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근 서경대 겸임교수 칼럼] 가난해봤어야 뽑힌다, 중국의 빈민층 특별공무원 채용
먼저 문제를 하나 내 보자.1>우리 대입 수능에 해당하는 중국의 대학입학 시험의 이름은?2>중국 중앙정부의 공무원 임용시험 이름은?3>중국 지방정부의 공무원 임용시험 이름은? 첫째 문제 하나만 맞춰도 50점은 충분하다. 웬만큼 중국에 관심 있는 독자라도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2>번까지 맞춘다면 90점 수준이다. 거의 전문가 급이다. 모두 맞춘다면? 그건 매니아 수준이랄 수 있다. 이제 정답을 공개한다.1>번은 까오카오(高考)2>번은 궈카오(国考)3>번은 성카오(省考) 까오카오는 보통고등학교초생전국통일고시(普通高等学校招生全国统一考试)의 약자고, 궈카오는 국가공무원고시(国家公务员考试), 성카오는 지방공무원고시(地方公务员考试)의 줄임 말이다. 지방공무원은 주로 성(省) 단위로 치러지기 때문에 성카오라 부른다. 궈카오와 성카오를 통칭하면 궁카오(公考)가 된다. 그럼 궈카오와 성카오의 차이점은 뭘까? 궈카오는 중앙 정부에서 근무할 공무원을 뽑는다. 내년 10월 중순즘 시험 공고가 나고 10월 말에 지원을 마감한 뒤 11월 넷째 주말에 시험을 치른다. 지난해 경우 10월 31일 공고, 26일 마감, 11월 26~17일 시험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성카오는 성 마다 일정이 다르다. 대표 도시인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는 비교적 일찍 시작한다. 시험 내용도 비슷하다. 11월쯤 공고를 내고 12월 필기시험, 그리고 그 다음 해 2월 혹은 3월에 면접을 치른다. 가장 일찍 시작하는 도시는 남부 경제특구 선전(深圳)이다. 12월말까지 지원을 받은 뒤 1월 중순에 필기 시험을 본다. [출처:바이두 사진] 가장 시험이 몰리는 시기는 3~4월이다. 대부분 성 정부가 이때 시험을 치른다. 특히 4월에는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산시(山西), 네이멍구(内蒙古), 장쑤(江苏), 안후이(安徽), 산둥(山東), 저장(浙江), 장시(江西), 푸젠(福建), 후난(湖南), 후베이(湖北), 쓰촨(四川), 충칭(重庆), 구이저우(贵州), 윈난(云南), 헤이룽장(黑龙江), 랴오닝(辽宁), 광둥(广东), 광저우(广州), 광시(广西), 하이난(海南), 산시(山西), 깐쑤(甘肃), 신장(新疆),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产建设兵团), 칭하이(靑海) 등 27개 성이 통합 고시를 치른다. 공무원 응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당연 중국 국적이어야 하고 35세 이하로 나이도 제한된다. 석·박사 학위 소지자는 40세까지 가능하다. 품행과 인성이 강조된다. 이 부분은 공산당과 국가에 대한 충성도와 사상 검증을 포함한다. 이 대목에 걸리면 아무리 성적이 우수해도 임용되지 않는다. 중국 공무원 시험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을 멘다. 올해는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4월 시험을 치르는 각 지역별 모집 인원은 대략 7000명 수준이다. 상당 수의 성이 이미 지원을 마감한 상태다. 이 가운데 일부 성의 경쟁은 거의 폭발 수준이다. 장시성의 경우 올해 모집인원은 5235명이다. 지난해보다 46%나 늘어난 규모다. 지원자 규모도 덩달아 늘었다. 총 17만900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자 역시 지난해 대비 19% 늘었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상·하반기로 나눠 공무원을 선발하는 충칭의 경우 상반기 모집 인원은 1193명이다. 최종 지원자는 7만 4683명이다. 63:1의 경쟁률이다. 역대 최고 기록이다. 윈난의 올해 정원은 3765명이다. 최종 30만5128명이 지원했다. 응시료까지 납부한 최종 응시인원은 28만 4944명이다. 지원자 규모로 봐서는 역시 역대 최고다. 직무분야 별로 경쟁률을 뽑아보면 훨씬 치열하다. 구이저우는 올해 40만명 정도가 응시했다. 가장 경쟁이 뜨거운 직무 분야의 경우 경쟁률이 1700:1을 훌쩍 넘겼다. 칭하이 경우 6만 2608명이 지원했다. 최고 경쟁률이 1370:1를 기록했다. 윈난의 경우 1376:1이다. [출처:nipic.com] 올해 성카오의 특징은 세 가지다. 첫재, 기층(基層) 우대다. 도시 빈민층과 농촌 인재를 우대한다는 애기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인재에게 기회를 준다는 차원에서 벗어나 있다. 기층을 제대로 이해하는 정책을 펴려면 기층 출신이 유리하다는 정책적 판단에 따른 우대 조치이기 때문이다. 요컨대 출신 자체가 경쟁력이 된 셈이다. 둘째는 전문 인력이다. 이는 세계 어디에나 공통 현상이다. 광시의 경우 의학 도시계획 식품 안전 및 검사 등 전문성이 뚜렷한 전공자를 선호한다. 셋째는 부족 인원이다. 특정 분야에서 근무할 사람이 부족한 경우 이 분야 전공자 혹은 지원자에게 특별 우대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우대의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합격 점수를 낮춰주는 일이다. 카이카오(开考) 비율을 완화하는 방법도 있다. 카이카오란 특정 분야에 대한 지원자 수와 합격자 수 간의 비율이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지 못하게 막아놓은 제도다. 예컨대 10명을 뽑는 직군에 100명이 지원했다고 가정해 보자. 서류 심사를 통해 필기 및 면접 시험을 치를 자격이 부여된 응시자가 10명이라면 응시자:합격자의 비율은 1:1이 된다. 이 경우 카이카오 규정에 막혀 시험은 취소된다. 이렇게 되면 서류 심사를 통과한 1차 합격자에겐 다음 해 1차 시험을 면제해주거나 혹은 다른 분야로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카이카오 비율을 낮추면 지원자와 합격자간 비율이 3:1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우수 인재와 꼭 필요한 인재를 놓치지 않기 위한 고육책인 셈이다. 각 성마다 선호하는 인재가 조금씩 다른 것은 물론이다. 