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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뮤지컬학과는 작은 교회, 뮤지컬 통해 캠퍼스 복음화 꿈꿔”

25~30일 극단 ‘스튜디오 134’의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뮤지컬 '크리스마스의 캐롤' 연습 현장. 송지수 인턴기자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 ‘스튜디오1’. 뮤지컬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학교에서 열릴 뮤지컬 ‘크리스마스의 캐롤’을 한창 연습하고 있었다. 유모차를 끄는 아기 엄마, 방송 리포터, 종을 치는 구세군 직원 등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인물들이 성탄절을 기다리며 노래하는 장면이 생동감 있었다. 권혁준 서경대 뮤지컬학과 교수(왼쪽 두 번째)와 극단 '스튜디오 134' 단원들. 송지수 인턴기자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1843년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을 발표한 후 이 작품은 성탄절 시즌이면 각종 영화와 연극, 뮤지컬 등으로 공연되고 있다. 주인공인 구두쇠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 전야에 홀로 잠들게 되고 시간 여행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불행한 사람인지를 깨닫는다.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과 인간의 보편적 사랑에 대해 메시지를 전한다.인도 난민가정의 아내로 열연한 조은주(23)씨는 “남편의 적은 월급으로 어렵게 살지만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작품에는 찬송가가 많이 나오고 말씀을 토대로 한 부분이 있다.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졸업생 유지희(25)씨는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추억으로 남긴 작품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스크루지 역은 권혁준(47·순복음노원교회 서리집사) 서경대 뮤지컬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 작품은 극단 ‘스튜디오 134’에 소속된 권 교수와 재학생, 졸업생 등 20여명이 지난 10월 말부터 동고동락하며 준비한 작품이다. 극단 ‘스튜디오 134’는 2016년 졸업생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서경대 뮤지컬학과 교수들이 설립했다. 경력이 있어야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공연계에서 학생들이 연기 경력을 갖도록 서경대 교수들이 극단에 관여해 돕고 있다.권 교수는 “이 작품에 출연하는 학생들 대부분 크리스천이다. 우리 학과에 들어오면 많은 학생들이 복음을 알게 되고 영접하는 비율이 높다. 하나의 작은 교회로 보면 된다. 우리는 공연하기 전 기도를 하는 팀”이라고 강조했다. 이 뮤지컬을 지도하는 권 교수는 학생과 호흡하며 작품을 준비하면서 밤샘 작업도 많지만 기쁜 과정이라고 했다. “뮤지컬의 장점은 메시지를 힘 있게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뮤지컬을 통해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게 저의 비전입니다. 그 사명 때문에 붙여주신 영혼들을 구원하고 제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미션 같습니다.”권 교수는 자신을 만나주신 하나님을 학생들도 만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한다. 기도 응답으로 받은 사역지가 지금 있는 곳이기에 학과장인 그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상담을 인간적으로 하지만 제가 학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해결점은 예수님이더라고요. 몸이 아파서 휴학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있는 이들이 복음을 통해 변화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이 사역이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권 교수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을까.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권 교수는 1999년 이태리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 유학을 갔다. 유학 자금을 모으기 위해 뮤지컬계에 입성했지만 아버지 사업이 갑자기 부도가 나면서 모은 돈을 모두 빚 갚는 데에 썼다.  하나님은 그때 권 교수에게 ‘이제 유학을 가야 한다’고 하셨다. 유학은 눈물의 기도로 가는 것이라고 했다. 유학 직전 생긴 돈 중에서 300만원을 헌금하고 믿음으로 유학을 떠났다. 아무 것도 없이 떠났지만 10년 동안 무사히 유학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만나와 메추라기와 같은 공급이었다. 유학생활을 마무리할 즈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마태복음 6장 33절이었다. 권 교수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인성경공부모임(Business Bible Belt) 모임을 통해 전도와 양육 훈련을 받았고 그런 삶을 살기로 결단했습니다. 훈련을 받고 하나님의 인도로 이곳에 오게 된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제자의 삶을 권유하고 또 다른 제자를 키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원문 출처>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24647

영리대학 대 비영리대학

세계의 고등교육 ⑩ 외국 교육기관의 영리·비영리최근 제주도에 중국계 자본에 의한 영리병원 설립이 허가됐다. 이에 대해 ‘영리병원이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지적과 ‘영리병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의료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유사한 문제로 국내에 유치하는 외국 교육기관의 영리·비영리 문제가 있다. 국가에 따라 영리를 허용하거나, 비영리만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의 경우 외국 교육기관의 영리적 운영은 허용하지 않는다. 제주도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하지만, 반드시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받도록 한다. 허용하는 영리 운영의 대상도 초·중·고등학교로 제한한다. 그럼 외국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가?미국의 경우 기본적으로 영리대학을 허용한다. 이미 그 비중이 20%를 넘는데, 주로 직업교육이나 기술교육 분야에 특화돼 있다. 미국의 경우 영리대학은 주식상장이 가능하다.싱가포르는 국내대학에 영리를 허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외국대학에 대해서는 영리를 허용한다. 이런 영리대학은 주로 1~3년제 과정에 존재하고, 남는 이익을 기업처럼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싱가포르 내 유수 외국대학들은 영리추구보다 대학 자체의 국제적 명성을 높이는데 더 관심이 있다. 따라서 영리를 허용했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국은 조금 복잡하다. 중국에는 영리성과 비영리성 사립이라는 두 가지 학교유형이 있다. 영리성 사립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지만, 주식시장 상장은 불가능하다. 외국합작대학은 비영리성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과실송금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학비사용 상황, 학교운영과 교육질 등을 고려해 엄격한 과실송금 비율을 결정한다.한편 카타르는 에듀케이션 시티에 입주한 외국대학에 대해 영리대학 운영과 과실송금을 허용한다. 두바이도 국제아카데미 시티와 같은 대학특구에 입주한 대학에 카타르와 마찬가지의 혜택을 준다. 이미 국제아카데미 시티에는 세계 9개국 23개 외국대학이 입주해 있다.한국의 외국대학 유치는 크게 세 가지 목적을 가질 수 있다. 첫째는 우리대학의 질적 발전 도모를 위해서다. 유수한 외국대학 유치를 통해 선진적 학문과 학교운영기법을 배움으로써 우리 대학의 수준을 높이자는 것이다. 둘째는 외국대학 유치를 통해 아시아의 교육허브가 되고 이를 통해 외국유학생을 유치하자는 것이다. 셋째는 외국으로 나가는 한국유학생을 줄여서 교육수지적자를 해소한다는 생각이다. 한국에서 외국대학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동일한 학위를 받을 수 있다면 굳이 외국으로 유학 갈 필요가 없을 것이다.이런 세 가지 목적은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대학교육의 수월성을 높이자는 것이다. 대학교육의 수준이 글로벌화 되면 저절로 유학생들이 찾아올 것이다. 나가라고 해도 국내에서 공부할 것이다. 한국대학은 당연히 아시아의 교육허브가 될 것이다.이제 우리가 외국 교육기관의 영리성을 허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만 초점을 맞추는 논의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논의해야 할 것은 ‘어떻게 하면 우리 대학교육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인가’다. 그 과정에서 외국 교육기관의 영리적 운영이 필요하냐, 아니냐 하는 판단이 나올 것이다. 교육의 공공성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렇지만 교육의 공공성을 뛰어넘는 실사구시적 발전전략도 필요하다. 그 모든 것은 결국 우리대학의 발전 그리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는데 맞춰져야 한다. 구자억 서경대 대학원장 겸 서경혁신원장<원문 출처>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446

