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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제6회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 개최

 - 8월 1일(토) 13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8월 1일(토) 13시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제6회 서경대학교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서경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석형 교수)과 뮤지컬학과(학과장 권혁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인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예선은 연기내용을 담은 영상물 제출(7월 8일~7월 22일)로 대신하였으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연심사 과정을 거쳐 이날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대회 경연은 뮤지컬 곡 중 자유곡 1곡(종합연기 가능)으로 예선 영상물 심사를 진행하고 예선과 다른 참가 곡으로 본선을 치른다. 대회 참가자격은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고등학교 19~20년도 졸업생 및 동등 학력 인정자이며, 참가 신청서 접수기간은 7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15일간이다. 접수는 진학사를 통해 진행된다.  서경대 뮤지컬학과 권혁준 교수는 “본 경연대회는 우수한 뮤지컬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실전경험 축적 및 예술인으로서의 자질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며 “대회 개최를 통해 코로나 19로 위축된 예비 뮤지컬 전공생들이 스스로 갈고 닦은 자신의 기량을 검증받음으로써 참가자 개인의 실력향상은 물론 뮤지컬계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권 교수는 또 “대회를 준비하고 치르는 동안 참가자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연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각 경연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서경대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29935<관련 기사>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21/102093439/1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840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34

[채성준 군사학과 초빙교수 기고] 리더십과 헤드십의 차이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초빙교수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으로 체육계의 고질적인 폭력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잘못된 폭력문화는 그 근원을 따져 올라가면 과거의 왜곡된 군사문화와 연결돼 있다는 지적이 많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국군이 발족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만군이나 일본군 출신들이 충원되면서 일제의 억압적 군 문화가 자리 잡게 됐다. 그리고 이후 오랜 기간 이른바 ‘군부 통치 시대’를 거치면서 군사문화가 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이다.   군대에서 장교나 지휘관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병 집단의 고참 병사 역시 중요한 존재다. 전쟁을 위해 존재하는 군대의 특수성 때문에 전시는 물론이고 평시에도 상명하복, 위계질서, 서열과 계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형법에 별도로 항명죄를 두어 엄격히 다스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   문제는 이를 ‘군기’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갑질’이나 ‘폭력’을 용인하는 데 있다. 그동안 우리 군은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병영 부조리가 점차 사라지고 군내의 폭력 행위가 사실상 근절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국민으로부터 완전한 신뢰를 얻기에는 역부족이다.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핵심적 역할의 몫은 결국 장교와 지휘관에게 있다. 이들이 올바른 리더십(leadership)을 발휘한다면 굳이 계몽적·제도적 노력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리더십이란 조직체를 이끌어나가는 지도자의 역량이며, 단체의 지도자로서 그 단체가 지니고 있는 힘을 맘껏 발휘하게 하고 구성원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는 자질을 말한다. 이런 점에서 리더십과 유사한 것처럼 인식될 수 있는 헤드십(headship)과는 엄격히 구분된다.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조직은 지위와 서열을 중시한다. 이러한 조직의 수장이 주어진 권한에 의해 행사하는 것이 일종의 헤드십이다. 그러나 헤드십을 행사한다고 해서 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헤드십이 필요조건은 될 수 있어도 충분조건은 아닌 것이다. 리더십에서 구성원들을 움직(협력)이게 하는 힘(능력)은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따르게 유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상급자)가 직권의 힘으로 조직 구성원의 행동을 강제로 이끌게 될 경우 자칫 헤드십의 양상을 띠어 독주성과 일방성의 위험이 따를 수 있다. 이러한 강압적 지휘는 자칫 면종복배와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갑질’이나 ‘폭력’으로 이어질 소지가 많다. 