학사와 학사학위과정, 대학원 과정, 연수과정, 교환학생 등으로 재학 중이다. <관련기사>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71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303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37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정기공연 ‘헤어스프레이’ ‘대성황’…문예홀 전석 매진 - 고품격 문화 예술 선사, 뮤지컬 스타들의 새로운 탄생.

헤어스프레이 뮤지컬 무대 스틸컷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의 2017학년도 2학기 정기공연인 ‘헤어스프레이'가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렸다. 공연 전부터 입소문이 자자했던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는 김삼일 서경대 뮤지컬학과 교수가 연출을 맡았으며, 24일에는 400석 전석이 매진되는 대성황을 이뤘다. 그도 그럴 것이 헤어스프레이의 배경 볼티모어를 눈앞에 옮겨놓은 듯한 연출과, 인종과 나이, 성별을 넘나드는 연기력은 관객을 1960년대의 미국으로 데려갔다.  엄마의 첫 바깥외출의 설렘과 두려움을 담아 무대를 연출하였다.뮤지컬 헤어스프레이는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1960년대 미국 볼티모어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뚱뚱하지만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춤과 노래를 사랑하는 10대 소녀 트레이시가 10대들의 유명한 TV 프로그램인 ‘코니 콜린쇼’에 출연하면서, 인종차별 철폐시위에 앞장서고 콜린쇼를 화합의 장으로 이끄는 이야기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트레이시 역은 서경대학교 뮤지컬과 15학번 오주언 양과 홍유정 양이 맡았다. 트레이시 역을 맡은 오주언 양은 일상생활에서도 트레이시가 되었다.주연을 맡은 오주언 양은 “이 공연을 위해 일상생활도 밝고 긍정적인 트레이시처럼 행동하고 말하면서 트레이시를 체화하려 했다. 본인의 작품처럼 여기고 노력하는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을 위해 더 좋은 무대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all actor – all staff 체제로 프로덕션의 전반을 이해하고,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어 굉장히 큰 메리트가 된다.”며 공연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TV를 보고 있음을 표현하기 위한 무대 연출또 다른 주연인 홍유정 양은 “이번 공연에서 화합이라는 공동목표를 이루기 위해 트레이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며 긍정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최소 6번의 공연을 하는데 공연을 할 때마다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느껴졌다. 또한 다른 학교에 비해 시설이 뛰어난 곳에서 연습할 수 있어서 굉장히 감사하다. 현장에서 일하셨던 감독님들께 많은 팁을 알아갈 수 있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공연을 할 수 있음에 감사를 표했다.  무대 헤어, 패션, 메이크업, 무대장치 모두에 서경대학생들의 손이 닿아있다.서경대 뮤지컬학과의 정기공연은 학생 공연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 비결 뒤에는 서경대 뮤지컬학과만의 all actor – all staff 체제가 자리하고 있다. 모든 학생들이 하나 이상의 배역과 스텝 파트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 간다.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작품을 위해 전체의 역할을 파악, 이해하고 진행에 관여하는 것이다. 배우들이 루돌프 사슴코 노래를 부르면서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이브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라이센스 계약부터 대사 수정 및 안무 창작 등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리기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모든 학생과 교수진이 자기 공연이라 생각하며 낮, 밤을 새며 준비를 한다. 초빙교수가 아닌 감독으로, 학생이 아닌 연출가 겸 배우로 일함으로써 학생들의 경험과 능력이 크게 향상됨과 동시에 공연의 질 또한 더 높아지고 완벽해진다. 뮤지컬학과와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 및 무대패션전공, 미용예술학과가 협업하였다.이번 공연을 위해 뮤지컬학과와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 및 무대패션전공, 미용예술학과가 협업하였다. 미용예술학과의 메이크업과 헤어, 무대패션전공의 의상들, 그리고 무대기술전공의 음향과 조명, 직접 만든 무장치들은 관객을 1960대 미국으로 데려가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배우들이 커튼콜때 오케스트라에게 환호를 보내고 있다.배우들의 앙상블과 노래는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었다. 헤어스프레이 OST의 익숙한 선율에 우리 학생들의 새로운 목소리와 연기가 녹아들면서 관객들에게 크나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나영 음악감독이 이끄는 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빛내 주었으며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웠다. 공연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모든 관계자들이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김삼일 교수는 “다양한 연출로 ‘편견 없이 바라보기’ 라는 주제를 부각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학생들과 소통하며 만든 이 무대에서 그것이 잘 표현되어 보람을 느낀다.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나중에 이 학생들을 현장에서 만나길 꿈꾸고 있다. 함께 꿈을 꾸는 입장에서 학교를 극장으로 만들어가는 문화에 앞장서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서경대학교가 가진 극장문화에 자부심을 표했다.  헤어스프레이 마지막 공연은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달성하였다.뮤지컬 헤어스프레이는 10대들의 생기발랄한 춤과 노래로 인종차별의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나갔다. 트레이시의 밝은 에너지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10대들의 차별 없는 순수한 사랑이 겨울의 강추위를 따뜻하게 녹여주었다. 수준 높은 춤과 노래, 품격 있는 연출로 2시간 동안의 시간여행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선물이었다. 즐거운 공연을 보여준 공연진과 스텝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전하고 싶다. <홍보실 = 소유진 학생기자>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서경지식나누미’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 재학생이 지역사회 주민 자녀에게 국영수, 예체능 등 자신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 가르쳐 ‘큰 호응’서경대 재학생이 서경지식나누미 프로그램 참여해 지역 주민 자녀에게 미술수업을 하고 있다. 