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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구자억 학장] 세상에 없는 것을 질문하게 하는 혁신 교육을 주도하는 리더

서경대학교(이하 ‘서경대’)의 혁신 교육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개교 70년이 넘는 서경대는 창의적이고 상호 소통하며 현장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책임감이 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이른바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며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창조하다’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CREO’에 나눔(Sharing)의 의미를 더한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며 대학교육의 일대 혁신을 불러온 서경대의 중심에는 인성교양대학 구자억 학장이 있었다. 서경대 인성교양대학 구자억 학장은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용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감한 혁신을 단행하며 호평 받고 있다. 새로운 대학 교육모델을 제시 중인 서경대 인성교양대학 구자억 학장을 만나보았다. 구자억 학장은 한․중 수교 이후 중국 베이징사범대학에서 공부한 1세대 유학파다. 그는 중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교육기관평가센터 소장, 교육연구국제협력센터 본부장, 기획처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오랜 기간 교육기관평가를 담당한 경험을 십분 살려 그는 서경대에서도 대학혁신과 평가 그리고 컨설팅 등 업무를 주도적으로 해내고 있다. 아울러 서경대에서 인성교양대학장은 물론 혁신기획처장, 서경혁신원장, 대외협력본부장 등에 이름을 올리며 교육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듯 양질의 교육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대학의 혁신 작업을 선도 중인 구자억 학장은 한중교육교류협회 회장, 한중미래전략포럼 회장, 중국 칭화대 초빙교수 등을 맡아 얼어붙은 한중 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구자억 학장은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 2018 INAK사회공헌대상, 2017 대한민국 비전리더대상, 제9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 선도 대학으로 탈바꿈“서경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된만큼 새로운 옷을 입기에는 부족한 면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 년에 걸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패러다임을 갖춘 학교로 탈바꿈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 구조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 구조로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혁신기획처와 서경혁신원, 미래연구원 등의 조직을 만들어 새로운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 것입니다. 또한 가르치는 내용과 방법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제 과거의 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우선 교양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과목으로 바꾸었습니다. 전공 역시 전공역량을 고려하여 교과목을 개설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래 시대를 주도하는 대학이 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구자억 학장은 또한 교육과정의 질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교육과정인증제를 도입하였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교육과정인증을 받아야만 해당 교과목을 개설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학생 졸업인증제를 실시한다는 점이다. 창의, 문제 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및 실무 등 6개 역량을 전공, 교양, 비교과, 캠프의 4개 분야로 구성해 이수토록 한 것이다. 이러한 인증제 도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지식과 역량을 두루 갖춘 실용 인재를 양성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서경대는 학생들이 입학하는 순간부터 졸업 이후까지의 성취와 역량개발 등을 실증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각광받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핵심역량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졸업생에 대해서도 학교에서 익힌 학습능력이 사회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발휘되고 있는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그린 페이퍼>를 발간하고 있는데, 이 페이퍼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개인역량 발달수준을 알 수 있고, 각 학과는 학생들의 발달수준이 어떠한지 파악해 교육과정개편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새로운 대학혁신모델을 제시하겠다“한국교육, 이대로는 안 됩니다. 한국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념에 따라 좌우되는 교육정책이 바뀌어야 합니다. 교육이 이념에 따라 변화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우리 국가를 위해 또 아이들을 위해 가장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교육의 틀을 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교육정책이 수시로 변화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나라의 현 상황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정책도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교육은 변하지 못하고 항상 제자리만 맴돌게 될 것입니다.”이와 함께 구자억 학장은 대학입시위주의 교육현실을 지적한다. 그는 한국교육이 입시에 매몰되어 있는 현상을 타파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해야만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질문하는 교육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새로움에 대한 생각을 키워주는 교육이 선행되지 않으면 한국교육은 물론 더 나아가 한국사회가 더 이상 발전하기 힘들다고 우려를 표했다. 