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TODAY
다양한 연구개발의 모델 제시, 금융공학 전문가 양성 매진
4차 산업혁명이 가시화됨에 따라 금융 산업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핀테크, 생체 바이오 인증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급속히 고도화되고 있다.이런 때 금융 기술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한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교수 안창호)가 비상한 관심을 받는다.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안창호 교수 안창호 교수는 계량경제학, 재무학, 응용수학, 통계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의 도구를 이용해 금융 시장 분석, 금융 자산이나 파생상품 설계 및 가치 평가, 금융기관의 위험 관리 등 제반 금융 문제를 해결하는 금융공학자다.금융 시계열 데이터를 이용한 변동성 추정 모형에 관한 연구에 주력하면서 금융기관에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불확실성을 예측하며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금융전산’ 분야를 개척하고 명명했다.그는 현재 금융전산과 재무 분석 강의를 진행하는데 금융전산은 금융 상품 개발, 특정 고객군의 성향에 부합하는 서비스 및 프로모션 제공 등 마케팅 활동과 신용 평가, 새로운 신용 평가 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또한 보험사기, 신용카드 도용, 내부 직원 비리 등 금융과 관련한 각종 부정행위 방지책 마련 등에도 활용 가능해 금융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사)융복합지식학회, (사)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사)한국상업교육학회 등에 참여하며 국내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안 교수는 2018년 국내 학술 대회 우수 논문상, 2019년 2019 국제 학술 대회(IICCC)에서 우수 논문상, 2019년 제6회 전국NCS회계정보실무경진대회에서 지도 교수 장려상을 받았다.그는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졸업생들은 탄탄한 금융공학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추고 금융 산업 현장에서 파생상품 운영, 금융 정보 분석, 리스크 관리 등을 담당한다”면서 “빅데이터를 활용, 딥러닝 모형에 다른 모형을 결합해 전사적 리스크 관리(ERM)가 가능한 새로운 예측 모형을 연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원문 출처>스포츠 서울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22300?ref=naver
필라테스자격증 관심...서경대학교 필라테스 강사과정 6월 수강생 모집
서경대학교 필라테스 강사과정(SKPI)에서 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서 개강이 진행된다. 최근 제 2의 직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필라테스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필라테스는 재활을 위해 만들어진 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무용과 같은 이미지의 운동이 아니다. 유연하고 기하학적인 동작에 매료되어 필라테스에 관심이 생긴 것이라면 다시 한 번 필라테스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실제는 근육, 운동역학 등 전문적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은 운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라테스는 강사진의 능력이 중요하다. 기구필라테스자격증 혹은 필라테스강사자격증, 수료증 취득뿐 아니라 혼자 공부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필라테스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곳에서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서경대학교 필라테스 강사과정은 동작 위주로 연습시키는 것이 아닌 몸의 원리와 근육의 움직임과 기능을 토대로 몸을 이해시키고 있다. 전문적인 이론 및 실습을 위해 8권의 교재(총 645페이지)로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해하기 힘든 영어 교재나 그림으로 된 교재가 아닌 실사의 자체개발 교재를 통한 150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민간협회에서 발부하는 자격증/수료증이 아닌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수료증을 부여한다. 이점 은 최근 눈에 띄게 늘어난 필라테스 자격증 발부가 남발되고 있는 사태와 그에 따른 소비자 피해사례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이미 정부와 언론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점을 고려할 때 자격을 검증하고 안정성을 평가 받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무제한 반복 시청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필라테스 자격증을 소지하는 것이 아닌 ‘필라테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연습과 복습이 필수로 이뤄져야 하기에 이와 같은 무료 온라인 영상을 통해 진정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강사과정 관계자는 “필라테스 강사가 꿈이라면 필라테스자격증, 필라테스강사자격증, 수료증 등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고 시작해야 한다. 서경대학교 필라테스 강사과정에서는 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미래에 대한 가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6월 수강생 모집에 대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문 출처>한국면세뉴스 http://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58
태연, 태연을 만나다…“KMA키즈모델, 최고죠!”
