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경대학교

서경 TODAY

SKU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를 매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145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THE LOOK OF THE YEAR’ 한국대표 선발대회 본선 진출한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모델전공 14학번 황인해 양,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모델학 전공 18학번 박준서 군

8월 29일(수) 그랜드 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참가 예정‘THE LOOK OF THE YEAR’, 지젤번천, 이리나 샤크 등 세계적인 톱모델 배출…입상자들에게 로마컬렉션과 보그 잡지 참여, 파리컬렉션서 데뷔 기회 주어져   8월 19일 유담관 702호에서 치러진  ‘THE LOOK OF THE YEAR’ 한국대표 선발대회 현장.패션 모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세계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THE LOOK OF THE YEAR’ 한국대표 선발대회 예선이 지난 8월 19일(일) 서경대 유담관 702호 워킹실에서 치러져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모델전공 14학번 황인해 양과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모델학 전공 18학번 박준서 군 등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500명의 서류전형을 거쳐 300명이 예선에 올랐으며 이들 예선 통과자들이 워킹, 자기소개 등의 경연을 벌여 황인해 양과 박준서 군을 포함한 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대회 프로필 촬영, 드레스 피팅, 트레이닝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8월 29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1983년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이탈리아에서 처음 열린 ‘THE LOOK OF THE YEAR’ 선발대회는 지젤번천과 이리나 샤크를 비롯해 세계적인 톱모델들을 배출한 대회로, 대회 입상자들은 로마 컬렉션과 보그 잡지에 참여하게 되며 파리 컬렉션에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장식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THE LOOK OF THE YEAR KOREA 조직위원회와 MBG그룹이 주최하는 ‘THE LOOK OF THE YEAR’ 한국대표 선발대회는 지성과 외모를 겸비한 미래의 한국 모델을 선발하는 대회로, 우리 문화를 알리고 한국을 빛낼 인재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서경대학교에서는 본선 1위부터 10위까지 입상자들에게 모델학과 입학 시 장학특전을 내세우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입상자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THE LOOK OF THE YEAR’ 한국대표 선발대회 본선은 8월 29일(수) 서울시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개최돼 오는 10월 27일 이탈리아 오르티지아 시라쿠사에서 열리는 ‘THE LOOK OF THE YEAR’ 세계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 3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대회에서는 맥앤로건 오프닝 패션쇼, 이승진 웨딩, 로드앤테일러 패션쇼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참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THE LOOK OF THE YEAR’ 한국대표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서경대 모델학과 학생 2명을 직접 만나 소감과 각오 등을 들어봤다. 박준서 군 황인해 양소유진 학생기자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준서 군 : 안녕하세요. 서경대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모델학전공 18학번 박준서입니다.황인해 양 : 네,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 전공을 이번 연도에 코스모스로 졸업한 황인해라고 합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네, 반갑습니다. 일단 본선 진출, 굉장히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박준서 군 :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고 부모님께서 좋아하셔서 매우 뿌듯합니다. 학과 동기형의 권유로 신청했는데 서류전형에 합격하여 예선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뻤어요. 워킹과 자기소개를 보여주는 예선에서 굉장히 떨려서 잘 했다고 생각을 못 했는데 2차 예선에 붙어서 너무 놀랐고 기쁜 마음에 바로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부모님께서 실망하실까봐 1차 서류전형에 붙었을 때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이렇게 2차에 붙어서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게 돼 매우 행복하고,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찹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뿌듯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쁩니다. 