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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제16회 졸업발표회 및 제19회 정기공연 개최

11월 22일(목) 오후 7시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서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가 주최하는 제16회 졸업발표회 및 제19회 정기공연이 11월 22일(목) 오후 7시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무용예술학과 4학년 학생들의 졸업발표회와 무용예술학과 전 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졸업발표회는 3편의 한국무용을, 정기공연은 9편의 한국무용과 실용무용, 대학원생의 졸업작품 1편을 중심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조명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협업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졸업발표회와 정기공연은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것으로, 특히 4학년 학생들은 작품 기획은 물론 안무, 의상, 소품 등을 직접 제작하고, 늦은 밤 까지 연습에 몰두하며 준비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1, 2, 3학년 학생들도 선·후배들과 함께 그동언 배우고 갈고 닦은 전문 지식과 기량을 기반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순희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은 “늦은 밤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창의적 안무 역량, 진로 설계 및 자기 계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순희 교수는 또, “보다 훌륭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창의적이며 뛰어난 전문역량을 갖춘 예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주신 지도교수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는 무용을 통한 인간 정서의 순화와 심신의 발달, 건강하고 품격 높은 순수 무용예술과 대중무용 예술의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외부 공연활동과 함께 매 학기별로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권위 있는 국내외 유수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신과 학교의 명예를 높여왔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관련 기사>베리타스알파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2101000818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572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118017458400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남창우(17학번) 군 · 이하은(16학번) 양 · 고명석(16학번) 군, 제2회 인천 연수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상금 300만 원과 음반 제작 · 음원 유통 · 라디오 방송 출연 기회 주어져‘내가 그린 그림’ 팀명으로 10개 팀 출전한 결선무대 올라 ‘내가 그린 여행’ 불러 왼쪽부터 고명석 군, 남창우 군, 이하은 양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남창우(17학번) 군, 이하은(16학번) 양, 고명석(16학번) 군이 지난 11월 3일(토) 오후 7시 연세대 국제캠퍼스(송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인천 연수 대학가요제에 ‘내가 그린 그림’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음반 제작과 음원 유통, 라디오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제2회 인천 연수 대학가요제는 지난 9월부터 예선 및 본선을 진행하였으며 결선무대에는 모두 10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내가 그린 그림’ 팀은 ‘내가 그린 여행’이라는 곡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내가 그린 그림‘ 팀의 대표 남창우 군과 이하은 양, 고명석 군을 11월 15일 오후 3시 교내 카페 SP에서 만나 어떻게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지, 대상을 받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현지 학생기자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하은 양 : 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3학년 베이스 전공 이하은입니다.남창우 군 : 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2학년 드럼 전공 남창우입니다.고명석 군 : 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3학년 기타 전공 고명석입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어떻게 가요제에 참가하게 되었나요? 이하은 양 : 인천 연수 대학가요제에 대한 정보는 우연하게 SNS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대회에 참가해 좋은 경험을 쌓고자 팀원들을 모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그렇다면 이번 가요제 말고 다른 대회에 참가하거나 공연한 경험이 있나요? 남창우 군 : 이번에 결성된 팀으로는 인천 연수 대학가요제가 처음이고 다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산MBC가요제와 대구국제콩쿠르대회에 참가했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대회 중에서는 부산MBC가요제가 가장 치열했던 것 같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타 대학 학생과도 함께 팀을 이루었는데 어떤 계기나 과정으로 팀이 결성되었나요? 