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경대 뮤지컬학과 재학생, 폭력피해아동 위로 공연
4일 ‘내일을 잇다’ 주제 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서 뮤지컬 열연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폭력과 학대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뮤지컬 공연을 펼쳐 큰 갈채를 받았다.4일 오후 5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에서 가진 오프닝 공연에서 서경대 뮤지컬학과 재학생들은 뮤지컬 웨딩싱어 중 ‘It's Your Wedding Day’ ‘Someday’,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중 ‘A Puple Summer’를 열연했다.서경대 학생들이 펼친 뮤지컬 공연은 무대와 청중을 한마음으로 연결하는 화합의 통로를 열고, 폭력과 학대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연출했다.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카바)가 공동주관했다.유튜브영상보기 링크 https://youtu.be/xhJIk6gS7xY<원문 출처>베이비타임즈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3<관련 기사>베이비타임즈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0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32
서경대, 대학로에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개관
정릉캠퍼스와 연계해 예술분야 인재양성 및 취창업 플랫폼으로 ‘육성’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공연예술의 메카인 동숭동 대학로에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했다. 서경대는 지난 10월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한 후 3개월째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는 대지 400평, 건물 1,900평의 지하 5층, 지상 5층 총 10개 층에 500여 석 규모의 최첨단 공연장을 비롯해 스튜디오, 소극장, 중극장, 영상실습실, 무용실, 합주실, 세미나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극, 뮤지컬, 전시회, 음악회, 영화상영, 뷰티서비스 등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가능한 문화예술공연 공간이다. 서경대는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개관을 계기로 정릉캠퍼스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및 인프라와 연계해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를 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공급, 산학협력 그리고 취창업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경대는 개관기념 행사로 지난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서경대 디자인학부 24회 졸업전시회를 ‘상자展 담다, 열다, 보다’와 ‘알 수 없음(UNAWARENESS)’ 등 2개 주제로 개최한 데 이어 11월 23일에는 실용음악학과 1회 졸업 공연이 ‘결실’이라는 주제로 18명 졸업 예정자들이 자작곡으로 만든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는 앞으로 1년에 12개 이상의 고퀄리티 뮤지컬, 영화, 연극, 음악회, 전시회 등을 쉬지 않고 공연할 예정이며, 무대장치제작소를 별도로 건립하여 디자인, 제작, 작화, 시연 등을 하는 레파토리 제작극단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또, 서경대 뮤지컬학과의 정기 공연과 서경대 뮤지컬학과 출신들로 구성된 극단 STDIO 134의 공연이 상시로 이루어지며 뷰티숍을 열어 서경대 출신 헤어 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테라피스트들이 뷰티숍 브랜드를 확장할 예정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서경대 공연예술센터의 개관으로 정릉캠퍼스 및 남양주 연수원과 함께 21세기를 리드하는 현장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면서 "공연예술인 양성과 공연예술의 대중화, 고부가가치 문화상품 창출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서경대에는 실용음악학과, 공연예술학부, 영화영상학과, 음악학부, 디자인학부,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 등 예술대학 소속 7개 학과(부)와 미용예술대학 소속 2개 학과가 있다. 이들 예술분야 9개 학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사회가 인정하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은 2019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실용음악학과가 소속되어 있는 서경대 예술대학은 실용음악학과를 포함한 9개 학과의 경쟁률이 모두 높다. 공연예술학부 연기 전공이 124대 1, 영화영상학과가 96대 1, 뷰티&테라피 메이크업학과 44대 1,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37대 1 등이다. 서경대 예술대학이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뭘까.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K뷰티 등 한류예술 열풍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지만 실용음악, 모델, 연기, 뮤지컬, 공연예술, 영화영상 등 이른바 ‘스타학과’가 많고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훌륭한 교수진, 우수한 교육 시설 등이 단연 뛰어나기 때문이다.<관련 기사>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1205/93163684/1
