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경대학교

서브페이지 백그라운드 이미지

서경 TODAY

SKU Today

서경대학교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를 매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 | 검색 | 퀵메뉴

    서경대학교의 모든 것, 여기서 검색하세요!

    • 작게
    • 보통
    • 조금 크게
    • 크게
    • 가장 크게

    서경 TODAY

    3978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2019 서경대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12월 첫째 주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비롯해 다양한 앙상블 연주회도 함께 진행 서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와 (사)서경뮤직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 서경대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12월 3일(화) 오후 7시 교내 문예관 문예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리더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인 김낙구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재학생 97명이 참여하고 서경대학교 음악학부 4학년 박지희, 염미소(바이올린) 학생과 음악학부 1학년 심재효(트럼펫), 이채원(비올라), 그리고 음악학부 졸업생인 김은정(피아노) 학생이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H.Berlioz의 「Roman Carnival Ovrture, Op.9」로 시작하는 이번 연주회는 W.A.Mozart의 「Violin Concerto No.5 “Trukish” in A Major, K.219」, J.Haydn의 「Trumpet Concerto」, F.A.Hoffmeister의 「Viola Concerto in D Major」, R.Schumann의 「Piano Concerto in a minor Op.54」 등을 연주하며 1막을 마무리한다. 1막에서 바이올린 박지희, 염미소, 트럼펫 심재효, 비올라 이채원 그리고 피아노 김은정 등의 협연이 이루어진다. 15분간의 인터미션 후 2막에서는 A.Dvorak의 「Symphony No.8 in G Major Op.88」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오케스트라(SKU Symphony Orchestra)는 서경 타악기 앙상블, 서경 색소폰 앙상블 등 오케스트라 내의 다양한 앙상블을 통해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의 뛰어난 실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있으며, 지난 2000년 창단된 이후 ‘열정’이라는 구호 아래 정상을 향하여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매년 2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외부연주를 통해 학부생들의 성장과 순수 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케스트라다. 지난 6월에는 서경대학교 개교 72주년을 기념하여 롯데콘서트홀에서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오케스트라 연주회 후에는 악기별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기다리고 있다. 12월 5일(목) 오후 1시에는 스트링 오케스트라 연주회, 오후 7시에 타악기 앙상블 연주회, 그리고 6일(금) 오후 7시에는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있을 예정이다.   스트링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로만 구성되어 있는 현악합주 연주를 볼 수 있고, 타악기 앙상블 연주회에서는 큰북과 작은북, 템버린과 트라이앵글, 팀파니 등의 타악기들의 색다른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는 플롯과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럼본, 튜바 등 관악기로만 구성되어 있는 관악합주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각각 고유의 특징들로 이루어진 악기별 앙상블 연주회는 독특하고 신선한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비롯하여 앙상블 연주회까지 평소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연주회들이다. 12월 첫째 주 교내에서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진행되는 연주회인 만큼 예술대학 음악학부 학생들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감상하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생활의 휴식을 갖길 바란다. 연주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사무실(02-940-7700)로 하면 된다.   한편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는 1999년 설립되어 국내 순수음악계에 뜻깊은 흔적을 남기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창의성 있는 연주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년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학부생들의 연주 기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홍보실=안준성 학생기자>   □ 음악학부 연주회 일정12/3(화) 오후 7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12/5(목) 오후 1시 스트링 오케스트라 연주회 / 오후 7시 타악기 앙상블 연주회12/6(금) 오후 7시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회 △ 지난 6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한 ‘2019 서경대학교 개교 72주년 기념음악회’ 모습

    썸네일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수도권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공유주간 운영 장·노년층이 주도하는 다양한 소규모 인문활동 소개

    서울·경기 지역의 7개 거점기관에서 토크콘서트, 전시 및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장년·노년의 지역 중심 소규모 인문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공유주간을 12월 19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일대에서 운영한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은퇴세대가 주체가 되어 인문적 경험과 전문성에 기반한 지식·재능·지혜를 지역과 함께 나누는 소규모 인문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공유‧공감‧공생의 인문적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성찰과타인과의 소통,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문화적 기여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 신설되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올해 서울·경기·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7개의 지역거점기관을 선정하고 각 지역의 소규모 인생나눔활동 그룹 49개를 선발했다.   이번 공유주간 행사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을 지원하는 첫해로 활동 그룹들이 느낀 점을 나누며 활동의다양성을 발견하고, 인생나눔활동의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수도권 일대에서 49개의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그룹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공유 주간의 취지가 잘 드러나도록 사업관계자와 일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생나눔의 장으로 운영된다.   서울시 도봉 지역을 시작으로 서초, 성북, 종로, 경기도 부천, 김포 등 7개 지역거점기관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12월 19일까지 도봉구민회관, 서초문화원 등 수도권 각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그룹들이 활동 경험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각 그룹들의 전시 및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2월 19일에는 성북구 정릉시장에 위치한 성북청년살이발전소에서 각 지역거점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올해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을 정리하는 네트워크 파티가 운영된다.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7)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경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와 블로그(https://blog.naver.com/skuar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업의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 공연예술학부·예술교육센터 부센터장)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을 통해 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모이고, 지역의 인문활동이 꽃을 피우게 되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경험은 중·장년 세대가 지역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공유주간을 통해 지역의 소규모 인문활동을 알리고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여 은퇴세대의 경험을 나누며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세대 간 상호 배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인생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을 주관하여 운영하고있다. 인생나눔교실은 멘토봉사단이 다른 세대들과 소통하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아름다운 인생을 고민하는 인문적 교육 프로그램 ‘인생 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만나 음식을 나누며 인문적 가치를 공유하는 인생나눔 가치 확산 캠페인 ‘함께하는 인생식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2/02/2019120201360.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46797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095