더나아가 그는 한국대학에 대해서도 생각을 내놓았다. “한국대학의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 불투명속에서도 희망은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바로 혁신적인 대학모델을 대학들이 만들고 수용하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한국에 적합한 새로운 대학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아울러 구자억 학장은 그동안 20년 이상 해온 한중교육교류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그는 한중간에 ‘EU의 에라스무스 모델’을 적용해 한중청년간 이해증진이 필요하다고 본다. 10년 간만 이런 교류노력을 기울인다면 향후 한중간 갈등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 보고 있다.대학혁신과 한중교육교류의 선봉장으로 새로운 교육 청사진을 밝히는 서경대 인성교양대학 구자억 학장의 향후 행보를 기대해본다. < 원문 출처 >리더스경제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04

서경대 캠퍼스 순례 ① 청운관

학과별 과실과 동아리방 등 밀집,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아식당과 매점, 미용실, 피부관리샵, 복사실, 서점, 보건진료소도 있어 학교생활에 편의와 휴식 도와 서경대학교 청운관은 폭풍의 언덕을 올라 왼쪽으로 고개를 들면 보이는 담적색 벽돌로 지은 12층 높이의 건물이다. 학과별 과실과 동아리방이 모여 있는 건물이어서 학생들의 출입이 잦은 곳이기도 하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미용실, 복사실, 서점까지 있어 서경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청운관을 들러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학생들이 많이 찾는 청운관이지만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층을 제외하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청운관 시설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식당/매점서경대학교에는 식당이 총 3개 건물에 위치해 있다. 북악관 지하 1층, 한림관 3층, 그리고 또하나는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청운관 1층이다. 식권을 구매하여 학교에서 제공하는 학식을 먹을 수도 있고 출입이 자유롭기 때문에 바로 옆에 있는 매점에서 사오거나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학생들도 있다. 매점에선 스낵류를 판매할 뿐 아니라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커피 한 잔을 즐길 수도 있다. 미용실&피부관리샵청운관 L층에는 ‘더 뷰티샵, 블루’라는 이름의 교내 미용실과 ‘더 뷰티샵, 에스테틱 앤 스파’라는 교내 피부관리샵이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교수를 비롯하여 대학원생과 졸업생, 재학생들이 뷰티서비스를 하며 경험을 쌓고 있는데, 시중의 미용실보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퀄리티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많은 학생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다. 현재 방학을 맞이하여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볍게 기분전환도 할 겸 들러보길 권한다. 복사실&서점블루 미용실 오른편에는 복사실과 서점이 있다. 복사실은 과제물과 리포트 제출이 잦은 재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이다. 컴퓨터 3대가 설치되어 있고 흑백 인쇄는 한 장에 50원, 컬러는 600원씩이다. 서점은 복사실 바로 옆에 있으며 수업 때 사용되는 전공 책이나 필기구, 공책 같은 문구류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보건진료소청운관 3층에는 다친 이들을 치료하고 잠시 휴식할 공간을 제공하는 보건진료소가 있다.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보호와 증진을 위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종합정보 기록란에 학과, 학번, 이름을 기재한 뒤 증상에 따라 상담, 처지 및 약품 투약 등을 받을 수 있다. 진료뿐 아니라 금연 클리닉, 대사증후군 관리, 인바디 검사 등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과실청운관의 6층과 8층, 9층은 학과별 과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강의가 끝난 학생들과 다음 강의까지 시간이 남는 학생들은 과방에 모여 휴식을 취하거나 학과의 선후배들과 격의 없이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6층은 예술대학, 8층은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8층은 이공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다. 동아리방10층부터 12층까지는 동아리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심 분야가 같은 학생들이 모여 모임을 만들고 학교의 허가를 받으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공간이다. 서경대에는 취미를 포함한 종교, 스포츠, 환경, 음악 등 다양한 주제로 동아리가 개설되어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관심분야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며 학교에서 매년 개최되는 동아리제를 위한 준비를 한다. 청운관에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편의를 위한 여러 시설과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학생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건물이기도 하다. 특히 과실과 동아리방은 지친 학생들의 휴식처가 되기도 한다. 청운관이 학업과 취업준비, 학내활동 등으로 바쁘게 일상을 보내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동료 학우들과 환담을 나누고 즐거움을 함께하며 새로운 힘을 얻는 에너지원이 되길 기대한다. <홍보실 = 김지은 학생기자>