2019년 수시 경쟁률 621대 1, 왜 서경대인가
K팝 · K뷰티 등 한류예술 플랫폼 역할학과 간 '협업'과 '탈경계' 수업 · 현장중심 창작지향 교육 ‘강점’‘스타 학과’ 많고 교수진·교육시설도 뛰어나 대학로에 최근 개관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된 제1회 실용음악학과 졸업 공연 모습 올해 처음으로 실용음악학과 졸업생이 배출될 예정이다.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은 2019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경쟁률 621대 1을 기록, 2018년 602대 1과 2017년 571대 1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연주작곡 전공이 146대 1, 싱어송라이터 전공이 131대 1로 실용음악학과 소속 8개 전공 대부분이 전국 최상위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용음악학과가 소속되어 있는 서경대 예술대학은 실용음악학과를 포함한 9개 학과의 경쟁률이 모두 높다. 공연예술학부 연기 전공이 124대 1, 영화영상학과가 96대 1, 뷰티&테라피 메이크업학과 44대 1,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37대 1 등이다. 서경대 예술대학이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뭘까.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K뷰티 등 한류예술 열풍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지만 실용음악, 모델, 연기, 뮤지컬, 공연예술, 영화영상 등 이른바 ‘스타학과’가 많고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훌륭한 교수진, 우수한 교육 시설 등이 단연 뛰어나기 때문이다. 서경대 예술 관련 대학의 학과 간 ‘협업’과 ‘탈경계’ 수업은 서경대만의 독특한 특성 중 하나다. 실무에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예술 분야 학과는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을 운영하고 있다. 실무현장형 프로덕션 시스템은 공연을 하거나 무대를 만들 때 연기·음악·무대·의상·분장·영상 등 분야별 학과 또는 전공들이 학기 내내 함께 공연 및 제작에 참여하는 협업 시스템이다. 또,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란 다양한 공연 프로덕션을 경험한 인재 1인이 멀티플레이어화 되어 자기 전공을 넘어 다른 전공의 업무를 이해하고 콘텐츠를 생산해 내며 취업의 확장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HUB 운영과정에서 생산된 공연 창작물, 인재 콘텐츠는 공연예술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좋은 조건이자 역량이며 이를 대학 문을 나서기 전에 미리 갖추도록 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겐 크나 큰 메리트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미용 관련 학과를 학사·석사·박사 과정으로 운영하고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신설된 미용예술대학은 다양한 산학협력 체제를 도입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K-Beauty 프로그램 등 국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보다 탄력적이고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동일 분야 대학 지원자들이 들어가고 싶은 대학 중 최상위에 올라 있다. 서경대에는 실용음악학과, 공연예술학부, 영화영상학과, 음악학부, 디자인학부,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 등 예술대학 소속 7개 학과(부)와 미용예술대학 소속 2개 학과가 있다. 대부분의 학과가 현장중심 창작지향 교육을 하고 있으며 전문적이며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사회가 인정하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실용음악학과는 92개의 1인 연습실과 11개의 합주실, 첨단 레코딩스튜디오와 콘서트홀 등 국내 최고의 교육시설에서 유명 실무 교수진이 스튜디오 레코딩, 퍼포먼스 포럼, 뮤직 프로덕션, 1:1 교육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을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으로 대중음악 분야를 이끌어 갈 리더를 길러내고 있다. 공연예술학부는 연기, 모델연기, 무대기술, 무대패션 등 4개 전공 간 협업 시스템이 뛰어나다. 국내 최초로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공연예술학부를 중심으로 예술대학 10개 전공들이 실험적 협업을 통해 서경대만의 공연예술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다. 영화영상학과는 모든 영화영상 제작과정을 혼자서 수행할 수 있는 1인 제작 시스템을 운영하고 매 학기 1인 1작품의 단편 영화를 제작하도록 하고 있다. 일반적인 내러티브 영화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나 실험영화 등 다양한 형식의 영화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음악학부는 엄격한 전공교육에 생동감이 살아 있는 현장교육을 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음악학부에서 운영하는 (사)서경뮤직소사이어티와 (사)서경뮤직스쿨 등을 통해 많은 대외 연주 및 사업 참여 경험을 갖게 하고 있다. 