    썸네일

    올 겨울 주목해야 할 대학생 대외활동 & 공모전, 어떤 게 있나

    폭풍의 언덕에 찬 바람이 몰아치고 두꺼운 외투를 걸친 학생들이 종종걸음으로 강의실을 오가는 등 서경대학교 캠퍼스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서경대학교 학생들은 저마다 연말 계획을 세우며 들떠있는 한편 올해 마지막으로 치르게 되는 기말고사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다.적지 않은 학생들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해 각종 어학 및 자격증 공부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나 진로에 맞는 다양한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등 빠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은 교내활동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다양한 실무 경험과 스펙 쌓기, 해당 분야의 인맥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외활동 수행과 공모전 참가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과 선의의 경쟁을 함으로써 대학 재학 중에 자신이 갈고 닦은 학과 전공이나 진로 및 적성에 맞춰 연마한 지식과 기술을 점검, 평가하고 더욱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최근 기업들은 공부만 잘하는 사람, 학점이 높은 사람만을 채용하지 않는다. 자신이 갈고 닦은 학문을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꽃피우고 응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인재를 추구하고 있어 서경대학교 학생들도 다양한 외부 활동 경험을 쌓아야 한다.이에,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스펙 쌓기와 진로 모색,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대학생들이 주목해야 할 대외활동 및 각종 공모전에 대해 알아보았다. 구분활동주관활동명모집기간대외활동교육봉사대웅제약,아름다움가게,피치마켓‘참지마요 프로젝트’ 교육봉사단 2기11월 1일(금)~12월 29일(일)대외활동NGO조인어스코리아동계 인턴십자원활동가 12기11월 22일(금)~12월 14일(토)대외활동서포터즈한국석유공사2020 SNS 대학생·시민 서포터즈11월 21일(목)~12월 6일(금)대외활동기자단한국해양과학기술원2020 KIOST 온라인 기자단11월 1일(금)~12월 1일(일)대외활동봉사삼성전자삼성전자대학생 봉사단8기11월 25일(월)~12월 23일(월)대외활동서포터즈KB금융그룹 KB캐피탈KB차차차 대학생 팬슈머 서포터즈 1기11월 23일(토)~12월 8일(일)대외활동서포터즈LG디스플레이 영채널 소셜크리에이터 디:플 19기11월 19일(화)~12월 20일(금)대외활동서포터즈LG이노텍대학생 서포터즈 2기11월 20일(수)~12월 3일(화)경진대회프로그래밍KB금융그룹, (주)데이콘 금융문자 분석 경진대회2019년 11월 21일(목)~2020년 1월 12일(일)경진대회프로그래밍국방과학연구소 EO 위성영상 데이터 활용 선박 식별 알고리즘 경진대회2019년 11월 20일(수)~2020년 3월 17일(화)공모전영상 제작(주)셀리턴제2회 ‘세상을 안전하게 사람을 아름답게’ 영상 공모전9월 9일(월)~12월 6일(금)공모전기획/아이디어하이원리조트 2019 대국민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2019년 11월 20일(수)~2020년 1월 19(일)공모전기획/아이디어㈜디케이글로벌코스메틱2019 화장품 브랜딩 아이디어 공모전11월 26일(화)~12월 15일(일)공모전광고/마케팅㈜투어팁스제1회 자유여행 플랫폼 모하지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11월 20일(수)~11월 27일(금)공모전광고/마케팅빙그레2019 빙그레 끌레도르 문화 콘텐츠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11월 18일(월)~12월 4일(수)[대외활동]□ <대웅제약‧아름다움가게‧피치마켓>‘참지마요 프로젝트’ 교육봉사단 2기 모집 대웅제약‧아름다움가게‧피치마켓은 함께 ‘참지마요 프로젝트’ 교육봉사단 2기를 모집한다. ‘참지마요 프로젝트’ 교육봉사단 60명은 16개의 복지기관에 각각 파견되어 느린 학습자들(발달장애, 경계선 지능)을 대상으로 ‘쉬운 글 도서’를 통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다양한 콘텐츠 제작 회의에 참여하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한다.  ‘참지마요 프로젝트’ 교육봉사단은 소외계층 교육봉사 및 교육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VMC자원봉사 인증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고 활동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우수 교육봉사자로 선정될 수 있고 공익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http://www.saypain.com)를 통한 온라인 지원 형식이며 접수 기간은 11월 1일(금)부터 12월 29일(일)까지이다. 1차 합격자 개별 통보 후 1차 합격자에 한하여 1월 6일(월)부터 1월 9일(목)까지 면접 전형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월 9일(목)에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최종 합격자는 1월 17일(금)에 있는 창단식에 필참해야 하고 1월 22일(수)부터 2월 19일(수)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4시간씩 사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봉사단 활동은 3월 5일(목)부터 6월 25일(목)까지 3개월 간 주 1회, 3시간씩 진행된다. 기타 사항은 교육봉사단 담당(070-4237-6363)으로 문의하거나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다.□ <NGO: 조인어스코리아> 동계 인턴십 자원활동가 12기 모집 조인어스코리아는 동계 인턴십 자원활동가 12기를 모집한다. 조인어스코리아 동계 인턴십 자원활동가는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지식 콘텐츠를 생산 및 공유하고 외국인 교류 행사 프로그램, SNS 홍보 캠페인, 후원 모금 프로그램을 기획 및 실행하며, IT 및 민간외교 기관과 제휴하여 외국인 관련 기관의 저명한 인사와 인터뷰를 하거나 포스터 및 카느 뉴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NGO 활동을 수행한다.  조인어스코리아 동계 인턴십은 행사 기획 및 진행 경험이 있거나 오피스 작업 또는 SNS 활용 능력, 이미지와 영상 편집 능력이 있는 외국어(영어, 중국어 등) 역량을 갖춘 대학생을 우대한다. 또한 대학교 졸업생 또는 휴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해당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활동 기간에 대한 자원봉사시간(약 200시간 이상)을 인정받을 수 있고 활동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내부 지침에 따라 식대 및 교통비와 활동비를 실비로 지급받는다.  접수는 홈페이지(https://blog.joinuskorea.org/1588?category=541693)에 있는 지원서 양식(https://bit.ly/jk-intern12)을 이용하여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1월 22일(금)부터 12월 14일(토) 자정까지이다. 12월 16일(월)에 서류 합격자 공지 및 개별 통보 후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12월 18일(수)부터 12월 20일(금) 사이에 협의를 통해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23일(월)에 개별 통보된다.  기타 사항은 담당자 메일(joinus@joinuskorea.org)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kakao@joinuskorea)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삼가는 것이 좋다.□ <한국석유공사> ‘2020 SNS 대학생·시민 서포터즈’ 모집 한국석유공사는 ‘2020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한국석유공사 SNS 서포터즈는 월 1회 석유공사와 관련된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한국석유공사 ‘2020 SNS 서포터즈’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SNS 활용도가 높으며 부산, 울산, 경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해당 활동에 참여 시 매월 7만 원의 활동비와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접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블로그에 있는 지원서 양식을 작성한 후 담당자 메일로 보내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시 메일 제목은 ‘한국석유공사 서포터즈 지원서(이름)’으로 통일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21일(목)부터 12월 6일(금)까지이며 활동 기간은 2020년 1월 1일(수)부터 2020년 12월 31일(일)까지 12개월간이다.  한국석유공사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noc3&logNo=221714284944&categoryNo=21&parentCategoryNo=21&from=thumbnailList 모집인원은 대학생 서포터즈 6명, 부산/울산/경남 시민 서포터즈 2명이고 모집 결과는 12월 9일(월)에 공사 블로그 및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되는 동시에 개별 통보된다. 기타 사항은 담당자 메일(knocpr@knoc.co,kr) 또는 문의 전화(052-216-22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20 KIOST 온라인 기자단’ 모집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바다에서 찾는 국민의 행복, 인류에 공헌하는 해양과학기술을 함께 실천할 ‘2020 KIOST 온라인 기자단’을 모집한다.  ‘2020 KIOST 온라인 기자단’은 해양과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에 흥미가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한편 해양과학, 해양정책, 해양기술 등 해양 관련 전공자인 경우, 기자단 참여 경험이 있는 경우, SNS 활용도가 높은 경우에는 면접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명함 및 위촉장과 수료증(활동 종료 시)을 수여받고 KIOST분원(센터) 방문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소정의 활동비 및 원고료를 지급받을 수 있고 우수 기자로 선정될 경우 포상이 지급된다.  지원 방법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공식블로그(http://blog.kiost.ac.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와 함께 콘텐츠 예시를 작성하여 메일(kordipr@naver.com)을 통해 제출하는 형식이고 모집 기간은 11월 1일(금)부터 12월 1일(일)까지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12월 2일(월)부터 12월 4일(수) 사이에 전화 면접을 진행한 후 12월 6일(금)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기타 사항은 담당자 메일 또는 문의 전화(051-664-9071/070-4680-55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8기 모집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은 대학생 봉사단 8기를 모집한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은 정기봉사와 창의미션(사회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은 전국 4년제 재학 및 휴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전공을 무관하고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해당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삼성전자 선배들과의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삼성전자 사회공헌에 참여하면서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우수 활동 멤버로 선정될 경우 해외봉사를 신청하고 파견될 수 있는 특전을 제공받는다.  지원 방법은 공식 사이트(http://apply.samsungvm.com)를 통한 온라인 지원 형식이며 지원 기간은 11월 25일(월)부터 12월 23일(월) 18:00시까지이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2020년 1월 10일(금)이며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지역별 면접을 진행한다. 활동기간은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다.□ <KB금융그룹 KB캐피탈> KB차차차 대학생 팬슈머 서포터즈 1기 모집 KB금융그룹 KB캐피탈은 대학생 팬슈머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팬슈머란 ‘Fan’과 ‘Comsumer’의 합성어로 열정과 끼가 넘치는 KB차차차의 공식 서포터즈를 부르는 말이다. KB차차차 대학생 팬슈머 서포터즈들은 SNS 콘텐츠를 활용하여 KB차차차를 홍보하고 KB차차차 3.0 서비스의 품질 평가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SNS활동이 활발하고 영상 제작 및 글쓰기에 소질이 있는 전국 2~4년제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휴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이며 선발된 15명 중 3명 당 1팀을 구성한다.  KB차차차는 SNS 활동이 왕성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금융, IT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우대한다.  해당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수료증을 발급받을 있고 활동 지원비, 기념품 및 포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활동지원비는 개인 당 30만 원, 팀 당 9만 원이 상품권의 형식으로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 또는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될 시 개인의 경우 100만원, 팀의 경우 2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방법은 해당 홈페이지(https://www.kbchachacha.com/)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내용을 작성하여 메일(kpg038100@kbfg.com)로 제출하는 형식이다. 메일 제출 시 메일 제목은 ‘KB차차차서포터즈_차차차(성명)’으로 통일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자기소개서 1부(첨부파일)와 KB차차차 또는 자신의 끼를 표현할 수 있는 SNS 콘텐츠(이미지, 사진, 영상, 글 중 택1) 한 가지이다.  모집기간은 11월 23일(토)부터 12월 8일(일)까지이다. 12월 13일(금)에 서류 전형 합격자가 발표되고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12월 20일(금)에 면접 심사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27일(금)에 이루어지며 발대식은 2020년 1월 10일(금)이다.  상기 일정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KB차차차 대학생 팬슈머 서포터즈에 관심이 있다면 해당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타 사항은 담당 메일(kpg038100@kbf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 영채널 소셜크리에이터 디:플 19기 모집 LG디스플레이는 2020년 상반기를 함께 할 ‘영채널 소셜크리에이터 디:플’ 19기를 모집한다. LG디스플레이의 ‘영채널 소셜크리에이터 디:플’은 LG디스플레이의 영채널에 업로드 될 디스플레이, IT, 대학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LG디스플레이와 관련된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LG디스플레이에 관심 있는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해당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매월 활동비를 지급받을 수 있고 수료자에 한하여 LG디스플레이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우수활동자로 선정될 경우 해외탐방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받는다.서류 접수 기간은 11월 19일(화)부터 12월 20일(금) 16시까지이며 서류 합격자 발표 및 2차 미션 공지는 12월 26일(목)로 예정되어 있다. 2차 미션 제출은 2020년 1월 2일(목) 자정까지이며 1월 13일(월)에 최종 면접이 진행된 후 1월 14일(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기타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디:플 운영사무국: 02-2257-633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활동 기간은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이고, 2020년 1월 20일(월)부터 1월 21일(화)까지 1박 2일간 진행될 발대식에 불참할 시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영채널 소셜크리에이터 디:플 19기 지원▼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YmE4YzMzMWEtYTIxOC00MDY4LWI5YzYtMmI1M2Y3ZTkzZGY4&sourceId=urlshare□ <LG이노텍>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LG이노텍은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 LG이노텍 대학생 서포터즈는 LG이노텍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취재 및 제작하며 월 1회 오프라인 회의 참석하는 등 LG이노텍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LG이노텍 Online 홍보에 관심 있는 전국의 모든 대학생(휴학생도 가능)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LG이노텍은 영상 및 디자인 가능자와 활발한 SNS 운영자를 우대한다.