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서경대] 실용교육 허브, 소수정예 강소 대학…‘CREOS ’형 글로벌 리더 양성
사회수요·4차 산업혁명 기반 ‘현장중심 창작지향 교육’ 교육혁신, 대학가치 창출에도 박차 서울 성북구 정릉에 있는 서경대학교는 개교 71주년을 맞아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시대의 현장중심, 창작지향 교육으로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특히 다가올 100년의 역사 앞에서 창의적이고 상호 소통하며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고 있다. 정릉캠퍼스와 대학로캠퍼스(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총 8,800여 명의 학부와 대학원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500여 명이 넘는 외국인학생이 유학 와 수학하고 있고 105개의 국내외 기관 및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학협력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해외교환학생 제도 운영과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해 17개국 42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외 유학 및 국제 산학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경대는 이와 같은 국내외 교육·연구 기반 및 산학협력 인프라를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특화된 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서경대는 개교 이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추구해 왔다. 특히 2015년에는 ‘서경비전 2025’를 수립, ‘수요자 중심의 교육 특성화를 통한 CREOS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실용교육을 강화하고 CREOS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융복합 프로그램을 확대해 정부와 산업체 요구에부합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왔다. 2017년부터는 유니토피아 실현을 위한 ‘10대 교육혁신’을 단행, 학과를 개편하고 교육과정을 개정하였으며 새로운 수업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서울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군사학과와 모델학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미용 관련 학과를 학사·석사·박사 과정으로 운영하고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미용예술대학을 신설했다. 그리고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 9개 학과의 현장교육 및 취·창업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학로에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했다. 또한 선취업. 후진학을 위한평생교육 수요에 부응해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을 설립해 미용, 패션디자인, 모델, 실용음악, 시각디자인 분야 5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경대는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의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에 대비,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플랜에는 서경대가 지향하는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의 특성화 모델 개발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서경대 발전방향이 담겨 있다. 종합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 370개를 운영하고 교양수업을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재편했다. 문제해결·대인관계·글로벌· 자기계발·실무 등6대 핵심역량 중심의 인재양성 및 관련 인증제를 시행하고 교육과정의 혁신과 국제 표준화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 인증제를 통해 교육과정의 질 관리를 도모하고, 교과목 인증을 통해 개설되는 교과목의 수준과 사회적합성, 질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서경대학의 교육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국제 표준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수업방식을 혁신하는 일에도 서경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수업 및 강의 혁신을 위해 강의품질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플립러닝, 협업수업 등 새로운 수업방법을 도입했다. 교육의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교양, 전공, 비교과, 캠프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졸업인증제를 시행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핵심역량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서경대의 탄탄한 산학협력은 취업을 이끄는 견인차다. 서경대는 기업 친화적인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했다. 특히 산학협력처, 서경예술교육센터, 예술종합평생교육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등의 활동을 활성화해 대학 체질을 산학협력체제로 전환했다. 서경대는 산학 네트워킹을 통한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에 특히 강점이 있다.