오늘날 조직관리를 위해서 감성 리더십, 공유 리더십, 경청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등이 각광 받는 이유다.   우리 군의 장교와 지휘관들도 이러한 리더십과 헤드십의 차이를 잘 인식함으로써 군사문화 전반을 혁신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이렇게 해야 잘못 투영된 군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왜곡된 군사문화를 바로잡을 수 있다.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고 최숙현 선수 사건과 같은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붙이지 못하는 풍토가 조성될 것이다. <원문 출처>국방일보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0717/1/BBSMSTR_000000010052/view.do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 : 漢字, 세상을 말하다] 言約<언약>

言約(언약)은 말로 하는 약속이다. 말로 한다고 소홀히 여기면 큰코다친다. 사람 사이의 언약은 법률적 계약 못지않은 구속력을 지닌다. 언약은 戀人(연인) 사이에서 흔하다. 사랑의 불변과 영원한 同行(동행)을 손가락 걸며 약속한다. 90년대 말, 『슬픈 언약식』이란 노래는 많은 연인의 사랑을 받았다. 성경은 言約 덩어리다. 舊約(구약)은 옛 약속이요, 新約(신약)은 예수 이후에 주어진 새 약속이다. 그러니 성경 전체가 言約이다. 성경 내 언약 가운데 가장 부러움을 받는 언약은 ‘다윗의 언약’이다. 하나님이 다윗과 맺은 약속이다. ▶왕으로 삼고 ▶원수를 멸하며 ▶이름을 위대하게 하고 ▶집을 지어 주며 ▶후손을 계속 왕으로 삼고 ▶후손이 죄를 범해도 은총을 빼앗지 않겠다는 등의 황홀한 공약이다. 중국도 言約이란 말을 사용한다. 그러나 言約보다는 要約(요약)이란 말을 더 자주 쓴다. 요약의 의미는 다원적이다. 우선 盟誓(맹서)의 의미다. 『史記(사기)』-蘇秦(소진)에 “秦(진)이 楚(초)를 치면 齊(제)와 魏(위)가 정예를 출병해 돕기로 서약했다(要約曰)”는 내용이 보인다. 다음은 束縛(속박) 혹은 삼가다는 뜻이다. 『資治通鑑(자치통감)』에 “왕의 땅은 천하를 속박(要約天下)한다”고 썼다. 淸(청) 唐甄(당견)이 편찬한 『潛書(잠서)』-尙治(상치)편은 “廉恥(염치)의 마음이 사라지면 삼가는 마음이 가벼워진다(要約之意輕)”고 경고한다.   간략하고 세련되다는 뜻도 있다. 南朝(남조) 梁(양)나라의 학자 劉勰(유협)이 쓴 『文心雕龍(문심조룡)』은 “그러므로 상투적인 글은 情(정)에 이끌리는 자에게는 세련되고 명료한 것(要約而寫眞)으로 보이나 문인에게는 浮華(부화)하고 넘치는 것으로 보인다(淫麗而煩濫)”고 평한다. 끝으로 핵심(要緊)의 의미다. 성리학을 집대성한 宋(송)나라 朱熹(주희)는 저서 『近思錄(근사록)』을 통해 “학자는 논어와 맹자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 두 권에 정통하면 핵심을 장악하게 되고, 다른 경전을 볼 때 힘을 아낄 수 있다(學者先須讀語孟, 窮得語孟, 自有要約處, 以此觀他經, 甚省力)”고 권면한다. 한 정치인의 불행이 우리 모두를 우울하게 한다. 그분의 평소 발언이 빛났던 탓에 그분의 행위는 짙은 그늘이 됐다. 평소 발언이 곧 言約이다. 말로 맺은 약속이라고 소홀히 여기면 큰코다친다. 그분은 그걸 보여 줬다.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원문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27623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멘토봉사단 발대식 개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멘토봉사단의 공통교육을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인생나눔교실’은 삶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기여 계기를 마련하고 공존, 공생, 공유, 공감의 인문적 가치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성숙한 구성원으로서 개인 삶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50세 이상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사회가 직면한 이슈와 갈등을 세대 관점으로 성찰하며 포용적 어른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처로 이와 같은 인문활동의 지속가능함을 모색하고자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를 통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의 나눔가치 확산을 위한 멘티기관 및 그룹 다변화를 꾀하며,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역 거점기관 및 그룹을 심화하여 운영하는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으로 선발된 45인의 멘토는 당초 3월부터 멘티와 활동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오는 8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멘토링을 전격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멘토봉사단은 멘티들과 비대면 온라인 소통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튜터들과 온라인 학습소모임을 진행해 왔으며, 공통교육 및 발대식으로 구성된 인생나눔학교에 참여 후 올 하반기 인문멘토링을 시작한다.이번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이와 같은 인문멘토링의 환경 변화에 따라 김동원 박사의 온라인 실시간 소통을 위한 기술적 강연을 통해 온라인 진행의 실질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인문멘토링의 취지와 세대 간 관점에 대한 이해를 놓치지 않고자 ‘90년생이 온다’의 저자인 임홍택 작가와 다른 세대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3년째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정숙경 멘토와 안령 튜터가 전하는 생생한 멘토링 현장의 이야기 등 다채롭게 온라인 인생나눔학교를 채울 예정이다.