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 코로나로 힘든 학생용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과 만든 작품.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심리적 정서적 문제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장애 학우, 학습부진 학생 등을 위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 및 영상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외국인 학생들은 고립감과 심리적 어려움을 크게 느끼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을 외국인 학생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재개편했다. 또 매체를 활용하여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미술매체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스트레스 관리 영상 콘텐츠를 쉽고 편한 언어로 제작해 지난달 2∼20일 대학 온라인 교육센터를 통해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는 매우 높았다. 470여 명의 유학생 중 절반 이상인 266명이 참여했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4일 서경대 유담관 CLC존 집단상담실에서 진행된 미술매체 프로그램인 ‘정서인식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갖도록 지원-나의 고향 그리고, 나’에도 외국인 유학생 9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유학을 계획했던 때의 목표를 떠올리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돌아보고, 대학생활에 매진하겠다는 마음의 결의를 다졌다.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이달 1일부터 2021년 1월 29일까지 코로나19로 일반 학생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학우들을 대상으로 ‘마음을 들려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될 이 프로그램에선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전반적인 대학생활 적응 상태를 확인하고, 심리적 지원 및 지지자원 발굴을 위한 5회 이내의 일대일 개인상담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습 부진으로 고충을 겪는 학사 경고자들을 대상으로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과 학습력 증진 프로그램의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형으로 학습 부진의 어려움을 분석하고, 학습 태도 및 생활 패턴을 점검하는 작업 등을 통해 대학생활의 적응을 돕겠다는 취지다. 민미희 서경대 진로심리센터장은 “서경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오리엔테이션 등 정보전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탐색 및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고국을 떠나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고립감이 더욱 커져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연계해 스트레스 관리 및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생활에 대한 안정감과 만족감을 갖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에도 효과적이고 심도 있는 외국인 유학생 적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이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애 학우 대상 ‘마음을 들려줘’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진로심리상담센터로 전화하거나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과 학습력 증진 프로그램은 멘토 교수와의 면접 후로 신청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관련 기사>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07/104323128/1
[바이오디젤 혼합비율 상향이 가져오는 순기능 주목해야] 김기은 서경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정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을 3.5%로 조정해 3년마다 0.5%씩 높여 2030년 5.0%까지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바이오디젤 혼합비율 상향조정은 그린뉴딜 정책에서 실현 가능하며, 탄소감축을 위한 에너지 다양성 실천의 모범적 방법이다. 자동차 등 수송용 연료에 일정 비율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연료를 의무적으로 혼합하도록 하는 신재생에너지 연료의무혼합제도를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부터 자율 규제 형태로 시작해 2013년 법적으로 의무화되었다. 최초 바이오디젤을 0.5% 혼합해 2015년부터 2.5%, 2018년부터는 3%로 상향 조정되면서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2050년까지 ‘넷 제로’의 탄소 저감 목표를 달성하려면 다양한 방법의 적용과 실행이 필요한 상황에서 바이오디젤 보급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앞으로 더 높여가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수소에너지원 현실화에 대한 투자도 필요하지만, 경제성과 효율성의 관점에서 본다면 갈 길이 멀다. 우리나라 산업 현실과 바이오에탄올, 바이오가스, 바이오디젤 등을 포함하는 에너지믹스 정책을 장단기적 관점에서 보면 바이오디젤 혼합율을 높이는 정책은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현실성 있는 방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20여년 전부터 폐식용유를 가공해 바이오디젤로 전환시키는 ‘순환경제’를 실현하며, 생산과 설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중이다. 바이오디젤이 폐식용유를 원료로 생산되면서 폐식용유 수거체계가 전국적으로 형성되는 단계가 구축됐고 현재는 거의 대부분이 바이오디젤 원료로 재활용되고 있다. 