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취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취업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창업 관련 강의를 개설해 연간 2,000명 이상의 많은 학생이 창업교육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다수의 학생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창업동아리, 창업서포터즈, 실전창업캠프, 창업보육실, ‘SKU 창업 1-1-1’ 프로젝트 등이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고취하고 있다. ‘실용교육의 허브’이자 ‘소수 정예 강소 대학’을 지향하는 서경대는 최근 10년 간 전국 상위권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대학으로 시대가 요구하고 미래 사회에서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배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구축했다. 이런 최고의 교육 제도 및 인프라에 걸맞게 다양한 장학금 제도도 운영 중이다. 입학 성적이 우수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법인장학금 및 성적우수장학금, 면학장학금, 보훈장학금, 서경CREOS장학금, 자기개발능력장학금, 봉사장학금, 서경가족장학금, 외국인학생장학금, 홍보장학금, 서경엘리트장학금, 학업지원장학금, 특별장학금, 국외교류장학금 등 교내 장학금과 기탁자가 정하는 바에 따라 학과 추천을 받아 지급하는 교외 장학금이 있다. 또한 한국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국가장학금을 비롯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내근로장학금 및 국가근로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한경 교무처장 “정시 전형 568명 모집,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비율 꼼꼼히 살펴야” 서경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568명을 선발한다. 2019학년도 서경대 정시모집에서 달라진 점 몇 가지를 꼽자면 지난해 이공대학 컴퓨터과학과가 소프트웨어학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또한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는 연출전공으로 6명을, 실용음악학과는 싱어송라이터전공 3명을 선발하는 등 전공도 신설했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공대학의 경우 수능 수학 가형에 응시하거나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총점이 동일할 때는 수능을 100% 반영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영어영역 성적 우수자를 1순위로 선정한다. 군사학과는 수능과 면접, 체력고사 이외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모집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부)나 전공이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및 반영 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원문 출처>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981
서경대학교 아동학과 2학년 이성빈 군 · 문화콘텐츠학과 3학년 김은지 양, ‘2018 하이원 대학생 드림 원정대‘ 참가
이성빈 군, 영국과 프랑스 방문해 ‘가치의 재발견’ 주제로 유럽문화의 다양성 조사·연구김은지 양은 ‘꿈의 발견-나를 찾아서’ 주제로 말레이시아 탐방 ‘2018 하이원 대학생 드림 원정대’에 서경대학교 아동학과 14학번 이성빈 군과 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김은지 양이 참가했다. 이성빈 군은 지난 10월,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폐광지역 고등학생들과 함께 영국과 프랑스를 방문해 ‘가치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유럽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조사·연구했으며, 김은지 양은 지난 11월, ‘꿈의 발견-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5박 6일간 말레이시아를 탐방했다. ‘하이원 드림 원정대’는 하이원리조트가 강원도 폐광지역 청소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대학생까지 확대됐다.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들은 팀당 최대 1000만 원의 경비를 지원 받아 약 2개월여 동안 자율적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탐방하며 강원도 폐광지역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해외 우수사례 발굴 등 조사․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하이원 드림 원정대’는 지역의 젊은 인재들과 강원랜드가 함께 폐광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찾아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강원도를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2018 하이원 대학생 드림 원정대‘ 에 어떤 계기로 참가하게 되었으며, 해외탐방을 하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소회 등을 들어보고자 지난 6일 오후 교내 한 카페에서 이성빈 군과 김은지 양을 만났다. 김현지 학생기자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성빈 군 : 안녕하세요. 아동학과 14학번 이성빈입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어떻게 ‘하이원 대학생 드림 원정대’에 참가하게 되었나요? 