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시대를 여는 에듀테크 취업혁신 제2회 「2021 SKU Career Challenge Campus」 프로그램 성료
작년에 이어 연이은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지원센터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를 비롯한 디지털역량 강화 프로그램 눈에 띄어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리터러시’,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 기술 트랜드 및 활용 스킬업’, ‘360 VR촬영 및 AR/VR 콘텐츠 제작 실습’ 프로그램 등 디지털역량 강화에 중점 둬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취업을 앞둔 4학년 재학생들을 위해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2주간, 온라인 실시간 특강 및 오프라인 실습, 대회 등을 병행한 CCC(Career Challenge Campus) 취업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특히 금번 프로그램은 디지털역량 강화에 주목해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기술 트렌드 및 활용 스킬업』 외에도 『비전공자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 수요 맞춤형 Basic School 등 6개 영역의 다양한 취업교육 및 실습 등을 제공하였으며, 코로나 19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취업지원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6개 School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CCC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약 4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으며, 학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을 한자리에 모아 페스티벌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심을 한층 더 높이고 실질적으로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작년에 실시간 온라인 특강으로만 진행되었던 △창의적 실무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OA실무과정 프로그램은 운영형태를 대면 실습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학생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새롭게 운영한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리터러시,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기술 트렌드 및 활용 스킬업, △360 VR촬영 및 AR/VR 콘텐츠 제작(기초) 과정 프로그램들도 큰 호응과 눈길을 끌었다. 취업준비 전략을 위한 △모의면접 콘테스트 프로그램은 1차 직무면접(직무적합성)과 2차 인성면접(조직적합성)으로 구성하여 실제 면접전형과 최대한 비슷하게 구성하였으며, 1차 직무면접 시 지원 분야별 면접관들과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실전면접 경험을 쌓고 개별 피드백을 통해 면접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했다. △모의면접 콘테스트 2차 그룹면접 및 토의면접 또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되었는데 학생 면접관을 선발하여 면접자로 참여한 학생뿐만 아니라 면접관으로 참여한 학생도 채용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채용 프로세스를 면접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외에도 △취업전략발표대회를 통해 참여자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기업분석 및 발표를 통하여 본인들이 희망하는 직무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대기업 중견기업 채용 트렌드 설명회 및 △취업 전략수립 및 준비과정 프로그램은 인문, 사회, 예술 분야와 이공분야로 분리 운영하여 각각 차별화된 취업준비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김주연 서경대 취업지원센터장은 “금번 CCC(Career Challenge Campus)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전 취업 프로그램뿐 아니라 디지털 혁신 트렌드 및 스킬업 집중 습득의 특별한 기회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학생들 간의 자발적인 홍보를 지켜보고 서경인의 취업의지를 확신할 수 있었다.”라며, “이와 같은 취업 밀착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서경대학교는 이외에도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준비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상시 컨설팅뿐만 아니라 AI자소서 및 AI면접 지원 및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2/27/2021122700668.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22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45
진세근 서경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칼럼:[아침광장] 강물은 결국 동(東)으로 흐른다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겸임교수 2021년의 색깔은 검정이다. 개인적인 소회다. 코로나 탓이다. 세상이 죽음과 신음으로 덮였다. 기독교는 코로나와 죄(罪)가 닮은꼴이라고 설명한다. 첫째, 둘 다 인간이 만들었다. ‘중국 실험실 유출’ 같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설(說)’은 그만두고라도 코로나는 인간이 자연을 착취한 대가라는 학설이 대세다. 죄 역시 인간의 제조물이다. 둘째, 분리다. 죄가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듯 코로나 역시 사람과 사람을 분리시켰다. 우리는 요즘도 하루하루를 분리 속에 보낸다. 셋째, 둘 모두 대가는 죽음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은 기독교의 유명한 경구(警句)다. 코로나 역시 수많은 죽음을 몰고 왔다. 지금까지 전 세계 누적 코로나 사망자는 150만 명을 훌쩍 넘겼다. 코로나 때문만도 아니다. 올해 대한민국은 유난히 암울했다. 서너 배씩 뛴 부동산 가격이 그렇고, 10% 이상 급등한 물가가 그렇고, 표류 중인 남북 관계가 그렇고, 이리저리 찢긴 사회와 정치가 그렇다. 해법은 누구도 모른다. 저마다의 주장만 어지럽다. 