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지난해 전국 대학 신입생 경쟁률(정시·수시 합산) 19.8대 1로 5위 기록
서강대 23.2대 1로 ‘최고’, 한예종 21.6대 1, 한양대 21대 1, 중앙대 20.3대 1 順'인서울' 평균 13.9대 1···서울대 6.3대 1, 고려대 8대 1, 연세대 13.8대 1서경대학교가 지난해 전국 대학 신입생 정원 내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19.8대 1로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와 정시 모두 합산한 결과다. 지난 3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2020년 8월 공시된 전국 대학 신입생 정원 내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서경대가 19.8대 1로 서강대 23.2대 1, 한예종 21.6대 1, 한양대 21대 1, 중앙대 20.3대 1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4년제 대학 기준으로 일반대, 교대, 산업대, 각종대학, 기술대학은 포함했으며 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은 제외했다. 서울대는 6.3대 1, 고려대는 8대 1, 연세대는 13.8대 1이었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논술전형이 없어 연세대와 비교해 경쟁률이 낮은 편이다. 논술전형은 지원자격의 제한이 없어 지원자가 상당히 많은 전형이다.경쟁률이 높은 대학 순으로 살펴보면 건국대 19.6대 1, 성균관대 19.4대 1, 동국대 17.7대 1, 한양대(ERICA) 17.2대 1, 경희대 16.6대 1, 가천대 15.9대 1, DGIST 15.8대 1, 세종대 15.8대 1, 인하대 15.8대 1, 아주대 15.2대 1, 지스트대학 14.8대 1, 서울여대 14.4대 1, 연세대13.8대 1, 을지대 13.6대 1, 광운대 13.3대 1, 서울시립대 13.3대 1, 가톨릭대 12.9대 1, 숭실대 12.9대 1, 동덕여대 12.7대 1, 삼육대 12.7대 1, 평택대 12.7대 1, 덕성여대 12.5대 1, 추계예대 12.3대 1, 서울과기대 12.2 대1, 호원대 11.8대 1, 숙명여대 11.7대 1, 고려대(세종) 11.6대 1, 한성대 11.6대 1, 홍익대 11.6대 1, 경기대 11.3대 1, 수원대 11.2대 1, 한국외대11.2대 1, 성신여대 11.1대 1, 한국산기대 11대 1, 단국대 10.9대 1, 부산대 10.7대 1, 경북대 10.5대 1, 성결대 10.3대 1, UNIST 10대 1 순으로 10대 1을 넘는 경쟁률이었다. 전체 대학 기준으로는 2020학년 정원 내 평균 경쟁률은 8.8대 1이었다. 31만 9341명 모집에 282만 5178명으로 전년 9.4대 1보다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소재 대학이 평균 13.9대 1로 가장 높았다. 인천 10.9대 1, 경기 10.7대 1 순으로 수도권의 경쟁률이 높았다. 수도권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으로 구분해 보면 수도권 대학은 평균 12.7대 1, 비수도권 대학은 6.6대 1로 약 2배 정도 수준으로 크게 높았다. 수도권 소재 대학 가운데서는 별도의 지원자격이 없는 논술전형이나 적성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편이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수도권 지역에 전체 학생수의 절반 정도가 몰려 있고,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학업, 취업, 생활여건의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903112732738577&titleGbn=&page=1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903010000709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 AI 모의면접 프로그램 실시
코로나 19로 뉴노멀로 자리 잡은 비대면 채용 대비, 새로운 경험 쌓고 면접실력도 향상시켜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센터장 이석형)가 코로나 19로 인해 뉴노멀로 자리 잡은 비대면 채용에 대비하기 위해 ‘AI(인공지능)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면접 플랫폼을 통한 모의 경험과 분석 결과를 활용한 전문 상담, 취업역량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비대면 채용을 대비하는 학생들의 주도적 취업 준비 능력과 취업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개설됐다. 앞서, 서경대 취업지원센터는 지난 8월 21일 AI 면접 연습 사이트인 ‘뷰인터’와 제휴를 맺었다. ‘뷰인터’는 약 30만 건의 AI 면접 영상 촬영 건수와 기출 면접 질문 10,000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뷰인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면접을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뷰인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 웹메일(@skuniv.ac.kr)에 접속해 자신의 진로나 관심 분야를 설정하고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에 가입한 후에는 제휴 대학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므로 재학 중인 학교와 본인의 웹메일, 그리고 학번을 기입하고 인증을 받아야 한다. 제휴 대학 인증까지 마쳤다면 정상적으로 뷰인터 AI면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뷰인터의 AI면접 서비스는 크게 ‘면접 연습’과 ‘모의 면접’으로 구분할 수 있다. ‘면접 연습’은 자신이 원하는 질문을 골라 그에 대답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질문의 종류는 각각 뷰인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AI 면접 질문’, 자신이 원하는 기업과 분야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업 기출 질문’, 그리고 자신이 직접 질문을 만들어 연습할 수 있는 ‘내가 만든 질문’으로 이루어져있다. ‘면접 연습’에서는 대기업 출신 면접 전문가의 데이터로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 AI 면접위원이 채용 전문가의 관점에서 면접 지원자를 평가한다. 또 면접 영상을 토대로 ‘뷰인터’가 직접 분석한 결과를 ‘종합 리포트’로 제공해 면접 합격 가능성은 물론 시선처리, 몸의 움직임, 발성 등 여러 관련 요소들을 피면접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수차례의 면접 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자신의 면접역량을 검증하려면 ‘모의 면접’을 이용하면 된다. ‘모의 면접’은 자신이 질문을 직접 선택하는 ‘면접 연습’과 달리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질문을 구성한다. 