사업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장)는 “소통방식의 빠른 변화와 화려한 기술력보다 조금은 여유 있게 전하는 멘토봉사단의 이야기와 인문가치가 멘티들에게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선발된 45인의 멘토봉사단이 삶에서 축척된 인문적 소양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 놓인 멘티와 포용성 있는 관계로 더욱 가까워진 인문가치를 경험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원문 출처>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27100<관련기사>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22/102108146/1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743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4791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259

코로나19 이후, 국내 대학 공간 대관 ‘뉴 노멀’ 주목

쉐어잇㈜, 스쿨쉐어링(School Sharing) 플랫폼으로 대학이 수익과 관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설계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내 대학들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신입생 모집률 감소, 장기간 등록금 동결,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외국인 유학생 감소 등으로 대학들의 재정 상태는 악화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가 거세짐에 따라 등록금 반환에 드는 재원 부담을 놓고 책임공방이 일면서 등록금 의존도가 높은 대학들의 고민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위기를 국내 대학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중국과 핀란드 등 해외 대학은 학교의 유휴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중국은 본인 확인만 하면 대학에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고, 핀란드는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 안에서 스포츠 클럽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학교 개방은 학교 측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하지만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 안전, 시설 관리가 전제조건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 공간 전문 사업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익과 안전관리를 모두 잡은 사례가 있다. 바로 지난 4월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 야외에서 진행된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다. 약 2천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진행된 대규모 시험이지만, 체계적인 방역 절차 및 응시자 간 일정 거리를 유지한 덕분에 단 한 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야외 시험의 성공 사례가 업계에 알려지면서 시험 장소 대관을 전담한 쉐어잇㈜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쉐어잇(대표 박상준)은 학교의 유휴공간을 필요한 기관 혹은 개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공간 중개 플랫폼 ‘스쿨쉐어링’을 운영한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유경제 기업이자 소셜 벤처 기업으로 설립 4년이 지난 지금 ‘유일무이한 IT 기술 기반의 학교 공간 중개 플랫폼’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현재 21개 학교의 약 9천 여개의 시설이 등록 되어 있으며, 누적 이용자 수가 35만 명을 돌파하며 큰 폭으로 성장해 왔다.  쉐어잇은 지난 2017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기업으로, 서울특별시 공유 경제 기업 제85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사업성과 공공성, 기술력과 실행력을 높게 평가 받아 산업은행, 한국과학기술 지주, 연세대학교 기술지주 등 복수의 기관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은 바 있다.스쿨쉐어링은 학교 내의 모든 공간을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개인, 단체, 기업 등에게 연결하는 공간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쿨쉐어링은 자체 전수 조사를 통해 공간을 데이터화 하여 대관 가능한 학교 공간의 상세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간편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는 스쿨쉐어링의 ERP 시스템(행정지원시스템)을 무료로 제공 받아 사업 운영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쉽고 빠르게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둘째, 학교는 스쿨쉐어링의 ERP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일정 관리를 진행하고, 기존의 번거로운 대관 업무 일체 (예약, 결제, 보고서 작성 등)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결제, 매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분석할 수 있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셋째, 각종 행사 진행 시 현장 관리자가 투입되어 행사 및 활동을 감독하며 학교 시설물을 사용 전 상태로 원상복구 시킬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현장 관리 시스템과 사용자 인증은 학교 관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스쿨쉐어링을 통해 학교 공간에서 채용 시험 및 방송 촬영을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대관 업무를 진행했을 때보다 5배 이상의 예산이 확보되었다. 