디자인학부는 시각정보디자인과 생활문화디자인 두 개 전공이 하나의 학부로 구성되어 있어 전공 간 교육과정 연계가 활발해 보다 다양한 스킬과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수업 외에도 활발한 공모전 출품과 프로젝트 유치 등을 통해 산학 연계활동을 보다 많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무용예술학과는 순수 무용 지도자뿐만 아니라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생활무용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무용단체 및 창업 등 무용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용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특성화, 실용화된 교과목을 운영한다. 뮤지컬학과는 공연계 현장 전문가를 교수로 영입하고 배우의 자질을 구성하는 노래, 연기, 춤 등이 실제적으로 융복합이 이루어지도록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해 학사운영을 하고 있다. 외부 프로덕션과 동일한 프로덕션을 최소 6개 이상 경험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5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과 소극장 등 첨단 현대식 시설들이 커리큘럼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용예술대학 학생들 실습하는 모습 미용예술 관련 학과의 약진은 더욱 눈부시다. 서경대 미용예술학과는 지난해와 올해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계 올림픽인 ‘O.M.C WORLD CUP PARIS 2017 HAIR WORLD’ 대회에 참가해 2년 연속 우승했다. 또, 지난 2월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 때에는 선수촌 미용실의 성공적인 운영과 개·폐막식 행사의 헤어, 메이크업 지원을 맡아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최고의 교수진과 시설을 갖추고 매년 우수한 신입생들이 입학하고 있는 서경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12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뷰티아트센터에 14개 헤어실습실과 10개의 메이크업 실습실, 7개 스킨 실습실을 갖추고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독자적인 K-Beauty 프로그램을 개발, 교육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트렌드를 읽고 분석적 시각을 통해 국제적 및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과목 개발에 대한 유연성을 가지고 맞춤식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현장실무 능력을 강의할 수 있는 Shop in Institute Program 실습 프로그램 운영이 최대 강점으로, 교내 3곳과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 뷰티숍을 운영하고 있어 기존의 교과 중심적 교육방식에서 벗어난 실용적 실기교육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뷰티산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실제 적용 및 응용이 가능한 준비된 인재 양성이 이루어지고 있다.<원문 출처>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434717
그래도 조금 늦었다는 ‘퍼스트 맨’ 전익관 서경대 석좌교수
미용계에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전익관 교수(서경대 석좌교수)진정한 美를 행동으로 마음으로 실천하는 미용인이다. 미용계의 ‘퍼스트맨’ 전교수가 준비하고 있는 다음은 또 무엇이 최초로 만들어질까 궁금해진다.데이미언 셔젤이 감독하고 라이언 고슬링이 열연한 ‘퍼스트 맨’이다. 인간이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암스트롱에 대한 이야기였다. 무엇이든 처음으로 먼저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는 내용이었다.얼마 전 전 교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을 내고 ‘아너 소사이어티’의 멤버가 되었다. 알다시피 ‘아너 소사이어티’는 법인이 아닌 개인이 1억 이상의 고액 기부금을 낼 경우에만 회원이 될 수 있다.이제 우리 미용계에서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멤버가 탄생한 것이다.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조금 늦었지만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 전교수는 과거 사업가 시절에 서경대에도 고액을 기부하였으며, 2016년 가을에는 20억 넘는 많은 헤어 케어 제품을 31개 대학에 나누어 기부하기도 하였다. 미용 예술계를 공부하는 대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서였다.2006년에 전산 프로그램으로 만든 시간당 생산성 향상을 돋는 ‘PPH’는 오히려 작금에서야 그 가치를 인정하는 바람이 밑에서부터 일고 있다. 최저 임금 상승 때문에 보조 미용사를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전교수는 대학원 강의를 통해서 미용사가 고객맞이부터 샴푸, 청소까지를 다 책임지는 이른바 ‘Designer Full Service Salon’을 만드는 노하우를 가르쳐 왔다. 그 시스템을 서경대에서 지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HAIM SYSTEM’이다. 시스템의 모든 내용은 지금의 경영란에 시달리는 모든 헤어 살롱이 필요한 혁신적인 프로그램들이다.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정리하고 그것을 시스템으로 만들고 그것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등 모두 다 미용계 최초로 있은 일들이었다.연말연시가 다가오는 이즈음, 어려운 주변의 이웃들을 뒤돌아보고 따듯한 손을 내밀어 도움을 줄 시간이 된 것이다.미용계의 ‘퍼스트맨’ 전교수가 준비하고 있는 다음은 또 무엇이 최초로 만들어질까 궁금해진다. <원문 출처>뷰티라이프 http://cafe.daum.net/hair8288/9kEr/1717