최근 대기업 면접 질문 트렌드를 바탕으로 매주 새로운 면접 질문 세트를 제공하며 연속되는 꼬리 질문을 통해 면접자들의 면접실력을 크게 향상시켜 준다.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는 아직 취업캠프를 이수하지 못한 4학년 및 졸업예정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을 받아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취업캠프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대체하도록 하고 있다.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 참여는 뷰인터의 ‘모의 면접’ 및 ‘면접 연습’ 서비스를 총 10회 이상 진행하고 분석 결과보고서 압축파일(.zip)을 담당자의 메일(yujagusto@skuniv.ac.kr)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뷰인터의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차별화할 수 있는 것으로, 4학년과 졸업예정자 뿐만 아니라 서경대 학생이면 누구나 뷰인터의 ‘AI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저학년생에겐 조기에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고학년생들의 실전 취업역량은 더욱 강화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취업지원센터의 신유상 담당자는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올해 취업캠프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AI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이달 29일(화)까지 참여 및 취업캠프 대체 인정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취업지원센터(02-940-762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서경튜터링, 학점 상승과 성공 스토리 일석이조의 기회
매 학기 개강을 하면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서경대 학우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모임을 지원한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학습모임 중 이번에 다소 바뀐 튜터링에 대해 안내하고자 한다. 튜터링 제도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학습모임 중 하나로 고학년의 학생이 저학년 학생을 지도하는 제도이다. 해당 과목을 A학점 이상으로 이수한 학생(tutor: 가르치는 사람)이 해당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tutee: 가르침 받는 사람)을 지도할 때,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튜터에게 튜터링 비용을 지원한다. 튜터링 팀은 튜터 1명과 튜티 3~7명으로 구성된다. 튜터링의 가장 큰 장점은 학습주제 * 모임 시간 * 장소 등을 모두 학생들이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기획, 진행하여 자신만의 성공스토리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발된 팀은 학기 초 오리엔테이션과 학기말 결과 보고회에 참석해야 하며, 센터에서 정한 일정 시간 이상의 튜터링 학습 활동을 하고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경튜터링 오리엔테이션 사진이번 학기부터 튜터링에 변동사항이 있다. 기존에는 해당 학기에 개설되는 과목을 튜터링하는 서경 튜터링만 선발했다면, 이번 튜터링부터는 서경튜터링, 글로벌튜터링, 마스터튜터링을 선발한다. 글로벌튜터링은 토익 점수 800(토플 85, 텝스 70) 이상, 중국어 5급 이상 등을 취득한 자가 지원할 수 있고, 마스터튜터링은 국가가 공인한 해당 자격증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서경튜터링 결과보고회 사진(1)튜터링에 선발될 시,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소정의 튜터 지도비가 제공되고 장소 제공도 가능하다. 이번 튜터링은 현재까지와는 다르게 코로나 사태에 대비해 비대면 튜터링으로 방향을 바궜다. 따라서 기존의 대면 튜터링과는 다르게 오프라인, 줌(ZOOM), 행아웃, 카카오톡 등 비대면 튜터링 학습방법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튜터링 결과보고회 사진(2)튜터링에 지원하려면 제출서류를 구비해 9월 9일 15시까지 이메일(ctlteaching@skuniv.ac.kr)로 지원하면 된다. 공통 제출서류로는 지원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운영동의서(구성원 전체) 등이 있다. 서경튜터링은 튜티의 성적증명서, 글로벌 튜터링은 튜터 외국어 성적증명서, 마스터 튜터링은 튜터 자격증 사본을 구비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존과는 다르게 보다 다양하고 폭 넓어진 튜터링으로 많은 학우들에게 학습기회가 제공되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측은 “서경 튜터링! 학점 상승과 성공 스토리 일석이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라며 많은 학우들의 튜터링 지원 소식을 기대했다. 튜터링 진행 절차와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문 출처>교수학습지원센터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D%8A%9C%ED%84%B0%EB%A7%81&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8867 <홍보실=강재원 학생기자>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 <13>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편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동안 정상적인 대학생활에서 누리던 전공 관련 학습 노하우나 진로 및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접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더더욱 캠퍼스가 낯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공이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이고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사회에 진출하거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답답한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를 마련, 각 과별로 학생들을 만나 전공에 대한 소개와 자신만의 공부법, 진로나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준비나 노력, 취·창업 성공 꿀팁 등을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열세 번째로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조희경 학우(17학번)를 만났다.2017년도 졸업작품전 무대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서울 소재 지역 대학 최초로 개설된 미용예술학과로 시작하여 현재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헤어·메이크업 분야 중 가장 가고 싶은 대학으로 선정될 만큼 미용예술 교육계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또한 K-뷰티의 영향으로 한 해에 약 200명의 해외 유학생들이 입학하고 있으며 수도권지역 미용학원에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입시 특별반을 개설할 정도로 위상과 평판이 높다. - 안녕하세요.