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가득찬 장성군, 시골마을 활기로 가득차
서경대 대학생 등 200여명 4일간 ‘2018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여름캠프’지난 3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발대식을 마친 후 대학생과 관계자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성군)대학생과 학회 회원, 병원 의료진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재능나눔 캠프 덕분에 전남 장성군이 들썩이고 있다.4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하는 ‘2018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여름캠프’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장성군 황룡면, 장성읍, 동화면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대학생들만 참여한 전년도 캠프와 달리 올해 캠프에는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사회봉사단체와 한국농촌건축학회 회원 등 총 200여명이 4개분야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하고 폭넓은 재능나눔 활동을 전개한다.이들은 단체와 학교별로 나누어 의료봉사와, 집수리, 벽화그리기, 소방·전기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리마인드 웨딩과 장수·가족사진 촬영, 마사지, 이·미용, 건강·식생활 교육도 진행한다. 또 독거노인 집을 찾아 청소 작업을 벌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일손 돕기, 꽃길 가꾸기 작업도 펼친다.군은 이들의 재능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봉사 대상자 선정부터 장소 섭외 등에 적극 협조하고,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집 고쳐주기 봉사 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지역 사회단체들의 환대와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장성읍 여성회, 장성읍 청년회, 장성군청소년수련관 등을 비롯한 장성청년재능나눔협의회 회원들과 황룡농협, 한농연장성군연합회, 현대푸드 관계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찾아 샌드위치와 감자, 삼겹살 등의 먹거리를 전달하며 장성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기도 했다.군은 이번 캠프에 참여자 대부분이 장성을 처음 방문할 것으로 보고 캠프 마지막날인 6일 이들을 위한 특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이날 문화 해설사와 함께 장성의 대표 관광지인 필암서원과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홍길동 테마파크 등을 돌며 장성의 숨은 매력을 알아갈 예정이다. 또 현재 장성군 주요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관광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유두석 군수는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한꺼번에 장성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학생들 덕분에 마을 곳곳이 에너지가 넘치고 있다”면서 이번 캠프가 도농간·세대간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을 대표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모든 참가자가 즐거운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농촌재능나눔운동’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함께하는 우리 농촌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최근 5년간 약 500여개의 직능·사회봉사 단체가 전국 4,000여개 농촌마을 20여만명에게 도움을 제공했다.이번 캠프에는 대구한의대, 동신대, 서울여자간호대, 경운대, 약침학회, UD치과, 원광대, 단국대, 강릉원주대, 서원대, 경동대, 순청제일대, 동명대, 충북대, 대한국농촌건축학회, 다솜둥지재단, 서경대, 여주대, 인터플랜, 농수산대, 숭실대가 참여했다.< 원문 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786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졸업생과 재학생, 대학로 성균 소극장서 연극 ‘존경하는 나의 선생님’ 무대 올려
6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사흘간…관객들의 찬사와 공감 자아내 연극 포스터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졸업생과 재학생 15명이 한마음이 되어 만든 연극 ‘존경하는 나의 선생님’이 지난 6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대학로 성균 소극장 무대에 올려졌다. 올해 2월 서경대 공연예술학부를 졸업한 14학번 정지윤 양이 연출을 맡았고 만석을 이룬 관객들의 공감 속에 공연은 사흘간 4차례 진행됐다. ‘존경하는 나의 선생님’은 러시아 작품인 원작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을 우리나라 정서와 현대사회 상황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대학에 가기 위해 내신 성적을 조작해 달라며 선생님을 찾아간 4명의 아이들과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올바른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려는 선생님 사이에 오가는 대화와 상황 전개가 관객들로 하여금 놓을 수 없는 긴장감과 함께 많은 생각을 하도록 했다. 18년도 한국사회의 입시풍토에 맞게 대본을 각색함으로써 관객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낸 정지윤 양의 연출력이 돋보였다. 