서경대학교, ‘제7차 서경 여공생 취업 멘토링 데이’ 개최
11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 교내 북악관 110호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및 서울지역사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제7차 서경 여공생 취업 멘토링 데이’가 11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교내 북악관 110호에서 개최됐다. ‘서경 여공생 취업 멘토링 데이’는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의 몫을 잘 해내는 여성 엔지니어로 거듭나고자 하는 이공대학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서경대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이 강연과 대화를 통해 이공대학 여학생들의 취업을 활성화시키고 커리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여공생 취업 멘토링 데이라는 행사명에서 짐작하듯 여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이긴 했지만 남학생들도 들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시작됐다. 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학생들의 눈빛은 졸업한 선배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반짝였다. 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하나 둘씩 모여든 학생들로 강연장이 가득 찼다. 강연을 앞서 이번 여공생 취업 멘토링 데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서경대학교 전자공학과 강선미 교수는 “사회에서 여성 공학인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담과 조언이 여성 엔지니어의 길을 걷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강 교수는 이어 “여학생들을 위한 시간이지만 남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동안 취업이나 진로에 있어서 궁금했던 점을 선배와 대화를 나누며 알아가고 강연을 들으며 앞으로의 자기 진로에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석한 남학생들에게도 격려와 조언의 말을 건넸다. 강연은 도시공학과, 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토목건축공학과, 화학생명공학과 등 6개 학과 출신 졸업생 6명이 함께했다. 도시공학과 11학번 유지혜 졸업생은 ‘내공의 힘(역량)’을 주제로 강연했다. 유지혜 졸업생은 현재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의 팀장으로 여성 엔지니어의 몫을 거뜬히 해내고 있다. 강연을 통해 유지혜 졸업생은 우리 스스로부터 여성 엔지니어에 대한 편견을 깨야한다며 생각의 전환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정신력과 업무의 전문성을 갖춰서 인생 내공을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전자공학과 02학번 조한국 졸업생은 ‘인생의 지름길’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한국 졸업생은 현재 삼성전자 Sensor 제품개발팀의 책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간단한 자기소개에 이어 공학계열 회사에서 여성이 일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사회 현실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교과서 같은 조언이 아닌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어쩌다 한번 조언해주는 선배가 아닌 지속적으로 얘기해 줄 수 있는 멘토가 필요하다.’며 이런 멘토와 함께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성공헤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컴퓨터공학과 13학번 안소현 졸업생은 롯데정보통신의 IT 운영팀에서 마케팅 파트를 맡고 있다. 안소현 졸업생은 후배들에게 자신이 공채를 준비했던 경험과 그때 생긴 노하우를 전달했다. 상반기와 하반기의 일반 전형 절차를 설명하며 이때 필요한 자격 요소와 평가 항목 등을 짚으며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려 주었다.이밖에 ‘NICE 지니데이타’(박지수 졸업생), ‘내가 주인인 삶’(하림 졸업생), ‘나의 취업 필살기’(신원엽 졸업생) 등을 주제로 졸업생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먼저 졸업한 선배로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조언을 통해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소중하고 다양한 정보와 함께 큰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졸업생들과의 저녁 식사가 이어졌다. 삼삼오오 둘러 앉아 간단하게 식사를 하며 궁금한 점과 고민 등을 주고받으며 선후배 간에 대화를 나누었다. 강연에서 듣지 못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재학생들에게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선후배 간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경대학교 여공생들이 승승장구할 수 있길 기원한다. <홍보실=김현지 학생기자>
변수의 서경대-전통 강호 전남과학대 결승에서 붙는다
