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바로 포석호를 만든 사람들입니다!
석호, 부모님이 누구니? 포석호는 포스코의 직원도,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도 아닌 학생들의 손에서 탄생했다. 포스코와의 접점이 없는 대학생들이 만들어 낸 캐릭터라는 것이 놀라운데.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광고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인 ‘2020 한국광고아카데미(주관: 한국광고총연합회)’의 프로그램 중 포스코를 케이스로 학생들이 뉴미디어 개선방안으로 <포석호> 캐릭터를 제안한 것이 그 배경이다. 배경을 알고 나니 더욱 포석호를 만든 친구들에 대해 궁금해진다. 오늘은 석호를 만든 친구들을 직접 만나 포석호에 대한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 보자! 김영은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김영은입니다. 저는 팀장 역할을 담당하며 포석호 캐릭터 기획에 있어 전반적인 내용을 담당하였습니다. 김소현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김소현입니다. 포석호 캐릭터 개발 과정에서 각종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김 진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 진입니다. 포스코 캐릭터 개발 과정에서 카피라이터로 참여했습니다. 강수연 숙명여자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과, 스토리텔링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포석호 캐릭터의 디자인을 맡은 강수연입니다. 포스코와 첫 만남의 순간! 포스코는 한국광고아카데미에서 클라이언트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아직도 OT(오리엔테이션) 당시의 순간이 생생하게 떠올라요. 제가 늘 상상하던 직장인의 모습 그대로 양복을 차려입은 분들께서 포스코가 가진 고민을 과제로 주셨어요. MZ세대와의 소통이 과제의 주된 내용이었는데요. 저희는 포스코가 왜 MZ세대와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시작했습니다.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 MZ세대와 소통하는 주체가 꼭 본캐*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여 부캐**를 통해 접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신뢰감 있는 기존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재밌고 친근감 있는 소통이 가능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지금의 ‘포석호’ 입니다. 저희는 포석호를 통해 댓글로 소통하고, 딱딱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 전달하는 쌍방향적 소통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본캐: ‘본래의 캐릭터’의 줄임말로, 실제 나의 모습을 표현한다. **부캐: ‘원래 캐릭터가 아닌 또 다른 캐릭터’의 줄임말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표현한다. 석호는 곰돌이가 맞..죠? 네, 곰돌이가 맞습니다! 포스코를 떠올리면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그런 이미지와 친근한 곰돌이가 잘 맞다고 생각하였고, 포스코의 메인 컬러인 블루 계열과 잘 어울리는 하얀 곰으로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포스코 캐릭터가 나왔을 때 생각보다 더 귀엽게 나와서 모두 신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성이 ‘포’, 이름이 ‘석호’ 인가요? 캐릭터가 탄생 후 이름을 짓기 위해 처음에는 초성을 활용하였는데요. ㅍ, ㅅ, ㅋ을 가지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우연하게 말장난처럼 ‘포석호’가 떠올랐고 만장일치로 결정됐습니다. 사람 이름처럼 느껴지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 석호입니다. 포석호의 성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포석호는 중성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석호의 세계관 속으로 석호를 기획하면서 각자 ‘석호는 이런 성격을 가졌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석호의 세계관을 만들어갔는데요. 팀원 모두 공통으로 인싸력, 공감 능력, 엉뚱함과 같은 키워드를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에 스토리를 붙여가며 석호의 세계관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석호의 그림일기를 통해 공개되었듯 석호는 연구실 한 켠에 놓여있던 하얀 곰인형이었는데, 품속에서 수소연료전지를 넣어주자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자아정체성이 생겨난 거죠! 그렇게 자신에게 새 생명과 포석호라는 이름을 선사해 준 포스코를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고 그 길로 포스코 덕후*가 되었답니다. 자기를 알아봐 준 포스코에게 큰 고마움을 느꼈을 것 같아요. 포항제철소에서 견학 업무를 맡았지만, 밤마다 야금야금 철을 먹어 서울 포스코 센터 커뮤니케이션실로 부서 이동을 당했고, 특유의 인싸력**을 활용해 새로운 곳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한다! 까지가 저희가 구상한 석호의 인트로였습니다. 발행된 콘텐츠를 보니 이 줄거리를 큰 틀로 잡으시고 조금씩 변형해 사용하신 것 같아요! *덕후: 어떤 분야에 몰두해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 또는 집단을 말한다. **인싸력: ‘인사이더(insider:잘 어울리는 사람)’와 ‘력(力:힘 력)’의 합성어로,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능력을 말한다. 석호의 MBTI는 CUTE? 사실 포석호를 기획하면서 석호의 MBTI가 무엇일지 저희도 고민해보았는데요. 석호는 사교성과 공감 능력으로 포스코의 인싸가 됐기 때문에 무조건 E_F_일 것으로 생각했어요. 그리고 현실적인 조언을 곁들여 고민 상담도 잘해주는 존재이며,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ESFJ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포스코 담당자분께서 그려나가실 석호의 성격이 ESFJ일지, 또 다른 성격일지는 지켜보며 파악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포석호 개발 과정의 피, 땀, 눈물 포스코가 B2B 기업이다 보니 생활 속에서 접점이 없어서 우리, 그리고 MZ세대와 어떤 연결점을 찾아야 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어렵게 생각하다 보니 더욱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 막막했는데요. 생각이 많아지니 중간에 저희의 기획안이 마케팅 논문 같다는 피드백을 받아 속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잔가지를 다 쳐내고 석호라는 하나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MZ세대와 ‘석호’라는 중간 매개체를 통해 포스코를 연결한 것이죠. 