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미용예술대학에는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가 있습니다. 그 중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한 진취적인 글로벌 뷰티리더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피부관리나 체형관리는 물론 마케팅과 고객관리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공에 있어 주요 핵심 강의는 어떤 것 들이 있나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용이란 기본적으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전문적 이론 지식과 다양한 실습은 물론 비즈니스 마케팅, 매니지먼트 등 표준화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배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인희 교수님의 ‘Thai Massage’와 김은숙 교수님의 ‘Electrical Facial Treatment’가 손과 발을 이용한 정통 타이 마사지와 기계를 활용한 얼굴 관리를 배울 수 있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2016년도 <해오름제> ‘웨딩’ 무대- 자신만의 전공 공부법이 있나요? “전공 시험의 경우 필기와 실기 두 가지 방식 모두 진행됩니다. 필기시험은 이론 관련 평가이기 때문에 독서실에서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편이고 실기시험은 연습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학교 내에 준비되어 있는 연습실에서 준비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동기들과 서로 피드백하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에 대해 알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전공이든지 실습과 연습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 ‘진로 및 창∙취업 지원’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는 강의나 교내 프로그램이 있나요? “보통은 학교 측에서 공고가 내려오면 학과에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공지를 내립니다. 1학년 때부터 기본적인 실습수업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본기를 다지고 그 후 본인의 진로에 맞게 실습을 더 수강할 것인지, 아니면 융합 전공을 들어서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로 나아갈지 나눠집니다. 또한, 교내 국가 근로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직접 현장에 나가 실습 분위기를 체험하고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해오름제> ‘PANTONE’ 무대 -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졸업 후 주로 어떤 분야나 직종으로 진출하나요? “교육 분야와 화장품 회사, 미용 전문직, 경영 등 크게 네 개 분야로 나뉩니다. 먼저 교육 분야는 석사학위 취득 후 강의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미용 학원에서 근무하는 것은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화장품 회사의 한 예시로는 브랜드매니저(일명 BM)라는 직급이 있는데 브랜드의 탄생부터 종언에 이르기까지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전 선배님들은 호텔 스파(반얀트리, jW)로 많이 취업하셨는데 요즘은 화장품의 발달과 세분화로 미용 전문직보다 화장품 회사를 희망하는 학우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 자신의 진로나 미래를 위해 어떤 공부나 노력을 하고 있나요? “현재 강남권에 있는 에스테틱 샵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요즘 기본적인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기계에 대한 원리, 피부학, 근육의 기본 개념 등을 다시 공부하고 있고 현장에서는 관리마다 달라지는 테크닉 연습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개념과 실습 모두 다 중요하지만 둘 중 어느 것이 더 필요한 지 따지자면 기본 개념인 것 같습니다. 시대가 바뀔수록 소비자의 지식 또한 깊어지는데 그러한 소비자들에게 설명하고 상품을 마케팅하려면 기본 개념부터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016년도 <HUB3>를 준비 중인 미용예술학과 학우들 - ‘교육의 완성은 학생의 성공’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관련해 학과나 학교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피부나 헤어를 제외하고 메이크업이나 네일을 진로로 희망하는 학우들은 강의 선택의 폭이 좁아 아쉽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희망하는 학우의 비율이 낮아서 그런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학생회장으로서 소수의 의견도 수렴해 건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네일이나 메이크업 쪽으로 강의를 늘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진로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꿀팁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선배님들로부터 ‘국가 근로 장학생으로 일하면서 실습 연습을 하고 시간을 내어 미용 관련으로 아르바이트를 하여 직접 겪어보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기본기를 잘 다져놓고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교수님이나 선배님들께 확인하고 질문하면서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과 부족한 것을 채우다 보면 ‘성공’이라는 지점에 와 있을 겁니다.