톱 헤어 디자이너 - 프로젝트 라빠헤어 홍대 3호점 준 디자이너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꿈꾸는 하이퍼포머. 매출은 물론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하이퍼포머 디자이너들을 만났다.프로젝트 라빠헤어 홍대 3호점 준 디자이너살롱: 프로젝트 라빠헤어 홍대 3호점미용 경력(나이): 디자이너 경력 1년(22세)고객 연령층: 20~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며, 20~30대가 가장 많다.남녀 고객 비율: 늘 같지는 않지만 4:6시술 요금: 커트 20,000원~ 펌 80,000원~ 컬러 80,000원~ 클리닉 100,000원~ 월평균 고객 수(최근 6개월): 330명평균 객단가(최근 6개월): 약 100,000원월 매출: 평균 3,500만원, 최고 6,000만원(5월)월점판 매출: 평균 250만원, 최고 530만원전속 스태프: 2명휴일: 월요일인데 대부분 학교에 간다.인스타그램: 잘 하지 않는다. 고객들이 오히려 요즘은 인스타그램을 해야 한다며 조언해줄 정도. 그래서 제대로 운영해보려고 생각 중이다. 미용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학창 시절 꾸미기를 좋아했고, 친구들도 저에게 머리를 만져달라는 부탁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다니던 미용실 원장님으로부터 “미용하면 참 잘하겠다”라는 말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가 끝나면 밤에 미용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는 서경대학교 미용학과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라빠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고등학교 졸업 후 전라도 광주에서 잠깐 인턴으로 일하다 상경해 첫 입사한 곳이 라빠헤어였습니다. 라빠에 대한 첫인상은 매우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모인 브랜드라는 점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체계화된 교육 프로 그램과 직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줄 시스템, 그리고 대표님을 비롯한 관리자분들의 경영 마인드, 직원 관리 등을 보고 큰 메리트를 느꼈습니다.  고정 고객을 만드는 비결이 있다면?‘경청’입니다. 인턴 시절 라빠헤어의 톱 디자이너인 현아 원장님의 특강에서 “경청이야말로 고객과 소통의 첫걸음”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매우 인상적이었습 니다. 저에게 머리를 맡기는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내가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하니 딸이 어머니를 소개해주고, 그 어머니가 친구들을 소개해주는 등 소개 고객이 늘어났습니다. 또 당일 시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술 후 홈케어와 차 후 시술 스케줄 등을 관리해 ‘헤어에 관련된 모든 것을 컨설팅’해준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저의 고객 관리법입니다. 나만의 상담 노하우가 있나요?우선 고객의 니즈를 경청합니다. 대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평소 관리법을 진단하고 상담합니다. 상담 시 아이패드를 활용해 충분한 스타일링 이미지 를 보여주고 논의하면서 디테일하게 상담하는 편입니다. 컴플레인 대처는 어떻게 하나요?아주 이례적인 일이긴 하지만 대부분 제가 먼저 사과하고 불찰을 인정했을 때 고객들이 다시 저를 믿고 머리를 맡겨주었습니다. 간혹 고객이 헤어에 대해 모른다며 무시하는 투로 컴플레인을 대처하는 디자이너를 볼 수 있는데, 컴플레인은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더 큰 컴플레인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준 디자이너의 필살기는 친화력! 매출이 성장했던 어떤 계기가 있나요?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딱딱한 분위기로 고객들을 대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저만의 방식으로 바꾸면서 고객이 늘어났습니다. 원래 외향적이고 넉살이 좋은 편이라 고객들과 쉽게 친해지고 그 고객이 다른 고객을 소개해주는 식으로 소개 고객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필살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저를 찾아주는 고객들을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당신을 관리해주겠다’라는 느낌을 어필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요금이 다소 낮은 커트 고객이나 앞머리 커트 고객이라도 항상 진심으로 대합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반드시 다음 헤어 스타일의 스케줄을 알려주고 관리하다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이야기하면서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넉살 좋은 제 성격이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습니다. 처음 오는 고객도 매장을 나서면 전부터 알던 사이처럼 가까워져 있으니까요.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나요?스케줄을 확인하면서 하루를 구상합니다. 지명 고객, 워킹 고객의 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생각해보고, 스탠바이(헤어 스타일링, 복장 점검 등)는 살롱에서 합니다. 고객이 저를 보는 곳이 매장이기에 매장에서 가장 멋있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하고, 또 고객이 저를 보고 ‘아, 나도 저 머리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헤어스타일에 신경 씁니다. 그리고 항상 같은 머리를 하지 않습니다. 자기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출근하기 전 피트니스센터에서 1시간씩 운동을 합니다. 몸이 안 좋거나 바쁜 날에도 30분이라도 운동하고 출근하는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경대학교 미용과에 재학 중으로 휴무에는 학교에 갑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하다 보니 힘든 부분도 있지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 즐겁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언제였나요?인턴 시절 신규 오픈 매장으로 배치되어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1년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인턴들이 입사와 퇴사를 반복했고, 때론 모두 퇴사하고 혼자 남았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슬럼프도 찾아왔지만 잘 참고 넘기다 보니 어느덧 성장해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은 미용을 하며 인내심을 기를 수 있게 한 소중한 계기가 되었지요. 고객들이 나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첫째는 제가 한 머리가 마음에 들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살롱을 찾는 목적은 헤어스타일을 바꾸기 위함인데 그 부분이 부족했다면 아무리 제가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도 저를 찾는 고객은 늘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배우는 것에 게을리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친근함과 지속적인 관리입니다. 