바이오디젤 생산은 지역별로 이뤄지는데 바이오에너지협회 보고에 의하면 약 5,000여개 이상의 일자리가 유지되며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을 상향 조정하면서 수반되는 다양한 긍정적인 결과들은 경유 가격 인상 우려를 상쇄시키고도 남는다고 할 수 있다. 바이오디젤 사용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바이오에너지 산업 성장 등의 과정에서 국가와 사회에 가져오는 기여도도 증가할 것이다. 동시에 탄소중립(넷제로)의 실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침체되었던 공장, 유통, 관광업 등이 급격히 활성화되면서 에너지 수요도 급증하게 되면서 이에 대한 준비도 필요한데 바이오디젤 보급 그리고 확대가 다양한 순기능을 할 수 있는 정책적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 <원문 출처>지앤타임즈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44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포토타임 갖는 이선진-강신(공연예술학부장)
‘2020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 서울-아시아모델어워즈’가 5일 오후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언택트로 열렸다. 신한대학교 이선진 교수, 서경대학교 강신 공연예술학부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이하 ‘아모페조직위’, 회장 양의식) 주최로 15회째를 맞이 하는 ‘아시아모델어워즈(Asia Model Awards)’는 2006년 시작한 아시아 대표 페스티벌이다. 모델, 패션, 뷰티 등 관련 산업과 아시아 유명 모델스타, 한류스타를 포함한 아시아스타, K-pop과 연계한 아시아 최대 모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주최, 한국모델협회&AMF GLOBAL 공동주관, 코탑미디어 제작,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후원으로 아시아 최고의 모델들과 연예인 및 스타들이 선정돼 수상하는 ‘2020 아시아모델어워즈’는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원칙을 준수하며 무관중과 수상자 영상 등 언택트로 진행됐다. 5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인플루언서 모델 아이린, 방송인 김일중이 진행을 맡은 ‘아시아 모델 어워즈’ 유투브, 네이버 V LIVE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로 방송됐다. ‘아시아모델어워즈’는 EDGC, AMF GLOBAL, KT 올레 tv 와 Seezn, 하나은행, 신한대학교, KOBEA, 오라클피부과, 에이캣(ACAT), 우즈넥스(UZNEX), 루이앤레이, 지티지웰니스 셀스킨, 코코스랩(메이아일랜드), 프라쉐, 한성이비지니스, 치킨플러스, 케이몰글로벌(Kmallglobal), IDAM, 스포라이브, 비투지게임즈 참여로 진행됐다. 주요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아시아 SNS 스타상-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 양쥐언니(양지혜)국제문화교류공로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디자이너 정구호한국 디자이너상-디자이너 최충훈패셔니스타상-피오, 주우재, 장도연신인상-이신영, 신예은, 크래비티(CRAVITY), 위클리(Weekly)‘페이스 오브 아시아 2020’ Grand Prize-체체나 키르키스(Chechena Kyrgys, 투바공화국)인기상-옹성우, 손담비, 이달의소녀, 에이티즈라이징스타상-양경원, 전미도, 정혁, 이날치모델스타상-Siti Saleha(말레이시아), Enerel Javzandulam(몽골), Jasmine Maierhofer(필리핀), Thidalat Vongsili(라오스), Yanli Ma(중국), Vanessa Ho(싱가폴), Adrian Wong Chun Shing(홍콩), Ilkhom Yulchiev(우즈베키스탄), Erik(베트남), Pimprapa Tangprabhaporn(태국)모델스타상-김선호, 이성경아시아특별상-Phway Phway(미얀마), Ji Chen(중국)아시아스타상-몬스타엑스, 주지훈, 신현지<원문 출처>bnt뉴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2012060632243&mode=sub_view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 성료
NIPA, 지난 2일 비대면으로 진행… 15개팀 창업 활동 성과 공유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석형)은 스페이스점프(대표 이형민), 티앤이파트너스(대표 유성화)와 지난 2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0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스케일업 & 오픈이노베이션(K-Startup Grand Challenge Scale Up & Open Innovation) Final Demo Day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0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tartup Grand Challenge)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해외 창업자들의 국내 창업 활동 지원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오디션 형식 창업경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2019년까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서 배출된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선발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스케일업 &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에 정착한 졸업기업 15개팀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그간의 창업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향후 한국 시장 진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및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된다. 발표를 진행한 졸업기업 15개팀과 액셀터레이터 및 벤처캐피탈을 비롯한 투자관계자 등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의 줌 화상시스템을 통해 사업아이템을 평가했다. 