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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생애김동연은 문재인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다.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중심으로 한국경제 정책을 책임지고 있다.가난한 집 소년 가장에서 장관급인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까지 역임하고 부총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경제관료로 30년 이상 일했으며 특히 예산 전문가다.1957년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났다. 덕수상업고등학교를 다니다 한국신탁은행에 취직했고 야간대학교인 국제대학교 법학과를 8년 간 다닌 끝에 졸업했다.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 사무관으로 일을 시작했다. 기획예산처와 기획재정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강한 기획력과 추진력을 보여줬다.노무현정부 시절 정부의 중장기적 목표인 ‘비전 2030’을 작성하는 실무를 맡았다. 박근혜정부 첫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아주대학교 총장으로 학생들과 소통을 확대했다.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할 것을 요구하면서 ‘스펙’보다 인생의 경험을 넓혀야 한다고 조언했다.풍부한 국정운영 경험과 소통능력을 인정받아 문재인정부의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임명됐다.혁신성장,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 일자리 확대, 중소벤처기업 활성화 등 문재인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정책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둥글둥글한 성격이면서도 합리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외유내강’ 인사로 평가된다.◆ 활동의 공과△재계와 만남 강화김동연은 2018년 8월6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혁신성장을 논의하는 등 재계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김동연과 이재용 부회장의 만남은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 가능성 등이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이들의 만남은 정부가 대기업에 투자를 ‘구걸’한다는 식의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삼성그룹은 애초 김동연을 만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히려고 했으나 청와대의 제동으로 발표 시기를 뒤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김동연은 2018년 8월1일 기자들과 만나 “일부 언론에서 삼성을 방문해 대규모 투자를 요청할 것이라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지금까지 방문했던 중소기업과 대기업 중 어디에도 투자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삼성그룹은 김동연을 만나고 이틀이 지난 2018년 8월8일 반도체와 바이오분야 등에 3년 동안 모두 180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장이 예상했던 100조 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로 삼성그룹은 180조 원 가운데 130조 원을 국내에 투자한다.김동연은 2018년 7월 초로 예정됐다가 뒤로 미뤄진 경제단체장과 면담도 준비하고 있다. 김동연과 경제단체장과 만남은 최근 위상이 떨어진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재기와 연관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김동연은 취임 뒤 한동안 중소중견기업인과 주로 만났다. 하지만 2017년 12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난 뒤부터 혁신성장을 위해 대기업도 자주 찾고 있다.김동연은 2017년 12월8일 박용만 회장과 만나 “중소기업뿐 아니라 대기업도 혁신성장의 중요한 축”이라며 “그동안 경제부처 장관들이 중소·벤처·창업기업인들을 많이 만났는데 다음주부터 대기업과 대화하겠다”고 말했다.김동연은 2017년 12월 LG그룹을 시작으로 2018년 1월 현대차그룹, 3월 SK그룹, 6월 신세계그룹과 혁신성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018년 8월6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반도체 공장 라인을 둘러본 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삼성전자>△혁신성장에 속도김동연은 2018년 8월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자체장들과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지역에 특화한 혁신성장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2018년 8월2일 열린 제3차 혁신성장 관계 장관회의에서도 공공기관이 2022년까지 에너지신산업 등 8대 선도사업에 30조 원을 투자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공기관 혁신성장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김동연은 문재인 정부에서 혁신성장의 사령탑이자 전도사 역할을 맡고 있다.문 대통령은 2017년 11월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혁신성장은 경제부처만의 업무가 아닌 범정부 차원의 추진이 필요한 일”이라며 김동연이 사령탑을 맡아 혁신성장을 진두지휘하라고 힘을 실었다.혁신성장은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와 함께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한 축인데 정권 초기 소득주도성장과 공정경제에 밀려 다소 뒷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하지만 2018년 6월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 이후 힘이 실리고 있다.문재인 정부는 지방선거 압승 이후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됐는데 오히려 혁신성장에 방점을 찍었다. 재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완화 등 혁신성장을 추진하는 데 지지층의 반발 부담이 적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문재인 정부가 임기 초반 소득주도성장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김동연은 청문회 때부터 혁신성장을 강조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서 혁신성장을 자리잡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동연은 2017년 6월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사람 중심 투자와 공정성장, 혁신성장의 3가지 정책방향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2017년 9월26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성장 경제정책포럼에서도 “소득주도성장만으로 우리 경제가 성장으로 간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소득주도성장, 일자리 중심 성장, 사람 중심 성장을 합친 혁신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제개편안 발표김동연은 2018년 7월30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소득분배 개선을 위해 근로장려금(EITC)과 자녀장려금 지급을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2018년 세법 개정안’을 확정해 발표했다.김동연은 “이번 세법 개정안은 ‘공평하고 정의로운 조세정책’을 목표로 소득 분배 개선, 지속 가능 성장 등에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고 말했다.그는 세법 개정안의 방향성으로 크게 △소득 분배 개선 △소득과 자산의 과세 형평성 강화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통한 지속 가능 성장 지원 △조세체계 합리화 등 4가지를 들었다.김동연은 “미래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일하는 저소득층과 혁신성장을 위해 투자하는 기업에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세법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논의를 통해 확정된다.△경제성장률 하향 조정김동연은 2018년 7월18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저소득층 지원대책’을 발표하며 2018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9%로 낮춰 잡았다.그는 “현재 상황을 해결하겠다는 노력이 없으면 성장과 고용 등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며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뜻을 보였다.한국 경제는 2017년 3%대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비교적 선방하는 흐름을 나타냈다.김동연은 연초 2018년에도 한국 경제가 3%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세계적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내 고용상황 악화 등으로 성장세가 주춤하자 결국 성장률 전망치를 낮춰 잡았다.김동연은 “정부의 정책 의지를 잘 추진해 다시 3% 성장 경로를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속도 조절론2018월 7월 최저임금 속도 조절론을 다시 한 번 들고 나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2019년 최저임금도 2018년 같은 큰 폭의 인상이 필요했는데 김동연은 두 자릿수 인상이 경제에 부담이 될 가능성을 들며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봤다.김동연은 2018년 7월16일 기자들과 만나 “경제를 운용하는 입장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하반기 경제운용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혁신성장 측면에서 경제심리를 촉진해야 하는데 두 자릿수 최저임금 인상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018년 7월17일 KBS라디오 ‘최강욱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김 부총리가 말하는 혁신경제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구체적 대책이 없다면 최저임금이 하반기 경제위험 요인이 아니라 김동연 경제팀의 무능이 경제위험 요인”이라고 비판했다.최저임금위원회는 2018년 7월14일 2019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결정했다. 2018년보다 10.9% 올랐다.문재인 정부는 최저임금을 2년 연속 두 자릿수의 인상률로 올렸지만 애초 문 대통령이 공약한 2020년 1만 원 공약은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렵게 됐다.문재인 정부는 2018년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2017년보다 16.4% 인상했다. 11년 만의 두자릿수 인상률로 인상폭이 역대 최대수준을 보였다.김동연은 2017년부터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하지만 빠르게 인상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였다.김동연은 2017년 9월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현재 최저임금 수준이 낮아 어느 정도 올리는 것은 필요하지만 속도나 정도는 상황을 보면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은행과 공조 강화김동연은 2018년 7월16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만나 글로벌 무역분쟁 등 하반기 위험요인을 놓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김동연은 “하반기 경제운용에서 경기를 하향할 요인에 주목하고 있다”며 “무역 마찰을 비롯한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최저임금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내부 변수에 머리를 맞대고자 한다”고 말했다.김동연과 이주열 총재는 이날 만남에서 앞으로 국내와 해외의 위험요인 등을 놓고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만남은 김동연이 이 총재에게 먼저 만날 것을 제의하면서 이뤄졌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3개월 만으로 김동연은 2018년 들어 1월~4월 동안 매달 평균 한 차례씩 이 총재를 만나 경제 문제를 논의하는 등 한국은행과 공조를 강화해 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8년 5월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부총리,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연합뉴스>△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 발표김동연은 2018년 7월6일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2.8%까지 높이는 내용 등을 담은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을 발표했다.정부가 마련한 개편안은 대통령 직속 기획재정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권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지만 김동연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하향, 별도합산토지 관련 세율 인상 등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김동연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강화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필요성에 동의하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신중하게 검토했다”고 말했다. 별도합산토지 세율을 인상하지 않은 것을 놓고는 “세율을 인상하면 세입자가 내야 할 임대료가 상승하거나 기업 상품의 생산원가가 상승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생산활동에 관련된 토지의 세율을 올릴 때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김동연은 청와대와 여당이 확장적 재정을 위해 세수 확대를 바라는 상황에서 재정개혁특위의 권고안과 적지 않은 의견 차이를 보였다.