석호에 집중하기로 한 이후에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자’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고, 오히려 더욱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 SNS 주인공은 나야 나! 처음 포석호가 SNS 공개될 때 석호의 셀카가 연달아 올라왔는데 사람들이 석호를 좋아해 주실 지 너무 두근두근했어요! 지금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줘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항상 댓글 반응을 살펴보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소통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기획이 허무맹랑한 기획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Z세대가 바라본 포스코는? 이전까지 포스코에 대해 무게감 있고 강인한 이미지의 기업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잘 모르는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다 보니 심리적인 거리감도 있었는데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포스코가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니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포석호와 함께 앞으로 변화할 포스코의 모습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포석호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에게 한 달 남짓한 시간 동안 고생한 결과물이 잘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고, 귀여워해 줘서 석호도 분명 기뻐하고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석호가 만들어 낼 다채로운 이야기에 함께 해주세요. 포스코 SNS에 혜성처럼 등장한 곰돌이 포석호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포석호를 만든 학생들을 통해 직접 들어봤다. 포스코 신입사원 포석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승진 계획도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펼쳐질 석호의 성장스토리를 계속 지켜봐 달라! 참, 포스코 SNS뿐만 아니라 굿즈를 통해서도 하얗고 귀여운 생명체 포석호를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포스코 인스타그램에 포석호 만나러 가기! https://www.instagram.com/hello_posco/?hl=ko <원문출처> 포스토뉴스룸 https://newsroom.posco.com/kr/%ec%a0%80%ed%9d%ac%ea%b0%80-%eb%b0%94%eb%a1%9c-%ed%8f%ac%ec%84%9d%ed%98%b8%eb%a5%bc-%eb%a7%8c%eb%93%a0-%ec%82%ac%eb%9e%8c%eb%93%a4%ec%9e%85%eb%8b%88%eb%8b%a4/
서경대학교 CREOS인증센터, 졸업인증제 통해 시대요구와 사회수요에 부응하는 융복합 실용인재 양성
서경대학교 CREOS인증센터(센터장 정수정 교수)는 2월 17일(목)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2022학년도 전기 제72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인증제 대상 학사 졸업예정자 423명이 교양 인증, 전공 인증, 비교과 인증 등을 모두 이수, 졸업하는데 필수조건인 3개 분야 인증을 획득해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고 밝혔다. 서경대 졸업인증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대요구와 사회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지식과 핵심역량을 갖춘 실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학업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서경대학교가 교육 목표로 하는 창의역량, 문제해결역량, 대인관계역량, 글로벌역량, 자기계발역량, 실무역량 등 6대 핵심역량 계발과 인성 함양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졸업인증제는 2017학년도 이후 학부 입학생부터 적용되며, 편입생, 외국인유학생, 계약학과 및 재직자특별전형 재학생은 졸업인증제 적용을 예외로 한다. 졸업인증제는 교양 인증, 전공 인증, 비교과 인증의 3개 분야로 나뉘며, 이를 모두 획득해야 졸업이 가능한 제도이다. 인증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은 졸업할 수 없어 수료자로 인정되며 졸업인증을 획득하여야 졸업이 허가된다. 전공 인증은 전공능력별 전공교과를 이수하고 학과 특성을 반영한 전공별 졸업 요건 이수 시 취득할 수 있으며, 교양 인증은 핵심역량 교양필수 교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2020학번까지는 핵심역량교양선택 기준학점 이수, 2021학번부터는 기초학문 교양선택 기준학점을 이수하여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비교과 인증은 학년별로 진행되는 CREOS캠프, SKON캠프, DREAM캠프에 모두 참여하여 이수하여야 취득할 수 있다. 정수정 CREOS인증센터장은“졸업생 여러분의 졸업과 힘찬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졸업생의 질적 수준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졸업인증제의 취지에 맞게 모든 재학생이 졸업학기까지 졸업인증을 획득하여 경쟁력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경대학교 졸업인증 요건 서경대학교 비교과 인증 학년별 캠프 소개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2/17/202202170080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901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1710234984629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23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2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414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76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98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4858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청년의 나라 인도, 스타트업 강국 우뚝
