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일본에서도 ‘기생충’ 열풍
지난해 말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의 기자시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처음부터 웃음바다를 이뤘던 시사회는 영화가 시작하고 5분여 지난 뒤부터 그야말로 폭소의 도가니였고, 중반부에는 진지함이 그득해졌다. 마침내 참석자들은 “역시 황금종려상감이었다”고 평가하며 ‘엄지 척’을 들었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미국 아카데미 작품상 유력 후보작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일본에서 10일에 공식 개봉해 3주째인 27일에 70만 명을 동원했고 흥행수입 10억 엔(약 109억 원)을 달성하며 일본을 ‘기생충 월드’에 빠뜨렸다. 일본에서는 ‘파라사이트 반지하의 가족(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됐고, 28일 현재 일본 영화전문 사이트 ‘영화닷컴’에서 검색 1위에 오를 만큼 화제다. “파라사이트 아주 재미있다면서요, 어때요?” 일본에 머물고 있는 내게 40대 주부인 일본인 친구가 라인으로 연락해 왔다. 나는 기생충을 한국에서 세 번 봤지만 그녀와 함께 1900 엔(약 2만 원)이란 고액을 지불하고(일본어 자막을 읽으며) 일본에서 또 봤다. 영화를 관람한 26일 일요일 밤, 관객을 둘러보니 중고령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이 3분의 1 정도를 차지했고,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영화를 보고나서 친구는 “가슴에 가시가 박힌 듯해 계속 그 이유를 생각해 봤다. 빈부격차가 큰 사회 속에서 개개인은 악의는 없이 보이는데, 보다 아래층 사람을 차별한다. 웃으면서도 서서히 압박당한 기분이 들었다. 아버지(송강호)가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심정에 공감이 가서, 마음이 아파 견딜 수 없었다”고 했다. 흥행통신사(興行通信社) 조사에 따르면 일본 전국 관객 수가 11∼17일 5위, 18∼24일 2위, 25∼26일은 4위다. 개봉관도 당초 전국 131관에서 2주차에 218관으로 늘었다. 일본영화제작자연맹에 따르면 일본 개봉 한국 영화가 10억 엔을 넘은 것은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가 처음이었다. 제작, 주연 모두 한국이 맡은 영화가 흥행수입 10억 엔을 넘어선 것은 2005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이후 15년 만이다. 한류 팬들이 환호하는 미남 배우들이 출연했던 이전 흥행작들과는 달리 연기파 배우가 출연한, 장르도 멜로가 아닌 영화가 이렇게 흥행한 것은 한류의 개념을 뛰어넘는 일이었다. 기생충의 일본 흥행 요인을 살펴보면 첫째는 국제영화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했다는 평가와 호소다 마모루 감독 등 일본 영화인들의 극찬과 입소문 때문이다. 둘째는 관객층의 확대다. 평소 극장에 가지 않던 중고령 남성들이 경제 매거진의 특집기사를 읽고 극장에 갔고, 젊은층은 유튜브 등에서 유명인의 추천을 보고 극장을 찾은 것이다. 셋째는 빈부 격차라는 글로벌한 주제와 한국적 소재의 어울림이다. 글로벌한 주제는 공감을 일으켰고, 한국적 소재는 한국 사회에 대한 관심의 확대와 반(半)지하, 대만 카스텔라, 제시카 송, 짜파구리 등 일본에 없는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를 더했다. 넷째, 스포일러 방지 강조다. 봉 감독이 직접 강조한 부분인데 “작품을 보고 난 뒤 유튜브 등을 보라”는 권고에 관객들이 영화를 안 볼 순 없었던 것이다. 그 밖에 봉 감독에 대한 관심도 있다. 일본영화전문 채널에서는 봉 감독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이 ‘한일(韓日)에서 가족을 그리다’를 주제로 대담 방송을 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대담에서 “국경이 있어도, 없어도, 다투고 있어도, 완전히 다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교류하고 있는 것 자체가 영화의 힘”이라고 말해 봉 감독이 공감하기도 했다. 기생충을 통해 세계가 아시아 영화, 한국 영화를 발견하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한국 영화를 새롭게 인식시키며 문화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비록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멀어져 가기만 하는 한국과 일본이지만, 이 작품을 통해 공통점은 인식하고 차이점을 이해하며 시간과 공감을 함께하고 싶다. <기사 원문>동아닷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31/99473173/1
[탐방] 스타모델 요람터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ㆍ모델학전공’
“끊임없는 교육개발과 창의력ㆍ협업으로 경쟁력 높여”4차산업혁명과 더불어 커가는 글로벌 모델교육 산실 로마의 팔라티노 언덕처럼 서울 성북구 정릉 정상에 자리잡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ㆍ예술종합평생교육원(이하 예교원) 모델학전공, ‘아름다운 모델로서의 표현능력을 배양하고 다양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퍼포밍 아티스트로서의 실무능력을 기른다’라는 교육적 목표를 고집해온 스타 모델테이너의 요람터이다. 한해를 떠나보내는 12월, 독특한 지도법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과감한 실습 그리고 유쾌한 멋쟁이들이 어우러진 이곳만의 공감각적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해본다. ■ 1교시: 모델연기전공=아름다움은 기본에서 나온다 “워킹은 천.천~히~, 충~분히 표현하면서…” 미로 같은 유담관을 한참 헤매다 찾아낸 7층 워킹실습실, 이곳에선 모델연기전공 2학년을 대상으로한 담당 교수의 ‘워킹’ 교습이 한창이었다. 마치 패션쇼 무대 현장을 옮겨놓은 아이자(I)형 무대는 “실용예술에 감성을 입힌다”는 서경대학교의 실전 교육 철학과 벤처 정신을 짐작게 한다. 남녀 구분 없이 짝을 이룬 이날 왈츠풍 워킹 수업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내면의 품격을 심어주는 장치가 엿보였다. “터닝할 때는 리드 확실하게~” 학생들은 보사노바, 재즈, 팝송 등 다양한 음악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 포즈를 찾아간다. 100명이면 100가지의 퍼포먼스 워킹이 나오지만, 기본은 충실해야 한다. NBA스타 마이클 조던의 화려한 개인기도 수백만 번 연습한 기본기에서 나온다는 점을 주지시키는 교육법이다. “지금부터 내가 터치 안 할게요.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 느낌 살려보세요.” 고풍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워킹에 녹이라는 주문일까. 학생들은 머리에서 손가락 끝까지 세밀한 감정을 담기 위해 애쓴다. 때론 섹시하게, 때론 청순하게. 화음이 바뀔 때마다 표현력도 다르게, 그러면서도 종내는 각각의 퍼포먼스들이 모여 하모니를 창조해 간다 “거듭 강조하지만, 기본이 아름다움의 자양분입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4년제 정규대학 최초의 남녀공학 모델 전공이다. 학과 보다 전공이란 단어를 선택한 것도 ‘실용’을 중시여기는 학풍 덕분이다. ■ 2교시: 모델학전공=모델은 열정 없이 자라지 않는다 오후 4시, 겨울바람이 창밖에 내려앉을 무렵 예교원 모델학전공 1ㆍ2학년들의 합동 워킹연습은 시작됐다. 예교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예술인을 위한 예술명문학교’를 표방한다. 