대선 후보들의 공약 역시 서로 비슷해 미지근한 느낌만 준다.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바꾼 탓에 무엇이 원안이고 무엇이 수정안인지, 공약을 밝힌 본인조차 헷갈리지 않을까 싶다. 최근 박세리 선수의 슬럼프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느 해, 우승 후 갑자기 슬럼프가 왔다고 했다. 무슨 짓을 해도 탈출할 수 없는 늪, 이게 바로 슬럼프의 본질이란다. 슬럼프를 만난 대다수 선수들이 은퇴를 선택하는 이유다. 모든 것을 체념하고 지내던 어느 날, 지인이 낚시를 권했고, 낚시를 통해 그는 슬럼프를 기적적으로 통과했다고 한다. 물의 어떤 덕목이 그를 회복시켰을까. “‘큰물을 만나면 관찰하라(見大水必觀)’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자공(子貢)이 공자(孔子)에게 물었다 스승의 답은 소상했다. “물은 만물을 키우지만 얼핏 보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듯 보인다. 이게 덕(德)이다.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순리와 법칙을 따른다. 이건 의(義)다. 쉼 없이 흐르지만 마름(盡)이 없다. 이게 도(道)다. 막힌 곳을 뚫어 길을 내고, 절벽을 만나도 두려움이 없으니 용(勇)이다. 그릇에 담아도 기울지 않으니 법(法)이요, 공간을 채워 한 점 빈 곳도 남기지 않으니 정(正)이다. 연약하지만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니 찰(察)이요, 물질을 씻어 정갈하고 아름답게 만드니 화(化)다. 만 번을 굽어도 결국은 동쪽으로 흐르니(萬折也必東) 지(志)다. 이것이 군자가 물을 관찰해야 하는 아홉 가지 이유다” 유명한 구덕론(九德論)이다. 순자(荀子) 유좌(宥坐)편에 보인다. 구덕론에서 ‘만절필동(萬折必東)’이란 성어가 나왔다. 강이 만 번을 굽이쳐도 결국 동쪽으로 흐르듯, 세상이 제아무리 요동쳐도 결국은 도리로, 옳음으로 귀착된다는 얘기다. 유권자에게 이번 선거만큼 곤혹스런 선거가 또 있었나 싶다. 한쪽이 대장동을 들고나오면, 상대는 고발 사주를 얘기한다. 한쪽이 아내 리스크를 꺼내면, 다른 한쪽은 자식 문제를 꺼내 든다. 그렇다고 동전 던지기로 선택할 순 없는 일이다. 선거가 2개월 남짓 남았다. 이제부터가 진짜다. 후보들이 주장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공약을 관심 있게 검토하자. 만절필동은 ‘동’이라는 희망도 주지만 ‘절’이라는 좌절도 암시한다. ‘절’을 줄이는 일, 이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새해엔 만절필동의 완성을 보고 싶다. <원문출처> 경북일보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65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 34명, 북커버 리디자인 전시회 ‘첫 장’ 개최
12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나흘간 오디너리 서촌(3층)서 진행 총 34개 작품 전시 예정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 34명의 북커버 리디자인 작품 전시회가 12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나흘간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소재 오디너리 서촌(3층)에서 열린다. ‘첫 장’이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회는 김선문 교수의 ‘에디토리얼 디자인’ 강의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34명의 참여 학생들이 디자이너가 되어 각자 책을 선정한 후 저마다의 아이디어가 담긴 새로운 표지를 디자인해 완성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그간 짧은 마감일과 형식의 틀에 갇혀 표현하지 못했던 자신의 생각을 책 표지에 담았고, 단순 과제물로 머무는 것이 아닌, 작업물을 수없이 되돌아보며 완성에 관하여 물음을 던질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 전시회이며 이달 18일부터 강화된 코로나 19 방역방침에 대한 선제조치 및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하루에 입장 가능한 관람객 수를 50명으로 제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북커버 리디자인 전시회 ‘첫 장’ 개최와 관련해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첫 장’의 준비위원장 서원희(경영학부·디자인 전공 18학번) 학우를 만나 ‘첫 장’만의 특별한 점과 전시작들에 대한 설명, 전시회를 찾을 학우들을 위한 관람 포인트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 인터뷰: 서원희(경영학부·디자인 전공 18학번, 전시회 ‘첫 장’ 준비위원장)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원희: “안녕하세요, 이번 북커버 리디자인 전시회 ‘첫 장’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경영학부·디자인전공 18학번 서원희입니다.” - 김선문 교수님의 수업 ‘에디토리얼 디자인’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계기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나요? 서원희: “‘에디토리얼 디자인’ 수업을 통해 모인 34명의 학생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헌책방에 방문하여 책을 살펴보고 리디자인할 책을 골라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작업물을 단순히 과제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시로까지 이어 나가 보는 게 어떨까에 대한 의견이 오가며 이 수업이 하나의 프로젝트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다른 전공 수업과 차별화된 ‘에디토리얼 디자인’ 수업만의 특별한 점이 있었나요? 서원희: “학생들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가며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는 것이 다른 전공 수업과 차별화된 점이라 생각합니다. 미술 대학에 다니는 많은 학생들이 짧은 마감일 내에 정해진 주제 안에서만 작업물을 만들어 과제 제출폼에 업로드하기에 바쁩니다. 하지만 저희의 수업은 달랐습니다. 우리가 만든 작업물을 수없이 되돌아보며 생각의 생각을 더하고 완성에 관하여 물음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로 인해 멈추는 것이 아닌 발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찾아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디토리얼 디자인’ 수업의 의미는 단지 사전적 정의인 ‘편집디자인’에 그치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글과 사진, 그림을 지면 위에 보기 좋게 디자인하는 편집디자인의 본래 정의를 넘어서 자신이 평소 깊이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좋아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하나의 프로젝트 완성해 나갔습니다. 