따라서 응시자는 자기가 경쟁력을 갖춘 성을 잘 골라야 한다. 거주자에게만 응시 기회를 주는 몇몇 성을 제외하면 응시자는 거주지와 무관하게 성을 골라 응시할 수 있다. 앞으로의 추세는 전국 통일시험이 유력하다. 특수한 몇 개의 성과 직할시를 제외하면 전국 성카오가 롄카오(联考), 즉 통일 고사로 치러질 공산이 크다. 결국 우수 인재의 유치하기 위한 각 성의 노력과 전략이 더욱 치열해질 수 밖에 없다. 자기 성의 인재만 지원받지 않고 다른 성의 인재도 지원 받을 수 있다면 우수 인재를 뺏고 빼앗기는 경우가 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시생과 성 정부 모두 실력 배양과 치열한 눈치 싸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쫓아야 하는 시절이 코 앞으로 다가온 셈이다.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원문 출처>차이나랩 https://blog.naver.com/china_lab/221264119451
서경대학교로 빠르고 간편하게 오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서경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거나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학생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특히 서경대학교로 오는 길은 대부분 오르막길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으면 힘든 구조로 되어 있다. 서경인들은 버스, 지하철, 또 학교에서 운행 중인 셔틀 버스 이 세 가지 방법으로 학교로 올 수 있다. 학교로 오는 많은 방법들 중 가장 빠르고 간편한 세 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하나. 지하철 1. 4호선 길음역에서 1164번 버스 탑승길음역 3번 출구 지하철 4호선 3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 앞에서 1164번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1164번 버스는 서경대학교 캠퍼스 안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서경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3번 출구 계단으로 걸어나와 20미터 쯤 직진하면 1164번 버스를 탈 수 있는 길음역 버스 정류장이 나타난다. 시간이 조금 더 여유롭다면 10번 출구로 나와 계단 밑 지하철 보행통로를 지나면 길음역 바로 전 정류장인 ‘돈암1동 주민센터’에서 버스를 탈 수 있다. 10번 출구로 나오는 길이 길음역으로 나오는 길보다 거리가 조금 더 멀지만 길음역과 비교했을 때 버스에 타는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편안하게 앉아서 등교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10번 출구로 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지하철 보행통로10번 출구 앞에 있는 돈암1동 주민센터 정류장으로 오면 더 빨리 1164 버스를 탈 수 있다.길음역에서 탑승할 수 있는 버스가 1164번 밖에 없는 것은 아니다. 길음역 2번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꺾어지면 서경대학교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다. 셔틀버스는 별도의 버스비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지만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 등교시간에 쫓기는 학생들의 불만이 생겨났다. 이러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은 서경대학교 총학생회에서 전학대회 투표 결과에 따라 셔틀버스 시간표를 제작하였고 지난달부터 시간표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셔틀버스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운행되니 셔틀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아래 시간표를 참고하길 바란다.또한 하굣길에 사용하는 셔틀버스는 오후 4시부터 운행을 시작하고 차량에 한 명이라도 탑승하면 최대 15분 대기 후 출발한다.서경대학교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둘. 지하철 2.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2115번 버스 탑승성신여대역에서 6번 출구로 나온다.성신여대입구역에서 2115버스를 타면 서경대학교로 올 수 있다.1164번 버스 다음으로 자주 이용되는 교통편은 2115번 버스이다. 2115번 버스는 성신여대입구역 6번 출구 앞에서 탈 수 있다. 6번 출구 계단을 올라와 15미터 쯤 직진하면 2115번 버스 정류장이 있다. 성신여대입구역 근처에 거주하거나 등굣길에 우이신설경전철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이곳에서 2115번 버스를 타는 것도 좋다.셋. 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보국문(서경대)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북한산보국문(서경대)역 1번 출구 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보국문(서경대)역에서 내려 도보로 10~15분 정도 걸어오면 서경대학교 유담관 지하 3층에 이른다.지하철에서 내린 후 버스를 타지 않고 바로 학교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보국문역(서경대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10~15분 정도 걸어오면 학교에 도착할 수 있고 따로 버스를 갈아타지 않아도 돼서 번거롭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1번 출구로 나와 서경대학교 쪽으로 올라오는 길을 따라 걸으면 서경대학교 유담관 지하 3층과 연결된 길로 들어올 수 있다. 