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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적성고사 운영 11개 대학 ‘연합 입시설명회’

가천대·삼육대·서경대·한성대 등 적성고사 운영 한신대 시작으로 6회 실시, 적성고사전형 분석전국 적성고사대학 연합 입시설명회 포스터2019학년도 대입에서 적성고사전형을 운영하는 11개 대학이 연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신대 등 11개 대학은 오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전국 적성고사대학 연합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는 9일 한신대를 시작으로 △가천대(6월 17일) △평택대(6월 23일) △삼육대(7월 15일) △한국산업기술대(8월 11일) △성결대(8월 19일)에서 열린다.  올해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입에서 적성고사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가천대·고려대(세종)·삼육대·서경대·성결대·수원대·을지대·평택대·한국산업기술대·한성대·한신대 등 11곳이다. 연합 입시설명회에서는 수험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적성고사전형 안내 △입시전문가의 적성고사전형 분석 특강 △대학별 1:1 맞춤형 대입상담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학부모 등은 대학별 입학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적성고사 전형은 학생부와 적성고사 점수를 반영, 합격자를 가리는 수시 전형이다. 대학이 자체적으로 출제하며 난이도는 수능의 70~80% 수준이다. 수능 유형의 국어·수학·영어 객관식 시험으로 치러진다. 2019 수시모집 적성고사 일정(자료: 한신대)< 원문 출처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562086619238440&mediaCodeNo=257&OutLnkChk=Y

[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인민해방군 첨단 기술주, 중 증시 들었다 놓을 슈퍼베이비

인민해방군(PLA) 보물창고가 열렸다중국에서 가장 알짜 기업은 어디일까? 기준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답은 여럿일 수 있겠다. 그러나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최대, 최우량 기업이 있다. 바로 인민해방군이다.인민해방군은 매우 독특한 조직이다. 우선 규모가 세계 최대다. 예비군을 포함해 약 4백만 명의 병력을 거느린 것으로 추산된다. 신분도 특이하다. 국가의 군대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군대다. 중국은 중국 공산당의 일당(一黨) 영도로 지탱되는 국가다. 따라서 인민해방군이 곧 중국의 국가상비군이 된다.군 조직은 일반 국가 행정 조직과 같이 이원화돼 있다. 중앙 정부에서 성(省) 정부, 시 정부 그리고 말단 진(镇)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정 단위의 최고 책임자 위에는 반드시 당 서기가 군림한다. 예컨대 성장(省長) 위에 성 서기가 있는 식이다. 성장은 대부분의 경우 당 부서기 직을 맡는다. 당이 국가 위에 군림하고 있음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출처:셔터스톡]군 역시 마찬가지다. 군 지휘관 위에는 반드시 정치위원이 있다. 정치위원을 총괄하는 부서가 군 총정치부다. 군 총정치부는 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직접 지휘를 받는다. 결국 당이 군을 세포 단위로 장악하고 있는 셈이다. 당 조직인 만큼 운영도 독립적이다. 국가의 감사가 아닌, 당의 직접 지휘와 감사를 받는다. 따라서 모든 것이 자체 해결이 원칙이다.생각해 보라. 4백만 명에 달하는 인력이 먹고, 입고, 사용하는 것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 상상하기 어렵다. 장비는 또 얼마나 될까? 이 모든 것을 인민해방군이 직접 운영하는 기업이 조달한다. 중국 인민해방군 자체가 거대한 기업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하니 군에 납품하는, 인민해방군 산하 기업이 망할 리 만무하다. 기업으로 치면 초 우량기업인 셈이다.그렇다면 인민해방군 산하 기업이 주식시장에 나오면 어떻게 될까? 엄청난 자금이 몰릴 것이 틀림없다. 절대 망할 리 없는 초우량 기업에 돈을 밀어 넣지 않을 투자가 있을까?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군 산하 기업이 상장되는 일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그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단, 기업은 아니고 군 산하 과학기술연구원이다. 말이 연구원이지 실은 첨단 IT 기업이나 다름없다. 군의 IT 수준은 중국 내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중국 투자가들이 술렁대는 이유다.구체적인 상황을 살펴 보자.인민해방군 공업과학연구원은 올해 들어 본격적인 개혁 작업에 돌입했다. 연구소를 기업으로 전환시키는 작업이다. 요컨대 일반 기업처럼 주식회사로 만드는 일이다. 지금까지도 제한적으로 군 산하 연구기관이 기업으로 바뀐 적은 있다. 그러나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연구소는 여전히 비공개 상태다. 그런데 앞으로는 전 분야에 걸쳐 본격적인 전환이 이뤄진다. 올해 안으로 각 연구원 별로 개혁 작업을 완수한 뒤 당에 심사를 신청하고, 당 비준을 받으면 곧 바로 일반 회사처럼 증시에 상장할 수 있게 된다. 일반 투자가들에게는 다시 없는 기회다. 중국 최대 방위산업체인 노린코는 2017년 8월 16일 네이멍구에서 열린 무기 쇼에서 신형 경전차와 장갑차를 공개하고, 실사격 연습을 진행했다. 