고명석 군 : 저희가 인천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 대학을 다니는 친구도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기회가 되어 인천에서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에게 작곡을 부탁하게 되었고 흔쾌히 수락해 함께 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결선 무대에서 ‘내가 그린 여행’이라는 곡을 연주하셨는데 이 곡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하은 양 : ‘내가 그린 여행’은 작곡한 친구의 생각이 담겨져 있는 노래입니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에 오래 머무르다보면 바깥 풍경이 눈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이 곡은 그런 상황을 떠올리며 작곡했다고 합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남창우 군 : 어려웠던 점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힘들었던 것은 팀원들의 학교가 달라서 연습시간과 장소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과 학과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서경대학교의 합주실을 빌려 학교에서 많이 연습하곤 했습니다. 그 덕분에 저희가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학교에서 배운 것들 중 대회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 있었나요? 남창우 군 : 학교 수업 내용 중에서 도움이 되었던 것은 일단 자작곡을 만들다 보면 편곡 같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들었던 ‘앙상블 수업’을 떠올리며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다른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가요제나 대회 참가 팁을 알려 주세요. 남창우 군 : 팁이라면 같은 장르의 선곡이 많기 때문에 일단 너무 뻔한 발라드는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회의 심사위원들이 좋아하는 장르를 파악해서 그 장르의 음악을 색다르게 편곡하여 재미있고 인상 깊은 무대를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명석 군 : 너무 뻔한 발라드 같은 노래는 편곡을 한다고 해도 다 비슷하게 들리기 때문에 팀 고유의 독특한 색깔을 살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이번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우리 학교 이름을 빛내게 했는데,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남창우 군 : 처음 서경대학교를 알게 되었을 때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학교이기 때문에 눈여겨 보았던 것 같습니다. 또 우리 학교에 교수님들도 정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고, 이 분들 밑에서 배워보고자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용음악학과의 특성상 시설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서경대학교의 시설이 정말 잘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우리 학교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김현지 학생기자 :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신가요? 고명석 군 : 팀으로서는 다른 가요제나 대회에 더 좋은 곡으로 참가하는 게 목표입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주세요. 남창우 군 : 먼저 저희 팀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번에 대상을 받은 곡으로 앨범 준비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노래가 음원 사이트에 올라갈 것입니다. 서경대학교 학우분들이 가요제 대상을 탄 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한 번 씩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홍보실=김현지 학생기자>

‘서경대 사람들’ 인터뷰 :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주연배우 ‘김형석’(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12학번) 군을 만나다

‘연애플레이리스트’, 조회수 120만 육박, 네이버TV 부동의 1위극 중 주역 ‘이현승’ 역 맡아 열연…두터운 팬층 보유사람들에게 ‘김형석’ 하면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미소가 지어지는 배우 되고싶어 하루가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요즘 현대인들에게는 드라마도 짧고 빠르고 강렬한 웹드라마가 대세이다. 웹드라마 중에 당연 최고는 ‘연애플레이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TV 기준 평균 조회수만 약 120만 회에 육박하는 ‘연애플레이리스트’는 네이버TV 1위 자리를 장기간 석권하고 있고 페이스북 좋아요 수도 다른 웹드라마 중에서는 따라올 강자가 없다. 현재 시즌 3가 끝난 ‘연애플레이리스트’는 대학생들의 연애 일상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면서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 인기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주연 ‘이현승’ 역을 맡은 ‘김형석’ 군은 현재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 재학 중이다. 학교생활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겸손한 미덕을 가지고 있는 김형석 군은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미 넘치는 배우였다. 김형석 군은 고난을 이겨내면서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며 함께 있는 사람을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11월 13일 오후 6시 서경대학교 카페 SP에서 만난 김형석 군은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소유진 학생기자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형석 군 :안녕하세요. 