모델학전공과 모델연기전공은 영화 <새콤달콤> 개봉을 앞둔 배우 장기용, ‘프로듀스101’ 출신의 권현빈, ‘도수코’ 출신의 강초원, SBS슈퍼모델 첫 남자대상에 빛나는 김재범 신한대 교수, 김기범, 이철우, 이호정, 김설희, 이현석, 정용수, 윤정민, 우진경, 문강혁 등 많은 톱모델들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학생이 교수 입장에서 강단 앞으로 나와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직접 학우들에게 가르친다. 주제를 결정하는 것, 수업 내용, 수업 진행 방식을 고안하는 것까지 모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이지만, 담당 교수의 날카로운 지적이 흐트러진 공기를 바짝 조여온다. “이런 식으로 (발을) 내밀어주세요. 느낌아니까. 별로니까”“별로니까가 뭐죠. 그런 두리뭉실한 말은 안되지. 구체적이면서 명확하게.”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강의시간에 놓쳤던 개념을 알게 되고, 복습하고 심화 편으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힘을 자연스럽게 빼는 과정을 익혀간다. 동작 하나하나에 이미지를 만들어간다. 상품에 비해 튀어서도, 지워져서도 안 되는 균형감각을 배워간다. 학생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프로 댄서(*춤솜씨 대박)처럼 몸을 흔들며 서로에게 까불대다가도, 무대에 올라서면 진지한 표정으로 바뀐다. 한 발짝 용기를 내어 학생들 틈으로 들어갔다. 잡담을 나누는 줄 알았더니 의외다. 진지하게 워킹과 퍼포먼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극적인 포인트를 어디 둘지, 언제 표출할지, 동선과 보폭은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등등 ‘내가 좋아하는 배움에 대한 열정이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20대 초반의 젊은 학생들에게서 새삼 깨닫는다. 철부지처럼 해맑게 웃고 있지만, 서경대 모델학전공 재학생들의 마음은 톱모델을 향한 꿈과 의지로 가득할 것이다. ■ 3교시: 요약=패션 드라마 영화 등 맹활약, 협업 통한 인성교육도 함양 ‘지혜ㆍ인의ㆍ용기’ 서경대학교는 공연예술의 명문가이다. 이 위상에 걸맞게 서경대 모델연기전공ㆍ예교원 모델학전공 학생들은 YG케이플러스, 에스팀, 앨컴퍼니, 가르텐, 제니퍼, 신화사, 에이코닉, 엘삭, 고스트, 몰프 등 국내 유명 기획사 소속의 모델로서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 각종 패션쇼와 GQ, VOGUE, ARENA 등 패션 매거진 촬영,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페이스 오브 아시아 등 각종 선발대회 수상,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등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교수진도 화려하다. ▲ 강신 교수공연예술학부장인 강신 교수는 186cm 70kg 초반의 세련된 훈남형 마스크를 앞세워 SFAA, SIFAC, NWS, TRUSSARDI의 패션쇼 무대에 섰고, ‘Esquire’ ‘Savie’ ‘Neighbor’ ‘HIM’ ‘Bazzar’ ‘NOBLIE’등 당시의 수많은 패션매거진 촬영을 하였다. 현대해상, 이건창호, 우리은행, 트레비스, KTF, 세종증권, LG기업 PR 등 방송CF광고에도 다수출연했다. 2010아시아모델상시상식 공로상 수상, 모델교육최고지도사, 한국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즈 패션모델상, 일자리 창출부문 장관상을 받았다.▲ 주정은 교수주정은 교수는 여고생 신분 최초로 1994년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0년 IMTA 국제 모델대회 모델부문 2위, 올해의 선호모델상, 팀워크상, 수영복상을 수상했다. SFAA, 서울컬렉션, SIFAC, 에스까다, 랑방 모델 등 다양한 런웨이에 올랐고, 신세계 백화점, 나드리이너시아 - 이너시아항공학교편 등의 CF 경험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화려한 방송경력을 자랑해 EBS- ‘아름다운 세상, 커다란 꿈’, m net- 클럽네트 월요이야기, 불교TV-현장쇼 스타를 찾아라, GTV- 시선집중 패션자키, 영화 <은장도>, <진짜 사나이>에서 MC 또는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김태연 교수 (오른쪽)김태연 주임교수는 여고 2년생으로 1997년 SBS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 2위를 거머쥐었다. 페라가모, 랑콤, 샤넬 모델로 활동하면서 크리스챤 디올, 앙드레김, 이신우, 노승은 등의 패션쇼를 장식했다. 방송CF로는 블렌하임 아파트, 골든듀, 올림푸스, 우노화장품, KT&G, 유기농 맘마밀, 대한항공 등에 출연했다. 특히 ‘당신은 보라색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의 현대카드 퍼플 CF는 아직도 회자될 정도의 레전드. 그리고 독특한 연극무대 연출과 스토리 전개가 일품으로, 지난해 웹툰 히트작을 원작으로 한 연극 '날보러와요'를 연출한 주지희 교수 등의 진용을 갖췄다. 협업 과정을 통해 배려와 인내 및 조화를 배워가는 인성적 차원의 교육적 목표, 이를 통해 글로벌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연기전공&모델학 전공, 끊임없는 교육개발과 산·학·연과의 교류로 21세기 글로벌 모델교육의 리더로 우뚝 설 그날을 기대해본다.<기사 원문>MOVIST 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6&id=atc000000002606
서경대학교 캠퍼스, tvn 드라마 ‘머니게임’ 1화 방송 편에 등장
서경대학교 캠퍼스가 tvn 드라마 ‘머니게임’의 1화 방송 편에 등장했다. 배우 이성민과 정동환이 회의실에서 금융정책을 놓고 격하게 대립하는 장면에서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이 극중 회의장으로 노출됐다. ‘ㄷ’자형 대형 테이블에 금융위원회 관계자들이 앉아 격론을 벌이는 장면이 수분동안 방영된 것.드라마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금융 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 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1월 15일 첫 방송된 이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영되고 있다.연출 김상호, 극본 이영미,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 ‘머니게임’에는 고수, 이성민, 심은경, 정동환 등 연기력이 입증된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다.드라마 ‘머니게임’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일해도 강남의 아파트값 상승률을 따라갈 수 없는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면서, 결국 성실함보다는 돈 버는 요령이 능력으로 인정되는 세상 속에서 인물들이 느끼는 억울함과 상대적 박탈감을 풀어낸다.