해당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매월 활동비를 지급받고 임명장과 수료증을 수여받으며 현직자 멘토링 및 콘텐츠 관련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될 경우 공채 서류전형 지원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특전을 얻는다.모집 기간은 11월 20일(수)부터 12월 3일(화) 23시까지이다. 서류 접수 이후 12월 6일(금)에 개별 통보를 통해 면접 대상자가 발표되며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12월 10일(화)에 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셋째 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1월 3일(금)에 열리는 발대식에 불참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활동 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6개월간이다.LG 이노텍 대학생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하기를 원할 경우 LG이노텍 블로그(http://blog.lginnotek.com)에서 지원서(소정양식)를 다운로드 한 후 과제와 함께 해당 파일을 메일(HRTeam@lginnotek.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담당 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진대회]□ <KB금융그룹/(주)데이콘> 금융문자 분석 경진대회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데이콘이 주관하는 총 상금 2,000만 원의 ‘금융문자 분석 경진대회’가 2019년 11월 21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약 한달 반 동안 진행된다.UTV+9 (한국) 기준으로 제출 시기는 2019년 11월 21일 00:00시부터 2020년 1월 12일 23:59시 이며 코드 제출 시기는 2020년 1월 13일 오후부터 1월 20일 23:59시이다. 내부 평가는 2020년 1월 21일 이후부터 이루어지나 시상과 함께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금융문자 분석 경진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면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KB금융지주회장상을 수여받고 2등은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여받는다. 이 밖의 시상금은 3등 250만 원, 4등 100만 원, 5등~7등 각 5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스미싱 범죄 건수는 17만 62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의 14만 5093건보다 21.5% 증가했다. 특히 최근에 교모하고 지능적인 스미싱 문자 패턴으로 인해 고객들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KB금융그룹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은 ㈜데이콘과 함께 총 글자 수 5천개의 데이터를 활용해 스미싱 탐지 모델을 개발하는 ‘금융문자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금융문자 분석 경진대회’는 금융문자 분석 알고리즘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알고리즘 개발 혹은 스미싱 구분 알고리즘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학생, 직장인, 기업 등을 막론하고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https://dacon.io/cpt14)개인 지원의 경우에는 결과물을 자유롭게 해당 데이콘 개정으로 csv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팀 지원의 경우 팀원 수는 팀장을 포함하여 최대 5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팀의 대표는 팀 내 각 멤버의 메일 주소와 닉네임 정보를 데이콘 어드민 계정 메일(dacon@dacon.io)로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 시 메일 제목은 ‘[14회 KB금융그룹 금융문자 분석 경진대회] (팀 이름)팀 참여 신청합니다.’로 통일해야 한다.결과물 제출은 팀 대표의 아이디로만 가능하므로 팀원 개인 계정으로는 결과물 제출이 불가하고 해당 결과물은 무효로 처리된다. 또한 대회 당 하나의 팀에만 속해야 하며 1회 이상의 결과물 제출 시점부터 팀원 탈퇴, 추가, 교체가 불가능하고 만약 수상 팀으로 선정될 경우 수상은 팀의 대표가 한다.개인 및 팀 참가자 전원은 카카오 페이 인증 사항에 필수적으로 동의한 후 KB금융그룹 및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공받은 정상문자와 스미싱 문자에 대해 해당 train, public_test.csv 파일을 활용하여 public_test.csv 파일에 없는 항목인 스미싱 변수의 각 예측값의 확률을 만든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평가 과정은 다음과 같다. 공개 랭킹(Public Score)과 최종 랭킹(Private Score)이 이루어지며 Public Score 랭킹이 높은 상위 20팀의 참가자는 1월 20일 23:59시까지 메일을 통해 정해진 양식에 맞는 코드와 내용을 설명하는 간단한 PPT 및 private_test.data에 올라간 평가용 학습 모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코드 양식과 PPT 양식은 추후에 공지된다. 이후 주(데이콘)은 내부 평가를 통해 정해진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종합 최종 랭킹을 공개한다.평가 기준 및 대회 규칙과 기타 유의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방과학연구소> EO 위성영상 데이터 활용 선박 식별 알고리즘 경진대회 국방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SIA, ㈜데이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총 시상금 1,000만 원의 ‘E0 위성영상 데이터 활용 선박 식별 알고리즘 경진대회’가 2019년 11월 20일부터 2020년 3월 17일까지 약 4개월 간 진행된다. 자세한 상금은 추후 데이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국방과학연구소는 항공기 영상에 비해 공간해상도가 낮은 위성영상으로 인한 선박의 식별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고성능 딥러닝 알고리즘의 확보를 통해 개발기간의 단축과 개발비용을 감축하는 한편, 민간의 급속한 기술 발전분야의 국방 R&D 적용 가능성을 파악하고 국내 인공지능 기반 인공위성 선박 인식 알고리즘 개발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대회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의 접수 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알고리즘 발표평가와 결과발표는 경진대회 종료 후 추후 공지된다. (https://dacon.io/cpt10/178377)제출 데이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담당 메일(dacon@dacon.io)를 통해 가능하다.[공모전]□ <(주)셀리턴> 제2회 “세상을 안전하게 사람을 아름답게” 영상 공모전 ㈜셀리턴이 주최하고 재(베스티안재단)이 주관하는 시상규모 총 13,200,000원 상당의 제2회 ‘세상을 안전하게 사람을 아름답게’ 영상 공모전이 9월 9일(월)부터 12월 6일(금)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된다. 당선작 발표는 12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세상을 안전하게 사람을 아름답게’ 영상 공모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두운 부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찾아주는 한편,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익 콘텐츠 공모전이다. 해당 공모전은 전국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를 원할 경우 ㈜셀리턴 또는 재(베스티안재단)의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영상 공모전 참가 신청서 1부와 서약서, 제출 영상을 첨부하여 메일(bestianbsf@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http://ibestian.org/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56) 영상 제작 형태는 30초~2분 30초의 동영상 또는 애니메이션이며 해상도는 1280*720 픽셀 이상(FHD 권장), 파일 형태는 avi, wmv, mp4, mkv 중 한 가지를 택하는 형식이다.  공모 주제는 화상사고 예방에 관한 자유 영상, 화상환자 인식개선에 관한 자유 영상, 화상환자 인식개선 동화책 자유 표현(‘씨앗요정’-지은이 박소현, ‘머리핀이 사라지던 날’-지은이 이세미 중 택1) 중 한 가지를 고르는 것이다. 화상환자 인식개선 동화책은 ㈜셀리턴, (재)베스티안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대상 1팀은 상장을 수여받고 상금 200만 원과 함께 174만 원 상당의 셀리턴 LED 마스크 1대를 제공받는다. 최우수상 1팀은 대상과 상장 및 상품은 동일하고 1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우수상 1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5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장려상 2팀은 상장과 셀리턴 LED 마스크 1대를 받고 입상한 5팀은 상장과 상금 20만 원을 받는다. 한편 입상자에 한하여 셀리턴 입사 지원 시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기타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070-7603-19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 2019 대국민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강원랜드가 하이원리조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19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2019년 11월 20일(수)부터 2020년 1월 19(일) 18:00까지이다.  해당 공모전은 하이원리조트 임직원을 제외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구성된 팀으로 공모하는 형식이며 복수제안은 불가하다.  공모분야는 시설기반형, 체험기반형, IT기반형, 기타 중 한 가지를 택하는 것이며 하이원에서 추진 중이거나 검토를 완료한 사업(루지, 스카이워크, 워터가든, 짚라인, 명상센터, 탄광문화공원, 산림욕장, 경관직물원)과 사행산업(경마, 카지노 등)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는 공모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참가는 강원랜드 공식 홈페이지(www.kangwonland.com)를 통한 온라인 접수의 형태로 진행된다. (강원랜드 홈페이지 – 하이원24 – 공모접수 – 대국민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 공모전 제출 내용은 제안배경, 주요 내용, 실행방안, 기대효과, 추정예산, 참고사례 등을 포함해야 한다.  심사 기준 및 시상 내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공모전 담당 메일(goin0488@high1.com) 또는 문의 전화(033-590-327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디케이글로벌코스메틱> 2019 화장품 브랜딩 아이디어 공모전 ㈜디케이글로벌코스메틱이 주관하는 ‘2019 화장품 브랜딩’ 아이디어 공모전이 11월 26일(화)부터 12월 15일(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2019 화장품 브랜딩’ 아이디어 공모전은 화장품에 관심 있는 17세~45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평소에 생각했던 작은 아이디어나 친구들과 나누었던 화장품 이야기를 바탕으로 화장품을 출시해 보는 공모전이다.  공모 결과는 12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1)은 70만 원, 금상(1)은 30만 원, 은상(5)은 스타벅스 기프티콘 3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개발 응용, 실현 가능성이다.  해당 공모전에 참가를 원할 경우 담당 메일(dkgcjy@foiance.com)로 본인의 아이디어를 신청하면 된다. 작품 규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파워포인트, 엑셀, 일러스트, 포토샵, 워드 등의 파일 형식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문의 메일(dkgcjy@foianc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wevity.com/?c=find&s=1&gbn=viewok&gp=1&ix=37544)□ <(주)투어팁스> 제1회 자유여행 플랫폼 모하지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투어팁스가 주관하는 제1회 자유여행 플랫폼 모하지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이 11월 20일(수)부터 12월 27일(금)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해당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팀: 4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선택 부문 중 한 가지를 선택하고 공통 부문을 포함한 두 가지 내용을 제출하는 것이다. 선택 부문에는 ‘모하지 브랜딩&마케팅’과 ‘모하지 상품 기획’의 두 가지 종류가 있고, 공통 부문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 모하지 PC/APP UI/UX 문제점 및 개선 방향’이다.  작품 규격은 PDF 형식의 40장 내외(30MB 이하)로 제한되어 있으며 완성작 파일을 지정된 공모전 담당자 공용 메일(sns@mohaji.com)로 접수하면 된다. 메일 전송 시 메일 제목은 ‘선택부문_개인(팀)명 제출(예: 브랜딩&마케팅_모하지팀)’으로 통일해야 한다.  최우수상(모하지상) 1팀/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우수상 2팀/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50만 원이, 아이디어상 3팀/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30만 원이 시상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다음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투어팁스 홈페이지(https://www.mohaji.com/ko/support/notice/details/4011)자주 묻는 질문 http://naver.me/F1pXz7mj□ <빙그레> 2019 빙그레 끌레도르 문화 콘텐츠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빙그레가 주관하는 ‘2019 빙그레 끌레도르 문화 콘텐츠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이 11월 18일(월)부터 12월 4일(수)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끌레도르와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마케팅 아이디어’이며 공연, 미술, 패션, 음악 등 장르는 무관하다.  대학생, 대학원생,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팀 참여 시 한 팀에는 최대 2명의 인원이 속할 수 있다. ‘2019 빙그레 끌레도르 문화 콘텐츠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 자유 양식의 제안서(워드, PPT, PDF 형식 중 A4크기로 최대 2장)를 네이버폼( http://naver.me/5IVawe1v)으로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전형 결과 발표는 12월 11일(수)에 개별 통보되며 2차 PT 전형 결과 발표는 2020년 1월 7일(화)로 예정되어 있다. 최종 발표는 2020년 1월 10일(금)에 진행된다.  1등(1팀)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과 뮤지컬<스위니토드> VIP등급 티켓 2매(30만 원 상당), 2등(1팀)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0만 원과 뮤지컬<스위니토드> VIP등급 티켓 2매(30만 원 상당), 3등(2팀)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과 뮤지컬<스위니토드> VIP등급 티켓 2매(30만 원 상당), 4등(4팀)에게는 끌레도르 선물세트와 뮤지컬<스위니토드> VIP등급 티켓 2매(30만 원 상당), 5등(7팀)에게는 뮤지컬<스위니토드>VIP등급 티켓 2매(30만 원 상당)이 지급된다. 또한 2차 PT에 진출한 상위 15팀 모두에게는 <스위니토드>VIP등급 티켓 2매(30만 원 상당)가 제공된다.  기타 사항은 문의 메일(bing_cledor@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욱 다양한 대학생 대외활동 및 공모전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비티 https://www.wevity.com/<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