성도 이름도 같은 두 사람, 슈퍼엘리트모델 김태연(사진 왼쪽)이 국악신동 김태연을 만났다. 한국모델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인터뷰에서 모델 김태연은 국악신동 김태연과 함께 7월25일 열리는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20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눴다. 슈퍼모델 김태연은 국내 최고의 엘리트패션모델 등용문인 1997년 SBS슈퍼모델선발대회의 준우승자로 페라가모, 랑콤, 샤넬 모델로 활동하면서 크리스챤디올, 앙드레김, 이신우, 노승은 등의 런웨이를 장식했다. 도쿄컬렉션을 비롯해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방송CF도 상당수 출연해 블렌하임 아파트, 현대카드, 대한항공, 골든듀, 올림푸스, 우노화장품, KT&G, 유기농 맘마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교육자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서경대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악신동 김태연은 올해 9세로 6세 때 판소리와 민요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해 전국대회 판소리 유 아부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2018년 5월에 열린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도 대상을 거머쥐었고, 최근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모델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나이를 뛰어넘는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김태연 교수=모델 태연, 국악신동 김태연=국악 태연으로 표기) 모델 태연: 태연이는 무엇을 하고 싶어요? 국악 태연: (모델 태연을 보며) 언니처럼 모델을 하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멋있는 사람. (모델 태연의 머리를 만지며) 근데 머리가 무척 이뻐요. 모델 태연: 우와~ 칭찬받았네. 오늘 태연(국악 태연)이를 만난다고 하길래,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꾸미고 왔어요. 태연이는 예쁜 것을 좋아하나 봐, 어떤 옷을 좋아해. 국악 태연: 내 마음에 드는 옷이요. 남들은 안 어울린다고 하지만, 그런 옷들이 좋아요. 하늘 색, 빨간 색의 자연스러운 옷들이요.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옷은 블랙이에요. (모델 태연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언니, 모델 일 재미있으세요? 모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모델 태연 : 재미있지만 어려운 길이에요.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하죠. 무대에서 서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반드시 해야해요. 국악 태연 : 저, 마음만 먹으면 윗몸일으키기 100개도 할수 있어요. (웃으며) 사실 100개는 많고 30개는 할 수 있어요. 우리 엄마는 50개 해요. 그런데 운동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많아요. (웃음) 모델 태연: 나는 노래를 못부르는데, 국악을 할 수 있을까? 국악 태연: 국악은 노래를 못해도 할 수 있어요. 저는 국악을 100번은 들어요. 가야금도 음을 다 외우지 않아도 될 때까지 외우고요. 국악처럼 매력이 있는 것은 찾기 힘들 거에요. 국악은 그냥 모든 게 다 좋아요. *한국모델협회(KMAㆍ회장 임주완)는 오는 7월 25일(토) 오후5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 아트홀에서 ‘2020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한다. 행복한 도전,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는 ‘미래 K스타의 주인공은 바로 나!’ 라는 슬로건 답게 “잠재력을 가진 꿈나무를 발굴해 모델로서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델 태연: 이번에 키즈스타모델대회에는 어떤 친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국악 태연: 음… (나홀로 산다 출연하는) 우리 사촌언니가 좋아하는 성훈 오빠 같은 친구들이요. (카메라를 보며) 좋은 친구들이 (키즈스타모델대회에 )많이 와줬으면 좋겠어요. *키즈스타모델대회의 모집부문은 2017년 1월1일생부터 2010년 12월31일생까지 ▲베이비스타▲큐티스타 ▲트윙클스타▲샤이니스타까지 총 4개부문에 걸쳐 선발할 예정이다. ▲행복한 도전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 많이 사랑해주세요~모델 태연: 태연이는 키즈스타모델대회에 참가하고 싶지 않아요? 국악 태연: 저도 참가하고 싶어요. 사실 저 패션쇼에 서 본 적 있었요. 너무 신났는데, 꼭 다시 나가보고 싶어요. 모델 태연: 태연이는 모델하면 잘할 것 같아. 국악 태연: 우와 정말요~ 그런데 그전에 코로나19 이겨내야죠~ (웃음) 친구들,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대회 많이 참가해주세요. *행복한 도전,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대회의 참가는 오픈오디션앱(안드로이드ㆍ아이폰)을 통해 5월 31일(일) 1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원문 출처>무비스트 http://www.movist.com/star3d/view.asp?type=32&id=atc000000003531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집콕하면 뭐하니?’ 공모전 개최
코로나 19로 제한적인 대학생활 하는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의 스트레스 극복 및 긍정 에너지 충전 위한 캠페인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대학생활 등 활동에 제한적인 서경대학교 재학생들의 코로나 19 유행에 따른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건강관리 및 긍정 에너지 충전을 위해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아동학과 교수)에서 ‘집콕하면 뭐하니?’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이버 강의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제한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함께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생활을 영위하자는 취지에서 ‘집콕’을 즐기며 여가생활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본인의 취미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글이나 그림, 영상 등의 제작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시, 에세이, 웹툰, 브이로그, 창작곡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본인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집콕 비법을 표현할 수 있다.집에 있는 동안 읽었던 책의 독후감이나 새로운 취미를 개발해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자는 격려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현재 내 마음을 표현한 노래(작사·작곡) 등을 집콕 공모전에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주제와 출품 형식 및 규격 등은 아래와 같다. ◾ 공모 주제1. 코로나 19로 인해 생긴 불안이나 우울감, 스트레스 등을 예방하거나 해결하기 위한 나만의 비법2. 코로나 19로 인해 오히려 긍정적으로 변화된 나의 모습예) 집에 있는 동안 읽었던 책의 독후감, 새로운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포스터, 코로나와 마주한 현재의 내 마음을 표현한 노래 등 접수기간은 2020년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이전에 5월 17일까지로 공지된 적이 있었으나, 6월 1일로 연장되었다. 당선작 발표는 6월 15일에 있을 예정이며 개별 통보 및 센터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의 경우, 제출 형식에 상관없이 한 개 작품이 선정되며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글, 그림,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최우수상은 글, 그림, 영상 부문 각 1명(팀)에게 시상한다. 글과 그림의 경우 10만원, 영상의 경우 20만원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우수상은 글, 그림, 영상 부문 각 2명(팀)에게 시상하며 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평가 기준은 주제 부합성 및 완성도가 40%, 창의성이 30%, 공유의 적절성이 30%이다. 심사과정 중 적격자가 없을 경우 시상 내역이 변경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gooeybye@skuniv.ac.kr)을 통해 하면 된다. ◾ 유의사항1. 개인 또는 팀으로 접수 가능2. 개인 또는 팀 당 1개 콘텐츠 출품 가능3. 연락처 누락, 연락 불가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참가자 본인에게 있음.4. 제출된 작품은 초상권 및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창작품이어야 하며, 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 도용의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되고, 수상 후 발견 시 수상 및 상금 몰수는 물론 관련된 문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함.5. 당선작에 대한 사용권한은 서경대학교에 귀속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진로심리상담센터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실=최영원 학생기자>https://counsel.skuniv.ac.kr/notice/3387
′연세대 0개->9개, 서경대 1개->10개′ 비대면 수업에 과제 늘어···학생들 ″수업내용 이해 못하고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도···″
코로나19로 대학교 강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면서 과거와 달라진 부분 중 하나가 과제가 늘었다는 것이다.서경대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실습' 강의는 지난해 1개였던 과제가 올해 10개로 늘었다. 지난해 과제가 없던 연세대 '유기화학' '스타트업 비즈니스' 강의도 각각 9개, 8개로 늘었다.과제 수 증가에 대해 대학생들의 의견이 갈렸다. 일부 학생들은 이번 학기 과제가 지난 학기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호소했다. 연세대 ‘유기화학’과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수강 중인 학생 A씨는 “과제가 많다 보니 학교를 통학할 때 보다 더 개인 시간이 줄었다”며 “여러 강의들의 과제 제출기한이 겹쳐 며칠 동안 하루 종일 과제만 한 적도 있다”고 하소연했다. 강원대 ‘상법’과 ‘생산관리’를 수강 중인 학생 B씨는 “출석용 과제가 대부분이어서 수업내용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가 아닌 경우도 많다. 수업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데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다. 서경대 ‘비즈니스 커뮤케이션 실습’을 수강 중인 학생 C씨는 “부족하게 느껴졌던 온라인 강의가 그래도 과제가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다”며 “과제가 점수로 연결돼서 빼지 않고 하다 보니 성실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성대 ‘의상 사회 심리’를 수강 중인 학생 D씨 역시 “매주 과제가 있어서 온라인 강의를 밀리지 않고 들을 수 있어 긍정적이다”며 “시험 기간에만 공부를 했었는데 과제로 인해 수업의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어 강의 이해도가 더 높아졌다”라고 말했다.교수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과제를 더 많이 제시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서경대 한 교수는 “대면 수업은 학생들이 무엇을 하는지 눈으로 보이지만 녹화된 강의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며 “과제는 일종의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검증하는 수단”이라고 말했다.한성대 모 교수 역시 “대면 강의 시간은 3시간인데, 온라인 강의는 2시간만 진행한다. 남은 1시간 수업을 대체하기 위해 과제를 제시한다”고 말했다.<원문 출처>캠퍼스 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05217&depth1=2&depth2=2&depth3=8