무엇보다도 교직원들의 업무 과중이나 초기비용 투자 부담 없이 추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어서 학교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며 “더 많은 유휴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논의를 하고 있다” 고 밝혔다.  지금까지 약 400개의 기업/기관과 1,000여개의 동호회, 약 35만명이 스쿨쉐어링을 이용했다. 스쿨쉐어링 플랫폼은 대학교의 교육 부문과 사업 부문을 분리하고 운영 부담을 낮추어서 장기적으로 등록금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쉐어잇 측의 설명이다. 실제 운영 학교 대부분은 스쿨쉐어링이 개발한 공간 운영 관리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받아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전문 현장 관리자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간 사업화를 진행하는 점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으며, 이런 만족도를 반증하듯 재계약율은 90%를 상회하고 있다.  스쿨쉐어링은 지난 5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채용 시험 재개 공식 발표 이후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약 3만5천명 규모의 공사, 공기업 및 기업 채용 시험을 진행하였다. 스쿨쉐어링이 운영 중인 학교를 기준으로, 대관을 본격적으로 재개한 6월 학교당 평균 매출은 약 4천5백만원 수준이었다. 올 하반기, 코로나로 인해 지연된 수요까지 합쳐져 약 50만명의 채용 시험이 예정됨에 따라 더 많은 시험 공간의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험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수험생 동선 가이드 설정, 현장 관리, 방역, 행사 후 원상복구 등의 기초 작업이 수반된다. 스쿨쉐어링 관계자에 따르면 스쿨쉐어링은 이 모든 업무를 대행하여 학교 교직원의 업무 과중 없이 정부의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쉐어잇 박상준 대표는 “스쿨쉐어링을 통해 학교는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행정 업무는 보다 간편해지고 학교는 보다 안전해질 수 있다” 며 “스쿨쉐어링은 학교와 함께 성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어잇은 공간 중개 어플리케이션 ‘스쿨쉐어링’을 기반으로 학교 시설 뿐 아니라 호텔, 영화관 등 가능한 모든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점차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쿨쉐어링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www.schoolsharing.co.kr) 및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schoolsharing07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문 출처>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4770

[2021수시] ‘마지막 적성고사’.. 수능이전 6개교 실시

서경대 10월11일 필두올해 마지막 모집을 실시하는 적성고사전형의 일정은 어떻게 될까.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11개교 중 적성고사 일정은 수능을 기점으로 양분된다. 올해 수능 실시일인 12월3일 이전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곳은 서경대 수원대 삼육대 을지대 한성대 성결대의 6개교다. 반면 평택대 한국산기대 고려대(세종) 가천대 한신대의 5개교는 수능이후 실시한다. 홍익대는 올해 폐지했다.   전체 모집인원은 지난해 12개교 4524명에서 올해 11개교 4296명으로 줄었다. 홍대가 올해 적성고사전형을 폐지한 영향도 있지만, 개별대학으로 봐도 모집인원이 줄어들었다. 가천대와 성결대 한신대만이 모집인원을 확대했다.   올해 을지대는 국어를 5문항 축소해 수험생 부담을 줄였다. 국어15문항 수학15문항 영어20문항으로 총 50문항이다. 시험시간은 60분으로 동일하다. 올해 적성고사 일정은 서경대를 필두로 시작된다.<수능이전.. 서경대 필두>   - 서경대 10월11일적성고사 일정은 서경대를 필두로 시작한다. 서경대 일반학생1은 10월11일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모집단위를 제외하면 모집인원이 306명으로 전년 325명보다 19명 줄었다. 국내 고교 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한 자격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경우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교과60%와 적성고사40%를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적성고사는 60분간 40문항을 출제한다. 언어20문항 수리20문항이다. 오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하며, 문항당 배점은 10점으로 동일하다.   교과성적은 학년별 반영비율 없이 전체 반영학기를 일괄합산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전학년 성적을 반영한다. 석차등급과 이수단위를 반영한다.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미용예술대학 예술대학은 국어 영어 사회, 이공대학은 수학 영어 과학을 반영한다. 반영과목수는 반영교과별 상위3개과목씩 총9과목이다. - 수원대 10월17일(자연) 18일(인문)수원대는 10월17일과 18일로 나눠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17일은 자연계열 모집단위, 18일은 인문계열 모집단위다. 모집인원은 528명으로 전년 550명보다 22명 줄었다.