이 외에도 서경대학교로 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서경대학교는 학생들의 편리한 등하교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서경대학교가 직접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최근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운영 시스템을 조정하였으니 많이 이용하기 바란다. 오늘도 학교에 오기 위해 버스 혹은 지하철에 몸을 실은 모든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건승과 꿈을 응원한다. <홍보실=김지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18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 공통교육 및 발대식 개최…힙합듀오 지누션의 가수 ‘션’ 초청해 제1회 인생더하기 특강도 열어
4월 24일(화)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서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 부총장)는 4월 24일(화) 오전 10시 서경대학교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인생나눔교실 멘토 봉사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공통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힙합듀오 지누션의 가수 ‘션’을 초청해 인생나눔교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생더하기’의 특강도 열었다. ‘인생나눔교실’은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인력 및 인문예술 전문가들이 다년간의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및 청년 등의 새내기 세대에게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행사 전체를 주최하며 전국 5개 권역 중 수도권 지역의 주관 기관으로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41개 멘티기관의 멘토봉사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27일부터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멘토봉사단으로 선정된 46명의 멘토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 및 권역 공통 멘토교육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는 일일멘토로 초대된 힙합듀오 지누션의 가수 ‘션’의 인생더하기 강연이 진행되었다. 가수 ‘션’은 인생더하기의 일일멘토가 되어 ‘지금은 선물이다’ 라는 주제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눔에 대한 철학과 의미를 봉사단원들에게 전했다. 가수 션은 “1952년도에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던 컴패션(Compassion) 국제 어린이 양육 단체를 통해 많은 해외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다. 이제는 받았던 사랑을 돌려줘야 할 때 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만난 해외 아동들의 영상을 보여주자 많은 봉사단원들이 눈물을 흘렸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발대식이 진행되었으며 최영철 서경대 총장이 참석해 멘토봉사단 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이날 강연에 이어 SBS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신혜원 서경대 아동학과 교수의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11월까지 개그맨 이홍렬, 100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등 여러 유명 인사들을 일일멘토로 초청해 인문·예술과 나눔을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문의는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1, https://aec.skuniv.ac.kr/)로하면 된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진세근 서경대 겸임교수 칼럼]시진핑, 옛 구절로 경제를 말하다
경제와 정치가 정확히 갈라지는 지점을 찾을 수 있을까? 아마도 불가능할 듯싶다. 경제와 정치는 동전의 앞 뒷면 정도가 아니라 마치 꽈배기처럼 한 몸으로 엉켜 맞물려 돌아가는 ‘생물(生物)’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경제를 알면 정치가 보이고, 정치를 알면 경제가 보이며, 둘 모두를 꿰뚫어 볼 수 있으면 국가 전체를 볼 수 있다는 말도 가능하지 않을까?이를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가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 주석 겸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고문(古文) 화법이다.2018년 4월10일 중국 남단 하이난다오(海南岛)성 보아오(博鳌)에서 열린 『보아오아시아논단 2018』 개막식에서 선보였다. 그 하나 하나에 담긴 경제 철리(哲理)를 탐사해 보자. “선현께서 말씀하시길 천도수근(天道酬勤)이며 춘화추실(春華秋實)이라 했다. 중국 인민은 온 정신을 모아 건설에 나서야 하고, 개혁·개방을 견실하게 지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이를 항구토록 유지하고 가슴에 새겨 잊지 않는다면 중국은 천지 개변하는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출처:셔터스톡] 천도수근은 서경(書經) 대고(大誥)편에 보인다.