    썸네일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외국인 학생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에 정부 초청으로 참가해 K뷰티의 진정한 아름다움 알리고 서경대 위상 높여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외국인 학생팀(주임교수 이지안)이 2019년 11월 25일(월), 26일(화) 양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 부대행사로 열린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ASEAN-ROK K-Beauty Festival)’에 정부 초청으로 참가해 K뷰티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렸다.   ‘아세안의 아름다움, 함께 이루는 꿈(ASEAN Beauty, Make-up Our Dreams)’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부처와 정부 유관 기관, 그리고 다수의 뷰티 기업들이 참여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서는 이지안 교수와 아세안 국적의 베트남 학생 31명, 말레이시아 학생 7명, 미얀마 졸업생 1명 등 총 39명의 외국인학생들이 참가했다. ▲사진출처 뉴스1아세안 회의 정상의 부인 등 아세안 회원국에게 K뷰티, K팝 등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를 소개하고, 한류문화 산업의 미래와 공동 번영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은 K뷰티 트렌드 쇼, 뷰티 체험존 운영, 한국 화장품 전시 및 홍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진출처 KTV 뉴스중심K뷰티 페스티벌에 참가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외국인 학생 가운데 트란티넉 학생(베트남), 도제잉 학생(말레이시아), 오드리 학생(말레이시아), 투자루아웅 졸업생(미얀마)은 아세안 국가 유학생 대표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아세안 정상의 영부인들에게 K뷰티 전시 및 체험이 이루어지는 부스를 함께 이동하며, 전시된 부스에 대해 설명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했다. 다른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외국인학생들도 행사장에서 K뷰티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K뷰티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한국의 미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K뷰티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드림 스테이지’에서는 모델 장윤주의 사회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응우웬 티 타잉 흐엉 학생(베트남)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흐엉 양은 인터뷰에서 한국으로의 유학을 결정하게 된 배경과 현재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서의 유학생활에 대한 소개, 그리고 한국에서 배운 K뷰티 지식을 기반으로 베트남의 미용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어 베트남과 한국의 미용산업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하고 싶다는 미래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아세안 정상의 부인들은 흐엉 양의 인터뷰 모습을 지켜보면서 흐뭇해했고 격려의 박수와 함께 기대감을 나타냈다.   K뷰티 전시부스 운영(중소기업존, 한·아세안존, 대·중소상생존 및 뷰티체험존), K뷰티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 겟잇뷰티(공개 방송), K뷰티 트렌드쇼, 헤어·메이크업 시연 및 체험, K뷰티 체험부스(VR체험, 인공피부 3D프린터), 피부진단, 3D 마스크, 아세안 유학생 주제 영상 및 K팝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K뷰티 페스티벌은 K팝 아이돌 스타 우주소녀가 아세안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희망찬 미래를 담은 노래 ‘이루리’를 열창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이번 K뷰티 페스티벌 행사에 초청받은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아세한 외국인 학생들은 25일 교내 북악관 앞으로 행사 주최 측에서 보내준 외국인전용 단체버스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부산 BEXCO로 출발했으며 행사 참여 후 같은 관광버스와 가이드의 안내로 26일 밤 10시에 학교에 도착해 해산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외국인학생팀의 이지안 주임교수는 ‘이번 행사는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한 달반 전부터 주최측으로부터 사전요청을 받아 여러 가지 서류를 제출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행사에 참여했다.“며 ”외국인 학생팀 소속의 모든 교수님들의 사랑과 열정 어린 유학생 지도 덕분에 한국을 넘어 아세아 지역까지 우리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이름과 존재를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본문사진출처>뉴스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326015KTV 뉴스중심 http://m.ktv.go.kr/program/again/view?content_id=587844   <관련기사>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238005뉴스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326015뉴스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326004KTV 뉴스중심 http://m.ktv.go.kr/program/again/view?content_id=587844글로벌경제신문http://cnews.getnews.co.kr/view.php?ud=20191128144621390841d0c69529_16아이뉴스24 http://www.inews24.com/view/1225638데일리팝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7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41995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911261743312219그라피 http://www.e-grap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5위키리스크한국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70986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12611463107592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127006003&wlog_tag3=naver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31405&ref=A미디어 리퍼블릭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23비즈니스 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2831포쓰저널 http://4th.kr/View.aspx?No=335992더팩트 http://news.tf.co.kr/read/economy/1769635.htm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view/847226/?sc=naver