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적성일반 전형방법은 명목반영비율 기준, 교과60%와 적성고사40%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적성고사는 60분간 60문항을 출제한다. 국어30문항 수학30문항이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의 문항당 배점이 4점으로 높고, 수학은 3점이다. 자연계열은 반대로 수학 문항당 배점이 4점이며 국어가 3점이다.   교과성적은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모두 3학년1학기까지의 성적만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 내 학생이 이수한 모든 과목을,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내 학생이 이수한 모든 과목을 반영한다. 과목별 등급점수에 이수단위 및 반영비율을 적용해 산출한다.  - 삼육대 10월25일삼육대 교과적성우수자는 10월25일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234명으로 전년 238명보다 4명 줄었다.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고등교육법에 의해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경우 지원 가능하다.   교과60%와 적성고사40%를 합산하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적성고사 출제방향은 “교과적성으로 수능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는 원칙”이라며 “학생들의 시험부담을 최소화해 사교육 도움 없이도 준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60분간 60문항이 출제된다. 국어30문항 수학30문항이다. 국어는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수학은 수학2 미적분1 확률과통계를 출제범위로 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의 배점이 더 높다. 문항별 배점이 국어가 4점이며 수학은 3점이다. 반대로 자연계열은 수학이 4점, 국어가 3점이다. 사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한다.   교과성적은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모두 3학년1학기까지 반영하며, 학년별 차등은 없다. 2015년 2월 이전 졸업자는 적성고사 비교내신 성적으로 반영한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 중 3교과를 반영한다. 사회나 과학을 같이 반영할 수는 없다. - 을지대 10월31일을지대 교과적성우수자는 10월31일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351명으로 전년보다 3명 줄었다.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상 고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교과60%와 적성고사40%를 합산하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적성고사는 60분간 50문항으로, 국어 영어 수학 모두 출제한다. 국어15문항 영어20문항 수학15문항이다. 국어 영어는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출제하며, 수학은 객관식 사지선다형10문항과 단답형 주관식5문항이 혼합된다. 상중하 난이도에 따라 배점이 나뉜다. 국어는 상9점 중8점 하7점, 영어/수학(객관식)은 상7점 중6점 하5점, 수학(주관식)은 상14점 중12점 하10점이다.   전 모집단위 성남캠에서 시험을 시행한다. 적성고사 출제경향에 대해 “대학교육에 필요한 기본적인 수학능력과 교과적성능력을 평가하고자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고교교육과정을 정상이수한 학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내용으로 수능 출제경향을 반영해 출제된다”고 설명한다.   교과성적은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를 반영한다. 교과별 이수 전 과목을 반영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3학년2학기까지 반영한다. - 한성대 11월1일 한성대 적성우수자는 11월1일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전년과 동일한 380명이다. 학생부 성적이 있는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교과60%와 적성고사40%를 합산하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적성고사는 60분간 60문항이 출제된다. 국어30문항 수학30문항이다. 수학은 수(나)에서만 출제한다. 패션학부를 포함한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의 배점이 6점으로 더 높고 수학은 4점으로 상대적으로 낮다. 사회과학계열은 국어 수학 각5점으로 동일하다. 공과계열은 국어4점 수학6점으로 수학의 배점이 더 높다.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출제한다.   교과성적은 3학년1학기까지 반영한다. 인문/사과/예술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공과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 성결대 11월7일성결대 적성우수자는 11월7일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297명으로 전년 283명과 비교해 모집인원이 확대됐다.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경우 지원 가능하다.   교과60%와 적성고사40%를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적성고사는 60분간 50문항 출제한다. 국어25문항 수학25문항이다. 문항당 배점은 8점으로 동일하다. 고교과정의 교과서와 EBS교재를 토대로 수능 출제유형과 유사하게 출제하며 평소 학교교육을 충실하게 이수한 학생이면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된다.   교과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을 반영한다.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관계없이 모두 3학년1학기까지 반영한다. 