[반성택 서경대 교수 시론] 지나가는 올해로부터의 새로운 출발

반성택 서경대 교수이제 거리에는 연말 분위기가 묻어난다.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백화점의 눈부신 네온사인은 연말 분위기를 더욱 조성한다. 크리스마스는 교회보다는 백화점에서 시작되고 오래 지속된다. 이렇게 어느 해처럼 연말을 맞고 있지만 돌아보면 2018년은 평창올림픽과 한반도 대화로 갑작스레 개막됐다. 저러한 이벤트들은 20세기 한반도 역사에 뿌리를 두고 이어져 왔다. 왕국의 멸망과 식민지, 분단과 전쟁, 민주공화국의 가난과 경제발전, 독재와 민주화 등의 온갖 스토리텔링이 거기에 깔려 있다. 하계올림픽은 동계올림픽과 다르다. 우리는 여름에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다. 달리고 수영하면서 자연을 맨살로 접한다. 하계올림픽 종목은 대개 원초적이다. 반면 겨울은 다르다. 동토를 극복하며 활용하는 장비가 동계종목의 주요 요소다. 그래서 동계종목은 대개 인위적이다. 수준급의 물적 토대가 뒷받침돼야 한다. 경기용 장비가 있어야 하고, 이의 활용에 적합한 경기 인프라가 구축돼야 하며 무엇보다도 장비 의존적인 동계종목에서의 개최국 경기력도 수준급이어야 한다. 20세기 한반도의 지난한 역사를 거쳐 온 우리가 이 수준에 있었기에 올림픽은 그 추웠던 평창에서 열린다. 여기에 북한, 분단 한반도는 말 그대로 편승한다. 이 편승은 대화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 과정 자체가 이른바 올림픽 정신에 해당한다. 이러한 2018년은 많은 이들의 역사적·존재론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활성화시켜 왔다. 2018년이 연말 분위기로 소진되거나 어느 해와 동일화되지 않았으면 한다. 연말 콘서트 현장에서 지나가는 한 해를 뒤돌아보며 새로운 신년을 기약하는 식으로 2018년의 스토리를 초연하게 정리하고 싶지는 않다. 평창올림픽과 함께 갑작스레 시작된 한반도 평화로의 시간이 1년 단위로 정산하고자 하는 익숙한 시간관념을 넘어서 이어지길 소망한다. 2018년의 흐름이 이후에도 이어져 그때가 새로운 우리로 향하는 시대적 분수령이었다는 역사의 평가를 기다린다. 이러면서도 오늘의 시간 이해가 연간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는 기업체 마인드에 이미 익숙하기에 걱정도 한다. 연말과 크리스마스의 도래를 백화점이 선도하는 세태에서 벗어나 올해의 정신을 이어가고 싶다. 또한 2018년부터의 시간이 앞으로 이어질지를 승인하고 결정한다는 미국의 시간도 걱정스럽다. 지금 미국은 오늘날 한반도의 변화 에너지 앞에서 정상회담 이후의 행동이 없다. 아마 그들은 한반도 역사 속에 투영되고 이해된 자신들의 모습을 현재에서 바라보아 현상적으로 이해해서 그러할 것이다. 그들에게 이른바 내적 역사는 가시화되지 않는다. 1905년 가쓰라태프트 밀약, 1945년 9월 이 땅의 해방군이 아니라 점령군이었던 미군, 1950년 초의 철군, 1980년 광주의 미국을 필자는 대학에서 알았다. 그 이전의 미국은 달랐다. 미군은 포천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우유를 양동이로 날라 주었다. 그 우유는 맛있었다. 미제란 다른 나라였으면 미국 제국주의일 수 있었겠지만 한국 초등학생에게는 미국산 물품으로 각인됐다. 미제는 오늘의 한국에서, 코스트코에 넘쳐난다. 사람들은 줄을 서서 미제를 카트에 담으며, 필자도 그렇다. 미군 우유를 얻어먹은 초등학생을 거쳐 1980년대 한국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나아가 정치철학에 관심을 두는 교수로 살면서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를 읽기도 하고 오바마 전 대통령의 가족 사진을 볼 때도 있다. 그러는 가운데 2018년을 떠나보내는 물리적 시간인 연말에 서 있다. 시간은 오늘날 물리적으로 측정되곤 하지만 시간은 체험돼 내 안에 쌓인다. 그래서 역사의식이라는 말도 등장한다. 이제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등장해 세모를 알리는 지금, 20세기 한반도 역사에서 출생한 이들이 3만 달러 소득과 광장 민주주의를 내용으로 채우는 이 공동체에 어느 정도는 자주적 결정권이 있어야 한다고 한 명의 시민으로, 아울러 한 명의 지식인으로 발언하고 싶다. 2018년의 뜻을 잇는 2019년을 고대한다. < 원문 출처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478