구글, MS, IBM 등 거대 빅테크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했고, 스타트업 수는 2만4000개로 세계 3위인 나라. 2020년 기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12개로 미국, 중국, 영국에 이어 세계 4위인 나라. 인도 이야기다. 인도는 18~35세 젊은 층이 60%로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산업 창업이 발달했다. 인구 13억5000만명의 수요(demand)에 평균연령 29세인 젊은 인구구조(demography),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democracy) 등 ‘3D’를 강점으로 꼽는다. 인도 뱅갈루루 도심의 모습 취업보다 창업 선호하는 인도 청년 인도 인구 중 60%가 30대 이하의 젊은 층이다. 하지만 전 인구의 70%가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독립 이후 70년간 대표적인 저성장 국가에 머물렀다. 산업기반 시설이 부족했던 인도는 경제 규모를 키우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원동력으로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했다. 2014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독립 69주년 기념행사에서 ‘스타트업 인디아’를 언급하면서 창업 붐을 시작했다.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해 경제발전의 핵심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었다. 모디 총리는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 또는 간소화하고, 연구개발(R&D) 환경과 세제를 정비했다. 3년간 법인세 면제, 특허등록세 80% 감면 같은 투자 및 인센티브 지원, 산학연 강화 및 창업·보육 정책을 전폭적으로 폈다. 지방정부 간 스타트업 지원 경쟁체제를 도입한 게 효과가 컸다. 인도 산업정책 진흥국이 2018년부터 주별 스타트업 순위를 매겨 주마다 더 나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유도했다. 36개주 중에서 30개주가 참여해 스타트업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2015년을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의 해’로 정했는데 스타트업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 모디는 인도 청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스타트업 인디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2006년 중소기업 육성법을 제정하고, ‘국가 제조업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 제조기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 같은 스타트업 육성 정책은 젊은 층의 창업 열기를 불러일으켜 경제활성화의 계기가 됐다. 그 결과 2015년 기준 기술기반 스타트업이 4300개(43%), 비기술기반이 5700개(57%)로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이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플립카드 페이티엠 유니콘 기업 육성에 집중 인도는 델리, 뭄바이, 벵갈루루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다. 3대 도시는 글로벌 기업 본사, IT공과대학 등 명문대학이 집중돼 있고, 교통과 인터넷 등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는 IT 및 공학 분야의 풍부한 인적자원과 스타트업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어 전체 스타트업의 숫자 면에서 다른 도시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일례로 2010~2019년까지 9년간 탄생한 스타트업은 벵갈루루가 4373개로 델리 3495개, 뭄바이 2707개보다 많다. 델리는 정부기관 및 주요 인프라의 접근성이 높고 IIT 델리, 델리대학 등 우수한 지식 인프라를 갖춘 게 장점이다. 인도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뭄바이는 상업과 금융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는 도시별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성장하고 있고 창업가, 투자기관, 인적자본, 정부 정책 등 다양한 요소가 뒤섞여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는 ‘인도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전자상거래 기업 플립카트,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기업 페이티엠, 차량공유기업 올라 등이 있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운영기업 글랜스(Glance), 중고자동차 전문 자동차 플랫폼 카24(Car24), 온라인 교육 플랫폼 언아카데미(Unacademy), 유·아동 제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퍼스트크라이(FirstCry) 등도 있다. 올라 인도는 유니콘 기업수가 2020년 12개에서 2021년 38개로 증가했다. 인도는 이 숫자를 2025년까지 95개로 높인다는 목표 아래 집중 육성책을 펴고 있다. 인도는 스타트업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스타트업 규모는 크지만, R&D 투자비율은 낮다. 일부 주요 도시는 시장 규모가 작고 해외 진출 지원이 부족하다는 등의 몇가지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도는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IT 기술 관련 분야에서 경쟁력이 높다. 미국 실리콘밸리보다 4배나 싼 인건비와 우수 엔지니어들이 풍부한 인적자원도 장점이다.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큰 힘을 냈다. 인도경제는 현재 스타트업 활성화 덕분에 주요 국가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국제통화기금은 인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9.5%로 예상했다. 중국의 8.1%보다 높다. 글로벌투자은행들도 인도가 2030년 이후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매력평가 기준으로는 이미 세계 3위라는 분석도 있다. 글로벌 기업이 선호하는 유망투자국이자 지리적 요충지이며, 세계의 공장이던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나라. 세계가 지금 인구 13억5000만명의 인도를 주목하는 이유다.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원문출처> 주간경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3702?sid=104
서경대학교 CREOS인증센터, Campus to World 전공교육과정 선순환체계 구축 및 인증체계 혁신 통해 세계로 가는 서경대학교의 발판 마련