고객을 가족이라 생각하며 정성을 다하고 고객과의 대화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항상 메모를 합니다. 메모에는 그날의 작업과 고객에게 추천한 제품, 대화한 내용 등 사소한 것까지 적습니다. 이렇게 고객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기억하고 고객과 친구처럼 때론 후배, 선배처럼, 아들처럼 상대하다보니 단순한 헤어 디자이너와 고객의 관계보다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었습니다.준 디자이너의 도구들 미용 철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프로페셔널한 헤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덕목은 자기관리입니다. 저는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라는 속담을 좋아합니다. 게을러지는 순간 모든 게 끝난다라고 믿고 있기에 항상 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체력과 마인드가 중요한 직업이니만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22세인데 미용 말고 하고 싶은 일은 없나요?어릴 때 운동을 했고, 연기와 춤도 배워봤습니다. 그런데 미용이 가장 좋았습니다. 놀러 다니며 청춘을 만끽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했지만, 어차피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일에 집중하기 편해졌습니다. 미용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매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조언한다면?자기 합리화를 버려야 합니다. 사람은 실패할 때 그 이유를 외부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매장에 고객이 없어서 매출이 안 올랐고, 커트 고객만 나에게 주어져서 매출이 안 나왔다는 것은 자기 합리화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위 두 상황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기는 쉽지 않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반드시 지명 고객도 늘어나고 매출도 상승하게 됩니다. 하지만 안 되는 이유를 항상 주변 탓으로 돌린다면 발전은 꿈꿀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안 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부터 버리는 게 우선이며, 업세일링이나 회원권 판매 등에 있어서도 헤어 디자이너가 고객을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은 고객이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 얼마나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정보를 전달하는지에 대해 중점을 둔다면 개인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꾸준함이 매출 상승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지금부터 4~5년 뒤 저의 매장을 오픈하는 것입니다. 제가 배운 것들과 제가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문화로 채워진 브랜드를 만들어 미용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경영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준 디자이너가 평소 즐겨쓰는 로레알, 웰라 제품. 준 디자이너의 추천 제품평소 로레알과 웰라 제품을 주로 사용합니다. 로레알 미틱 리너싱 오일, 로레알 사이렌 컬크림, 로레알 컬러 텐인원 스프레이 세 가지 제품을 즐겨 쓰며, 웰라 폴리시드 웨이브 컬크림, 럭스 오일도 좋아합니다.준 디자이너는 어떤 사람?이혜린 스태프이혜린 스태프 부지런하고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항상 출근 시간 전에 매장에 오거든요. 또 착하고 재미있는 분입니다.손민호 전속 스태프손민호 전속 스태프 무심한듯 하지만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잘 챙겨주고 피곤할 텐데도 교육에 잘 신경 써 줍니다. 재미있는 분이지만 일할 때는 누구보다도 진지합니다.< 원문 출처 >그라피 http://www.e-grap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5

[디지털인문학] 대학입시와 서열화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대학을 둘러싸고 두 담론이 등장해 있다. 입학자 감소와 대학입시이다. 대개 수요가 감소하면 가격이 내린다는데, 줄어드는 지원자에도 불구하고 한 단계 상위권 대학으로의 진학 열기는 더해 간다. 심지어 학생들은 대학교명의 앞 글자 하나씩를 따서 만든 구절을 암송하며 서열화를 체득한다. 이제 경쟁은 이전 세대처럼 명문대 진학만이 아니라 한 단계 상위 대학 진학을 두고도 벌어진다. 현행 제도를 그대로 두면 설령 지원자가 절반으로 줄더라도 조밀하게 차등화된 서열구조에서 경쟁은 더욱 처절하게 나타날 것이다.지원자 감소는 어떻게 보면 학생과 부모들이 반길 일이다. 경쟁자가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현상은 어디에도 없다. 수능 응시생이 줄어들어도 입시일에 국제선 비행기 운항을 조정하는 일은 우리가 전세계에 보여주는 안타까운 이벤트로 지속될 것이다. 지원자 감소를 환영하는 이는 없지만 걱정하는 이들은 있다. 사립대 운영자들과 교육부는 이를 문제로 인식하고 이미 두 차례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진행하여 정원을 줄이려 노력하여 왔다.특이한 일이다. 모든 이들이 시달리는 대입 문제는 사실상 그대로 둔 채로 정원 감축을 위한 평가는 진행한다. 입시는 너무나 중층적 과제라 어쩔 수 없다고 보는지 정원을 줄이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에는 대학의 교육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도 있으나 정원감축 여부를 결정하는 요인은 많은 경우 보고서 꾸미기에 따라서 다르게 평가될 미세한 차이에도 있다.지원자 감소와 입시 과열은 이처럼 관계없는 교육 현상으로 여겨진다. 수요 감소에도 입시 과열로 치닫는 이 기이한 현상의 원인은 물론 대학 서열화에 있다. 그리고 이 서열화는 핵심 현안을 풀지 않고 자꾸만 미루어 온 지난 시절의 교육정책으로 고착화되어, 저러한 현상을 당연하게 만든다. 돌아보면 지난 시절 정부는 중학교 입시가 과열이면 평준화하고, 이어서는 명문고 경쟁이 치열해지자 평준화 제도를 도입하였다. 고교 평준화로 확대된 교육 수요가 몇 년뒤에는 대입 문턱에 다다른다. 미루어 온 과제를 더는 지연시킬 수 없던 당시 정부는 졸업정원제로 입학정원을 급격히 확대한다. 서열구조는 그대로 둔 채로 말이다. 이로써 중등교육 평준화가 기존 서열구조에 더해지며, 이는 입시에서 압축적으로 노출된다. 확대된 교육수요와 서열구조가 만나 사회 곳곳이 심각한 병목현상에 시달린다. 학생들은 밤 10시에 학원문을 나서고 부모들은 노후를 따질 겨를도 없이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하며 분주하다.