성장과 발전을 위해 사람이 수단으로 전락한 사회에서 정보와 숫자에 탁월한 몇몇의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골 백 번을 읽어봐도 이해할 수 없는 상품들을 만들어 떼돈을 벌었는데, 그 중심에 인간 탐욕의 결정판인 ‘월가’가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tvn 드라마 ‘머니게임’ 서경대학교 방영 장면서경대학교는 1947년 한국대학으로 출발하여 1955년 교명이 국제대학으로 변경되었고 종합대학교로 승격한 1992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2010년을 전후해 실용과 혁신, 글로벌에 기반을 두고 구조개혁과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근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중 신입생 경쟁률 1위(2020학년도 정시모집), 취업률 5위(2019년) 등의 성과를 거두는 등 세계 속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서경대학교 https://www.skuniv.ac.kr/tvn 드라마 머니게임 http://program.tving.com/tvn/moneygame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밴드 실버스톤, 오는 2월 1일 대학로서 ‘단독 공연’ 펼쳐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밴드 실버스톤이 오는 2월 1일(토) 혜화역 1번 출구 앞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뮤직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밴드 실버스톤은 채널A가 주최한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에 출연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밴드’로 주목을 받았다.보컬플레이2는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 뮤지션들이 음악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채널A와 sky ENT에서 2019년 10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었으며, 총 13부작으로 방영됐었다.보컬플레이2 방영 중에 밴드 실버스톤은 학교대표탐색전에서 378점으로 11위, 학교대표라이벌전에서 460점으로 17위, 학교대표연합전에서 457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특히 학교대표라이벌전에서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밴드 실버스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밴드 외인부대와의 무대를 통해 사상 초유의 1무대 2선곡이라는 초강수로 ‘담배가게 아가씨+미인’(원곡: 송창식, 신중현과 엽전들)을 선보였다. 승자는 밴드 실버스톤이었다.이외에도 보컬플레이2에는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박라린, 카밀라, 염지호, 김아롬이 출연해 실용음악계의 신흥강자로서 서경대학교의 이름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렸다.한편 실버스톤은 금년에 음원을 발매할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밴드다. 서경대학교의 자랑! 실용음악학과 밴드 실버스톤을 캠퍼스에서 만났다.▪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밴드 실버스톤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밴드 실버스톤- 우선 대학로에서 단독 공연을 하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밴드 실버스톤은 지난 해 방영된 채널A 주최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에서 큰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실버스톤은 어떤 밴드인가요?실버스톤은 주로 다루는 음악 장르는 터프하지만 유쾌하면서도 감동을 주고, 노래를 들었을 때 머릿속으로 상상이 되는 음악을 하는 밴드입니다,- 밴드 명인 ‘실버스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보컬과 서브기타를 담당하는 리더의 이름이 ‘은석’이어서 영어로 재미있게 ‘실버스톤’이라고 지었습니다.”- 밴드 실버스톤은 어떻게 탄생되었나요?저는(리더 양은석) 밴드 활동이 하고 싶어서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온 후 동기들과 어울려 수업을 들으며 계속해서 제 옆에서 같이 에너지를 채워줄 밴드 멤버들을 찾아다녔습니다. 1년, 2년 함께 수업을 들으며 지내다 보니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같이 음악을 하면 잘 맞을 것 같은 친구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그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같이 밴드를 하자고 했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씩 모여서 합주도 하고 여러 대회에도 나가보면서 ‘한 번 해보자, 그냥 해보자!’ 해서 밴드 실버스톤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밴드 실버스톤에서 각자 맡은 포지션은 무엇인가요?실버스톤의 리더 양은석은 팀 내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보컬 겸 서브기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 내 맏형인 김연준은 리더 양은석과 함께 팀의 기둥이 되어주면서 드럼을 담당하고 있고 ‘서경대 테리우스’로 유명한 염지호는 막내 박근렬과 함께 건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염지호와 동갑내기 친구인 정찬영은 기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밴드 실버스톤은 2월 1일 대학로에서 단독공연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단독공연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보컬플레이2 방송이 끝나고 난 후 다들 마음이 붕 떠있었고 밴드 활동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일에 있어서도 진행이 더뎠습니다. 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공연을 마친 후 밴드가 다시 뭉칠지 아니면 각자의 길을 갈지를 정하기로 의견을 나누고 실버스톤의 단독 공연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2월 1일에 예정된 실버스톤의 대학로 단독 공연을 보러가기 전에 관객으로서 어떤 부분을 기대하고 가면 좋을까요?같이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이 될 것 같고 ‘록’이라는 장르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장르를 만나보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록 장르가 시끄럽고 센 음악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버스톤의 무대는 격식을 차리지 않고 관객과 마치 친구처럼 대화를 주고받는 편한 공연입니다.- 밴드 실버스톤의 공연 정보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나요?공연 포스터를 보시고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직접 예매 정보를 작성합니다.(공연 관련 문의 : 리더 양은석 010-4862-3910)- 올해 내로 음원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음원발매 시기를 알 수 있을까요?음원은 열심히 녹음 중에 있습니다. 보다 더 완벽한 음원을 내기 위해 계속해서 수정 작업을 거치는 중입니다. 구체적인 음원발매 시기는 이번 공연을 마친 후에 정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발매될 음원에 대한 소개를 짧게 들어볼 수 있을까요?보컬플레이2에서 처음에 보여드렸던 ‘백사’라는 곡입니다. 