서경대학교 캠퍼스, 채용 시험 및 자격증 시험장으로 ‘각광’
SK그룹 공채시험, 보험협회 주관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최근 잇따라 치러져 서울 시내에 위치해 접근이 쉽고 시설도 좋아 시험장이나 드라마 촬영장으로 자주 쓰여지난 2월 이후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한 동안 중단되었던 대기업 공채나 자격증 시험이 4, 5월 들어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 추세를 보이고 방역 지침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하나, 둘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에서 5월 24일 SK그룹 공채시험과 4월 25일 보험협회 주관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잇따라 치러져 서경대학교 캠퍼스가 채용 및 자격증 시험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요일인 지난 24일 SK그룹은 서경대 캠퍼스 내 혜인관 등에서 2020년 그룹 내 6개 관계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오프라인으로 치렀다. 이날 응시생들은 2m 거리를 두고 배치된 좌석에 앉아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험을 보았다. SK그룹은 시험이 끝날 때까지 건물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이동을 최소화했다. 또, 사전 문진에서 증상이 있다고 답한 경우 각 시험장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증상이 추가 확인되는 경우 등에 대비해 시험장 외부에 텐트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대기시켰다. SK그룹은 지난해 연간 8,500여 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도 예년 수준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달 전인 4월 25일에도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주관하는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서경대학교 내 초록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험설계사 시험 최초로 야외에서 실시되었다. 지난 2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후 약 2개월 만에 치러진 이날 시험에서 양 보험협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 전원에게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토록 하였으며 시험장 출입구에서 손소독을 하게 하고 발열체크를 했다. 또, 최근 14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있는 해외 입국자나 자가격리 대상자, 호흡기 등 유증상자는 아예 시험을 볼 수 없도록 했다. 신분확인을 할 때에도 대기자 간격을 2m 이상 확보하고 감독관 지시 불응 및 시험질서 문란행위 시 퇴실조치토록 하는 등 엄격한 관리감독 속에 시험이 진행되었다. 서울시 성북구 정릉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캠퍼스는 서울 시내 중심가에 있어 접근이 용이한 데다 캠퍼스가 수려하고 유담관, 혜인관, 북악관, 문예관, 대일관, 은주관, 초록운동장 등 교내 각 건물들 간의 동간 거리가 짧아 이동이 쉬우며 현대식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채용시험장소나 TV드라마 촬영장으로 자주 쓰이고 있다. <홍보실=민경범, 백가은 학생기자> <관련 영상 및 이미지 출처>MBC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45050_32524.html 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51152595949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52158454553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51351383334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51013190965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51558313668 <관련 기사 및 사진 출처>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5/202005250018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63582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26/100813141/1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260571i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4/432531/MBN뉴스 https://www.mbn.co.kr/news/economy/4132095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4261303387347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26500036&wlog_tag3=naver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3427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Z1MI5MN6T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426000050한국보험신문 http://www.insnews.co.kr/design_php/news_view.php?num=61449&firstsec=1&secondsec=11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00426513166?OutUrl=naver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5967뉴스핌1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23뉴스핌2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24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25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21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22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27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28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26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29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31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32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34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35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033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16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17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18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19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24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13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15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14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09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12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10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26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25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11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39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40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38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34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36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33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38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30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32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47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31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45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49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48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44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46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50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54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61뉴스원 https://www.news1.kr/articles/?3918439뉴스원 