이성빈 군 : 원래 NGO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UN유스나우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독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하이원 대학생 드림 원정대’ 모집 공지를 보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멘토링 활동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매주 폐광지역 고등학생들과 연락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학교생활과 활동을 병행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이성빈 군 : 드림 원정대와 같은 경우에는 강원도 친구들과의 멘토링이다 보니까 거의 매주 스카이프로 화상통화를 하고, 한 달에 한번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험기간이 겹치면 부담이 되긴 하는데 학업에 많이 지장이 가는 정도는 아니라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대학생 친구들과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연령대 학생들과 함께한 해외탐방이었는데 다른 활동과 어떤 점이 달랐나요? 이성빈 군 : 해외로 나간다는 것 자체도 남다른데, 비슷한 연령대나 친구들이 아니라 고등학생들과 함께 움직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인솔자 역할을 했습니다. 4~5명 씩 팀을 꾸려 활동했는데 저희 팀에 해외여행이 처음인 친구가 있어서 하나하나 알려주고 챙겨야 했고, 관광 일정이나 탐방 정보 또한 찾아봐야 해서 이러한 부분에서 책임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고등학생들과 함께 꽤 긴 시간 동안 여행을 다녀왔는데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이성빈 군 : 여행 마지막 날에 멘티 중에 한 명이 갑자기 아팠던 응급 상황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 다른 멘티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핸드폰도 찾고 아픈 친구도 챙기느라 정신없고 긴박한 상황을 겪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다행히 휴대폰도 바로 찾고 아픈 친구도 응급조치가 되고 무사히 한국에 돌아와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놓였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 중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 이성빈 군 : 아무래도 아동학과이다 보니까 대상 연령대는 다르지만 아이들과 교감하고 같이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있어서 관계를 다루는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아동학과이신데 앞으로의 진로에 드림 원정대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나요? 이성빈 군 : 제가 아동 교육이나 인권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하이원 드림 원정대 활동을 통해 아동들보다 연령대가 높은 고등학생 친구들과 교감하고 함께 지내보니까 제 진로에 있어서도 범위를 좀 더 넓혀서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다른 학우들에게 대외 활동의 팁을 알려 주세요. 이성빈 군 : 저는 평소에 저의 관심사나 재미를 기준으로 활동하고 또 관련 분야에 지원하는 편입니다. 왜냐 하면 오로지 스펙 같은 부분만 보고 신청해도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를 활동해야 하는 건데 관심사나 재미가 없으면 중간에 그만두고 싶어지고, 동기가 없어져서 아예 처음부터 하고 싶은 활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이성빈 군 :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다양한 멘토링 봉사를 더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학교 공부와 병행하면서 시간을 내어 정기봉사도 할지 고민 중입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성빈 군 : 대학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까 학우 여러분들도 열심히 학교생활 하시면서 다른 일들도 많이 경험하는 후회 없는 20대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럽에 다녀온 이성빈 군에 이어 중학생들과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하고 돌아온 김은지 양을 만나 일화와 소감 등을 들어봤다.)김현지 학생기자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은지 양 :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김은지입니다. 하이원 대학생 드림 원정대에서 중학생 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어떻게 ‘하이원 대학생 드림 원정대’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김은지 양 : 제가 교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라는 단체가 UN-Habitat Youthnow라는 기관과 MOU를 맺고 다양한 일들을 협업하여 추진중인데 Youthnow에서 먼저 이 프로젝트를 소개해 주셨어요. 이 프로젝트가 강원도 폐광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평소 국내외 사회문화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을 즐기는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자신의 꿈을 찾는 여정에 꼭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학생들과 수시로 연락을 하면서 일을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교생활과 활동을 병행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김은지 양 : 주말마다 강원도에 가서 오프라인 멘토링을 하거나 화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다보니 시험공부 하랴, 멘토링 준비하랴 바빴던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멘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얘기를 나누고 만나서 재밌는 체험도 하다보면 거의 동생들과 노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바쁘긴 하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김은지 양 : 제가 문화콘텐츠학과에서 웹툰이나 영화, 방송 등과 같이 다양한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해 배우고 있다 보니 이쪽 분야의 직업을 꿈꾸는 중학생 친구들에게 많은 얘기를 해줄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았어요. 