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2022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지역 ‘멘토 발대식’ 시작으로 인문멘토링 본격 시동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는 ‘2022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된 ’멘토 발대식‘을 지난 6일 성황리에 마쳤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50세 이상의 중‧장년 세대가 주체적으로 참여해 삶에 대한 성찰과 세대와의 소통,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기여 계기를 마련하고 공존‧공생‧공유‧공감의 인문학적 가치 확산을 통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의 ’멘토 발대식‘은 2022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에 선발된 튜터, 멘토 40명을 대상으로 한 해의 원활한 멘토링 운영을 위해 참여자 간 소통, 교류를 통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인생나눔교실의 자발적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멘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인생나눔교실 사업소개‘를 시작으로 멘토링 과정에 필요한 ’행정안내 및 Q&A‘의 시간을 가졌다. 곽동근 강사의 ’비대면 멘토링을 위한 줌(ZOOM)활용 교육‘, 김보연 강사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통해 멘토링의 시작을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2022년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하는 튜터, 멘토의 임명장 수여를 위한 발대식과 함께 전체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발대식을 마친 멘토는 4월 중순 매칭된 멘티기관을 방문해 멘토링을 위한 사전답사를 시작한다. 총 28개 멘티기관, 57개의 아동‧청소년, 청년으로 구성된 멘티 그룹과 함께 4월 말 이후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850회차 내외의 대면/비대면을 병행한 멘토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서경대 문화예술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서경대 문화예술센터와 함께 2022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도 보다 의미 있는 인문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사업에 참여하는 후배세대인 멘티들에게 지속적으로 인문학적 가치를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4/08/202204080095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191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4071524281221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155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953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47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칼럼: 핀테크·이커머스로 창업 강국 된 인도네시아
2021년 기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스타트업을 창업(2197개)한 나라.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면서, 2020년 세계은행(WC) 기준 구매력지수에서 경제 규모 세계 7위인 나라, 바로 인도네시아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20년)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분야 경제성장률은 41%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다. 미국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T) 미디어 매체인 시비인사이트(CB Insights)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인도네시아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의 수가 7개로 아세안 국가 중 가장 많다. 벤처기업 대상 기술 투자 기업인 센토 벤처캐피털(Cento VC)의 2020년 보고서를 보면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스타트업 투자 자본의 74%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남부의 도심 전경 청년층, IT산업 성장 발판 인도네시아는 1만7000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국가다. 2020년 12월 기준 총인구가 2억7350만명으로 인터넷 사용인구 2억명 중에서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인 젊은 나라다. 인터넷 보급 확대와 인구구조, 2016년 첫 디지털혁명 영향으로 핀테크뿐 아니라 이커머스 산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두 산업을 중심으로 2021년 IT산업은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 시장규모로는 1470억달러인데 2024년에는 3200억달러 규모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 경제의 규모가 가장 크고, 성장 속도도 가장 빠르다. 특히 핀테크 산업은 30대 이하 젊은층의 적극적인 사용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품 및 서비스를 사고파는 이커머스 산업도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인터넷 서비스공급자협회(APJII)의 2020년 조사에 따르면 약 2500만명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신규 유입됐다. 세계 인구 4위의 큰 내수시장과 인터넷을 이용하는 30대 이하 젊은층의 유입은 스타트업 성장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인도네시아는 네트워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 8월부터 전역에 초고속 통신망을 설치하는 ‘팔라파 링(Palapa Ring)’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는 인터넷 인구 확산의 원동력이 됐고, 모바일 결제와 SNS를 활용한 이커머스 산업이 성장하는 기반이 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 연령층이 확대되면서 이커머스 산업은 또 한 번 성장의 동력을 얻었다. 인도네시아의 여러 스타트업 인큐베이트와 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에 적극 나서면서 도움을 줬다. 