데모데이 IR 영상은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로 중계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팀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IPA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스케일업 &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KSGC(K-Startup Grand Challenge) 졸업기업 대상 연계 프로그램과 스케일업을 지원했다. 또한 국내기업과 KSGC 졸업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운영, ▲컨설팅 ▲공동프로젝트 ▲국내외 투자 확대 등 비즈니스 기회확대를 통한 성공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페이스점프 컨소시엄의 과제 책임자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석형 단장은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한국에서 꿈을 실현해 나가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역동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을 기반으로 더 많은 우수한 인력 및 역량을 가진 해외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더 퍼블릭 https://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97077053442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선경 서경대 교수 ‘실버 동안 메이크업’ 시니어TV 출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선경 교수가 KBS ‘아침 마당’에 출연해 눈썹을 그리는 독특하고도 쉬운 방법을 소개했다.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선경 서경대 교수가 KBS ‘아침 마당’에 출연해 눈썹을 그리는 독특하고도 쉬운 방법을 소개했다.이 교수는 시니어 TV 12월 첫 주 새롭게 시작하는 ‘나는 시니어다’ 의 ‘1회 동안 메이크업’, ‘2회 혼주메이크업-스페셜 메이크업’을 주제로 방송했다.1회 ‘동안 메이크업’ 편에서는 기품이 있으면서도 젊고 활력이 넘치는 인상으로 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 방법으로 동안 눈썹, 볼륨감 있게 입술 바르는 방법과 마스크를 쓰고도 편리한 이 교수만의 메이크업 비법을 소개했다.2회 ‘혼주메이크업- 스페셜메이크업’ 편에서는 결혼식이나 행사 등이 있는 특별한 날 내게 어울리는 색조를 결정하고 평소와는 다른 메이크업으로 중요한 날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이선경 교수의 메이크업 강의는 12월 2일(수) 오전 8시 1회분이 방송되고 재방송 될 예정이다. 이선경 교수는 현재 유튜브에서 ‘올뷰티TV’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메이크업 강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뷰티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겠다는 뜻의 올뷰티TV 채널은 지난 25년간 영화와 방송, 광고 현장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전문 강사, 대학교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선경 교수의 다양하고 정말 실속 있는 뷰티 정보를 고스란히 담게 된다.올뷰티TV는 얼굴형에 따른 눈썹과 화장, 계절에 맞는 피부 관리, 트렌드를 앞서 가는 뷰티 정보 등을 동네 언니처럼 쉽고 재밌게 풀어놓을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이마에 보톡스 맞고 올라간 눈썹을 다시 예쁘게 그리는 방법도 이미 공개했으니 서둘러 찾아본다면 골치 아픈 눈썹 그리기에 좋은 팁이 될 수 있겠다.한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유투버로도 활약하는 이선경 교수는 영화 ‘하류인생’, ‘오래된 정원’ 등의 분장을 담당했으며 다수의 패션쇼와 광고 등의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비주얼 이미지 메이킹(2016)’을 출간했으며 현재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메이크업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고 권영찬닷컴의 스타강사로 기업과 단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원문출처>투데이코리아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260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우수프로그램 ‘2020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 성료
유진 학우(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대상 수상, 모션인식 기능으로 가상현실 캐릭터 구현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는 2020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이 11월 30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의사표현 및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자 2013년도에 시작되어 올해 8회째를 맞는 대표적인 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기존의 오프라인 발표로 진행되던 형식에서 벗어나 발표영상을 찍어 공모전에 출품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한 달간의 열띤 경쟁을 거쳐 수상자가 가려졌다. 