H2O품앗이운동본부 20주년 기념식…11명 품앗이안상 수상

H2O품앗이운동본부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귀빈식당에서 ‘품앗이운동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품앗이운동본부 20주년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품앗이운동본부와 함께 지속적인 품앗이를 실천했던 ‘품앗이안’에 대한 시상식도 병행했다. 장문섭 품앗이운동본부 부 이사장은 20년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숙경 김숙경전래놀이노래연구원장, 임영화 품앗이운동본부 이사, 유재연 소명여중 교사는 지난 10년 공로상 수상자로 시상대에 올랐다.  박은정 서경대 교수, 박정민 꿈엔터 대표, 박원식 태국 품앗이학교 대표, 리차드 캠벨씨 가족은 올해의 품앗이안상을 받았다.  청소년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품아씨드상’은 이승영군(서초중)에게 돌아갔다. 한편, 품앗이운동본부는 우리나라 품앗이 정신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지난 1998년 설립됐다.  매년 정기적으로 땡큐 프롬 코리아(Thank you from KOREA), 국회동심한마당, 함께하는 행복품앗이, 포럼·아카데미, 편지쓰기, 지구촌품앗이한마당, 품앗이 캠프, 하나되는 음악회 등 나눔과 봉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원문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16010009856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 漢字, 세상을 말하다] 霧霾<무매>

비(雨)와 안개(霧)가 없다면 중국 문인들이 시(詩)를 쓸 수 있었을까? 쓸쓸함, 그리움, 실연, 그리고 소생(蘇生)은 비와 안개 아니면 전달할 길이 막막했을 것이다. “좋은 비 시절을 알아/봄이 되니 때맞춰 내린다./어둠 틈타 바람 따라 잠입한 봄비,/온 세상 적시는데, 가늘어 소리 없다(好雨知時節/當春乃發生/隨風潛入夜/潤物細無聲).” 두보(杜甫)의 절창이다. 사랑해도, 훈계해도 가는 봄비처럼 소리 없어야 상대 마음을 적실 수 있다는 철리(哲理)가 읽힌다. 매(霾)는 검은 비다. 음매(陰霾), 혹은 회매(回霾)로도 불린다. 그래서 무매를 풀어쓰면 ‘안개처럼 자욱한 검은 비’쯤 된다. 초미세먼지가 바로 무매다. 중국어로는 ‘우마이’라고 읽는다. 초미세먼지는 지름 2.5㎛ 이하의 오염물질이다. 미세먼지보다 4배 이상 작은 입자다. 이 때문에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곧장 폐로 흡수된다. 중국의 재난 콘트롤 타워인 감재위(減災委)는 2014년 초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해악을 ‘2013년 재해진행보고서’에 처음 포함시켰다. 시진핑 주석도 그해 2월 베이징을 시찰하는 자리에서 “초미세먼지를 줄여 공기 질을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때부터 석탄사용, 자동차 매연 등에 대한 각종 규제 조치가 도입됐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각 성 정부는 그 심각성을 절감하지 못했다. 마침내 2016년 12월 들어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자 사상 최장, 최악의 무매가 밀려왔다. 대부분의 도시에서 최악의 초미세먼지가 나흘 이상 지속됐다. 19일의 경우 수도 베이징을 비롯해 톈진·허베이·산시(山西)·산시(陝西)·허난 등 11개 성과 직할시가 동시에 무매에 파묻혔다.  결국 2017년 4월 리커창 총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한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푸른 하늘 보위전(保衛戰)을 전개하겠다”고 천명해야 했다.우리도 매일 초미세먼지에 시달리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올 11월 평균 초미세먼지가 사상 최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 발생지라고 중국을 비난하고 책임만 물어서는 답이 없다. ▶공동 환경조사 ▶오염에 대한 노하우 교환 등의 방법으로 일단 중국 환경 당국과의 접점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 중국도 팔짱만 끼고 있을 처지는 아니다. 화답할 수밖에 없다. 서울시가 이미 베이징과 마주 앉아 그 첫 물꼬를 텄다. 정부가 이어 가길 촉구한다. 진세근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 < 원문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211223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1인 제작 시스템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간다