저는 연애플레이리스트에서 이현승 역을 맡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2학번 김형석입니다. 반갑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안녕하세요. 저도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를 정말 재밌게 본 팬 중한 사람으로서 저희 학교 학생이 이렇게 주연배우를 하고 있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계기로 연플리를 찍게 되었나요? 김형석 군 :저는 연플리를 촬영하기 전에 저예산 뮤직비디오나 간단한 웹드라마를 촬영했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출연했던 작품들을 연플리 작가님께서 보시고 연락을 하셨어요. 연애물이라고 했는데 제가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장르고 좋아하는 역할이어서 바로 오디션을 보러 갔습니다. 그 당시 연플리 제작사인 ‘스노우’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웹드라마여서 아무 것도 안 잡혀 있었기 때문에 그냥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잘 될 줄도 몰랐는데, 감사하게도 연플리가 잘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작은 기회부터 시작해 ‘현승’ 역을 만나게 되신 거네요. 연플리 촬영은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한데, 연플리를 촬영하면서 힘드셨던 점은 없었나요? 김형석 군 :너무 좋은 기회고 좋아하는 일이기에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딱히 없었어요. 다만 제가 한 거에 대해서 만족스럽지 못해서 계속 두고두고 생각이 났습니다. 밤샘 촬영같이 신체적으로 힘든 그런 것들은 행복한 시간이었기에 힘들지 않았는데, 연기적인 면에서 연습한 것들을 백퍼센트 발휘하지 못 했을 때 아쉽고 힘들었어요.  소유진 학생기자 :그렇죠. 행복한 일을 하면 힘들지 않죠. 연기적인 면에서 만족하지 못 한 것이 힘들었다고 하셨는데, 평소에 연기연습은 어떻게 하시나요? 김형석 군:저는 촬영 때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싶어서, 제 연기를 모니터링을 다시 하고 혼자 찍어보며 연습했습니다. 연플리를 정말 100번 정도 보았던 것 같아요. 캐릭터에 대해 구체화 시키고 적어가면서 어떻게 발전시키고 표현할 지를 계속 생각해 가며 연습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100번이나 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많이 보셨는데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형석 군 : 시즌 2의 2화인 ‘남자가 질투하는 이유’ 편이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입니다. 많은 남자들이 연애할 때 겪는 일들이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고 반응도 좋았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남성 캐릭터를 연기하니까 남자들의 공감을 살 때가 여자들의 공감을 사는 것보다 연기를 잘 했다는 생각에 더 크게 뿌듯함이 다가 왔어요. 캐릭터를 잘 소화했기에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 같아서 행복했고,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화입니다.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2 - 2화. ‘남자가 질투하는 이유’ 스틸컷 소유진 학생기자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기에 반응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큰 인기도 끌고 노력도 많이 하시기에, 연플리에 애정이 많이 가실 거 같아요. 김형석 군 :네, 팬분들께서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특히 애정이 가는 거 같습니다. 이전에 시즌 2 끝나고 팬미팅을 한 적이 있어요. 500명의 팬 분을 모시고 팬미팅을 했는데,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실감했고 행복했습니다. 그때, 감동을 많이 받았고 아직까지도 잊지 못할 기억으로 가지고 있어요. 소유진 학생기자 :배우들을 있게 해주는 것이 팬이죠. 혹시 기억에 남는 팬이 있으신가요? 김형석 군 :모두 감사하고 기억에 남는데, 굳이 꼽는다면 친한 팬분들은 저한테 편하게 장난도 잘 치고, 잘 챙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친한 팬분들은 반응이 재미있다고 막 저를 놀리기도 하시더라고요. 놀리면서 잘 챙겨주고, 편지도 많이 써주고 이러는데 그런 친한 팬들은 정이 많이 가고 좋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역시 연플리 주인공이니까 인기가 많네요. 연플리가 웹드라마계의 도깨비라 불릴 만큼 팬이 많은데 그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김형석 군 :가장 큰 비결은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20대 친구들의 일화들을 이야기로 깊이있고 흥미롭게 풀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판타지나 로맨스도 드라마에 많이 등장하지만 저희 드라마는 공감할 수 있는 일화들을 그렸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 올 수 있었고, 그래서 인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네, 저도 보면서 많이 공감이 가서 재밌게 봤어요. 이제 곧 정시 입시가 시작되고 수시에 합격한 수험생도 있는데, 그분들에게 서경대를 자랑해 주세요. 김형석 군 :저희 학교는 선후배끼리 편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어요. 또 나중에 사회에서도 선배가 될 수 있는 친구들도 많고, 그만큼 능력 있는 인재들이 모여 있는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과 같이 학교생활 하면서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커리큘럼과 편하고 다정다감하신 교수님이 많기에 좋은 능력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세분화된 공연예술학부 만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현장형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요. 