반영교과 영역별로 석차등급이 가장 우수한 과목을 학기별로 선택해 반영하며 이수단위는 고려하지 않는다. <수능이후.. 수능직후 주말 시작>- 평택대 12월5일평택대 PTU적성은 수능이 끝난 직후 주말인 12월5일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173명을 모집, 전년 177명보다 4명 줄었다. 국내외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 및 관련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교과60%와 적성고사40%를 합산하며 간호학과에 한해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 영 수 탐(1과목) 중 2개합 6등급이내여야 한다. 적성고사는 60분간 50문항이 출제된다. 국어25문항 수학25문항이다. 국어는 화법 작문 독서 언어 문학, 수학은 수학1 수학2 확률과통계에서 출제한다. 문항별 배점은 8점으로 동일하다. 사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한다.   교과성적은 졸업예정자의 경우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3학년2학기까지 반영한다. 반영영역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이다. 반영교과에 해당하는 모든 성적 중에서 석차등급이 높은 상위3과목을 학년/학기 구분 없이 반영한다. - 한국산기대 12월6일한국산기대 적성우수자는 12월6일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200명으로, 전년보다 100명 축소했다.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교과60%와 적성고사40%를 합산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적성고사는 70분간 50문항을 출제한다. 국어25문항 수학25문항이다. 문항당 배점은 공학의 경우 수학3점 국어2점으로 수학의 배점이 높다. 경영/디자인은 국어3점 수학2점으로 국어가 높다. 국어는 화법과작문 문학 독서 언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한다. 수학은 수학1 수학2 확률과통계에서 출제한다.   교과성적은 공학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경영/디자인의 경우 국어 수학 엉어 사회/과학(사회/과학 중 이수단위 수가 많은 교과 반영)을 반영하며 교과별 상위5개과목만 반영한다. - 고려대(세종) 12월12일고려대(세종) 학업능력고사전형은 12월12일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400명으로 전년430명보다 30명 줄었다.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교과60%와 학업능력고사40%를 합산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지정영역 기준, 국어3등급이내 또는 수(가/나)3등급이내 또는 영어2등급이내 또는 탐구 2과목합 6등급이내를 충족하면 된다. 지정영역은 데이터계산과학 사이버보안 디스플레이융합 반도체물리 신소재화학 전자/기계융합공학은 국 수(가) 영 과탐,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 전자및정보공학 생명정보공학 식품생명공학 환경시스템공학은 국 수(가/나) 영 과탐, 빅데이터사이언스 자유공학은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인문/체능 전 모집단위는 국 수(가/나) 영 사/과탐이다.   적성고사는 80분간 40문항이 출제된다. 인문/체능은 국어 영어 각 20문항, 자연은 수학 영어 각20문항으로 차이가 있다. 객관식 오지선다형으로 출제한다. 교과성적은 인문/체능은 국 영 수 사, 자연은 국 영 수 과를 반영한다. 학년별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으며 재학생은 3학년1학기, 졸업생은 3학년2학기까지 성적을 반영한다.- 가천대 12월13일가천대 적성우수자 적성고사는 12월13일 실시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1063명으로 전년 1015명보다 48명 늘었다. 고교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경우 지원 가능하다.   교과60%와 적성고사40%를 합산한다. 적성고사는 60분간 50문항을 출지한다. 국어20문항 수학20문항 영어10문항이다. 국어는 화법과작문 독서 언어와매체 중 언어 문학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한다. 수학은 수학1 수학2 확률과통계 등을 바탕으로 출제한다. 영어는 영어1 영어2를 바탕으로 말하기 읽기 쓰기(문법) 등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한다. 문항별 배점은 인문의 경우 국어가 4점으로 가장 높다. 수학 영어는 각3점이다. 자연은 수학이 4점으로 가장 높고, 국어 영어는 각3점이다. 고교 교과과정 내에서 90%, 교과과정 응용문제로 10%를 출제한다. 난이도는 전년 수능의 80% 수준이다.   교과성적은 3학년1학기까지, 학년별 가중치 없이 반영한다. 인문계열(금융수학 자유전공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 금융수학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자유전공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또는 과학을 반영한다. 반영교과의 점수가 높은 순으로 35% 25% 25% 15% 순으로 반영하며 교과별 상위등급 5과목을 반영한다. - 한신대 12월19일/20일한신대 적성우수자는 12월19일과 20일로 나눠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경우 지원 가능하다. 올해 모집인원은 364명으로 전년 304명보다 60명 확대됐다.   교과60%와 적성고사40%를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적성고사는 60분간 60문항 출제한다. 국어30문항 수학30문항이다. 문항당 배점은 인문의 경우 국어4점 수학3점이며, 자연의 경우 국어3점 수학4점이다. 사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한다.   교과성적은 국어/수학 중 3과목, 영어 3과목, 사/과학 중 3과목으로 총 9과목을 반영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고교졸업자는 3학년2학기까지 반영한다. <원문 출처>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884

서경대, 우즈벡 한국국제대학교와 교류협약 체결