지원자 감소 추세를 이 사회가 입시 및 대학교육 개혁의 계기로 잡고 나서는 것을 보고 싶다. 전쟁 직후의 이 나라가 고등교육의 책임을 방기할 때 대학교육을 지배하기 시작한 사립대학들은, 진학자가 급증하던 90년대에 대학설립 준칙주의 정책에 더욱 힘입어 대학교육의 85%를 담당한다. 국가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서라도 사립대 중심의 대학현장에 교육 공공성의 회복 및 정착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자 감소 시기에 적극 발언해야 한다. 그것이 국공립대학의 네트워크화나 공동학위제이든, 또한 어정쩡한 형태인 '공영형 사립대학'이든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격의 대학에 걸맞는 입시제도는 현재의 경쟁지향적 제도는 아니다.이제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는 말을 곱씹어 보고 싶다. 이 말이 교육은 사회에 길게 영향을 준다는 밋밋한 뜻만은 아니라 해석한다. 어느 교육제도나 환경에서 실제로 살아온 학생들이 그 교육제도가 발산하는 뜻을 교육과정 이후에도 익숙하게 여겨 이를 실현하려 한다는 것을 저 구절은 말한다고 본다. 엘리트 지향의 학교는 이에 걸맞는 인간상을 모형으로 보여줄 것이다. 반면에 지난 20여년간 우리의 정치사회적 변화는 80,90년대 평준화 정책 및 고등교육 확대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입시의 공정성은 중요하나, 이 공정성이 꼼꼼히 1점 차이까지 담아 실현되면서 그 이후의 삶에서 제기될 여러 공정성 주장을 압도하는 데까지 이르면 이는 공정하지 않다. < 원문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602102269640001

‘제2회 서경대학교 전국 모노로그 콘테스트’ 본선대회 개최

대회 참가자 206명 중 예선 통과한 80명 기량 겨뤄1등 문재웅(한영고 졸업), 2등 고주연(영락고 3학년), 3등 윤정주(보정고 졸업) 차지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8월 11일(토) 교내 북악관 북악홀에서 ‘제2회 서경대학교 전국 모노로그 콘테스트’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 부총장)와 공연예술학부(학부장 장지연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앞서, 지난 8월 4일(토)과 5일(일) 이틀간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206명이 참가해 독백연기(필수), 특기(선택), 종합연기(선택) 부문으로 나눠 치열하게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에서 1차 실력을 인정받은 80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8월 8일(수) 교내 북악관 스튜디오 810에서 진행된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교정 받은 뒤 8월 11일(토) 본선에서 기량을 겨뤘다. 모노로그 콘테스트 본선은 한정된 시간 안에 독백연기와 특기 등을 심층적으로 연기하며 배우의 자질과 순발력을 테스트하는 인터뷰도 함께 진행했다. 경연 결과, 1등은 한영고를 졸업한 문재웅 군이 차지하였으며 2등은 영락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고주연 양, 3등은 보정고를 졸업한 윤정주 군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1등 상금 100만 원, 2등과 3등 상금 50만 원과 30만 원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수상자들이 서경대 입학 시 1등 장학금 800만 원, 2등 장학금 400만 원, 3등 장학금 2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김용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는 “이번 콘테스트가 우수한 배우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예술인으로서의 자질함양 및 실전경험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인 만큼, 단순한 경연참가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 개개인의 실력향상과 우리 연극계 발전에 초석이 되는 인재 발굴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지난 4월 ‘서경대학교 전국 무용경연대회’에 이어 5월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6월 ‘서경대학교 전국 미용경진대회’, 7월 ‘서경대학교 전국 실용음악 콩쿠르’, 8월 ‘서경대학교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 등 매월 다양한 경연대회를 잇따라 개최함으로써 실용예술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과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수시모집 기간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885899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60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187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814161843258114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18 복합외상피해자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사전통합 및 문화예술교육 워크숍 참여 전문예술강사 복합외상피해자 시설에 파견해 문화예술교육도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8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양일간 호텔 뉴브(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소재)에서 열린  ‘2018 복합외상피해자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사전통합 및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에 참여했다.‘2018 복합외상피해자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폭력과 학대 등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아동, 청소년 피해자들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치유하고자 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이 주관하며 사단법인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회장 신의진)와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운영한다. 