서경대학교 CREOS인증센터(센터장 정수정 교수)가 서경대학교의 비전인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의 달성을 위해 2022학년도부터 교육과정의 혁신적 질 제고와 진일보한 인증체계 수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해 운영한다. CREOS인증센터가 기획한 첫 번째 사업은 국제화 시대에 서경대학교가 세계로 가는 일류 대학이 되기 위해 필수적인 “Campus to World 전공교육과정 선순환체계 구축”이다. 해당 사업은 전공교육과정 분석연구, 전공교육과정 후기 공모전, 전공교육과정 혁신 방안 공모전 등으로 이루어진다. 전공교육과정 분석연구는 매년 모든 학과가 교육과정 운영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실제 전공 교육과정에 도입하기 위해 시행된다. 해당 연구는 전공교육과정 개선연구, 전공교육과정 운영성과 분석, 전공교육과정 수요도·만족도 조사, 전공교육과정 강의평가·CQI분석, 재학생 전공능력진단분석 등 5종의 연구로 구성된다. 특히 서경대학교 특성화 분야(ICT, 공연예술, 미용예술)에 속한 전공의 교육과정 질 관리를 강화하여 서경대학교의 특성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고자 한다. 이를 기반으로 특성화 학과가 교육과정 선순환체계를 실현하고 서경대학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여 본교가 세계 속의 일류 대학이 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공교육과정 후기 공모전은 우리 대학 전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각 학과(부)의 전공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후기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작은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향후 전공교육과정 개선에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공교육과정 혁신 방안 공모전은 우리 대학 전체 재학생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팀 또는 개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공교육과정을 직접 공급하고 실제 수요자가 되는 교수와 학생들이 제안하는 혁신 방안을 통해 지속적인 전공교육의 발전을 꾀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CREOS인증센터의 두 번째 사업은 실용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실질적 진로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Sharing Pragma Development 캡스톤디자인체계 구축’이다. 해당 사업은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과는 공모를 통해 선발하며 선정된 학과(전공)에는 소정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학과는 교내 유관 부서 및 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각 전공이 목표로 하는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배양하고 내실 있는 캡스톤디자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haring Pragma Development’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2학기에 실제 운영한다. 또한, 종강 이후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하여 수상작에 대한 성과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모든 전공에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이 운영되도록 사업 단계를 밟아 나갈 예정이다. 한편으로, 서경대학교 CREOS인증센터에서는 전공과 교양 교과목 및 교육과정 인증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전공 교과목 및 교육과정 인증 평가편람의 개발과 교양 교과목 및 교육과정 혁신 인증모델 도입 사업을 수행한다. 전공의 경우 실용적 융복합 교육과정의 확산을 위한 다 전공 중심 평가지표와 학과별 핵심직무역량 및 혁신 교육방법에 적합한 전공교육과정 인증지표를 개발하여 혁신적인 전공교육 질 관리 인증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교양 교육과정은 융복합 및 전공직무 기반 교양교육과 학생참여형 교양 교과목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양 교육과정의 중장기 운영 계획의 이행 여부와 운영 성과를 측정하는 인증모델을 개발한다. 정수정 서경대 CREOS인증센터장은 “CREOS인증센터의 사업은 서경대학교 교육과정의 포괄적인 개선과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향후에도 교육과정의 혁신적인 질 제고와 보다 진일보한 인증체계 구축을 통해 대학의 교육경쟁력 및 질적 수월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2/16/202202160072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59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1615290971386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20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647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4720
류병목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초빙교수 칼럼 :[류병목 기고] 고객의식과 군 리더십
류병목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초빙교수 필자는 의무복무를 하는 부하들에게 어떻게 복무 의욕을 키우고 가치를 부여해 동기유발을 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왔다. 야전부대 지휘관(자) 시에는 목표와 비전의 명확한 제시 및 공유, 구체적 계획수립을 통한 개인과 제대별 합리적 목표와 명확한 임무 부여, 능력과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활동 간에는 가급적 간섭을 지양하고 개인별, 제대별로 단결력과 경쟁의식을 제고시키려고 했다. 활동 종료 시에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성과평가를 통해 목표 달성자는 조기 업무종료, 결과에 대한 합당한 상벌 부여 등 성과 위주의 업무수행 방식을 최대한 적용해 우수한 업무성과를 달성하고, 동기유발은 물론 안전과 복지까지 보장할 수 있었다. 또한 구성원 간에 상호신뢰와 효율적인 업무수행 문화를 정착시킨 것이 리더로서 큰 보람과 기쁨이었다. 의무복무자들의 동기유발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에서 학군단장으로 있을 때 군복무이수자(주로 복학생)를 대상으로 ‘군복무만족도와 안보관심도가 전역 이후의 대국민적 애국심 안보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의무복무자가 군복무 시 군부대와 간부들에게 느낀 신뢰와 경험이 전역 후 국민의 한 사람이 됐을 때 애국안보의식과 군에 대한 인식 수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가설에 대한 검증 목적 차원이었다. 즉, 현역 의무복무자가 전역 후에는 국가와 군이 보호해야 할 대상임과 동시에 군을 평가하고 지탱해 주는 ‘국민의 군대’의 존재 이유가 된다는 측면에서 군 간부들은 항상 의무복무자들에게 진정한 ‘고객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총 161페이지의 논문은 인터넷과 국회도서관에 공개돼 참고가 가능하다. 먼저, 군복무이수자의 복무만족도에서는 명확한 비전과 목표 제시, 간부의 품성과 우수한 능력, 명령과 임무의 적합성, 업무평가 및 상벌의 공평성, 유사시 임무 수행에 부합되는 부대 활동, 직책과 직무의 연계성, 고충 및 애로사항 해결, 복지 및 편의시설 구비, 향후 직업과 전공 및 자격증 등의 학습여건, 간부들의 부하사랑과 애정, 도전의식과 극기력 배양, 건전한 생활습관 형성, 체력과 건강증진, 소속감과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 등 요소가 전역 이후의 애국안보의식에 보통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으로 군복무이수자의 안보관심도에서는 국제적 안보협력의 중요성, 군의 국제평화유지 활동의 필요성, 주한미군 및 한미동맹의 필요성과 중요성, 국민에 대한 비상대비훈련과 안보교육의 필요성, 북한의 무력도발 가능성 인식, 북한과 주변국 군사력의 위협성 등의 요소가 전역 이후의 애국안보의식에 보통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됐다. 