저희는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내는 방법을 익히며, 필요에 따른 여러 편집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단순히 예쁘고 아름다운 것 이상으로 생각을 담아내는 기획력을 겸한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 전시회의 주제와 전시된 작품들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서원희: “‘처음’이라는 키워드 아래 책의 ‘첫 장’을 담고, 디자이너로서 우리의 이야기를 처음 선보이는 ‘첫 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4인의 북커버 리디자인 표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이었던 헌책방에서 가져온 책들에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1908년부터 2021년까지 발행된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2021년 저희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표지로 선보여집니다.” - 전시회 준비위원장으로서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어느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하셨나요? 서원희: “단순히 학생들의 과제 전시라고 보여지기보다 서로를 디자이너로 바라보며 스스로 준비한 전시라는 점에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했습니다. 저희는 디자인에 대한, 표현 방식에 대한, 완성에 대한, 우리 자신에 관한 질문들을 던져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갔습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교수님에게 매달려 얻어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모두 스스로, 혹은 서로에게서 발견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 내에서만큼은 배움에 있어 역할을 한정짓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누군가는 기록하고 정리하며 역할을 더하였고 모두 자신의 작품과 다른 이들의 작품을 관찰하고 비교하며 배움을 얻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34명 모두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였고, 협력자로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이나 새로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서원희: “어느 순간부터 학생들 서로가 서로의 작업물을 보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게 쉽게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처음엔 어설픈 디자인을 거치고, 수많은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모두 디자이너로 성장했습니다. 편집디자인 툴에 대한 내용을 굳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가고, 서로의 작업물을 바라보며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틀에 박힌 생각과 나에게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시선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 내는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과 마주하며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전시를 준비하며 34명의 학생들이 조별로 나눠서 전시 도록집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처음 책을 제작해보며 새로운 경험을 하였고 이 과정에서 ‘도모집’이라는 출판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제 오랜 꿈이었기 때문에 이를 더 확장시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조원들을 비롯해 다른 학생들과도 우리만의 출판물을 기획하며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 전시회를 찾을 학우들이 알고 있으면 흥미로운 이번 전시회의 관람 포인트 설명 부탁드립니다. 서원희: “전시 작품이 책인 만큼 공간 또한 전시장이 아닌 책방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한 자리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펼치면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책을 펼쳐 보며 이 책이 담고 있는 세월의 흔적과 시간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세월의 흔적이 담긴 이 책의 이야기와 그 책의 표지에 담은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34권의 책 표지 이야기가 전부 다르듯이 모두 저마다 가지고 있는 ‘첫 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시를 통해 나의 ‘첫 장’은 무엇인지, 어떤 의미인지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전시회 정보 전시 일시2021년 12월 23일(목) - 12월 26일(일)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시 장소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6길 5 3층 오디너리서촌 디자이너 고송이, 구도은, 권민서, 권민희, 김민아, 김새록, 김성훈, 김승연, 김유빈, 김유빈, 김윤진, 김준래, 박미르, 박새봄, 박현주, 배수아, 백승원, 서원희, 송태영, 신다솜, 신수민, 신유림, 용수지, 유승현, 윤준석, 이다현, 이지연, 장지연, 전영현, 정다현, 최서린, 최지원, 최푸름, 허유진 ■전시회 ‘첫 장’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bookproject34?utm_medium=copy_link
서경대학교, 「2021년 인생나눔교실」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성과공유회’ 성료