2일 성남 인벤 라이젠 e스포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윈터 4강 경기에서 전남과학대 '전남야스오대'와 서경대학교 '정환팀'이 각각 인천대학교 '맛집'과 충남대학교 '편하게들어가'를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경기는 인천대와 전남과학대의 대결이었다. 1일 있었던 8강 경기만 놓고 봤을 때 압도적인 경기는 나오지 않을 것처럼보였으나 결과는 전남과학대의 압승이었다. 전남과학대는 1세트부터 팀의 정글러 허준이 그라가스로 상대 리 신을 완벽히 제압하며 스노우볼을 거침없이 굴려나가며 약 23분 만에 킬 스코어도 23:3으로 압도하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인천대학교의 반격으로 시작했다. 인천대는 1세트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전남과학대를 압박하며 킬 스코어도 초중반까지 7:3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운영에서는 여전히 전남과학대가 앞서며 킬 스코어가 밀림에도 글로벌 골드는 더 많이 가져갔다. 중반으로 넘어가면서부터 전남과학대는 충남대를 조금씩 압박하기 시작했고 중요한 한타 때 다리우스와 루시안이 끝까지 살아남아 상대를 제압하며 결국 2:0으로 전남과학대가 인천대를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이어진 2경기에서는 서경대학교가 장기전 끝에 충남대학교를 2:1로 꺾었다. 충남대학교는 정글러 김여름의 카밀이 서경대학교의 정글러 김진우가 사냥하던 바위게 스틸에 성공하고 첫 킬을 가져가면서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그라가스 서포터를 잡고 카밀이 또 추가킬을 올렸다. 서경대학교도 당하고만 있지 않고 미드 갱킹을 시도해 스웨인을 한 번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서경대학교는 미드 타워를 파괴하며 퍼블을 가져갔고, 전령과 드래곤, 오브젝트에서 우위를 점했다. 한타에서도 더 짜임새 있는 움직임으로 추가 이득을 계속 챙기며 승리했다. 2세트 초반, 서경대학교 정글러 김진우의 엘리스가 2레벨에 고치를 찍으며 바텀 갱킹으로 루시안의 점멸을 빼냈다. 하지만, 동선이 꼬이며 성장에서 리 신이 더 웃는 장면이 만들어졌다. 그래도 서경대학교는 집요하게 바텀을 파고 들어 루시안을 잡아내 킬을 만들었다.충남대학교도 리 신이 좋은 성장을 바탕으로 미드 갱킹을 통해 커버왔던 엘리스를 잡고 성장 격차를 더 벌렸다. 주도권은 충남대학교에게 있었다. 서경대학교는 바텀마저 CS 차이가 극심히 벌어져 희망은 미드뿐이었다. 그리고 묵묵하게 버티던 서경대학교 미드 채희진의 말자하가 한타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대승을 가져가 바론을 획득했다. 글로벌 골드도 소량 밀리고 있었지만, 역전한 뒤 5천 이상 앞섰다. 그러나 충남대는 원거리 딜러가 잘 성장해 고른 밸런스를 바탕으로 1:1 동점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3세트, 초반은 충남대와 서경대 모두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역시 조합 밸런스가 더 뛰어난 충남대학교가 2세트처럼 좋은 흐름을 가져가는 것처럼보였다. 서경대는 교전을 통해 극복하는 방법 뿐이었는데, 날카로운 이니시에이팅으로 조이를 빠르게 자르고 에이스를 만들며 분위기를 묘하게 만들었다. 서경대는 마지막 전투에서도 기적을 만들며 승리해 충남대학교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라 전남과학대와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윈터 4강 결과 1경기 인천대학교 '맛집' 0 VS 2 전남과학대학 '전남야스오대'2경기 충남대학교 '편하게들어가' 1 VS 2 서경대학교 '정환팀' < 원문 출처 >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1385&iskin=esports
서경대학교 김준서, "대학생 배틀에 신선한 바람 불어넣겠다", 채희진 "결승 진출 예상하지 못했다. 너무 기뻐"
서경대학교의 '정환팀'이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윈터 8강전 3경기 나서 금오공과대학교의 '금설포카'를 2:0으로 꺾었다. 이날 MVP로 선정된 김준서는 각각 오리아나와 제라스를 골라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 섰고,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다음은 김준서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소감은? 긴장만 하지 않는다면 승리할 거라 생각했다. 팀원들이 긴장하는 듯 했지만, 1세트 때 다들 무리한 플레이를 하다 보니 오히려 긴장이 풀린 것 같다. Q. 이렇게 쉽게 승리할 거라 생각하고 있었나. 한 번만 풀리면 계속 잘 될 거라 생각했다. 첫 번째 경기는 우리가 밴픽을 정말 잘해서 승리할 수밖에 없었다. Q. 오리아나-제라스를 고른 모습이 특이했다. 원래도 즐겨하는지. 원래는 미드 포지션이었다. 그런데 잘하는 미드 라이너가 팀에 들어오면서 내가 원거리 딜러를 맡게 됐다. 아직 정통 원거리 딜러는 대회에서 사용할 수준은 아니다. 약점이지만, 어차피 다른 팀원들이 AD 챔피언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예정이기 때문에 괜찮다. Q. 4강전에도 지금과 같은 변칙적은 챔피언을 사용할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다. 더 준비된 카드가 있나. 자세히 말하기 어렵지만, 우리가 정말 많은 조합을 연습했다. LCB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겠다. Q. 다음 상대가 충남대학교인데, 어떻게 생각하나. 충남대학교 서포터가 정말 잘하고, 팀 전체적으로 깔끔한 운영이 돋보였다. 강팀이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 Q. 