저의 멘티 중에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친구에게는 태블릿을 이용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도 하고요. 또 영화감독에 관심이 있는 친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추천해줄 수도 있고요.김현지 학생기자 : 해외 탐방을 하면서 어떤 경험을 했나요? 김은지 양 : 말레이시아의 전통 음식도 먹고 전통 의상도 입어보는 등 문화적 체험도 했고요. 다양한 인종과 종교가 존재하는 말레이시아에서 'United Malaysi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 도장을 받아 ‘Peace Tree’를 완성하는 캠페인도 진행했었어요. 외국인들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설명하며 참여를 유도하는 게 저에게도, 중학생 멘티 친구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김은지 양 : 중학생 멘티 친구들과 처음 멘토링을 진행할 때는 서로 어색하다보니 속 깊은 얘기들을 듣기가 어려웠어요. 고민상담은 고사하고 꿈이나 진로에 대해 얘기하는 것에도 부끄러움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고 이제는 저에게 많은 얘기들을 들려주는 게 정말 감동스러워요. 학교에서 재미있었던 일을 말해주거나 다 같이 여행가고 싶은 곳을 찾아가기도 했고요. 특히 한 친구가 제게 고민 상담을 하면서 선생님한테 의지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해주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김현지 학생기자 : 다른 학우들에게 대외 활동에 대해 알려줄 내용이 있다면. 김은지 양 : 대외 활동은 좋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지원해서 붙을 수 있을까? 학교생활과 병행하는 게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망설이다보면 좋은 기회들을 다 놓쳐버릴 수 있거든요. 저는 주변의 기회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많은 활동을 하다보니까 늘 바빴지만 그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웠고 꿈도 찾았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김현지 학생기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김은지 양 : 하이원 대학생 드림 원정대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할 때가 많아서 두렵기도 했었고 학생들을 이끌고 가르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있었는데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누며 힘이 되어줬던 하랑(대학생 멘토단)분들에게 정말 고맙고요.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관계자분들과 부족한 저를 잘 따라와 준 ‘뽀롱뽀롱뽀’조 멘티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홍보실=김현지 학생기자 > 이성빈 군(왼쪽에서 세번째)과 멘티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은지 양(왼쪽에서 첫번째)과 멘티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2019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멘티기관 모집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소재하며 19년 4월부터 11월까지 인문멘토링에 참여할 멘티기관 모집서경대, 2018년부터 사업을 주관하여 선배 세대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새내기 세대에게 나누며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작업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오는 12월 30일까지 2019년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할 멘티기관을 모집한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선배세대(멘토)가 아동, 청소년 및 청년과 같은 새내기 세대(멘티)와 만나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인문적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세대·계층·개인의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과 상호 성장의 계기 마련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에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2018년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총 65개 멘티그룹과 함께 740여회의 멘토링을 진행하며, ‘인생’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인문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업의 총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 예술교육센터 부센터장)는 “인생나눔교실에는 은퇴세대및 인문·예술 전문가,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층 등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멘토 및 멘티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멘토와 멘티가 함께 관계를 맺고 자연스레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가치와 예술로 세대 간의 소통을 넘어 사회적 성장을 이루어내는 새로운 형태의 멘토링 효과가 발현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내년 ‘인생나눔교실’ 인문멘토링 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6개 멘티 그룹에서 약 600여회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멘티기관 모집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접수 마감 예정이다. 