학과소개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1인 제작 시스템’이다. 1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생이 한 학기에 한 영화를 목표로 하는 이 제작 시스템 안에서 매년 50여편의 영화가 탄생한다. 제작되는 영화가 워낙 많다보니 학생들은 한 학기가 끝날 때 이미 다음 학기의 촬영 계획이 모두 정해질 정도로 빡빡한 일정 속에서 작업을 이어나간다. 이런 일정에서 영화 제작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학생에게도, 교수진에도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가 이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결국 직접 영화 제작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방법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이 ‘1인 제작 시스템’을 중심에 두고 운영되고 있다. 학교는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미디어 스퀘어’(mediasquare.or.kr)의 존재다. 영화영상학과는 매 학기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들을 심사해 8편의 우수 영화를 선정한다. 이렇게 선정된 영화는 ‘프리미어 오브 패션’이란 이름으로 교내 영화제를 통해 소개한다. 미디어 스퀘어는 이렇게 선정된 영화들을 공개하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로 학생들의 작품을 출품연도, 장르, 수상 여부 등으로 분류해 서비스한다.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가 단순히 경험과 교육을 위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로 기능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부터는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접근성도 높였다. 학과간의 협업도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공연예술학부의 연기전공, 모델연기전공 학생들이 배우로 참여하고, 무대기술전공 학생들은 촬영 세트 제작에,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은 분장과 헤어에 도움을 준다. 이는 연기전공 학생들이 졸업을 위해 영화영상학과의 작품에 출연해야 한다는 학교 차원의 정책에 의한 결과이기도 하다. 물론 이렇게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화영상학과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완성된 영화를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활용한다. 영화영상학과가 위치한 혜인관 7층에는 믹싱실, 기자재실, 편집실, 스튜디오 등의 시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최신 사양으로 유지되고 있는 장비들은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자재팀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또 다른 강점은 내러티브 영화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영상 분야를 포괄하는 커리큘럼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학생들은 ‘실험영화론’, ‘영상테크놀로지’를 비롯한 다양한 수업에서 다큐멘터리나 실험영화, 미디어 아트와 같은 다양한 형식의 영화를 접한다. 컴퓨터 기반의 그래픽을 배우는 ‘크리에이팅이미지’ 과목이나 애프터 이펙트와 컴버스처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모션그래픽스’ 과목 같은 디자인 수업에 가까워 보이는 과목 역시 학생들이 여러 매체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졸업생들은 영화뿐 아니라 광고, 바이럴 영상, 뮤직비디오 등의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1인 미디어가 중요해지고 있는 현 시대에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험을 쌓은 서경대학교의 인재들은 현장에서 환영받고 있다. 입시전형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정시 다군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점수는 실기 60%, 수능 40%를 반영해 산출한다. 수능 점수는 국어, 수학, 탐구 중에 점수가 높은 두 영역을 각각 40%, 영어를 20%로 반영한다. 실기고사는 주어진 시나리오의 등장인물, 이야기, 시각화 등에 대한 질의응답과 영화·영상 분야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전공 소양을 묻는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원서접수는 2018년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3일(목)까지다. 실기고사는 2019년 1월 8일(화)에 자신이 직접 시간을 예약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실기고사 기간은 2019년 1월 20일(일)부터 26일(토)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go.skuniv.ac.kr)를 참조할 것. “타인과 협업할 준비가 된 학생을 찾는다”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전준혁 교수 -‘프리미어 오브 패션 영화제’와 ‘미디어 스퀘어’의 존재가 눈에 띈다. =26회째 이어져오고 있다. 매 학기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영화를 친구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소개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 것 같다. 학생들이 직접 관객과의 대화를 해보는 것도 그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 미디어 스퀘어는 올해부터 모바일에서도 접속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구술면접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는지. =면접이 워낙 짧은 시간 안에 이뤄지다 보니 학생의 강점을 파악하는 것이 쉽진 않다. 그래도 학생이 가진 열정과 끈기를 보려고 노력한다.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자세도 중요하다. 영화는 결국 사람을 다루는 예술이고 영상 작업 역시 타인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하는 공동 작업물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발전 계획을 소개한다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일부 커리큘럼의 수정을 계획 중이다. 또 공식 동문회와 학생들의 영화워크숍 제작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모임인 ‘필름보다’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 교수진장민용, 신정범, 홍성대, 전준혁 커리큘럼영화개론, 스토리텔링의이해, 디지털이미지의이해, 영화사, 영화기술, 크리에이팅이미지, 디지털영화제작기초, 스토리보드제작, 영화촬영, 사운드디자인기초, 디지털편집실제, 영상디자인, 실험영화론, 디지털영화제작실제, 기록영화실습, 영화촬영실제, 디지털음향제작실습, 영화세미나, 영화분석과비평, 영화제작실습1, 2, 3, 4, 사운드디자인실제, 영화시각효과, 영화작가론, 시나리오작법실제, 영화연출, 모션그래픽스, 영화영상비즈니스, 영화독립과제1, 2, 영상테크놀로지1, 2< 원문 출처 >씨네2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1898&utm_source=naver&utm_medium=news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 개설

서경대 학생과 지역주민 등을 위한 토익, 영어회화 등 다양한 강좌 운영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은 서울 시민과 성북구 주민, 서경대 재학생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겨울방학 특강’을 개설한다.   이번에 처음 개설된 ‘겨울방학 특강’은 토익, 토익 스피킹, 영어 회화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1월 2일부터 1월 29일까지 한달 간 서경대 유담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TOEIC LC Pre-intermediate(초중급)은월-목10:00-11:30, TOEIC RC Pre-intermediate(초중급)은 월-목 11:45-13:15, TOEIC Speaking Pre-intermediate(초중급)은 월-목 13:30-15:00 그리고 English Communication (conversation) Pre-intermediate(초중급)은 월-목 13:30-15:00에 각각 강의가 진행된다.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질 좋은 강의를 저렴하게 듣고자 한다면 이번 특강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번 특강은 소수정예 방식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강의이며, 질문시간을 별도로 운영하여 단기간에 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이나 시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강료는 한 강좌 당 12만 원이며, 본교 학생(재·휴학생)은 4만 원 할인된 8만 원에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서경대학교 유담관 1014호 언어문화교육원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2018년 12월 14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홈페이지 링크 : https://lcec.skuniv.ac.kr/1870

[2019 정시입학정보]‘CREOS형’ 글로벌 리더 양성,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서경대