결론적으로 군 간부들은 전역 후 군의 고객이 되는 의무복무자들이 인정하는 진정한 만족감을 주어 신뢰를 받고 있는지와, 의무복무자들이 전역 후에 “내가 어느 부대에서 얼마 동안 복무를 해보았는데 어떠 어떠하더라”는 평가를 받을 때 당당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올바르고 전략적인 리더십을 구현해 국민적 지지와 성원을 얻고, 강한 군사력 건설의 기초를 만드는 전문직업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의할 요소로는 “간부들이 부하들에게 제공해 주어야 할 최고의 복지는 유사시 전쟁터에서 스스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갖추어 주는 것이다”라는 군 본연의 임무수행과 간부의 올바른 역할에 대한 인식을 갖는 것이다. 아무쪼록 부하들의 동기유발과 성공적인 부대지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군 간부들에게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의 마음과 무한한 애정 그리고 지지를 보낸다. <원문출처>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220210/1/BBSMSTR_000000010052/view.do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멘토링(Mentoring) 프로그램’ 운영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현직자들의 회사생활, 취업준비 경험 등 공유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학생들의 실습 전 직무별 전·현직자 멘토 섭외를 통한 직무 중심 멘토링 협업 진행‘프로 직장이 되기’ 특강 프로그램 연계 지원을 통한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직무 및 비즈니스 매너 교육 제공단과대학별(인문, 사회, 이공, 예술, 미용예술대학)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주연 교수)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진로 이해와 취업 준비 방향 설정,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직자들의 회사생활, 취업준비 경험 등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여 직무 중심의 취업준비 및 취업연계 실습을 하는 등 다양한 ‘멘토링(Mentor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는 현장실습지원센터와 협업하여 6월 18일, 21일 양일간 Seokyeong Mentoring Day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취업연계 중점대학 오리엔테이션 → ‘프로 직장인 되기 프로젝트’ 특강 → 직무별 멘토링 순으로 양일 간 총 4회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며, 취업지원센터에서는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회차별 지원 직무별 그룹핑을 통하여 1회차 : 경영, 미용, 2회차 : 경영, IT, 미용, 3회차 : 경영, 미용, 4회차 : 경영, 홍보마케팅, IT, 미용 분야로 구분하였으며,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 다양한 직무별 전·현직자를 섭외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프로 직장인 되기 프로젝트’ 특강 연계 지원을 통하여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직무 및 비즈니스 매너 교육을 제공하였다.취업지원센터에서는 또한 단과대학별(인문, 사회, 이공, 예술, 미용예술대학) 산업체 연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지원도 진행하였다. 실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산업체 실무자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아동학과 : 어린이집 취업설명회 및 멘토링, 군사학과 : 미중 갈등시대 동북아와 한반도 정세 특강 및 멘토링, 금융정보공학과 : 현직자와의 대화, 소프트웨어학과 : 코딩 멘토링,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 현직자 초청 화장품 브랜드 런칭 등 다양한 현직자 초청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였다.금융정보공학과에서 진행한 현직자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12월 7일(화) 학기 중 방과 후 멘토링으로 진행되었으며, 금융권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 선배 실무자 4명을 초청하여 실시간 온라인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하였다.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중 고학년(3, 4학년) 학생들이 저학년(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기초 코딩역량 강화 및 전공 관련 지식 및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개발을 위한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9월 13일(월) ~ 12월 17일(금)까지 한 학기 동안 총 11명의 멘토가 지원하여 각 멘토팀별 총 10회씩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었다. 선배 멘토링을 통하여 선, 후배 간의 네트워킹 및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었고, 전공 이해도 증가에 따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는 앞서 진행한 센터, 각 학과별 멘토링 프로그램 이외에도 온라인현직자 멘토링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 지원을 통하여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재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Jobplanet 제휴대학 서비스 및 취업솔루션 등과 같은 코로나 19 상황에 대응한 맞춤형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들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김주연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장은 “코로나 19 상황에 대응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병행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실시간으로 양질의 다양한 취업정보를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2/11/202202110093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747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30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4964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 ‘2021 대학혁신지원사업 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2월 