이날 사전통합 및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에는 문화예술치료사와 문화예술교육강사, 시설관계자, 관련 연구진들이 참여해 복합외상피해자 대상 문화예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관련 연구 수행을 위한 연구과제 선정과 추진, 문화예술교육 및 임상심리 프로그램 소개 및 관리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2018 복합외상피해자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문화예술교육을 책임 운영하고 있는 서경대학교 한정섭 교수(서경대 예술교육센터 부센터장)는 주제발표에서 “작년에 비해 전체적인 사업기간이 짧아져 과연 주어진 기간 동안 피해자들과 충분한 유대관계를 기반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지 솔직히 걱정스러운 면이 있다.”면서도“정신과, 임상심리, 예술치료 및 문화예술교육 등 해당 분야 전문가집단이 한자리에 모인만큼 보다 많은 피해자가 문화예술로 치유되는 프로그램이 개발 및 보급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사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또한“이 자리에 모인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오롯이 복합외상피해자를 위해 지식과 경험을 융합하여 연구를 수행한다면, 훗날 더 많은 피해자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과정에서 보다 효과적인 치유가 자연스럽게 동반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2018 복합외상피해자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위해 선발된 전문예술강사를 전국에 위치한 복합외상피해자 시설에 파견해 오는 12월까지 약 140여 회의 문화예술교육을 시행하고,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결과발표 공연을 개최하는 등 해당 피해자들의 정신적 치유를 돕는다. 관련 문의는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2, https://aec.skuniv.ac.kr)로 하면 된다.< 관련 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27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131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461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1516567421643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성북구와 함께하는 서경대학교 뮤지컬 드림캠프’ 결과발표회 개최

8월 14일(화) 12시 30분 서경대 컨벤션홀서‘뮤지컬 앙상블’ 과정 체험 통해 무대 기회 제공 등 자아실현 계기 마련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와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은 지난 7월부터 ‘성북구와 함께하는 서경대학교 뮤지컬 드림캠프’를 진행하고 8월 14일 12시 30분 서경대 컨벤션 홀에서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성북구와 함께하는 서경대학교 뮤지컬 드림캠프’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앙상블 과정 체험을 통해 무대에 서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간·지역간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에는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최은정, 김삼일 교수를 비롯, 학생 14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뮤지컬‘내 마음의 풍금’ 중 <나비>, <응급처치>, <소풍> 등을 함께 제작, 공연한다.‘성북구와 함께하는 서경대학교 뮤지컬 드림캠프’프로그램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서경대학교 한정섭 교수(서경대 예술교육센터 부센터장)는“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전용시설과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뮤지컬 드림캠프는 매년 높은 신청율을 보이는 인기 사업으로,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의 기량 향상 뿐만 아니라 마음도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뮤지컬 드림캠프 관련 문의는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2, https://aec.skuniv.ac.kr)로 하면 된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88271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425베리타스알파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425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813170913139264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1318087485269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605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104

서경대학교 경영학부 4학년 이승열 군, ‘제23회 키움증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해 1위 차지 부상으로 300만 원의 장학금과 키움증권 인턴십 기회, 아시아 금융시장 탐방 등의 혜택 받아

국내 308개 대학, 5,761명의 대학생 참가…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의 영예 안아 서경대학교 경영학부 4학년 이승열 군이 키움증권이 주최한 '제23회 키움증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다.이승열 군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6주간 국내 308개 대학, 5,761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금번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고의 성적을 거둬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300만 원의 장학금과 키움증권 인턴십 기회, 아시아 금융시장 탐방 등의 혜택을 받았다.이번 모의투자대회에서는 139%의 수익률을 기록, 1위를 차지한 이승열 군 외에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박창욱 군이 수익률 119%로 2위,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 고휘근 군이 수익률 66%로 3위를 차지하는 등 모두 1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1위부터 3위까지는 각각 1위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의 장학금과 키움증권 인턴십 기회가 주어졌으며, 1위부터 10위까지 10명의 수상자에게는 아시아 금융시장 탐방 혜택이 주어졌다. 이번 아시아 금융시장 탐방은 3박 4일간 홍콩에서 금융기관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승열 군은 "운이 좋게 수상할 수 있었고, 기쁘다."