“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신설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기존의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3개 학과 외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뷰티끄레아, ㈜오멜론 등 국내 미용업계 유수 기업들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을 K-뷰티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운영, 개발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 수록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들어올 만큼 국내 최고의 인지도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충북 제천에서 우륵을 만났다
올여름, 2년 만에 충북 제천을 찾아갔다.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개최되어 그곳에서 나흘간 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자주 가는 영화제 중 하나다.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영화, 음악과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어 늘 기다려진다. 특히 청풍호와 의림지에서 펼쳐지는 음악영화 야외상영회와 콘서트는 여름을 만끽하게 하고 환상적인 기억을 새겨준다. 몇 년 전에는 거리의 악사로 참여한 한 밴드 멤버들과 같은 숙소를 쓰며 영화와 음악에 흠뻑 빠져 지내기도 했다. 재작년에는 의기투합한 지인들과 함께 청풍호와 의림지 콘서트를 즐기고, 함께 온 강아지들을 데리고 의림지 주변을 산책하며 지냈다. 이 모두가 한여름의 추억이다.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나는 개막식 하루 전날인 12일, 제천에 도착해서 개막 전 행사인 토크콘서트를 관람했다. 콘서트는 2005년 1회부터 2019년 15회까지 이어진 영화제의 역사를 회고했다.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음악영화제로 성장해 온 걸음을 되돌아보고 영화제의 정체성을 찾고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올 영화제는 코로나19와 호우를 겪은 아픈 마음을 달래면서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행사가 축소된 상태로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무척 흥미로웠다. 트레일러는 안상훈 감독의 연출로 가야금을 어깨에 멘 한 노인이 수풀을 헤치고 호숫가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호숫가에서 가야금을 연주한다. 그러자 커다란 UFO가 나타나 노인을 태워서 떠나고 그 자리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심벌이 남겨지며 마무리된다. 이 노인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인물이다. 한국의 3대 악성 중 한 사람이자 6세기에 활약한 우륵이다. 가야금을 만들고, 12악곡을 지어냈다는 위대한 음악가다. 나는 트레일러를 통한 한국의 고대 악성 우륵과의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안 감독은 우륵이 학을 타고 하늘로 날아갔다는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학 대신 UFO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재치 있는 결말을 연출했다. 감독은 이 영상을 통해 영화제 개최 도시인 제천시가 한국 전통음악의 시조격인 우륵의 고장이라는 데 착안해 제천에서 국제음악영화제가 개최되는 마땅한 당위성을 각인시켰다. 또 우륵이 UFO를 타고 날아감으로써 미래를 지향하는 방향성을 연출해냈다. <원문출처>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828/102684194/1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재학생들의 전공관련 지식 및 취업준비에 필요한 역량개발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하계방학기간 및 2학기 중, 2020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 2020 온라인 스터디그룹, 2020 하계방학 AFPK 시험대비 특별반, 디지털역량 개발 프로그램 등 '다양'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센터장 이석형 교수)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경직되어 있는 학생들의 전공관련 지식을 보완, 심화하고 내실 있는 취업준비에 필요한 역량개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지원센터가 현재 운영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교육 프로그램들은 2020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 2020 온라인 스터디그룹, 2020 하계방학 AFPK 시험대비 특별반, 디지털역량 개발 프로그램 등으로, 이들 프로그램은 학생들로 하여금 부족한 전공 관련 지식을 보완, 확충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역량 확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먼저, 취업지원센터는 하계방학기간을 이용해 2020학년도 SW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2020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과 2020 온라인 스터디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2020학년도 SW 역량강화 1차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2020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중 고학년(3, 4학년) 학생들이 저학년(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기초 코딩역량을 강화하고 전공 관련 지식 및 취업준비에 필요한 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멘토 1명과 멘티 3~5명이 1개 팀씩 구성하여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멘티 학생들은 취업지원센터에서 구매한 온라인 동영상인 ‘홍정모의 따라하며 배우는 C언어’를 시청하고, 멘토는 매주 1회, 1시간 이상 멘티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팀별로 담당교수를 지정하여 운영 관련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24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7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7주간이다. 