백사는 하얀 죽음이라는 뜻으로, 방영 당시 화재를 불러일으켰던 JTBC 편성 드라마 ‘SKY 캐슬’을 보고 썼던 노래인데, 방송에서 완곡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남아서 음원을 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SKY 캐슬’을 보면서 저희도 같은 입시생이었던 입장에서 깊게 공감했고 대한민국의 입시라는 것이 수험생들에게 정말 지옥 같은 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힘들었을 때의 기억을 떠올렸고, 당연히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그 때 안 좋은 생각을 했었더라면 그게 과연 어두운 죽음이었을까 하얀 죽음이었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 때의 솔직한 마음을 담아서 쓴 곡입니다.▼보컬플레이2 서경대 절규 밴드 '실버스톤'의 '백사' 무대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tx7ianfyZk-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밴드 실버스톤은 어떤 밴드가 되고 싶나요?한국의 밴드 열풍을 다시 불러오고 싶고 세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얼마 후면 있을 실버스톤의 대학로 단독 공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세계적인 음악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현실적 감각과 아카데믹한 교육시스템의 효율적 조화를 이룬 국내 최고의 실용음악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철저한 실기와 실습 위주의 교육, 교내외의 앙상블 활동, 특성화된 학과 교육과정을 통해 대중매체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요구하는 재능 있는 음악인을 배출하는 산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92개의 1인 연습실과 11개의 합주실, 첨단 레코딩 스튜디오와 콘서트홀 등 국내 최고의 교육시설에서 유명 실무 교수진이 스튜디오 레코딩, 퍼포먼스 포럼, 뮤직 프로덕션, 1:1 교육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을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으로 대중음악 분야를 이끌어 갈 리더를 길러내고 있다.서경대학교 학우들이 시간을 내어 밴드 실버스톤의 첫 대학로 단독 공연을 관람하고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 보컬플레이2 및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대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https://cm.skuniv.ac.kr/▼보컬플레이2 홈페이지http://www.ichannela.com/program/template/program_refinement.do?cateCode=&subCateCode=050055&pgm_id=WPG2190132D▼보컬플레이2 밴드 실버스톤 학교대표라이벌전 무대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NTIs6xuqwAQ▼보컬플레이2 서경대학교 실버스톤X카밀라X김아롬의 '재즈 카페'https://www.youtube.com/watch?v=6JliLgOtQg0<공연 관련 문의>밴드 실버스톤 리더 양은석 010-4862-3910
″대외활동에서 인턴 되는 비결, 궁금해?″ 대학생기자단→인턴기자 출신 선배들의 기자단 썰
캠퍼스 잡앤조이가 1월 31일까지 대학생기자단 14기를 모집한다. 아직도 기자단 지원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선배들이 웃지 못할 경험부터 ‘찐’기자로 탈바꿈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재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로 근무하고 있는 한종욱, 조수빈 기자의 ‘대학생기자단’ 시절 솔직담백한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다. ▲한종욱(27)서경대학교 국제비즈니스어학부 4학년, 서경대학교 신문사 62기,캠퍼스 잡앤조이 대학생기자단 12기 (우수기자),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 ▲조수빈(26)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4학년, 캠퍼스 잡앤조이대학생기자단 10기 (우수기자),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대학생기자, 우수기자를 거쳐 인턴생활까지 하고 있는데 비결이 있어?종욱 “우수기자로 뽑혔던 이유는 기사 조회 수와 시의성 있는 아이템 덕분이 아닌가 싶어. 당시에는 잡지에 내 기사가 많이 실려서 우수기자가 된 줄 알았는데, 인턴 생활하면서 기사 조회 수가 높더라고. 인턴 생활도 우수기자 시절의 ‘기획력’이 한몫했던 것 같아.”수빈“대학생 기자 활동 당시 마감에 목숨을 걸었어. 잡앤조이가 첫 기자단 활동이다 보니까 경험이 없었는데 다른 대학생기자들은 기사를 잘 쓰더라고. 그래서 믿을 사람이 팀장님뿐이었어. 팀장님 붙들고 매일 질문했고 그대로 기사에 녹이려고 노력했지. 우수기자로 선정되고 인턴까지 하게 된 배경은 ‘배우는 자세’랑 ‘꾸준함’이 비결이 아니었을까 싶어.”<활동기>-대학생 기자단 활동하면서 좌절모드였던 적은?종욱“카드 뉴스 기사를 제작할 때 좌절했지. 카드 뉴스를 잘 만들 자신이 있었는데 아니었어. 내가 손재주가 없다는 것을 그 때 알았지.(웃음) 그 이후로 카드 뉴스는 손도 안 댔어.”수빈“매달 있는 아이템 회의에서 준비해 갔던 모든 아이템이 반려 당했을 때. 팀장님이 아이템에 대해서 세세한 부분을 물어보실 때마다 울고 싶었지.”-취재를 위해 '나 이런 것 까지 해 봤다?'종욱“기사를 써야 하는데 정보가 부족해서 국민대 홍보처까지 찾아갔지. 예비군 관련 기사도 작성했는데, 실제로 예비군 훈련하면서 기사와 관련된 정보들도 메모하기도 했어. 더운 여름에 정말 힘들었지.”수빈“‘고려대 기숙사 분쟁’ 관련 기사를 위해 취재했는데 주민들이 대면인터뷰를 전부 거절했었어. 그래서 발품을 팔아서 전봇대에 붙어있는 하숙, 원룸 임대 전화번호를 모아 일일이 전화를 돌렸던 기억이 나. 공인중개사, 부동산도 다섯 군데 정도 돌아봤어.”-내가 취재한 기사 중 '이건 잘 썼다‘하는 기사가 있다면?종욱“2019년 4월에 작성한 ‘학과 통폐합’ 관련 기사야. 당시 학교 측의 터무니없는 통폐합 안건에 일침을 날렸던 것 같아. 해당학과 교수나 학생들이 말하는 현장의 목소리도 잘 담았어.”수빈“인기가 가장 많은 건 일본 여행기였어. 도쿄 여행기는 꽤 오랫동안 상위에 있더라고. 개인적으로 잘 썼다고 생각하는 건 코스모폴리탄 성영주 에디터님과 했던 인터뷰야. 평소 존경하던 분과 개인적인 만날 수 있어 더 좋은 기사가 나왔던 것 같아.”-캠퍼스 잡앤조이 대학생기자단 자랑 좀 해 줄래?종욱“‘기자’를 꿈꾸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자신의 기사가 어디에 송출되는가가 중요해.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기사를 쓴다고 생각해봐. 지금 네이버에 내 이름으로 검색하면 관련 기사가 나와. 나중에 심층 면접 가서도 이점이 있을 거야.”수빈“인턴 서류 면제가 제일 큰 장점이지. 요새 인턴은 금(金)턴이라는데 서류 면제라고 하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해. 대외활동에서 인턴까지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루트지.”<기사 원문>캠퍼스 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correspondent_view.jsp?nidx=384561&depth1=2&depth2=1&depth3=1
[서경대생의 알찬 겨울방학을 위해] <2> 유튜브 추천 편: 유튜브 채널 구독으로 손쉽게 취업 관련 정보 얻자!