사진은 중국 자체 기술로 생산한 최신형 수출용 경전차인 VT-5가 기동하는 모습. [출처:관찰자망 캡처]중국 안신(安信)증권의 군(軍)공업 분야 수석 분석사인 펑푸장(冯福章) 박사는 “중국의 전자과학 시장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시장화 정도는 높은데 자본 집약도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투자할 만한 전자 관련 기업이 그리 많지 않다는 얘기도 된다. 따라서 우량 IT 기업이 시장에 나올 경우 자본이 왕창 몰릴 수 있다는 뜻도 된다. 군 연구소는 기술 집약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따라서 만일 군 연구원이 시장에 편입된다면 이 분야에 대한 자본 몰림 현상은 항공산업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군 연구소의 상장은 증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현재 중국 군 산하 기업의 주식화 비율은 30%에도 미달한다. 이제 본격적인 기업화가 추진되면 중국 증시에 적지 않은 자극제가 될 수 있다. 5월7일 중국 국방과학공업국 등 국방 관련 8개 부처가 공동 발표한 《병기 및 장비 관련 연구집단의 기업 전환 실시 방안에 대한 비준》에 따르면 병기와 장비 관련 연구소가 올해 이뤄질 기업화의 주된 타깃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병기와 장비는 누구나 탐 내는 분야다. 축적된 기술도 상당하다. 상장될 경우 단숨에 블루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의 윈-20 수송기.최대 적재중량 66t, 운항거리 7천800㎞로 대형 수송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성능인 미국 C-17을 겨냥해 개발된 기종이다. 2016년 7월부터 배치된 윈-20이 전면적 실전 단계에 접어들며 중국 공군의 전략 수송능력과 장거리 공수작전 능력 측면에서 획기적인 도약이 이뤄졌다는 자체 평가다. [출처:신랑군사망 캡처]『중국증권보』는 군 관계자를 인용해 “앞으로 41개의 군 산하 각종 연구기관이 속속 증시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기업개혁발전위원회 리진(李锦) 부회장도 ”군 산하 핵심연구기관의 기업화 작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돼 2020년 안에 완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 부회장은 이어 “군 산하 연구기관의 기업전환은 ^군 연구기관 자체의 혁신과 개혁 ^시장경제의 다원화 촉진이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갖고 추진되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그 동안 군 산하 연구기관은 인민해방군 산하 기업의 부속 기관으로 존재해왔다. 따라서 모든 예산은 국가 재정의 지원을 받아 왔다. 외부 의존적 체제였던 셈이다. 그러나 개혁이 진행되면 지원의 범위와 폭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독립적인 기업으로 홀로 서게 된다. 중국 H-6K가 남중국해에서 순찰 비행에 나선 모습 [출처:중앙포토]요컨대 인민들의 세금으로 지탱해 오던 체제에서 스스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운영 및 유지 자금을 마련할 뿐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익까지 창출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인민해방군은 해당 연구소가 기업으로 독립한 후에도 실제적인 독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금 등 각종 우대정책을 계속 부여할 방침이다.인민해방군 고위 관계자는 안신증권과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인민해방군 산하 각 기업들의 시장화 작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이는 인민의 세금 절감, 즉 인민해방군의 경비 절감과 시장경제 다원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추진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 위에 추진되는,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개혁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군 산하 기업의 개혁이 점차 확산된다면 중국 자체의 경제는 물론 주변국들의 관련 산업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우리 산업계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글=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겸임교수     정리=차이나랩 정용환 <원문출처>차이나랩 https://m.blog.naver.com/china_lab/221286081381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1학년 재학생들, (사)한국춤협회가 주최한 2018 제9회 한국춤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 거둬

                              조제연 양                                강범석 군                              김도영 군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사)한국춤협회가 주최한 2018 제9회 한국춤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9일(토)에 예선이, 5월 20일(일)에 본선이 진행되었다. 