9일(목) 오후 2시 교내 유담관 로비층(L층) Co-working Space에서 ‘서경대학교 2021 대학혁신지원사업 온라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석형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경대학교는 중장기 발전전략인 ‘서경비전 2025’에 따라 창의적 실용 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인프라 혁신이라는 3대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CREOS형 글로벌 실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대학교육혁신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이러한 일련의 사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고 이를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개회사에 이어 서경대학교가 지난 3년 동안 고등교육의 혁신과 대학 발전을 위해 추진하며 이뤄낸 교양교육, 전공교육, 인프라, 학생 교수학습 및 지도, 교수 질 관리 영역에서의 세부 추진 과제들이 소개되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 창의교육공간 △Global Challenge △코로나 시대 언택트 진로심리 우수사례 △휴먼터치(Human Touch) SKU 학습역량 강화 성과 등이 우수사례로 발표되었고 영상으로 공유됐다.첫 번째로 진행된 대학혁신지원사업 창의교육공간 발표에서는 먼저 교과·비교과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에서 요구되는 공간 지원을 위해 구축된 ‘교육 인프라’에 해당되는 PBL Class, Panel Discussion Lab, 그리고 Project Room 등이 소개되었다. 이와 함께,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요구되는 공간 지원을 위해 구축된 ‘콘텐츠 및 시제품 제작 인프라’에 해당하는 AR/VR Studio, Prototyping Lab, Motion Capture Lab 등이 소개되었다.두 번째로 진행된 Global Challenge 발표에서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왔던 Global Challenge 3개년 추진 개요에 대한 설명이 앞서 진행되었다. 대학혁신추진사업단에서는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 및 외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그 중에서도 ‘공감’과 관련된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회화 능력을 키우는 비교과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그 밖에 소비자 분석, 투자제안서 작성, 발표역량과 관련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또한 제공했다. 세 번째로 진행된 코로나 시대 Untact 진로심리 우수 프로그램 성과발표에서는 진로심리상담센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발표에서는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이 소개되었는데, 먼저 진로 발달을 고려한 단계별 진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에게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른 진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기 이해, 진로 탐색, 진로 설계, 진로 결정이라는 4단계 상담체계를 바탕으로 한 캠프 프로그램 및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SKU-NSLB(No Student Left Behind) 단계별 위기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영역에 있어서 지속적인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부적응 가능성 학생으로 하여금 자신의 심리적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 및 핵심역량 개발을 위한 재학생 적응 향상 및 역량개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네 번째로 진행된 ‘휴먼터치(Human touch)' SKU 학습역량강화 (S-Learning) 성과 발표에서는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두 가지 우수성과 사례가 공유되었다.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기관이 되자는 비전을 가지고 학생유형별 맞춤형 지원, 역량 중심 교육성과 지향, 공동체 기반 학습경험 지원이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발표에서는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진행한 교수와 함께하는 학습동아리(S-learning lab), 학습 배려자 밀착 지원, 1:1 학습전략 컨설팅(S-Learning Clinic)에 대한 성과가 소개되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의 1주기 사업 종료에 따라 사업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제반 성과와 우수사례를 망라해 공유함으로써 대내외적인 성과 확산 및 홍보의 기회가 되었다.이석형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사업추진단장은 “금번 성과공유회가 대학 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귀중한 학습과 구명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평가를 통해 우리 대학이 추진하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모형과 대학발전 모델을 수립, 확산시켜 학생들의 교육력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19 상황이 악화됨에 온라인으로 개최된 ‘서경대학교 2021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는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2021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 https://www.youtube.com/watch?v=6_iINl79lxA <홍보실=박진아 학생기자><관련기사>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2/11/2022021100881.html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747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1110273871646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279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391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496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4106
서울에서 만나는 어린왕자 전시회 ‘어린왕자 향과 색을 찾아서’