‘하늘은 인간에게 은밀하게 성공의 길을 보이셨으니 이는 오로지 근면함으로만 보람을 얻을 것이라는 점이라(天閟毖我成功,天亦惟用勤毖我民)’. 춘화추실의 ‘화(華)’는 꽃(花)과 통한다. 곧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결실을 맺는다(春天开花,秋天结实)는 뜻이다. 두 구절은 결국 같은 의미다. 땀 흘려 밭을 갈고 적시에 파종하면 풍성한 수확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부지런한 국민이 부국을 이룬다는 경구다.중국 학계는 “불로소득에 대한 과징을 확실하게 하고, 성실한 납세자와 ‘유리지갑’ 근로자에 대한 혜택은 과감하게 늘리겠다는 시 주석의 뜻이 담긴 문구”라고 해석했다. [출처:중국사회과학보] “천행유상(天行有常)이요 응지이치즉길(應之以治即吉)이라 했다. 중국은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발전하고 ^개혁하며 ^조화롭고 풍요로운 사회를 창조하라는 중국 인민의 요구에 순응했다. 이는 ^발전하고 ^협력하며 ^평화를 유지하라는 세계 인민의 뜻에도 부합하는 길이다” 순자(荀子) 천론(天論)에 나오는 말이다.‘천지의 운행에는 변치 않는 규칙이 있다. 요(堯) 임금 같은 성군을 위해서도 이는 바뀌지 않으며, 걸(桀) 임금 같은 폭군이 짓누른다 한들 역시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규칙에 순응해 다스리는 자는 길할 것이요, 이를 거스르면 흉할 것이다(天行有常,不为尧存,不为桀亡.应之以治则吉,应之以乱则凶)’중국 정치 평론가들은 “국가 주석의 연임 제한 규정을 폐하고, 정치 및 경제 제도를 개혁하는 것은 천지의 조화로운 운행에 부합하는., 즉 천도에 맞는 일을 실천하는 것이지 결코 인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구절”이라고 지적했다. 앞으로 시 주석의 정치 개혁은 거침없이, 당당하게 진행될 것임을 보여주는 구절이라는 얘기다. “우리 선인들은 2500여 년 전에 이미 ‘백성에게 이롭다면 굳이 옛 법에 집착할 필요가 없고, 일 하기에 적절하다면 습속에 매일 필요가 없다(苟利于民,不必法古;苟周于事,不必循俗)’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남자(淮南子) 범론훈(氾論訓)에 보인다. 인민에게 이롭다고 판단되면 남들이 뭐라 하건, 옛 제도가 무엇이든, 좌고우면(左顧右眄) 하지 않고 직진하겠다는 각오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중국 특색의 자본주의’를 밀고 나가겠다는 얘기다. 세계 경제 주도권을 놓고 미국과의 일전(一戰)이 필요하다면 그것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는 게 중국 학계의 해석이다. [출처:신화통신] “흙이 모여야 산이 되고 물이 합쳐져야 바다가 된다(积土而为山,积水而为海). 행복과 아름다운 미래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성공은 용감하고 의지가 굳건하며, 독행(篤行)하는 자의 몫이다” 순자 유효(儒效)편의 구절이다. ‘진흙도 쌓이면 높은 산이 되고, 시냇물도 모이면 바다가 된다. 흙이 모여 산이 돼야 바람과 비가 일어나고, 물이 모여 연못이 돼야 교룡(蛟龍)이 깃든다’는 얘기다. 이는 얼핏 보면 ‘티끌 모아 태산(聚沙成塔)’의 정신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정치 평론가들은 “이 말에서는 ‘바람과 비’ 그리고 ‘교룡’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곧 세계 외교와 경제무대에서 중국이 바람과 비를 일으키며 교룡이 용이 되어 승천하겠다는 꿈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마디로 시진핑의 집권 목표인 『중국의 꿈(中国梦)』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는 해석이다. 글=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겸임교수정리=차이나랩 정용환<원문출처>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ina_lab&logNo=221260917292
‘3CE’가 우리 학교에 온다!-봄을 맞이하여 서경대학교를 찾아온 뷰티 트럭
4월 24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북악관 앞에서 프로모션 진행3CE 뷰티 트럭, 개강 시즌에 맞춰 학교 방문, 다양한 이벤트 펼쳐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뷰티 트럭 앞에서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3CE’라는 메이크업 브랜드가 서경대학교 북악관을 찾아 이벤트를 진행했다. ‘3CE’는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 ‘스타일 난다’가 2009년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이다. 처음에는 온라인 매장 하나로 시작했지만 점차 인지도가 높아지자 오프라인 매장으로까지 확장되고 지금은 중국 등 해외까지 진출해 있는 이름 있는 브랜드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된 이 이벤트는 대학교 개강 시즌을 맞이하여 ‘3CE’의 뷰티 트럭이 우리 대학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뷰티 테이크아웃’이라는 컨셉에 맞게 푸드 트럭을 대여 및 랩핑하였으며 마치 카페처럼 프로모션 내용과 증정 제품을 ‘뷰티 메뉴’로 이름 지어 메뉴판에 표기하였다. ‘3CE’가 준비한 여러 프로모션 이벤트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3CE’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공강타임 뷰티살롱’과 주어진 문제를 맞히면 선물을 증정하는 ‘블라인드 뷰티 퀴즈’이다. ‘공강타임 뷰티살롱’은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 이벤트로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생기는 시간을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3CE’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두 가지 테마의 메이크업 터치 업(make-up Touch up) 서비스를 제공하여 짧은 시간 내에 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 줬다. 