연극은 관객들에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도록 했다. 부정한 방법으로 내신을 조작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내신이 좋지 않아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의 사정과 실정법이나 도덕적으로 잘못을 저질러서라도 자신들의 의사를 관철시켜 꿈과 부를 성취하고 싶은 욕망 사이에서 고뇌하고 갈등하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오늘날 고등학생들의 모습에서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진정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머지 않아 우리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젊은 대학생들에게 이러한 질문은 피할 수 없는 숙제이다. 이처럼 모두가 공감하고 의미있는 작품이 무대에 올려질 수 있었던 것은 정지윤 양의 노력 외에 정지윤 양이 서경대학교를 다니며 쌓아온 다양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인적 물적 네트워크가 밑바탕이 되었다. 수준 높은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님과 타전공 학생들이 함께 나섰고 무대기술 전공과 무대패션전공 학생들까지 재능을 발휘하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서경대 공연예술학부만이 가능한 프로덕션 시스템 운용 덕분이었다. 공연예술학부가 소속되어 있는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은 특정 학과(부)가 하나의 작품을 공연무대에 올릴 때 다른 학과(부) 학생들도 연계, 협업하여 학과 간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출, 제작, 운영에 모두 투입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공연무대에 올라가는 작품 전체의 흐름을 알게 되고, 타전공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 이 과정에서 타전공과 자전공 간에 마음이 맞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고 이같은 동력은 재학 중에는 물론, 사회 진출로까지 이어져 서로 상부상조하는 협력자이자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연출을 맡은 정지윤 양은 “우리 대학을 졸업했기에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라며 서경대를 나와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이렇듯 꿈을 이룬 것을 뿌듯해 했다. 그녀는 후배 재학생들에게 “궁금하거나 막히는 점이 있으면, 주변 교수님과 선배, 동기들에게 물어보면 해결할 수 있다. 나도 그렇게 해서 이번에 연극을 무대에 올렸고, 어려운 점들을 해결해 갔다.”라고 팁을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재학생 12학번 오동현 군은 “처음 입봉하는 작품이라 떨렸고 두려웠지만 함께 알던 사람들과 하니 뜻깊고 힘이 난다. 서로 무엇을 잘 하는 지 알기에 시너지 효과가 났다. 졸업생들을 보며 힘을 많이 받는다. 나도 나가서 열심히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졸업생들도 언제 어디든 응원하고 있는 후배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고, 나가서 서로 좋은 위치에서 만나면 좋겠다.”라며 자신감과 바램을 전했다. 이들은 누가 시켜서도 아닌 자발적으로 공연무대를 올렸다. 그들의 꿈을 이룬 것이다. 그들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그들의 열정과 대학에서 형성된 인적 교류가 큰 몫을 했다. 밤낮을 함께 지새우며 준비했던 공연들과 피땀 흘려가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공유한 학우들은 다름아닌 가족이었다. 그들의 열정과 우정에 박수를 보내며, 지금도 열심히 인내하고 열정을 쌓고 있을 학우들이 이들을 보며 기운을 내고 응원의 힘을 받았으면 좋겠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서경대 후원 2018 경향 뮤지컬 콩쿠르]‘뮤지컬 스타’ 꿈꾸는 청소년들 도전하세요
세계적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뮤지컬 콩쿠르가 열린다.경향신문은 오는 7월 예선, 8월 본선을 거치는 ‘2018 경향 뮤지컬 콩쿠르’를 연다.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청소년 콩쿠르다. 대학의 뮤지컬 관련 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하려는 게 목표다. 1999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는 학교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현재 프로무대 활동자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신청은 경향 뮤지컬 콩쿠르 공식 홈페이지(www.khmusical.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e메일(2018khmc@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참가비는 개인 10만원, 단체(2~8인) 15만원이다. 송금은 경향신문 계좌(하나은행 071-22-02617-0·예금주:경향신문사)로 하면 된다. 참가신청 마감일은 다음달 11일이다. 참가신청을 할 때는 참가신청서, 참가작품 MR(mp3파일), 악보를 함께 제출해야한다. 자세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전화 문의는 경향 뮤지컬 콩쿠르 사무국(02-3701-1621)으로 하면 된다.경향 뮤지컬 콩쿠르는 심사의 공정성을 가장 중시한다. 이를 위해 심사위원단은 뮤지컬계에서 권위 있는 인사들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직업·소속·이름 등 심사위원 신상은 공개되지 않는다.