하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노력 여하에 따라 반드시 기회는 오고, 준비된 자만이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가 온다는 말이 굉장히 와 닿습니다. 형석 군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연플리라는 큰 기회를 잡으신 거겠죠? 김형석 군 : 저에게 연플리는 너무나도 감사한 기회지만 저는 아직 큰 기회는 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3살 데뷔 직전에 교통사고가 크게 난 적이 있어요. 얼굴 쪽을 크게 다쳐서 수술도 하고, 회복을 하느라 휴식기가 길어서 데뷔가 무산됐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그마한 기회라도 나에게 오려면 내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도전하였습니다. 뭐라도 할 수 있으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요. 아직도 그 도전 중에 있다고 생각하고 더욱 큰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정말 힘든 시간을 이겨내시고도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멋지신 것 같아요. 저와 같은 과목의 수업도 들으시는데, 발표도 적극적으로 하시고 학교생활도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학교생활을 병행하시면서 힘드시진 않으셨나요? 김형석 군 :솔직히 많이 힘들긴 했습니다. 학교생활을 병행하면서 외부에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 자신을 가혹하고 혹독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어요. 그렇지만 앞으로 얼마나 바쁠 수 있을지, 언제 일이 끊겨서 한가해질지 모르니까 “바쁜 순간을 즐기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정말 긍정적이신 것 같아요. 수업도 열심히 들으신다고 하셨는데, 서경대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연기를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나요? 김형석 군 : 세밀하고 섬세한 감정들을 연기할 때에는 디테일한 부분을 교수님이 잡아주시고 하시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어요. 또, 심신 수양을 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는지 팁 같은 것도 주시고, 웃을 때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지 등등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표현할 지 알려 주세요. 원래 실무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런 팁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으시나봐요. 그러면 학교를 다니시면 알아봐 주시는 팬들도 많으시죠? 김형석 군 :네 아무래도 연플리가 대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니까 대학생 친구들이 많이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학교에서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굉장히 감사하지만, 처음에는 평범한 학생일 뿐인데 그런 시선들이 대인기피로 다가오기도 했었어요. 모두가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매 순간 순간 항상 웃고 표정관리도 해야 한다는 강박도 생기고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극복해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나름의 고충으로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열심히 다니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김형석 군 : 그 이유는 저는 끝까지 서경대 학생으로 남고 싶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끝까지 졸업해서 나중에 정말 성공했을 때, 서경대생으로서 자랑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싶습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꼭 성공하시길 응원할게요! 그렇다면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형석 군 : 사람들이 김형석이라는 배우를 떠올렸을 때,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미소가 지어지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기분좋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배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소유진 학생기자 : 네. 지금도 충분히 함께 있으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분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학교에도 연플리 팬이 많은데,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형석 군 :정말 늘 좋고 감사합니다. 팬분들로부터 감동받은 경험이 많아요. 예전에 태국 분이셨는데, 제 수업시간을 알고 편지랑 선물을 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 한 분 한 분이 모두 너무나 감사하고, 그럴 위치에 있는 게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좋아해 주시니까, 저도 어떤 사람에게 기분 좋은 사람일 수 있단 거에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에너지를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실=소유진 학생기자> 

아시아 대학혁신, 외국대학유치로 시작한다