2020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기초 코딩역량 교육을 실시하여 전공 관련 지식의 이해도를 높이고, 멘토링을 통해 실제 취업준비에 필요한 역량 및 요구 지식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제 1차 SW역량강화 프로그램 '코딩 멘토-멘티 프로그램' 참여 중인 학생들의 모습2020학년도 SW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2차 프로그램인 2020 온라인 스터디그룹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스터디 그룹별 로 희망하는 온라인 강좌를 신청하고 취업지원센터에서 해당 온라인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수강권을 구매하여 프로그램 학습 및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학과 민미경 교수가 프로그램 담당교수로 지정되어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에는 모두 5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기간은 7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7주간이다. 현재 스터디그룹별로 운영 중인 강좌는 모두 14개 강좌로 홍정모의 따라하며 배우는 C언어, 프로그래밍 시작하기: 파이썬 입문, 파이썬 알고리즘 문제풀이, 파이썬 머신러닝 완벽 가이드, 제주코딩베이스캠프 Code Festival: Python 100제,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눈떠보니 코딩테스트 전날, 그림으로 배우는 자바, SQL/DB(MySQL) 기본부터 파이썬/데이터분석 활용까지!, JAVA TPC(생각하고, 표현하고, 코딩하고), it 취업을 위한 알고리즘 문제풀이(with C/C++) 코딩테스트 대비, C와 C++을 동시에 배워보자-두들낙서의 C/C++, [2020년]제발 도커 씁시다!, Flutter 인스타그램 클론 2.0 등이다. 2020 온라인 스터디그룹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전공역량 강화 및 전공 관련 이해도 제고, 4차 산업혁명 대비 코딩 관련 교육을 통한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 2차 SW역량강화 프로그램 '온라인 스터디그룹' 활동 모습취업지원센터는 이와 함께 2020학년도 금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가운데 1차 프로그램인 2020 하계방학 AFPK 시험대비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2020 하계방학 AFPK 시험대비 특별반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고 AFPK 자격시험을 준비 중인 서경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계방학의 단기간 집중 특강을 통해 AFPK(공인재무설계사) 자격시험 응시율 및 합격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총 4회에 걸쳐 단기 집중 문제풀이 실시 및 질의응답 대면강의 형태로 북악관 706호 금융정보공학과 실습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기간은 8월 13일부터 8월 27일까지 3주간이다. 금융정보공학과 함형준 교수가 특강 강사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는 모두 6명이 참가하고 있다. 강의는 1회차에 오리엔테이션으로 AFPK 자격시험 안내, 자격시험 준비 방법, 재무설계사의 기본 윤리 정리 등을, 2회차에는 재무설계개론, 은퇴설계, 부동산설계, 상속설계 주요 내용 정리 등을, 3회차에는 세금설계, 투자설계, 위험관리와 보험설계 주요 내용 정리 등을, 마지막 4회차에는 전체 과정을 총정리하며 2회부터 4회차까지는 강의와 함께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진행하고 있다. 2020 하계방학 AFPK 시험대비 특별반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집중 교육 특강 실시를 통한 실무역량 강화, 2020년 하반기 시행 자격시험(76회 8월 29일) 응시율 및 합격률 제고, 취업준비도 향상 및 취업률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월 13일(목)부터 8월 28일(금)까지 4차례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진행해 오고 있다. 취업지원센터는 또, 2020학년도 S.E.T 프로그램의 1차 프로그램으로 디지털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역량 개발 프로그램은 인문, 사회, 예술, 이공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디지털역량 개발 및 문제해결능력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8월 6일(목)부터 8월 14일(금)까지 강좌별로 신청을 접수한 후 수강인원 모집 마감 후 프로그램 관련 강좌별 콘텐츠를 구매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자는 총 51명이며 1인당 여러 강좌 신청이 가능해 현재 총 신청건수는 104건이다. 강좌 신청 현황을 보면 컴퓨터개론(15명),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초(18명), 데이터 사이언스(12명), 머신러닝(13명), SQL 데이터베이스 기초(11명), HTML- CSS 웹 퍼블리싱(16명), 자바스크립터 인터렉티브 웹(19명) 등이다. 디지털역량 개발 프로그램은 컴퓨터개론 외 6개 강좌 수강을 통한 4차 산업혁명 대비 학생들의 디지털역량 강화 및 취업준비도 제고, 콘텐츠 과제 수행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및 사고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9월 1일(월)부터 11월 30일(월)까지 3개월 동안 학습 및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는 위에서 안내한 프로그램 외에도 역량 개발 및 전공 관련 특강, 진로 및 취업 특강, 국내외 기업 및 해외취업 대비 특강, 면접 마스터과정 등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 및 취업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이와 함께 향후 급변하는 시대에 대비해 준비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정보 등도 함께 발굴, 공유할 예정이다.
서경대학교 2020년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서 받아