얼마 안 있으면 2020년 상반기 공채가 시작된다. 각종 취업박람회 주최 측과 기업들은 저마다 예상 채용 일정을 공고하는 등 2020년의 새로운 인재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우들은 본격적인 공채시즌에 앞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면접 준비에 열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디딜 준비를 하고 있다.한편 취업 경쟁이 격화되면서 발 빠른 정보 수집이 취업 성공의 중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채용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기도 하지만 상당수는 취업·채용 박람회에 참석해 관련 내용을 얻는다. 취업 박람회는 공공기관 및 기업의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1: 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취·창업 및 채용과 관련된 정보는 다양한 박람회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박람회 일정을 상시 확인해야 하고 참석하고자 하는 박람회가 거주 지역에서 먼 경우나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 등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간편하게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이에, 이번 편에서는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의 진로·취업·직무·시사와 관련된 유튜브 채널을 간추려 보았다.▪ KFO 한국금융개발원 ‘KFO 한국금융개발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금융, 무역, 유통, 물류, 회계, 세무, 국제 국가공인 자격증 등 다양한 취업 준비 자격증에 대한 기초 무료 강의와 합격 후기를 제공한다.또한 SNS를 통해 대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은 경제 및 금융 거래에 대한 상식을 카드 뉴스로 작성하여 보기 쉽게 업로드 하는 등 자격증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KFO 한국금융개발원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NeoConTenTSKFO 한국금융개발원 홈페이지 http://www.kfo.or.kr/KFO 한국금융개발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fo.or.kr/▪ 한국직업방송 ‘한국직업방송’은 방송취업포털로서 고용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를 지도하는 한편, 채용 클리닉을 운영하여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한국직업방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금융권, 이공계열 등의 다양한 계열별 취업 전략을 설명하는 토크 콘서트 영상을 제공하고 현재의 취업 트랜드를 분석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채널 안의 작은 채널로 ‘취뽀코디’와 ‘자따공인’을 운영하여 면접 기출 경제상식과 시사상식 및 자격증 정보를 제공한다.한편 각종 입사 면접에 대비하여 다양한 시사 뉴스를 제공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를 위한 기업 분석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 생소한 자격증 및 직업에 대해 소개하면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한국직업방송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worktv2010/featured한국직업방송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worknet한국직업방송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vworknet/▪ 잡앤킬 ‘잡앤킬’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대한 실전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채널이다. 잡앤킬은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토론 면접, 구조화 면접, 공채 면접, 상황 질문 면접 등 다양한 면접 방식에 대비하여 취업준비생들을 돕고 있다.잡앤킬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P21RYd2LQhwAWda68kD1Ig/featured▪ 잡코리아 TV ‘잡코리아TV’는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여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직무 정보를 알려주고 블라인드 채용, AI 채용, 임원 면접 기출 문제, 면접 시의 각종 당황스러운 질문들과 관련하여 ‘면접 준비 꿀팁’을 제공한다.또한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자기소개서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 내용과 표현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스스로 자기소개서를 피드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자소서 작성 꿀팁’을 제공한다.한편 대한항공, 제일제당, 롯데, CGV, EJ ENM, 각종 은행, GS 글로벌, DB 그룹, SK 하이닉스, KT, 삼성전자, LG 전자 등의 기업에 지원할 때 해당 기업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노하우 또한 영상으로 제작하여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잡코리아 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OrdY3p46GJh_CYacfwYieg/featured▪ 더빅스터디 ‘더빅스터디’는 기업은행 인사부, CJ, 롯데, 우리은행, 한국자산신탁 출신인 4명의 취업 전문가가 함께 각 산업별 직무 분석과 전형별 준비 방법 등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채널이다.더빅스터디는 채용 및 취업 박람회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은행권의 ‘면접 꿀팁’을 제공하며 매년 상/하반기 채용 트랜드를 분석하여 제시한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스펙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한편, NCS와 인성검사 및 팀 면접, 토론 면접 등의 다양한 방식의 입사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과 당황스러운 면접 질문에 답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한편 경영 직무, 금융 직무, CSR 직무 등 다양한 지원 부서와 관련하여 지원자가 유의해야 할 점이나 준비해야 할 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원 전략 설립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더빅스터디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1M--nnMH0uaAUtjf4OrLg▪ 인싸담당자 feat.자소서, 면접 ‘인싸담당자 feat.자소서, 면접’(이하 인싸담당자)은 각종 업계 인사담당자와 각 직무의 실무자들이 모여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준비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각종 취업 관련 정보를 전달해 주는 채널로, 실제 인사담당자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어떤 면접자를 뽑고 싶은지를 잘 설명해준다.인싸담당자는 인적성이나 NCS 문제 풀이 방법과 과정을 설명하고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어떻게 이런 시험을 준비해 두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면접 시 자주 묻는 질문인 휴학 또는 졸업 후 취업으로 인한 공백기에 대해 올바르게 대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한편 이 채널은 실제 합격자들의 자기소개서 예시를 모아 짧은 영상으로 편집하여 보여주면서 자기소개서를 어떤 방향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고 어떤 내용이 포함되지 말아야 하는지와 자기소개서에 흔히 등장하는 질문인 지원동기/성격의 장단점/성장 과정/입사 후 포부/실패와 극복 경험 등에 대해 답변하는 방법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필수적이고 기초적인 사항들을 전달해준다.인싸담당자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q4lfIcWF7NAP5TcMsyRXXQ인싸담당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3mind3/▪ 면접왕이형 ‘면접왕이형’은 대기업 출신 전직 인사담당자가 취업코칭을 해주는 채널로, 취업 준비 과정 중에서도 특히 면접과 관련하여 면접 시에 취준생들이 답변하기 어려워하는 인사담당자의 질문에 대해 질문 의도와 함께 올바른 답변 방법을 알려주는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접왕이형은 모의 면접 시뮬레이션 영상을 제공하고 1분 자기소개 예시 및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답변하기 어려워하는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했을 경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가?’와 같은 질문이나 임원 면접 시 자주 등장하는 질문인 ‘자신의 도전경험에 대해 말해보세요.’와 같은 질문에 대응하는 방법을 지도해준다.면접왕이형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p-C7mtkuOw6q8E1Uc2NVpQ▪ Jaden제이든 ‘Jaden제이든’(이하 제이든)은 구독자들이 보내주는 NCS 문제를 모아 함께 풀이해주는 채널이다. 제이든은 NCS의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 의사소통능력 등 여러 영역을 분석하고 풀이 방법을 제시해준다.제이든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_23_7dis6J1IOLhj_FVkMg이외에도 학우들은 다양한 취업 관련 포털 사이트 및 카페, SNS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취업 플랫폼을 활용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서경대학교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