세계의 고등교육 ⑧ 아시아대학의 국제화 아시아 대학들이 약진하고 있다. 그중에서 싱가포르, 홍콩, 중국대학의 약진은 괄목할만하다. 2018년 QS 세계대학평가 결과를 보면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 1위, 세계 11위, 난양공대 세계 12위를 기록한다. 그리고 홍콩대학 25위, 중국 칭화대학 17위, 북경대학 30위이다. 아시아대학들이 이런 세계적 수준의 대학을 탄생시킨 비결은 무엇인가. 우선 정부의 대학혁신을 위한 천문학적 예산지원을 들 수 있다. 중국의 칭화대는 한해 예산이 4조원에 육박한다. 이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재정지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특히 이 대학은 학비, 기부금 입학,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 학교기업운영, 연구비 수주 등 재정수입이 다변화돼 있다. 싱가포르 난양공대도 1년 예산이 3조원이 넘는다. 난양공대의 정부지원은 전체예산의 70%에 달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대학 국제화 정책이다. 이들 나라들은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경쟁력을 높이고자 대학의 국제화를 추진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는 1997년 동아시아 경제위기 이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시스템의 전반적인 개혁을 시도한다. 이중에서 대학교육의 국제화는 싱가포르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정책이다. 바로 글로벌 스쿨하우스라는 정책이 그것이다. 이 정책은 세계적 명문대학을 유치해, 자국대학의 수준을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높이자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정부는 외국대학에 대한 학교부지제공, 법인세 면제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영리목적 외국대학도 가능하게 해 과실송금을 허용했다. 또 외국에서 유치된 대학에 대해 파격적 재정지원도 실시했다. 듀크대 3억1천만불, MIT 7년간 1억 달러 등이 지원됐다. 이런 노력의 결과 싱가포르에는 45개 이상의 공동학위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13년 개교한 예일-NUS대학은 157명을 뽑는데 130개국 11,400명이 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중국의 경우도 다르지 않다. 중국도 대학 국제화 및 이를 통한 대학교육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중국은 개혁개방이후 국가발전차원에서 외국대학 유치를 추진해왔다. 이제 중국에는 수많은 외국대학이 들어와 있다. 상해뉴욕대는 국제화된 학습 환경의 도입을 통해 세계에서 통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 학교의 교육 시스템은 기존 중국대학들과 완전히 다르다. 학부 1, 2학년에는 핵심과정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다. 전공교육은 3, 4학년에 실시한다. 핵심과정은  언어, 사회 및 문화기초, 글짓기, 수학, 과학중심이다. 수업과정에서 사회관찰, 연구 활동, 실습 등이 중시된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닝보노팅엄대는 6000 여명의 재학생이 졸업 후의 진로를 걱정하지 않는다. 국제 표준에 맞는 교육덕분에 대부분 다국적기업에 취업하기 때문이다.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대학들은 이미 외국대학과의 공존을 통해 새로운 발전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기회로 외국대학을 활용하고 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은 20여년전만해도 별 볼일 없는 대학이었다. 그런 대학이 세계적 대학으로 발돋움한 것은 바로 외국대학 유치를 통한 국제화 덕분이다.이제 한국도 외국대학의 우수프로그램과 선진적 학사운영기법이 대학에 들어올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 우리끼리의 경쟁에 매몰돼 있는 상황에서는 대학의 근본적 변화는 어렵다. 이제 지역을 제한하고, 독립법인으로만 외국대학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손봐야 한다. 외국대학과 한국대학이 한 캠퍼스 안에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래야만 외국대학의 선진적 학사관리, 학문체계 등의 벤치마킹이 가능하다.또 우리 대학의 질과 국제화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우리에게 당면한 외국유학생의 유치도 훨씬 수월해진다. 한국대학은 이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 정책당국, 대학구성원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구자억 서경대 대학원장 겸 서경혁신원장< 원문 출처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202

2018 코리아뷰티페스티벌 성료

코리아뷰티모델선발대회… 대상 조나나, 최우수상 이소희, 우수상 유하 수상조직위원장 진혜성 뷰티아트디렉터, '뷰티코리아, 세계로 미래로' 콘셉 헤어쇼‘2018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이 뷰티아티스트, 패션디자이너, 모델 등 뷰티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코리아뷰티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진혜성)가 주관하고 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가 대회장을 맡은 ‘2018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이 지난 13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명 배우들의 뷰티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김경민 남기만 황아인 김형모 소요산 김보하 배우 조정현 천귀욱 등 9명의 아시아뷰티아티스트 연합회 1기 회원들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콘셉으로 헤어쇼를 펼쳤으며, 조직위원장과 ABA 회장을 맡고 있는 진혜성 뷰티아트디렉터는 ‘뷰티코리아, 세계로 미래로’라는 콘셉의 헤어쇼 작품을 선보였다.