https://www.news1.kr/photos/view/?4207051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24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54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55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53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54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56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57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58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62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59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60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64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60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68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67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66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69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72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71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70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72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905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25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33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31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38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41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39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40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43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49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28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2600013?input=1196m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524023000013?input=1196m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09560939867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09572653276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09570050575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103201703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103607680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103404226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102598067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105019715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105222945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104511099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311409106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305994737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305690796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305088469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310700492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410310903551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776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448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9400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760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8744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9072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9728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8088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432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8744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2352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056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2024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040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368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696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712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23526625772200&mediaCodeNo=257&OutLnkChk=Y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52410252324718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524001012099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24/101186266/1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13095MTN(머니투데이)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52510464284039펜앤드마이크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74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5000304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524000184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24_0001034926&cID=13001&pID=13000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24_0001034884&cID=13001&pID=13000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22_0001034252&cID=13001&pID=13000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34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19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2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81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5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30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6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6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31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9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79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78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0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7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2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82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8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8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1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3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83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82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24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24_0016346233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52502101132033001&ref=naver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52402109932033004&ref=naver시사뉴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26107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VJVB98ZZD Net Korea https://www.zdnet.co.kr/view/?no=20200524143003이지경제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206파이낸셜뉴스 20thhttps://www.fnnews.com/news/202005241435471231세계비즈 www.segyebiz.com/newsView/20200524505184?OutUrl=naver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2413232347412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1898045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00524120504805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00524115949803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91071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91069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91070오늘경제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5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오멜론과 미용예술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주)오멜론 협약 체결 모습(좌: 서경대 장웅상 미용예술대학장, 우: ㈜오멜론 김문일 대표)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학장 장웅상)은 ㈜오멜론(대표 김문일)과 5월 22일(금) 오후 2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미용예술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서 장웅상 학장, 신세영 부학장, 김은숙 뷰티테라피&메이크업 학과장과 관련 교수진이, ㈜오멜론에서 김문일 대표, 박한나 마케팅팀 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논문 프로젝트 관련 디바이스 개발 및 지원 △한국 및 해외 메디컬 스킨케어 화장품 및 미용기기 등 프로그램 특강 진행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 확대 △세미나 개최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해외 단기연수사업 진행 시 ㈜오멜론 교육 프로그램 관련 K-Beauty 교육사업 활성화 △인적자원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멜론은 업무협약과 함께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 피부미용 교육기자재를 기증했다. ㈜오멜론은 의료장비, 미용기기, 홈케어 장비 개발 전문업체로 국내외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 의료미용분야 장비 및 기술을 수출하고 있으며, 뷰티 아카데미, 뷰티 가맹 사업을 통해 글로벌 토탈 뷰티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멜론은 전문 디바이스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바이스별 전문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해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0년 하반기에는 홈쇼핑 진출을 앞두고 있어 전문가 시장뿐 아니라 소비자 영역까지 판로와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인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뷰티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선도하고 새로운 뷰티문화 콘텐츠 개발에 앞장설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전문 미용인을 양성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독특하고 실용적인 현장실무형 교육을 하고 있다. 