예선은 7월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경향신문 아트홀(서울 중구 정동)에서 열린다. 관객 없이 심사위원과 참가자가 대면해 3분 정도 기량을 선보이는 식으로 진행된다. 공정한 진행을 위해 경향신문은 시간대별로 출연할 그룹만 정할 뿐 출연순서는 당일 참가자들이 제비뽑기로 정한다. 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은 8월12일 본선을 치른다. 상금은 대상 500만원 등 총 1000만원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상금으로는 최고액이다.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3명)에게 상금이 주어지며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는 장려상이 수여된다. 본선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이번 콩쿠르에는 단국대·서경대·세종대 등 뮤지컬 학과를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는 대학교를 비롯해 한국뮤지컬협회, PL엔터테인먼트, 아츠온, 아티션이 후원사로 나섰다. 뮤지컬 학과가 있는 여러 대학들과 뮤지컬 기획사 등도 이번 콩쿠르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경향신문은 “언론사가 하는 행사인 만큼 콩쿠르의 권위와 심사의 공정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많이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뮤지컬 콩쿠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청소년 뮤지컬 최고 등용문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원문 출처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271418001&code=960313#csidx5e60df0efa5e665ad435c98ae1f170b
[신혜원 서경대 교수 칼럼]"어디서나 잘 어울리고 밝은 아이! 집중력만 좀 더 있었으면..."
[좌충우돌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아이의 강점을 키워주는 놀이아이의 호기심 즉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은 존중해야만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가 선택한 놀이나 일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격려하면 아이는 더 신나서 자신이 선택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베이비뉴스아이의 기질적 특성에 따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구분했고, 이 중에서 첫 번째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앞에서 제안했듯이 우리 아이의 대표적인 특성이 4가지 중 한 가지에 해당되더라도 아이는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반응을 할 수 있으므로 부모는 4가지 유형의 특성에 대해 모두 알아두고 우리 아이가 나타내는 행동 특성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새로운 곳, 새로운 놀잇감,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이것 저것 궁금해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대부분의 새로운 자극을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선물하거나 소개했을 때 부모는 굉장히 만족감이 높다. 유쾌하고 즐거운 반응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도 어디서나 편안하게 놀이하고 행동하는 아이의 특성을 부러워하는 경우가 많다.“아이가 성격이 좋다고... 붙임성도 있고 사교성도 있다고... 아이가 밝고 잘 웃어서 너무 예쁘다고...”그런데, 부모에게는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새로운 것, 재미있는 것을 쫒다보니 한 가지 놀이나 일에 집중하지 못해서 산만한 특성이 걱정이다. 너무 융통성이 많아서 이미 결정한 일을 자꾸 번복하거나 바꾸어서 부모를 난감하게 한다. 또한 규칙적으로 매일 해야 하는 일을 실증을 쉽게 느껴서 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부모는 아이가 지구력, 끈기가 부족해서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걱정이다. 아이의 호기심과 욕구를 다 들어주다 보면 집은 아이가 궁금해서 시도해보았던 물건들이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어서 어느새 엉망진창이 돼 있다. 부모는 이런 걱정 때문에 아이가 한 가지 일을 지속적으로 하도록 강요하게 돼 아이의 새로운 호기심이나 탐구력을 제한하기 쉽다. 또한 아이의 새로운 것에 대한 욕구를 부모가 자꾸 억제함으로 인해 아이와 갈등이 생기기 쉽다. 예를 들면, 부모들은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방금 이것 한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또 마음이 바뀌었어? 이것 다 하고 하자. 이렇게 중간에 그만 두는 것은 안된다고 했지? 네가 한다고 한 거쟎아. 그런데 갑자기 싫어지며 어떻게 해? 이것을 다 마무리 하고 하면 안될까?”부모의 염려대로 이런 유형의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궁금증이나 호기심을 끝까지 알아보기 위한 '집중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한 가지에 집중하도록 야단치거나 협박하기 혹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해서 끝까지 했을 때 보상을 하는 등의 방법은 부적절하다. 이 유형의 아이는 억지로 강요된 일을 수행하는 것을 가장 힘들어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욕구나 호기심을 참는 것을 가장 못하는 기질이기 때문이다. 