금번 경연대회는 초·중·고, 대학, 전문인, 일반인 등으로 나누어 한국전통춤, 한국창작춤, 타악민속춤, 전통재구성춤 등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중 대학 한국창작춤 부문에 참여한 무용예술학과 조세연 양, 강범석 군, 김도영 군이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조세연 양은 떠나간 님을 그리워하며 그 그리움의 감정을 애환으로 승화시킨 작품 ‘녹두꽃 애’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강범석 군은 어머니를 잃고 그리워하며 회상하는 아들의 모습을 그린 ‘어미니’라는 작품으로, 동기인 김도영 군은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갈 길을 잃은 나그네의 심정을 표현한 ‘연무’ 라는 작품으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춤 경연대회는 1981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춤협회가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무용경연대회로 한국 춤 뿌리 찾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경연대회는 한국 전통춤의 올곧은 전승과 병용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수용하고, 이를 통해 한국 춤의 창의적 발전을 도모하며 건강한 무용문화를 이루고자는 취지로 열리는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 중 하나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무용예술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재학생들을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한 결과이다.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전문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향후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 정릉을 넘어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전국 고등학교 디자인 실기대회 성황리에 마쳐

전국에서 모인 840명의 고등학생들, 이틀에 거쳐 본교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 기량 겨뤄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 부총장)와 디자인학부(학부장 박혜신)가 주최하는 제7회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가 지난 5월 26일(토)과 27일(일) 이틀간 서경대학교 수인관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약 840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발상과 표현, 기초디자인, 사고의 전환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총 4차례로 걸쳐 치러졌다. 오는 7월 중에 서경대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입선, 특선, 동상, 은상, 금상, 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은상 이상 수상자는 추후 서경대 디자인학부 입학 시 장학금을 지급하고 동상 이상 수장자의 작품은 전시회를 개최해 전시경력확인서를 발부할 예정으로, 대회는 많은 고등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금번 대회를 치르면서 미술 입시생들의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엿볼 수 있었다.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은 사물과 함께 주제가 주어지고 주제에 맞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작품에 투영시켜 그려야 하는 창의력을 요구하는 작업이다.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고의 전환'에선 연필소묘를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기초디자인'은 화면의 재구성, 물체의 관계성에 중점을 둔 디자인 작업이다. 이러한 각 부문의 유형과 특징을 참가자들은 잘 알고 있었고 작업을 시작하라는 시그널이 울리기가 무섭게 망설임 없이 작업에 몰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미 오래 전부터 이번 대회를 준비해 왔고 대회에 대한 인지도와 지명도 또한 짐작할 수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고등학생들, 응원하는 부모님들의 모습부터 넓은 체육관에서 다른 많은 학생들과 함께 긴장을 이겨내며 대회에 집중하는 모습들까지 수 많은 학생들의 작은 바람과 소망이 그들이 그리는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졌다. 누군가의 꿈일지 모르는 우리 대학에 고등학생들이 직접 와보고 캠퍼스를 둘러보면서 그 꿈을 더 크게 키우고, 상상해보는 기회를 이번 디자인 실기대회를 통해 얻어갔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학부장인 박혜신 교수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이미 학교에 대한 리서치를 모두 끝내고 대회에 신중하게 임하는 모습에 놀랍고 너무 감사했다. 학생들이 이 대회에 참가한 것만의 인연으로 끝나지 않고 나중에 본교에 입학해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전에 한 미술입시 잡지사가 주최한 대회에 참가한 후 우리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 학생이 실기대회 참가가 계기가 되어 단지 대회에 참가한 것만을 넘어서 본교 입학에 대한 꿈을 실현시켰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이 대회가 학생들에게 지나가는 일과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본교 입학을 위한 실전대비의 기회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자인학부 교수 6명 모두와 디자인학부 학생 30명이 투입된 이번 전국 고교 실기대회는 디자인학부가 주관하는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다. 18년도 디자인학부 학생회장 김윤섭 군은 “실기대회를 개최하고 직접 스텝으로 참여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대회 현장의 열기와 참가자들의 진지함이 더욱 크게 와 닿았다. 