수업 결과물을 들고 포즈를 취한 주민 자녀들(위)과 수업 중인 대학생과 자녀(아래)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는 재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을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나누는 서경지식나누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지식나누미 프로그램은 서경대학교 재학생이 지역 주민 자녀에게 국영수나 예체능 등 자신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가르쳐 주는 일종의 재능기부로, 참여 학생에게는 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복습, 활용하는 계기가 되고 주민 자녀는 학업성적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고 있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공유, 더불어 사는 하나된 지역 사회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서경지식나누미 프로그램은 교내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 주민 자녀들의 교육력 제고는 물론 경제적 사회적인 이유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   서경지식나누미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멘토인 나누미 1인과 멘티인 구성원 3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한다. 나누미 학생은 성적 우수자(평균 평점 3.5 이상)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센터와 교류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나누미는 5회(15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활동하여야 하며, 활동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해 센터에 제출하여야 한다. 나누미는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 및 결과보고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매학기 방학 초에 교수학습지원센터로 방문해 하며 신청서와 성적증명서를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지식나누미로 선발된 학생들은 모임 후 보고서를 작성하여, 학습 커뮤니티에 업로드하여야 하며, 활동사진도 함께 첨부하여야 한다. 지식나눔을 완료 한 후에는 나누미가 결과보고회에 참석하여 보고하고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식나누미로 활동한 학생에게는 활동 종료 후 보고서를 제출하면 4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이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잘 수행할수 있는 멘토를 선발해 보내준다는 점이다.  멘티가 국·영·수 같은 교과목 수업을 요청할 경우 센터는 해당 능력을 가진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한 학생들은 교수법 등 멘토링에 필요한 대학의 사전교육을 받아야만 멘토로 참가할 수 있다.  지식나누미 프로그램에 참가한 멘티들은 “착한 말투로 차근차근 문제를 잘 가르쳐주어서 감사하다.”, “문제 풀기가 힘들었지만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어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을 짐작할 수 있다.  □ 멘토로 나선 대학생들도 “학생들과의 관계를 통하여 서로에 대한 존중을 느낄 수 있었다.”, “부모님들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나누미 과정이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다.” 등의 의견을 보여 나름대로 활동에 효능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센터장(인성교양대학 교수)은 "초·중·고 학생들은 주로 교과학습과 특기적성 교육을, 대안학교는 교과목보다는 생활멘토를 제공해주길 바란다. 이처럼 각자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멘토를 찾아 매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좋은 멘토를 찾아도 사전 교육이 얼마나 잘 되었느냐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다라"며 사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영란 센터장은 또,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서경지식나누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291626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19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12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985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의상연구소, 한국잡월드와 공동으로 청소년 패션 스타일리스트 직업심화캠프 개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의상연구소(소장 박은정 교수)는 오는 1월 27일(토) 서경대 유담관 7층 701호 강의실에서 청소년 직업심화캠프 패션 스타일리스트 편을 열어 청소년들의 심도 있는 직업탐구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 잡월드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직업심화캠프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선착순 4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무대의상연구소는 매년 모델연기 전공, 연기 전공, 뮤지컬학과, 무용예술학과와 협업형식으로 패션쇼와 뮤지컬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은 입시에서도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며,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곳이다. 수준 높은 실력의 학생들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선사한다. 27일 캠프에서는 이론 강의 후 직접 디자인 스케치 및 실습을 통해 학생 본인이 컨셉에 맞게 스타일링 할 뿐아니라 액세사리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스타일리스트 심화체험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착장 후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가진다.이번 캠프는 패션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기초 제작과정을 익힘으로써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체험하고 알아보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진로와 자아를 탐색하는 청소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캠프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며 한국잡월드와 서경대학교 명의로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캠프 참여비 45,000원에 점심식사, 간식 비용 및 체험 재료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멀리서 오는 학생들을 위해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45인승 버스로 학교까지 교통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안내 및 문의는 한국잡월드 직업진로연구개발팀( ☎ 031-636-8357 )으로 하면 된다. <홍보실= 소유진 학생기자 > 인터파크 주소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7017459#TabTop