만약 아이에게 집중하기 훈련을 한다거나 집중하도록 강요한다면 아이는 부모 몰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느라 불안해하고 죄책감을 경험하게 되어 더 산만해지기 쉽다.아이의 호기심 즉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은 존중해야만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가 선택한 놀이나 일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격려하면 아이는 더 신나서 자신이 선택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선택한 놀이를 부모가 진심으로 아이와 함께 즐긴다면 아이는 그 즐거움으로 인해 그 놀이에 집중해서 오래 지속할 수 있다.1) 부모가 보기에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놀이보다는 아이가 선택한 놀이를 해야만 한다.-아이가 공에 흥미를 보이고 공 놀이를 시작했다면 “우와! 공을 그렇게 움직이게 할 수도 있구나. 정말 재미있어! 어떻게 그렇게 재미있는 생각을 해 냈어! 엄마도(아빠도) 해 보고 싶다”라고 하면서 아이의 생각과 시도를 적극적으로 격려한다. 부모의 이런 격려에 신이나서 아이는 그 놀이에 더 집중하게 되기 때문이다. 단, 아이가 선택한 놀이이어야만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만약 아이가 선택한 놀이를 부모가 격려하는 중인데 아이가 이미 다른 것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면 과감히 새롭게 관심을 보인 놀이를 더 적극적으로 격려한다. 아이가 관심을 보인 놀이나 행동을 조금이라도 오래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2) 아이가 선택한 놀이방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부모가 조금 변형된 놀이방법이나 조금 더 새로운 놀이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놀이의 지속성을 기른다.-아이가 공을 발 뒤꿈치로 차서 뒤로 가게 했다면 부모도 그 방법을 따라하면서 즐거워하고, 또 다른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도록 격려한다. “엄마(아빠)도 해 봐야지. 우왕~~~ 공이 뒤로 가네... 신기하다. 엉덩이로도 공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또 다른 방법으로 공을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아이의 시도를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공감하면 아이는 흥분해 그 놀이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 또한 부모와 함께 놀이하는 즐거움으로 인해 그 놀이에 더 집중하게 된다.- 아이가 시도한 놀이 방법을 토대로 조금씩 변형된 놀이 방법이나 좀 더 다양한 놀이 방법을 소개하면 아이는 그 놀이를 좀 더 확장되게 경험하게 되기 때문에 교육적으로도 효과적이고 동시에 아이가 선택한 놀이를 좀 더 오래 집중할 수 있게 돼 집중력이 점점 더 향상된다.주요한 포인트는 아이의 흥미와 선택을 존중하고 이것을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내 아이가 이런 유형이라면, 혹은 종종 이런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면 오늘부터 이런 방식으로 아이와 놀이를 즐겨보도록 하자.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아이의 집중력은 점점 더 길고 깊게 발전될 것이다.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발한 클로버 부모교육프로그램 중 '발견! 아이강점, 키움! 가족놀이'에서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발견! 아이강점, 키움! 가족놀이' 부모교육은 부모님 동네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해당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보다 실제적으로 경험하고 연습할 수 있다.*칼럼니스트 신혜원은 워킹맘이 맘 편히 일하기 위한 우수한 보육프로그램 제공과 아이 키우는 일이 행복하고 보람된 일이라는 것을 여러 엄마들과 공유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일해 왔으며, 현재는 서경대학교 아동학과 교수이다. 어린이집 교사,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전문가 자문 등 육아 관련 방송의 자문 활동, 경향신문의 육아 및 교육 관련 칼럼 연재 등을 통해 영유아 교육현장에서의 경험과 두 아이 엄마 경험을 나눠왔다. 이번 칼럼을 통해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행복한 아이 육아를 공유하고자 한다.< 원문 출처 >베이비 뉴스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322
스텔비, 롯데백화점 화장품 편집숍 '라코스메띠끄' 입점
CSV 코스메틱 기업 블루네이션(대표 허성민)이 화장품 브랜드 스텔비(STELBI)가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본점에 오픈하는 럭셔리 코스메틱 편집숍 '라코스메띠끄(la cosmetique)'에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이곳에서는 자연스럽고 화사한 톤업과 자외선 차단 기능, 트러블 피부에도 문제없는 톤업선크림 '칼라민톤업'과 선크림과 선스프레이를 하나로 사용하는 '매직선', 바르자마자 시원해지는 쿨링감과 향기로운 퍼퓸향, 고보습, 세니타이저 기능을 탑제한 신개념 핸드크림 '퍼퓸핸드젤', 스킨케어 첫단계 부스팅 제품으로 발효쌀배아오일과 장미수의 고보습 효과를 프랑스산 안개분사 스프레이로 경험할 수있는 '퍼스트 블랜딩 에센스' 등 스텔비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칼라민톤업선'은 유투버 스타 하늘이 선택한 제푸믕로도 유명해 화장품 덕후들의 많은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스텔비는 이번 롯데백화점 명동점 라코스메띠끄 입점을 기념해 6월 29일 런칭 당일 모든 구매고객에게 퍼퓸핸드젤을 증정하는 스페셜 오더를 진행한다. 