금번 실기대회를 통해 앞으로 있을 수시, 정시 전형에서 더욱 왕성한 기량을 발휘하길 믿고 기대하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 모두에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라며 밝은 에너지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는 최근 고교 졸업생 수가 줄어들면서 대학 입학 자원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시 경쟁률은 오히려 날로 높아지고 있어 높은 인기와 진가를 실감케 하고 있다. 타 대학에 비해 적은 학생 수와 시대를 앞서가는 젊은 교수진들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 등이 인기의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서경대 디자인학부에 입학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박혜신 교수는 “학원에서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보다는 본교의 수업을 이수하는 데 꼭 필요한 창의력과 본인만의 독특한 사물을 보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미래에 교수와 제자로 만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 홍보실 = 소유진 학생기자 >  

[신혜원 서경대 교수 칼럼]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없다

[좌충우돌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하나뿐인 아이각기 다른 아이들의 기질 유형을 모두 잘 이해하고 각 유형에 적합한 부모 역할의 실제도 잘 실행하는 것이 행복한 육아의 팁이다 ⓒ베이비뉴스 수고하는 남편에게 작은 선물을 건넸다.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을 받은 어떤 남편은 크게 웃으며 “우와~ 고마워! 근데 뭐야? (선물을 풀어보고는) 이거 내가 가지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우와! 어떻게 알았어?”라고 말하며 뜻밖의 선물에 대한 행복, 감사, 기쁨을 표현한다. 그런가 하면 또 어떤 남편은 “뭔데? 뭘 이런 걸 샀어”라고 하거나, “쓸데없는 짓을 하고 그래!”라고 하며 기쁨과 행복은 마음 깊숙이 숨기고 반어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이외에도 남편들의 반응은 각기 다를 것이고, 동일한 상황에서 아내 역시 각각 반응이 다를 것이고, 이렇게 사람마다 각 상황에서 반응이 다른 것은 각 사람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은 이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그런데 아이들, 자녀들에게는 이 간단한 원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작고 어리기 때문인지, 혹은 아이들이란 잘 웃고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선입관 때문인지 대부분의 엄마, 아빠는 우리 아이는 이 상황에서 당연히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물론 아이이기 때문에 성인들과 다른 독특한 특성이 있기는(성인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등) 하지만, 아이들도 태어날 때부터 자신만의 고유한 성격을 어느 정도 가지고 태어난다. 그래서 아이가 엄마, 아빠가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도 당황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도 우리 성인들과 똑같이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태어났으니까!아이의 성격 특성을 안다면 아이를 키울 때 엄마, 아빠 역할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으며, 아이의 특성에 맞는 양육을 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이것이 바로 많은 학자들이 주장한 ‘아이의 기질특성과 아이와 부모의 조화의 중요성’이다. 육아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이미 이 개념에 대해 어느 정도 알 것이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아서 개념으로만 알고 있기 쉽다. 이제부터 아이의 기질 및 특성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이야기를 연속적으로 나누려고 한다.아이의 기질을 연구한 많은 학자들은 먹고 자는 일상생활의 규칙성 정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새로운 것에 대한 접근성 및 반응의 강도, 기분 등의 다양한 요인들을 수준을 측정하고 그 수치를 토대로 각 아이들의 기질을 분석했다. 학자들마다 아이의 기질을 분류한 유형이 다르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알렉산더 토마스(Alexander Thomas)와 스텔라 체스(Stella Chess)가 제시한 ‘까다로운 기질’, ‘순한 기질’, ‘느린 기질’ 유형이고, 아마도 육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미 어디선가 들어봤을 것이다.각 유형의 대표적인 특성을 알게 되면 세 가지 유형의 기질의 차이점은 분명히 이해할 수 있지만, 우리 아이가 이 유형 중에 어디에 속하는지를 따져보면 아마 분명하게 유형화가 되지 않아서 혼란스러울 수 있다.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기에 우리 아이들은 모두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유형화하는 것은 학자들이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분류한 것이기 때문에 한 명의 아이에게 적용하는 것이 오히려 무리한 시도는 아니었을까?