사람마다 각기 자신의 피부색에 어울리는 컬러를 웜톤, 쿨톤에 따라 비교하며 제일 잘 어울리는 컬러를 선정해 주기도 하였다. 공감타임 뷰티살롱이 끝난 2시부터는 난이도 상/중/하로 나눠 ‘3CE’에 대한 문제를 통해 정답을 맞히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블라인드 뷰티 퀴즈’가 진행되었다. 퀴즈를 푸는 학생들이 직접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 난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좋은 상품을 받아갈 수 있었다. 퀴즈를 맞혔을 때 받는 상품들은 파우치부터 시작해서 10만원 상당의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했으며 선물을 받은 학생들은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질 않았다. 또한 뷰티 트럭 및 현장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면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솜사탕을 받을 수도 있었고 뷰티 트럭 부스를 방문해 학생증을 보여 주기만 하면 제품 교환권과 오프라인 상품권을 증정했다. 이런 이벤트들을 통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은 잠시 중간고사 기간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진행된 이벤트가 생소하기도 하지만 즐거웠다.”, “앞으로 이런 이벤트가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했을 뿐인데 많은 선물을 받아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번 ‘3CE’의 이벤트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3CE’ 이벤트 관계자는 “매장을 오픈할 때 홍보 이벤트는 많이 해 봤지만 대학교에 직접 와서 현장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벤트 전부터 차를 빌리고 컨셉을 정하는 등의 많은 노력을 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진행하는 내내 기뻤다.”며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3CE가 우리 학교에 온다!’ 이벤트는 서경대학교 제46대 총학생회인 ‘바람 총학생회’가 주최한 이벤트로 서경대학교 학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경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홍보실=김지은 학생기자>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서경대학교 학생들 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솜사탕을 받을 수 있다. 3CE 관련 퀴즈를 풀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3CE 메이크업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 해볼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뷰티 트럭을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3CE의 메이크업 제품들
이철민 서경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와 연구진, 3월 30일(금) 오후 7시 35분에 방영된 KBS1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출연, 신축아파트 곰팡이 농도 측정 통한 하자 실태 ‘진단’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위해성평가연구소의 이철민 교수와 연구진이 지난 3월 30일(금) 오후 7시 35분에 방영된 KBS1‘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신축아파트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하자의 실태를 파악하는 것을 주제로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이철민 교수와 연구진은 하자가 있는 아파트를 방문하여 실내공기 중 곰팡이 농도를 측정하고 이에 대한 동정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 환경부 권고기준치인 500CFU/m3을 5배 이상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철민 교수는 신축아파트에서 측정한 실내공기 중 곰팡이 농도가 환경부 권고기준치를 초과한 것에 대해 건강상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공기 중 체류하는 시간이 길고 폐포 깊숙이 침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균이 검출되어 인체에 감염되었을 때 폐렴 또는 알레르기성 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철민 서경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의 『한국 거주환경에서의 실내 라돈 농도(Indoor radon concentration in Korea residential environments)』 제목의 연구논문, 환경과학분야의 권위 있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Environmental Science and Pollution