대학기관평가인증 수여식서경대학교는 2020년 8월 26일(수) 오전 11시 30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메이플4+5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0년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은 2020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전임교원 확보율, 교사(校舍) 확보율,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정원 내 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 등 6개 필수평가 준거와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 및 학생 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평가 영역의 30개 평가항목을 모두 충족하여 최고등급인 5년(2020년~2025년) 인증을 획득하였다. 서경대학교는 지난 2015년 1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과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 최고등급 선정에 이어 이번 2020년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CREOS형 실용인재 양성 위한 교육혁신에 집중
서경대(총장 최영철)는 최근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학발전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와 함께 교육혁신 및 전략적 특성화를 위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대대적인 교육혁신에 나섰다. 대학혁신의 목표는 ‘SKU-DNA 혁신을 통한 CREOS형 실용인재 양성’으로, 학생들의 창의, 문제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 등 6대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생들의 인성, 창의성, 기초교양 교육을 위해 인성교양대학과 CREOS 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보편적 교양’을 ‘특화된 방식’으로 실시해 학생들의 학문 경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3월 융합대학을 개설하고, 강점이자 특화 분야인 뷰티, 패션 및 문화예술 분야와 4IR 기술을 융합한 Style Tech 분야의 콘텐츠커머스융합, 화장품브랜드 매니지먼트, 사이버 드론학, 빅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공연예술창작경영, 패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핀테크 등 7개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서경대는 취·창업 지원 사업에 역량을 쏟고 있다. 산업계 수요와 직무현장에 맞도록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1, 2학년에게는 진로 교과목과 미래설계 캠프 등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 4학년에게는 취업교과목, 취업특강, 취업캠프, 모의직무적성검사,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초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10.53 대 1로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9년 졸업생 취업률은 70.2%로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고려대에 이어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5위에 올랐다. 강소 대학으로서 특색 있고 다양한 학과와 전공을 개설해 운영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826/102661986/1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 <12>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편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동안 정상적인 대학생활에서 누리던 전공 관련 학습 노하우나 진로 및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접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더더욱 캠퍼스가 낯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공이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이고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사회에 진출하거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답답한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공부와 취업, 한 번에 잡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기획시리즈를 마련, 각 과별로 학생들을 만나 전공에 대한 소개와 자신만의 공부법, 진로나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준비나 노력, 취·창업 성공 꿀팁 등을 들어보았다. 기획시리즈 열 두 번째로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18학번 김수언 학우를 만났다. 디자인학부 학우들이 '2019년 서경대 디자인 실기대회' 후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안녕하세요. 디자인학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디자인학부에는 시각정보디자인전공과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이 있습니다.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광고 및 그래픽 디자인, 아이덴티티 및 서비스 디자인, 콘텐츠 시스템 디자인의 전공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개방적이며 협업적인 과정을 통해 다학제적인 특성을 지닌 전공입니다. 전문화된 시각매체의 실습 및 이론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전문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시각정보 디자이너 양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은 공간을 창출하고 트렌드를 이끌어 갈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현대 디자인의 대한 개념부터 실무적으로는 기획 및 디자인, 제작에 필요한 체계를 익히고 생활공간을 스타일링합니다. 브랜드를 설립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춘 디자이너, 실무형 융복합적 디자이너 양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전공에 있어 주요 핵심 강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시각정보디자인전공과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은 1학년 때 공통적으로 포토샵, 일러스트 프로그램의 기초와 색채학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그 후로도 기초공통 교육과정 수업이 있지만, 2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다른 전공을 수강합니다.