다른 한편으로는 성인들처럼 아이에게도 다양한 성격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순한 기질이더라도 굉장히 충격적인 상황을 만난다면 두렵고 떨림으로 인해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와 같이 행동할 수밖에 없듯이 현재 직면한 상황의 특성에 적합한 반응을 하므로 아이에게 다양한 기질이 내재돼 있는 것이다.◇ 여러 유형 아이의 특성과 부모 역할 익혀 상황에 맞게 양육해야따라서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조화로운 양육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의 대표적인 기질 혹은 성격 특성에 대해 알아야 함은 물론이고, 다른 유형의 특성과 이에 적합한 부모 역할 및 행동을 알고 있다가 각 상황에 적합하게 양육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모든 아이들은 각기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형화하기 힘들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표적인 특성 중심으로 네 가지 정도로 유형화해 아이들의 다양한 측면을 안내하고자 한다. 호기심이 많고 어디서나 활발하기 놀이하는 '활동적인 아이', 매사에 조심성이 많고 낯가림이 심한 '신중한 아이', 작은 변화에는 쉽게 적응하고 성인들의 안내를 잘 따르는 '순응적인 아이',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지구력이 강한 아이'.이렇게 네 가지 정도의 유형으로 구분해 각 유형의 특성을 안내하고 이에 적합한 부모의 태도 및 행동을 안내하고자 한다. 네 가지 유형에 적합한 부모 역할을 잘 숙지하고 실제 생활에서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이를 양육하는 일이 보다 수월하고 즐거울 것이다. 그래서 행복한 육아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그리고 이렇게 부모 역할을 하다보면 덤으로 얻게 되는 것이 있다. 상황에 따른 부모 역할을 변화해 시도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부모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각 상황의 특성을 살피는 능력도 발달하게 돼 사회적으로 유능한 사람으로 점점 변화될 것이다. 이로 인해 부모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사회생활을 보다 여유롭게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엄마, 아빠라면 앞으로 연재할 네 가지 유형을 모두 잘 이해해야 하고 각 유형에 적합한 부모 역할의 실제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와 내가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 팁(Tip)이다. 물론 우리 아이의 대표적인 유형이 있기는 하지만 이론을 실제 생활에 적용한 내 경험을 돌아보면, 각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란 것을 꼭 기억하고 모든 유형을 다 이해하고 활용하려는 접근이 실제 생활에서는 더 효과적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 양육 경험뿐만 아니라 영유아 교사로 일했던 시간들을 돌아봐도 마찬가지이다.앞으로 연재될 네 가지 유형을 모두 이해하고 연습해서 행복한 육아를 하기를 바란다!*칼럼니스트 신혜원은 워킹맘이 맘 편히 일하기 위한 우수한 보육프로그램 제공과 아이 키우는 일이 행복하고 보람된 일이라는 것을 여러 엄마들과 공유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일해 왔으며, 현재는 서경대학교 아동학과 교수이다. 어린이집 교사,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전문가 자문 등 육아 관련 방송의 자문 활동, 경향신문의 육아 및 교육 관련 칼럼 연재 등을 통해 영유아 교육현장에서의 경험과 두 아이 엄마 경험을 나눠왔다. 이번 칼럼을 통해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행복한 아이 육아를 공유하고자 한다.<원문출처>베이비 뉴스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497

구자억 서경대학교 혁신기획처장, ‘2018 INAK 사회공헌대상’ 수상

한중 간 우호증진 및 교육교류 확대 공헌,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한류문화부문 제4회 수상자로 선정6월 5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시상식 이치수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왼쪽)과 구자억 서경대 혁신기획처장이 시상 후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함께 포즈를 취했다. 구자억 서경대학교 혁신기획처장 겸 (사)한중교육교류협회장이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이하 ‘대신협’)가 수여하는 ‘2018 INAK 사회공헌대상’ 한류문화부문 한류문화공로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신협은 구자억 처장이 한중 간 우호 증진 및 교육 교류의 확대와 함께 양국의 교육문화 상호 확산 및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크다며 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8 INAK 사회공헌대상'은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교육부문, 국회의정부문, 과학부문, 법률부문, 보건의료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한류문화부문 등 총 10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서경대 구자억 혁신기획처장 외에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유재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 박영립 법무법인 화우 대표이사,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 문상주 비타에듀 회장, 김동신 (주)다우케이아이디 대표이사,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 엄재현 포레스팅 대표이사 등이 각 부분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대신협 '상(賞)심사위원회'는 대신협 내 각 전문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위원회에서 추천자의 공적조서를 바탕으로 철저한 검증작업을 진행하며, 이러한 1차 검증작업을 토대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2018 INAK 사회공헌대상'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고 밝혔다.