12월 21일(화)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 《올해도 한 걸음, 참 멋진 당신》 주제로 3개 프로그램 진행, 올 한해 마무리하는 시간 가져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가 12월 21일(화) ZOOM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 ⌜2021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성과공유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는 《올해도 한 걸음, 참 멋진 당신》을 주제로,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 튜터, 기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1 인생나눔교실을 돌아보며>, 다양한 멘토링 사례를 나누는 <인생나눔교실, 우리들의 멘토링 이야기>, 멘토/튜터가 소통하는 <그룹 네트워킹 “함께 나누는 인생나눔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인생나눔교실이 걸어온 길을 함께 따라가보고, 서로의 경험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며 앞으로의 인생나눔교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인문적 가치의 확산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 간 삶의 이야기를 좀 더 깊이있게 나누고, 이를 모두와 공유하며 ‘인생나눔교실’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21년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함께 나누는 인생’, ‘함께 누리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소통, 공감, 나눔, 배려’의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인문정신문화 사업이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튜터, 멘토, 활동가들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인문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 · 문화예술센터장)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올해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해주신 모두의 소중한 경험과 인생나눔교실의 의미를 새롭게 나눌 수 있었던 것이 매우 의미 깊었다.”라며 “2021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해주신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감사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한 해에는 보다 희망찬 에너지와 함께 시작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서경대 문화예술센터는 현재 ⌜2022년 인생나눔교실⌟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인문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수도권 지역 멘토, 멘티기관(그룹) 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 ‘멘티기관(그룹)’ 모집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멘토’ 모집은 ‘2022년 1월 31일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02-940-2937)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455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2/22/2021122201599.html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290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1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880
세종대 외 4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 개최
세종대학교는 전주대학교·세명대학교·서경대학교·명지대학교와 함께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세종대학교 배덕효 총장의 환영사와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김석수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5개 대학 연합 성과포럼은 두 세션으로 나눠 참여대학의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세션은 ‘학생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전주대학교의 ‘전주대학교 학생성공 프레임워크’ ▲세종대학교의 ‘세종창의학기제 운영 활성화’ ▲세명대학교의 ‘SAVE 전공교육과정 질 관리’ 사례가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은 ‘취업, 창업 역량 강화’를 주제로 ▲서경대학교의 ‘Global Challenge’ ▲명지대학교의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젝트 실습과정 사례 발표’의 성과가 발표됐다. 배덕효 총장은 “판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대학이 첨단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경쟁력이며 생존의 필수조건임을 체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2주기 혁신사업은 변화된 사회 수요에 맞추어 혁신적 사고로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5개 대학 연합 성과포럼은 세종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원문출처> 더퍼블릭 https://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92331137289
[카드뉴스] 서경대학교 2022 정시모집
<원문출처>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27
[MODU가 주목하는 대학] 실용가치 기반 ‘현장중심’ 교육 실현…세상을 바꿀 변화와 혁신 선도,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취·창업 전폭 지원하는 현장중심 교육 서경대학교는 창조적인 탐구인·세계적인 교양인·실천하는 전문인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실용가치에 기반한 ‘현장중심’ 교육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CREOS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실용가치에 기반한 ‘현장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실무를 경험하고 스스로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실습과 취·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3~4년간 매년 800명 안팎의 학생이 학기 및 방학 중 현장 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미용예술대학과 예술대학, 이공대학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본인의 전공·관심 분야와 관련이 높은 미용·문화예술·반도체·전자·소프트웨어·바이오 분야 기관·기업에서 현장을 경험했다. 