이를 놓고 김동연이 재정 전문가로서 소신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김동연은 문재인 정부에서 혁신성장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지만 주된 전공은 예산과 재정분야다.그는 경제기획원 시절 예산실 사무관, 기획예산처 시절 재정정책기획관, 기획재정부 시절 예산실장 등을 지냈다. 기획재정부의 예산라인 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부총리에 올랐다.△취임 1년 뒤 의미 있는 진전김동연은 2018년 5월10일 경제 관계 장관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1년, 경제부문 성과와 과제’를 논의하며 문재인 정부가 1년 동안 사람 중심의 경제로 체질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동연은 △거시경제의 안정적 성장 △사람 중심 경제 기반 구축 △대내외 리스크 안정적 관리 등을 경제부문 주요 성과로 꼽고 일자리와 삶의 질 개선 등을 미흡한 점으로 뽑았다.김동연은 2018년 5월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1년 동안 경제정책의 가장 큰 성과는 사람 중심 경제와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우리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의 기반이 닦인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구체적 성과로 2017년 경제가 3.1% 성장하면서 3%대 성장으로 복귀한 것을 꼽았다. 한국과 중국 통화스와프와 북핵 문제, 통상 마찰, 부동산 등 위험요인을 잘 관리한 점과 창업기업 숫자, 벤처투자 증가 등도 혁신성장의 성과로 내세웠다.경제의 새 틀을 짜는 데 미흡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꼽았다.그는 “사람 중심 투자와 혁신성장을 비판하는 분들이 있어 그런 것들을 고치려고 한다”며 “1년으로 의미 있는 진전을 봤지만 아직은 좀 더 가야 한다”고 말했다.△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 결정김동연은 2018년 5월17일 경제 관계 장관회의에서 외환시장 개입내역을 6개월마다 순거래액으로 공개하는 내용을 담은 ‘외환정책 투명성 강화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정부는 이에 따라 앞으로 외환평가기금과 한국은행이 특정 기간 매수한 전체 외환금액에서 전체 매도금액을 뺀 순거래 내역을 6개월마다 공개한다.김동연은 “그동안 외환시장 개입을 공개하지 않아 우리나라 외환정책을 둘러싼 불필요한 오해나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다”며 “한국의 경제 성숙도를 감안하면 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를 진지하게 검토할 시점”이라고 말했다.그는 “어떤 결정이 이뤄지더라도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하거나 크게 쏠린다면 필요한 시장 안정조치를 실시한다는 기존의 외환정책 원칙을 변함없이 지키겠다는 점도 분명하게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한국 정부는 환율의 급격한 쏠림 현상이 있을 때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에 나선다는 원칙을 세워두고 있지만 그동안 외환시장에 개입한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다.미국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IMF) 등은 한국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를 꾸준히 요구했는데 김동연은 4월 미국에서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을 만난 뒤 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를 결정했다.그는 경제 관계 장관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내역이 공개되면 외환시장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신인도도 올라갈 것”이라며 “시장에 주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간과 내용을 많이 검토했다”고 말했다. △'하얀 스케이트식 혁신'김동연은 2018년 1월2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4차산업혁명과 혁신성장’ 업무보고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하얀 스케이트식 혁신’을 강조했다.하얀 스케이트식 혁신은 노르웨이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던 소냐 헤니가 관행이었던 검정 스케이트와 긴 치마 대신 하얀 스케이트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올림픽 3연패와 세계선수권 10년 연속 제패를 기록한 데 착안한 것이다.김동연은 이런 사례를 들어 안 가본 길이지만 가야할 길인 ‘혁신의 길’을 가야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미래 변화가 급진적이고 파괴적이며 융복합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보고 이런 상황에서는 하얀 스케이트식 혁신을 통해 우리 경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고 바라봤다.△소득주도성장 이끌어경제부총리로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이끌고 있다.소득주도성장은 일반 국민들의 실질소득을 높여 소비를 활성화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정책으로 혁신성장, 공정경제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의 한 축이다.김동연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2018년 최저임금을 크게 인상했고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통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급격한 인상으로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중소 영세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3조 원에 육박하는 예산을 편성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김동연은 2017년 11월9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책을 발표하며 “소득주도성장은 가계 실질소득을 높이는 것인데 이를 위해 가계소득의 70%를 차지하는 노동소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 출발점이 최저임금 인상”이라고 말했다.그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불안 염려를 앞장서 해소하고 소상공인이나 노동자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주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017년 6월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2018년 예산안 통과문재인 정부의 첫 예산안을 법정시한 안에 통과하기 위해 국회를 수차례 찾아 설득햇다.2018년도 예산안이 결국 법정시한 안에 통과되지 못했지만 공무원 인력증원, 아동수당, 일자리 안정자금 등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예산을 확보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성공적 협상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예산을 확보하는 동시에 법인세와 소득세 개정안의 국회 통과도 이끌어 냈다.김동연은 2017년 11월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 정부의 첫 예산안에는 우리 사회의 주요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사진이 담겨 있다”며 “예산안이 법정기한 내 통과돼 정책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그는 “성장이 소득을 늘리고 소득이 다시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해야 한다는 고민을 예산안에 담았다”며 “내년 예산안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8년 예산안의 총지출은 정부안보다 1천억 원 줄어든 428조8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정부안보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1조3천억 원 늘었고 복지예산은 1조5천억 원 줄었다.△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김동연은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공공기관 채용비리 조사를 진두지휘했다.문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강원랜드, 금융감독원 등 이전 정권의 공공기관 채용비리가 잇따라 불거지자 전수조사를 지시했다.김동연은 2017년 10월 관계 장관 긴급간담회에서 공공부문의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대책본부’를 꾸려 275개 공공기관의 채용 전반을 전수조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김동연은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취업준비생을 둔 부모의 심정으로 근절대책을 마련했다”며 “관계부처 모두가 채용비리를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사회, 균등한 기회가 부여되는 사회가 되도록 정책적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기획재정부는 2018년 5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막기 위해 마련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의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2018년 9월부터 시행령이 효력을 발휘하면 채용비리를 저지른 공공기관 임원의 신상이 공개된다. 합격 취소를 포함해 부정 합격자와 관련자들에게 인사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경제부총리 내정과 인사청문회 통과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017년 6월9일 전체회의에서 ‘적격’ 판정을 담은 김동연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김동연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서훈 국정원장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세 번째로 국회 문턱을 넘은 고위 공직자가 됐다.김동연은 2017년 5월21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문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경제를 거시적으로 통찰하는 능력과 조정능력, 위기관리 능력, 과감한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며 “서민의 어려움도 누구보다 공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동연은 경제부총리로 내정된 뒤 기자들에게 “사람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공정한 시장경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기적으로는 위기관리, 일자리,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중장기적으로는 경제체제 및 구조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주대학교 총장 시절김동연은 아주대학교 총장 시절 일반 학생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개방적 행보를 보였다.2014년 12월 아주대학교 총장으로 내정돼 2015년 2월 취임했다. 총장이 되자마자 신입생을 대상으로 이례적으로 특별강연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남에게도 끊임없이 물어야 환경과 틀을 깨는 ‘유쾌한 반란’을 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취임 뒤 ‘총장 북클럽’을 만들어 매달 학생 20명과 독서토론을 했다. 학생들과 햄버거를 먹으며 학교 운영에 관련된 의견을 듣는 ‘브라운백 미팅’도 2주에 한 차례씩 열었다. 총장으로 취임한 뒤 1년 동안 직접 만난 학생만 8천 명에 이른다.방학 기간에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해 해외 명문대학교에 연수를 보내고 비용은 학교 예산과 기업 등의 기부금으로 충당하는 ‘애프터유’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김동연은 가난한 시절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경험을 거울삼아 이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학생들과 소통을 중시한 반면 교직원 등과 소통은 미흡하다는 비판이 일각에서 나왔다. 기획재정부 고위관료를 지낸 ‘모피아’ 출신으로 대학교 총장에 올랐다는 시각도 존재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3년 3월25일 국무조정실장 시절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조정실장김동연은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조정실장(장관급)에 발탁됐다. 국무조정실장은 개별 부처의 정책 조율과 조정을 책임지면서 총리실 아래 있는 여러 회의체를 주관하는 자리다.국무조정실장으로 지명됐을 때 하마평에 거의 오르내리지 않은 후보라 의외의 인사로 꼽혔다. 국무조정실장이 사회보장위원회를 주관하며 4대 중증질환과 기초연금 등 복지정책을 총괄하는 자리인 점을 감안하면 예산 전문가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국무조정실장이 된 뒤 국정과제 점검체계인 ‘신호등 평가제도’를 만들고 규제비용총량제도 도입했다. 2013년 10월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장남을 떠나보냈지만 발인 날 오후 출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2014년 7월 가족과 건강 등의 이유를 들어 사표를 냈다. 그 뒤 경기도 양평으로 내려가 근처의 중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하거나 봉사활동을 했다.2014년 7월 국무조정실장에서 물러날 때 청와대에서 몇 차례 만류했으나 1년4개월 동안 격무에 시달렸다는 점과 아들을 잃은 가족을 돌봐야 한다는 점을 들어 거듭 사퇴를 요청해 청와대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명박 정부 시절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을 맡았다. 당시 경제·재정·통화·금융분야를 총괄하면서 경기 침체에 적극적 정책으로 맞서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2009년 1월 이명박 대통령의 청와대 조직 개편에서 국정과제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공기업 선진화와 규제 개편 등 주요 정책과제를 수행했다.2010년 8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에 오르면서 예산분야를 담당했다. 