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광고 및 그래픽디자인 트랙, 아이덴티티 및 서비스디자인 트랙, 콘텐츠시스템디자인트랙이 있습니다. 광고 및 그래픽디자인트랙에서는 카메라를 다루고 사진을 편집하는 것과 영상 제작, 시각자료 제작,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아트, 실무 그리고 상황에 따라 사진이나 영상을 알맞게 표현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덴티티 및 서비스디자인트랙에서는 아이덴티티, 브랜드패키지, 프로모션 디자인, 공공디자인에 대해 학습합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시스템디자인트랙에서는 스토리텔링, 캐릭터디자인, 3D, 콘텐츠 기획, 프로젝트를 배웁니다.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은 생활문화디자인 연구트랙, 브랜드디자인트랙, 공간스타일링트랙이 있습니다. 생활문화디자인 연구트랙에서는 패턴에 적용할 다양한 기법과 프로그램을 다루며 제작한 패턴을 DTP(digital textile printing)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디자인트랙에서는 시장을 분석하고 브랜드의 특징과 남들과 차별화된 아이템 및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간스타일링 트랙에서는 상품과 인테리어로 나누어집니다. 상품의 소재부터 학습하고 재봉틀을 다루며 패브릭 상품 및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해보고 그것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공간을 꾸밀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오토캐드와 스케치업 프로그램을 익히고 공간의 지역적인 위치와 사회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해당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디자인학부 전공 실기수업 모습- 자신만의 전공 공부법이 있나요?“이론 수업인 경우에는 다른 강의처럼 암기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4번 읽고 빈칸을 뚫어 퀴즈로 만들어 풀고, 마지막으로는 백지에 공부한 내용을 그대로 적는 방법으로 공부합니다. 여러 공부 방법 중 백지 공부법이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실기 과목은 각자 자신들의 특징, 개성을 살려 작업물에 표현해야 좋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파스텔 색상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모티브를 활용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혜인관 6층에 전시된 디자인학부 학우들의 작업물(1) 혜인관 6층에 전시된 디자인학부 학우들의 작업물(2)- ‘진로 및 취·창업 지원’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는 강의나 교내 교육 프로그램이 있나요?“저는 전공 강의 중 김지인 교수님의 '디자인 리서치 및 기획'과 '디자인매니지먼트'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디자인 리서치 및 기획'은 2학년 1학기 강의로 디자인 상품 개발을 하고 실제 사례와 트렌드를 리서치하여 디자인 기획 능력을 배우게 됩니다. 그 후 3학년 1학기에 '디자인매니지먼트'라는 강의를 통해 디자인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최종적으로는 자신만의 창업 브랜드, 아이템을 기획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공을 통해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창업할 경우 어떠한 정보가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시장을 파고 들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학부는 졸업 후 주로 어떤 분야나 직종으로 진출하나요?“생활문화디자인전공 같은 경우에는 인테리어, 소품, 텍스타일, VMD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고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영상 제작, 광고, 촬영, 웹디자인, 편집 등의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진로나 미래를 위해 어떤 공부나 노력을 하고 있나요?“저는 우선 학생이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학교 성적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기가 시작할 때마다 멘토 교수님과의 면담이 있는데, 그때마다 교수님께서 지난 방학에는 무엇을 했는지, 이번 학기는 어떻게 보낼 것인지, 그 다음 방학 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언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방학 때에는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해 보고, 자격증과 토익에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해 주셔서 조언을 토대로 방학을 보냈습니다. 그 외에는 강의 시간에 배웠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루며 작업물을 늘리고 있습니다.” 디자인학부 학우의 제작물 촬영 모습- ‘교육의 완성은 학생의 성공’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관련해 학과나 학교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취업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개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과에서 배우는 것과 경험해 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취업한 선배들의 초청강연이나 현재 디자인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통해 현재 사회가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고 디자이너들의 위상과 역할, 장·단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듣고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진로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꿀팁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저는 취업한 선배님들의 꿀팁을 얻을 기회가 없어서 교수님께 여쭤 보았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토익 점수와 자격증, 학교 성적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전시회나 작품을 보고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공모전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홍보실=강재원 학생기자>