서경대학교,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와 학대 ․ 성폭력 피해자 후유증 회복 위한 문화예술치료 지원업무협약 체결

2018년 1월 15일(월) 오후 2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서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왼쪽)과 신의진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오른쪽)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와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회장 신의진)는 1월 15일(월) 오후 2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학대 ․ 성폭력 피해자의 후유증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경대학교는 그동안 서경예술교육센터에서 구축해온 다양한 예술교육 경험 및 심리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대, 성폭력 피해자 문화예술치료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서경대가 개발한 문화예술치료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난타, 댄스, 합창, 뮤지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에서 김범준 부총장, 한정섭 교수가,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에서 신의진 회장, 이희엽 부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협약식 체결 후, 학대 ․ 성폭력 피해자의 치유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양 기관의 역할과 함께 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치유하기 위한 사회공헌, 참여 봉사활동, 입법지원및정책제언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학대와 성폭력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예술활동을 통해 피해자들이 감정적인 충돌을 완화시키고 자기효능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의진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은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정신의학과 심리치료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문화예술 전문가, 헌신적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하는 단체”라며, “양 기관의 전문가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아동 · 청소년의 폭력학대 예방과 피해자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183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63279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909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68U'sline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9

‘라이징 스타’ 장기용(서경대 모델연기과 전공), 이예나와 열애설에 팬들 우려…“이제 막 얼굴 알리는데“

배우 장기용의 열애설에 팬들이 우려를 표했다.12일 동아닷컴은 장기용과 이예나의 열애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1년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커플. 신세대답게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해외 여행을 떠나는 등 모습을 보이며 만남을 이어왔다는 후문이다.두 사람이 함께한 순간도 포착됐다.장기용과 이예나는 지난해 1월 각자의 SNS에 같은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이 게재한 사진 속 동일한 음료와 디저트 등이 두 사람이 함께 있었음을 추측하게 한다.현재 소속사는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누리꾼들은 걱정 어린 눈으로 장기용을 바라 봤다. “이제 막 얼굴 알리고 뜨려는 타이밍인데, 열애설이 터져버렸다”며 “라이징스타인데 어떡하냐. 열애설 나기에 좋지 않은 타이밍인 것 같다”며 그를 걱정했다.장기용은 서울컬렉션 김서룡, 이상현, 최범석, 박승건, 장광효 등 컬렉션으로 런웨이를 누비던 모델 겸 배우. 그는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로 얼굴을 알리며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서경대학교에서 모델연기과를 전공한 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선암여고 탐정단’,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고백부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이예나는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한 배우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그는 드라마 ‘서클 : 이어진 두 세계’에도 출연했다.<관련 기사>매일경제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8&no=27384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91968Queen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437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1130100097470006850&servicedate=20180112

'취업과 학위 두 마리 토끼'… 계속되는 미용학과 진학 열풍

<사진= 서경대 미용예술학과 제공> 전국 대학들의 정시 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되면서 미용학과의 경쟁률이 주목받고 있다.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경우 헤어·메이크업 디자인학과 20명 모집에 109명 지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12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하여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미용 관련 전공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학 부설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다.그 중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미용학전공은 수능,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전공적성평가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가.나.다 군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자들의 지원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용을 배워본 적 없더라도 실습 위주 커리큘럼을 통해 누구나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서경대 평생교육원 커리큘럼에 헤어디자인과정, 메이크업과정, 피부미용과정, 네일아트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14개 헤어실습실, 10개 메이크업실습실, 7개 스킨실습실을 운영 중이다.현재 신입생 모집 중인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졸업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가 주어짐과 동시에 동문 장학금(서경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45% 감면)이 주어진다. 아울러, 서경대 학생증 발급, 학술정보관 이용, 교내 뷰티샵 현장실습 기회,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한다.모집요강 및 자세한 입학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관련 기사>수원일보 http://www.suw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276