당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줄이는 등 이명박 정부의 기조에 맞춰 재정 건전성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2년 1월에 기획재정부 2차관에 올랐다.2012년 4월 여야가 앞 다퉈 복지공약을 내놓자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여야의 공약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사의를 표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에 발탁된 데에는 이때의 ‘소신발언’이 영향을 줬다는 관측도 나왔다.2015년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당시 발언을 놓고 “여야의 복지정책을 점검하니 재정 차원에서 감당하기 어려워 추가 증세나 국채 발행이 필요하다고 말했을 뿐”이라며 “야인이 될 각오를 했는데 오히려 더 큰 자리(국무조정실장)가 왔다”고 말했다.△노무현 정부의 ‘국가비전 2030’ 작성노무현 정부에서 위상이 높아진 기획예산처 관료로서 여러 실무를 담당했다. 특히 변양균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을 보좌하면서 노무현 정부의 중장기적 목표와 전략을 담은 ‘비전 2030’ 작성의 실무를 총괄해 두각을 나타냈다.비전 2030은 2030년까지 한국을 삶의 질 세계 10위로 올려놓고 전체 예산의 40%를 복지분야에 편성해 전체 육아비용에서 부모의 부담을 37%로 축소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때문에 김동연이 국가에서 복지를 책임지는 ‘큰 정부’를 선호한다는 관측이 나왔다.사회구성원 사이의 신뢰를 높여 사회적 거래비용을 낮추는 ‘사회적 자본’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비전 2030을 짤 때도 정부 공식보고서에 사회적 자본 확충을 핵심적 전략으로 넣기도 했다.△흙수저 출신김동연은 엘리트 관료들이 즐비한 기획재정부에서 보기 드문 ‘흙수저’ 출신으로 꼽힌다. 어려운 가정환경과 크게 내세울 것 없는 학벌을 극복하고 고위관료의 자리까지 올랐다.김동연은 덕수상업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1975년 한국신탁은행(현 하나은행)에 들어갔다. 그러면서도 야간대학교인 국제대학교(현 서경대학교)를 8년 동안 다니면서 업무와 학업을 병행했다. 이 때 쓰레기통에서 우연히 찾은 고시 잡지를 보고 관료가 되기로 결심했다. 주경야독 끝에 1982년 6회 입법고시와 26회 행정고시에 함께 합격했다.1983년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 사무관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 뒤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에서 업무능력을 모두 인정받고 요직에 올라 ‘고졸 신화’로 불렸다. ◆ 비전과 과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2년 9월21일 기획재정부 차관 시절 정부과천청사에서 '2013년도 예산안' 관련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문재인 정부 2기에서 한국 경제 전반을 책임지는 경제부총리로 혁신성장,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8월 초 여름휴가를 보내며 소폭의 개각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동안의 역할과 책임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했을 봤을 때 김동연이 개각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김동연은 문재인 정부 2기에서 문 대통령이 특히 강조하는 혁신성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김동연은 과감한 규제 개혁 등을 통해 혁신성장의 가시적 성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등에 따른 문재인 정부의 주요 노동정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일도 김동연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다.김동연은 세제혜택과 2019년도 예산에 관련 지원금을 확대하는 방식 등으로 노동정책의 시장 연착륙을 꾀하고 있다.한국 경제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보호무역 기조 확대에 따른 통상 문제, 문재인 정부 출범 뒤 다시 꿈틀대는 집값 문제, 남북 관계 개선에 따른 남북 경제협력 문제 등도 김동연이 전반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이다.2018년 6월 새롭게 임명된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과 어떻게 손발을 맞춰 나갈지도 주목된다. 윤 수석은 김 부총리의 행시 1년 후배인데 함께 기획예산처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김동연은 예산과 재정 전문가, 윤 수석은 정책 전문가인 만큼 이 둘이 경제정책을 추진하면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평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5년 2월4일 아주대학교 총장 시절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 종합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재정경제원,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등에서 오랫동안 일한 정통 경제관료다.공직에 있으면서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정책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는 등 '공부하는 관료'로 꼽힌다.둥글둥글한 성격이면서도 합리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외유내강’형 인사로 평가된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실무관료 시절 일처리를 깔끔하게 하면서도 상사의 뜻을 잘 헤아리는 타입으로 평가됐다. 청와대에서 여러 차례 일한 데도 성실한 근무태도가 한 몫한 것으로 알려졌다.꼼꼼하고 기획력이 뛰어난 인사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부터 이명박 정부를 거쳐 박근혜 정부에 이르기까지 계속 중용된 비결이기도 하다.국무조정실장 시절 대학 강연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취감을 얻는 방법으로 ‘유쾌한 반란’을 제시했다. 당시 그는 “처한 환경과 어려움부터 시작해 자신, 나아가 사회에 건전한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유쾌한 반란은 여전히 김동연의 주요 좌우명 가운데 하나다.김동연은 2017년 8월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면서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뒤집는 것이 반란”이라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을 통해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다.김동연의 페이스북 페이지 배경사진에는 2018년 8월 기준 여전히 “‘유쾌한 반란’ 김동연입니다”라고 적혀 있다.어려웠던 가정환경과 고학생 경험 등이 관료 생활에 영향을 미쳤다. 2014년 7월 국무조정실장에서 물러날 때도 신임 사무관들에게 ‘공직관’을 강의하면서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가슴이 없다면 진정한 엘리트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11세에 아버지가 타계해 소년가장 역할을 했다. 이때 서울 청계천 판잣집을 전전하다가 경기도 광주대단지의 천막으로 강제 이주된 경험이 있다. 덕수상업고등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신탁은행에 들어가 ‘17세 소년가장’이 된 것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한 선택이었다.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관료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열정과 낙관적 자세를 들었다. 기획재정부에서 일했을 때 이런 태도로 여러 후배들의 존경을 받았다.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관료 시절 글로벌 금융위기 등에 빠르게 대처하면서 종합적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정책을 수립하고 개별 정책들을 연계하는 데 뛰어나 ‘정책 수립의 마스터’로 불렸다.세계은행에 파견됐고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에서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을 맡는 등 국제 경험도 풍부하다.성실성으로도 유명하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때인 2011년 8월 이명박 대통령이 2013년도 예산 정책기조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하자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예산안 검토에 집중했다. 2012년 초 기획재정부 2차관이 된 뒤에도 밤늦게까지 일해 기획재정부에서 화제가 됐다.2013년 3월 국무조정실장으로 지명됐을 때 박재완 당시 재정경제부 장관은 사석에서 “각 부처의 정책을 틀어쥐고 국정 현안을 조정해야 하는 국무조정실장 자리에 김동연이 최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개방적 소통을 중시한다. 아주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뒤 총장실의 소파를 치우고 회의하기 편한 원탁형 테이블을 들여왔다.아주대학교 총장 시절인 2016년 7월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대학생 새내기 시절로 돌아간다면 “금융회사나 공무원 취직 대신 창업 등 하고 싶은 일을 ‘빡세게’ 찾을 것 같다”고 말했다.국무조정실장이던 2013년 10월 큰아들이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아들이 오랜 기간 투병했지만 골수이식을 한 날도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휴가를 썼고 발인을 마친 날도 오후 사무실로 출근해 원전대책을 지시하는 등 평소처럼 일했다.하지만 훗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큰아들을 생각하면) 가슴을 도려내는 것 같기도 하고 심장에 큰 구멍이 난 것 같기도 하다”고 단장의 아픔을 토로했다. 장관 내정 이후 국무조정실장 시절이던 2014년 5월4일 세월호 사고 당시 중앙일보에 기고한 ‘[김동연의 시대공감] 혜화역 3번 출구’라는 글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김동연은 큰아들이 서울대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할 때 혜화역 3번 출구를 오가며 느꼈던 감정과 큰아들을 잃은 이후 지워지지 않는 아픔을 공직자로서 부채의식을 담아 담담히 털어놓으며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그는 “이번 사고로 많이 아프다. 어른이라 미안하고 공직자라 더 죄스럽다. 2년여 투병을 하다 떠난 큰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한데 한순간 사고로 자식을 보낸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생각하니 더 아프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그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려고 노력했는지 그분들 입장에서 더 필요한 것을 헤아려는 봤는지 반성하게 된다”고 적었다.김동연은 “이번 희생자 가족들도 견디기 어려운 사연들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분들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위로를 드리고 싶다. 그렇게 할 어떤 방법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아무 말 않고 그저 따뜻한 허그(hug)를 해드리고 싶다. 그분들에게 닥친 엄청난 아픔의 아주 작은 조각이나마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그분들의 힘든 두 어깨를 감싸며 전하고 싶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사건/사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7년 6월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정부 경제사령관들을 만나 인사하고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김 부총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연합뉴스>△여름휴가 중에도 업무김동연은 2018년 7월 기획재정부 예산실 직원들에게 사상 첫 집단 여름휴가를 부여했다. 하지만 정작 그의 휴가는 챙기지 못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예산실 직원 200여명은 2018년 7월 초 사상 처음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여기에는 김동연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기획재정부 예산실은 보통 5월부터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까지 밤낮 없이 격무에 시달려 여름휴가를 꿈도 꾸지 못한다. 하지만 김동연은 정작 본인의 휴가는 챙기지 못하고 있다.김동연은 2018년 8월 첫째 주까지 여름휴가 일정을 잡지 못하다가 둘째 주가 돼서야 9월 초까지 하루씩 휴가를 쪼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김동연은 2017년에는 8월7일부터 11일까지 여름휴가를 썼는데 당시에도 경제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는 등 업무를 봤다.△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과 설전2018년 5월 보수 경제학자인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과 경기 국면을 놓고 한 차례 설전을 주고받았다.김 부의장이 2018년 5월14일 페이스북에서 “경기가 침체 국면의 초입 단계”라고 평가하자 김동연은 5월17일 기자들과 만나 “경제계 원로로서 좋은 말씀을 주셨지만 성급한 면이 있다”고 반박했다.김 부의장이 이에 다시 페이스북에 “경제를 볼 때는 현상과 구조를 동시에 보고 판단해야 한다”며 김동연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했고 이에 문재인 정부 안에서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에 불협화음이 있다는 논란이 일었다.