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 :동네 문화공간에서 만난 최만린과 이육사[이즈미의 한국 블로그]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강의가 없는 금요일, 나는 가을바람에 이끌려 집을 나서 동네 작은 문화공간을 찾아간다. 비라도 내린다면 콸콸 쏟아지는 정릉천변을 따라 오르기도 하고, 물길을 따라 북한산 입구에 다다르면 시원하게 불어오는 계곡 바람에 흐르던 땀을 말려보기도 한다. 그렇게 걸어 찾아가는 곳들이 있다. ‘최만린 미술관’은 집에서 걸어 20분 거리에 있다. 이곳은 조각가 최만린 선생님(1935∼2020)이 30년간 살며 작업하신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성북구립 미술관이다. 지난주 그의 1주기 추모전 ‘조각가의 정원, 다섯 계절’이 시작됐다. 그는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와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했고, 한국 조각 근대화의 토대를 이룬 거장이다. 나는 선생님과 개인적인 인연이 있다. 2018년 여름, 동네 도서관 특강에서 ‘지역 문화예술인’에 대해 배우던 중 수강생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선생님 댁이었다. 선생님은 당시 거주하시던 그곳을 미술관으로 바꾸기 위해 정리 중이었다. 우리에게 직접 정릉에 살게 된 연유와 집에 얽힌 이야기를 조금 특이한 억양으로, 하지만 청명하고 힘 있는 목소리로 들려줬다. 또박또박 간결하게, 외국인인 나도 잘 알아듣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옛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생각났다. 동시에 과거 전시에서 숨죽여 봤던 작품 ‘아(雅)’의 작가를 바로 눈앞에서 만났다는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선생님이 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 이후로도 나는 선생님을 두 차례 더 만났다. 그 정직하고 꾸밈없는 모습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보며 작품과 예술가의 삶이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한국에서 여러 존경할 만한 분들을 만났지만 선생님은 지금도 내가 가장 닮고 싶은 예술가다. 그래서 이번 전시는 내게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전시는 선생님의 생전 작품 세계를 사계절로 나눠 실내 전시장에서 소개하고, 정원을 오마주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실내 전시장을 둘러본 후 작은 정원을 천천히 걸었다. 마당 끝에서 오래 키우셨다는 커다란 금붕어를 가리키며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모습의 기억이 선하다. 선생님이 떠나신 뒤 그 물고기들을 정릉천에 방생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정릉천변을 걷고, 선생님 댁 금붕어를 찾는다. 최만린 미술관이 작가와의 인연 때문에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공간이라면, 인근의 또 다른 복합문화시설인 ‘문화공간 이육사’는 내게 이육사 시인(1904∼1944)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려준 곳이다. 고백하자면 나는 시인의 성함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 그의 대표 시 ‘청포도’와 ‘광야’도 몰랐고, 윤동주 한용운과 함께 일제강점기 ‘3대 저항시인’으로 꼽힌다는 것도 몰랐다. 그리고 시인의 외손자가 내 남편의 동창이라는 얘기를 듣고 또다시 놀랐다. 한국에서 오랜 시간 머물렀지만 이런 무지함을 자각하게 될 때마다 내 마음은 콩알처럼 작아진다. 그렇지만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이런 문화공간이 가까이에 있어 행복하다. 일제강점기에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독립운동을 했던 이육사 시인은 1939년 종암동 62번지에 이사해 몇 년을 지내며 ‘청포도’를 비롯한 여러 시를 발표했다. 문화공간 이육사는 시인의 실제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의미 있는 공간이다. 8월 한 전시를 보기 위해 이곳을 처음 찾았을 때 이육사 시인의 존재를 알게 됐고, 지난주부터 시인과 관련한 문학 특별강좌를 수강하며 공부 중이다. 시인은 당시 일본 제국주의에 저항해 일본어로는 작품을 남기지 않았다. 해석의 여지가 다양한 시인의 시를 공부하는 것은 나를 더 성장시켜준다.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여행을 가지 못해 아쉬워한다. 하지만 최만린 미술관이나 이육사 문화공간처럼 우리 주변에는 작지만 의미 있는 문화예술 공간들이 있다. 올가을 이런 공간들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많은 이들이 가까이에 있지만 몰랐던 인물과 작품을 만나고 그를 통해 기쁨과 치유의 감정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17/109301800/1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김수현 학우(19학번), 과학기술통신부 주최 [2021 LMO 안전관리 콘텐츠·아이디어 공모전]서 ‘우수상’ 수상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김수현 학우(19학번)가 2021년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1 LMO 안전관리 콘텐츠·아이디어 공모전]에 ‘희망을 낳을 것인가, 재앙을 낳을 것인가’ 라는 작품으로 참가해 ‘우수상(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한 이번 [2021 LMO 안전관리 콘텐츠·아이디어 공모전]은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되는 시험‧연구용 LMO (Living Modified Organism)의 안전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디어와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전파해 LMO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김수현 학우(19학번)는 “‘LMO의 한 종류인 유전자 변형 콩, 이것은 과연 미래의 우리에게 희망일까 재앙일까?’하는 의문에서부터 아이디어는 시작되었고, 이 아이디어가 투영된 광고 포스터에서 LMO 콩을 유전자 변형을 유발하는 DNA로 표현했다.”며 “이 조작된 DNA 하나가 미래의 선한 영향을 끼칠 희망이 될 것인지, 악한 영향을 끼칠 재앙으로 돌아올 것인지는 연구원들에 주의에 달렸으므로 LMO 연구를 하는 동안, 그 실험의 결과가 미래의 재앙이 되지 않고, 선한 영향이 되게끔 경각심을 심어주고 싶어 이 포스터를 제작하게 됐다.”고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와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김수현 학우는 또, 이번 공모전 출품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021년 1학기 전공 교과목인 '현대사회와 광고(김문기 학과장)'를 수강하면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광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교수님은 늦은 시간까지 비대면 피드백을 통해 광고 크리에이티브 향상을 위한 지도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수현 학우는 이어, 이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학창시절 좋은 경험과 수상실적을 쌓을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관련링크> https://www.lmosafety.or.kr/mps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경험 쌓고 취업도 앞당기자!’···‘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릴레이 인터뷰 <1> ‘미용예술 분야’