장웅상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의 학생들과 교수진은 학술 논문 프로젝트 관련 디바이스 및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교육 및 연구 개발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양 기관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계기로 K-뷰티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가 양성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를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문일 ㈜오멜론 대표는 “의료, 미용 전문 장비는 프로그램과 교육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뷰티계의 선두주자이자 인재 양성의 산실인 서경대학교와 공식적인 산학 협력과 협업을 할 수 있는 분야를 더욱더 개척하여 대한민국 뷰티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뷰티업계의 발전을 위해 서경대학교와 전문 디바이스의 공동 연구도 함께 진행해 산학협력의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2878.html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83476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2501072936000003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770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94베리타스알파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9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1684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05932&depth1=2&depth2=2&depth3=8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49
서경대학교, (주)케이에스비씨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5월 21일(목) 오후 3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서서경대, 2021학년도부터 정원 20명의 ‘헤어디자인학과(오비씨헤어)’ 신설, 운영㈜케이에스비씨, 오비씨헤어반 학생에 등록금 50% 이상 4년간 지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주)케이에스비씨(대표이사 윤병현)와 5월 21일(목) 오후 3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경대학교 측에서 김범준 부총장, 최우석 교무부처장, 박은준 계약학과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 양철수 산업교육지원과장이, ㈜케이에스비씨 측에서 윤병현 대표이사, 김영순 대표, 김성란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서경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정원 20명의 ‘헤어디자인학과(오비씨헤어반)’을 신설, 학생들을 선발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며, (주)케이에스비씨는 오비씨헤어반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하며,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곧바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이 협약에 의해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도입, 운영하며 해당 학과 대학을 졸업하고 최소 채용절차를 통과하면 즉시 취업이 가능한 학과로 별도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여 양 기관의 협력 및 관리 체제 하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전공교육은 물론 외국어 및 다문화 교육, 인성・사회봉사・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와 ㈜케이에스비씨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외에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기관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학교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케이에스비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통해 뷰티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안정된 고용창출과 미용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윤병현 (주)케이에스비씨 대표이사는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직원 재교육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직률 감소로 인한 경영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대학이나 학생 입장에서는 학비 부담 해소와 취업 보장으로 인해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경대학교와 (주)케이에스비씨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교류와 협력 확대를 통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3049.html중앙 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82562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14/101046532/1내일 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50267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699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52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420캠퍼스잡앤조이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04976&depth1=2&depth2=2&depth3=8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1473스마트 경제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50267메트로 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520500211그라피 https://www.e-grap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7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재학생 8명, ‘제15회 보훈무용경연대회’ 참가해 대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 등 수상 괄목할 만한 성과 거둬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이 권위 있는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지난 5월 9일(토) 오전 상명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주최 ‘제15회 보훈무용경연대회’에서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대학원생 김나영 양과 학부 재학생 정다영 양이 대상을, 정승은 양이 최우수상을, 최정은 · 진경린 · 최신혜 양이 금상을, 장혜원 · 신지원 양이 은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참가자 8명 전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무용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우수한 무용 꿈나무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한국무용(전통, 신무용, 창작, 규정), 현대무용(자유, 규정), 발레(클래식, 창작), 실용무용(자유) 부문에 학생부, 대학부, 일반부, 신인부로 나누어 모두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은 한국무용 대학부 부문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나영 양은 일반부 창작부문에 ‘비운의 황후’로 참가해 전체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나영 양은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학교 재학 중에도 다양한 외부활동과 수상경력이 있는 인재이다. 김나영3학년에 재학 중 인 정다영 양도 대학부 고학년 창작부문에 참가해 ‘군계일학’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정다영 양 역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국내 유수의 무용 경연대회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정다영 2학년에 재학 중인 정승은 양은 대학부 저학년 창작부문에서 ‘연리지-도미설화中’ 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4학년 재학 중 인 최정은 양은 대학부 고학년 창작부문 ‘비애무녀’로 금상을 받았다. 그리고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인 진경린 양은 ‘매화-분토설향(紛吐雪香)’, 으로, 최신혜 양은 ‘명성... 마지막 황후’ 로 각각 금상을 수상하였다. 마지막으로 4학년에 재학 중인 장혜원 양은 대학부 고학년 전통부문에서 ‘이매방류 승무’로 은상을 수상하였고 2학년 재학 중인 신지원 양 역시 대학부 저학년 창작부문에서 ‘봄길을 날아 걷다..’ 로 은상을 받았다. 전순희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은 “늦은 밤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진로 설계 및 자기 역량 계발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 교수는 또 "이러한 성과를 얻기까지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증진시켜, 향후 진로를 개발하는데 보다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고 그같은 지지가 지금의 결실을 맺게 된 것“ 이라고 전했다.전순희 교수는 "보다 훌륭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창의적이며 뛰어난 전문역량을 갖춘 예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주신 지도교수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기울여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호국, 보훈 의식 및 애국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창립된 단체로,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국제적인 규모의 무용경연대회 및 신인작가전 등 더욱 발전되고 참신한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역량 있는 무용가들을 발굴, 배출해 오고 있는 무용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협회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는 매년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무용예술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한 결과이다.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과 이후의 진로를 모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정승은 최영은 진경린 최신혜 장혜원 신지원
2020 교내외 다양한 장학금 제도, 어떤 것이 있을까?