‘CREOS형’ 글로벌 리더 양성,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서경대1947년에 문을 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혜와 용기, 어진 품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그동안 국가에 기둥이 되고 사회에 힘이 되는 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그 결과 서경대는 ‘실용학문의 산실’이자 ‘소수정예 강소대학’이라는 명성을 얻게 됐다. 서경대의 강점은 ‘실용’과 ‘혁신’으로 집약된다. 창의적이고 상호 소통하며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서경대는 실용학풍에 기반한 대학의 경쟁력 확보와 4차 산업혁명 시대 학문의 융복합을 위해 선제적으로 학사개편과 교육혁신을 단행했다. 지난 2007년부터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단과대학을 신설했으며 학과를 통폐합했다. 문학, 역사, 철학과 어학을 분리시켜 인문학은 문화콘텐츠학과로 묶어내고 언어는 국제비즈니스어학부로 진화시켰다. 문화콘텐츠학과는 캐릭터, 테마파크, 문화기획 등 새로운 학문 수요에 맞춰 인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이 융합되는 학제적 교육을 통해 21세기 신성장동력 분야인 문화콘텐츠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제비즈니스어학부는 4개의 학과를 통합, 영어, 일어, 중국어, 노어, 불어 등 5개 전공으로 구성하고 영어 전공을 필수로 나머지를 선택전공으로 두어 학부 재학생이라면 최소 2개 국어를 전공하고 졸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  실용가치 추구 · 4차 산업혁명 대응 위해 학사개편 · 교육혁신 단행다양한 취 ·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써청년들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실용학문이 각광을 받으면서 2008년 법학과와 행정학과를 통합해 설치한 공공인적자원학과는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변화하는 수험가와 채용시장에서의 현장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정부, 공기업 등 공공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면서 최근 일반행정직, 국회직, 법원직 등 각종 직렬에서 놀라울 정도로 합격률이 상승하고 있다. 2008년과 2012년 서울 4년제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신설한 군사학과와 모델학과는 복수전공을 의무화하고 수업과 현장이 연계되도록 학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국가안보를 책임질 육·해·공·해병 정예 장교와 장기용, 권현빈, 한승수, 김기범 등과 같은 스타들을 대거 길러내면서 이른바 스타학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4년 전에 개설한 실용음악학과는 한류, K-POP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실무현장을 학교에 그대로 재현하여 전공 역량과 현장 경험을 함께 쌓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면서 2019학년도 수시 경쟁률이 621대 1로 전국 최고를 기록할 만큼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움직이고 자동차를 달리게 하며 인간을 대신하는 소프트웨어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올해 컴퓨터과학과에서 문패를 바꾸고 최신 기술개발 동향에 맞춰 주기적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는 소프트웨어학과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응용, 모바일 컴퓨팅 등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유망학과로 떠올랐다. 또 2007년 회계학과에서 전환한 경영학부는 경영·국제통상·회계세무·금융경제·물류마케팅 등 5개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미국 SNHU(Southern New Hampshire University)와 공동학위과정을 운영, 2010년대 들어 행정고시, 공인회계사, 미국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들을 다수 배출하면서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융복합 인재에 대한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가 높아지면서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나노융합공학과는 매 학기 기업체의 요구와 연구개발 분야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바꾸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강의 등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7년부터 학부 3학년, 4학년 학생들이 국책 과제와 대기업 과제에 학생 연구원으로 참여,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을 정도로 맨파워가 강하다. 2007년에 신설된 금융정보공학과도 문과와 이과 졸업생 모두 지원이 가능하고 수학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경영·회계원리 등을 결합하여 투자·금융상품·위험관리·재무관리 등의 실용학문을 포괄적으로 학습하도록 교과과정을 혁신해 2012년 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많은 졸업생들이 은행, 증권, 보험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기관에 취업해 평균 70%가 넘는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예술대학과 미용예술대학 9개 학과의 학과 간 ‘협업’과 ‘탈경계’ 수업도 서경대만의 독특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실무에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예술분야 학과는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을 운영하고 있다. 실무현장형 프로덕션 시스템은 공연을 하거나 무대를 만들 때 연기·음악·무대·의상·분장·영상 등 분야별 학과 또는 전공들이 학기 내내 함께 공연 및 제작에 참여하는 협업 시스템이다. 또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란 다양한 공연 프로덕션을 경험한 인재 1인이 멀티플레이어화 되어 자기 전공을 넘어 다른 전공의 업무를 이해하고 콘텐츠를 생산해 내며 취업의 확장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HUB 운영과정에서 생산된 공연 창작물, 인재 콘텐츠는 공연예술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좋은 조건이자 역량이며 이를 대학 문을 나서기 전에 미리 갖추도록 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겐 크나 큰 메리트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미용 관련 학과를 학사·석사·박사 과정으로 운영하고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신설된 미용예술대학은 다양한 산학협력 체제를 도입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K-Beauty 프로그램 등 국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보다 탄력적이고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매년 수시, 정시 모집에서 전국 최상위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서경대는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의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도 발 벗고 나섰다. 먼저 4차 산업혁명에 대비,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플랜에는 서경대가 지향하는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의 특성화 모델 개발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서경대 발전방향이 담겨 있다. 종합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 370개를 운영하고 교양수업을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재편했다.  수업방식을 혁신하는 일에도 서경대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수업 및 강의 혁신을 위해 강의품질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플립러닝, 협업수업 등 새로운 수업방법을 도입했다. 교육의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교양, 전공, 비교과, 캠프 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졸업인증제를 시행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핵심역량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서경대는 대학 차원에서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취창업 역량을 개발하고 취업에 유리하도록 경력을 관리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학습, 진로, 취업, 창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CLC ZONE 운영, CREOS 졸업인증제 도입, 24개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학년별 취업역량 강화 캠프 개최, 취업동아리 활동 지원, 실전창업캠프 운영, 창업보육실 설치 ‘SKU 창업 1-1-1’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 제공하고 사회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 등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창업활동을 자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9년 취업률 75%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대학(총장)-학과 간 「SKU 취·창업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2019 QS 아시아대학 평가’ 500위 권 진입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서 ‘자율개선대학’에도 선정돼 서경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벌이고 있다. 재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을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나누는 서경지식나누미 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 지역사회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이 사회적 자기실현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진로 및 적성 지도를 하고 있는 것도 보기 드문 사례다. 2015년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손잡고 ‘인생나눔교실을 진행 중이다. 예술계통의 학과가 많은 서경대는 예술교육에 대한 지역사회 봉사를 다양하게 해오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하고 있는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북구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초중고 학생 대상 뮤지컬 드림 캠프, 서울 시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예술분야 방과후학교 등은 실기 위주에다 교육의 질도 좋아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인기다. 해외 지역에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약 30명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해외봉사단이 매년 두 차례 하계와 동계 방학 때 태국 촌부리 방나몽에 있는 반찡짜이고아원을 찾아 아이들의 학업을 도와주고 장래 꿈도 일궈 주며 학교 벽에 그림도 그려주고 운동장을 잔디구장으로 만들어주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최근 서울 대학로에 첨단 복합문화예술 공연장인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한 서경대는 국내 최고 수준인 정릉캠퍼스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 소속 9개 학과(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및 인프라와 연계해 예술분야의 인재 양성과 공급, 산학협력 그리고 취창업 등에서 더욱 그 위상과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는 대지 400평, 건물 1,900평 지하 5층, 지상 5층 총 10개 층 규모에 각종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대극장과 중극장, 소극장, 전시실, 뷰티숍, 미술관 등을 갖춘 대학로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예술 공연 공간으로 정릉캠퍼스와 대학로캠퍼스 간 연계교육을 강화하고 서경대 예술대학 및 미용예술대학 소속 학과의 현장 실습교육 확대와 일자리 창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변화와 혁신, 노력의 성과는 여러 지표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0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발표한 ‘2019 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500위권에 진입했으며 올해 3월 교육부가 실시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고 앞서 지난해 2월 실시한 교육부 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는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도 경쟁률이 23.21대 1로 지난해에 이어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11월 현재 520명으로 서울지역 1위(재학생 5,000명 이상 7,000명 이하 대학)를 기록하고 있다. <원문 출처>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337