코로나 19 펜데믹이 2년째 지속되면서 구직활동과 같은 여러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되었고 침체된 경제마저 회복세가 더디기만 하다. 기업들도 공개채용을 줄이거나 아예 폐지하고 상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 마저도 경력자만을 선발하거나 우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에 가서 일을 해야 경력을 쌓을 수 있고 경력을 쌓아야 취업문호를 넓힐 수 있는데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가 너무나 어렵다”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제한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기관으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특정기간동안 기업에서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국가에서는 근로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해 주고 현장실습지원센터(전 산학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재학생들에게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의 근로활동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은 많은 학생들로부터 “취업역량 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앞으로 진행될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지원을 고려중인 학생들에게 보다 새롭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 원활하고 효율적인 현장실습활동을 돕고자 △미용예술 △디자인 △마케팅 △영상 △기획 등 5개 직군으로 분류하여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만나 직접 겪었던 선발과정과 근로기간 동안 담당했던 업무,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소감을 들어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미용예술 관련 직무를 경험한 박혜인, 임재현 학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인터뷰: 박혜인(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18학번) · 임재현(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19학번) 좌측부터 박혜인 학우(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18학번), 임재현 학우(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19학번)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박혜인: “안녕하세요.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18학번 박혜인입니다. 취업연계 중점대학을 통해 로이드밤 시흥정왕점에서 2021학년도 하계방학부터 4학년 2학기인 현재까지 국가근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재현: “안녕하세요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19학번 임재현입니다. 3학년 1학기가 끝난 2021학년도 하계방학에 로이드밤 인천 동춘점에서 근무하였습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지원한 계기와 알게 된 경로에 대해 알려 주세요. 박혜인: “이전에 취업연계 중점대학을 통해 국가근로를 진행했던 같은 학번 학우들에게 하계방학동안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국가근로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저는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교수님과 국가근로를 해보았던 학우들에게 다양한 정보들을 얻었습니다. 학기 중에는 수업과 현장 일을 병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방학기간 동안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익히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재현: “저는 교수님께 추천을 받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계방학 중 헤어 살롱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그 중에서도 근로를 진행했던 기업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박혜인: “참여기업 리스트를 보고 미용예술분야 기업 중 집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환승 없이 가장 번거롭지 않게 갈 수 있는 지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임재현: “지원하기 전, 이전에 근무했었던 선배님들의 추천을 듣고 여러 상황들을 고려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본인이 겪었던 선발과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박혜인: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은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여가능 기업, 근무요일, 근무에 필요한 세부사항 등을 공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제출한 서류나 면접을 통해 기업과 매칭되는 간단한 과정들을 통해 실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기업은 면접 없이 간단한 자기소개서가 포함된 서류제출만 하였습니다. 기업과 매칭이 되었다면 한국장학재단 출근부 어플 등록을 통해 출근부를 작성하고 근로를 진행합니다.” 임재현: “제가 겪었던 선발과정을 말씀드리면 코로나 19로 인해 면접은 진행하지 않고 서류제출만 하였습니다. 서류에는 취득한 자격증 및 경력을 기입해서 제출하였고 이후 합격통보를 받고 취업연계 중점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 근무했던 기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혜인, 임재현: “로이드밤이라는 프랜차이즈 미용실로 전국에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TV,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많이 소개되어 탄탄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연령의 고객들이 찾고 있어 실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어떤 능력이나 경험이 있어야 선발에 유리할까요? 박혜인: “자격증이나 수상경력이 필수항목은 아니며 미용예술대학 학생이라면 학년에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용시술 경험이나 고객응대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선발과정에서 유리할 것 같습니다.” 임재현: “우선 미용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헤어 살롱에서의 근무 경험이 있다면 더 수월하게 선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근로기간 중 담당했던 업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박혜인: “대부분의 업무는 미용시술과 고객응대였습니다. 디자이너 선생님들의 시술을 보조하거나 시술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했습니다. 