    썸네일

    ‘실용’ 이끌고 ‘혁신’으로 앞서는 서경대학교

    1등 아닌 유일 대학 지향…최초 학과나 전공 많아대학혁신 통한 교육의 질 제고에도 역량 모아 ▲ 서경대학교 캠퍼스 전경. 첨단 교육시설과 수려한 외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서경대학교 제공>72년의 역사를 가진 서경대학교의 대표적 키워드는 실용과 혁신 그리고 글로벌이다. 1등이 아닌 유일한 대학을 지향하는 경영자의 교육철학도 서경대만이 지닌 강점이다. 국제비즈니스어학부, 문화콘텐츠학과 등 실용중심의 학과가 많고 군사학과나 모델연기 전공 등을 서울지역 소재 대학 중 최초로 개설한 것도 이 때문이다. 1947년 최초의 정규 야간 4년제 대학으로 출발한 서경대는 주경야독(晝耕夜讀)의 건학정신과 ‘교육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이라는 교육보국(敎育報國)의 일념으로 사회 각계 각층에 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최근 서경대는 대학가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경대는 미래형 유비쿼터스 도서관 유담관 준공, 국내 최고 수준의 레코딩 스튜디오 개관, 학습-취업 종합서비스센터 CLC ZONE 오픈, 공연예술 인재들의 창작공간 크리에이티브센터 설립, 서경혁신원 개원,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개관, 융합대학 설립 등 교육 인프라 확장에 힘써왔다.   교육의 질 향상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서경대는 2017년과 2018년, 교육부 4주기 교원양성진단평가와 교육부 2주기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2019 QS 아시아대학 순위 평가에서 500위권에 진입하였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는 서경대의 실사구시(實事求是), 경세치용(經世致用)의 건학이념과 ‘현장중심 창작지향’ 교육에서 기인한다.   서경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서 서울 1위(재학생 7천명 이하 규모 대학), 전국 6위의 경쟁률를 기록했다.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은 2019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621대 1을 기록, 전국 400여 개 대학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는 다른 대학과 질적으로 다른 전력적 특성화, 실용화, 차별화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 수요와 시대 요구에 맞게 교육 과정과 체제를 과감하게 바꾼 것도 서경대가 교육수요자들로부터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다.   국내 최초로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학과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서경대만의 독특한 변화라 할 수 있다. 미용 관련 학과를 학사·석사·박사 과정으로 운영하고, 단과대학 규모로 미용예술대학을 신설한 것은 서경대가 세계 최초다.   교육과정은 창의력, 문제해결력,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 등 6대 핵심역량 중심으로 개편했다. 또 창의융합형 실용인재를 키우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370여 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양수업을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바꾸고, 수업과 강의 방식을 플립러닝, 액션러닝, 튜터링 등으로 혁신한 것도 국내 대학에선 보기 드물다.   교육과정의 혁신과 국제 표준화도 서경대의 미래 방향이다. 서경대는 교육과정 인증제를 통해 교육과정의 질 관리를 도모하고, 교과목 인증을 통해 개설되는 교과목의 수준과 사회적합성, 질 등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서경대 교육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국제 표준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실용음악과 학생들 공연 모습 <사진=서경대학교 제공>이와 함께 수업 및 강의를 혁신하기 위해 강의품질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교육의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교양, 전공, 비교과, 캠프 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졸업인증제를 시행하는 동시에 핵심역량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서경대는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 및 취업 지원 CLC ZONE 운영, CREOS 졸업인증제 도입, 24개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학년별 취업역량 강화 캠프 운영, 창업보육실 설치 및 운영, ‘SKU 창업 1-1-1’ 프로젝트 시행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처를 제공하고 있다.   서경대는 올해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와 함께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의 목표와 방향에 부합하는 교육혁신 및 전략적 특성화를 위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 대대적인 교육혁신에 나섰다. 서경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를 ‘SKU-DNA 혁신을 통한 CREOS형 실용인재 양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SKU-DNA’ 전략을 수립했다. ‘SKU-DNA’ 전략이란 대학 중장기 발전전략에서 제시한 창의, 문제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 등 6대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전략을 역량강화 프로그램(Development) 개발, 교육 인프라(Network) 구축, 실행 및 환류(Action) 등 3단계로 구체화한 것이다. 서경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창의적인 실용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인프라 확산 등 3대 혁신전략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혁신 방안은 △혁신 전공역량 강화 △혁신 교양역량 강화 △융복합 역량 강화 △SKU-DNA 인프라 조성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친화적 취창업 역량 강화 △혁신발전연구 강화 및 통합 성과관리체제 구축 등이다.   <원문출처>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mobile/article.html?no=436593#_enliple