면서 "아시아 금융시장 탐방과 인턴십 기회 등의 혜택이 있으니 금융에 관심있는 학우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영호 서경대 경영학부장은 "열심히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과를 얻게 돼 축하하며 다른 학생들에게도 자극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관련 기사 >뉴스투데이 http://www.news2day.co.kr/108844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81009561516072EBN http://www.ebn.co.kr/news/view/951648FETV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0761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094066조세일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8/20180810358725.html대한금융신문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33한국금융신문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8101537091041f09e13944d_18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83004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2619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810010003129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10/2018081000034.html서울와이어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49#09S2

[인물탐구] 김낙순 마사회장 ① 경력: 자수성가한 ‘조직의 달인’, 마사회 혁신 위한 긍정 변수

마사회 취임 초기부터 ‘개혁성’ 강한 인사 및 정책 단행, ‘낙하산 논란’ 조기 해소‘탈권위 리더십’으로 마사회 젊은 직원들과 ‘소통 능력’ 발휘전형적인 ‘자수성가형 리더’인 김 회장, 일반 국민 눈높이 맞춘 마사회 개혁 적임자 평가서민의 정서 꿰뚫어야 정치판 조직 전문가로 성공가능, 김 회장 경력이 갖는 ‘긍정 변수’   ▲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승마’는 고급 레포츠로 인식되고 있지만 ‘경마’는 도박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이는 한국마사회 입장에서 불편한 대목이다. 일반 국민들은 한국마사회를 떠올릴 때 경마장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마사회는 승마와 경마 등 모든 말 산업을 이끄는 공기업이다. 더욱이 경마도 적절하게 즐기면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는 레저산업이다.  마사회의 한 관계자는 지난 9일 기자와 만나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바둑 기사들이 경마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다”면서 “유명 기사들중에서는 마주가 되서 본격적으로 경마를 즐기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복잡성과 과도한 경쟁을 견뎌내야 하는 현대인에게 경마는 건전한 레저로 자리잡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사회를 책임졌던 역대 회장들은 국민의 잠재의식에 자리잡은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힘썼지만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레저문화 선도’ 등의 기치도 내걸었지만 공감을 얻어내지는 못했다.  올해 초 취임한 김낙순 마사회장은 더 불리한 여건이었다. ‘전문성 결여’라는 지적과 함께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는 비난이 동시에 제기됐다. 그럼에도 김 회장은 수수하고 소탈한 스타일이지만 상당한 돌파력을 보여줬다. 취임초부터 ‘개혁성’이 돋보이는 인사 및 각종 정책을 단행해 언론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내고 있다. 마사회 조직 뿐만 아니라 김 회장 본인에 대한 인식개선 효과가 감지되는 분위기다.  김 회장은 지난 4월에는 사적 관계를 철저히 배제하면서 능력 중심, 공정성에 부합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효율성을 강조한 조직 개편도 동시에 추진했다. 무엇보다도 마사회 구성원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반응도 좋은 편이다. ‘탈권위적 리더십’도 김 회장이 직원들 마음을 얻는 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마사회의 또 다른 관계자는 “김 회장은 가끔 오후 6시 넘어서 불시에 사무실을 돌아보고 남은 직원이 있으면 ‘빨리 집에 가라’고 독촉하거나, 평소에도 직원들과 격의 없는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로 소탈한 면도 있다”고 말했다. 친구나 아버지처럼 다가서는 김 회장의 스타일이 ‘꼰대’를 싫어하는 젊은 직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회장은 최근 지역 주민의 반발로 개장 후 폐쇄됐던 서울 용산 경마 장외발매소 건물을 농어촌 출신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로 전환할 것을 결정했다. 또 말 산업 관련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 스타트업 공간도 조성한다. 마사회의 말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소방관을 위한 ‘힐링 승마’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들 정책은 한결같이 ‘승마’나 ‘경마’가 갖는 대중의 거부감을 완화시키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 어려운 계층이나 청년층에게 다가서는 마사회의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김낙순 회장이 낙하산 논란을 조기에 해소하면서 긍정적 시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자수성가형 리더’라는 그의 경력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과부 속사정은 과부가 안다”는 속담처럼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사회적 성취를 이뤄낸 김 회장이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마사회의 개혁을 수행하기에 적임자라는 우호적 분석도 나온다.  김 회장은 1957년 충남 천안 풍세라는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아 검정고시로 중학교 과정을 이수한 뒤 천안농업고등학교(현 천안제일고)를 졸업했다. 늦은 나이에 서경대학교 철학과로 편입한 그는 2년여 간 철학을 공부했다.  정치인으로서의 소양을 다지기 위해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을 연구했다. 