인도네시아 통신정보기술부는 2016년 창업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적 부흥운동’이라는 뜻을 담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Gerakan Nasional 1000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디지털 분야에서 창업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규제를 해제하고 인프라를 지원하는 정부 역할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1개 데카콘, 6개 유니콘 보유 인도네시아에는 기업가치 100억달러(약 12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뜻하는 데카콘 1개 기업(J&T Express)과 6개 유니콘(Akulaku·Xendit·Ajaib·Kopi Kenangan·Traveloka·OVO)이 있다.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의 선택을 받은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루모(Lummo)’도 있다. 루모는 2019년 중소기업을 위한 회계 장부 앱인 ‘부쿠카스(BukuKas)’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2020년 작은 가게나 소규모 사업자들이 자체적으로 쉽게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할 수 있게 도와주는 ‘토코(Tokko)’와 합쳐 재탄생한 스타트업이다. 시비인사이트의 유니콘 기업 명단에 올라 있는 전 세계 1000여개 기업 중 데카콘 타이틀을 얻은 건 J&T 익스프레스(J&T Express) 등 52개에 불과하다. 데카콘과 유니콘의 등장은 인도네시아가 디지털 창업 부분에서 신기원을 이룩하는 기반이 됐다. 스타트업에서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고젝(Gojek)이 있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2019년 데카콘이 됐다. 지난해 5월 또 다른 유니콘 기업인 토코피디아(Tokopedia)와 합병해 지주사 고투(GoTo)로 재편된 후 오는 4월 4일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다. 고젝은 교통, 물류, 결제, 뉴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바이를 우버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한 고라이드(GoRide)에서 출발해 배달서비스인 고마트와 고푸드, 화물 운송 서비스인 고박스와 고센드, 핀테크 앱인 고페이 등 여러 슈퍼앱을 선보이며 동남아 지역의 가장 큰 기술 플랫폼 중 하나로 성장했다. 토코피디아는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접근 가능한, 가장 큰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매월 1억명 이상이 사용한다. 개인, 소규모 상점, 브랜드 등이 자체 온라인 매장을 열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몰 비즈니스 모델이다. 2019년 10월 방탄소년단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상장한 부칼라팍(Bukalapak)은 토고피디아, 그리고 싱가포르 기업들인 소피(Shopee), 라자다(Lazada)와 함께 동남아시아 시장을 이끄는 전자상거래 기업들이다. 고객서비스 업무를 로봇이 아닌 인력으로 처리하고, 특히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사랑받고 있다. 트래블오카(Traveloka)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관련 앱 중의 하나다. 모바일 앱을 3000만 번 이상 내려받을 만큼 인기 있는 여행 예약 앱으로 자리 잡았다. 오보(OVO)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인도네시아에는 잠재적인 유니콘 기업들도 많다. 특히 차세대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분야가 애듀테크와 헬스테크다. 루앙구루(Ruangguru)는 대표적인 에듀테크 기업이다. 추정 평가액이 5억달러에 달해 차세대 유니콘으로 꼽힌다. 헬스테크 분야에서는 원격의료 플랫폼인 알로독터르(Alodokter)가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거래량이 늘면서 시장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스타트업들의 대다수는 디지털 기반이다. 그럼에도 4세대(G) 이동통신 접속이 되지 않는 마을이 전체의 15% 수준이어서 정보기술 인프라 개발이 절실하다.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분야가 성장하려면 1만8000여개의 세계 최대 도서국가라는 점을 고려해 인터넷 네트워크망과 배송시간 문제 해결, 물류시스템의 발전 등이 뒤따라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원문출처> N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3902?sid=104
서경대 2023학년도 학제 개편 및 학생 정원 조정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 시대변화와 사회수요에 선제적 대응···대학 경쟁력 강화 위해 개편 ‘드라이브’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일부 단과대학을 통합해 명칭을 바꾸거나 새로이 단과대학 및 학과를 신설하는 등 학제 개편 및 학생 정원 조정을 단행했다. 4월 1일자로 시행에 들어간 ‘서경대학교 2023학년도 대학 학제개편안’에 따르면 인문과학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을 합쳐 인문사회과학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의 인문과학대학 내에 있던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광고홍보콘텐츠학과와 사회과학대학 소속의 공공인재학부, 경영학부, 군사학과, 아동학과를 통합된 인문사회과학대학에 두도록 했다. 이어, 융합대학 내에 교육부 승인을 받은 첨단학과로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정원 20명)와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정원 20명)를 신설하였다. 또, 이공대학의 소프트웨어학과는 정원을 기존의 80명에서 120명으로 40명 늘리고, 전자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를 통합하여 전자컴퓨터공학과로 개편하고 정원을 120명으로 조정했다. 디자인&영상대학 디자인학부의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VD_비주얼디자인으로, 생활문화디자인전공은 LF_라이프스타일으로 각각 전공 명칭을 변경했다. 이로써 서경대학교는 인문사회과학대학, 이공대학, 공연예술대학, 디자인&영상대학, 미용예술대학, 융합대학의 단과대학으로 개편하고, 기존 8개 학부 15개 학과에서 8개 학부 16개 학과로 변경되었다. 서경대학교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학령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사회수요 맞춤형 명품 학과 및 전공의 육성과 대학 특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과 개편 및 학생정원 조정을 단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대 변화와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학문간 융복합과 사회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과정과 혁신적인 교수학습방법을 개발, 선보일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 ‘2022 디자인 학습윤리 글로벌 컨퍼런스(ICDLE 2022)’ 개최