서경대, 2018 정시모집 경쟁률 11.22대 1로 서울 지역 주요 종합대학 중 3위 차지…수시와 정시 합한 종합 경쟁률 최상위권 형성

서경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754명 정원에 8,463명이 지원해 평균 1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서울 지역 주요 종합대학 중 중앙대(12.07대 1), 삼육대(11.26대 1)에 이어 경쟁률 3위를 차지했다. 홍익대(9대 1), 건국대(8.15대 1), 인하대(7.64대 1), 서강대(6.86대 1) 등이 그 뒤를 이었다.앞서, 서경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809명 모집정원에 1만 7,813명이 지원, 22.02대 1의 경쟁률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9위를 차지해 수시와 정시를 합한 종합 경쟁률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형성했다.모집 군별로는 가군이 100명 모집에 2,779명이 지원해 평균 27.79대 1을 기록했고 나군은 14명 모집에 330명이 지원해 평균 23.57대 1을 나타냈으며 다군 일반학생 전형은 549명 모집에 5,095이 지원해 9.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모집 단위별로는 가군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이 100.7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다군 공연예술학부 연기 전공 54.20대 1, 다군 음악학부 관악 트럼펫 전공 32.00대 1, 나군 뮤지컬학과 23.57대 1, 가군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 전공 22.92대 1로 뒤를 이었다.정한경 서경대 교무처장은 “서경대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한 교수진, 첨단 교육시설이 수험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며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을 지향하며 그동안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혁신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8년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고 밝혔다.한편, 서경대는 12일부터 실용음악학과 1단계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무대기술전공, 모델연기전공,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생활문화디자인전공, 뮤지컬학과, 군사학과, 연기전공, 영화영상학과, 무대패션전공, 한국무용전공, 피아노전공, 관현악전공 등의 실기고사가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2일 발표될 예정이다.

홍성대 서경대 VR미래융합센터장 주도 인터파크 ‘VR·AR’체험관 오픈

3개 층에 6개 테마존·40여개 콘텐츠 갖춰中·동남아 등 체험관 수출 추진4인이 함께 우주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익사이팅존 서울 한남동의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에 국내 최초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이 들어섰다.블루스퀘어를 운영하는 인터파크(035080) 씨어터는 11일 3층 규모의 VR·AR 체험관 ‘인터파크VR’을 오픈했다.VR·AR 기술 전문 기업 PDK, 홍성대 서경대 VR미래융합센터장과 합작으로 탄생한 인터파크VR은 익사이팅존, 씨어터존, 어드벤처존 등 6개 테마존으로 구성, 우주여행부터, 산악자전거·웨이크보드·해저탐험 등 익스트림 스포츠, 만리장성 투어 등 어드벤처 콘텐츠까지 40여 종의 VR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오픈형 VR 콘텐츠를 마련, 두통이나 멀미 등의 부작용 없이 오랜 시간 VR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했다.공간기획을 맡은 홍성대 센터장은 “기존 체험 위주의 가상현실 어트랙션 콘텐츠만으로는 도심형 테마파크를 대변할 수 없다는 전제에서 차별화 지점을 고민했다”며 “증강현실 기술과, 미디어아트, 팝아트를 결합해 관객들이 예술작품과 호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앞서 뮤지컬·콘서트 전문 극장으로 설립된 블루스퀘어에 도서, 전시, 강연, 식음서비스 등을 더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온 인터파크씨어터는 이번 인터파크VR 오픈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형 테마파크’로 블루스퀘어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인터파크씨어터 관계자는 “블루스퀘어를 연가동률 100%에 달하는 흥행 공연장으로 성장시킨 데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인터파크VR 체험관 조성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신기술을 체험하는 색다른 재미까지 방문객들에게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인터파크는 국내에 체험관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은 물론 중국,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주요 지역에 ‘인터파크VR’ 테마존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 기사>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RUDXNHBDGPC사랑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09MBN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7&news_seq_no=3432443뉴시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11_0000200238&cID=10701&pID=10700뉴스컬처http://newsculture.heraldcorp.com/sub_read.html?uid=119570&section=sc158ZDNet Korea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1111715&type=det&re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종로구의회 김복동 의장 표창장 수상한 김지은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소속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대표(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