멘티기관 모집을 종료한 후에는 기관의 요구에 맞는 멘토링 진행이 가능한 멘토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02-940-2932,2937 https://aec.skuniv.ac.kr/)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203572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201073636000001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74221.html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440
[구병두 서경대 교수 교육칼럼] 분수효과와 낙수효과
서경대학교 인성교양학부 교수(사)한국빅데이터협회 부회장문재인 정부는 경제정책의 근간을 ‘분수효과(trickle up effect)’에 두고 있다. 이는 계층 간의 부(富)의 불평등의 격차를 줄인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정책방향이라고 하겠다. 분수효과는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분수처럼 아래에서 뿜어져 나오게 하여 ‘소득이 있어야 소비가 있다’는 경제논리에 입각(立脚)한다. 분수효과는 복지정책 강화를 통한 저소득층의 소비증대가 핵심이며,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복지재원을 부유층에 대한 세금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성장보다 분배를 우선시하는 경제철학에 기초한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는 부유층의 규제를 완화하고 세율을 인화해줌으로써 그들의 증대된 소득이 저소득층에게도 흘러갈 것이라는 낙수효과(trickle down effect)의 경제논리로 대기업 성장에 중점을 둔 경제정책을 폈다. 낙수효과는 분배보다 성장을 우선시하는 경제철학에 바탕을 둔다. 즉, 성장을 통해 부의 절대적인 크기를 늘리면, 자연스럽게 누구나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기대한다. 부유층의 소득증대가 유발하는 소비와 투자가 경제성장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저소득층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낙수효과의 기대는 여지없이 빗나갔다. 결과적으로 정부의 부유층에 대한 혜택이 더 많은 부를 축척하는데 이용됐을 뿐 그 효과가 저소득층(서민들)에게는 돌아가지 않았다. 오히려 부유층은 증대된 자본을 앞세워 부동산에 투자하여 주택 값을 폭등시켜 엄청난 재산을 증식하였다. 서민들의 ‘내 집 갖기’의 희망을 속절없이 짓밟아 미래와 희망이 없는 좌절된 삶을 살아가게 하는 데 일조하였다고 한다면 너무 지나친 표현인가. 20여 년 전 IMF(국제통화기금) 와중에서도 대기업과 부자들은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하였으며, 국가는 망해도 자신만 잘살면 된다는 일부 일탈한 공직자들과 탐욕스런 부자들은 부를 축적하여 신분 상승의 기회로 삼기도 하였다. 반면에 정부 당국의 말만 믿고 마지막까지 노동현장을 지켰던 중소기업주와 노동자들은 하루아침에 파산되어 노숙자가 되거나 실직자 신세가 되기도 하였다. IMF 직전까지 잘나가던 중소기업체가 부도(不渡)로 인하여 사지(死地)로 내몰림으로써 계층 간 부의 불평등은 더욱 악화되었다. 우리 국민들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서민들을 위해 최저임금을 인상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고 소비를 늘리기 위한 소득주도성장의 경제정책이 되레 IMF 때보다 그들의 삶을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이다. 주로 최저임금 인상의 수혜자인 일용직 노동자들을 고용하는 영세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체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폐업하는 영세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체가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재정적인 지원에 나서야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전 정부의 낙수효과를 내세워 계층 간의 불평등 격차를 심화시킨 경제정책을 현 정부도 고수하기를 원하는가. 2015년 IMF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20퍼센트 계층의 소득비중이 증가할수록 GDP(국민총생산)는 오히려 감소했다. 이에 과거 수십 년간 성장 중심의 경제정책을 뒷받침해온 낙수효과의 허상을 통렬히 비판하고 나섰다.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도 2012년 기준 미국의 상위 0.1퍼센트 가구가 하위 90퍼센트 가구(상위 10퍼센트 가구를 제외한 전체 가구)와 맞먹는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시대이다. 전통적인 선진국과 신흥개발 국가를 막론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는 중차대한 시점에 문재인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주들에게 재정지원을 하여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용직 노동자들의 생활보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소득주도성장의 경제정책 기조는 유지되어야 할 것이다. < 원문 출처 >민주신문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970
제5회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패션쇼 성료