김동연은 2018년 5월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부의장과 의견 충돌을 놓고 “자주 통화해 생각을 공유하면서 정책을 펴고 있다”며 “여러 목소리를 경청하고 새겨들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김광두 부의장은 청년 일자리나 반도체 착시, 제조업 가동률 하락 등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제대로 봐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우리도 눈여겨보면서 애를 많이 쓰는 부분”이라며 “혁신성장과 구조 개혁, 노동시장 구조 개선, 교육 개혁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동연 패싱’ 논란임기 초반 청와대 정책실장과 공정거래위원장에 재벌 개혁론자인 장하성 교수와 김상조 교수가 각각 임명되면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누가 맡을지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들이 나왔다.김동연은 2017년 6월 처음 장 실장, 김 위원장과 3자 대면을 했는데 이 자리에서 장 실장과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는 김동연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하지만 한동안 주요 경제정책이 일자리위원회 등 위원회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조세정책 등에서 청와대, 더불어민주당과 다른 정책적 의견을 보이면서 ‘김동연 패싱’이라는 말이 돌았다.김동연은 9월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보유세 인상 등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당정이 다른 입장을 보인다는 지적과 관련해 “당과 항상 상의하고 있다”며 “소통이 안 된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그는 “당과 정이 모든 문제에 생각을 같이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모르겠다”며 “생산적 토론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기획재정부의 선거법 위반 논란2012년 4월 기획재정부가 여야 정당의 복지공약을 분석해 언론에 발표한 행위가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명됐다. 당시 기획재정부 2차관으로서 회의를 주재하고 분석 결과를 직접 발표했던 김동연도 논란에 휩싸였다.기획재정부는 2012년 4월4일 복지태스크포스팀 3차 회의를 열었다. 김동연은 회의 주재자로 “정치권의 복지공약을 모두 지키려면 5년 동안 268조 원 규모의 예산이 추가로 필요해 증세와 국채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기획재정부는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이 민주당 등 야당의 복지공약을 실행하려면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다고 비판한 직후 복지공약 실행에 필요한 예산 추정치를 발표했다. 이 때문에 민주당 등 야당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동연의 해임을 요구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2012년 4월5일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기획재정부가 정당의 복지공약을 분석해 언론에 밝힌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9조(공무원 등의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결론을 내렸다.당시 선관위는 “2012년 4월 총선이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기획재정부가 정치권의 복지공약을 분석한 일이 유권자의 판단에 부당한 영향력을 미쳐 선거결과를 왜곡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김동연은 당시 선거법 위반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명박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은 사실이 훗날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경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2년 1월12일 기획재정부 차관 시절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1982년 6회 입법고시와 26회 행정고시에 모두 합격했다.1983년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경제기획원에서 예산실 사무관과 대외경제조정실 사무관을 거쳤다. 그 뒤 대통령실 행정관, 재정경제원 과장을 역임했다.2002년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이 됐다.2002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대학원에 풀브라이트 교환교수로 나갔다.2005년까지 세계은행(WB) 선임정책관으로 일했다.2005년 기획예산처 전략기획관으로 돌아온 뒤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장, 재정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인인 시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을 맡았다.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경제수석실 경제금융비서관, 국정기획수석실 국정과제비서관 등으로 일했다.2010년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으로 복귀해 2012년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 올랐다.2013년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에 오른 뒤 2014년 7월 국무조정실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2015년 2월에 제15대 아주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됐다.2017년 5월21일 문재인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됐고 6월 부총리에 올랐다.◆ 학력1975년 덕수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일 때 한국신탁은행에 입사했다.1982년 국제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국제대학교는 야간대학교로 회사와 업무를 병행했다.1988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번에도 일하는 도중에 학위를 얻었다.1993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정책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때 풀브라이트 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 가족관계아내 정우영씨와 슬하에 아들 2명을 뒀다. 2013년 10월 큰아들은 세상을 떠났다. ◆ 상훈덕수고등학교 총동창회로부터 2011년 장한 덕수인상을 받았다.◆ 기타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17년 9월22일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동연은 부인, 차남과 함께 21억6769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본의 명의로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전세 5억5천만 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사무실 분양권 8천만 원, 예금 7억5647만 원을 신고했다.부인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5억8800만 원, 삼성SDI 주식 964만 원, 2010년식 소나타 960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차남은 예금 1억136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차남이 보유한 예금 비고란에는 ‘장남 사망 시 수령한 보험금 차남에게 전액 증여(증여액: 8798만 원, 증여세 완납)’이라고 적혀 있다.◆ 어록▲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7년 6월1일 후보자 시절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총장 이임행사를 마치고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내년 재정은 7% 중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통령께 기존 계획한 5% 중반에서 2%포인트 더 올리는 것까지 보고했다.” (2018/07/18,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출국하면서 진행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일자리 상황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엄중하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결국 혁신성장으로 가시적 결과를 내야 한다.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저소득층 대책에 내수 경제 활력 높이기 방안을 포함하겠다.” (2018/07/12, 경제현안 간담회 모두발언에서)“강대국의 성공 조건은 포용과 혁신으로 압축된다. 포용과 혁신은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의 또 다른 말이기도 하다.” (2018/06/28, ‘2018년 국민경제 국제컨퍼런스’ 축사에서)“4차산업혁명을 통한 혁신성장은 한국도 아프리카도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함께 길을 찾아야 한다. 4차산업혁명 기술은 아프리카의 혁신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 (2018/05/22, 제6차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개회사에서)“제가 상고를 나왔는데 조 부회장님은 공고, 박 대표님도 상고 출신이다. 정부와 LG의 최고경영자, 협력업체 대표가 특성화학교를 나와 개인적으로 반갑다.” (2017/12/12, LG그룹 경영진 간담회에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LG그룹 협력사인 박용해 동양산업 대표가 특성화학교 출신인 점을 언급하며)“혁신성장은 거창한 담론보다 가시적 성과가 중요하다. 각 부처의 선도사업이 경제팀 전체의 일이라는 마음으로 협심해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한다.” (2017/12/11,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한 뒤 진행한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혁신성장지원단’ 구성계획을 발표하며)“취임 이후 6개월 동안 세 번이나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와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뢰에 바탕을 둔 양국의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2017/11/23,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한국방문을 맞아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서)“한시적으로 하는 게 원칙이지만 한 해만 하고 멈추진 않겠다. 이 제도를 연착륙하면서 최저임금 인상 제도가 사회에 잘 정착하도록 하는 게 목표다. 내년 상반기 흐름과 집행상황, 보완할 점, 경제와 재정여건을 보면서 여러 복합적 요인을 고려해 연착할 수 있는 방안을 보겠다. 내년 하반기 중에 결정을 할 생각이다.” (2017/11/09,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을 발표하며) “쥐를 잡는 데 고양이 빛깔이 희건 검건 상관없다. 이전 정부나 과거 정책을 차별하지 않겠다.” (2017/10/30,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국감에서 혁신성장 전략과 관련해)“정부는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두 축으로 균형 있게 가려고 한다. 수요 측면에서 소득주도성장으로 민간소비를 자극하고 공급 측면에서 혁신성장으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것이다.” (2017/10/19,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최저임금 인상의 방향은 분명하지만 내년 이후 속도는 신중하게 검토해 조절하겠다.” (2017/09/13,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예컨대 일자리를 확충한다면 어떻게 해야 경제 활력을 지속적으로 불어넣을 수 있을지, 성장 잠재력까지 키울 수 있을지를 살펴 내실 있는 정책을 해야 한다.” (2017/05/21,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된 뒤 기자들과 만나)“기성세대가 ‘나도 젊을 때 힘들었다’고 하는데 지금 젊은이들은 그보다 훨씬 힘들다. 나 때는 상고 나와서 은행에라도 갔다. 지금 학생들의 고민은 단순히 취업과 진로 문제에 국한된 게 아니다. 그것보다 훨씬 깊다.” (2016/07/17, 아주대학교 총장 시절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국내 대학에서 A학점은 질문 안 하고 교수에 순응적 학생들에게 돌아가지만 미국 대학은 교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돌아간다. 비판적 사고가 필요한 요즘에는 외국어 점수 등 ‘스펙’보다는 인생의 ‘스펙트럼’을 넓혀야 한다.” (2015/02/25, 아주대학교 총장시절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열심히 생각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공직자들의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2014/07/22, 국무조정실장을 그만두면서 직원들에게 나눠준 이임사에서)“혜화역 3번 출구에는 아직도 다시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가족 중에 누군가 아파야 한다면 엄마, 아빠나 동생이 아니라 자기인 것이 다행’이라고 했던 큰애 때문이다.” (2014/05/04, 국무조정실장 시절 중앙일보에 기고한 ‘혜화역 3번 출구’라는 글에서)“사회적 관계를 가능하면 단발이 아닌 연속게임으로 만들어야 한다. 선거 때 정치인들이 무분별한 약속을 남발하는 것은 유권자와 단발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약의 이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거나 공약(空約)이 된 공약(公約)을 유권자가 기억하고 심판한다면 선거라는 정치적 거래관계도 연속게임으로 만들 수 있다.” (2013/06/29, 중앙선데이에 기고한 칼럼에서)“정치권의 복지공약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시킬 것이다. 정치권의 이런 요구는 재정차원에서 ‘재앙’ 수준이다. 정치권이 내놓은 복지공약을 모두 실현하려면 추가 증세와 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 (2012/02/20, 기획재정부가 당시 여야의 복지공약을 모두 수용하면 연간 43조~67조 원 규모의 재원을 추가로 투입해야 한다고 분석했을 때)“지금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려 한다기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쏟아 부었던 재정을 회복하려고 하고 있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글로벌 위기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재정회복은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위기에 대비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2011/08/14,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시절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한국 경제는 장기적 성장 잠재력 확충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 생산성 증가로 경제가 성장하는 혁신주도형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 정부의 재원 배분도 환경변화에 맞춰 새로운 경제의 틀을 짜는데 도움이 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2006/09/27, 2007년도 정부예산안을 발표하는 국정브리핑 자리에서)“큰 정부, 작은 정부라는 이분법적 접근은 옳지 않다. 정부 재정 중에서도 경제발전 관련 예산은 줄고 있지만 사회복지 분야는 늘고 있다. 어느 분야를 보느냐에 따라 큰 정부냐 작은 정부냐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2006/02/10, 기획예산처 전략기획관 시절 한겨레 기사에서)< 원문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2052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서울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 대상 4차 산업혁명과 창의융합 관련 진로체험 교육 성황리에 진행