“항상 밝은 기운을 전하는 자원봉사자가 되고 싶고, 그 기운을 잘 꽃 피워 삶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에너지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지은 학생(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제 12회 종로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수상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17년 12월 1일 종로구청 한우리 홀에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올해로 12회째인 금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해 한 해 동안 종로구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와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이다. 행사 진행에는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소속 해피러스 홍보봉사단이 참여하였으며, 서민기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장(문화콘텐츠학부 12학번)이 서울시 종로구 자원봉사센터 측 사회자와 공동으로 진행을 맡았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에 소속되어 있는 해피러스 홍보봉사단은 2014년 8월부터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와 MOU를 맺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비롯, 소식지 제작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과 봉사단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상영했으며 서민기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단장이 정세균 국회의장 표창을, 김지은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대표가 김복동 종로구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지은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대표를 캠퍼스에서 만났다.    ▲인터뷰 중인 김지은 학생의 모습 김은지 학생기자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지은 학생 :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 김지은입니다.김은지 학생기자 :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김지은 학생 : 고등학교 때 종합사회복지시설에 가서 3박 4일 동안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는 일을 했는데 그때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고,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진행요원으로 참여한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단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김은지 학생기자 : 해피러스 홍보봉사단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김지은 학생 : 먼저 ‘해피러스’라는 명칭은 해피와 바이러스의 합성어로 행복 바이러스를 종로구 곳곳에 퍼트리겠다는 의미입니다. 저희는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내에 만들어진 봉사단체로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여러 가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재한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소식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민경범, 김지은 학생이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발대식에서 학생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김은지 학생기자 : 해피러스 홍보봉사단에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김지은 학생 : 저는 다른 단원들과 마찬가지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기사를 작성하거나 카드 뉴스를 제작했고, 학생 대표로서 특별히 맡아서 했던 일은 매달 봉사일정을 확인한 후 봉사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하는 일이었습니다. 봉사에 다녀온 후에는 기사나 카드뉴스, 영상을 받아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 해피러스 홍보봉사단을 이끌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김지은 학생 : 지난해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제안한 프로그램들 중 평일에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다들 학생이고 학교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평일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명도 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저 없이 단원들끼리 봉사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직접 봉사활동 현장에서 챙겨줄 수가 없어서 안타깝고 아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김지은 학생과 단원들이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은지 학생기자 :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김지은 학생 : 2016년에는 직접 자원봉사자의 날 기획에 참여했었는데요. 2017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는 기획단계에서 빠진 채로 행사에 참여하다보니 행사 당일 날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신속하게 의견을 모으는 것이 힘들었는데 지난 2학기에 문화행사기획 수업(담당교수 방미영)을 들으면서 다 같이 행사를 준비하는 것과 현장에서 신속하게 의견을 모으는 것을 직접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책상에 앉아서 기획만 하는 것보다 발로 뛰며 행사를 직접 준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올해 자원봉사자의 날 봉사 역시 재미있었고 뿌듯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 어떤 봉사활동에 참여하셨나요?  김지은 학생 : 대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도시락 배달, cimb증권과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 , 보신각 가꾸기, 광복절 제헌거리 축제, 사랑의 휠체어 봉사, 서울 V페스티벌 봉사, 안녕하세요 어르신 봉사(어르신들에게 청소, 음식 등을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림), 외교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역사·문화 이야기, 자원봉사자의 날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및 수요처 관리자 교육도 취재했습니다.  ▲김지은 학생은  ‘희망드림 행복밥상 할배! 할매! 저희 왔어요~’봉사에 참여해 대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했다.김은지 학생기자 :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은 무엇이었나요? 김지은 학생 : 대신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한 ‘희망드림 행복밥상 할배! 할매! 저희 왔어요~’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 보는 고등학생 친구들과 만나는 게 어색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봉사활동에 대한 순수한 마음들을 들여다보고 나누면서 많은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요리 식재료를 직접 사고 또 조리해 가야 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어르신들께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해 드리는 것이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 서경대 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봉사활동은 무엇인가요?김지은 학생 :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cimb증권과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어르신 봉사활동’인데요. 이 활동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청소도 해드리고, 요리도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시잖아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는데 저희가 찾아뵙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하시고 그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도 함께 기쁨을 느끼기 때문에 봉사자들이 큰 보람을 느끼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김지은 학생이 수상한 김복동 종로구의회 의장 표창장 김은지 학생기자 : 표창을 받은 소감은 어떠신가요? 김지은 학생 : 많은 분들이 칭찬해 주셔서 감사했고, 생각지 못한 큰 상을 받아서 더욱 기쁩니다. 앞으로는 저의 보람과 모두의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대표는 아니지만 해피러스를 통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비록 상은 저 혼자 받았지만 저만 노력해서 받은 것이 아니잖아요. 이 상은 함께 수고한 해피러스 홍보봉사단 친구들을 위한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기까지 해피러스를 담당했던 민경범 학우에게도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단원들 모두 정말 수고하셨고, 지난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김은지 학생기자 :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김지은 학생 :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봉사활동이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할 것이고, 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원봉사자의 날 같은 행사도 혼자 힘으로 기획해보고 싶어요. 항상 밝은 기운을 전하는 자원봉사자가 되고 싶고, 그 기운을 잘 꽃 피워 삶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에너지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