[2019정시] ‘졸업 후 장교임관’ 9개 대학 군사학과.. 수능 비중 ‘절대적’

특별전형 선발.. 면접 체력검정 인성검사도 대비군사학 관련 학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졸자들의 취업문제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등록금 혜택과 함께 졸업 즉시 장교로 임관한다는 점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군 계약학과를 개설한 대학들은 특별전형을 통해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대부분 수능 반영비율이 가장 크기 때문에 수능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한 전형구조다. 막대한 지원/혜택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수능최저를 설정한 대학도 많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능성적이 합격을 위해 충분한지부터 검토해야 한다. 군과 협약해 운영되기 때문에 수능성적 외에도 면접 체력검정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합격을 가를 만큼 큰 비중은 아니다. 그렇지만 신체검사나 인성검사 등을 통해 합/불 판정이 이뤄지는 것은 유의해야 한다. 기준을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가 된다. 따라서 군사학 관련 학과의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대학의 면접방식과 체력검정기준 등을 미리 파악해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졸업과 함께 국방부 공군 해군의 특정 보직으로 근무해야 하는 만큼 조직의 특수성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수험생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가 학과와 잘 맞는지 파악한 후 지원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군사학 관련 학과를 개설한 대학들은 특별전형을 통해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수능 반영비율이 가장 크기 때문에 수능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한 전형구조다. 수능최저를 설정한 대학도 많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능성적이 합격을 위해 충분한지부터 검토해야 한다. /사진=상명대 제공<군사학 관련 특별전형.. ‘수능위주’, 면접 체력검정도 실시> 군 계약학과들은 정시에서 신입생을 특별전형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학과와는 선발방식이 다르다. 수능 성적이 가장 높게 반영되지만 타 모집단위들과 다르게 체력검정 신체검사 면접 인성검사 등이 진행된다. 대학마다 조금씩 지원 자격 제한이 다를 수 있으므로 수험생은 충족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 상명대 국가안보학.. ‘수능최저 미적용’상명대 국가안보학은 2013년부터 육군과 학군제휴협약을 체결해 개설됐다. 재학 중 장학생 시험을 거쳐 선발된 학생은 4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급받고 졸업과 동시에 장교 임관이 보장된다. 정시 나군의 안보학 전형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1단계 선발인원이 지난해 3배수에서 5배수로 늘었다. 인성검사도 올해부터 폐지됐다. 수능최저가 적용되지 않는다.전형방법은 2단계다. 먼저 수능100%로 5배수를 선발한다. 수능 반영비율은 국어35% 수학25% 영어20% 탐구25%다. 탐구는 1개과목만 반영하며 과학탐구를 응시한 수험생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2단계에서 1단계성적80% 면접10% 체력검정1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신체검사를 실시하지만 전형총점에 반영되지 않고 합/불 여부만 판정한다.  - 서경대 군사학.. 남학생13명 여학생2명 모집 실용학풍에 기반을 둔 서경대 역시 장교 양성을 위한 군사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다군 군사학과 전형으로 남자 13명, 여자 2명을 모집한다. 군복무를 마친 수험생도 나이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 가능하다. 수능최저는 없다. 지원자가 미달해도 학업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수험생은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전형방법은 수능80% 면접10% 체력검정10%로 합산해 총점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수능은 백분위로 국어25% 수학25% 영어25% 탐구25%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평균이며 한 과목을 제2외국어로 대체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국사는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면접은 조별로 이뤄지며 5명의 평가관이 전공소양 기본소양 공통소양을 평가한다.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실시하지만 전형총점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다만 기준 미달자는 불합격 처리가 된다.  -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항공시스템공학.. ‘국내최조’ 국방시스템공학전공세종대는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의 두 가지 군 관련학과가 개설돼있다. 국방시스템공학은 해군과 협약을 맺은 학과다. 국내최초 국방시스템공학전공으로 해군무기체계 전공의 군사과학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민간사관학교다. 대학 재학 중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는 특전이 있다. 졸업 후에는 해군 소위로 임관된다. 의무복무기간은 7년이다. 올해 정시에서 가군으로 12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수능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80% 체력검정10% 면접평가10%를 합산하고 신체/인성검사 신원조사로 합불을 판정한다. 나이제한은 임관일 기준 만20세이상 27세이하다. 2019학년 입학자의 임관기준일이 2023년 6월1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995년6월2일부터 2003년 6월1일사이 출생한 경우 지원할 수 있는 셈이다.