또, 카운터에서 접수를 하거나 전화를 통해 고객님들의 예약을 도와드리기도 했습니다.” 임재현: “저는 디자이너 선생님들을 도와 시술에 보조로 염색, 펌, 매직, 샴푸 등 거의 모든 일들을 담당하였습니다.” - 근로기간 중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박혜인: “다양한 실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 선생님들께서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친절하게 설명을 통해서 이해를 도와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모든 점이 좋았지만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면 집에서 제가 근로를 진행한 기관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출퇴근 시간이 길어 힘들었습니다.” 임재현: “우선 퇴근 후 개인적으로 연습을 하면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옆에서 도와주셨던 점이 저에겐 큰 도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직업 특성상 미용인들은 식사시간이 확실히 보장되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딱 정해져 있는 점심시간 또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근무 특성상 장시간 서있는 일이 대부분인데 저는 집과 근무지의 거리가 멀어 근무가 조금 더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 참여했던 기업을 어떤 학생에게 추천해 주고 싶나요? 박혜인: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화학시술들을 접해볼 수 있고 디자이너 선생님들마다 약제 선택, 시술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들을 익히고 자신만의 시술방법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임재현: “미용실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전혀 없는 학생 혹은 어느 정도 경력이 있어 대부분의 시술이 손에 많이 익으신 분들 누구나 참여하면 자신의 능력을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취업연계 중점대학 참여를 통해 진로 및 취업과 관련해 어떤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박혜인: “미용현장은 서비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근로를 통해 고객님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졸업 후 미용현장에 취업을 한다면 이번 근로를 통해 확립한 시술역량과 서비스역량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임재현: “모든 시술을 진행할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부분부터 모발, 모질에 따라 제각기 다른 시술법을 경험해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시술법을 습득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향후 진로 목표 및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박혜인: “대학 재학기간 동안 미용에 대한 지식을 많이 익혔고 교직이수를 하면서 교사라는 직업이 제게 보람을 준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졸업 후 제가 그동안 익힌 미용지식과 현장경험들을 학생들에게 나눌 수 있는 미용교사라는 직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임재현: “졸업 후 헤어 살롱에 취업하여 디자이너 승급 과정을 거쳐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위치 및 연락처 유담관 L층 CLC존 현장실습지원센터 02-940-7642/internship@skuniv.ac.kr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2021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본격 시작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중장년 주도 인문활동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가치 지역 내 확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문화예술센터(前 예술교육센터, 센터장 한정섭 교수)가 주관하는 ⌜2021년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이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인생나눔교실⌟의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50세 이상의 중장년 세대가 주체가 되어 삶의 경험에서 인문적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하며 지역 내에서 인문가치를 확산해 나가는 소규모 인문활동이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1, 2차 활동그룹 공모를 진행하였고, 총 31개 활동그룹이 지원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중심으로 서류 및 면접심의를 거쳐 총 10개의 활동그룹을 최종 선발하였다. 선발된 활동그룹은 힐링바느질(경기, 자녀와 함께 하는 전통 조각보 바느질 공동작품 제작으로 가족 간의 소통부족 개선 활동), 배가네(경기, 가족과 함께 살펴보는 인생여정과 추억의 노래 나눔 활동), 미추홀아코디언(인천, 어르신들에게 향수에 젖은 노래를 들려드리면서 힐링을 드리는 활동), 작당(인천, 사할린 귀국 동포 어르신과 소통하고 그들의 삶을 이야기로 남기는 활동), 지구온도 1.5도 내리기(서울, 다음 세대들과의 공감을 위해 실생활 재료들로 친환경적인 활동 나눔), 우리 모두랑(서울, 서로의 삶 속에 녹여진 음식에 대한 이야기와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 활동 공예 활동), 예향(서울, 과학과 미술, 음악에 숨어 있는 우리의 삶을 세대 간 함께 나눔), 문산의 하모니(경기,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의 우리의 친밀한 이웃으로 초대하는 활동), 같이가치(경기,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내 인생의 키워드를 공유하는 활동), 세대공감 찐 수다(경기, 여러 세대의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기획, 인문활동 운영) 등이다. 10개의 활동그룹은 지난 9월 8일(수)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사전 워크숍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2021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전 워크숍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주관처(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운영기관(청청프로젝트연구소), 활동그룹, 컨설턴트 등이 참여하였으며,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수도권지역 사업소개, 운영 및 활동계획, 컨설팅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각 활동그룹은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활동을 하게 되며, 12월에 진행되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성과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문화예술센터장)는 “올해 수도권지역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특히 세대 간 소통과 교류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여러 