12월 7일(금) 오후 7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이하 서경대 예교원)의 제 5회 정기패션쇼 <Scentist: 예술에 향기를 입히다>가 12월 7일(금) 오후 7시, 서경대학교 본관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서경대 예교원 모델학전공(주임교수 김태연), 미용학전공(주임교수 이현숙, 한성진), 시각디자인학전공(주임교수 김문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주임교수 김만식)이 함께 협업으로 주최된 이번 정기패션쇼는 총 39명의 모델들이 독특하고 창작적인 8개의 무대를 선보였다. 모델학전공은 기획부터 섭외, 홍보, 제작, 협찬, 연출, 모델, 현장스태프 등을 맡고, 미용학전공은 헤어메이크업, 안내, 의상스태프를 맡아 주었으며, 시각디자인학전공은 인쇄물 디자인을, 서경대 공연예술학부의 무대기술전공은 무대, 조명, 음향 등의 공연 시스템을 맡아 모든 분야를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진행되었다는데 의미가 깊다.서경대 예교원 모델학전공은 에스팀, YG K+, 가르텐 등 국내 유명 에이전시의 교내 오디션을 통해 학생들의 데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많은 재학생들이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 각종 패션쇼와 아레나, 싱글즈, GQ 등 패션 매거진 촬영,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페이스오브아시아, 더룩오브더이어 등의 선발대회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SBS슈퍼모델 김재범, 성혜민을 비롯 이철우, 이호정, 김설희, 이현석 등 많은 탑모델들을 배출하고 있다.미용학전공은 최고의 시설과 교수진으로 국내 미용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교육기관이며, 최고의 실무교육과 더불어 각종 미용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하게 되므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뷰티산업의 한류 열풍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시각디자인학전공은 실용미술 디자인에 대한 예술적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완성시키는 과정으로 정평이 나 있고, 지속적은 스터디 그룹활동으로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어, 다양한 공모전 수상자와 자격증 소지자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전공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이번 패션쇼는 유닉섹스 브랜드 아더월들리(OTHER-WORLDLY), 미니멀리즘 스테이지의 우니베르소(UNIVERSO)와 손신발(SONSHINBAL), have fun this time 스테이지의 브레그(BRAGG), ‘패션에는 정답이 없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필레(PILLE), 웨딩드레스 김진진(KIM JIN JIN), 남성 수트 브랜드 TG패션(TG FASHION)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젠더리스 스테이지는 서경대 예술종합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 출신 학생들이, 블랙리스트 스테이지는 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에서 함께 협업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더하여, 라라쉐이킷(LALASHAKEIT), 랩노쉬(LABNOSH), 메디테라피(MEDITHERAPY), 알파브로스(ALPHABROS), 입솜(YVESOM)의 브랜드들이 사은과 경품을 후원하였다. < 관련 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215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274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7748
서경대 경영학부 전규열 교수 ‘우수봉사자’로 구청장 표창 수상
10여년간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 등 서경대 경영학부 전규열 교수성북구는 6일 성북구청에서 ‘2018 성북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성북구청 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자대회에는 성북구 기동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직 시, 구의원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끝이났다. 특히 시상식에 앞서 펼쳐진 수상자들 즉석 사진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축하행사는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상자에 서경대 경영학부 전규열 교수도 우수자원봉사자로 구청장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전 교수는 2008년부터 자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봉사를 실천해 온 것과, 길음사회복지관 자문위원으로 직원교육 및 실습대학생 대상 특강 등을 통해 봉사의 중요성을 실천해 온 것이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전 교수는 “성북구 관내 소외된 독거 노인들이 많다”면서 “추운 겨울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이승로 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원봉사활동 하면서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반성택 서경대 교수 칼럼] 디지털인문학 - 지연된正義