4월 9일(토) 오후 1시~5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소장 김지인)는 4월 9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디자이너와 디자인 윤리’라는 주제로 ‘2022 디자인 학습윤리 글로벌 컨퍼런스(ICDLE 2022)’를 개최한다. 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연구재단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캐나다, 미국, 호주, 한국 등 4개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디자인 학습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윤리교육의 세계적 흐름과 향후 디자인 교육이 나아가야 할 윤리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엄창섭 고려대 의대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존 폴 폭스 캐나다 라이어슨대 대학연구윤리사무국장이 ‘시각적 표절이란? 이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황희주 동덕여대 디자인대학 교수가 ‘학습윤리와 교육’이라는 주제로, 캐스 엘리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아트&미디어대학 교수가 ‘시각 교과목 분야에서의 계약 부정행위: 용감한 대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도미닉 준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가 ‘AR,VR 산업에 관련된 디자인 윤리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이재경 건국대 법대 교수가 ‘NFT 지식재산권 보호와 디자인 윤리’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이미희 덕성여대 디자인&아트대학 겸임교수, 김두한 동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김지인 서경대 디자인학부 교수, 윤수인 서경대 디자인학부 교수, 김은경 서울디지털대 생활문화학부 교수 등이 잇따라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감염 예방 및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유튜브(Youtube) 실시간 중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등록해야 하며, 오프라인 참석 가능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된다. 컨퍼런스 구성 프로그램과 강연자 및 사전 등록과 관련한 내용은 컨퍼런스 홈페이지(www.icdle202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의 개최 관련 내용은 서경대 부설 디자인연구소(02-940-7537, designinst.sku@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인 서경대 부설 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윤리성이 세계 산업 전반에 걸쳐 화두로 떠오른 요즘, 학습분야에서 역시 윤리성 문제가 간과될 수 없는 부분”이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하는 이번 디자인 학습윤리 컨퍼런스가 향후 국내외 디자인 학습윤리교육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는 디자인 분야의 학습윤리 연구 및 교육과 친환경 날염기술인 나노 DTP(Nano Digital Textile Printing)를 활용한 디자인 분야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연구기관이다. 서경대학교 부설 디자인연구소는 201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의 지원연구소로 선정되어, 글로벌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디자인 학습윤리 교수법 및 교육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통해 디자인 학습윤리의 교육 거점 연구소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입지와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4/05/202204050174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109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7069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916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981
플립 러닝-PBL 도입 등 ‘수업 혁신’… 스마트 인프라 대폭 보강 미래교육 대응
서경대(총장 최영철)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첨단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경대 캠퍼스 내에 있는 모든 건물 입구에서는 감염병 관리시스템이 작동한다. 자동발열체크기 앞에 서면 자동 체온측정이 되며 동시에 마스크 착용 체크를 음성으로 안내한다. 개인별 QR코드를 태그하고 자동손소독기를 통과해야 강의실로 들어갈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며 건물 안팎에서 활동하며 관리한다. 학생들은 23개 학과(25개 전공)에 구축된 첨단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 대면강의와 비대면 강의로 동시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강의 시 교수들은 비말차단용 카보네이트 투명 스크린이 설치된 전자교탁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한다. 강의실에 들어오지 않은 나머지 학생들은 실시간 이클래스(LMS)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는 첨단 실시간 중계 시스템이 적용돼 전공강의에 참여할 수 있고 실감형 온라인 실습도 가능하다. 이른바 감염병 대응 혁신형 교육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것이다. 오프라인(대면) 강의 진행과 동시에 줌(Zoom)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한 실시간 화상강의가 동시 진행돼 온-오프라인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방식과 교육과정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업방식은 플립 러닝을 적극적으로 채택했다. 