서경대학교 한불문화예술연구소(이하 CFCSK · 소장 최내경 교수)가 주관하고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주한 프랑스문화원을 비롯, 아르드시앙스, 리나스, 메타블루, (주)꾸밈 등이 후원하는 ‘Le petit prince 향과 색을 찾아서 – 서울에서 만나는 어린왕자’ 전시회가 3월 1일(화)까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출구)에서 열린다. 앞서, CFCSK는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지난 2021년 12월 생텍쥐페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금번 전시회에서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오리지널 초판본의 원화 그림과 함께 어린왕자의 문구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어린왕자의 주옥같은 문구들은 한글과 프랑스어로 QR 코드와 점자로 직접 듣고 느낄 수 있다. 특히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이용한 어린 왕자의 이미지, 프랑스 전통 자수인 탕부르 기법과 한국전통 자주 기법을 접목시킨 아트월 - (주) 꾸밈 - 세라믹 아트 월, 275년 전통의 프랑스 향수 제조사 갈리마르의 원액을 이용한 아틀리에 비푸머스의 자기향 찾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전통 장인의 기법을 구현한 새로운 관람 방식의 어린왕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저자가 어린왕자, 장미, 양, 여우를 통해 솔직 담백하게 전달하는 메시지의 울림을 관람객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어린왕자는 비행사이자 작가이었던 저자가 정찰 비행 중 사고로 실종되기 한 해 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이야기이다. 어린왕자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출간될 정도로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도서로 국내에서는 1972년에 최초 출간된 이후 300여 종의 번역서를 갖고 있다. 그 중 CFCSK가 100명이 번역한 어린왕자를 선정해 꾸민 북아트월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3인 화가 한불교류전으로 김유정 소설을 그린 이광택 화가, 장원실 화가, 금영보 화가의 그림, 어린왕자를 구현한 강석태 화가와 김정연 조각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어린왕자 전시회를 준비한 한불문화연구소장 최내경 교수와 마리즈 부르뎅 교수, 박진석 교수, 김희경 교수는 한 유럽의 정치인이 말했듯이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해냈고 , 우리는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으로 이 전시회를 준비했으며, 이 공간에서 무엇보다 향과 예술, 문학을 통해 어린왕자의 다각적으로 느끼고 체험함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이에 낯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원문출처>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10500121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2/15/202202150156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35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1515100981749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426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60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7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173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1046100005?input=1195m 연합신문 프랑스판 https://m-fr.yna.co.kr/view/AFR20220208000800884?section=news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213MW22501490522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30497.html 매일경제 https://mk.co.kr/news/culture/view/2022/02/128033 르몽드디플로마티크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5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 ‘2021학년도 Dream Camp 프로그램’ 운영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간 3학년 재학생 대상, 비대면으로 진행 이력서&자소서 작성 및 AI자소서 첨삭, AI면접 지원 등 ‘다양’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주연 교수)는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취업 준비 캠프인 Dream Camp 프로그램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코로나 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Dream Camp는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이공대학 내 각 학과 단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1단계 취업진로진단검사 : 아우란트검사, 2단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비대면 특강, 3단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AI자기소개서 첨삭, 4단계 AI 면접 준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각 단계별 검사 중 아우란트검사는 기본적인 인성, 적성 검사와 역량, 취업준비도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현재 상황과 위치를 진단할 수 있다. 검사 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인재상 매칭, 직무매칭과 추천직무, 최적 직업적성 등도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를 활용한 클론 매칭을 통해 인턴활동, 공모전 준비, 봉사활동 등 대학생활 맞춤 플랜을 제공 받을 수 있어 진로 및 취업 결정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AI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 레이아웃을 제시하고, 60만 건의 빅데이터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자기소개서 작성에 완성도를 높이며, 부족한 표현에 대한 표시, 합격 자기소개서의 표절여부, 자주 실수하게 되는 맞춤법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실전 취업을 앞둔 취업준비를 위한 최종점검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기본면접, AI 게임, 심층 면접 등 총 7단계로 구성된 AI역량검사를 통해 면접에 대한 준비와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었다.