    썸네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3, 4학년 학생들의 연극공연 <흥청망청>,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장 공연까지 하며 흥행 이어가

    12월 1일(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3층 스콘 2관서 진행 △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3, 4학년 공연 <흥청망청> 포스터서경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학부장 강신 교수) 연기전공 3, 4학년 학생들의 연극공연 <흥청망청>이 대학로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지난 11월 22일(금) 오후 7시에 시작된 공연은 24일(일) 오후 2시 공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려 했으나 많은 관객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객석을 가득 메우는 등 흥행이 계속돼 공연을 내달 1일까지 연장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연극 <흥청망청>은 창작극으로서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이라는 부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30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같은 대학의 연극영화과를 다녔던 7명의 동기가 졸업 후 7년 만에 만난 동창회에서 신나게 대학 시절 얘기를 하며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각 관계 그리고 현실과 꿈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좌충우돌 코미디 연극이다.인터미션 없이 약 100분간 진행되는 연극에서 주인공 ‘장현수’ 역은 신동혁 학생이, ‘현수’의 여자친구 ‘이수현’ 역은 이혜정 학생이, ‘현수’의 전 여자친구 ‘최희진’ 역은 이수림 학생이, ‘강재혁’ 역은 박승재 학생이, ‘오진우’ 역은 이정주 학생이, ‘진우’의 부인 ‘황지민’ 역은 박세민 학생이, ‘조영석’ 역은 김서상 학생이, ‘박종찬’ 역은 김은성 학생이, 그리고 ‘경비아저씨, 비서, 취객’ 역은 정지현 학생이 맡아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다.  극 중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이다. 무명배우부터 시작하여 예식 도우미, 쇼핑몰 CEO, 물류회사 CEO, 술집 사장과 레크레이션 강사, 보험판매원까지 각자 주어진 현실 속에서 ‘청춘’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학 시절 다들 ‘배우’라는 같은 꿈을 향해 달렸지만, 이제는 주인공 ‘현수’를 제외하고는 현실에 순응하며 어린 시절의 꿈을 포기한 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동창회에서 서로가 함께 바라봤던 꿈을 떠올리며 새로운 청춘의 길로 걸어가고자 한다. 그래서 그들은 흥하기를 바라면서, 혹은 망한다고 해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을 외친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 누구나 관람하기 좋은 연극이다. 약 100분 동안 숨 막히는 전개로 쉴새 없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는 연극 <흥청망청>을 보며 누군가는 그 시절 향수를 떠올리고, 또 누군가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또 누군가는 현재 극 중 인물들처럼 본인이 처한 상황을 돌아볼 수 있다.이번 공연을 연출한 나석준 학생은 “처음에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창작으로 작품을 올리는 만큼 설레기도 하고 많이 떨리기도 했다”면서, “3개월의 준비 기간 동안 많은 교수님들과 극장 감독님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달린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많은 청춘들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으며, 연장된 공연에 더욱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연장된 공연은 아래 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서경대학교 공연기획 문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홍보실=안준성 학생기자> □ 연장 공연 일정11/26~29 (화~금) 오후 8시11/30(토) 오후 2시 / 오후 6시12/1(일) 오후 2시 (공연 <흥청망청> 예매 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257571/items/3236413?preview=1(인스타그램 페이지 ‘서경대 공연 기획’) https://www.instagram.com/skplay_planning/(카카오톡 오픈채팅 ‘서경대학교 공연기획 문의센터’) https://open.kakao.com/o/sZ1lmZib

    썸네일

    서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작품전시회 성료

    11월 21일(목) 교내 북악관 5층서…컴퓨터공학과 4학년 학생들의 작품 49편 전시돼 △컴퓨터공학과 졸업작품전시회 포스터 서경대학교 이공대학 컴퓨터공학과(학과장 김태영)의 졸업작품전시회가 11월 21일(목) 교내 북악관 5층에서 개최되었다.이번 졸업작품전시회에는 졸업을 앞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의 작품 49편이 전시됐다. 작품들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딥러닝, 객체 탐지, 광학 문자 인식/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디지털 이미디 프로세싱/음성 인식/IoT, 임베디드 시스템, 영상 처리/정적 프로그램 분석, 웹 프로그래밍/웹 사이트/게임 (카드 게임 / TPS 게임)/강화 학습/블록체인/빅데이터 분석/Java/제어공학, AI(인공지능)(강화학습)/텍스트마이닝, 챗봇/클라우드 서비스/분산시스템 등 여러 분야의 전공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이며 다양했다.전시회에는 컴퓨터공학과 강우정, 강지선, 고영진, 김태일, 권수빈, 김민재, 김건수, 김경덕, 김근섭, 김동욱, 김병현, 김보미, 김선우, 김성민, 김성준, 김성현, 김수훈, 김승범, 김용휘, 김유진, 김재덕, 김재원, 김정민, 박동기, 박예림, 박준영, 박희영, 서범수, 서정훈, 양수원, 양창열, 오현택, 우예진, 이가영, 이다은, 이대웅, 이상원, 유지웅, 이완희, 이재범, 이지호, 이창목, 이학현, 이현정, 임유영, 장대한, 정유정, 정재은, 정주원, 조충희, 조효원, 차민규, 최연지, 최유빈, 최상협, 최재한, 최희진, 홍송희, 홍승훈, 황창호 등 6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이번 컴퓨터공학과의 졸업작품전시회는 학생들의 실무적응 능력과 취업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학과 학생들이 작품의 기획부터 제작, 완성에 이르기까지 학과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약 1년 동안 준비하고 진행해온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출품된 작품들은 북악관 5층 전 공간에 전시되었으며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서경대 교수진 과 방문객들은 복도와 강의실을 자유로이 오가며 학생들의 프로그램 및 실제 작품들을 관람할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모바일 기기에서 손가락을 탐지해 공중에 글씨를 쓰는 Air Writing을 인식하는 어플리케이션 'Air Writing'을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고영진, 김태일 학생은 "작품을 만들면서 딥러닝 경량화 네트워크와 객체탐지, OCR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을 구성해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하나, 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심도 있는 연구와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태영 컴퓨터공학과 학과장은 졸업작품전시회를 준비한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작품을 스스로 구상하고 제작하며 여러 번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마침내 훌륭하게 이뤄낸 우리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형 실용인재로 우리나라와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보실=안준성 학생기자>