세대로 구성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유의미한 활동이 지역 내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것으로기대를 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에 지원해주신 모든 활동가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이 지역 내에서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23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93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694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36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846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뮤지컬부문 ‘대상’과 ‘연기상’ 수상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학과장 황태율)가 국내 차세대 공연예술인들의 축제인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부문 ‘대상’과 ‘연기상’(18학번 조하영)을 수상했다. 금번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49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11개 팀(연극6·뮤지컬5)이 본선에 올랐으며,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는 9월 12일 서울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 뮤지컬 'Once On This Island'로 출전해 뮤지컬 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뮤지컬학과 18학번 조하영 학생은 뮤지컬부문 ‘연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9월 15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뮤지컬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가 문체부 장관상과 6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뮤지컬부문 ‘연기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하영 학생은 표창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한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 예술 축제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9/17/2021091700876.html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695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93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31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806
서경대학교,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최
비교과 워크숍 형식의 3개 과정 진행, 코로나 펜데믹 시대 공연예술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원 2021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양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포스터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본 프로그램은 비교과 워크숍 형식의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과정인 ‘디지털 트윈 생성 기술’은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김두범 교수(서경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교수)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워크숍에 참여한 연구원과 수강생은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을 위해 필수적인 가상현실 관련 이론과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실습을 통해 디지털 트윈 생성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서경대는 올해 연말까지 ‘디지털 액터를 위한 연출 방법’과 ‘메타버스 시대 실감공연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액터 구현과 기술개발을 통해 초실감 공연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한정섭 교수(공연예술학부 부교수·문화예술센터장)는 “비교과 워크숍 운영은 관련학과 대학원생과 전문인력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양성인력은 관련 기술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지치고 위축된 공연예술시장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9/16/2021091600888.html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597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91616255236922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6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63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6795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483
서경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6.29대 1
1,094명 모집에 1만 7,822명 지원···최고 경쟁률은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 351.60대 1 서경대학교는 14일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094명 모집에 17,82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6.29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15.98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실기위주 전형의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으로, 351.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 현황을 보면 〔학생부 위주〕 교과성적 우수자 6.17대 1, 〔학생부 위주〕 일반학생 ① 17.27대 1, 〔실기위주〕 일반학생 ② 42.39대 1, 〔학생부 위주〕 군사학과 10.60대 1, 〔학생부 위주〕 사회기여자 9.56대 1. 