창업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창업동아리, Design Thinking 창업캠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Lean Canvas 창업캠프,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기술혁신형·융복합형·신산업창출형 등으로 창업유형을 구분해 단계적으로 전략을 세우며, 창업 공간과 장학금, 아이디어 고도화와 지식재산권 확보까지 지원한다. 잇따른 정부사업 선정으로 미래인재 양성 서경대는 교육부가 2018년, 2021년 주관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자율개선대학,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잇따라 선정됐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기초학력을 증진시키고, 인성교육을 강화하며, 사회수요 기반 실용교육, 창의융합 교육, 글로벌 교육을 통해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대학 내 감염증 유입 차단 및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서경대의 노력도 눈길을 끈다. 원격수업 우수대학으로서 원격수업 활성화 및 학내 지원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며, 학사정보시스템과 연동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시스템 ‘웹엑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온라인 강의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학부교육 특성화학과 육성 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교육 특성화학과를 육성하고 있다. 특성화학과 육성은 실용, 산업, 미래, 사회, 시대 등 다양한 수요 및 요구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분야의 육성과 차별화된 학부교육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학부교육 특성화학과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공공인재학부, 소프트웨어학과, 금융정보공학과,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영화영상학과, 공연예술학부, 디자인학부, 실용음악학부, 뮤지컬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이다. ■ 정시 지원 전략 서경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입학 정원 1269명 중 정원 내 507명을 선발한다. 기존 예술대학 내 디자인학부와 영화영상학과는 신설된 디자인&영상대학 소속으로 변경됐다. 예술대학 명칭은 공연예술대학으로 바뀌고, 기존의 예술대학 내에 있던 공연예술학부, 음악학부, 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가 공연예술대학 소속이 되었으며, 뮤지컬학과는 공연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으로 전환됐다. 실용음악학과와 무용예술학과는 실용음악학부와 무용예술학부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다. 무대기술전공은 단일전공 10명에서 무대 5명, 조명 3명, 공연기획 및 제작 2명으로 세분화됐다. 또 인문과학대학 소속의 아동학과가 사회과학대학 소속으로 바뀌었다. 실기고사 전형에서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의 경우 실기구술에서 제시된 소재에 관한 공연계획안 작성 및 실기구술로, 무대기술전공의 경우 무대·조명 과정은 희곡분석, 이미지 스케치에서 1단계 무대모델 만들기 및 색칠, 2단계 실기구술로, 공연기획 및 제작 과정은 실기구술로 각각 전형 방식이 변경됐다. 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의 실기고사 배점은 실기60%+1단계20%+수능20%로 지난해에 비해 실기 비중이 높아졌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고, 제2외국어영역을 탐구영역으로 대체할 수 없게 됐다. 이공대학 선발 시 수리 가형, 과학탐구 가산점은 폐지됐으며, 일반학생 적성고사전형과 미용고졸업자 특별전형은 폐지됐다. ■ 서경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정보 <원문출처>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24159.html
2022학년도 서경대학교 제50대 ‘나은’총학생회 김시원 정학생회장 · 정다빈 부학생회장 당선자 인터뷰
지난 2021년 11월 29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닷새간 진행된 2022학년도 서경대학교 총학생회 투표 결과 총원 3,656명 중 찬성 1,873표(76.64%), 반대 571표(23.36%), 투표율 66.85% (2444명)로 제50대 ‘나은’ 총학생회를 이끌 정학생회장에 김시원 학우(컴퓨터공학과 16학번)가, 부학생회장에 정다빈 학우(국제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17학번)가 당선됐다. 선거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대부분의 수업들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이뤄지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보들의 선거유세부터 투표까지 모든 절차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2022학년도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계속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돼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질 경우 학우들에게 교과·비교과 측면에서 보다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반대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돼 수업이 대면방식으로 전환될 경우 학우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안, 2년간 멈춰 있던 학교행사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 이전 제49대 ‘세움’ 총학생회부터 진행해 오던 청운관 리모델링 관련 업무 마무리 등 출범과 함께 헤쳐나가야 할 현안과 문제가 산적하다. 2022학년도 서경대학교 학우들을 위해 일할 총학생회 김시원 정학생회장 당선자와 정다빈 부학생회장 당선자를 만나 제50대 ‘나은’ 총학생회를 앞으로 어떻게 이끌고 나갈 것인지 들어보았다. 