[모델의 아틀리에①] 강신 서경대 교수 “모델은 애플 앱스토어 같은 플랫폼”
계포일락(季布一諾)이란 약속한 이상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킨다는 의미로 초(楚)나라 장수이자 한(漢)나라의 장수였던 계포(季布)의 신실성에 유래한 고사성어다.현(現)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 위원ㆍ한국모델컨텐츠학회ㆍ한국모델협회 이사인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강신 교수(학부장)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이기도 하다. 톱모델 출신인 강신 교수의 행적을 추적하다 보면 단 한 가지로 귀착됨을 발견하게 된다. ‘신의(信義)’, 자신이 믿는 모델의 길에 주저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 겨울의 찻집>같은 울림이 있는 사람 서경대학교에는 사제 간의 끈끈한 정이 있다. 12월 모델연기전공 교수진과 재학생이 마련한 작은 졸업식 현장에서의 강신 교수, 옆은 김태연 교수.지난해 12월 둘째 주, 잠든 솔잎을 흔드는 겨울의 길목에서 찾아간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 캠퍼스. 강신 교수를 기다리는 동안 이곳에서 만난 모델연기전공 재학생들의 스승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았다.“강신 교수님요?! 친근한 장난꾸러기 삼촌 같아요.” “상담을 잘해주세요. 연애 빼고요~” 이 말에 동의하듯 “맞아, 맞아 ㅋㅋㅋㅋ”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맞장구치는 재학생들, 이 같은 캐처 볼(대화)를 듣는 새 저도 모르게 입가에 엷은 미소가 감돈다. 그들은 알고 있을까? 그들이 강신이란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 목소리에는 따뜻함과 그리움이 배어있다는 것을. “언제나 진심 어린 공감을 갖고 진로와 인생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모델연기전공 16학번 이규헌 군의 말을 듣자니, 시시때때로 변하는 가치관의 사이를 지나면서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사제지간의 신뢰를 깨닫게 된다. 떠올려보면 기자가 강신 교수를 처음 만난 순간도 그랬다. 지난해 12월3일 서경대 워킹연습실에서는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모델학전공 졸업예정생(졸업생)들을 위한 작은 졸업식이 열렸다. 정식 졸업식은 올해 2월이지만,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마련한 이벤트였다. 당시 강신 교수와 같은 전공의 김태연 교수는 “화려하고 재미있는 감동적인 환송회 시간을 마련해주지 못했지만, 졸업생들에 대한 감사와 아쉬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참 담백하게 부르는 <그 겨울의 찻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말로 감동먹은 순간이었다.■ 가난뱅이 대학생에게 사랑이란… 365일 연중 무휴 알바에 버거운 가난한 대학생 시절, 그에게 사랑은 깊은 들숨과 함께 잊어버려야할 사치였다.강신 교수는 1970년 7월25일 경남 의령 2남 3녀중 차남으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 때 서울 청담동으로 이사왔다. 사는 동네와 세련된 그의 외모 탓인지 부자로 오해를 받곤 했다.“처음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집안이 그렇게 가난한 것은 아니었지만, 넉넉한 살림도 아니었기에 대학교부터 대학원 졸업할 때까지 쭉 제힘으로 용돈과 학비를 벌었죠.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 대학의 벽보를 살펴보고 업체에 전화하는 것이 일상이었죠. 사랑이요? 물론 좋아했고, 좋아해 줬던 여성도 있었습니다.”일용직, 이삿짐센터, 출장 뷔페. 커피숍, 바텐더, 호프집 알바, 웨이터 등 365일 연중무휴였던 그에게 있어 연애는 사치였다. 그래서일까 그가 내뱉는 무심 어린 말 마디마디에는 청춘이란 미궁의 십자로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신호를 받지도 보낼 수도 없던 마음을, 흔적없이 태워버린 상흔이 남아있다.“소개팅도 나가고, 마음 가는 여성 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한번은 여자친구가 강신 교수에게 당시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던 미국의 피자체인 전문점 피자인을 가자고 졸랐다. 호주머니에는 만원짜리 한 장이 꼬깃꼬깃 있었을 뿐이었지만, 웬일인지 그는 “그래, 가자”라고 호기를 부려본다.과연 평소 도시락을 싸들고 웬만한 서울 지역은 걸어서 다니던 가난뱅이 대학생으로선 무리수였다. 몇만 원의 계산비가 나오는 것을 보고, 여자친구에게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학생증을 계산대에게 맡기고 집을 향해 뛰었다. 난생처음으로 용돈 외 부모님께 손을 벌렸다. 온몸이 흠뻑 젖도록 다시 돌아왔을 때는 이미 여자친구는 떠나고 없었다.“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은 나중에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죠. 깊은 들숨과 함께 잊어버리는 연습을 하게 된거죠.”이후 군대를 가고, 돈을 벌고, 휴학을 하고, 학업을 반복하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강신 교수는 20대의 끝자락에 서게 된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강신 교수의 삶은 노력과 노력의 연속이었다. 그 숨가쁜 달음박질의 여정은 톱모델로서, 존경받는 스승으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강신을 아로새기고 있다.“고생이 쌓이다 보니 평범하게 살기 싫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줄곧 의미 있는 인생을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하루는 길을 가는데 청담 갤러리아에서 패션쇼를 구경하게 됐어요. 모델들을 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길과 박수갈채가 이어지는 것이 어찌 그리 멋지던지…”강신 교수는 당시 새벽에 신문 배달을 병행하고 있었다.“신문지에 전단지를 넣는데 모델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하는 광고를 봤죠. 돈도 벌고 멋도 부리고 1석2조란 생각이 들었죠.”그는 그동안 모았던 돈으로 모델아카데미 수강을 신청한다. 이렇게 그의 모델 인생은 시작됐다.강신 교수는 1995년 런웨이에 데뷔했다.“데뷔 패션쇼였던 장광효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NO팬티로 무대에 오르는 아찔한 경험은 아직도 잊지 못해요. 당시 현장을 모 패션잡지에서 취재해 전라의 뒷모습이 잡지에 노출되기도 했죠. 당시에는 학업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그때 학업을 포기했더라면 지금과 전혀 다른 삶고 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는 끝내 단국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해 명지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교육학 석사,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정보경영학과에서 문화콘텐츠 박사과정도 수료했다.186cm 70kg 초반의 세련된 훈남형 마스크를 앞세워 SFAA, SIFAC, NWS, TRUSSARDI의 패션쇼 무대에 섰고, 패션매거진 , , , , ,의 표지를 장식했다.현대해상, 이건창호, 우리은행, 트레비스, KTF, 세종증권, LG기업 PR 등 방송CF광고에도 다수출연했다.2001년부터 교단에서 서 국제대학 모델과 겸임교수, 공주영상대학 엔터테인먼트과 겸임교수, 국제대학 방송계열 초빙교수,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모델학부 전임교수, 대덕대학교 모델과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장과 모델연기전공ㆍ예교원 모델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그가 몸담은 서경대 모델연기전공ㆍ예교원 모델학전공 학생들은 YG케이플러스, 에스팀, 앨컴퍼니, 가르텐, 제니퍼, 신화사, 에이코닉, 엘삭, 고스트, 몰프 등 국내 유명 기획사 소속의 모델로서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 각종 패션쇼와 GQ, VOGUE, ARENA 등 패션 매거진 촬영,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페이스오브아시아 등 각종 선발대회 수상,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등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영화 <새콤달콤> 개봉을 앞둔 배우 장기용, ‘프로듀스101’ 출신의 권현빈, ‘도수코’ 출신의 강초원, SBS슈퍼모델 첫 남자대상에 빛나는 김재범 신한대 교수, 김기범, 이철우, 이호정, 김설희, 이현석, 정용수, 윤정민, 우진경, 문강혁 등 많은 톱모델들을 배출하고 있다.교수진도 강신 교수 외에도 여고생 신분으로 1994년 SBS 한국 슈퍼모델선발대회 1위를 차지한 주정은 교수, 역시 여고 2년생으로 1997년 SBS 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 2위의 김태연 교수 그리고 독특한 연극무대 연출과 스토리 전개가 일품인 주지희 교수 등의 진용을 갖췄다.모델계는 강신 교수의 공로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2010아시아모델상시상식 공로상 수상>, <모델교육최고지도사> <한국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즈 패션모델상>, <일자리 창출부문 장관상>을 수여했다.■ 모델계의 백년대계 ‘아시아모델로드’ 강신 교수는 모델계의 대선배로서 후배 모델들을 위한 길 '아시아모델로드'에 힘을 보태려 한다.그토록 힘겨운 생을 지나왔기 때문일까. 강신 교수는 후배 모델들을 위한 길을 준비하려 한다. 양의식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장이 주창한 ‘아시아모델로드’, 강신 교수는 모델계의 백년대계를 세우려는 이 비전의 변함없는 주춧돌이자 후계자중 한명이다. “모델은 전통적인 패션과의 콜라보 외에도 화장품ㆍ헤어ㆍ메이크업 같은 뷰티 산업, 안티에이징ㆍ웰빙 산업,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유전체ㆍ3D 바이오 프린팅ㆍ바이오헬스 산업, 6차산업의 농업 밸류체인 등에서 변치 않을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봅니다.” 대표적인 예가 ‘페이스 오브 아시아 with EDGC’이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ㆍ회장 양의식)와 아시아 25개국 각 패션모델단체ㆍ방송미디어 등이 공동주최하는 15년 전통(*2020년 기준)의 아시아최대엘리트패션모델대전이다. 모델 Bianca Flscher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인도네시아 예선대회를 계기로 유럽으로 진출했다. 유럽 메이저 패션위크 무대에 서는 Bianca Flscher(인도네시아), 필리핀 톱모델 Erla Raene Garcia, 마성의 Makmudov (우즈베키스탄), 태국ㆍ홍콩ㆍ말레이시아 톱모델 BOONDAREE (태국), 대세 모델테이너 안재현, 모델돌 주원대 등 명실상부 스타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아시아 각국에 K-팝을 알리고, 한국의 뷰티&패션 브랜드를 알리는 가교역할을 해왔다.“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처럼 대한민국의 수많은 브랜드들을 알리는 거대한 플랫폼 역할, 그것이 바로 모델의 변함없는 가치입니다.” <기사 원문>MOVIST http://www.movist.com/star3d/view.asp?type=32&id=atc000000002567