이어 백옥수한복디자이너는 방탄소년단의 IDOL 의상으로 런웨이와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고, 박정상 디자이너는 지난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였던 의상을 가지고 패션쇼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음을 받았다.차민준 이완근 김광자 김혜경 최유환 양재혁 정봉열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코리아뷰티모델 선발대회에서는 13명의 본선 진출 뷰티모델 중 조나나 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이소희 씨, 우수상에는 유하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뷰티라이프상에 이정현, 뷰티패션상 송진아, 월간히트상 우수정, 투비스상 이세아, 아시아모델협회상 박혜윤, 포토제닉상 김라엘, 광목상 이지영, 다소니상 한그림, 리다이찌상 강수빈, SNS상에 이도연 씨가 수상했다. 이날 MC는 슈퍼모델출신의 서경대학교 모델학과 김태연 교수, 무대 총연출은 호서전문대 이복영 모델학과장 및 최서은 교수, 시스탬 총연출은 인터라이컴 김수은 이사, 영상은 박훈 마인모리 감독, 모델 진행은 아시아모델협회 김수은 팀장이 진행했다.코리아뷰티페스티벌 조직위원장 겸 대표를 맡고있는 진혜성 뷰티아트디렉터는 “더 멋지고 더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해 12월부터 2019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준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365패션쇼 관계자들을 비롯해 이상봉 신장경 박남규 성지은 최충훈 패션디자이너, 개그맨 리마리오 이상훈 씨, 조남숙 마담조미디어 대표. 도쿄미용대회 고바야시조직위원장과 아시아지사장인 정권열 대표. 포미산악회 엄기억 회장과 김재욱 산악대장, 대한미용사회 오해석 이사. 이지코스메틱 이도협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원문 출처>미디어팬 http://www.mediapen.com/news/view/396653<관련 기사>데이트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76업코리아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432900#07Pk쿡엔셰프 http://www.cooknchef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9323286227

서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018학년도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11월 15일(목) 오전 10시 교내 북악관 5층서중고거래사이트 ‘We Make Deal' 등 60여 편의 작품 선보여 서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학과장 박태룡)는 11월 15일(목)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내 북악관 5층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2018학년도 졸업생 및 졸업예정인 학생들과 학과 학생회가 중심이 돼 마련한 이번 2018학년도 졸업작품 전시회에는 약 60여 편의 작품이 전시됐다.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인 학생들이 4년 동안 갈고 닦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사물인터넷 등 여러 분야의 전공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웹사이트,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컴퓨터공학과의 졸업작품 전시회는 학생들의 실무적응 능력과 취업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학과 학생들이 작품의 기획부터 제작, 완성에 이르기까지 학과 교수들의 지도 아래 약 1년 동안 준비하고 진행해온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금번 졸업작품 전시회에 웹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중고거래사이트 ‘We Make Deal'을 출품한 정현준(컴퓨터공학과 14학번) 군은 ’중고나라 같은 곳에 사람들이 인증 받지 않은 물건들을 올려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 사이트의 경우 회사에 상품을 보내면 검수라는 절차를 거친 뒤, 사이트에 등록하기 때문에 ‘We Make Deal’, 즉 ‘위매딜’에 올라온 상품들은 인증받은 상품이 된다“며 ”이런 부분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에는 정현준 군의 중고거래사이트 ‘We Make Deal' 외에 ’딥러닝을 이용한 수화번역‘, ’The Battle Lap’, ‘위급상황 방지를 위한 심박수 측정 스마트밴드’, ‘AR을 이용한 화장품 앱’, ‘수강신청 서비스’, ‘나 혼자 산다’, ‘우리 동네 자전거’, ‘ProtectPromise', '인공지능 오델로’, ‘The SHOOTER' 등 다양하면서도 흥미로운 주제와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컴퓨터공학과 학생회장 조충희(컴퓨터공학과 14학번) 군은 “올해 3학년이지만 학생회장으로서 졸업작품 전시회 준비를 학생회 학우들과 함께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한 해 학과 행사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큰 행사인 졸업작품 전시회에 참여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졸업대상자들의 고충도 많이 보았고, 중간 중간 마찰도 있었지만 원만히 잘 풀어나갔고 서로 배려하고 지혜를 모아 결과적으로 멋진 전시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졸업작품전시회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4학년 과대표 정유정(컴퓨터공학과 15학번) 양은 “졸업 작품 전시회 준비를 하면서 의사소통이나 작품과 관련하여 힘든 점도 없지 않았지만 모두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열겠다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준비하고 나니까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번 졸업 작품 전시회를 보면서 아직 작품을 내지 않은 학우들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에 출품한 학우들도 다른 학우들의 작품을 보면서 시야가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준비위원장을 맡아 전시회를 열게 되어 뜻깊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홍보실=김현지 학생기자> 14학번 정현준 군 14학번 조충희 군 15학번 정유정 양