또한, 7월 1일까지 선케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퍼스트 블랜딩 에선세 구매시 미셀라 딥씨 클렌징워터를 증정하는 추가행사도 진행한다.스텔비 관계자는 "스텔비는 고개의 입소문을 통해 온라인은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 입점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이 스텔비 제품을 더욱 가까이서 만나 볼 수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텔비는 블루네이션이 CJ E&M 다이아티비(DIA TV), 서경대학교와 함게 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진행중인 브랜드로, 기존 화장품에서는 볼 수없었던 유니크한 스타일의 독특함과 뛰어난 효과로 런칭 3개월 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모든 제품은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학생들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선평가 후출시를 통한 출시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원문 출처 >로이슈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806281043029018204ead0791_12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2018 미용·모델 하계진로체험’ 특강 개최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이 오는 7월 27일 ‘2018 미용·모델 하계 진로체험’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8 하계 진로 체험은 미용, 모델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각 전공 교수들의 지도하에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미용학 전공의 경우 헤어와 메이크업 두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캐릭터분장’, ‘특수분장’, ‘얼굴 소멸 셀프 컷’, ‘트윙클 붙임머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모델학 전공은 기초적인 워킹·포즈 실습 후 쇼케이스 무대에 서는 순서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입학 관계자는 “이번 진로체험은 자신의 적성을 경험해 보는 것은 물론 각 전공의 교수진과 선배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8 하계 진로 체험은 미용학과 모델학 전공으로 나눠 선착순 모집 중이며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원문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5649
[신혜원 서경대 교수 칼럼] 새로운 것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좌충우돌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아이의 속도를 존중해 주세요부모가 아이의 신중한 태도에 맞춰야만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다. 아이가 새로운 것을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자. ⓒ베이비뉴스아이의 기질적 특성에 따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 두 번째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앞에서 제안했듯이 우리 아이의 대표적인 특성이 4가지 중 한 가지에 해당되더라도 아이는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반응을 할 수 있으므로 부모는 4가지 유형의 특성에 대해 모두 알아두고 우리 아이가 나타내는 행동 특성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새로운 곳, 새로운 놀잇감,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일단 '얼음'이 되거나 엄마 뒤로 숨는 아이. 새로운 것을 만나면 부끄럽고 수줍음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특성 때문이다. 그래서 새로운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즐거워하고, 익숙하게 되면 매우 안정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차분하다고... 정해진 일을 꾸준하게 반복해서 성실하다고...' 주변에서 부러워하고 칭찬을 많이 한다.그런데, 부모에게는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새롭고 낯선 것에 보다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 새로운 것을 만나면 해보고 싶어도 조심스럽게 조금씩 다가가는 아이의 특성이 답답하기도 하고 지루해서 아이가 걱정이다. 아이가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해서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까봐 안타깝고 조바심이 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새로운 것에 대해 완전히 알고 익숙해질 때까지 부모가 옆에서 계속 지지해주면서 오래 기다려줘야만 하는 '지루함' 때문에 답답하고 힘들다. 