현재까지 서경대학교가 가장 위력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우승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원래 우리 팀의 목표는 32강이었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데, 이왕 이렇게 됐으니 열심히 준비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달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밴픽 과정이나 조합 구성은 나 때문에 제한적인 게 있다. 하지만 팀원들이 잘 따라줘서 고맙고, 우리가 경기를 정말 즐기는데 그런 분위기를 유지하고 열심히 하면 우승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서경대학교 '정환팀'이 2일 성남 인벤 라이젠 e스포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윈터 4강 2경기에서 충남대학교를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매 경기마다 치열한 접전이었고, 서경대는 이번에도 원거리 딜러로 ap 챔피언을 선택하며 승리했다. 이하 서경대의 미드 채희진 선수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충남대와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고 결승에 오른 소감은? 여기까지 올라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행복하고, 결승에서 져도 상관없다. 기쁘다. 도전자 입장에서 열심히 해보겠다. Q. 원거리 딜러가 항상 ap 챔피언을 선택하는 게 미드 라이너 입장에서도 힘들텐데, 어려운 점은 없나? 원거리 딜러가 없다 보니까 딜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있긴 하다. 그래도 현재 우리팀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Q. 말자하로 플레이할 때 정글러의 성장이 잘 되지 않아 힘들었을 것 같다. 르블랑을 4, 5픽 때 밴을 하려고 했는데, 일찍 가져가더라. 그래서 당황했다. 르블랑이 엘리스를 끊었던 게 패배의 요인이 아니었나 싶다.Q. 전남과학대와 결승에서 만난다.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당연히 힘들겠지만, 약팀이 강팀을 잡는 게 생각보다 자주 나오지 않나.Q. 곧 시험기간인데, 결승과 병행이다. 어느 쪽에 더 힘을 실을 것인지? 1학기 때 장학금을 받아서 2학기는 안 받아도 괜찮지 않을까. 상금으로 대체하겠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대회 많이 봐주시고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우리를 많이 응원해주길 바란다.< 원문 출처 >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1371&iskin=esports인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1387&iskin=esports
서경대 사회봉사단의 따듯한 김장 나누기
서울의 첫눈이 내린 지난달 24일 서경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을 실천하고자 올해도 길음복지관을 찾았다. 올해도 서경대 학생 30여명은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70여명의 저소득 가정에 10KG씩 지원 될 겨울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처음하는 김장이지만 봉사단이 함께 하기에 어려움 없이 진행됐고 첫눈이 내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땀방울을 흘리며 즐거운 봉사활동 시간을 보냈다.대학생 김모군은 이번 기회에 잘 배워 집에서 김장솜씨를 뽐내보겠다고 웃으며 이야기했으며, 김장김치를 나눔 받은 저소득 가정 중 한 분께선 거동이 불편하여 김치를 담그는 것은 꿈도 못 꾸는데 이렇게 서경대 학생들이 직접 담가 준 김치를 받으시곤 감동에 눈물을 글썽이셨다. 이렇게 뜻깊고 뿌듯한 봉사활동을 하는 서경대 사회봉사지원센터는 연 4회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길음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약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원문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434205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HUB7 ‘Nous’ 개최
2018년 11월 30일(금) 오후 4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공연예술 특성화 지원 프로그램인 HUB7(2018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 주최로 2018년 11월 30일(금) 오후 4시와 7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HUB7에서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만든 의상을 중심으로 모델연기(모델·연출), 무대기술(무대디자인·조명·음향), 연기전공(연극) 및 뮤지컬학과(뮤지컬), 미용예술대학(헤어·메이크업), 영화영상학과(영상촬영) 학생들과 외부 예술전문가 (푸리댄스컴퍼니 외 다수)들이 협업하여 다채롭고 개성 있는 12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HUB7의 타이틀‘Nous’는 ‘우리’라는 프랑스어로, 협업에 참여하는 250여 명의 학생과 예술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한마음으로 준비한다는 뜻이다. HUB7은 문화 융·복합 공연예술 창작의 산실인 서경대 예술대학의 실용중심 교육의 결과물로, 학생들은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를 통해 현장 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을 경험하고 공연예술 콘텐츠를 창작하고 표현한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은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무대패션 영역 전반에 걸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도록 링크: https://indd.adobe.com/view/8b3c3d00-3066-4290-9775-853f1c6cd983*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TAGECOSTUMESEOKYEONG/* 인스타그램 계정: https://www.instagram.com/stagecostumeseokyeong/