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3개영역 등급합이 9이내여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적으로 응시해야 한다. 항공시스템공학은 공군과 협약을 맺어 졸업 후 장교로 임관된다. 항공기 유도무기 로켓 등 항공우주시스템 개발을 연구하는 항공우주공학도와 국토방위를 위한 공군조종사 후보생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시스템공학과 마찬가지로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한다. 의무 복무기간도 7년이다. 올해 정시에서 가군으로 남학생5명, 여학생1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차이가 있다. 1단계 수능100%로 5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100%와 신체검사 체력검정 적성검사 면접평가 신원조사로 합불을 판정한다. 나이제한은 임관일 기준 만20세이상 27세이하다.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3개영역 등급합 9, 한국사 3등급 이내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 수능최저 '한국사3등급'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은 국방IT우수인재전형2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다. 컴퓨터, 전자 등 IT 기초/응용 학문을 기반으로 공군에 특화된 최정예 국방/항공 ICT(정보통신기술) 능력을 학습하고 수료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 올해 다군에서 정시로 10명을 모집한다. 1단계 수능100%로 5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80%와 면접20%를 합산하고, 공군본부 주관항목인 신체검사 체력검정 신원조사 등 절차로 적격성 여부를 평가한다. 임관일 기준 만20세이상 만27세이하를 만족해야 한다. 국영수 수능최저 대신 한국사3등급을 충족하면 된다.  - 영남대 인문자율(항공운항).. ‘학위취득’ 가능영남대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은 공군 조종장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며 졸업 후 육군 장교로 임관해 7년 의무복무해야 한다. 재학생은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경영학과 가운데 1개학과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올해 정시 모집인원은 가군 남학생5명 여학생1명이다.   수능100%로 5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 수능100%에 신체검사 체력검정 적성검사 면접고사 신원조회로 합/불을 판정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 등급합9이내, 한국사3등급이내다.  - 충남대 국토안보학/해양안보학.. ‘수능최저 미반영' 국토안보학  충남대는 국가안보융합학부의 국토안보학전공과 해양안보학전공을 특별전형으로 가군에서 모집한다. 2013년 육군본부와 협약으로 개설된 국토안보학 9명을 모집한다. 남자만 지원가능하다. 국토안보학과는 2013년 충남대와 육군본부 협약으로 개선된 군사학 관련 전공이다. 신입생의 1년 동안의 등록금이 지원된다.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는 학생의 경우는 4년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며 졸업과 동시에 육군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의무복무기간은 임관 후 7년이다. 국토안보학은 전형방법이 2단계다. 먼저 수능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수능80% 면접10% 체력검정10%로 반영해 합격자를 정한다. 인성검사 신체검사 신원조사를 통해 합/불을 판정한다. 지원자들이 충족해야 하는 수능최저는 없다.  마찬가지로 2013년부터 운영된 해양안보학은 12명을 모집한다. 재학생은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졸업과 동시에 소정의 군사교육 후 해군소위로 임관되며 7년 의무복무해야 한다.   전형방법은 국토안보학과 유사하다. 반영비율만 다르다. 수능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88% 면접11% 체력검정1%로 합산한다. 인성검사 신체검사 신원조사로 합불을 가리는 점도 동일하다. 마찬가지로 임관일 기준 만20세이상 27세이하여야 한다. 다만 수능최저 기준이 다르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에서 3개영역의 등급합이 9이내여야 한다. 탐구는 2과목 평균으로 반영한다.- 한양대(ERICA) 국방정보공학.. 수학(가)만 반영   한대 ERICA 국방정보공학은 7개 대표 특성화학과인 레인보우학과 중 하나다. 2013년 8월 해군과 대학 간에 체결된 ‘군사학 발전협의서’에 의거 2015년 1학기부터 학과를 개설했다. 재학 중 별도 군사훈련은 없으며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을 포함해 4년간 군장학금을 지급한다. 졸업 후에는 일정기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후 해군 장교(소위)로 임관한다. 의무복무기간은 임관 후 7년이다. 올해 정시에서 나군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수능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수능70% 면접15% 체력검정15%를 합산해 신체/인성검사 신원조사로 합불을 판정한다. 수능최저로 수학(가)만 반영하는 특징이 있다. 지원자들은 국어 수학(가) 영어 3개영역 등급합이 9이내여야 한다.   - 육군 계약학과 ‘군사학’.. 국영수 등급합15로 동일  육군본부와 협약한 계약학과인 ‘군사학과’를 개설한 대학들도 정시선발을 특별전형으로 한다. 군사학과에 입학한 학생은 육군 장학생으로 선발돼 4년간 등록금이 지원된다. 졸업 후 육군 장교로 임관돼 7년의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영남대 용인대 청주대 등 군사학과를 모집하는 대학들은 전형방법은 대체로 유사하다. 올해는 수능의 비중이 낮아졌다. 수능100%로 4배수를 통과시키는 점은 동일하지만 수능70% 면접20% 실기10%로 합산한다. 수능의 비중이 10%p낮아진 대신 면접의 비중이 10%p 높아졌다. 인성검사 신체검사 신원조회로 합불을 판정한다. 모두 수능최저가 국수영 등급합15로 동일하다. 수(가)를 응시한 경우 1등급 상향해 적용한다. 즉 전체 등급합이 16이어도 만족할 수 있는 셈이다.   <원문 출처>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413