‘2018 INAK 사회공헌대상’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낸 사람으로서 바람직한 청소년상을 정립하는 데 귀감이 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향상에 이바지함으로써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이나 단체 등을 각계의 추천을 받아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구자억 처장은 한중 수교 이후 중국 베이징사범대학에서 유학한 1세대 유학생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교육기관평가센터 소장, 교육연구국제협력센터 본부장, 기획처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중국유학교우총연합회 회장, 한중교육교류협회 회장, 한중미래전략포럼 회장, 중국 칭화대 초빙교수 등을 맡아 한중 관계의 개선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2015년부터는 서경대에서 혁신기획처장, 서경혁신원장, 인성교양대학장, 대외협력본부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교육혁신 및 대학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구자억 처장은 또 국가수준의 학교평가 및 컨설팅 연구, 교원양성기관평가 연구, 국제비교 연구 등 약 100건의 연구업적 및 30여 권의 저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 2017 대한민국 비전리더대상, 제9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천마문학상 등을 수상한 교육분야 학자이다. 대신협 이치수 회장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이번 수상후보자 추천서를 통해서 접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 사회가 이처럼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처럼 훌륭한 분들이 헌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8 INAK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2018년 6월 5일(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대신협은 현재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 알래스카 지회와 전국 17개 시도에 지회를 두고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대신협 회원사에 소속된 객원 기자들을 포함한 약 10,000여 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310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edu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675810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531/90347094/1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531145714786265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77535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496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0112057422792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배우’아닌 ‘모델’시절 모습 재조명…‘특급 비주얼’

장기용이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장기용은 자신의 SNS에 “i'm ready #mfw#dolcegabban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완벽한 착장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그는 범접불가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네티즌은 “완전 멋지당”, “갠적으로 2대8 머리가 젤 잘어울려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모델로 데뷔한 장기용은 서경대학교에서 모델연기를 전공했다.그는 현재‘이리와 안아줘’에서 채도진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장기용이 출연하는 MBC‘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원문 출처 >톱스타뉴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20983#08e1