Research(ESPR)’ 온라인판 2월호에 실려…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 3월호에도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방사선의학 월간동향 웹진」 보도 내용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위해성평가연구소의 이철민 교수와 석사과정으로 재학 중인 박태현 학생이 작성한 『한국 거주환경에서의 실내 라돈 농도(Indoor radon concentration in Korea residential environments)』 제목의 연구논문이 환경과학분야의 권위 있는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국제학술지인 ‘Environmental Science and Pollution Research(ESPR)’ 온라인판 2018년 2월호에 각각 1저자와 교신저자로 게재됐다. 게재된 논문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라돈 노출에 대한 위해성평가 연구 중 실내 라돈 농도의 영향인자 도출을 통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로, 연구 결과, 지질학적 특성이 실내 라돈 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외 지하수 이용유무, 거주층수, 건축자재, 건물유형 등이 라돈농도 증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철민 교수는 “발표된 논문은 국내 거주환경 내 라돈농도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규명하여 제시함으로써 향후 국내 환경에 부합되는 라돈관리방안 도출 및 건강영향 평가에 관한 연구에 기초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논문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발간하는 ‘방사선의학 월간 동향 웹진’ 2018년 3월호에도 방사선 방어 및 안전 분야의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철민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실내 환경의 라돈 수준과 노출에 의한 건강영향 평가를 기반으로 한 관리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4차년에 걸친 코호트 연구 중 세부 책임을 맡고 있다. 선정된 논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rmwebzine.re.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60&aid=2363 <관련 기사>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426161104476165내외통신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70Daily U's Line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5
한 달에 한 번 귀로 듣는 힐링,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monthly concert’
4월 23일(월) 오후 7시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학과장 장웅상 교수)가 주최한 ‘4월 monthly concert’가 열려 2시간 동안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매달 열리는 monthly concert(이하 먼슬리 공연)는 4월에 내리는 봄비와 함께 찾아와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촉촉하게 적셨다. 먼슬리 공연은 18학번 새내기들만 참여하는 신입생 공연이나 정기적으로 매학기 주최하는 정기공연과는 달리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평소 하고 싶었던 곡들과 자작곡 등을 발표하며 자유롭게 공연한다. 평소 수업을 통해 쌓은 기량을 토대로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팀을 꾸려서 공연을 준비한다. 자작곡, 커버곡, 편곡, 합주곡, 재즈곡 등등 정해지지 않은 다양한 곡들과 장르를 한 공연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4월 공연에서는 빅밴드의 재즈곡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발라드 자작곡 그리고 커버곡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만나볼 수 있었다. 마치 자이언티가 다녀간 듯한 소울 넘치는 박현진 군의 ‘Babay’로 시작한 4월 공연은 정시은 양의 ‘Now I’m Here‘로 이어져 실용음악학과의 성량과 감성을 증명했다. 평소 영국의 기타리스트 스팅을 존경한다는 최한얼 군의 ’Little Walter Rides Again‘은 한얼 군의 현란한 기타 솜씨가 드럼 베이스 키보드와 어우러져 관객들을 전율케 했다.. 이어진 박진석 군의 ‘소격동’은 홍용운 군의 트럼펫 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4월의 비 내리는 날, 듣는 이의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어주었다. 손은주 양의 ‘Back In The Day’ 또한 관악기와 하모니를 이루면서 관악기 특유의 재즈풍의 흥이 더해져, 음악의 리듬과 보컬의 가창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김다빈 군의 합주곡 ‘Sketchy’는 관현악 특유의 매력과 현란한 키보드로 실용음악학과의 멋을 느끼게 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작곡 공연이었던 한아연 양의 ‘불편해’와 권진환 군의 ‘나랑’은 작사, 작곡 능력까지 뛰어난 실용음악학과의 능력을 입증했다. 귀찮았던 연인과의 이별 후 슬픔을 ‘불편하다’ 라는 단어로 녹여낸 아연 양의 ‘불편해’는 이별의 감성을 전지운 양의 감성 깊은 목소리에 어우러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짝사랑의 애절함을 담백하게 담은 진한 군의 ‘나랑’ 또한 4월의 봄비가 내리는 날 촉촉하게 젖어오는 그런 곡이었다. 