서경대학교 한정섭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인문정신문화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는 한정섭 교수한정섭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지난 1월 14일(화) 서울 코트야트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열린 ‘2019년 인생나눔교실 사업결과 워크숍’에서 인문정신문화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정섭 교수는 그동안 서경대학교 부설 예술교육센터를 이끌며 문화, 예술, 인문 분야의 연구 활동과 국책 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예술교육센터는 지난해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 지역 주관처로 사업을 수행하며 인문 멘토를 발굴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멘티기관의 확대와 지역 인문활동의 확산을 통해 삶의 인문학 실현에 앞장서왔다. 인생나눔교실에서 선발된 45명의 멘토는 군부대,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 614회의 인문 멘토링을 진행하며 지혜를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였다. 또한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으로 수도권 일대의 49개 인문활동 그룹을 발굴하고 지역기반 삶의 인문학 발견과 실천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예비 멘토의 발굴과 인생의 지혜와 연륜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을 모색하기 위해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를 개최하고 참여자 150명을 모집 및 운영하였다. 한 교수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의 길목에 놓여 있는 현대사회에서 문화적으로 성숙한 신중년을 포함한 중·장년 세대가 지니고 있는 인문적 가치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후배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삶의 지혜”라며 “보다 양질의 인문활동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나이 듦과 삶의 다양성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이 우선 자리매김해야 하며, 인생나눔교실에서 만난 선배세대와 함께 이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경대 한정섭 교수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인생나눔교실 운영사업의 수도권 지역주관처 일을 총괄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신중년 관계재형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와 성북구청의 시니어 멘토링 시범사업 연구 등을 수행하였다. 또한 성북구청의 관·학협력 멘토링 위원,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기부활성화 추진단 위원과 창의감성교육배움터네트워크 위원, 서울시교육청 교육기부단 멘토를 지내고 서경대 예술교육센터장, 지역사회협력센터장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평가위원, 한국문화교육학회 이사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9년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
서경대생의 취업준비, Cheer Up!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추운 겨울, 방학 동안에도 시험에 대비해 도서관을 찾거나 경험을 쌓기 위해 현장실무를 익히는 등 취업 준비를 위해 열을 올리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취업 준비라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일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목표나 방향은 잡았지만 구체적으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일이기도 하다. 이렇듯 취업 준비 때문에 고민하거나 정보가 필요한 서경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본교 취업지원센터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내용과 방법을 알아보고 서경혁신원에서 진행하는 취업 프로그램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취업지원센터 – 취업 상담 취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취업준비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진로설계 프로그램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적성 및 진로 관련 각종 검사에서부터 자기계발, 진로 및 취업 캠프 운영, 취업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그리고 각종 취업정보 제공에 이르기 까지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구조화된 진로 및 취업 상담과 준비가 단계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개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이 가능하다.학생들은 저마다 맞춤형 프로세스를 통한 취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제반 프로그램과 지원방법이 설계돼 있어 재학생이면 누구나 최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자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진로 의사 결정과 전공, 흥미, 적성 등과 관련하여 적합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자기이해 진로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직무 분석, 기업 분석 및 공기업, 사기업, 진학 등 다양한 경로를 탐색하여 직무 및 직업을 탐색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전 취업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지원서 첨삭, 개별 피드백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지원해 준다.실제로 취업 상담을 받고 최근 취업에 성공한 경영학부 라** 학생은 “취업 상담을 통해 KSA 정리, 직무 분석, 기업 분석, 자소서 쓰는 법, 자소서 첨삭 등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취업지원센터의 취업 상담을 적극 추천했다. 취업난을 뚫은 전자공학과 김** 학생도 ”취업지원센터의 도움을 통해 잘못 준비하고 있었던 진로 및 취업의 방향을 빠르게 바로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진로 설계 및 취업 상담은 교내 유담관 CLC존 취업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취업지원센터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모바일로도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캠퍼스온’ 어플을 통해 접속하면 쉽고 편리하게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기 중에는 물론 방학기간 중 에도 언제든지 접속이 가능하므로 취업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누구나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취업지원센터- 학생역량개발시스템이 외에도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여러가지 유용한 취업 관련 컨설팅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취업지원센터 학생역량개발시스템에서 학년에 따른 진로 설계, 경력 개발,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자신의 현재 상황과 필요에 맞추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아직 진로 및 취업 관련 설계가 불분명한 학생은 적성 검사나 종합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분야를 찾을 수 있으며 그에 맞는 진로계획을 세울 수 있다. 