인해 양은 누구에게 가장 먼저 말씀 드렸나요? 인해 양도 부모님께 먼저 말씀 드렸나요? 황인해 양 : 저도 부모님께 먼저 말씀 드렸는데, 기뻐도 하셨고 더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셨어요. 이번에 졸업하고 열심히 모델 일에 더 도전하겠다는 생각으로 참가할 대회를 찾다가 지원하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4시간 동안 예선을 치르고 300명 중에 40명만 뽑았는데, 제가 거기에 들었다는 것에 굉장히 기뻤습니다. 저는 모델 준비를 늦게 시작한 편인데, 이번 대회 참가자들 가운데 중고생이 많아서 일찍 시작한 친구들을 보며 부럽고 아쉽기도 했어요. 제가 늦게도 시작했고 학교생활하면서 방황하는 시기도 있었는데 이렇게 성과를 거두고 보니 모델로 진로를 선택한 데에 보람을 느끼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게 중요하니까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300명 중에 40명 안에 든거니까 정말 대단한 건데요. 예선을 어떻게 준비하셨어요? 박준서 군 : 저는 워킹연습을 항상 했습니다. 바르게 서는 자세를 항상 생각하였어요. 알바하면서도 생각하고 걸으면서도 생각하고, 늘 허리를 펴고 좋은 자세를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자기소개는 제가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며 모델을 꿈꿀 때, 시대의 트렌드와 가치를 패션으로 알릴 수 있는 모델이 되자고 생각했어요. 이것을 가족과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진솔하게 자기소개를 했는데, 심사위원 분들께서 그런 점을 잘 봐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황인해 양 : 저는 대회에 대한 정보를 좀 늦게 알아서 급하게 준비를 했어요. 소속사나 에이전시의 오디션을 위해 체형관리도 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대회를 알게 되었고, 도전하자는 생각으로 시간이 급해도 대회에 참가해 보았어요. 다행히 그동안 연습해왔던 것들이 있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단기간에 준비하여 본선에 나갔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 비결이 무엇인가요? 황인해 양 : 단기간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학교를 4년 다니면서 배우고 준비해오던 것들이 있으니 어찌보면 4년 넘게 준비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모델에 대해 배우고, 각종 패션쇼에 참여하고, 외부행사를 다니면서 많은 경력을 쌓았어요. 또 예선이 학교에서 치러지다 보니까, 익숙한 공간이어서 덜 떨렸고, 안 돼도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소유진 학생기자 : 4년동안 학교를 다니시면서 쌓은 내공으로 합격하셨군요. 준서 군은 이번에 입학했는데, 학교를 다닌 것이 도움이 되었나요? 박준서 군 : 네, 저도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예선에서 발휘해서 붙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방학이라 수업이 없어서 학교에서 혼자 연습을 했는데, 수업을 들을 때 교수님께서 자신의 색깔이 담긴 워킹을 하라고 하셨어요. 그걸 찾으려고 늘 연습했는데 이번 예선에서 저만의 색깔이 담긴 워킹을 잘 표현해서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두 분 모두 정말 멋지시네요. 그러면 앞으로 모델로서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황인해 양 : 아무래도 모델은 신체적인 거랑 직결되는 직업이니 수명이 짧은 것이 사실이고, 주변에서 모델을 그만두는 친구들을 보며 저도 모델을 놓고 싶은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대회에 나가기 전에 내 길이 맞는지 방황도 많이 했고, 모델이라는 일에 대한 미래의 투자보다는 여행을 다니면서 나를 다잡았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생기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런 생각이 더 들지 않게 다양한 능력을 가진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모델 연기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과 다양한 능력을 얻기 위해서 앞으로 소속사에도 들어가고, 대학원에 진학하여서 좀 더 깊이 있게 모델에 대해 배워보려 합니다. 박준서 군 : 저는 고3때 입시를 시작으로 모델 일을 꿈 꾼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막연하게 생각해보고 있지만, 미래를 말하면 소속사 준비를 할 것이고 최종적으로 외국으로 진출해 세계적인 모델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네, 두 분 모두 정말 훌륭한 모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대회 본선에 나가는 포부랄까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박준서 군 : 저만의 색깔이 있는 그런 워킹을 담아서 본선 무대에서 저를 충분히 표현하고 오겠습니다. 후회 없이 자신감 있게 걷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황인해 양 : 3명의 학생이 한국대표로 가는데 상위권에 들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자만하는 거 같습니다. 그저 저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상위권에 들면 좋겠지만 이 번 대회에 본선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후회 없이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네, 꼭 한국대표로 선발되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홍보실 = 소유진 학생기자>