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는 위와 같은 3학년 대상의 Dream Camp 외에도 1학년 대상의 CREOS Camp, 2학년 대상의 SKON Camp를 운영하여 학년별 단계별 커리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커리어 탐색’ → ‘커리어 설계’ → ‘커리어 역량 강화’ → ‘실전 취업준비’ → ‘취업경쟁력 강화’ 등의 5단계 취업지원 체계를 갖추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진로설정 및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지원하였다. 또한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전공연계 취업프로그램, 산업체연계 맞춤형 취업특강, 취업동아리, 1:1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김주연 서경대학교 취업지원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취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운영된 맞춤형 비대면 Dream Camp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상시 운영하는 1:1 취업컨설팅과 3, 4학년을 위한 AI자기소개서 첨삭 및 AI면접 외에 취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2/10/202202100095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707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10103025322995&titleGbn=&page=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18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383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55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와 영화영상학과의 콜라보 융복합 Immersive Theater Project <크리스마스> & <숲>
최근 온라인플랫폼 YouTube 통해 송출···대학가와 공연계 주목 받아 융복합 Immersive Theater Project <크리스마스> & <숲>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와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콜라보를 이뤄 기획하고 제작한 융복합 Immersive Theater Project <크리스마스>와 <숲>이 최근 온라인플랫폼 YouTube를 통해 공개돼 대학가와 공연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Immersive Theater Project는 서경대학교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융합형 창작콘텐츠의 생산과 현장 실무 중심 융복합 미디어 창작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서경대학교 구성원들의 창작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은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큰 변화로 연결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제로 <크리스마스>와 <숲>이라는 두 가지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융복합 Immersive Theater Project <크리스마스> & <숲> 첫 번째 작품인 <크리스마스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던 산타들처럼, 주변에 마음을 나눈다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출발이 되지 않을까?’라는 고민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초능력을 사용하는 산타로 변신해 온 마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내용을 줄거리로 하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작품인 <숲>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힘을 얻고자 할 때 일상을 탈출해 작은 성공을 이루며 힘을 얻을 수 있다’라는 주제로 창밖의 아파트가 나무와 숲으로 바뀌는 기현상을 보고 창문을 넘어 숲으로 향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전통적인 공간과 형식의 틀을 깨고 관객이 몰입할 수 있는 실감형 환경을 조성하는 이머시브(Immersive) 형태로 기획되었으며, 미니어처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하여 영상과 연극예술의 결합을 실험적으로 선보였다. 융복합 Immersive Theater Project <크리스마스> & <숲> <크리스마스>는 연출 김용현(연출전공), 그래픽팀장 김사언(영화영상학과), 그래픽팀원 오찬이(영화영상학과), 세트디자인 민예림(무대기술전공), 스크립트 이주윤(영화영상학과), 촬영 최준호(영화영상학과), 음향 임지영(영화영상학과), 조연출 김수민(연출전공) · 김지윤(연출전공) · 김현주(연출전공) 등이며 지수연(연기전공) · 홍근우(연기전공) · 김태헌(연기전공) · 김승희(연기전공) 등이 출연했다. 그리고 <숲>은 연출 김용현(연출전공), 그래픽팀장 문초은(영화영상학과), 그래픽팀원 이진아(영화영상학과) · 신가영(영화영상학과) · 김동주(영화영상학과), 세트디자인 진희원(무대기술전공), 세트어시스트 김의인(무대기술전공), 스크립트 이주윤(영화영상학과), 음향 임지영(영화영상학과), 조연출 김수민(연출전공) · 김지윤(연출전공) · 김현주(연출전공), 등이며 최효은(연기전공) 등이 출연했다. 두 작품 모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와 영화영상학과가 현장 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 방식으로 콜라보를 이뤄 만들어졌다. <크리스마스>와 <숲>의 총 연출을 맡은 김용현(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20학번) 학생은 “여러 전공의 학우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여 작업한 흔치 않은 기회였다.”며 “각 전공 별로 특성과 방향이 달라 의견 조율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모두가 합심하여 좋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작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융복합 Immersive Theater Project <크리스마스> & <숲> 학생들을 지도한 공연예술학부와 영화영상학과의 교수진은 “우리 대학이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시도에 대해 타 학교로부터 문의가 많았다.”며 “앞으로 전공 간 활발한 협업작업을 통해, 보다 새로운 융복합 창작콘텐츠 개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경대학교는 2022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다. 서경대학교 융복합 Immersive Theater Project <크리스마스>와 <숲>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채널 링크(https://www.youtube.com/channel/UCt3JwQgkFRukqN_j4kux_rg )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2/10/202202100156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707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18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