따뜻한 봄이 무르익는 5월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몇 달간 활동이 제한되며 학생들의 등교가 미뤄졌던 가운데, 서경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실기가 필요한 강의에 한해 대면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강의가 온라인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장학금과 같은 본교 학생들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외의 여러 장학재단 및 회사 등에서도 자체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여 신청을 받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교내외에서 실시되는 여러 장학금과 관련된 정보를 미리 숙지하고 준비하여 학비와 관련된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도움도 받고 학생 본인의 업적에 따른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1. 서경대학교 교내장학금2020년 서경대학교에서는 성적우수 장학금, 글로벌인재 장학금, 서경가족사랑 장학금 등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장학금이 학생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어떤 장학금 제도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 성적우수 장학금매 학기 학(부)과별, 학년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장학금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해당 학기 성적 공시 이후에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생은 등록금 고지서에 장학금을 제외한 금액이 납부할 등록금으로 표기된다. 성적이 나온 이후 공지사항에서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전 학기 성적우수장학금 대상자 중 미등록 휴학자의 경우에는 복학 학기에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정규 토익 시험을 치렀을 경우 장학과에 성적표를 제출하면 성적 반영이 가능하다. 교내에서 치러진 정기모의토익의 경우에는 성적표를 제출할 필요가 없고, 토익성적을 제출하지 않은 학생의 경우에는 교과성적만 반영이 된다. 선발기준은 직전학기 성적 평점 3.0 이상, 1~6학기 15학점 이수(7학기 12학점)이다. 장학금액은 성적 순위별로 다르므로 아래를 참고하기 바란다. (법인장학생, 성적우수(학과수석)장학생, 면학A형 장학생, 보훈장학생은 고지서에 0원으로 표기된다.)성적 1위 – 등록금의 60%성적 2위 – 등록금의 50%성적 3위 – 등록금의 40%성적 4위 – 등록금의 30%성적 5위이하등수 – 등록금의 20%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C%84%B1%EC%A0%81%EC%9A%B0%EC%88%98&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68938 ▶ 형제 장학금형제 또는 자매가 동시에 재학할 경우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매 학기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기준은 직전학기 성적 평점 1.6 이상이고, 입학 첫 학기는 성적기준 해당이 없다. 정규학기(8학기) 이내에 형제, 자매가 동시에 서경대학교에 재학 중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3월, 9월 중 공지된 일정에 맞춰 서경대학교 포털사이트 장학관리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 예1) 형제1은 3학기 재학중, 형제2는 휴학중일 경우 재학중인 형제1에게만 지급된다.지급 예2) 형제1은 3학기 재학중, 형제2는 평생교육원 재학일 경우 형제1에게만 지급된다.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D%98%95%EC%A0%9C&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1972 ▶ 서경가족사랑 장학금부 또는 모가 본교(학부) 졸업생인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학년 상관없이 1회에 한하여 적용되며 선발기준은 직전학기 성적 평점 1.6 이상이고, 입학 첫 학기는 성적기준 해당이 없다. 3월, 9월 중 공지된 일정에 맞춰 장학과 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A%B0%80%EC%A1%B1%EC%82%AC%EB%9E%91&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1961 ▶ 서경CREOS 장학금 (희망플러스 장학금)장애학생으로 확인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정규학기(8학기)이내 재학생 중 장애학생에게 지급된다. 선발기준은 직전학기 성적 평점 1.6 이상이고, 입학 첫학기는 성적기준 해당이 없다. 3월, 9월 중 공지된 일정에 맞춰 서경대학교 포털사이트 장학관리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장애인증명서 1부 (최근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서류만 가능)이다.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creos&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1927 ▶ 서경엘리트(글로벌인재) 장학금토익과 평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3월, 9월 중 공지된 일정에 맞춰 서경대학교 포털사이트 장학관리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제출서류는 토익 성적표 1부이다. 아래의 가, 나 항목이 동시에 충족되는 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가. 직전학기 이수학점- 1∼6학기 이수학점 15학점이상(7학기에는 12학점), 평점 4.0이상 나. 토익점수 900점이상 ※ 토익성적유효기간 : 교내모의토익 : 2019년도 2학기 시행한 토익외부토익(YBM) : 2018년 1월∼ 2019년 12월에 시행한 토익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C%84%9C%EA%B2%BD%EC%97%98%EB%A6%AC%ED%8A%B8&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1975 ▶ 서경엘리트(국가고시) 장학금정규학기 이내 재학 중 국가고시 또는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행정고시 및 일반공무원 시험의 국가고시와 공인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관세사의 국가자격증이 인정된다. 수혜기간은 최초 1회에 한한다. 신청기준은 직전학기 평점 1.6이상, 정규학기(8학기) 이내의 재학생(현재 휴학생 신청 불가능)이다. 공지된 신청 기간에 맞춰 학과(부)장을 통해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합격 증명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C%84%9C%EA%B2%BD%EC%97%98%EB%A6%AC%ED%8A%B8&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1987 ▶ 서경CREOS 장학금 (해피하우스장학금)정규학기(8학기) 이내 재학생 중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선발기준은 직전학기 성적 평점 1.6이상, 이수학점 12학점 이상이고, 입학 첫학기는 성적기준 해당이 없다. 3월, 9월 중 공지된 일정에 맞춰 장학과 메일로 관련서류를 제출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1부와 부 또는 모의 외국인등록증 1부이다(최근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서류만 가능).