김시원 정학생회장(좌측), 정다빈 부학생회장(우측) -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시원: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16학번 김시원입니다.” 정다빈: “안녕하십니까, 국제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17학번 정다빈입니다.” - 총학생회에 출마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김시원: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학생회를 만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이 2년째 지속됨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자 총학생회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총학생회의 이름이 ‘나은'이고 슬로건이 ‘더 나은 우리, 앞으로 나아가는’ 인데 총학생회 이름과 슬로건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다빈: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한 해 동안 총학생회를 이끌어 갈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러 가지 부분에서, 총학생회가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우 여러분들과 같이 나아가고 싶다는 저희의 마음가짐을 이번 총학생회 이름과 슬로건에 담고자 하였습니다.” -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선거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과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김시원: “학우분들이 내년에도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학교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과 애로사항이 무엇이고 이러한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공약을 준비하는데 가장 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한 공약이 아니라 학우분들이 불편해하고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공약을 준비하는 것에 많은 힘을 들였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유세 활동이었습니다. SNS와 블로그와 같은 한정된 공간에서만 유세가 가능했었기 때문에 학우분들과 소통할 수 없는 상황이 힘들었습니다.” - 가장 중요한 공약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코로나 19로 학우들이 학교에 나오지 못해 선거운동기간 동안 공약을 미처 알지 못한 학생들도 적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떤 공약들이 있었는지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시원: “첫 번째 공약은 내년에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수업이 대면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학우분들의 혼란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공약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여 안정된 수업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기존 20, 21학번 학우분들을 위한 교류행사를 시행하는 공약입니다. 학우분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다빈: “시설물 관련으로는 북악관, 청운관의 낡고 오래된 수세식 변기를 양변기로 우선 교체하고, 은주관 기숙사에 배치된 공유기를 교체함으로써 학우분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하겠습니다. 또한, 기존 흡연부스 외에 추가적인 흡연부스를 설치하여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김시원: “또한 학교 점퍼를 기획하여 학우분들이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도록 하고, 노후화된 사물함을 보수, 교체하는 등 학우분들의 복지를 적극적으로 챙기고 증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진행되었던 신설 장학금 부분에서도 학우분들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학우들이 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 중 가장 중점적으로 시행하고자 하는 공약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와 상세한 계획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김시원: “첫 번째 공약인 대면전환 과정에서의 학우분들의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공약입니다. 아직 2022학년도 수업방식이 전면 대면 방식일지는 불확실하나, 학교수업과 학생활동이 대면으로 전환되는 때가 왔을 때학우분들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겠습니다.” - 2022학년도는 코로나 19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대면수업과 대면활동이 재개되기를 모두가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대가 현실로 이루어졌을 때 2022학년도를 어떻게 준비하고 이끌어갈 계획이신가요? 정다빈: “그런 바램과 기대가 현실로 이루어졌을 때를 대비해 대면수업과 대면활동 재개에 초점을 맞추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하지 못했던 행사들뿐만 아니라 수업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면상황에서 여러분들이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비하고, 준비하겠습니다.” - 임기를 마쳤을 때 학우들에게 어떤 총학생회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김시원: “보다 ‘나은’ 총학생회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우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부응할 수 있는 모습으로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총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다빈: “한 해 동안 정말 수고가 많았던 총학생회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희가 내세운 공약을 잘 이행하고, 학우분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서경대학교 학우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시원: “2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학우 여러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학년도에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학우분들과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극복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정다빈: “우선 ‘나은’ 총학생회에 관심을 갖고 투표해 주신 학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우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학우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돕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한 온라인 ‘데모데이(Demoday)’ 성료