이후 서경대학교로 다시 돌아와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소지자이지만 그 학위는 경제적 여유와는 거리가 먼 ‘고난의 산물’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정치에 대한 뜻을 펼치기 위해 1980년대 중반 신한민주당 중앙당 연수부장으로 첫 발을 딛었다. 이후 통일민주당 중앙당 경리부장, 평화민주당 대통령선거대책본부 유세 부위원장, 김영배 전 국회부의장의 보좌관,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이 같이 오랜 세월 동안 정치 현장에서 뛰었지만 국회진출은 뒤늦게 이루어졌다.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 기획위원으로 참여했던 김 회장은 이듬해 제17대 국회의원(서울 양천구 을, 당시 열린우리당) 선거에서 당시 현역의원이었던 오경훈 의원을 400여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돼 국회로 진출했다. 간발의 차이로 승리한 것이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전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하반기 행정자치위원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과기위에서는 KT의 무선재판매사업 문제점과 통신시장의 정상화를 위한 정채 자료집을 2권이나 내는 등 의정활동이 활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주축으로 친노 성향 의원들이 만든 국민참여연대에서 활동하고, 국민의 길이라는 모임의 운영위원도 지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당시 한나라당 김용태 후보에게 2000여 표차이로 밀려 낙선했다. 그러나 정치활동은 계속했다. 민주당 대표나 최고위원 선거가 있을 때면 정동영 의원과 박영선 의원을 도왔고, 2011년에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조직위원장 등을 맡기도 했다. 또 김한길 전 원내대표와 함께 통합신당을 만들어 사무부총장을 지내다 다시 대통합민주신당에 합류하기 위해 통합민주당을 탈당하기도 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회장은 현역의원 시절 정동영계로 분류됐다. 그는 19대 총선 민주통합당 조직위원장, 2017년 문재인 대선 후보 조직본부 부본부장 등 선거를 치를 때마다 중책을 맡아 조직표를 효과적으로 결집시킴으로써 ‘조직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서민의 아픔과 정서를 꿰뚫고 있어야 정치현장에서 ‘조직 전문가’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조직의 달인’이라는 김 회장의 경력이 마사회 개혁이라는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긍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적지 않다.<원문 출처>뉴스투데이 http://www.news2day.co.kr/108766

서경대학교 ‘2018 여름 코딩영재교실’ 개최

서경대 인근 소재 초등힉교 학생들 대상, 코딩 개념 알려 주고 HTML 프로그래밍으로 개인 홈페이지 구축하는 등 실습 진행2018년 8월 6일(월)~9일(목) 4일간, 서경대 북악관 6층 실습실서서경대학교 데이터컴퓨팅센터(센터장 민미경)와 컴퓨터과학과는 8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교내 북악관 6층 실습실에서 서경대학교 인근에 소재한 삼각산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18 여름 코딩영재교실’을 개최했다.참가자들은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의 코딩교육에 대비하여, 문제해결 능력 키우기, 사고력 향상, 논리 학습(1일차), 교육용 플랫폼 코드스튜디오를 이용한 블록코딩(2일차), HTML 기초, 자신만의 홈페이지 구상(3일차), 홈페이지 제작 완성(4일차)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코딩의 개념을 이해하고 HTML 프로그래밍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의 실습을 하면서,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논리적⋅창의적 사고를 통한 컴퓨팅 사고 역량을 배양했다.금번 ‘코딩영재교실’ 수업은 올해로 3회째 운영되고 있다. 컴퓨터과학과 교수진과 ‘소프트웨어 재능나눔 봉사단’(컴퓨터과학과 4학년 하동주, 박춘소, 유성재, 2학년 김민지, 정민지) 학생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와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위한 나눔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어린이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코딩영재교실의 어린이들은 모두 재미있고 신나는 표정으로 코딩 수업에 빠져들었으며, 수업을 진행한 봉사단 학생들도 열성적으로 수업을 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봉사활동에 참가한 컴퓨터과학과 4학년 하동주 군은 “시작하기 전에는 학생들이 우리가 알려주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였다. 하지만 모두들 잘 따라와 주었고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나에게 이러한 추억과 관심을 가져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 군과 함께 어린이들을 지도한 컴퓨터과학과 4학년 박춘소 군도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코딩을 경험해본 학생들이 많아서 놀랐다.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값진 경험이 되었다.”며 느낀 바를 피력했다.코딩영재교실에 참가한 삼각산초등학교 4학년 신솔아 학생은 “그동안 코딩수업을 많이 들어보았는데, 모두 코딩블럭으로만 하는 수업이어서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 캠프에서는 나만의 사이트를 만드는 수업을 처음해 봤는데 나도 이런 걸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뿌듯하고 좋았다.”며 성취감을 나타냈다. 또다른 삼각산초등학교 5학년 이경진 군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랑 똑같을 줄 알았는데 차원이 달랐다. 학교에서보다 서경대에서 하는 것이 100배나 좋고 재미있었다.”라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삼각산초등학교 4학년 이지윤 양도 “코딩수업을 교실수업으로만 조금씩 해봤었는데, 서경대학교에 와서 코딩수업을 매일 3시간 정도 들으니 학습이 빨리 되고 아주 재미있었고,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876228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89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75534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1017327494605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016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