서경대, 2020~2022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 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서경대학교 정문에 GKS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의 운영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러 있다1차 년도 사업 오는 2021년 8월까지, 한국어 학습 및 한국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 다양국제교육교류 촉진 및 국가 간 우호 증진 기대…글로벌 서경으로의 첫걸음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GKS: Global Korea Scholarship) 한국어 연수사업(2020-2022년)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 연수사업은 150여 개 주요 자원 외교 국가와 전략적 협력 대상 국가, 그리고 세계 주요국의 우수 인재들을 국내로 초청해 대한민국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국제교육교류 촉진 및 국가 간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 년도 서경대학교 GKS 한국어 연수사업은 한국의 대학원 과정에 진학할 60명의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되어 2020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1년 동안 진행된다. 정부초청 학생들은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중국,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태국,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몰도바, 스위스, 아제르바이잔,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터키, 미국, 가이아나, 멕시코, 브라질, 파나마, 가나, 가봉, 나이지리아, 르완다, 모로코,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우간다,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케냐, 탄자니아, 피지, 사우디아라비아 등 45개 국에서 입국해 1년 동안 서경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취득한 후 한국의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다. GKS 연수생이 포즈를 취했다각국에서 우수한 인재로 선발된 연수생들은 연수교육비 및 생활비를 비롯해 정착지원금, 왕복항공료, 의료보험료 등을 한국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언어연수 외에도 한국의 문화체험과 다양한 특별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나아가 연수생들이 진학하는 대학의 전공계열에 맞춘 심화 특별반이 운영되고, 한국인 학생들과의 연합 동아리 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서경대는 이번 연수사업을 위해 1년 동안 약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출처: 중앙일보] 서경대, 2020~2022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 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서경대학교 최영철 총장은 “코로나 19의 위기로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와 뉴노멀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어 교육도 원격강의 등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경대학교 GKS 한국어 연수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준비해 온 박부남 교수(서경대 GKS 사업단장)는 “디지털 세대들을 위하여 블랜디드 러닝 방식을 도입해 한국어 교육에 있어 온‧오프라인이 혼합된 양방향의 활동 중심 언어 교수법을 개발하고, 향후 더 많은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송종 교수(서경대 GKS 사업부단장)는 “GKS 한국어 연수사업은 외국인 장학생들의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교 동안 약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글로벌 외국인 장학생들은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8월에 조기 입국하여 자가격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경대학교 GKS 가을학기 수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블랜디드 러닝 형식으로 9월 7일부터 시작한다. 재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글로벌 교류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기간 동안 서경대학교만의 특화된 ‘K-Beauty’ 체험학습, ‘K-Pop & K-Dance’등 다채로운 문화 수업은 물론 인문사회, 이공, 예체능 계열의 맞춤형 심화 교육 프로그램 등이 1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경대학교 GKS 사업단은 세계를 향해 발돋움하고 있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외국인 장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한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 및 장기화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외국인 장학생들을 비롯해 다른 모든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관리를 하면서 제반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GKS 연수생의 모습 GKS 연수생의 모습 GKS 연수생의 모습<원문출처>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6594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37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095한국 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885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20454&depth1=2&depth2=2&depth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