7월 30일(월)부터 8월 3일(금)까지 5일간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 등서 미용예술, 실용음악, 공연예술 분야로 나눠 다채롭게 이루어져  서울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창의융합 관련 진로체험 교육이 7월 30일(월)부터 8월 3일(금)까지 5일간 서경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오리엔테이션 및 개회사는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었고 본격적인 교육은 전공별로 해당 학과 강의실 및 실습실에서 이루어졌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와 ‘미래창창 성북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132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으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미용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가 교육을 전담했다.  4차 산업혁명와 창의융합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란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성북 구 관내 4개의 대학이 전문적인 자원 및 체계적인 인프라 제공을 통해 청소년 개개인에게 특화된 진로설계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전공 분야를 선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미래와 예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프로그램을 통한 진로체험 및 직업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뷰티 디자인 분야는 5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유담관 5층 메이크업 2실과 블루 미용실에서 실습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일러스트, 헤어 스타일링, 화장품 만들기, 메이크업 등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4차 산업에서 미용업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아가야 하는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몸으로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다가오는 4차 산업에 대비하여 뷰티 산업을 어떤 새로운 직업으로 발전시킬 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평상 시엔 배울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 며 소감을 전했다. 미용 부문 담당을 맡은 미용예술대학 신세영 교수는 “학생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헤어와 메이크업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새로운 직업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몸으로 부딪혀봤으면 좋겠다. 이러한 생각과 의지, 경험을 가지고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다면 새로운 직업군이 만들어질 수 을 거라 믿는다.“며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실용음악 부문은 교내 대일관 실용음악학과 강의실과 본관에 있는 서경레코딩스튜디오에서 1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서경대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다양한 게임 및 퀴즈를 진행한 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다양한 전자악기를 다루고 전문가가 된 듯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자신만의 음원을 만드는 경험을 하면서 다가오는 4차 산업에서 실용음악이 변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실용음악 부문 담당 권미경 교수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이라 처음엔 걱정이 많이 앞섰지만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놀랐다. 창작의 과정 자체를 망설이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는 학생들이 기특하기도 했다.”며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지역특화 체험이 더욱 활성화되어서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찾아가길 바란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공연예술 부문 프로그램은 총 7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북악관 809호에서 진행되었다. 최종적으로 무대에 연극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던 공연예술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토론 및 회의를 거쳐 대사까지 쓰며 연극 각본 ‘흔들리며 피는 꽃’을 만들고 북악관 8층 스튜디오에서 공연도 직접 해보았다. 아직 청소년인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이 바라던 꿈을 작게나마 이루게 된 순간이었다.  공연예술 부문을 담당했던 최보희 교수는 “아직 어린 학생들이어서 그런지 사고가 열려 있고, 창의력이 뛰어나 색다른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각자 재능이 있고,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꿈을 펼치려면 부모님의 반대도 있고 학업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지만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씩 준비하고 도전하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꿈을 이룬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진로선택에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해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금번 행사는 8월 3일 분야별로 결과물을 발표하는 공유발표회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아직 진로문제로 고민이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서경대학교의 예술 프로모션을 경험하고, 자신들의 꿈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 홍보실 = 소유진 · 김지은 학생기자 > <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851600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72436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801143209490412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18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0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2720

2018 서경대학교 제4회 뮤지컬 경연대회, 전국서 고등학생 193명 참가, 열띤 경연 벌이며 성황리에 종료

8월 4일 서경대 은주 1관 스튜디오 3서 본선 대회 치러1등 신혜연 양, 2등 이윤아 양, 3등 양윤우 군 차지, 상장과 부상 받아 예선은 7월 21일, 마스터 클래스는 7월 27~28일 진행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 부총장)와 뮤지컬학과(학과장 권혁준 교수)가 주관하는 ‘제4회 서경대학교 뮤지컬 경연대회’ 본선 대회가 8월 4일(토) 교내 은주 1관 스튜디오 3에서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1등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신혜연 양이 차지해 상장과 함께 상금으로 800만 원의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이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이윤아 양과 전주예술고등학교의 양윤우 군이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 400만 원, 200만 원의 장학증서를 받았다. 고등학교 재학생과 검정고시 출신 참가자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193명이 지원한 예선은 앞서 지난 7월 21일(토) 은주 1관 스튜디오 3에서 진행되었다. 경연을 통해 여학생 15명, 남학생 14명 등 모두 29명이 예선을 통과하였으며 예선에 합격한 참가자들에게는 마스터 클래스의 기회가 주어졌다. 마스터 클래스는 서경대 뮤지컬학과 교수들로부터 자신이 지닌 재능과 기량을 1대 1로 평가 및 교정 받거나 본선에서 뽐낼 실력을 교정 받을 수 있는 특전으로 7월 27일(금)과 28일(토) 양일 간 은주 1관 606호에서 진행됐다. 본선에 올라온 참가자들은 저마다 준비한 노래와 춤, 연기 실력을 뽐내며, 차기 뮤지컬 배우가 될 자신의 능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만큼 차분하게 유감없이 자신의 연기력을 확인시켜 주었다. 탄탄한 음악 실력의 바탕 위에서 자신이 준비해온 캐릭터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지가 평가의 중점이었던 만큼 학생들에게 음악적 요소와 연극적 요소에 맞는 실력이 필수적이었다.  1등을 거머쥔 신혜연 양은 뮤지컬 ‘드림 걸즈’의 수록곡인 “And I'm telling you”를 부르면서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도 탄탄한 음악적 실력과 연극적 요소를 훌륭하게 표현했다. 00년생인 그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대한 아픔을 음악에 고스란히 담아내 아름답게 표현하여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2등을 차지한 이윤아 양은 “The girl in 14g”을 연기했으며, 3등의 양윤우 군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속에서”를 불렀다. 권혁준 서경대 뮤지컬학과 학과장은 “단기간에 준비하는 것보다 오랜 기간 훈련을 통해 안정된 음정과 박자를 갖추어야 한다. 연기도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보다 진실로 그 캐릭터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척 하는 것과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며 참가한 학생들에게 조언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서경대학교 뮤지컬 학과는 학년별로 학기마다 수준 높은 공연을 진행하면서 대내외적으로 뮤지컬 분야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 뮤지컬학과의 입시경쟁률에서도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도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등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졌다. 권혁준 교수는 높은 인기와 지명도의 비결을 좋은 배우를 목적으로 달려온 ‘진심’이라고 말했다.  서경대 뮤지컬학과 학생들은 4년간 8번의 공연을 준비하면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그만큼 크게 성장하게 되며, 졸업 후 배우로 진출한 후에도 학교에 대해 좋은 평가를 전하고 있다. 뮤지컬 업계와 입시생들 사이에서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으면 서경대학교로 가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서경대 뮤지컬학과는 그 위상과 입지가 높아져 있다.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권혁준 학과장이 말한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의 ‘진심’을 잘 파악하고, 좋은 배우로 거듭나기 위한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캐릭터를 녹여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뮤지컬학과 수시모집 기간은 9월 10일부터 14일이며 실기고사는 16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홍보실 = 소유진 학생기자>

교육과정·수업방식 혁신,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대학’ 도약