아이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해서 도전해 보고 싶은데 엄마나 아빠가 없어서 포기하게 되면 어쩌지, 새로운 친구를 만났을 때 아이 마음과 달리(새로운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 어색해서 친구를 멀리하다가 친구들을 사귀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등등의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부모의 염려대로 이런 유형의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적극적으로 사물과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 다가가는 '적극적인 활동성'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새로운 것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라고 강요한다면 아이의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져서 새로운 것에 적응하지 못하게 될 뿐이다. 이 유형의 아이는 새로운 대상에 대해 완전히 알아야만 행동하는 기질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적응하도록 강요한다면 아이는 더 위축돼 많이 불안해 한다.부모가 아이의 신중한 태도에 맞춰야만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다. 아이가 새로운 것을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자. 엄마나 아빠 뒤에 숨어서 몰래 살피는 행동만 하더라도 기다려줘야 한다. 그런 아이의 행동을 답답해하기 보다는 '신중함'으로 이해하고 조심성이 많은 특성 때문에 큰 사고나 위험한 일이 덜 일어난다고 생각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활동하기를 기다리자. 재촉하지 말고!1) 새로운 곳, 낯선 사물이나 사람을 만나면 아이 등 뒤에서 아이를 감싸 안아준다.-새로운 것에 대한 아이의 두려움을 줄여 주어 아이가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 등 뒤에 위치해서 아이와 함께 새로운 것을 살펴보도록 한다. 혹은 아이의 손을 잡아주거나 아이를 품안에 안고 아이와 함께 새로운 것을 탐색한다. 이와 같은 부모의 신체적 접촉 등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의 수줍음이나 부끄러움을 줄여줄 수 있다. 절대로 재촉하지 말자!-만약 아이가 부모 품에서 새로운 것을 눈으로만 탐색하더라도 충분히 그렇게 하도록 해 주자. 아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만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2) 아이가 눈으로 집중하는 사물이나 사람이 있다면 부모는 아이와 함께 알아보자. 부모가 관찰한 내용을 아이에게 조금씩 이야기 해 주면 아이도 좀 더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이가 새로운 공을 바라보고 있다면, 부모는 “저 공이 궁금하구나. 엄마도 궁금해서 만져보고 싶은데... 엄마랑 같이 해 볼까” 혹은 아이와 새로운 장소에 왔다면 부끄러워 하는 아이를 안고 “여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떤 곳이지? 엄마랑 둘러볼까? 무엇부터 살펴볼까”라고 하면서 아이에게 새로운 것을 소개한다. 그리고 아이의 반응을 기다린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야만 아이가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이가 궁금해 하는 사물이나 아이가 시도한 탐색 방법을 격려하고 지지하도록 한다. 부모의 이런 격려로 인해 아이는 보다 용기내어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이다.주요한 포인트는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면서 기다려주는 것이다. 처음엔 부끄러워하고 위축된 행동을 보이더라도 점차 안정적이며 능숙하게 사물, 사람, 상황을 다루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가 처음에는 부모에게 매우 의지하고 껌딱지처럼 부모에게 매달려서 행동하지만 점차 스스로 부모로부터 떨어지고 거리가 멀어지면서 아이 스스로 모든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고 새로운 것애 도전하게 된다.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발한 클로버 부모교육프로그램 중 '발견! 아이강점, 키움! 가족놀이'에서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발견! 아이강점, 키움! 가족놀이' 부모교육은 부모님 동네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해당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보다 실제적으로 경험하고 연습할 수 있다.*칼럼니스트 신혜원은 워킹맘이 맘 편히 일하기 위한 우수한 보육프로그램 제공과 아이 키우는 일이 행복하고 보람된 일이라는 것을 여러 엄마들과 공유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일해 왔으며, 현재는 서경대학교 아동학과 교수이다. 어린이집 교사,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전문가 자문 등 육아 관련 방송의 자문 활동, 경향신문의 육아 및 교육 관련 칼럼 연재 등을 통해 영유아 교육현장에서의 경험과 두 아이 엄마 경험을 나눠왔다. 이번 칼럼을 통해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행복한 아이 육아를 공유하고자 한다.< 원문 출처 >베이비뉴스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323
[구병두 서경대 교수의 교육칼럼] 디펜딩 챔피언의 저주와 사즉생(死卽生)의 각오가 일구어낸 놀라운 성과