글로벌 교육교류 및 상호 발전에 합의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15일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학교(총장 박준호)와 글로벌 교육교류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김준 대외협력부총장, 김동휘 언어문화교육원장, 양철수 외국인학생지원센터장, 문성용 대외협력실장,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학교 박준호 총장, 김재금 부총장, 유정화 국제교류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 간 상호 협력 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 △교수 연수 및 특강 지원 △학생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운영 △자격증 취득 및 우수인력 취업연계 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추진 △시설 기자재 및 실헙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등이다.   김준 대외협력부총장은 최영철 총장을 대신해 전한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이 활발한 인적 물적 교류와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들과 교류협력 체제를 더욱 확대해 해외 유학 및 취업 등을 활성화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 총장은 “서경대의 우수한 선진 교육체제와 실용 중심의 교육과정,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 등을 한국국제대의 모델로 삼고자 한다”면서 “한국국제대와 서경대가 교육교류 프로그램 및 전문인 양성 과정, 글로벌 산학협력 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는 2019년 9월 27일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페르가나주 페르가나 시에 4년제 한국형 사립 종합대학 형태로 설립됐다. 지난해 인문사회계열 3개 학과, 공학계열 4개 학과 등 모두 7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운영에 들어간 한국국제대학교는 최초의 한국형 사립대학교로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의 선진 고등(직업)교육을 접목시키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국국제대의 개교는, 2019년 4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외교관계를 격상한 이후 고등교육분야의 실질적인 양국 협력의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원문 출처>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663<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7/15/2020071503293.html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052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4700뉴스에이 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958  

[임성은 공공인적지원학과 교수 기고] 공공주택 확대해야 집값 잡을 수 있다

 임성은 서경대 공공인적자원학과 교수 부동산 폭등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 주택이란 상품의 특성과 부동산 시장의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우선 주택에 대한 '수요(demand)'와 '욕구(needs)'를 구별해야 한다.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는 것은 주택에 대한 욕구가 갑자기 폭발해서가 아니다. 앞으로 아파트 가격이 올라갈 것 같으니까 매매 수요가 폭증한 것이다. 일반 상품은 가격이 올라가면 수요가 줄지만 주택은 그 반대다. 지금 구입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심리가 작동한다. 또 양질의 주택으로 갈아타고 싶은 욕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내가 원하는 지역에 당분간 새집이 없을 경우 주변 주택 값이 덩달아 올라가는 '풍선 효과'가 생긴다. 주택 공급을 신축 측면으로만 접근하면 안 된다. 주택 공급이 모자라는 것은 대개 기존 주택을 팔려고 내놓지 않는 데서 생긴다.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으면 지금 팔 이유가 없다. 정부는 보유세를 올리면 다주택자들이 주택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세금보다 집값이 더 오를 것 같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부동산 세금 인상으로 집값을 잡을 수 없다. 신도시 건설은 4~5년 걸린다. 그동안 판교·위례·세곡·내곡 등 강남 대체 신도시를 건설했지만 강남 집값을 잡지 못했다. 주택은 '사는 것(buying)'이 아니라 '사는 곳(living)'이라는 주거 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어야 한다. 장기전세주택, 보금자리주택 등을 많이 공급할 때 집값이 안정되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10년이든 20년이든 전·월세라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면 굳이 빚내서 집을 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원문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5/2020071500005.html