정릉 캠퍼스와 대학로 캠퍼스 간 연계 교육,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미용예술대학 신설, 외국 대 학과의 복수 학위제 도입, 국내 최대 370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4차산업혁명 맞춤형 졸업인증제 도입, 서울지역 소재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군사학과·모델학과 설치 등 최초의 역사를 써온 서경대학교는 실용 학풍에 기반 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대학 사회를 바꿔온 대학이다. 이런 노력들이 올해와 2016년에 실시된 대학평가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지난 3월 교육부가 실 시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앞서 2016년 7월에 실시한 교육부 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는 최우 수 A등급을 획득했다. 2018학년도 대입 수시 및 정시 모집에서도 경쟁률이 서울 1위(재학생 7천명 이하 대 학), 전국 3위 등 최상위권을 차지해 대입 지망생들에게 ‘들어가고 싶은 대학’으로 떠올랐다. 최근 서울 대학로에 첨단 복합 문화예술 공연장인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한 서경대는 국내 최 고 수준인 정릉 캠퍼스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 소속 9개 학과(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및 인프라와 연계해 예술분야의 인재 양성과 공급, 산학협력 그리고 취‧창업 등에서 더욱 그 위상과 역할이 커질 전망 이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는 대지 370평, 건물 연면적 1,900평 규모의 지하 5개 층, 지상 5개 층 등 총 10개 층에 연극, 뮤지컬, 전시, 음악회 등 각종 공연이 가능한 대극장과 중극장, 소극장, 대형 전시실, 뷰티숍, 미술관, 커뮤니티 스토어, 커피숍 등을 갖춘 대학로 최대 규모의 첨단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정릉 캠퍼스와 대학로 캠퍼스 간 연계교육을 강화하고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및 미용 예술대학 소속 학과의 현장 실습교 육 확대와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경대는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중장기발전계획 ‘서경비전 2025’를 수립하고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지역 사회 봉사 등 각종 분야에서 차근차근 계획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특히 서경대는 최근 사회변화와 시대요 구에 맞춰 미래형 대학을 향한 교육 혁신안을 마련, 4차 산업혁명에 대비,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교 육과정과 수업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다. 이와 함께 서경대는 학습 및 취업 종합지원센터인 CLC ZONE, 24개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 학년별 취업역량 강화 캠프, 취업동아리, 실전 창업캠프, 창업보육실, ‘SKU 창업 1-1-1’ 프로젝트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설치, 운영해 재학 생들이 체계적으로 취‧창업 역량을 개발하고 취업에 유리하도록 경력을 쌓게 함으로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경대는 ‘2017 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서 취업률 67.6%로  전 국 4년제 대학 전체 평균 64.3% 를 훨씬 웃도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그 비결은 위와 같이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학생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서경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재학 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을 지역 사회 주민과 함께 나누는 ‘서경지식 나누미’ 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반향이 크다. 지역사회 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이 사회적 자기실현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진로 및 적성 지도를 하고 있는 것도 보기 드문 사례다. 2015년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 원회와 손잡고 ‘인생나눔교실’을 진행 중이다. 은퇴세대인 선배멘토가 새내기세대인 아동·청소년 및 청년들과 멘토링을 진행함으로써 상호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인 데 호응이 좋다. 예술계통의 학과가 맣은 서경대는 예술교육에 대한 지역 사회 봉사를 다양하게 해오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하고 있는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북구와 공동으로 운영 중 인 초중고 학생 대상 뮤지컬 드림캠프, 서울 시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에 다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 고 있는 예술분야 방과후학교 등은 실시 위주에다 교육의 질도 좋아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인기다. 서경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안내서경대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 까지 총 5일간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든 전형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공통원서접수페이지 또는 본교 홈페이지로 접속 후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학생부(교과) 위주로 구성된 일반학 생① 전형은 학생부 600점+적성고사 400점인 총점 1,000점으로 구성돼 있고, 학생부 비중이 높은 편이다. 별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다소 좋지 않은 수험생이라도 학생부 및 적성고사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과 적성고사 성적을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에 따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적성고사의 경우 5지선다형 객관 식으로 출제되며, 언어영역 20문항/수 리영역 20문항으로 총 40문항이 출제된다. 문항별점수는 10점이다. 실기위주의 일반학생② 전형은 학생부 200점+실기고사 800점이 적용 된다. 무대기술전공과 실용음악학과 의 경우 타 학과와 달리 1단계와 2단 계로 나눠서 진행한다. 무대기술전공 의 경우 1단계 실기 400%+2단계 학 생부 200%, 실기 400%, 1단계 성적 400%이 적용된다. 실용음악학과의 경우 단계 실기 800%+2단계 학생부 200%, 실기 800%이 적용되므로 각 전형요소별 반영배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 입시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실기 전형의 경우 실기고사의 반영 비중이 크지만 준비를 열심히 했다면 문제없이 지원 가능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미용특기자특별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을 하며, 자격증소지자 전형과 미용고졸업자전형 2가지로 지원이 가능하다. 자격증소지자전형 은 국가공이미용사 및 이용사 자격증을 소지하였을 경우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미용고졸업자전형은 미용고 출신(예정)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미용 특기자특별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학생부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지원해볼만하다. 어학특기자특별전형은 국제비즈니스어학부에서만 선발하며, 수능최저 학력기준 통과자 중 공인어학성적 100%로 선발한다. 모든 어학성적 은 2017년 1월 1일 이후 성적만 인정 되며 어학성적 100%로 선발한다. 국제비즈니스어학부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국어 및 영어역영의 합이 10 등급 이내여야 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 력기준 통과자 중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고 있다. 모집단위별 반영교과 내에 전과목을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영역의 함이 6등급 이 내여야 하며 탐구영역은 1과목만(한국사 대체가능) 반영한다. 마찬가지로 사회기여자전형에서도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선발하며, 모집단위별 반영교과 내에 전 과목을 반영한다. 사회기여자전형에서도 수 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INTERVIEW] 정한경 교무처장 △타 대학과 다른 서경대만의 수시모집 제도 특징이 있다면. 적성고사는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에서 각각 20문항 씩 총 40문항 을 1시간 안에 보는 시험으로 교과서와 EBS 교재를 연계하여 출제된다. 적성고사의 장점은 여느 시험 보다 수험기간이 짧다는 점이다. 수능 공부를 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수능공부와 병행하여 적성고사 준비가 가능하다. 또한 학생부 성적관리를 하지 않다가 뒤늦게 목표의식을 정한 수험생들도 학생부 성적과 함께 반영하는 적성고사 성적이 당락결정의 중요 요소 이기 때문에 적성고사 성적으로 부진한 학생부성적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특별전형의 경우 고교 3년간 내신관리를 꾸준히 해 왔던 수험생들이 부담없이 지원 할 수 있는 전형이다. 학생부 교과성적만을 반영하고 그 외 다른 전 형요소는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별도의 준비를 할 필요가 없어 부담이 전혀 없는 전형이기도 하다. 그러나 2019학년도 부터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므로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미용전공자들만 지원가능한 미용특기자특별전형은 미용고교를 졸업하거나 미용관련 국가자격증 소지자들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관련 전공들과 경쟁을 하는 전형이기 때문에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면 지원을 해 볼만 하다. △면접 진행 방식과 평가 기준은. 더불어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면접은 군사학과에서만 진행된다. 면접은 5인의 면접관이 평가하되 전공소양, 기본소양, 공통소양 별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3인의 평가점수의 평균을 반영한다. 전공소양은 발표력/표현력/국가관/리더십/희생정신점, 기본소양은 태도/예절/품성/성장환경/지원 동기, 공통소양은 외모/신체균형/ 인성/잠재역량/종합판정 의 요소 로 진행된다. 각 소양별 배점은 전공소양 40점, 기본소양 40점, 공통 소양 20점이다. △서경대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당부 말씀을 해주신다면. 지금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하는 목표가 단순히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것이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보다 보람되고 원대하며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인 생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어떠한 가치있는 삶을 살 것인가?’ 이러 한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는 ‘어떤 분야로 진출해,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 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를 실현 하기 위한 첫 걸음은 대학에서 어 떤 전공을 공부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단순히 대학의 이름 보다 는 어떤 전공이 자신의 적성에 적 합하고, 비전을 제시하는지를 잘 판단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항상 가슴 속에 목표를 향한 꿈 을 간직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옮겨 놓는 과정 중 하나가 대입 준비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단순히 대학입학 자체가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대입에 임한다면 매 순간 보다 성실 히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진학을 앞둔 입시생들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성실하고 최선 다하는 자세로 학업에 임하길 바란다. <원문 출처>대학종합 신문 유스라인

전옥주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4인 미용인에게 인생을 묻는다.