〔학생부 위주〕 미용특기–자격증소지자 22.00대 1, 〔학생부 위주〕 농어촌 학생 8.68대 1, 〔학생부 위주〕 특성화고교 졸업자 14.58대 1, 〔학생부 위주〕 특성화고등을 졸업한 재직자 5.03대 1, 〔학생부 위주〕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특별전형 1.58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28.75대 1, 영화영상학과 53.40: 1,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83.75대 1, 디자인학부 시각정보디자인전공 64.75대 1, 디자인학부 생활문화디자인전공 52.42대 1,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23.00대 1, 실용음악학과 작곡전공 111.00대 1, 실용음악학과 싱어송라이터전공 100.00대 1,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25.30대 1,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12.92대 1, 무용예술학과 실용무용전공 44.27대 1,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전공 7.94대 1, 광고홍보콘텐츠학과 30.83대 1, 경영학부 22.93대 1, 군사학과 10.60대 1,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18.33대 1, 공공인재학부 공공인재전공 18.25대 1, 공공인재학부 경찰행정 40.50대 1, 아동학과 16.53대 1, 소프트웨어학과 14.42대 1, 금융정보공학과 13.08대 1, 나노화학생명공학과 18.67대 1, 전자공학과 11.75대 1, 컴퓨터공학과 14.96대 1, 물류시스템공학과 11.17대 1, 도시공학과 10.83대 1, 토목건축공학과 12.17대 1, 메이크업디자인학과 44.27대 1, 헤어디자인학과 15.75대 1,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22.33대 1 등을 나타냈다.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500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2021 창업입주팀 대상 ‘실전창업교육’ 성료
사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 및 사업화 노하우 등 전수 투자유치 및 파트너 발굴기회 제공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 계획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사업단(단장 김범준)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4개월간의 ‘실전창업교육’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실전창업교육’ 과정은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교육 프로그램에 선발된 14개 창업입주팀을 대상으로 사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와 사업화의 노하우 등을 전수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창업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의 구체화를 돕고 시제품 개발 및 제작 지원을 통한 사업수행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5월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10회차로 구성되었으며 선배 창업가의 사례와 노하우 전수를 시작으로 초기투자 및 글로벌 비즈니스의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법, 사업전략과 브랜딩, 피칭기술과 IR피치덱 작성법 등을 내용으로 하였으며, 마지막 날인 9월 9일은 모의피칭대회를 열어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를 실전과 같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창업입주팀은 교육과정과 더불어 멘토링과 퍼실리테이팅을 통해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총 1억여 원의 시상금과 창업지원금을 활용하여 사업모델 테스트와 시제품 제작 및 검증을 수행하였다. 교육을 마친 창업입주팀은 올해 10월 진행될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될 뿐 아니라, 연말까지 ‘성과공유회’, ‘데모데이’ 등 실전 행사를 통해 투자유치와 파트너 발굴의 기회를 확보해 갈 예정이다. 한편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난 8월에 진행된 ‘2022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 제안발표’에서 종합형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따라 창업입주팀이 역량을 발휘하고 사업 수행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성북구청 및 지역과 연계하여 불법 유해업소 밀집 지역이었던 성북구 삼양로 일대를 도시변화에 맞춰 젊음과 문화가 넘치는 거리로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음으로써 동북권 K-컬처 청년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문화예술센터장,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는 “문화예술과 신기술이 융합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K-컬처 창업타운의 조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707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9/14/2021091400815.html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655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00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5785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9156918d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애경산업과 뷰티 콘텐츠 제작 및 미용교육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메이크업디자인학과(학과장 신세영 교수)는 2021년 9월 9일(목)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과 뷰티 콘텐츠 제작 및 미용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보 및 인적 · 물적 자원의 교류 활성화 △산업체 연계 협업 프로젝트 공동 운영 △뷰티 콘텐츠 공동 제작 및 마케팅 △미용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산업체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메이크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프로페셔널 유저를 위한 애경산업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 의 신제품 튜토리얼 개발 및 영상제작을 통한 뷰티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제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생활뷰티기업인 애경산업의 대표 뷰티 브랜드로는 대한민국 No.1 에센스 커버 팩트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클린 뷰티‘ 콘셉트로 새롭게 출시한 얼리 안티에이징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에프플로우‘(FFLOW), 클린 케어 브랜드 ’포인트앤‘(point&) 등 스킨케어 및 클렌징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메이크업디자인학과(정원 25명)는 메이크업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학년도에 새롭게 분리 신설되었으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크리에이터 등 뷰티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을 목표로 4년 학부 과정동안 뷰티 콘텐츠 기획 및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인 신세영 교수는 “우리 학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애경산업과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 운영 및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향후 이같은 산업체 협업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애경산업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의 이현종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서경대학교 메이크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뷰티 콘텐츠 기획 및 확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9/14/202109140079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707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91416180985993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6543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96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122 베리타스알파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9/14/2021091400793.html