서경대학교, ‘2018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학술정보관과 교수학습지원센터 공동 주관5월 30일(수) 오전 10시 교내 학술정보관 9층 자유열람실 Orange Room서다양한 전자정보 자료 제공해 학습 및 학술연구 활동 활성화 지원국내외 4개 유수 학술정보 전자저널 업체 참여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5월 30일(수) 오전 10시 교내 학술정보관 자유열람실 Orange Room(제3 열람실)에서 학술정보관과 교수학습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유수 학술정보 전자저널 업체와 함께하는 금번 전자정보박람회는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과 DBPIA, KISS 등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전자정보 자료를 학생, 교수, 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에게 제공해 학습 및 학술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전자정보 자료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학습동아리의 구성원들에게 전자저널에 대한 이용 안내와 함께 관련 내용을 직접 시연함으로써 학습활동에 대한 새로운 동기부여 및 영역 확장 등 적극적인 지원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자저널에 대한 종합적인 홍보와 함께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학술정보관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는 다양한 전자저널의 시연을 통해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이 전자자료를 직접 찾아보고 활용하는 등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전문 강사가 도서관 전자자료의 이용방법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시연도 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2018 iPad 9.7, 블루투스 스피커, 교보문고 상품권 등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각종 논문, 국내 학술저널, 전문 잡지 등 약 2,000여 종의 저널을 제공하는 DBPIA, 한국을 대표하는 학술지의 서지, 원문 정보와 3,300여 종의 학술지를 제공하는 KISS, 학회, 연구소 개인 저자들이 발행하는 전문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자료를 제공하는 스콜라, 세계 최대의 온라인 저널 원문 데이터베이스로 엘스비어에서 발행하는 약 2,500여 종의 Peer-reviewed 저널과 26,000여 권 이상의 도서를 수록하고 있는 Science Direct 등 국내외 4개 유수 학술정보 전자저널 업체가 참여한다. 한편, 학생과 교수들의 교육 및 연구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지난 1947년 개관한 서경대 학술정보관은 현재 정보자료실, 자유열람실, 학술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60여 만권의 장서와 1,613석의 열람좌석을 구비하고 있다. 또 RFD(전자식별기술), 무선랜, 모바일 네트워크 등 정보화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학술정보를 수집,, 정리하여 적시에 적절한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대학 구성원들의 교육 및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2018 전자정보박람회’ 관련 안내 및 문의는 학술정보지원과(02-940-7691)로 하면 된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관련 기사>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530111945801531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273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27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77525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기획사업 ‘인생더하기’ 2회차 행사 진행

신혜원 서경대 아동학과 교수 초청, 5월 29일(화) 오후 1시 교내 유담관 L층 소극장서 ‘아이와 소통하는 법’ 특강 열어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 부총장)는 신혜원 서경대 아동학과 교수를 초청해 5월 29일(화) 오후 1시 서경대 유담관 L층 소극장에서 기획사업 ‘인생더하기’ 2회차 강연을 실시했다. ‘인생더하기’ 두 번째 일일멘토로 초청된 신혜원 교수는 ‘아이와 소통하는 법(부제: 아동의 심리적 특성 및 지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아동, 청소년기의 특성과 아동 및 청소년들의 자아정체성 및 자아존중감 형성을 위한 멘토와 부모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 신교수는 지역아동센터 및 중학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돌보고 있는 선생님들과 부모 역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사회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지침이 될 만한 소통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본인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덧붙여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들에게 현장에서 겪었던 아동 및 청소년들과 소통할 때 어려운 점에 대한 질의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진 후 적절한 대응법과 요령 등을 안내해 강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 지역 주관처인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기획사업 ‘인생더하기’로 총 6회에 걸쳐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 2회차 일일멘토였던 힙합듀오 