미용의 성공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분하면, ‘사회적 성공’이란 미용의 일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고 그것이 명예로운 것을 말한다. 그래서 서경대학교 박은준 교수를 만났다. 좋은 교수는 자신만의 고유한 교육스타일을 찾아낸 사람이다. 서경대학교 학생들은 언제까지라도 박은준교수의 뒤를 따른다. 그의 연구실을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제자들에게 받은 편지가 많이 있었다. 박은준 교수는 2008년 필자와 미용기능장 공부를 함께 했었다. 필자는 기능장 준비를 하던 중 필기시험만 합격 후 시험이 일정이 맞지 않아 한국국제협력단원으로 인도네시아 파견되었고, 박은준 교수는 진정으로 강한 그 미용 인생의 역경을 딛고 일어섰다. 미용에서 성공이란 미용인이 살아가며 이르게 되는 위치에 의해서라기보다 그가 극복해 낸 역경에 의해 평가된다.박은준 교수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고유의 스타일을 가진 교수에게 학생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긍정적인 응답을 한다. 그리고 미용의 성공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사람은 저마다 유익한 사람이 되어 보람찬 삶을 살고 싶다는 이상을 가지고 살아간다. 사람이 이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일단 자신이 나아갈 이상을 정하고 미용 두피의 대모라 불려지는 탁희정 회장은 2018년 8월 4일 베트남을 다녀왔다. 베트남 하노이 국립 푹옌대학교와 한국의 대학교 협약을 위해서이다. 미용의 일을 한다고 해서 미용인만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한쪽으로 치우친 인맥은 인맥으로서 의미가 없다고 본다. 탁희정 회장의 다양한 인맥은 거울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 꿈이 있으면 반드시 실현된다. 정열을 가진 사람들은 전략도 있고, 또 가치관과도 조화를 이룬다.이렇듯 미용으로 성공의 판단기준은 다양하고 상대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성공여부의 판단을 어떤 특정인을 대상으로 삼으면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미용으로 삶을 위대한 꿈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마술과 같은 힘은 항상 우리 미용인들 안에서 잠자며 기다리고 있다. 미용의 성공은 미용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신체적, 지적, 정신적 에너지와 분리 될 수 없기 때문이다.사람은 타인을 통해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부분을 보게 된다. 직감도 고된 훈련을 통해서 얻는 법이다. 사실 한 가지 일에 꾸준히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위의 사진 내용은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이승미 이사장이다. 고전머리계승발전을 위한 교육 강의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이승미 이사장은 특히 필자와 기능장 공부하면서 힘들어 할 때 서로가 많이 의지하던 사람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현실보다 높은 희망을 이루어 낸 사람이다. 필자가 인도네시아에서 귀국하고 가장 많이 놀라게 발전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승미 이사장에게 ‘자아적 성공’을 본다. 또 미용인의 ‘자아적 성공’이란 자신이 하는 일이나 활동을 통해 보람과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자아적 성공은 주관적․내면적인 것이지만 인간이 즐겁게 살아가야 한다는 미용의 대명제에서 본다면 자아적 성공이야말로 사회적․경제적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했다. 그리고 생각하는 대로 된다고 했다. 요즘처럼 생존경쟁이 치열하고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중에는 2세를 어려서부터 미용 일을 가르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승미 이사장의 딸 박민하 선생은 이미 OMC세계국제대회 주니어 2006 홍콩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한 바 있다. 벌써 초등학생 두 딸을 둔 엄마인데 아직도 아가씨처럼 젊고 이쁘다.미용의 일을 잘 하고 싶으면 반복연습만이 최고의 길이다. 미용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에서든 학문을 쌓는 과정에서든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자기 발전을 하는 데에는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다. 좋은 것일수록 그것을 얻는 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그리고 반드시 시간과 인내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혼(魂)을 담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 위의 4인은 필자가 지켜본 경험으로 10년 만에 만나 미용인생을 보았다. 공통된 점은, 끊임없는 도전이고 미용의 일은 결국 자기 노력으로 된다는 사실이다. <원문 출처>불교공뉴스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354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홍콩 넘은 상하이, 이제 뉴욕으로 간다

중앙일보 특파원 부임 차 1998년 2월5일 홍콩 카이탁(啓德) 국제공항에 내렸다. 헌데 기저귀 찬 막내까지 식구 다섯 모두가 공항 청사에 갇혔다. 부친 짐이 나오지 않은 탓이다. 발을 구르며 이리저리 헤매다 카트 위에 올려 둔, 애지중지하던 가죽 재킷을 도둑 맞았다. 고개 한번 돌렸을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홍콩 좀도둑이 ‘IMF 국가에서 온 피난민’을 제대로 환영해준 셈이다.  공항에는 불안함이 습기처럼 배어 있었다. 출국장은 북새통이고, 입국장은 한산했다.   [출처: 바이두 바이커]  “엑소더스(Exodus)” 중국 회귀(回歸-1997년 7월1일) 후 갓 반년을 넘긴 홍콩은 이렇게 을씨년스러웠다. 회귀 1년이 지나자 홍콩 경제는 급속도로 회복세를 보였다. 바닥을 쳤던 부동산 가격이 다시 치솟았다. 중국 지배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진 덕분이다. 캐나다 이민을 위해 집을 팔았던 사람이 이민을 포기하고 다시 그 집을 사려했지만 다락같이 오른 집값 앞에 통곡하는 모습이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홍콩은 아시아 금융 허브로서의 위엄을 되찾았다. 각종 국제회의가 홍콩에 집중되고 세계적인 투자 은행들이 홍콩 지사를 앞다퉈 확장하거나 개설했다. 눈길을 끈 건 중국 상하이(上海) 시의 행보였다. 개혁개방 초기의 활력을 바탕으로 중국 연안경제의 금융 중심도시로 부상한 상하이는 그 여세를 몰아 홍콩의 지위를 탐내기 시작했다. 살하이 시 정부 관리들과 금융기관 대표들의 홍콩 나들이가 잦아졌다. 홍콩 경제계 인사들과 함께 하는 경제 포럼이 줄을 이었다. 홍콩의 금융 노하우를 전수받아 궁극적으로는 홍콩을 대체하는 금융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전 준비인 셈이다. [출처: 셔터스톡]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2-18년 6월 14일. 상하이 시 정부는 중국쟈오퉁(交通)은행, 중국생명보험(人寿)집단과 각각 ‘전략적 합작과 협의 관계’를 맺는 비망록에 서명했다. 중국수출입(进出口)은행 소속 일대일로(一带一路) 금융연구원, 중국생명보험집단의 상하이 총본부도 정식 출범했다. 서명식과 출범식에는 잉융(应勇) 상하이 시장 겸 시당위 부서기, 후샤오롄(胡晓炼) 중국수출입은행장, 펑춘(彭纯) 중국쟈오퉁은행장, 양밍셩(杨明生) 중국생명보험집단 회장 등 최고위 인사가 모두 참석했다. “지금은 인민폐(人民币)의 국제적 지위에 걸 맞는 국제금융중심이 되는 최종 목표를 향해 상하이가 마지막 스퍼트를 해야 할 시점이다. 여러 기업들과 맺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이 마지막 돌격을 위한 최종 병기에 해당한다.”잉융 시장의 인사말 일부이다. 상하이의 자신감과 치밀한 준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장에 참석했던 한 금융계 인사는 “이는 사실상 뉴욕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홍콩을 넘어 이제 국제금융 중심지인 뉴욕의 위치를 넘보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다. 사실 이날 상하이가 국내 초대형 금융기업을 전략적 파트너로 삼은 것은 하루 아침에 결정된 일이 아니다. 그 뿌리는 길고 견고하다.  [출처: 이매진 차이나]루자쭈이(陆家嘴) 상하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모를 수 없는 곳. 상하이 푸둥(浦东) 신취(新区)의 강변 지역이다. 황푸(黄浦)강을 사이에 두고 옛 거리 와이탄(外滩)과 마주 보고 있다. 국제적 금융기관들이 빼곡이 들어서 있다. "루자쭈이 논단(포럼)" 루자쭈이에서 2008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제적인 경제 포럼이다. 상하이 정부, 중국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중국은행감독위원회, 중국보험감독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사실상 중국 정부의 금융 사령탑이 주관자인 셈이다. 목적은 간단하다. 국내외 금융 전문가, 정부 관리, 학자, 금융감독기구 감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경제의 핵심 포인트를 탐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어떻게 상하이를 국제금융 중심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집대성해 상하이의 금융발전전략을 짜는 일이다. 논단은 매년 하나의 주제를 정해 집중 토론한다. 첫 회는 ‘국제 경제 구도 속에서의 중국금융’, 2회는 ‘글로벌 시대의 금융 발전 및 경제 성장’, 2015년은 ‘뉴노멀(新常态) 시대의 금융 개혁과 개방확대’, 2016년은 ‘글로벌 경제성장의 도전과 금융개혁’으로 잡았다. 10년간에 걸친 치밀한 노하우 축적의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2018년 6월 14일 이뤄진 국내 초대형 금융사와 상하이 정부간의 전략적 파트너 결성이다. 날림으로 이뤄진 게 아니고, 치밀한 검토와 연구 끝에 나온 합작 사업이라는 얘기다.  [출처: 5fen.com]  이날 서명식에 참석한 중국 금융 전문가는 “중국 정부는 상하이가 뉴욕과 런던을 대체하거나, 적어도 역할을 분점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는 분명한 판단 아래 상하이를 어떻게 국제금융허브로서 키워나갈 것인가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철저한 준비와 연구, 그리고 검토를 거쳐 중국은 이제 상하이를 날개 삼아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금융 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셈이다.<원문 출처>차이나랩 https://blog.naver.com/china_lab/221327870133

블록버스터 미국드라마 채널 'AMC', '코믹콘 2018' 참여하여 다양한 이벤트 펼쳐

 <사진제공-SB미디어>블록버스터 미국드라마 채널인 'AMC'가 지난 5일 성황리에 종료된 ‘2018 서울 코믹콘’에 참가하여 올레tv와 함께 세계최초로 ‘피어 더 워킹 데드'(Fear the Walking Dead)의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AMC의 인기 채널인 ‘피어 더 워킹 데드’ 는 이번 신규 에피소드 오픈을 통해 기존의 ‘워킹데드’ 시리즈와의 크로스오버 (같은 세계의 다른 시리즈 인물들이 교차하며 출연)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시즌을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작년의 특수분장 부스에 이어 올해에도 코믹콘에 참여한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임희경 교수' 연구실 소속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관객들에게 전문적인 좀비 특수분장과 메이크업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여 관심을 모았다.AMC 채널의 다양한 드라마에 대한 정보는 AM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원문 출처>녹색경제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70798

[구병두 서경대 교수의 교육칼럼]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원유

서경대학교 인성교양학부 교수 (사)한국빅데이터협회 부회장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포럼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회장이 2016년 세계경제포럼의 주제로 정한 뒤,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주력 산업은 대체로 빅데이터분석, 블록체인,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운송수단(무인항공기, 무인자동차), 3D 프린터, 나노기술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가운데 빅테이터분석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핵심 분야라 하여도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 같다. 빅데이터가 다양한 가치를 생성하면서 사람들은 정보시대의 ‘원유’에 비유하는 데에서도 중요한 산업임을 뒷받침해주고 있다.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력산업 가운데 하나인 빅데이터가 지니는 속성은 부피(volume), 속도(velocity), 다양성(variety), 변산성(variability), 진실성(veracity), 시각화(visualization), 가치(value) 등을 들고 있으며, 이를 7V라고도 한다. 빅데이터는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는 진실한 자료의 분석, 그 자료 분석에서 얻게 되는 정보와 통찰에 달려있다. 빅데이터 활용의 선두 주자는 기업이다. 특히 검색과 전자상거래 기업은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SNS의 하나인 Twitter에는 하루에 약 5억 개의 트윗이 올라온다고 한다. 또 Facebook을 사용하는 사람은 매달 2억 명에 달하며, YouTube의 하루 평균 동영상 재생건수는 40억 회에 이른다고 하니 데이터 생성량이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디지털 세계에서의 정보량은 2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는데 2020년까지 44제타바이트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1제타바이트(zetabyte, ZB)는 1,000엑사바이트이고, 1엑사바이트(exabyta, EB)는 미국 의회도서관 인쇄물(2000년도 기준으로 장서 1,900만권, 기타자료 3,300만 편)의 10만 배에 해당하는 정보량이다. 제타가 1021임을 감안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양이며, 디지털 세계가 크기를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엑사바이트는 1018이고, 요타바이트는 1024이다. 이런 어마어마한 데이터 정보량 단위가 디지털 세계에 존재한다는 것이 빅데이터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예언해준다.빅데이터의 선두주자 구글은 데이터의 양이 많을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질이 좋아진다는 것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어떤 정보와 통찰을 획득하느냐에 따라 잠재적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또 온라인 쇼핑몰의 선구자인 아마존(Amazon.com)도 빅데이터 활용의 역사가 깊다. 아마존은 고객의 도서구매 데이터를 분석하여 특정 책을 구매한 사람이 다음에 읽을 것으로 예상되는 책을 추천하면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전형적인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한 마케팅 방법이다. 아마존은 이러한 데이터분석 경험에 기반 하여 현재 하드웨어를 빌려주는 클라우드(clou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정형 빅테이터 처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DB)를 새로 개발하는 등 빅데이터 관련 기업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공공부문에 활용한 사례로 맥킨지(McKinsey)는 빅데이터 주도의 건강관리가 제대로 시행된다면 3,000억 달러에서 4,500억 달러까지 건강관리 지출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미국 건강관리 예산의 약 12퍼센트에서 17퍼센트 정도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엄청난 가치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경제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귀중한 데이터들을 활용하여 여러 산업분야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고 있다.