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creos&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1936 ▶ 보훈장학금국가유공자 (손)자녀 및 북한이탈주민자녀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국가유공자 손자, 손녀의 경우는 독립유공자에 한한다. 선발기준은 직전학기 평점 1.6이상이고 입학 첫학기는 성적기준 해당이 없다. 3월, 9월 중 공지된 일정에 맞춰 관런서류를 장학과 메일로 제출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아래와 같다.가. 국가유공자 : 대학수업료 등 면제대상자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각 1부나. 북한이탈주민자녀 : 졸업증명서, 북한이탈주민확인서, 교육지원대상자 증명서 각 1부 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B%B3%B4%ED%9B%88&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1915 ▶ 면학 A형 장학금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지급되는 면학A형(기초생활수급자)장학금이다. 해당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후 소득구간이 0구간으로 확인되는 학생에게 지급된다. 동계방학과 하계방학 중 공지된 일정에 맞춰 서경대학교 포털사이트 장학관리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기준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정규 8학기 이내), 직전학기 평점 1.6 이상이다. 면학 A 장학금은 전액(공동학위비 제외)이므로 타 장학금과 이중수혜가 불가하다.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B%A9%B4%ED%95%99a%ED%98%95&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66933 ▶ 면학 B형 장학금해당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후 소득구간이 0~8구간으로 확인되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신청 기준은 직전학기 평점 2.0이상, 직전학기 이수학점 12학점 이상이다. 20년도 1학기 신, 편입생의 경우 성적기준 해당이 없다. 면학 B형은 장학대상자 선정 후 금액이 배정된다. 4월 말, 10월 말에 공지된 일정에 맞춰 서경대학교 포털사이트 장학관리메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B%A9%B4%ED%95%99&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73521 ▶ 성적향상 장학금직전학기와 비교하여 평점이 0.5이상 향상된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직전학기 학사경고자의 경우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학사경고자 맞춤형 프로그램 이수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 기준은 직전학기 및 현재학기 평점 1.6 이상, 직전학기와 현재학기 12학점 이수한 자, 정규 학기(8학기) 이내의 재학생(현재 휴학생 신청 불가능)이다. 하계방학, 동계방학 중 공지된 일정에 맞춰 서경대학교 포털사이트 장학관리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C%84%B1%EC%A0%81%ED%96%A5%EC%83%81&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66434 ▶ 어학성정향상 장학금기존 제출된 어학성적 보다 해당학기 어학성적이 일정수준 향상된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선발기준은 직전학기 평점 1.6이상, 정규 학기(8학기) 이내의 재학생(현재 휴학생 신청 불가능)이다. 하계방학, 동계방학 중 공지된 일정에 맞춰 서경대학교 포털사이트에서 장학관리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적표는 장학과 메일을 통해 제출한다. 현재 재학 중인 자로 제출된 본인의 최고 어학성적보다 성적이 아래와 같이 향상된 학생에게 지급된다.1) 토익 – 50점2) jpt – 50점(최저 450점)3) HSK – 급수(5급 이상)4) DELF – 급수(A1->A2->B1->B2)5) TORFL – 급수(기본->1단->2단)※ 단, 등록금 범위 안에서 이중수혜 가능※ 자동 적용된 교내모의토익 포함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C%84%B1%EC%A0%81%ED%96%A5%EC%83%81&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65915 ▶ 근로장학금서경대학교에서 근무하는 근로장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장학생을 선발한 후 선발된 학생들의 근로시간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생 선발은 2월과 8월 중 학기가 시작되기 전과 12월과 6월 중 동계·하계 방학 전에 공지되고 있다. 자격 요건은 아래와 같고, 아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학생에게 해당된다.가. 성적기준 : 직전학기 12학점 및 백분위 70점(평점 1.6) 이상 나. 소득분위 : 소득분위 8분위 이하의 학생 다. 학년 및 이수학기 : 2∼8학기 라. 2020학년도 1학기 국가근로장학금 1차 신청을 완료한 후 ‘국가근로장학생 교내신청서’를 신청기간 내에 제출 완료한 학생 마. ‘국가근로장학생 교내신청서‘를 제출한 인원 중 국가근로우선순위 또는 소득분위가 조회되는 학생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search_keyword=%EA%B7%BC%EB%A1%9C%EC%9E%A5%ED%95%99&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68290 2020년 서경대학교에서 진행하는 교내장학금은 위와 같다.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학생은 기한 내에 신청을 완료하기 바란다.2. 국가장학금 ▶ 국가장학금 I 유형한국장학재단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이 국가장학금 I 유형이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학기전에 1차 신청, 학기 시작 후에 2차신청을 받는다. 자격 요건은 한국 국적을 가지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 소득 8구간 이하 대학생 중에서 성적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이다. 소득 구간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장학금/학자금대출 – 소득구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적기준은 직전학기 평점 2.6이상, 1∼7학기 12학점 이수이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므로 유념하기 바란다. 과거학기 중복지원자지원, 장학금 수혜횟수가 소속학과의 정규학기 횟수를 초과한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며, 국가장학금 수혜 후 등록휴학한 자는 복학한 첫 학기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금액은 소득구간에 따라 다르게 지원되므로 자신의 소득분위에 따른 지원금액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 국가장학금 II 유형국가장학금 II 유형은 대학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대학에서 부합하는 대상자를 선발하여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자격요건은 한국 국적으로 해당 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절차를 모두 완료해 소득수준이 파악된 학생이다. 우대조건은 장애인, 대학생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학생, 긴급 경제사정 곤란자, 선취업, 후진학 학생의 경우이다. 