미용학과정 진학 열풍에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눈길

‘K-Beauty’란 이름으로 한국 뷰티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며 급성장함에 따라 미용학과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도 증가하고 있다. 헤어, 피부, 네일, 화장품 등 관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며 전문 인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 이에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관련 전공 및 커리큘럼을 신설하는 가운데,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미용학전공이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미용학전공 입학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자들의 지원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요에 맞춰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다른 뷰티 전공들과는 달리, 19년 전통과 전문성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지원율 상승의 원인이다”라고 덧붙였다.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미용학전공은 학점은행제 기관으로 일반반(주 4회 수업)과 특별반(주 1회 수업)으로 나눠 운영 중이며 졸업 시 서경대학교 총장 명의 학사학위를 취득 가능하다. 아울러 각 세부 전공의 특성을 살린 1,200평 규모 실습 시설을 제공하여 재학생들의 수강 환경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학생증 발급, 학술정보관 이용 등의 재학생 혜택들 또한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한편, 서경대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미용학전공은 현재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내신과 수능 성적의 반영 없이 면접 전형과 전공적성 평가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 요강 및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원문 출처 >에듀동아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80824152934655676

서경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 최종 선정

자율적인 정원 운용과 더불어 3년간 정부의 재정지원 받아 대학 중장기 발전사업 추진할 수 있게 돼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교육부가 시행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서경대는 지난 6월 발표된 1단계에서 자율개선대학 예비 선정에 이어 최종 발표에서도 변동없이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별도의 정원감축 없이 내년부터 3년 간 정부의 일반재정 지원과 국가장학 지원을 받게 되며, 대학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자율혁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는 지난 정부에서 추진된 대학 구조개혁 평가를 대체하는 평가로, 대학이 갖추어야 할 기본 요소인 △발전 계획 및 성과 △교육 여건 및 대학 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하였으며 상위 64%에 속한 대학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이번 진단은 전국 187개 일반대학을 대상으로 5개 권역별(수도권, 대구·경북·강원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부산·울산·경남권)로 나눠 실시됐다.   최영철 총장은 "이번 자율개선대학 선정은 급변하는 대학환경과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대비하여 진행한 서경대의 교육개혁이 우수하고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 증거"라며 "향후 이루어질 정부의 재정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혁신과 대학 발전사업에 투자해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경대학교 캠퍼스 순례 ③북악관

현영의 뮤직비디오 ‘누나의 꿈’에서 소품으로 사용됐던 빨간색 공중전화 부스, 현관 앞에서 시대의 상징처럼 자리 지켜푸드갤러리, 컴퓨터실, 이공대 강의실 및 실습실, 공연예술학부 스튜디오, 북악홀 등 소재…학생들 출입 잦아파노라마로 촬영한 북악관 전경 서경대학교 북악관은 교내 본관으로 올라오면 왼쪽 맞은편에 있는 9층 높이의 건물이다. 북악관 건물 앞에는 2006년 당시 가수 겸 모델이었던 현영의 뮤직비디오 ‘누나의 꿈’에서 소품으로 사용됐던 빨간색 공중전화 부스가 시대의 상징처럼 자리를 지키고 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쓰일 정도로 멋진 외관을 지닌 북악관은 이공대학 학생들이 사용하는 강의실과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이 사용하는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휴게실 등 학생들을 위한 공간들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어 학우들의 출입이 잦다. 북악관 시설들을 둘러보았다.푸드갤러리 식당&매점북악관의 푸드갤러리인 학생식당과 매점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지상 1층 현관 외에 지하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어 지하통로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북악관 학생식당 메뉴는 Kitchen 1, 2, 3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날마다 특정 메뉴를 선정해 만들어 팔고 있다. 식당 한 켠에서는 여러 종류의 맛있는 김밥도 만들어 팔고 있다. 또한 학생식당 바로 옆에 위치한 매점에서는 컵라면, 과자류, 과일, 음료, 샐러드, 인스턴트 식품 등을 다양하게 팔고 있는데, 이곳에서 음식물을 사서 식당에 와 먹는 학우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컴퓨터실북악관 2층에는 컴퓨터와 관련된 강의에 사용되는 컴퓨터실이 있다. 컴퓨터 수업과 관련된 전공 및 교양 수업은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수강신청 기간에는 학생들을 위해 4시까지 컴퓨터실을 개방하여 학생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다.  이공대학 강의실 및 실습실1층부터 7층까지는 이공대학 재학생들이 사용하는 강의실이 위치해 있다. 교양 수업과 인원이 많은 이공대학 전공 과목 수업은 1층, 전자공학과는 3층, 컴퓨터공학과는 5층, 소프트웨어학과(컴퓨터과학과)는 6층을, 금융정보공학과와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는 7층을 사용하고 있다. 이공대학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답게 각 과에 맞는 실습실이 맞춤형으로 꾸며져 있어 학생들은 이론을 토대로 배운 내용을 현장실무형 실기를 통해 익힐 수 있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7층은 금융정보공학과와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뿐만 아니라 예술대학 소속의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무대의상제작실 및 콘텐츠디자인, 디지털디자인 실습실이 위치해 있어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직접 의상을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북악관 7층은 이공대학 학생들만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예술대학 학생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어우러져 있다. 북악홀북악관 8층에는 공연장인 북악홀이 있다.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과 연기전공 학생들이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갖는다. 완성도 높게 꾸며진 무대와 학생들의 실감 나는 연기가 더해져 정기공연이 있을 때마다 북악홀은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또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의 실기 시험도 이곳에서 이루어져 모집 기간이 되면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찾아오기도 한다. 북악관은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강의실과 배운 이론을 토대로 실습할 수 있는 실습실, 그리고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는 북악홀 등이 있다. 또한 층마다 학우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다.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리하지 않고 휴식과 취미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자아실현을 하면서 학업과 삶의 균형을 찾길 기대한다. <홍보실 = = 글 김지은 · 사진 소유진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캠퍼스 순례 ②혜인관