    썸네일

    '제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집행위원회 특별상 서경대학교 정효린 감독의 ‘현정언니’

    청년들의 취업난 , 마라톤으로 연출 청주대학교 박영찬 감독의 ‘난’ 대상 받아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제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폐막되었다. 건국대학교 캠퍼스 내 KU시네마테크에서 진행되었던 대한민국 대학영화제는4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기대감을 높였고,치열한 경쟁을 거쳐 48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3일간 새로운 시각,실험,현실,소통,상상,발견,희망,미래,세상,총 9가지 섹션으로 상영이 진행되었고, 7개 부문에서 9개의 작품이 시상의 영광을 갖게 되었다. 제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영광의 수상자들집행위원회 특별상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상규 감독의 ‘그랑주떼’와 서경대학교 정효린 감독의 ‘현정언니’, 관객의 투표를 집계해 선정한 관객상은 계원예술대학교 장은우,김김춘희,이윤선 감독의 ‘매혹의 선생’,심사위원 특별상은 동국대학교 정소민 감독의 ‘감독을 죽이자’, 기술상은 중앙대학교 김태우 감독의 ‘위대한 60일’, 연기상은 성신여자대학교강소연 감독의 ‘수정’과 중앙대학교 이태희 감독의 ‘눈치돌기’, 감독상은 동국대학교 송동욱 감독의 ‘영화수업’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집행위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청년들의 취업난에 대한 소재를 마라톤으로 연출한 청주대학교 박영찬 감독의 ‘난’이 큰 호평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 수상자인 박영찬 감독은 “저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대상이라고 생각하며 이 작품처럼 모두가 꿈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훈훈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14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영광의 수상자들과 영화제 집행위원들대한민국 영화의 미래 주역을 발굴하는 뜻 깊은 대한민국 대학영화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유일한 영화제로서 해를 거듭 할 수록 그 권위와 전통이 뿌리 내리고 있다.제 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내년에 1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대학영화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원문 출처>글로벌경제신문 http://cnews.getnews.co.kr/view.php?ud=201911222100044364ecd436290_16

    썸네일

    (인터뷰)김은우 서경뷰티예술미용학원 대표원장

    김은우 뷰티전문특성화교육기관 서경뷰티예술미용학원 대표원장.(인터뷰) 김은우 뷰티전문특성화교육기관 서경뷰티예술미용학원 대표원장약력 인천고전머리연구소 소장, 사단법인 대한미용예술협회 고전머리회장, 메이크업회장. 스위스 몽트뢰 아트페어, 일본 가와사키전 등 국내외 전시 다수. 2019 제19회 한국고전머리기능경연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사단법인 대한미용예술협회 최고지도자상, 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현대미술,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원 메이크업전공. 중등정교사 2급 교원자격증(미술), 컬러리스트(색채기획사)산업기사전통머리공예사 1급, 전통생활문화공예사, 고전머리사미술을 전공하고 교육자 경력 등 20년 동안 미술교육과 미술전시를 하던 교육자의 길에서 뷰티전문특성화교육기관인 서경뷰티예술미용학원을 설립, 운영하며 미용전문가 배출을 목적으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김은우 대표원장을 만나 앞으로의 비젼을 들어본다.Q. 먼저 미술 교육자로서 길을 떠나 특성화미용교육 전문기관을 설립하고 전통공예와 고전머리 및 뷰티아카데미 교육으로 전환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비젼을 말하면.A. 서경뷰티예술미용학원 설립 목적은 전통과 글로벌시대의 문화적 경쟁력을 갖춘 미용전문가를 배출할 목적으로 설립을 결정 했습니다. 또한 예술성을 상호 보완하는 미용지도자 및 미용전문가를 배출해 한국 전통을 살린 고전머리를 활용한 헤어디자인과 메이크업 등 우리 고유의 케이뷰티 발전으로 한국 고전미를 살린 뷰티의 세계화에 대한 꿈을 실현하고자 새로운 길을 택했습니다. 크게 헤어, 메이크업, 네일 피부미용으로 나눠진 분야를 세분화 시킨 특성화미용교육 전문기관으로 발전시켜 한국미용의 국위선양 등을 위한 큰 역할을 위한 목표로 설립했습니다. 김은우 뷰티전문특성화교육기관 서경뷰티예술미용학원 대표원장.Q. 뷰티전문특성화교육기관 서경뷰티예술미용학원의 비젼을 소개하면.A. 그동안 꼼꼼하게 준비해온 본원이 오는 12월 3일 드디어 문을 열게 됐습니다, 본원은 미용국가자격 교육 및 창업 전문교육,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진출미용교육, 케이뷰티 디플로마교육, 전통과 현대, 미래를 잇는 뷰티쇼, 미용교육 전문강사 배출, 인천시 미용봉사활동 지원, 미용직업전문학교 신설, 미용직업전문뷰티샵 개원, 인천시 대학 미용학과 신설 등 명실상부한 전문교육기관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본원은 국가자격증반(일반)헤어디자이너, 국가자격증반 피부관리사, 국가자격증반 미용사 메이크업아티스트, 네일리스트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시대에 맞는 문화적 경쟁력을 갖춘 미용전문가들을 배출해 국위선양은 물론 우리의 고전미용이 한류를 이루며 세계화에 대한 미래의 꿈을 품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전당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Q.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및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현대미술 등을 전공하고 미술교육자로서 길을 걸으며 또한 국내외 전시활동을 하면서 후진 양성 및 국위선양 등 큰 발자취를 남겼는데 이렇게 전통공예와 고전머리 및 뷰티아카데미 교육 등을 위한 지도자로서 과감히 전환하게 된 계기를 말하면.A. 미술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사교육보다 공교육의 문제점들을 알고 바로 잡고 싶은 마음에 미술교육을 다시 공부하고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에 있으면서 공교육의 문제가 하루아침에 고쳐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과감히 공교육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 후 저의 개인적인 한국화 작품 활동을 하면서 한국의 풍속화에 표현된 문화, 전통,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전통문화, 그림, 공예, 생활에 대해 파고 들었습니다.그 결과 국가자격증 등을 취득하고 스위스 몽트뢰 아트페어, 일본 가와사키전 등 국내외 다수의 전시회도 가졌으며 2019 제19회 한국고전머리기능경연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사단법인 대한미용예술협회 최고지도자상 등을 다수의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이제 제가 길러온 능력과 기술로서 우리의 것을 널리 알리고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는 아티스티들을 배출하는데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특성화미용교육 전문교육기관 대표자로서 또한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Q. 전통을 살린 고전머리를 활용한 헤어디자인과 메이크업 등 케이뷰티에 대한 연구의 계기 및 앞으로의 비젼을 말하면.A. 옛 한국의 여인들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 중 머리에 장식과 가채를 올리면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 것에 감동을 받고 고전머리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고전머리협회 손미경회장님께 사사를 받았습니다.고전머리의 배움으로 얻은 실력을 발휘해 2019년 제19 한국고전머리기능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 장관상을 입상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고전머리와 한복을 현대에 접목을 시키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고전머리와 메이크업, 한복으로 케이뷰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작품활동만이 아니라 교육을 전공한 제가 전통뷰티교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서경뷰티예술미용학원은을오픈하게 되었습니다.Q. 교육전문기관으로 설립된 서경뷰티예술미용학원과 대표원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과 비젼을 말한다면.A. 인천에서 전통과 현대가 이루어진 고전뷰티전시회와 행사를 열어 인천시민분들께 한국의 전통을 미래에도 전수될 수 있게 알리고 교육하며 더 나아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을 알리는 전시회와 뷰티쇼 등을 진행할 것입니다. <원본 출처>아시아뉴스통신 https://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2022431&type=&mobile=#_enliple