지누션의 가수 션과 신혜원 교수의 뒤를 이어 유명 개그맨 이홍렬 씨와 100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일일멘토로 참여해 인문·예술 그리고 나눔·배려·소통·공감과 관련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인생더하기’는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문의는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1, https://aec.skuniv.ac.kr/)로 하면 된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인터뷰] 오재호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신인가수 오재호를 처음 마주했을 때는 차분한 분위기가 눈에 띄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는 그 뒤에 가려진 엉뚱한 매력이 보였고, 또 신인 특유의 열정이 느껴졌다. 진지한 목소리로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반면, 짧게 자른 머리를 매만지며 수줍게 웃기도 하는 그였다. 이런 모습처럼 오재호의 음악에는 다양한 단상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 지난해 데뷔해 이제 막 1년이 지났어요. 기분이 어떤가요 “데뷔한지도 모르게 데뷔했어요. 실감이 나고 말고를 떠나고 계속해서 노래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학교를 휴학하고 작업을 하고 있어서 일하는 기분이 나요. 사실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내가 노래를 정말 잘하는 줄 알았거든요. 서울예대와 서경대는 노래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높은 학교인데, 두 학교 모두 한 번에 붙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데뷔해서 활동을 하고 많은 분들을 만나고 나니 너무 부족한 거예요. 자신감이 떨어졌는데, 그 뒤로 정신 차리고 연습하고 있어요” ▲ 본격적으로 현업에 뛰어들면 막막한 현실이 느껴지잖아요. 그 괴리를 받아들이는 것도 참 힘들었을 텐데요 “부족한 부분, 벽에 부딪히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경험이 많아야 표현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도 있고, 정말 노래 잘하는 선배님들도 10년, 20년 연습하시는데 난 이제 막 시작한 거잖아요. 많은 분들을 만나고, 녹음 등을 하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과 다른 것들을 알게 됐어요. 예전에 내가 하는 노래를 들으면 무작정 세게만 부르고 스스로 봐도 너무 재미없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강약조절하는 법을 배웠어요. 이렇게 한 단계씩 배워가는 것 같아요”  ▲ 신곡 ‘니 얼굴’은 주제가 독특해요.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고 있는데요“곡 가사가 다 나와 있었거든요. 처음 보고 너무 심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렇게 해야 노래를 듣고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겠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그런 가사만큼 현실도 심각하기도 하고요. 외모지상주의라는 게 현상 자체는 만연하지만 노래로 다룬 적은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 안타까움을 노래로 담아보고 싶었어요” ▲ 더 놀라운 점은 곡 장르가 발라드라는 점이에요. 이런 도전을 하기까지 고민되지 않았나요 “다른 이별 노래와 똑같다고 생각하고 노래했어요. 이런 노래를 내서 비판을 받거나 어떠한 말을 들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노래를 택하는데 망설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무섭거나 두려웠던 건 아니에요” ▲ 다음 신곡에서는 ‘춤’까지 춘다고요? “태어나서 처음 춤을 춰봤는데 막상 해보니 할만은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번 한 번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웃음) 가장 자신 있고 좋아하는 장르는 발라드에요” ▲ 발라드라는 장르에서 도드라지는 오재호만의 강점은 무엇일까요“고음이 잘 나오는 보컬은 아니지만, 목소리 자체가 사람들에게 잘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고 생각해요. 또 나이에 비해 성숙한 보컬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거든요. 덕분에 호소력도 생기는 것 같아서 발라드와 잘 맞는 것 같아요. 감수성도 풍부해서 자 울기도 하고요. 다만 나이가 어리다 보니 경험이 적잖아요. 영화도 많이 보고 친구들 이야기도 들으면서 다양한 표현과 감정들을 느끼려고 해요” ▲ 앞으로 어떤 가수로서 대중 앞에 나서고 싶나요 “앞에 있는 하나하나를 잘 해나가는 게 목표에요.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사실 노래가 차트인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음악을 통해 나를 알리고 싶어요. 방송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고요. 최근에는 처음으로 홍대 버스킹에 나가봤어요. 내 노랫소리에 사람들이 몰리고 지켜봐주고... 정말 좋더라고요. 어떤 분은 2시간 넘게 계속 서서 노래를 들으셨어요. 그런 것들이 정말 행복해요. 이를 발판 삼아서 올해는 단독 공연을 하는 게 목표에요.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요”< 원문 출처 >헤럴드 경제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805281854577784602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