서경대 공식 캐릭터인 ‘파워 프렌즈’ 나타내는 전원 버튼 구조물 설치개인사물함 구비, 교무과 업무, 실습형 강의실, 디자인학부 · 영화영상학과 수업…담쟁이 넝쿨 ‘인상적’ 서경대학교 혜인관은 교내 폭풍의 언덕을 올라 초록운동장 너머로 보이는 담쟁이 넝쿨로 둘러쌓여 있는 건물이다. 혜인관 건물 왼편 제일 윗쪽에는 서경대 공식 캐릭터인 ‘파워 프렌즈’를 나타내는 전원 버튼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든지 단번에 서경대학교 캠퍼스 건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서경대학교의 특성을 담고 있는 건물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가장 많이 수업을 듣는 핵심적인 건물이기도 하다. 혜인관에는 교수학습을 할 수 있는 강의실 외에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갖추어져 있다. 강의실 밖에 알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혜인관 구석구석을 살펴봤다. 개인사물함서경대학교에는 각 과에서 사용하는 사물함과 개인이 직접 신청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사물함이 있다. 그 중에 개인이 직접 신청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사물함은 혜인관과 유담관에 설치되어 있다. 혜인관에 설치되어 있는 개인사물함은 학기 초에 맞춰 신청 기간 동안 청운관 7층 학생복지위원회에서 신청해 사용할 수 있다.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1만 원을 지불하면 한 학기 동안 개인사물함으로 사용할 수 있어 무거운 전공 책을 가지고 다니기 힘든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교무과교무과는 혜인관 1층에 위치해 있다. 교무과가 소속되어 있는 교무처는 신입생과 편입생 및 시간제 등록생 모집의 입시업무, 교무·학사 운영 계획의 수립 및 조정을 통한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국내 대학 간 학점교류, 학생 학적관리, 교직관리, 수업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데, 교무과가 교무처의 주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무과는 또한 입학에서 졸업까지 재학생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의실혜인관 건물의 2층부터 5층까지는 재학생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강의실로 이루어져 있다. 6층과 7층을 사용하는 디자인학부와 영화영상학과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과학대 및 교양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수업이 되기 전, 혜인관에서는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분주하게 수업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디자인학부혜인관 6층은 디자인학부 학생들의 강의실이다. 현장성이 강화된 실무형 융복합적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을 위한 쾌적한 공간과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튜디오 시설과 장비 및 DTP(Digital Textile Printing) 기계 등 학생들이 풍부하게 실습할 수 있는 장비와 자원이 구비되어 있다. 혜인관 6층 복도는 디자인학부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졸업을 앞둔 시기에는 이곳에서 졸업작품 전시회가 열려 디자인학부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영상학과혜인관 7층은 강의실을 비롯한 전문 시사실, 디지털 편집실, 촬영 스튜디오, 사운드 믹싱실, 기자재실 등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최첨단 장비와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학생들은 아무런 걱정 없이 자신의 전공학업에 몰두하며 실험·실습을 통해 일찍이 경험을 쌓은 학생들은 영화의 예술성과 산업성 및 다양한 영상 매체의 역할과 가치를 균형감 있게 익힐 수 있다. 혜인관 건물은 담쟁이 넝쿨로 둘러쌓여 있어 봄에는 푸릇푸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가을엔 붉은 단풍 옷으로 갈아입어 장관을 이루는 서경대학교의 명소 가운데 하나이다. 아름다운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부까지도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일구는 알찬 공간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개인 사물함부터 강의실, 실습실까지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 혜인관을 둘러보면서 학생들의 학업과 복지를 위해 신경을 쓰고 있는 학교 당국의 노력과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 <홍보실 = 김지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중앙동아리 ‘SST’의 환상적인 바닷속 스쿠버 다이빙 투어 현장