반성택 서경대 철학과 교수징용공이던 할아버지들이 최근 대법원에서 신일본제철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또한 근로정신대 출신의 할머니 몇 분도 미쓰비시중공업에 승소하였다. 17세 청년이 징용공으로 일하고 초등학교 6학년 소녀가 근로정신대에 속했던 먼 과거가 현재화된다. 당사자들 다수가 사망한 채 승소가 나오면서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는 말이 거론된다. 이는 국가에 속한 개인들의 권리를 두고 나오는 말이다. 한국과 일본에게 지연된 국가적 정의란 더는 없다. 정의는 1965년 한일협정과 5억 달러에 의해 협정으로, 돈으로 봉합되었다. 또한 2015년 위안부합의도 정부 주도로 타결된다. 하지만 국가가 피해자를 배제한 합의를 주도한 데서 논란은 이어진다. 박정희 정부 및 박근혜 정부도 그렇고 또한 일본 정부도 이러한 해결을 도모하여 왔다. 최근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격한 언사를 보며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일본은 똑똑하다. 국가가 국민을 압도하고 제압하는 한국 정부와는 강제성 있는 협정을 맺고, 반면 시민이 국가라는 광장의 외침에 따른 한국 정부와는 강제성 없는 선언을 한다. 일본 외무상은 "국제법에 기초한 협정을 한국 대법원이 원하는 아무 때나 뒤집을 수 있다면 어떤 나라도 한국과 일하기 어렵다"고 질타한다. 일본 정치인들은 외칠 수 있다. 합의를 이행하라고 말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의 질적인 발전 추세를 담아내어 탄생한 정부와의 선언은 그들에게 립서비스에 불과하다.이에 정의 실현은 현재적 과제로 첨예화되어 있다. 역사와 정의의 문제를 정부가 독점하여 다루어 왔기에 더욱 그렇다. 이게 인간 역사에서 오래 통용되던 방식이기는 하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이후 세상이 이전과 다르기에 저러한 방식은 도전받는다.우리가 정의 실현에 유난히 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진실은 국가가 독점하여 역사를 정리하는 시대가 2차 세계대전을 분수령으로 지났다는 데 있다. 이제 정부가 주도하는 정의 실현만으로는 부족하다. 국가의 주인인 시민을 놓고도 정의는 실현되어야 한다. 사회적 존재라는 우리는 왕조시대에 백성이었다. 왕 앞에서 그저 성씨만이 다른 것이다. 일제시대에 우리는 신민, 국민으로 바뀌었다. 황제와 국가가 주인인 세상이다. 이어서 민주공화국에 사는 우리는 국민, 시민이다. 정확히는 시민이 국가인 시대이다. 이렇듯 내실적, 내용적 사회성이 채워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일본은 더디게 반응하거나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며 여전히 과거적이다. 일본 제국주의는 필자가 보기에도 아련하다. 제국주의가 정복과 지배를 자행하고 수익을 강탈하는 것이라면 이의 전형은 대영제국이다. 19세기에 지표면의 25%를 지배하며 축적된 수익으로 원자재 거래시장과 금융시장이 성행하는 곳이 영국이다. 이에 몇 나라가 뒤늦게 따라간다. 독일과 일본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들은 제국주의의 결실을 축적하기 이전에 소련과 미국에 막힌다. 군사력으로만 막힌 것은 아니다. 영국 제국주의에는 엘리트의 헌신, 사회비판 등이 어느 정도 나타나나, 독일 나치즘과 일본 군국주의에는 제국주의로의 질주만이 있었다. 독일 국가사회주의는 사회주의 소련에 격퇴되고, 진주만 폭격에 나선 일본 군국주의의 자신감은 고대 아테네 이후 최초의 민주국가를 자처하는 미국에 좌절된다.이에 독일은 유럽적 에토스를 공유하는 인근 유럽을 학습하며 일탈을 인정하나, 일본에게는 유럽 제국주의에 맞서서 대동아공영권을 외친 데에 대한 근본적 전환이 필요 없어 보인다. 제국주의의 막차에 탄 국가는 패배하더라도 동양의 일류국가였던 것이다. 이 요인이 자신을 굴복시킨 맥아더의 일본 사랑이든, 한국전쟁의 특수이든 말이다. 패배는 하였으나 거기서 일군 성공스토리가 병존하는 것이다. 이에 그들은 내적 민주화가 덜된 경제강국으로 지속된다.만일 오늘도 왕정, 독재, 군국주의의 시대라면 국가 주도로 과거사는 처리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이 인간 사회성의 내실적 성숙을 지향하기에 국가 독주의 해결은 빗나간다. 시민이 국가인 세상이 열리고 있기에 과거사는 그와는 다른 해법을 요한다. 미래지향적 해법이란 이 시대와 어긋난 정부와의 협정을 지키는데 있기 보다는 과거사 정리에 시대적 지향을 담는 데 있다. <원문 출처>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0702102269640002&ref=naver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621:1 경쟁률 기록… 부속기관 학점은행제 진학 열풍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은 2019학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하며, 2017년 571대 1과 2018년 602대 1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부속기관인 학점은행제 실용음악학전공 역시 원서접수가 급증하고 있다.서경대학교 학점은행제 실용음악학전공 관계자는 “본교 실용음악학과의 높은 경쟁률과 더불어 매 해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학점은행제 실용음악학전공은 100% 실기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여 뛰어난 실력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서경대학교 학점은행제 실용음악학전공은 정시 가나다군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며 커버영상 촬영, 공연 등 교내외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96개 개인연습실, 11개 합주실, 31개 레슨실 등 2,500평 규모의 연습 공간을 제공하며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실용음악학전공은 12월 3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모집요강 및 실기고사 일정은 서경대학교 학점은행제 실용음악학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원문 출처>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74