대상 수상작 일부 캡쳐 대상은 유진 학우(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의 ‘레고, 장난감 그 이상의 가치를 쌓다’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정*웅, 이*연(글로벌경영학과 15학번) 팀의 ‘빅데이터로 보는 ‘손흥민이 레바뮌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와 김*빈(국제비즈니스어학부 19학번)의 ‘중국 창업 아이템-지구를 살리는 건강식 브랜드’가 선정되었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포함 총 14개 팀(16명)이 선정됐고 상장과 함께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등 총 250만 원의 상금이 수상자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작은 모션인식 기능으로 가상현실 캐릭터를 구현시켜 ppt 파일 위에 합성하는 방식 등 차별화된 모션그래픽의 표현방식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진 학생은 “이번 공모전은 문화기획자로써 브랜드를 바라보는 방법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게 되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정되어 다시 학교에 등교하는 날이 오게 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해보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 수상작 일부 캡쳐최우수상을 차지한 정*웅, 이*연 팀은 ‘빅데이터로 보는 ‘손흥민이 레바뮌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와 부합하는 스포츠 중계 형식의 참신한 발표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레젠테이션 뽐내기 공모전은 서경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의사표현 역량을 뽐내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고, 출품작의 수준이 높고 심사를 하면서도 매우 보람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12월에 있을 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말을 전했다. 서경대는 창의적으로 소통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휴먼커뮤니케이션 클리닉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말하기, 글쓰기와 같은 의사소통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교과와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관련 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2/02/2020120200893.html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코로나로 힘든 유학생 등 위한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에서는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심리적 정서적 문제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장애 학우, 학습부진 학생 등 서경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 및 영상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진로심리상담센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국인 학생들의 고립감과 심리적 어려움이 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을 언어적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학생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재개편하고 매체를 활용하여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미술매체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서경대학교에는 동남아 문화권의 유학생이 미용예술학과로 진학을 많이 하고 있어 외국인 유학생의 문화에 대한 적응, 대인관계 문제 등 학업활동 외에 이들 유학생이 외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스트레스 관리 영상 콘텐츠를 쉽고 편한 언어로 제작하여 11월 2일(월)부터 11월 20일(금)까지 서경대학교 온라인 교육센터를 통해 지원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율 참여였음에도 불구하고 470여 명의 유학생 중 절반 이상인 266명이 참여해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심리적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11월 24일(화) 서경대 유담관 CLC존 집단상담실에서 진행된 미술매체 프로그램(정서인식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갖도록 지원-나의 고향 그리고, 나)에 외국인 유학생 9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유학을 계획했던 때의 목표를 떠올리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돌아보고 강점을 찾아 새롭게 대학생활에 매진하겠다는 마음의 결의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도 느끼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위로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상기 프로그램 외에도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29일까지 두 달간 코로나 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학우들을 대상으로 ‘마음을 들려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별신청으로 시간은 개인별로 조정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개인별 맞춤으로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전반적인 대학생활 적응 상태를 확인하고 심리적 지원 및 지지자원 발굴을 위한 5회기 이내의 1:1 개인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는 이와 함께 학습부진으로 남다른 고충을 겪고 있는 학사경고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과 학습력 증진 프로그램의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학습부진의 어려움을 분석하고 학습태도 및 생활 패턴을 점검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대학생활의 적응을 돕고자 한다.민미희 서경대 진로심리센터장은 “서경대학교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오리엔테이션 등 정보전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탐색 및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고국을 떠나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고립감이 더욱 커져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연계해 스트레스 관리 및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생활에 대한 안정감과 만족감을 갖도록 했다.”