‘SST’는 ‘SeoKyeong Scuba Team’의 약자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동아리이다. 스쿠버 다이빙은 수중 호흡기를 착용하고 잠수하여 아름다운 바닷속 해양 생물과 환경을 체험하는 해양스포츠이다.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니라 둘 이상 서로 의지하며 협업을 해야 하는 단체 스포츠인 만큼 ‘SST’는 동아리 회원들 간의 유대감이 끈끈한 것으로 유명하다. ‘SST’는 지난 7월 15일(일)부터 22일(일)까지 8일간 필리핀 보홀에서 바닷속 스쿠버 다이빙 투어를 진행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필리핀 보홀에서의 다이빙 투어를 준비한 정지환 ‘SST’ 동아리 회장은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와 수많은 종류의 물고기들 그리고 아름다운 산호들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절경이었다”며 “특히 커다란 바다거북이와 함께 유영하며 바다거북이가 해초를 뜯어먹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순간이 가장 행복했는데 이런 경험을 동아리 회원들과 공유하고 다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대학교에서 색다른 체험과 유대감 있는 활동을 즐기고 싶은 학우분들 뿐만 아니라 스쿠버 다이빙을 한 번이라도 체험해 보고 싶은 분들은 물이 무섭다고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SST’에 오셔서 아름다운 바닷속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서경대학교 중앙동아리 ‘SST’는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해양실습을 통해 전 세계 바닷속을 탐험하고 있다. 수영 실력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고 전 세계 70% 점유율을 자랑하는 PADI 단체에서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매학기 진행하는 교류활동(MT, 회식) 뿐만 아니라 방학마다 진행하는 국내외 스쿠버 다이빙 투어를 통해 대학 생활 중 절대 잊을 수 없는 값진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지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면 더 이상 지구에서 못 갈 곳이 없다. 남들과는 다른 취미생활,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취미 동료, 여행과 탐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아리가 바로 ‘SST’이다. <홍보실 = 김은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3학년 백현아 양, 제13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 ‘대상’ 수상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백현아 양이 제13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가 광복절을 맞아 무용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우수한 무용수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8월 15일(수) 덕진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제13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백현아 양은 한국무용 부문에 참가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상여;(꽃화) 사라진’ 이란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훈을 소재로, 보훈무용예술협회 전북지회와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북도교육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북동부보훈지청 등이 후원한 제13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실용무용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 대상 수상자는 2019년 6월 국립극장에서 개최되는 ‘2019 수상자의 밤’ 공연에 초청될 예정이며 별도의 지원금도 받을 예정이다.   백현아 양은 “너무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실력이 향상되어 가는 과정에 보람과 성취감을 느낀다.”며 “애써주신 학과장 교수님과 강사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백현아 양은 현재 무용예술학과 학생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실적을 가지고 있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동아무용콩쿠르, 전국신인무용대회 등 대표적인 무용경연대회에서 매년 대상, 금상, 최우수상 등 최고상을 수상해 학교의 명예를 높여왔다.   전순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매년 권위 있는 대회에서 수상하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인성이 향상되고, 졸업 후 진로나 취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서경인으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게 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형태의 대학출현과 한국대학혁신