‘2018 서경 스트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2018년 12월 8일(토) 오후 5시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소극장서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학부장 조원경)는 2018년 12월 8일(토) 오후 5시 공연예술의 메카인 동숭동 대학로에 위치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소극장에서 '2018 서경 스트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개관을 기념하고 서경대 음악학부 학생들의 전문연주 역량 강화와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의 대내외 인지도 및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주회는 음악학부 이동일 교수의 지휘 하에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현악전공 재학생 50명과 서경 색소폰 앙상블이 참가하여 특유의 아름답고 웅장한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2018 서경 스트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예술경영전공 조익환 교수가 총괄기획과 운영을 담당하여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이루어지는 클래식 음악회를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전문연주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에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기교 넘치는 음악과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연주회에서 서경 스트링 오케스트라가 A.Vivaldi의 「Concerto for 2 Violins in a minor, RV.522」를 시작으로 A.Vivaldi의 「Concerto for 4 Violins in b minor, RV.580」, A.Borodin의 「String Quartet No.2 in D Major」를 연주하고, 서경 색소폰 앙상블이 P.Doble의 「Espana Cani」, T.Turpin의 「Rag time」 그리고 마지막으로 J.Rollins의 「Frosty the Snowman」를 연주할 예정이며, 바이올린 김소정, 강유지, 박지희, 박차이, 염미소, 지민정 등이 출연한다.<관련 뉴스>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88946문화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88946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075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88메트로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075
새로운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탄생… 12월 25일 개막
서경대학교 문예홀서 12월 30일까지 6일간 공연최강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12곡의 새로운 노래감성 100%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성탄절 되길 크리스마스의 구두쇠 영감님, 스크루지의 이야기가 새로운 뮤지컬로탄생했다.오는 2018년 12월 25일(화)부터 30일(일)까지 6일간 공연되는 A new musical <크리스마스 캐롤>은 서경대학교 문예홀에서 그 첫 시작을 알린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은 서경대 뮤지컬전공 극단 Studio 134가 주축이 돼 인간성 회복을 주 테마로 동화적 판타지를 갖고 있는 찰스 디킨스의 원작 소설을 새로운 차원의 뮤지컬로 재탄생 시켰다. 원작의 배경인 19세기 말 런던의 모습을 현재의 런던으로 옮겨와 우리 시대가 가진 가족의 의미, 삶의 목표, 그리고 진정한 크리스마스는 무엇인가를 물으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 포인트를 새로 만들어 냈다. 뮤지컬 <피터팬> <라디오 스타> 등 동화적인 판타지의 대가인 강보람 작가의 대본과 뮤지컬 <청 이야기>, <쓰릴미>,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등으로 이름을 알리며 뛰어난 작품 해석과 섬세한 인물 묘사로 인간과 삶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이종석 연출이 함께 찰스 디킨스의 원작을 현대 우리의 이야기로 재창조했다. <빌리 엘리어트>, <넥스트 투 노멀>, <See What I Wanna See> 등으로 [한국 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이나영 음악감독이 대본에 곡을 붙이고 뮤지컬과 현대무용계를 넘나드는 안무가 박준희의 안무로 극과 인물의 현대성을 구현해냈다. 대본 강보람, 각색 이종석, 가사 강보람, 이종석, 작곡 / 음악감독 이나영, 안무 박준희, 출연 : 권혁준, 임재현, 최영민, 박봉준, 강기연, 조민호, 임준성, 손미희, 이혜란, 서경수, 이승연, 김대식, 김민서, 유지희, 이지원, 황준우, 오주언, 조은주의 A new musical <크리스마스 캐롤>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뮤지컬을 감상하고 삶의 근원은 무엇이며 진정한 사랑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는지 깊이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되길 기대한다.A new musical <크리스마스 캐롤>은 2018년 12월 25일부터 서울 성북구 정릉(길음역 4번 출구서 1164번 버스 환승)에 있는 서경대학교 캠퍼스 문예홀에서만날수있다. 공연 예매는 문화 N 티켓과 Naver.me를 통해 가능하다.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kumusicalofficial <관련 기사>씨네2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1892&utm_source=naver&utm_medium=news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200340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3MW14305234277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21100090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325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320스포츠경향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2051705003&sec_id=560801&pt=nv뉴스컬처 http://www.newsculture.asiae.co.kr/sub_read.html?uid=159666§ion=sc158U’s Line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