우리나라도 값진 자료를 가지고 있으면서 개인정보보호법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21세기의 원유’인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지 못하면 그동안 우리가 주도해온 IT산업도 ‘성쇠의 반전(reversal of fortune)’을 겪게 될 것이 분명하다.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호모 데우스(Homo Deus)⌟(2017)의 마지막 장에 ‘데이터교’를 다루면서 미래사회에는 데이터교도들이 인간의 지식과 지혜를 믿지 않고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더 신뢰하게 될 것이라는 그의 주장을 새겨들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원문 출처>민주신문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7280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의 한국 블로그]한국×일본, 어떤 화학작용이 일어날까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한국과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지혜를 모아 펼치는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이 화제다. 내가 근무하는 대학에는 중국, 대만, 러시아 등에서 온 유학생 5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그중 일본 유학생은 미용예술학과에 3명, 교환학생이 3명으로 많지는 않다. 하지만 나는 그 교환학생들을 통해서 최근 일본 젊은이들의 한국과의 접점이나 트렌드를 배운다.그들은 대부분 어머니와 함께 한류 드라마를 보고 자랐고, 그 후 케이팝(K-pop)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들에게 케이팝은 유학을 결심할 만큼 존재감이 크다. 이런 그들이 최근 주목하는 것이 6월 15일부터 시작한 ‘프로듀스 48’이다.이 프로그램은 인기를 끌었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과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 ‘AKB48’이 합작한 ‘글로벌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다. 참가자는 48명의 한국 연습생(중국인 포함)과 48명의 일본의 ‘AKB48’ 멤버로 모두 96명이다. 8월 마지막 날에 살아남은 열두 명이 한 멤버가 돼 그룹으로 데뷔한다.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이고 한일 양국에서 글로벌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케이팝 그룹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멤버가 늘고 있고, 일본에서도 많은 케이팝 아이돌이 데뷔해 현재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프로듀스 48’은 이전과는 다른 ‘글로벌 한일 문화 교류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 전 나는 사전 공개된 ‘내꺼야’의 영상을 봤다.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에 깜짝 놀랐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절반씩 섞여 있으나, 처음에는 누가 일본인이고 한국인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노래가사의 전반부는 한국어로, 후반부는 일본어이기 때문에 자신의 모국어뿐 아니라 일본인은 한국어로 한국인은 일본어로 노래를 부른다. 그런데 양쪽 모두 발음이 정확해서 깜짝 놀랐다. 반복해서 들어보니 한국어의 ‘내꺼야’가 일본어의 ‘네코’(고양이를 의미)라고 들리면서 일본어인지 한국어인지 헷갈리기도 했다.‘프로듀스 101’은 ‘I.O.I’나 ‘Wanna One’ 등 우수한 그룹을 만들기 위해 완벽한 무대와 외모를 갖춘 스타성을 요구했다. 반면 ‘AKB48’은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이란 콘셉트로 결성했다. 미완성 상태의 아이돌 후보를 데뷔시켜 콘서트나 악수회를 통해 팬의 응원 속에 성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총선거’라는 인기투표가 중요하며, 그 결과로 그룹 내 서열이 결정된다. 노래나 춤 실력 이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주변에 대한 배려, 공개적인 대화를 잘해야 한다. 완벽하기보다는 응원해주고 싶어지는 조금 부족한 캐릭터가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경우도 많다.이렇게 다른 콘셉트의 아이돌이 함께 무대에 선다면 어떻게 될까? 처음에는 압도적으로 한국 연습생의 실력이 뛰어났다. 하지만 연습을 진행하며 일본 아이돌 중에는 채 드러나지 않았던 실력이 꽃피거나, 한국식 메이크업으로 더욱 돋보였거나, 또한 한국어를 잘해서 인기를 얻는 경우가 나타났다. 한국 연습생도 뛰어난 실력, 또한 뛰어난 일본어, 배려심이 돋보여 팬들의 호감도가 높아졌다. 그들은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다양한 미션에 함께 도전하며 성과를 내기 위해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려 노력했다. 또한 팬들도 그런 모습을 보며 각각을 응원하면서 양국의 문화를 이해해 나가고 있다.처음에는 일본인이 한국인을 투표하고, 한국인이 일본인을 투표하는 교차투표 방식을 채택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한국의 국민심사원만 투표할 수 있게 진행되어 일본인 학생들이 크게 실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없었던 케이팝과 제이팝(J-pop)의 본격적인 교류 기획은 젊은이들에게 아주 효과적인 학습 콘텐츠라고 생각된다. 빨리빨리 일을 진행하는 한국과 신중한 일본, 결과를 중시하는 한국과 과정을 중시하는 일본, 이 둘을 더해서 나누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해 왔다. 서로를 곱해 어쩌면 상상치도 못한 화학반응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이 프로그램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드라마, 그리고 그곳에서 태어날 새로운 그룹의 활약에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원문 출처>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807/91401732/1

[청소년 진로 매거진 MODU] 실용학문으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서경대학교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서경대학교는 창의적이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크레오스(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미용예술대학을 신설했으며,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군사학과와 모델학과를 개설하는 등 실용학문을 이끄는 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비하는 미래형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육과정과 수업방식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다양한 학문을 접목해 창의력을 기르는 370여 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생역량과 교육성과를 평가하는 CREOS 다면적 졸업인증제, 학생별 맞춤형 성적관리제, 스마트 라이브 강의시스템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낸다.최근에는 첨단 복합문화예술 공연장인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해 산학협력과 예술대학과 미용예술 대학의 현장실습 교육을 확대하고, 산학협력과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2019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반영 비율 확인해 유리한 전형 선택서경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24명을 선발한다. 모집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실기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학생①전형은 235명을 선발하며 적성고사 점수를 반영한다. 적성고사는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에서 각각 20문항씩, 총 40문항을 1시간 안에 치르는 시험으로 교과서와 EBS 교재를 참고해 문제를 출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 다소 부진하다면 적성고사 성적으로 만회할 수 있는 일반학생①전형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26명을 모집하는 교과성적우수자특별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므로 고등학교 3년간 내신 관리를 꾸준히 해온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실기전형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168명을 모집하는 일반학생②전형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미용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는 미용특기자특별전형도 있다.미용 전문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미용 관련 국가자격증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면접은 군사학과에서만 실시학생부교과전형의 일반학생①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60%와 적성고사 성적 4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는 교과성적우수자특별전형은 2019학년도부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하며, 탐구영역은 1개 과목(한국사 대체 가능)만 반영한다. 일반학생②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20%와 실기고사 성적 80%를 반영해 평가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무대기술전공과 실용음악학과는 단계별 평가를 실시한다. 유일하게 면접을 실시하는 군사학과는 5명의 면접관이 전공 소양, 기본 소양, 공통 소양을 평가하고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세 면접관 점수의 평균을 반영한다. 군사학과는 2019학년도부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 80%와 면접고사 성적 10%, 체력고사 성적 10%로 평가한다. 수시모집 전형 일정접수 기간 9월 10일(월)부터 14일(금) 오후 5시까지접수 방법 서경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go.skuniv.ac.kr) 내 원서 접수서류 제출 9월 18일(화) 오후 4시까지합격자 발표 수능최저 미적용_ 11월 9일(금) 오후 5시수능최저 적용_ 12월 14일(금) 오후 5시 ✽자세한 사항은 본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go.skuniv.ac.kr) 참조 서경대 정한경 교무처장의 한마디정한경 교무처장‘어떤 분야에 진출해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길 바란다. 대학 전공을 결정하는 것은 인생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따라서 대학의 이름보다는 어떤 전공이 자신의 적성에 적합하고, 비전을 제시하는지 잘 판단해야 한다. 학생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서경대에서 그 첫걸음을 시작하길 바란다.선배가 알려주는 합격 꿀팁“지원 학교의 적성고사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세요” 박건호(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1)Q. 서경대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A. 고등학교 3학년 때 미용 관련 학과와 공과대학 중에서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 제게 가장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조언해주신 아버지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미용 분야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이왕이면 최고 수준의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미용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을 여럿 알아보다가 미용예술대학으로 유명한 서경대를 선택했어요. Q. 수시 지원 시 몇 개 대학, 어떤 전형에 지원했나요?A. 6개의 수시 원서 중에서 2개 대학에만 지원했어요. 모두 미용 관련 학과에 응시했고요. 지원한 대학이 적어 불안하기도 했지만, 오직 서경대에 합격해야 한다는 간절함이 입시 준비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서경대는 적성고사전형이 있는 헤어ㆍ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선택했어요. 학교 홈페이지에서 지난해 적성고사 기출문제를 찾아봤더니 기초 개념 문제가 많은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나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해 적성고사전형에 지원했습니다.Q. 나만의 수시 합격 전략이 있다면 알려주세요.A. 적성고사는 수능 시험과는 다르게 기본 개념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가 많아요. 서경대 적성고사를 준비하면서 기출문제를 꼼꼼히 검토해보니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수학 기초 개념들이 주로 출제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물론 답을 선택하기 까다로운 문제들도 있지만,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면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Q. 수시 지원 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A. 서경대에는 학생부 교과 성적만 반영하는 전형과 적성고사 점수를 함께 반영하는 전형이 있어 평가 항목을 꼼꼼히 살펴본 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반드시 그 학교의 복수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해요. 저는 수시 원서를 쓸 때 부모님과 상의해 많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어요. 대학 결정이라는 중요한 문제를 두고 어려움을 느낀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주변의 인생 선배들과 상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원문 출처 >청소년 진로 월간잡지 : MO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