    썸네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정기공연 ‘안네의 일기’ 성황리에 마쳐

    11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사흘간 교내 북악관 8층 스튜디오 810에서 개최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학생들의 2019년 2학기 정기공연 ‘안네의 일기’가 서경대 북악관 8층 스튜디오 810에서 지난 11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사흘간 진행되었다.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4시 등 총 3회에 걸쳐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김다원, 이재민, 정서빈, 최나은, 안재구, 이수빈, 이세형, 김현철, 김태백, 장주혜 학생이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쳤으며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연극 ‘안네의 일기’는 2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 중이던 1940년대 초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실제로 쓴 일기를 바탕으로 각색된 이야기이다. 독일을 이끌며 유럽 지역을 침공하던 히틀러는 나치당의 지지 상승을 위하여 유대인에 대한 증오를 이용했다. 우월한 인종이 따로 있다는 인종주의를 내세우며 유대인들이 없어져야 독일이 더 부흥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로 인해 2차 세계대전 동안 유대인들을 수용소에 몰아넣고 학살하는 홀로코스트가 자행되었다. 이 당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살던 안네 프랑크 가족은 나치의 눈을 피해 은신처에서 2년 동안 숨어 살게 되는데, 여기서 벌어지는 일들을 13살 소녀가 직접 기록한 내용이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안네의 일기’이다. 연극 속 등장인물은 은신처 생활을 하는 프랑크 일가와 판 단 일가, 그리고 이들을 돕는 조력자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일기장의 주인인 안네 프랑크는 김다원 학생이, 안네의 언니인 마르고 프랑크는 최나은 학생이, 안네의 아버지이자 은신처 생활 중 유일한 생존자로서 안네의 일기를 편집하여 출간한 사람인 오토 프랑크는 이재민 학생이, 안네의 어머니이자 프랑크 부인인 에디트 프랑크는 정서빈 학생이 맡았다. 이어 프랑크 일가와 함께 은신처 생활을 하던 판 단 일가에서 안네의 친구였던 페터 판 단은 이세형 학생이, 페터의 아버지인 헤르만 판 단은 안재구 학생이, 페터의 어머니이자 헤르만 판 단의 부인은 이수빈 학생이 맡았다. 그리고 은신처 생활을 함께 하던 유대인 치과의사인 알베르트 뒤셀은 김현철 학생이, 은신처 생활을 하는 이들을 돕는 오토 프랑크 회사 직원인 미프와 크랄러는 김태백 학생과 장주혜 학생이 각각 맡아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주었다.  △‘안네’ 역을 맡은 김다원 학생  △‘안네’의 아버지 ‘프랑크’ 역을 맡은 이재민 학생  △‘프랑크 부인’ 역을 맡은 정서빈 학생  △‘안네’의 언니 ‘마르고’ 역을 맡은 최나은 학생  △‘판 단’ 역을 맡은 안재구 학생  △‘판 단 부인’ 역을 맡은 이수빈 학생  △‘판 단’의 아들 ‘페터’ 역을 맡은 이세형 학생 △‘뒤셀’ 역을 맡은 김현철 학생  △‘크랄러’ 역을 맡은 김태백 학생  △‘미프’ 역을 맡은 장주혜 학생이번 공연은 연출부터 무대, 조명, 소품, 음향, 의상과 분장, 포스터 디자인, 기획까지 전 과정이 2019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려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무대패션전공, 실용음악학과 등을 비롯해 미용예술대학과 무대의상연구소가 함께 협업하여 이루어졌다.이번 정기공연의 연출을 맡은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4학번 최기승 학생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다른 작품과는 달리 읽으며 눈물이 났던 작품”이라며 “대본을 읽는 내내 따뜻한 사람들이 겪는 아픔들이 정말 큰 슬픔으로 다가왔는데, 이 실제 인물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따뜻한 마음을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어 연출을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 관한 생각과 연출을 하면서 느낀 소감 등을 자세히 듣기 위해 그를 만났다.  □ ‘안네의 일기’ 연출 담당 최기승 학생 인터뷰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14학번 최기승 학생- ‘안네의 일기’를 연출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안네의 일기’는 저에게 마지막 졸업작품이자 첫 번째 연출 작품이어서 많이 부족하고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공연을 올리는데 필요한 각 파트의 학생들이 하나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임해 주어서 정말 좋은 공연을 무대에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객분들에게 따뜻함을 안겨주려 노력했는데 그 과정에서 저희 팀원들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공연을 올리게 되어 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팀이고 작품입니다.” - ‘안네의 일기’를 각색했다고 하셨는데, 원작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실 ‘안네의 일기’ 속 등장인물들이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들이라서 수정하기에 조심스러웠습니다. 원작과 다른 점이 있다면 안네의 일기장에 나오는 몇몇 인물들이 좀 더 이기적이고 미워 보일 수도 있는 인물들인데 최대한 관객들에게 사랑스럽고 정이 가는 캐릭터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안네의 일기’에 나온 캐릭터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전부 매력적인 캐릭터이지만 그중에서도 안네의 아버지인 프랑크와 페터의 아버지인 판 단은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모범적이고 착한 사람의 표본으로 보이던 오토 프랑크를 유쾌하려고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으로 보이려고 노력했고,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판 단을 한편으론 정 많고 따뜻한 어른으로 보이게 노력했습니다.” - 공연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2달 정도의 연습 기간이 있었는데 저희 공연이 소품도 많고 무대도 크고 또 연습 기간에 학교 행사도 참여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했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본 공연이 인터미션 없이 120분 동안 진행되었고 또 배우들이 퇴장하는 장면이 없어서 배우가 2시간의 공연 동안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 공연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배우 10명 중 8명이 무대 위에서 연기를 이어가야만 했고 소품이 130개가 넘어가다 보니 준비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큰 문제나 사건이 없었던 것 같아요. 다들 좋은 사람들끼리 뭉쳐서 기분 좋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연습하며, 그 마음을 공연까지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주세요. “공연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반능기 지도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연출인데 저를 잘 이끌어주시며 학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믿음을 주시고 연출적인 모든 부분에 있어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교수님이 안 계셨다면 작품을 올릴 수 없었을 겁니다. 또 공연이 성공적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힘써주신 많은 공연예술학부 학생분들과 타 학과생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좋은 공연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네의 일기’는 다른 공연과 다르게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공연 회차마다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실제 공연 때 사용된 다이어리를 증정하였는데, 이 다이어리는 안네의 일기장으로 사용된 다이어리여서 연극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관객들에게 아주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 관객들 마음 속에 따뜻함을 담아주려 했던 최기승 학생의 노력대로 점점 추워지는 겨울 날씨 속에서 남은 연말을 잘 마무리하며 따뜻한 2020년을 맞이하길 희망한다.  한편 공연예술학부에서는 정기공연 이외에도 연기전공 3, 4학년 공연 ‘흥청망청’, 2학년 공연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무대패션전공 코스튬갈라쇼 ‘HUB9’, 모델연기전공 1학년 공연 ‘연애시대’ 등 12월까지 다양한 공연들이 예정되어 있다.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연극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서경대학교 공연 기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예술학부 연극 공연 예매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서경대학교 공연기획 문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홍보실=안준성 학생기자>( ‘서경대 공연 기획’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kplay_planning/(카카오톡 오픈채팅 ‘서경대학교 공연기획 문의센터') https://open.kakao.com/o/sZ1lmZib(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tagecostumeseokyeong/

    썸네일
    1 247 248 249 250 251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