임서림 양과 김선형 군의 듀엣곡인 ‘Up Where We Belong’은 하모니가 어우러져 마음 따뜻해지는 곡이었다. 18학번 신입생인 양은석 군의 ‘길 비켜’라는 곡은 은석 군의 끼와 재능에 푹 빠져들게 하며 그가 부른 노래처럼 그의 길을 막을 사람이 없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훌륭했다. 마지막 2곡은 이동욱 교수님이 지도하시는 빅밴드 ‘XLB’의 곡으로 관현악과 어우러지는 윤지혜 양의 뛰어난 보컬 실력이 돋보였던 ‘Deedles' Blues’와 이상윤 군의 베이스와 조승주 군의 드럼 실력에 저절로 리듬을 타게 하였던 ‘Young Stuff’로 이어졌다. 이 2곡을 통해 관현악의 매력과 흥에 사로 잡혔으며, 잠시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음악에 몸을 맞길 수 있게 하였다.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한 실용음악학과 정학생회장 조승주 군은 “항상 믿고 따라와 주며 이번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쳐준 조교님들과 학우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 있을 먼슬리 공연, 신입생 공연, 정기 공연 등 많은 공연도 열심히 준비해 지루하지 않고 신나는 공연으로 준비할 예정이니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서경대 실용음악학과의 학교생활과 음악생활이 되길 바란다.”라며 음악과 학과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공연마다 직접 이루어지는 합주로 생생하게 전해지는 악기마다의 매력은 쉽게 느낄 수 없는 것이지만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공연을 통해 한 달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것에 감사하였다. 잘 들리지 않았던 드럼과 베이스도 이날엔 하나하나 관객의 귀와 마음 속에 들어왔다. 시험기간의 압박감 속에서 잠시 찾았던 공연을 통해 큰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얻어갈 수 있었다. 우리 대학 실용음악학과는 개인연습실 96개, 합주실 11개, 레슨실 31개, 대공연장 1개, 대형 녹음실 2개, 공연 연습실 4개, 소극장 1개, 보컬 녹음실 8개로 충분한 연습 공간과 현재 필드에서 활동 중이며, 최고의 음악적 전문지식을 자랑하는 22명의 교수님으로 구성된 탄탄한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레코딩 스튜디오가 있어 수업 때 녹음을 하며 나중에 학생들이 필드에 나갔을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게끔 연습과 훈련을 하는 실용중심의 교육을 실천 중이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생들,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최고상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 일궈
무용예술학과 학생 10명, 4월 7~ 8일 이틀간 한국무용학회와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 전국 무용경연대회 출전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 교수) 학생 10여 명이 지난 4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개최된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최고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일궜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1학년 새내기 동기인 정다영, 조세연, 이정빈, 김사랑 양은 4월 7일 한국무용학회(회장 김제영) 주최로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18 한국무용학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무용학회는 무용 콘텐츠 개발과 연구 및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공연예술 영역도 함께 병행하여 학문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무용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무용학회는 무용 전공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과 다채로운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무용예술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전국 규모의 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한국무용(전통, 창작), 발레(창작,클래식), 현대, 뮤지컬댄스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과 각 전공별 대상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정다영 양은 심청전을 모티브로 하여 아버지인 심봉사를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져 연꽃이 되어 피어오르는 심청이의 애달픔을 표현한 ‘花, 피어오르다...’