성적기준은 평점 2.6이상, 1∼7학기 12학점 이수이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국가장학금 유형(Ⅰ·Ⅱ유형, 다자녀, 지역인재)을 통합하여 신청하면 된다. ▶ 국가근로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은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돕는 장학금이다. 지원 자격은 소득 8구간 이하, 직전 학기 100점 만점 70점 이상인 재학생이다. 직전 학기 미선발자가 당해 해당 학기에 60%이상 선발되도록 권장한다고 한다. 장애인, 다자녀 가구, 다문화 가구, 국가유공자 등은 우선 선발에 해당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kosaf.go.kr/3. 교외장학금교내장학금, 국가장학금 외에 2020년 현재 모집 중인 교외장학금은 아래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기 바란다. ▶ 수림재단 – 수림재단 신규 장학생 선발수림재단에서 2020학년도 3월 현재 국내 4년제 이상 대학의 1학년 또는 2학년 재학생(단, 전공이 최초로 확정되는 학년이 대상이 됨)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부문은 4개 자연과학 부문 전공자로 물리학, 화학, 생물생명과학, 의학(의예과)이고 총 10명을 선발한다. 서류전형(1차) 및 면접(2차)을 통해 선발이 진행되며 2020년 5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가. 장학금 지급 – 학기당 최고 200만원나. 생활지원금 지급 – 연간 240만원다. 해외역사문화탐방 – 일본과 중국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surim.or.kr/ ▶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 '맑고 향기롭게-대학생 장학생' 선발맑고 향기롭게 기관에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법인 선정 대학교 17곳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상명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한성대, 한양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배화여대의 전문대 2~3학년 학생 또는 일반대 2~4학년 학생이다. 대구, 경남, 광주 모임의 추천 대학교의 전문대 2~3학년, 일반대 2~4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소득, 성적, 학생역량등 종합적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금액은 최대 2,000,000원을 지원해준다. 신청 기간은 2020년 5월 13일부터 5월 29일 까지이며, 소득 기준은 아래와 같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2020년 1학기 한국장학재단 소득 0~4분위- 소득 0~4분위 이외의 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www.clean94.or.kr ▶ 재단법인 천정 - 유희춘 장학생 선발유희춘 장학생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공부하는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해주는 장학금이다. 휴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020년 5월 18일에서 6월 8일까지이다. 서류평가 후 개별면접을 보는 방식으로 선발이 되고, 선정기준은 아래와 같다.- 개인환경 : 지속적인 학업유지가 어려운 대상학생의 경제적/사회적 상황- 문제해결 : 학업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 문제해결을 위한 개인노력- 학업계획 : 대상학생의 학업의지, 성실성 및 진정성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kywell.or.kr ▶ 전라남도 영광군청 – 영광군 장학생 선발전라남도 영광군청에서 학업이 우수한 영광군 출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그 보호자(부 또는 모 등)가 영광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하는 자의 경우 요건에 해당한다. 2020년 3월 31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성적 기준은 아래와 같다.- 신입생 : 수능 응시자의 경우 수능평균등급이 3등급 이내 수능 미응시자의 경우 고교내신 성적(3학년 성적 / 예체능 과목 제외) 평균등급이 3등급 이내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의 경우 평균 득점 80점 이상- 재학생 : 직전 학년 성적(1,2학기) 평균 평점 B학점 이상인 학생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www.yeonggwang.go.kr/bbs/?b_id=news_notice&type=view&site=headquarter&mn=1070&bs_idx=1016276 ▶ 의정부시민장학회 – 특별 장학생 선발의정부시민장학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급격한 소득감소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시민 및 자녀의 경우 요건에 해당한다. 성적 10%, 소득 30%, 매출감소 60%의 비율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장학금으로 600,000원을 지원하며, 2020년 5월 13일부터 2020년 5월 22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성적 기준은 아래와 같다.- 직전 학년 성적증명상의 평점 평균점수를 백분율로 환산하여 평가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의 성적증명서 제출)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ujblove.or.kr//main/main.php ▶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 기장군 장학생 선발부산광역시 기장군청에서 부문별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특기장학금/ 다자녀장학금이 있다.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연속하여 1년 이상 부산시 기장군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자는 요건에 해당한다. 2020년 5월 1일부터 2020년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⓵ 복지장학금의 경우 저소득층(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한함) 자녀 또는 본인으로서 성적기준을 충족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성적 기준은 10학점 이상 이수, 평점평균 2.5이상이다.⓶ 성적우수장학금의 경우 2019.2학기 평점평균 3.5이상이며 10학점 이상 이수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성적 기준은 2019년 2학기 평점평균 3.5이상이며 10학점 이상 이수한 대학생이다.⓷ 특기장학금의 경우 성적 기준은 없고 아래 요건에 해당하는 특기자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문화, 예술, 체육, 과학, 수학, 영어, 전산, 기능 등 분야에서 시,도 단위 이상의 대회 및 경진대회에서 3위(단, 전국대회 이상은 5위) 이상 입상한 학생 (2018·2019년도 수상)* 전국대회 또는 시·도단위 대회 :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시장, 도지사, 교육감 등이 주관·후원·협력하는 대회⓸ 다자녀장학금의 경우 셋째 아이 이상이면서, 만 28세 이하인 자(공고일 기준)로 성적자격기준을 충족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이수학점 10학점 이상 평점평균 2.5이상이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gijang.go.kr/ <홍보실=최영원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