며 “추후에도 효과적이고 심도있는 외국인 유학생 적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이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애 학우 대상 ‘마음을 들려줘’ 프로그램은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전화 및 포털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과 학습력 증진 프로그램은 멘토 교수와의 면접 후 이메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관련 기사>중앙일보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today&act=dispBoardWrite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606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585세이프타임즈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32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제18회 졸업작품 발표회 개최
11월 25일(수) 오후 2시 교내 문예홀서, 코로나 19로 무관중 영상녹화 방식으로 진행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학과장 전순희 교수)가 주최하는 제18회 졸업작품 발표회가 2020년 11월 25일(수) 오후 2시 교내 문예관 1층 문예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방식의 무관중 영상 녹화로 진행되었다.이날 발표회는 대학원 재학생들의 한국무용 작품 1편, 졸업작품 3편, 개인작품 10편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이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조명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협업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작품발표회는 무용예술학과 학부 학생들과 대학원 재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성을 쏟아 열심히 준비한 무대였다. 특히 재학생들이 작품 기획은 물론 안무, 의상, 소품 등을 직접 준비 및 제작하는 등 무대 준비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순희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은 “늦은 밤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창의적 안무 역량, 진로 설계 및 자기 계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순희 교수는 이어, “보다 훌륭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창의적이고 뛰어난 전문역량을 갖춘 예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주신 지도교수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는 무용을 통한 인간 정서의 순화와 심신의 발달, 건강하고 품격 높은 순수 무용예술과 대중무용 예술의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정규 수업 외에 매 학기 공연을 준비해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다양한 외부공연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권위 있는 국내외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신과 학교의 명예를 높여오고 있다. <홍보실=민경범 학생기자>
<진세근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겸임교수> [漢字, 세상을 말하다] 詭辯<궤변>
궤변(詭辯)의 특징은 왜곡(歪曲)이다. 궤변은 우격다짐을 앞세우는 무단(武斷), 황당함이 두드러지는 요언(謠言)과 구별된다. 무단과 요언은 마음을 끌지 못한다. 궤변은 왜곡된 근거를 여럿 동원하기 때문에 미혹하는 힘이 강하다. 인간의 간특(奸慝)을 보여 주는 사례가 성경에 나온다. 불의(不義)한 유대인들은 주장한다. 인간의 불의로 인해 하나님의 의(義)와 영광이 드러났다면, 이는 하나님께 공헌한 것이고, 따라서 처벌받아서는 안 된다고. 성경은 타락한 인간의 대표적인 궤변으로 이를 소개한다. 허물을 감추고 징계를 피하기 위해 왜곡된 논리로 대응하는, 교활한 논법이다. 궤변은 얼핏 보기엔 그럴듯하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비(是非)가 전도(顚倒)되고, 흑백(黑白)이 섞여 있다. 사람의 마음을 혼미하게 만들고, 결국 빠져들게 한다. 사마천(司馬遷)은 『사기(史記)』 오종세가(五宗世家)에서 “팽조(彭祖)는 교묘한 말과 꾸미는 낯빛으로 지나치게 아첨한다. 속이 깊고 법률에 밝아, 궤변으로 마음을 빼앗는다(彭祖, 爲人巧佞 卑諂, 足恭而心刻深, 好法律, 持詭辯以中人)”고 전한다. 궤변의 바탕에는 궤휼(詭譎)이 깔려 있다. 궤휼은 기이하고 기괴하며, 헷갈리게 만들고, 종잡을 수 없다는 의미다. 음모, 간계, 교활의 뜻도 묻어 있다. 비범한 조어(造語) 능력으로 몽환적인 세계를 탁월하게 묘사했던 당(唐)대 시인 이백(李白)은 『상운락(上雲樂)』에서 “만약 이처럼 기괴하고 기이한 경치를 다 보지 못한다면 어찌 조물주의 신묘함을 알았다 할 수 있으리오(不覩詭譎貌 豈知造化神)?”라고 노래한다. 궤변으로 이름 높은 한 지도자가 궤변을 내세워 대선 결과에 불복하자 한동안 시끄러웠다. 행정 공백으로 시민들이 신음해도 그는 끄덕하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도 궤변에 능한 지도자가 드물지 않다. 공자(孔子) 같은 현인은 누구를 대놓고 미워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공자는 단호했다. 제자 자공(子貢)이 묻는다. “군자도 사람을 미워하나요(君子亦有惡乎)?” 공자는 답한다. “미워하는 일이 있다(有惡).” 누군가 또 공자에게 묻는다. “덕으로써 원한을 갚으면 어떨까요?” 공자는 반문한다. “그럼 덕은 무엇으로 갚으려고(何以報德)?” 모든 악을 일일이 상대할 순 없다. 그렇다고 거악(巨惡)에도 침묵할 수는 없지 않은가.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32136
서경대 '쟈니브' 2020 실용음악 대학가요제 동상 수상
27일 서울 강동구 호원아트홀에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CBSi 주최로 열린 2020 실용음악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쟈니브(서경대)가 기뻐하고 있다. <원문출처>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455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