자기개발을 하거나 경력을 쌓길 원하는 학생들은 경력 관리 및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으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전 취업에 대비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이력서 작성과 채용 정보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질적인 취업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기업 정보에 관한 소식도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게 알 수 있다. 기업 규모와 지역, 매출, 초봉, 필요 스펙까지 한 눈에 확인하여 비교해볼 수 있고 관심 있는 기업 정보를 바로 스크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학과 추천 및 목표 직업 추천 정보를 토대로 다양한 기업을 탐색해 볼 수 있으며 30대 그룹, 1000대 기업, 워크넷 강소기업 등을 검색, 비교해볼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채용 정보 또한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내, 워크넷, 잡코리아, 사람인의 채용정보가 제공되고 맞춤채용조건을 설정해 둘 수 있어 개인별 조건에 적합한 채용 건이 등록되면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입사원서접수 마감 날짜와 모집 요강, 지원 자격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취업 정보에서 제공되는 취업 동영상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학습할 수도 있다. 인적성검사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 쓰는 법, 타깃마케팅을 활용하는 방법, 이력서 노하우 등의 유익한 정보를 취업 동영상을 통해 얻어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공이 맞지 않거나 취업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학생,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등 취업을 준비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크고 작은 대학생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영상도 제공되고 있어 다양한 방향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학습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과제물과 학습노트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취업동아리,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된다.▪ 서경혁신원 - Do Dream 취업 프로그램서경혁신원에서 진행하는 실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실질적인 취업에 대비를 할 수 있다. 실무 경험과 전문적인 멘토링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본교에서는 지난 해 Do Dream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드림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동문 선배, 전문가(실무자)와의 멘토링 및 실무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 및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전 취업 준비로의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학과 및 참여 희망자에 따른 실무자를 섭외하여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하고 직무 활동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직무별로 실시가 되고 있다. 두드림 프로그램에서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다양한 진출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산업현장 실무활동 체험을 통한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진로 및 취업·창업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에 있어서도 학생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 학기에 있었던 프로그램 중 ‘뉴미디어 동향과 컨텐츠 스토리텔링’과 ‘어린이집 취업 준비’ 등은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마무리가 되었던 프로그램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유익한 강의라는 학생들의 평이 있었다.다양한 직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관련 현장 경험과 기타 비교과 프로그램과의 연계로 구체적인 대학생활 로드맵 작성과 피드백 까지 전반적인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진로 설계에 따른 명확한 취업 목표 수립과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본교에서 진행하는 중이다. 이러한 취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다가올 신학기에도 두드림 프로그램 또는 관련 취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참여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동계 방학 프로그램 - SW 역량강화 프로그램동계방학 중 이용할 수 있는 취업 프로그램으로는 본교 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SW 역량강화 프로그램머신러닝 캠프가 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소양 증진 및 4차 산업혁명 대비 기반기술 머신러닝 및 딥러딩에 대한 교육 캠프를 진행한다. 대상은 서경대학교 재학생 전원이고, 1월 28일부터 5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공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의 기본 소양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취업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서경혁신원 등에서는 다양한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홍보실=최영원 학생기자>
서경대, 서울 4년제 주요 대학 중 취업률 '5위' 달성
다양한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과'서경대가 10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에서 2018년 졸업생 취업률 '70.2%'를 기록하며,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4% 상승한 결과로, 유지취업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81.3%'를 기록했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은 2018년 12월31일을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경대는 입대자, 진학자 등을 제외한 2018년 졸업생 1405명 가운데 928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4년제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대학은 성균관대로 77%(졸업생수 4114명/취업자수 2470명)였으며, 한양대 73.4%(3511명/2007명), 서강대 70.4%(1642명/925명), 고려대 70.3%(2385명/3394명)에 이어 서경대가 톱5에 랭크됐다. 1, 2위인 성균관대와 한양대 외에 3~5위를 기록한 서강대, 고려대, 서경대가 같은 70%대로 0.1~0.2%의 매우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그 밖에 서울대 70.1%(1458명/2081명), 연세대 70.1%(2198명/3137명), 숭실대 69.7%(2707명/1696명), 서울시립대 68.5%(1174명/1713명), 경희대 68.3%(3097명/4537명), 홍익대 67.6%(3940명/2488명), 동국대 67.4%(1668명/2475명), 삼육대 67.2%(1202명/751명), 국민대 67%(3132명/1827명), 중앙대 66.3%(2969명/4475명), 광운대 64.9%(1822명/1073명), 한성대 64.7%(1452명/909명), 건국대 64.5%(1841명/2854명), 숙명여대 64.4%(1347명/2090명), 상명대 64.4%(3191명/1820명), 세종대 64.2%(2588명/1480명), 한국외대 63.7%(2020명/3172명), 동덕여대 62.4%(1610명/942명), 이화여대 62.1%(1647명/2651명), 덕성여대 62%(1145명/661명), 성신여대 59.6%(2286명/1251명), 서울여대 58.9%(1576명/831명) 가톨릭대 59.8%(1710명/90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종학교(대학)와 산업대를 제외한 일반대, 교대, 이공계특성화대 합산 전국 202개 대학 평균은 '64.3%'였으며 서울지역 상위 15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8.5%'였다. 서경대 이석형 취업지원센터장은 "서경대가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도 비교적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것은 저학년 진로설계 캠프, 고학년 취업준비 캠프,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하면서도 체계적인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 진출 경쟁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라며 "학생들이 재학 중보다 더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양질의 취창업 관련 강의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도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199<관련기사>헤럴드 경제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115000078대학저널 :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80 이투데이 : http://www.etoday.co.kr/news/view/1845527 중앙일보 : https://news.joins.com/article/2368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