서경대학교 인성교양학부 교수디펜딩 챔피언의 저주란 직전 대회에서 우승한 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는 징크스를 말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독일도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의 저주를 피해가지 못했다.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국가대표팀이 FIFA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독일 축구국가대표팀을 2:0으로 제압했다. 이에 대해 전 세계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이변이자, 기적 같은 결과가 일어난 셈이다.예선 리그전에서 우리나라의 목표는 우리보다 FIFA 랭킹이 훨씬 앞선 첫 상대인 스웨덴에 승리하고 멕시코전은 비기고, 독일에 패해도 1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목표는 1,2차 조별리그전의 패배로 인하여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더욱이 조별리그 3차전 상대는 전차군단의 독일 팀이었기에 우리 국민들도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단지 희망사항이었다. 그러기에 더욱 값진 승리였다. 2018년 6월 28일은 우리나라 축구국가대표가 세계 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날로 기록된 것이다.앞서 벌어졌던 스웨덴전과 멕시코전에서 패배하자, 흥분한 축구팬들이 SNS를 통해 실수한 선수들을 향한 인신공격성 댓글이 난무하였다. 본래 중요한 경기일수록 좋은 성적을 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평소에 잘하는 선수들도 결정적인 실수를 하여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한다. 한 선수는 앞선 두 경기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독일 전에서는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뛰었을 게 분명하다.그 선수는 스웨덴전에서 8,678m, 멕시코전에서 8,496m 그리고 독일 전에서는 무려 11,069m를 뛰었다는 기록이 잘 대변해주고 있다. 그 엄청난 에너지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그를 그라운드에서 종횡무진 뛰게 한 원동력이었을 것이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대회였다. 애당초 우리의 목표를 좀 더 높게 설정했더라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으리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남아메리카 등지의 강에서 서식하는 피라니아(piranha)를 큰 수족관에 넣고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피라니아에게 먹이를 준 후 한쪽에 몰리자 수족관의 가운데를 투명한 판으로 막는다. 먹이를 먹고 다시 있던 곳으로 헤엄쳐 가려던 피라니아는 투명한 판에 부딪쳐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한다.몇 번이고 시도하지만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한다. 시도할 때마다 고통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반쪽 수족관에서 적응하게 되고 더 이상 투명한 판을 향해 돌진하기를 포기한다. 흥미로운 점은 여기에 있다. 몇 주 뒤에 유리판을 치워버려도 피라니아는 예전처럼 자유롭게 헤엄치지 않았다는 것이다.또한 인도에서는 야생 새끼 코끼리를 포획하여 길들일 때, 새끼 코끼리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체인을 큰 나무토막과 연결해둔다. 당연히 새끼 코끼리는 활동이 제한되어 달아나지 못한다. 몇 주일 후 새끼 코끼리는 족쇄를 풀어 주어도 달아나지 않는다고 한다.피라니아나 인도의 새끼 코끼리 대상의 실험은 동물조차도 스스로 능력의 한계를 정해놓고 더 이상 활동의 범위를 넘어서려 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동물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두지 말 것을 시사한다.오늘날 우리의 많은 청년들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꿈조차 품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제한하고 현실에 순응하며 적당히 포기하고 우리사회에서 자신들은 쓸모없는 잉여세대라고까지 자조한다. 그러나 이번 러시아 월드컵 마지막 독일과의 조별리그전에서 우리는 희망을 보았다. 단 1퍼센트의 가능성만 안고 앞선 두 경기와는 달리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뛰어 FIFA 1위인 독일축구국가대표팀을 무릎 꿇게 만들었다.문제의식을 가진 자들만이 문제해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토로 삼아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들은 러시아 월드컵 우리나라 축구대표선수들처럼 분명 자신의 꿈을 현실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원문 출처 >민주신문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6531
KIFFA, 청년취업 아카데미 산실로 거듭나
국제물류아카데미 3개 과정 활발히 진행국제물류협회(KIFFA)는 지난 15일 제13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장기과정)의 입교식을 갖고, 약 2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8월14일까지 진행되는 아카데미 과정은 국제물류 이론 및 현장실무에 대한 내용을 총망라하며 국제물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업계 강사 위주로 구성된다.이번 제13기 과정에는 협약 체결 대학교인 가천대 강남대 단국대 덕성여대 서경대 순천향대 영남대에서 18명, 비협약 대학 7개 대학교에서 9명을 선발해 총 27명이 최종 수강생으로 선발됐다. KIFFA는 13기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을 KIFFA 회원사로 이어줄 계획이다.KIFFA는 올해 처음 국제물류청년취업아카데미 단기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제1기 과정 입교식을 지난 21일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 갖고 다음달 27일까지 약 6주간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청년취업아카데미 단기과정은 대학교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국제물류 관련 실무내용을 교육하고, 향후 수강생들에게 학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제1기 단기과정에는 6개 대학교 21명의 수강생을 최종 선발해 교육을 진행 중이다.