를 열연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정다영 양조세연 양은 떠나간 님을 그리워하며 그 그리움의 감정을 애한으로 승화시킨 작품 ‘녹두꽃 애’로, 이정빈 양은 선비들의 유유자적한 삶을 표현한 ‘천지지상경’ 이란 작품으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김사랑 양은 석양이 저물고 다시 해가 뜨듯이 일상은 반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또 다시 이고’라는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조세연 양 이정빈 양 김사랑 양4월 8일에는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로 상명아트센터에 계당홀에서 개최된 독립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제13회 한중 국제무용경연대회'에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4학년 최정윤 양, 3학년 백현아 양, 1학년 이소율 양, 김도영 양, 황유림 양이 참가하여 최우수상,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는 무용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우수한 무용 꿈나무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무용경연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의 유치원생에서부터 고등학교 재학생까지, 그리고 대학, 일반부 등 대회에 출전할 의사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연 부문은 한국무용(전통,창작), 현대무용(자유,규정), 발레(클래식, 창작), 실용무용, 규정무용(보훈관련소재) 등으로 나눠 진행되었다.이번 대회에서 서경대학교 4학년 최정윤 양은 궁에서 떠나간 임을 기다리는 마음을 꽃잎이 떨어지는 모습으로 승화시킨 ‘낙화(落花)’라는 작품으로, 3학년 백현아 양은 상여가 되어 사라진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감정을 표현해 낸 ‘상여;(꽃화) 사라진’ 이란 작품으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정윤 양 백현아 양그리고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소율 양은 76년간 노부부의 삶과 사랑, 이별을 담은 영화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모티브로 그려낸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는 작품으로 저학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동기인 김도영 양은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갈 길을 잃은 나그네의 심정을 표현한 ‘연무’ 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소율 양 김도영 군마지막으로 1학년 황유림 양은 한국무용 전통부문에 참가하여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기 위하여 왕비 또는 왕이 직접 춤을 췄던 ‘태평무’로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김초희 양은 격렬하고 한국적인 몸짓을 현악기에 빗대어낸 몸짓이란작품으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황유림 양 김초희 양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학생들이 매년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하도록 장려, 지원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과 이후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전순희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도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전문 무용수로의 역량 개발과 인성 함양에 크나 큰 도움이 되고 훌륭한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순희 학과장은 또, “학생들에게 무용경연대회 출전은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경력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돼 여러 모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관련 기사>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229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27내외통신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8675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529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2516237483834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41918.html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43522
[카드뉴스] 띵언 뺨치는 대학 슬로건
#우리학교_슬로건은_뭐지?띵언 뺨치는대학 슬로건경희대학교그대 살아 숨쉬는 한경희의 이름으로 전지하라고려대학교너의 젊음을 고대에 걸어라,고대는 너에게 세계를 걸겠다.목포해양대학교To the sea, to the world, to the future바다로! 세계로! 미래로!서강대학교그대 서강의 자랑이듯,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서경대학교그대 앞엔 세계,그대 곁엔 서경서울대학교여기 타오르는빛의 성전숙명여자대학교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이화여자대학교세상은 이화에게 물었고이화는 그대를 답했다중앙대학교한국의 중앙에서 세계의 중앙으로카이스트세상의 중심에서세상을 바꾼다한동대학교Why not change the world한성대학교다르다그래서 멋지다< 원문 출처 >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276076&depth1=2&depth2=2&depth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