서경인 인터뷰: ‘2021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에 출전해 금상 수상한 서경대학교 ‘드론좌’팀의 안준헌(컴퓨터공학과 18학번), 김선진(컴퓨터공학과 17학번), 천수빈(컴퓨터공학과 18학번) 학우
서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조영완 교수와 재학생 3인으로 구성된 ‘드론좌’팀(팀장 안준헌, 팀원 김선진, 천수빈)이 (사)대한전기학회(회장 김철환)가 주관한 ‘2021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리그A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한전기학회가 주최하는 제52회 하계학술대회 행사 중 하나로 지난 7월 15일(목) 오후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 리그A는 상용 드론인 ‘DJI’사의 ‘TELLO’드론을 이용한 자율비행 미션 수행 대회였다. 상하좌우 위치와 앞뒤 거리가 변경되는 장애물을 3번 통과하여 정해진 경로를 따라 목적지로 이동하는 등의 자율비행 미션을 수행하였고 본선에 오른 11개 팀 중 3위에 올라 금상을 수상했다. 미래 산업 전반에 걸쳐 유용하게 활용될 드론에 대한 국내외 연구와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본교 교수와 재학생들로 구성된 ‘드론좌’팀의 이번 경진대회 수상은 본교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대학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며 그 같은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는 커리큘럼이 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드론좌’팀 3인의 학부 재학생들을 만나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와 수상 소감, 도움이 되었던 학교수업,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터뷰: 서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드론좌’팀 좌측부터 컴퓨터공학과 안준헌 학우(18학번), 컴퓨터공학과 김선진 학우(17학번), 컴퓨터공학과 천수빈 학우(18학번)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준헌: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18학번 ‘드론좌’ 팀장 안준헌입니다.” 김선진: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17학번 ‘드론좌’ 팀원 김선진입니다.” 천수빈: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18학번 ‘드론좌’ 팀원 천수빈입니다.” - 먼저 대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안준헌, 김선진, 천수빈 : “감사합니다. 팀원들과 지도교수님 모두 대회기간 내내 밤낮 할 것 없이 열심히 대회에 몰두하여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 팀명이 굉장히 인상적인데 누구의 아이디어이고 어떤 의미가 있나요? 천수빈: “저의 아이디어입니다.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해서 좋은 성과를 얻어 멤버마다 ‘~좌’가 붙은 별명이 있는데 우리 팀도 성실하게 공부하고 준비하여 수상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드론좌’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이전에 경진대회나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나요? 안준헌: “로봇스터디원들과 조를 이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여했었습니다. 이 대회에는 휴머노이드 부문, 웹 운영체제 부문 등 다양한 부문들이 있는데, 제가 조장을 맡았던 팀은 휴머노이드 부문에 참여를 해서 영상 처리, 로봇 제어와 관련된 이론들을 공부하고, 2족 보행 로봇을 이용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 보고서를 작성하였지만, 아쉽게도 예선에서 탈락을 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에도 같은 드론 경진 대회에 참여를 했었는데, 당시에는 팀장이 아닌 팀원으로 참여해서 은상을 수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김선진: “올해 초에 같은 과 학생들과 K-Hackathon 대회에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비록 수상을 하진 못했지만 앱 개발을 하며 많은 전공 공부가 되었고 제가 실생활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어플을 개발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상당히 재밌던 대회인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휴머노이드 부문을 준비 중입니다. 본선에 통과한 상태이고 휴머노이드를 다루며 보행 제어 및 영상처리 개발 과정에 있습니다.” 천수빈: “이전에 한이음 ICT멘토링 대회에 QR코드를 활용한 주차시스템 개발이라는 주제로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의 경험이 드론대회에서 요구하는 알고리즘 설계 능력과 영상처리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를 어떻게 접했고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안준헌: “팀원들은 모두 제가 소속된 조영완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로봇스터디원들입니다. 저는 작년에도 이 대회에 팀원으로써 참여를 했던 경험이 있고, 팀원들도 로봇스터디에서 배운 영상 처리 기술들을 백번 활용할 수 있는 대회에 참여하고 싶어 하여 함께 팀을 꾸려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참여한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선진: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는 ‘TELLO’라는 미니드론을 제공받아 대회 측에서 제공하는 여러 미션들을 수행하는 대회입니다. 대회 측에서 제공하는 워크샵과 코딩테스트를 성실히 수행하고 MATLAB이라는 언어를 학습하여 미니드론을 원하는 목표대로 비행시키는 것이 대회의 방향성입니다. 로봇의 안정적인 비행 그리고 높은 정확도의 영상처리가 이 대회의 중점사항이었습니다.” -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안준헌: “대략 4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3개월 정도의 준비기간이 있었습니다. 