아울러 올해에도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제2기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경기도 예산 지원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 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선발해 물류업계로 취업을 연계하는 과정이다. 올해는 총 28명의 수강생을 선발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8월9일까지 8주간 매주 3일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KIFFA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기 과정을 진행해 총 426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363명이 국제물류업계로 취업해 85%의 취업성공을 달성했다.< 원본 출처 > 코리아쉬핑가제트 http://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bbsCategory=KSG&categoryCode=all&backUrl=main_news&pNum=118241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18 인생나눔교실」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및 수도권지역 신규유형 멘티기관 모집
지난 4월부터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찾아가 멘토링 실시사업의 긍정적 효과 확산을 위해 멘티기관 유형 확대 모집 중인문 멘토링이 꼭 필요한 멘티를 새롭게 발굴하여 효과적인 활동을 도모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 부총장)는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지난 4월부터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을 찾아 인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인생나눔교실’은 세대·계층·개인의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은퇴 세대인 선배 멘토가 새내기 세대인 아동·청소년 및 청년들과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는 멘토링을 진행함으로써 상호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 지역은 현재 46명의 멘토봉사단의 모집을 끝내고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총 40개 멘티기관 51개 그룹을 선정해 지난 4월 인천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인문가치 속 소통과 나눔을 주제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인생더하기’ 사업을 통해 가수 션, 서경대학교 아동학과 신혜원교수, 개그맨 이홍렬,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등이 일일멘토로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인문·예술 그리고 나눔과 소통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인생나눔 예술대학탐방’을 통해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미래와 인생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업의 긍정적 내용 및 취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인문적 성장을 꾀하기 위하여 오는 7월 6일까지 멘티기관 유형을 확대해 모집한다. 지금까지 멘티는 군부대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보호관찰소의 구성원들로 참여가 제한되었으나, 수도권지역에 한하여 사업의 긍정적 내용 및 취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인문적 성장을 꾀하기 위하여 오는 7월 6일까지 멘티기관 유형을 확대하여 모집한다. 사업의 총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는 “인생나눔교실의 신규 멘티기관 유형은 인문 멘토링을 꼭 필요로 하는 멘티를 발굴하여 더욱 효과적인 멘토링과 긍정적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선배세대인 멘토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인문 멘토링은 멘티들의 미래에 대한 상상력 발현은 물론 따뜻한 격려와 지지가 되어, 초고령화로 접어든 우리사회에서 세대간의 벽을 허무는 단초가 될 것 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관심이 있는 기관은 오는 7월 6일까지 신청서 1부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1, https://aec.skuniv.ac.kr/ )로 문의하면 된다. <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765402메트로 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0100043#cb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280머니 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0200087462019에듀프레스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462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629171534485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