세계의 고등교육 ② 실리콘밸리와 대학미국 실리콘밸리에는 스탠퍼드대가 있다. 이곳에선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을 최고로 여긴다. 그리고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런 혁신적 질문과 그런 질문에 대한 현실응용의 지혜를 짜내는 곳은 다름 아닌 스탠퍼드대다. 스탠퍼드대가 없었다면 실리콘밸리가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하기 어려웠을 것이다.지금 한국 대학은 위기에 처해있다. 대학입학자원의 절대 수 감소는 모두가 인지하는 사실이다. 입학자원 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출생률이 낮기 때문이다. 대학소재 지역별 충원율 전망에 따르면 2023년부터는 수도권조차 충원율이 100%에 미치지 못한다. 고교졸업자의 대학진학률도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 기준 68%대에 머물고 있다. 필자는 더 내려갈 것으로 예측한다. 이에 따른 개별 대학의 재정부족현상도 심각한 지경에 다다르고 있다.이러한 위기상황의 가장 큰 문제는 대학의 혁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사회요구와 대학교육간 미스매칭 현상은 오래전 일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사회변화에 대한 대응태세가 부족하다. 대학 구성원의 변화에 대한 저항 심리도 큰 편이다. 이런 모든 것이 결국 사회일각의 대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총체적으로는 한국대학의 경쟁력 부족으로 나타난다.이런 상황에서 벗어나야한다. 선진 외국은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미네르바대, 에꼴42, 스탠퍼드 디자인스쿨(D-School at Stanford) 등 새로운 학교모델이 출현했다. 미네르바대는 사이버 강의로 프로젝트 중심 교육(PBL)을 실시한다. 창의적 사고, 비판적 사고, 효과적 의사소통, 효과적 상호작용 등 4개 분야를 120가지 주제로 나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수업은 모두 사물에 대한 혁신적 사고를 키우는데 집중된다. 2013년 설립된 에꼴42는 주체적이고 협업능력이 뛰어난 IT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로 교수, 졸업장, 학비가 없다. 보통 7만명이 지원해 한 달 정도의 시험과정을 거쳐 1천명이 선발된다. 졸업생 대부분이 구글 등에 입사한다. 스탠퍼드 디자인스쿨은 생각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교육시킨다. 혁신가를 길러내는 것이다. 애리조나주립대는 혁신 대학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대학이다. 소수의 선택받은 학생교육에서 커뮤니티 전체를 교육하는 포용적 모델을 표방한다. 모든 수업은 프로젝트 형태로 수행된다. 리하이대학은 소규모사립대학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중시한다. 재학생의 72%가 지역공동체 관련 서비스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블렌디드학습을 제공하며, 재학생의 95%가 졸업 후 6개월 안에 대학전공과 일치하는 직업군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핀란드 알토대는 평생교육과 이러닝, 고령화 사회에 맞선 새로운 교육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이 대학은 세계최고의 기업과 함께 21세기형 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런 대학교육모델의 특징은 기존의 대학교육형식에서 벗어나 사회발전에 맞는 새로운 대학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교육이 학생들의 창의역량, 혁신역량을 키우는데 집중되고 있다. 더 나아가 학생들이 새로운 생각의 형태를 갖도록 교육한다. 수업방식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제해결학습, 프로젝트학습 등이 수업의 중심을 이룬다. MOOC와 플립러닝을 결합한 교육모델도 중시된다.이제 한국대학이 해야 할 노력은 분명하다. 우선 기존의 틀을 벗어던지려는 과감한 자세가 필요하다. 그 기초 위에서 대학교육 내용과 수업방법의 획기적 혁신이 필요하다. 실리콘밸리처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질 때 한국대학은 한 단계 성장할 것이다. 구자억 서경대 교수·비교교육학<원문 출처>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480