[2019정시]서울 17개 '중위권' 대학의 열쇠..가산점 주목

32개 모집단위 가산점 확인중위권 수험생은 정시지원 전략 수립에 있어 대학별 가산점을 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중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가산점 부여체계가 설정돼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서울 중위권 17개 대학에서 수(가), 과탐 선택에 따른 가산점이 확인됐다. 수험생들은 대학별 가산점을 비교, 자신이 취득한 점수가 가장 높게 반영되는 대학이나 모집단위가 어디인지 찾아야 한다. 같은 대학에서도 계열/모집단위마다 가산점의 차이가 존재한다. 다른 과목에 비해 가산점 과목의 성적이 더 높다면 합격이 단번에 유리해질 수도 있다. 입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모집단위별 가산점을 면밀하게 살펴 자신이 유불리를 파악해야 한다.   중위권 수험생은 정시지원 전략 수립에 있어 대학별 가산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중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가산점 부여체계가 설정돼 있기 때문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수학(가) 가산점 부여 모집단위.. 18개> 서울 중위권 17개 대학에서 수학 가형 선택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모집단위는 현재까지 30개로 확인된다. 과탐 과목을 제외, 수(가) 선택시에만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로 국한에도 18개에 이른다. 광운대(건축학) 국민대(자연계열) 덕성여대(공과대학/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제외) 동덕여대(자연계열) 삼육대(자연계) 상명대(자연계) 서울여대(디지털미디어학과/정보보호학과/소프트웨어융합학과) 성공회대(IT융합자율학부) 세종대(국방시스템공학과/창의소프츠학부/항공시스템공학과) 케이씨대(자연계) 한국성서대(간호/자연계) 한성대(전계열) 등이 파악되고 있다. 광운대는 건축학과에서 수(가) 선택시 15%을 가산한다. 조사된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가산 비율이다. 수능성적 반영방법은 국어25%+수학(가/나)30%+영어20%+과탐25%이다. 수학 반영비율도 30%로 비중이 큰 편이다.국민대는 자연계열 모집에서 수(가) 선택시 10% 가산점을 적용하고 있다. 수능반영비율은 국어20%+수학(가/나)30%+영어20%+과탐30%다. 덕성여대는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 제외)에서 수(가) 선택시 10%를 가산한다. 수능은 국어20%+수학(가/나)35%+영어20%+과탐25%로 반영한다. 수능 반영비율 중 수학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확인된다. 동덕여대는 자연계열에서 수(가) 선택시 10%를 가산한다. 수능반영방법은 국어25%+수학(가/나)30%+영어25%+사/과탐20%다.  삼육대도 자연계열에서 수(가) 선택시 10%를 가산해 반영한다. 수능은 국어/수학(가/나)/영어 중 2개 영역 각 40%+사탐/과탐/제2외국어/한문 중 1개 영역 20%을 합산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수(가) 선택시, 반영비율40%에 가산점10%가 부여되기 때문에 당락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상명대는 수(가) (나)를 선택할 수 있는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수(가)를 선택시 10%를 가산한다. 수능반영방법은 국어20%+수(가/나)35%+영어20%+과탐25%다.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다. 서울여대는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 수(가)를 선택할 시 10%을 가산해 부여한다. 수능은 국어25%+수학(가/나)25%+영어25%+사/과탐25%의 비율로 적용한다.성공회대 IT융합자율학부는 수(가)선택시 10%, 수(나)선택시 5%를 가산한다. 현재까지 파악한 모집단위 중 수(나)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유일한 모집단위다. 수능반영비율은 국어33%+수학(가/나)33%+영어33%+사/과탐33%다. 세종대는 국방시스템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과 창의소프트학부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는 수(가)선택시 10%를 가산한다. 창의소프트학부는 수(가)선택시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은 국방시스템공학과/항공시스템공학과의 경우 국어15%+수학(가/나)40%+영어20%+사/과탐25%로 적용한다. 수학의 반영 비중이 큰 편이다. 창의소프트학부의 수능반영방법은 국어35%+수학35%+영어20%+과탐10%다. 케이씨대는 자연계열에서 수(가)선택시 10%를 가산한다. 수능반영비율은 국어30%+수학(가/나)40%+사/과탐30%다. 수학 반영비율이 높다는 점과 영어를 반영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한국성서대는 간호학과와 자연계열에서 수(가)선택시 10%를 가산해 반영한다. 간호학과 수능반영방법은 국어30%+수(가/나)30%+영어30%+사/과탐10%다. 자연계열 수능반영비율은 수학40%+영어30%+사/과탐30%다. 국어를 반영하지 않는 특징이다. 한성대는 전계열에서 수(가)를 선택할 시 10점을 가산한다. 수능은 국어40%+수(가/나)20%+영어25%+사/과탐15%로 반영한다. 국어의 비중이 높고, 탐구 반영비율이 낮은 편이다.<수학(가)+과탐 가산점 부여 모집단위.. 12개> 수(가)와 과탐 과목을 함께 가산하는 모집단위도 12개로 확인된다. 수(가)와 과탐의 가산점을 합산할 시 대부분 10~20%까지 비율이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원서접수 전 유불리 판단은 필수다. 현재까지 광운대(정보융합학부) 명지대(건축학부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전공자유학부(자연) ICT융합대학) 서경대(자연계열) 성신여대(간호학과(인문/자연) 글로벌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숭실대(자연계열2) 등이 파악됐다.  광운대는 정보융합학부에서 수(가) 선택시 15%를 가산하고 과탐 선택시에도 5% 추가 부여해 가산 비율이 높은 편이다. 수능반영비율은 국어20%+수학(가/나)35%+영어20%+사/과탐25%다.명지대는 건축학부(건축학/전통건축학전공)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전공자유학부(자연) ICT융합대학에서 수(가), 과탐 선택시 각10%를 가산한다. 수능은 국어30%+수학(가/나)30%+영어20%+사/과탐20%로 반영한다.  서경대는 자연계열 모집에 수(가)와 과탐 선택시 각5%를 가산해 반영한다. 수능반영방법은 국어10%+수학(가/나)40%+영어25%+사/과탐25%다.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특징이다. 성신여대는 간호학과(인문/자연) 글로벌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에 수(가)와 과탐 가산점을 부여한다. 간호학과(인문/자연)과 글로벌의과학과는 수(가) 선택시 10%와 물리Ⅱ 화학Ⅱ 생명과학Ⅱ선택시 각5%를 가산한다. 식품영양학과는 수(가) 선택시 10%, 과탐 선택시 5%를 가산한다. 수능반영비율을 간호학과(인문)의 경우 국어20%+수학(가/나)30%+영어30%+사/과탐20%이며 간호학과(자연) 글로벌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는 국어10%+수학(가/나)35%+영어30%+사/과탐25%다. 숭실대는 자연계열2 지원에 수(가) 선택시 10%와 과탐 선택시 5%를 가산한다. 수능은 국어20%+수학(가/나)35%+영어20%+사/과탐25%로 반영한다. <과탐 가산점 부여 모집단위.. 2개> 과탐 과목에만 가산점을 부여하는 모집단위도 2개 확인된다. 서울과기대(자연계열) 서울여대(식품응용시스템학부)가 파악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자연계열에서 과탐Ⅱ선택시 3%를 가산한다. 수능반영비율은 국어20%+수학(가)35%+영어20%+사/과탐25%다. 서울여대는 식품응용시스템학부에 과탐 선택시 10%를 가산해 적영하고 있다. 수능은 국어25%+수학(가/나)25%+영어25%+사/과탐25%로 반영한다. <원문 출처>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