서경대 학군단, ‘제12회 청야 무제’ 열어
11월 22일(수) 오후 6시 본관 8층 컨벤션홀서머지않아 장교로 임관하는 후보생들의 웅혼한 기개 발산그동안의 성과 공유하고 선후배 간 화합의 장 돼 서경대학교 학군단(단장 김대진 중령) 무인들의 축제인 ‘청야 무제’가 지난 11월 22일(수)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시간 동안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청야는 푸른 들판이라는 의미로 군인들의 활동 무대 즉, 야전 또는 전투현장을 뜻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서경대 학군단의 ‘청야 무제’는 머지않아 장교로 임관하는 후보생들이 야전을 호령하고 적을 무찌르는 웅혼한 기개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인들의 축제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장인 본관 8층 컨벤션홀로 가는 계단에는 사이사이에 촛불을 밝혀 축제 분위기를 돋우었다. 축제의 장으로 가기 위해 파트너와 함께 계단을 오르는 후보생들의 표정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했다. 컨벤션홀에 도착한 후보생들은 학군단 학생들의 예도와 축하를 받으며 행사장 안으로 입장했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학군단 학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행사장에 입장했다. 이날 행사는 최영철 총장과 전체 학군단 학생들의 경례로 시작됐다. 곧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함께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영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청야무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야 무제는 서경대 학군단의 이름으로 지금껏 이뤄온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선후배와 가족, 친구들과 같이 화동하고 인화하는 축제의 장으로, 그동안 바쁜 일과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준비한 저마다의 장기를 보여주고 선후배 간의 따뜻한 대화와 우애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최영철 총장은 또, 후보생들뿐만 아니라 불철주야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학군단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했다. 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시루떡 커팅과 축배 제의가 있었다. 김대진 학군단장은 축배를 제의하며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최영철 총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후보생들도 축제를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고 감사와 격려의 인사말을 건넸으며 후보생들도 학군단장에게 경례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청야 무제 1부는 학군단 후보생들의 예도 퍼포먼스로 막을 내렸다. 후보생들은 'Believer'과 ‘The Greatest Show'라는 곡에 맞추어 대형을 여러 형태로 그리며 예도단 검을 이용하여 검무를 추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나자 후보생과 참가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1부가 끝나고 만찬시간을 가졌다. 준비된 맛난 음식을 먹으며 가족, 연인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후보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2부에서는 1중대 1소대의 ‘효재는 멋있어’ 팀의 공연과 1중대 2소대의 ‘에라 모르겠대웅’ 팀의 공연으로 후보생들의 끼와 흥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하는 후보생들은 열심히 준비한 동기들의 공연을 보며 열화와 같은 박수를 쳐주었다. 이어서 동아리 WORKERS와 SDR의 공연과 2중대 1소대 소찬희 팀과 2중대 2소대 창동플의 공연이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후배가 하나 되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후보생들의 합창으로 막을 내렸다. 김대진 학군단장은 “제12회 청야 무제를 통해 가족들과 애인, 친구들에게 엘리트 장교 후보생으로서 잘 성장하고 기개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서경대학군단 후보생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가 넘치는 모습을 뽐내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청야 무제는 오후 9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으며 돌아가는 후보생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아쉬움이 묻어났다. 졸업 후 임관하여 장교가 되는 학군단원들에게 앞으로 건승과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서경대 학군단 졸업생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야전에서의 맹활약을 기대한다. <홍보실=김현지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