KIFFA, 청년취업 아카데미 산실로 거듭나

3개 아카데미 과정 끝마쳐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지난 14일 제13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장기과정) 수료식을 갖고, 약 2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마쳤다.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국제물류 이론 및 실무에 대한 내용을 교육하고, 과정을 수료한 졸업예정자를 국제물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교육사업이다. 이번 제13기 과정에는 협약 체결 대학교인 가천대 강남대 단국대 덕성여대 서경대 순천향대 영남대 등 7곳에서 18명, 비협약 대학교 7곳에서 9명 등 총 27명을 선발해 과정을 진행했다. KIFFA는 이 과정에 26명이 수료했으며, 17명은 물류업계로 취업해 63%의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또 KIFFA는 올해 처음 국제물류청년취업아카데미 단기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제1기 과정 입교식을 6월21일을 가졌고, 약 6주간 교육을 진행해 지난달 27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단기과정은 대학교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국제물류 관련 실무내용을 교육하고, 수강생들에게 학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과정이다. 이번 제1기 과정에는 6개 대학교에서 총 21명의 수강생을 선발 교육했으며, 최종 18명이 수료했다.경기평택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운영한 제2기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과정도 최근 마무리됐다. 경기도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된 이 과정은 경기도 소재 대학 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선발해 물류업계로 취업을 연계했다. 이번 2기에는 총 29명의 수강생을 선발해 지난 6월19일부터 8월9일까지 교육을 진행했으며, 6명이 업계로 조기 취업했다.KIFFA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3기 과정을 진행했으며, 총 45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중 380명이 국제물류업계에 취업하면서 취업률 84%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물류 전문 교육기관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원문 출처>코리아쉬핑가제트 http://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bbsCategory=KSG&categoryCode=all&backUrl=main_news&pNum=118819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주관 ‘2018 인생나눔교실’ 일일멘토로 나선 방송인 이홍렬 씨, ‘나누면 커지는 행복한 삶’ 주제로 특강…“성공적인 삶은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을 아는 것”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7월 24일(화) 오후 5시 30분 호텔 뉴브(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소재)에서 ‘2018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기획사업인 ‘인생더하기’ 3회 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멘토봉사단의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방송인 이홍렬 씨가 일일멘토로 나서 “나누면 커지는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아동복지전문기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나눔의 참 의미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방송인 이홍렬 씨는 이날 강연에서 “한때 나는 “이홍렬 씨, 성공의 비결이 뭡니까” 라는 질문을 숱하게 받았다. 그때는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있어 보이는 말을 여럿 했다. “열심히 보다 더 열심히 했습니다.” “이 바닥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라서 가만히 있으면 뒤로 처집니다. 나중에는 하도 인터뷰를 많이 해 기자들이 물을 말을 다 꿰고 있을 정도였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의 말들은 교만이었다. 중요한 건 그렇게 성공의 비결을 탐구하던 기자들이 전부 이민을 갔는지 더 이상 내게 성공에 대해 묻지 않았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서 그는 “나이가 들면서 나는 성공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이란 걸 알게 됐다. 흔히 말하는 성공보다 더 중요한 건 ‘성공적인 삶’인 것 같다. 나에게 성공적인 삶은 나누면서 커지는 행복이 뭔지 아는 삶.”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다행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이웃 사랑에 참여하며 조금이나마 행복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눔과 봉사는 사람이 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고귀한 성공이라는 생각을 조금씩 갖게 됐다. 굳이 내 흔적을 남기고 갈 필요는 없다. 하지만 열심히 이웃을 사랑한 흔적은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인생더하기’ 프로그램에서는 방송인 이홍렬 씨를 비롯, 가수 션, 신혜원 서경대 아동학과 교수 등을 일일멘토로 초청, 인문·예술 그리고 나눔과 소통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인생나눔교실의 멘토와 멘티들이 단순한 멘토링 활동을 넘어 세대간 계층간 개인간의 다름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100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등 여러 유명 인사들의 강연을 준비 중이다.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 예술교육센터 부센터장)는 “인생더하기를 비롯한 인생나눔교실의 멘토스쿨은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봉사단이 보다 폭 넓은 시각으로 멘토링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채워져야 하며, 따라서 멘토스쿨은 장기적인 기획을 바탕으로 한 상시운영을 기반으로 멘토와 멘티의 자발적인 참여가 선행되었을 때 그 효과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 지역은 현재 46명의 멘토봉사단을 선발하고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총 40개 멘티기관 51개 그룹을 선정해 지난 4월 인천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인문가치 속 소통과 나눔을 키워드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1, https://aec.skuniv.ac.kr/)로 문의하면 된다. <홍보실 = 김은지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