IR피칭 통한 캠퍼스타운 우수 기업 소개···투자유치 및 파트너 발굴 기회 제공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사업단(단장 김범준)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1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올해 캠퍼스타운에 입주한 총 14개 창업팀을 대상으로 최근 성과보고경진대회를 거친 후 체계적인 IR컨설팅을 통해 선정된 5개 팀이 피칭하였으며, 약 50여명의 VC 투자자 및 관련 투자기관이 참석했다. △한국의 역사적 인물과 이야기를 현대적 패션으로 재해석한 ‘한(대표자: 장범준)’ △아이와 지구를 지키는 다회용 실리콘 약병을 소개한 ‘쭙(대표자: 최혜미)’ △지역을 소재로 한 오디오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 ‘더이음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대표자: 이영욱)’ △디자인 콘텐츠 공유를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을 소개한 ‘아키필드(대표자: 신동윤)’ △누구나 예술을 배우고 판매할 수 있는 아트마켓 서비스를 소개한 ‘점퍼즈(대표자: 강승우)’ 등의 순서로 IR피칭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투자자와의 개별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아키필드’의 신동윤 대표는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덕분에 올해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서도 소중한 투자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고 이후 지속적인 스케일업(Scale-up)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올해 ‘2022년 서울 캠퍼스타운 종합형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따라 창업입주팀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사업 수행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 문화예술센터장)는 “데모데이를 통해 캠퍼스타운의 우수한 기업을 소개하고 투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업의 향후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12/21/202112210090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420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22116174018136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27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71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27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710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2기 실무자 과정 성료
“경영컨설팅전문가협회(MCPA) 설립, 중소·중견 기업 글로벌 진출 위한 다양한 사업도 전개” 서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소장: 한문성 교수)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4주간(주말(토/일) 50시간) 진행된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Management Consulting Professional) 2기 실무자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MCP 실무자 과정은 전문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고자 하는 경영컨설턴트들이 경영컨설팅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주말 특별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삼성SDS, 한국 IBM, KOTRA 등에서 근무한 베테랑 컨설팅 강사들이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MCP 실무자 과정의 특징은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경영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관리, 경영전략 수립, 프로세스 혁신 추진방법과 실습, 경영컨설팅 분석툴, 신규사업 개발 방법과 사례, 자료수집과 분석ㆍ처리방법(Big Data,AI), 회계 밎 재무 분석과 원가관리, 레버리지 분석, 의사소통 밎 협상, M&A, 해외시장 이해와 진출전략 성공기업 사례(CEO 초청), 기술사업방안 등에 집중하여 수강생들로 하여금 경영컨설팅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 올리는 것이다. 한문성 서경대 대학원 원장 겸 산업경영연구소 소장은 ‘다년간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현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이 실무중심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본 과정을 이수한 경영컨설턴트들은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경대학교는 경영컨설팅 전문가(MCP)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MCP 회원수가 증가함에 따라 경영컨설팅전문가협회(MCPA: Management Consulting Professional Association)를 설립, 수출바우처사업, 할랄인증사업, ODA사업, 국제조달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들을 진행함으로써 중소·중견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