서경대학교 새 홍보영상 공개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경영철학과 교육모토, 지향하는 인재상, 교수학습방법 등을 폭넓게 볼 수 있는 텍스트 중심의 홍보영상이 제작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홍보영상은 모두 50개 스틸컷으로 만든 런닝타임 3분 28초 짜리로, ‘실용을 이끌다’, ‘혁신으로 앞서다’, ‘글로벌 허브가 되다’, ‘내게 서경대는 000(동문 인터뷰)’, 미래형 대학으로 나아가다 등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보영상은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을 지향하는 서경대학교의 4차 산업 혁명, 융복합 시대 ‘현장중심 창의교육’의 방향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 특성화, 대학의 경쟁력과 가치 창출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캠퍼스 풍경과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 학생들의 수업장면 등이 나레이션 없이 사진과 자막으로만 소개돼 있다. 이번 홍보영상은 서경대가 지난해 채널A와 서경대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취준생 24시’를 채널A가 제작, 방영하면서 무상으로 만들어 서경대에 제공한 것이다. 홍보영상은 유튜브 서경대 페이지(https://www.youtube.com/watch?v=LLlekIwWFnk)를 통해 볼 수 있다.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 漢字, 세상을 말하다] 중국 이야기, 세밀하고 풍부하고 보석 같은

4개 성 각각 한글자 한자로 풀어참고문헌 500개, 시·공간 교차전문적 관점, 영화 같은 재미 선사  한글자 중국: 중국의 탄생김용한 지음 휴머니스트  한글자 중국: 중국의 확장김용한 지음 휴머니스트 정암(定庵) 공자진(龔自珍: 1792~1841)은 중국 문학도에게는 스타 시인이다. ‘300년 만의 최고 시인’이란 칭송을 받은 인물이다. 시만 걸출했던 건 아니다. 인물 또한 비범했다. “시와 사람은 하나다. 사람 밖의 시 없고 시 밖의 사람 없다(詩與人爲一, 人外無詩, 詩外無人)”는 정암 자신의 말 그대로의 인생을 살았다.연작시집 『기해잡시(己亥雜詩)』 제5수(首)를 보자.“근심 호탕하게 등지니 해는 기울고(浩蕩離愁白日斜),흥얼대며 말 몰아 동으로 가는데 문득 절벽이다(吟鞭東指即天涯).떨어진 꽃이 어찌 무심한 물건일까(落紅不是無情物),진흙이 되어 꽃 더욱 키우는데(化爲春泥更護花).”평생 몸담은 관직을 떠난 자, 낙향자의 심정이 이처럼 절절할 수 있을까. 첫 두 절은 관직을 버리면서 느끼는 홀가분함, 그러나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이 절묘하게 섞여 있다.후반 두 절이 백미(白眉)다. ‘떨어진 꽃이 어찌 무용지물일 수 있겠나. 땅에 떨어져 양분되어 새 꽃을 더욱 잘 키울 수 있는데’라는 의미다. 은퇴 후의 삶이 은퇴 전의 삶 못지않게 국가와 민족에게 봉사할 수 있음을 노래한 절창(絶唱)이다.『한글자 중국』을 쓴 김용한도 정암처럼 스스로 은퇴했다. 그리고 중국으로 간다.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도답게 그의 시선은 글자 한 자(一字)라는 미시적 포인트에 주목한다. 중국의 각 성(省)을 상징하는 한 글자에서 그는 무한대로 중국을 읽어 낸다.이 책의 특징은 여러 겹의 교직(交織)이라는 점이다. 우선 시간과 공간의 교직이다. 저자는 글자 한 자에서 각 지역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공간의 광대함과 다양함을 동시에 포착한다. 설명은 놀랄 만큼 세밀하고, 동시에 포괄적이다.중앙 집권과 지역 분산의 교직도 등장한다. 통합과 통일을 지향하는 중앙 정부의 구심력과 여기에 저항하는 지역 제후들의 원심력이 여러 동심원을 그리며 겹쳐진다.마지막 교직은 탄생과 확산의 혼재다. 중원 문화의 묵직함과 넉넉함, 지역 문명의 다양한 색채가 변증법적으로 분출한다.무리가 안 보이는 건 아니다. 한반도보다 넓은 성(省) 34개를 각각 하나의 키워드로 묶어내기가 힘겨워 보이는 대목이 적지 않다. 이런 무리를 무리 없이 덮어준 것이 풍성한 전고(典故)와 사진이다.각 성별로 적게는 열 개, 많게는 서른 개 가까운 참고 문헌이 등장한다. 상권에 해당하는 『중국의 탄생』과 하권 격인 『중국의 확장』 두 권에 등장하는 참고문헌은 500개가 넘는다. 이 서평을 쓰는 필자도 중문학도이고, 베이징 특파원과 홍콩 특파원을 지내면서 한국인이 쓴 중국 관련 책들을 적지 않게 섭렵했지만, 이토록 풍부한 전고를 담은 저서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풍부함이 주는 혜택은 다양성이다. 후난(湖南)성을 다룬 ‘상(湘)’자 편에는 삼국지의 유비, 태평천국의 백성, 신(新)중국의 창건자 마오쩌둥(毛澤東), 그리고 현대 기업인과 노동자가 물 흐르듯 등장한다. 자연 생동감이 넘친다.또 다른 혜택은 포용이다. 세세한 전고는 전문적 팩트와 관점을, 풍부한 사례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대중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전문가와 일반 독자를 두루 포용할 수 있는 구조다.완전함을 추구하면 오히려 비어 보이기 쉽다는 점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일까? 저자는 중국 전역을 훑으면서도 유독 티베트(西藏)만은 빼놨다. 본인이 직접 가보지 못했다는 게 이유다. 설명치곤 좀 궁색하다. 티베트 입경에는 여행 허가증을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가 있긴 하지만 불가능한 노릇은 아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다른 이유는 뭘까? 중국어판을 염두에 둔 포석일 수 있다. 티베트를 얘기하려면 슬픈 병탄의 역사, 그리고 참혹한 진압과 학살의 상흔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에서는 절대 금기시되는 대목이다.제대로 들여다보기 위해 미뤄 놓았을 수도 있겠다. 티베트의 역사는 복잡하다. 한인(漢人) 이주 정책과 영토 할양 탓에 섞이고 찢겼기 때문이다.책 두 권 안에 담긴 34개 성 하나하나가 빛나는 보석처럼 다가온다. 히스토리(History)와 스토리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그 보석을 캐내는 것은 이제 독자 몫이다. < 원문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32752