극동대-서경대, 교양교육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양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위한 교류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와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13일 극동대 스마트-K 테크센터 회의실에서 상호 교양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서경대 윤영란 인성교양대학장, 신세영 교수와 극동대 임은의 교양대학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교양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교양교육 연구 사업 및 학술적 콘텐츠 제공 ▲교양교육 정책개발 ▲기타 교양 교육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조 및 지원 등을 통해 교양대학의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교류분야를 발굴하고 양질의 교양교육과정 수행 등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극동대 임은의 교양대학장은 “극동대와 서경대는 교양대학의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교류를 활성화 할 것을 약속했다”며 “협약식을 계기로 양 기관의 교양교육 강점을 서로 공유하고 교양과정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 노력하면서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 교양대학은 실용적인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근 대학의 4대 핵심역량(창의융합, 실무, 대인관계, 글로벌) 개편에 따라 교양교육체계를 재정비한 바 있다. 원문 출처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508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2271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4501충청 타임즈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620077충청매일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340#09SX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25대전일보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30947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29151중부매일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401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5780내외뉴스통신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22

문화예술교육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0 문화예술교육 체인지 업業” 교육과정 참여자 모집

1, 2단계 교육과정 진행… 2단계 참여자에 마켓테스트 위한 최대 500만 원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가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 체인지 업業’ 참여자를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교육 체인지 업業’은 문화예술교육분야 현장 종사자들이 경쟁력을 보유한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참여자들에게는 문화예술교육분야와 사회적 경제 활동에 대한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며, 사업모델의 구체화와 실현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단계 교육과정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조주연 센터장을 비롯해 스코틀랜드의 스타캐쳐스(Starcatchers) 대표 로나 매터슨(Rhona Matheso n), 캐나다의 스탭스(Steps) 프로그램 디렉터인 안줄리소란키(Anjuli Solanki) 등 국내외 문화예술교육분야 사회적 경제 전문가들의 사례를 통해 참여자의 아이디어를 적용한 소셜비즈니스모델의 구상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2단계 교육과정에서는 컴패니언으로 연구진이 참여하며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소셜비즈니스캔버스, 고객분석 및 마켓테스팅 등을 진행하며 팀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소셜비즈니스모델을 완성한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교육분야에서 사업모델을 구상하며 사회적 경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0개 팀을 선정, 1단계 교육과정과 평가를 통해 2단계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신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이달 15일까지 이메일(aec@skuniv.ac.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연구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장)는 “본 교육과정은 문화예술교육분야 종사자들이 시장환경에 대응하며 사회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시작된다”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로 인해 문화예술의 갈증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보다 많은 분들이 본 교육과정에 참여해 컴패니언으로 참여한 연구진과 함께 과제를 논의하고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23617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13/101948717/1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2262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518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649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4507TheKoreaTime https://www.koreatimes.co.kr/www/culture/2020/08/145_2950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