주최측에서 제공한 맵을 보고 직접 만들어 함께 제공받은 드론을 띄워보면서 진행을 했는데, 아무래도 드론의 크기가 작다보니 많이 흔들리고, 링으로 사용한 천이 너무 얇아서 영상 처리를 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작년에 참여했던 경진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면서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고, 영상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들을 고려하여 문제점을 개선한 알고리즘을 작성하였습니다.” - 경진대회를 통해 무엇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안준헌: “대회에 참여하여 개발을 진행하면서 겪는 많은 어려움들을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릴 뿐더러,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알고리즘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팀워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김선진: “평소 코딩에 흥미를 붙이지 못하고 막연하게 전공이기 때문에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코딩에 흥미를 붙이고 개발자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 덕분에 다른 공모전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미래를 향해 한 발 전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좋은 경험을 했고 훌륭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게 돼 매우 행복합니다.” 천수빈: “대회 전날, 학교에서 밤을 새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워크와 조장님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었을 것 같은데 리더로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모습에 많이 감동하였습니다. 또한, 난제를 만났을 때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며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많이 키운 것 같습니다.” - 수상에 도움이 되었던 학교 수업이 있었나요? 안준헌: “김진헌 교수님의 ‘영상처리’ 수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드론을 제어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색상 값을 이용하고 영상의 잡음을 제거하는 등 링을 검출하는 영상처리 알고리즘을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선진: “드론대회에서 사용했던 MATLAB 언어가 파이썬과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김재현 교수님의 ‘파이썬 프로그래밍’ 과목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상처리와 비행 코드 작성 과정에서 그에 맞는 데이터구조와 알고리즘이 필요했는데 손용락 교수님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과목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천수빈: “링의 넓이 측정이나 임계값을 설정할 때 수학적 요소가 필요했습니다. 거리에 따른 링의 넓이 측정과 임계값이 정확해질수록 깔끔하게 영상처리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박태룡 교수님의 ‘공학수학’ 과목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경진대회 수상 경력자로서 입상을 꿈꾸는 서경대학교 학우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안준헌: “대회 참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 그랬고요. 그런 분들께 저는 일단 지금 함께 수업을 듣고 있는 동기들과 조그마한 주제를 정해 스터디부터 시작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과 내에서 진행 중인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스터디 활동을 진행하면서 스터디 주제와 관련된 분야에 대한 공모전이나 대회가 열리면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저는 전공이기에 단지 매달리고 있었을 뿐 자의로 전공 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전공에 흥미를 붙이게 된 것처럼 서경대학교 학우분들도 자신이 직접 무언가를 준비하고 해결해 나가는 공모전 혹은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경험해 본다면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고, 자신의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수빈: “경진대회를 통해 그동안 다룰 기회가 없었던 드론을 접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서경대학교 학우분들께서도 드론대회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취업에 도움되는 스펙도 쌓고 좋은 경험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론과 로봇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로봇스터디에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안준헌: “참여했던 지난 대회들과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들을 토대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졸업 작품도 잘 마무리 하고, 개인 및 팀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며 실력을 쌓아 제가 원하는 분야에서 계속해서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선진: “대회에서 수상한 좋은 경험을 쌓았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들 인공지능과 임베디드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우들이기에 앞으로도 위 학문과 관련된 방향으로 나아갈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다른 로봇스터디 인원들과 참여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결선에 진출한 상태이고, 내년에도 새로 참여하는 로봇스터디원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후 졸업을 하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직무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천수빈: “드론대회 금상 수상을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임베디드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대회에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이번 학기 저의 목표는 학교 수업을 병행하면서 관심있던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활용해 작은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기들과 함께 만들고 있는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RC카 완성하기입니다.” <관련영상> ‘드론좌’팀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 본선 영상 https://youtu.be/MYXfT3YzJCE?t=2146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