‘한국 춤’의 진수 목포서 선보인다

29일 ‘무작-춤을 만들다’ 공연시민문화센터 100여명 출연  한국 춤의 다양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의미 있는 공연이 낭만 항구 목포의 가을밤을 달군다. 18일 목포시는 오는 29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100여명이 출연해 한국 춤의 다양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무작(舞作)-춤을 만들다’ <사진>공연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전통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창작무 ‘그 기억을 묻다Ⅱ(木浦 舞)’, ‘숨, 꽃잎 떨어지나니’, ‘청 홍 백 황 흑, 꽃자리 흐드러질 제’, ‘神出鬼沒(신출귀몰)’, ‘태평무’ 등 다양한 춤사위들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이 주목받는 이유는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보기 드문 특별한 무대이자 출연진들의 면면도 화려해서다.목포시립무용단을 비롯해 전순희(서경대 교수) 여울무용단, 순헌 무용단, 김선정(단국대 교수)무용단, 숙명여대 차수정 교수(특별출연), 목포시립무용단 박수경 상임안무자 등 100여명이 출연한다. 시립무용단에 따르면 ‘무작’ 공연은 목포에서 처음 소개되는 전순희 여울무용단, 순헌 무용단, 김선정 무용단 등과 협연으로 한국 춤사위를 재조명·재창조해 정중동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춤의 세계를 목포지역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박수경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춤을 향한 쉼 없는 열정과 투혼으로 단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무용이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의미 있는 목포 춤의 저변확대를 위한 몸부림”이라면서 “한국춤사위의 아름다움을 목포시민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원문 출처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42553200646345133

[취재파일] 장교 양성의 새 요람…4년제 군사학과

장교가 되기 위해서는 통상 각군 사관학교를 거치거나 아니면 학군단, 학사장교 등의 코스를 밟게 됩니다. 가장 확실한 길은 사관학교입니다. 사관학교는 각군 장교단의 주력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장교 양성의 다크호스가 나타났습니다. 4년제 대학의 군사학과입니다. 특히 해병대 군사학과는 해군사관학교를 능가하는 해병대 장교 양성 기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해병대 군사학과 출신 초급 장교의 수가 해군 사관학교 출신의 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군사학과는 사관학교, 학군단 등과는 다른 독특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고유의 방식으로 장교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걸음마 단계라서 사관학교 위주의 장교단 세계에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해가 바뀔 때마다 군사학과 출신의 울림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습니다.  ● 4년 동안 군사학 수련…"사관학교보다 군사학문 위주 교육"단국대 해병대 군사학과를 통해 군사학과의 이모저모를 알아보겠습니다. 해병대 군사학과 학생들은 애초부터 해병대 장교를 꿈꾸며 입학합니다. 수능 3등급 이내 성적 소유자만 지원할 수 있고 선발되면 전액 장학금을 받습니다. 사관학교에서는 군인과 똑같은 통제된 생활을 하지만 군사학과 학생들은 일반 대학생들처럼 자유롭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교육이 독특합니다. 사관학교는 민간과 같은 일반 학문에 부분적으로 군사 관련 학문을 교육하는데 반해, 군사학과는 군사학문 위주로 교육합니다. 국방정책, 군사전략, 북한학, 전쟁사 등 실무에서는 소령급 이상이 이수하는 필수 교육이 군사학과 정규 커리큘럼입니다. 사관학교보다 더 군사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겁니다.학기 중에는 군사훈련이 없지만 방학 때는 해병대다운 현장 훈련이 진행됩니다. 1학년은 동계 스키교육, 2학년은 하계 스쿠버 다이빙교육, 3학년은 전장 리더십 훈련, 4학년은 해외군사문화탐방(하와이 또는 오키나와)을 경험합니다.차동길 단국대 해병대 군사학과 교수는 "해병대가 좋아서 해병대 장교가 되기 위해 입학한 학생들이라서 열정이 대단하다"며 "자율적인 생활이 기본이지만 학생들 스스로 규율을 강조하며 학교를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단국대 출신 해병대 초급장교는 한해 30명 배출되는데 해사 출신 초급장교가 한해 20명 미만입니다. 단국대 해병대 군사학과가 해병대 초급장교의 최대 양성소가 되고 있습니다.  ● 어느 대학에 어떤 군사학과 있나전국에 군사학과가 있는 4년제 대학은 18곳입니다. 육군이 13곳, 해군이 3곳, 공군과 해병대 각각 1곳씩입니다. 육군은 대전대, 조선대, 원광대, 경남대, 건양대, 청주대, 용인대, 영남대, 고려대(사이버 국방학과) 등에 군사학과가 설치됐습니다. 육군의 경우 충남대와 상명대, 서경대, 동양대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는 전액 장학금을 지급합니다.해군은 세종대(국방시스템공학과), 충남대(해양안보학과), 한양대(국방정보공학과)에서, 공군은 아주대(국방디지털융합학과)에서 군사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액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장학금은 국방 예산 중 군 가산복무지원금 형식으로 나갑니다. 가산복무, 즉 의무복무기간에 몇 년을 더해 복무하는데 따른 지원금입니다.군사학과 출신은 기본 의무복무 3년에 가산복무 4년을 더해 7년 동안 군에서 복무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전역할 수도 있고 장기복무 선발 전형을 거쳐 평생 직업군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차동길 단국대 교수는 "군사학과 졸업생들은 지휘참모대학급의 고급 군사교육을 받고 배출된다"며 "군인으로서의 자질은 사관학교 출신을 뛰어넘는다"고 자신했습니다. < 원문 출처 >SBS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