플립 러닝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학습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관련 전공 지식을 습득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교수는 교안과 강의 영상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교수가 제공한 교안과 강의를 바탕으로 동료 학생들과 집단토론하며 지식을 재창조한다. 능동적으로 활발하게 참여하는 학생일수록 좋은 성적과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특정 문제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소규모로 모여서 자기주도적으로 문제해결능력과 팀워크를 기르고 의사소통능력과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우는 PBL(프로젝트 기반 학습)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12개의 PBL 전용 강의실에는 강사용 프리미엄 전자칠판과 화상강의를 위한 화상카메라, 개인 노트북 등이 갖추어져 있어 액티브러닝이 가능하며 학생들은 이곳에서 팀별로 나눠 매번 다른 주제나 프로젝트로 수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이후 서경대는 스마트 인프라를 대폭 보강해 빠른 속도로 미래 교육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대부분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연동 출결 시스템, 표절 방지시스템, 팀 프로젝트 지원 등 우수한 학습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강의실은 자동녹화강의실과 능동형(ALC) 강의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창의융합형 실용능력과 포용적 인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양 및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혁신,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과 혁신적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 및 산학협력 혁신을 통한 학생성공 지원체계 강화, 교육혁신을 위한 대학 인프라 체제의 고도화 등의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교양-전공 교육 질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교육의 질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SKU 액션탱크 플랜을 추진하고 이노베이션 샌드박스 구축, 티칭이노베이션 스페이스를 통한 혁신적 교수법을 개발하는 동시에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생 취업률 제고, 대학과 기업-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혁신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서경대는 전문지식과 교양을 갖춘 스마트(SMART) 인재 양성을 위해 핵심역량 측정기준 마련 및 실제역량평가도구 개발을 통해 학생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교양 피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산업체 간 협업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검찰·경찰직 공무원 임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공공인재학부와 국제화사회로의 전환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회계사, 변리사, 관세사, 공인노무사, 기술직, 보육교사, 미용사, 피부관리사,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전문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 인문사회·이공·미용예술 대학 학과들은 국가고시, 취업률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연계한 군사학과 사이버·드론학 전공, 컴퓨터공학과, 도시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토목건축공학과 등 사회과학 및 이공 대학 역시 변화하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맞는 유망학과로 자리 잡아 수험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경대 미용예술대학과 공연예술대학은 국내 최고를 자랑한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경쟁률과 실력을 자랑하는 실용음악학부와 모델연기전공은 케이팝과 한류예술을 선도하는 서경대의 대표 학과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29/112585612/1
디지털 전환… 융복합 교육… 뉴노멀 시대, 혁신 대학이 간다
고려대, 참여형 스마트캠퍼스 구축…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제작 중앙대, 다빈치가상대학 세우고… 확장현실서 상호작용하며 수업 게티이미지코리아 약 3년간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다. 백신 개발과 치료약 개발로 긴 터널을 벗어나는 듯했지만 지금까지도 감염병의 위협은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이에 각 대학은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대학의 혁신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시대의 변곡점마다 우리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며 시대를 이끌어온 주요 대학은 교육, 연구, 행정 전 분야의 혁신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새롭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광운대는 올해 초 새롭게 취임한 김종헌 총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융합 교육과 연구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BK21사업, 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등을 통해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아가 융합을 넘어 지능화 기반의 초융합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다방면의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고려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중점을 두고 빅데이터, AI, 사물인터넷, Cloud 등 기술적인 요소를 적용한 참여형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해가고 있다. 2020년 11월 출범한 ‘스마트캠퍼스추진단’에서는 ICT-IoT 기술이 적용된 안전한 연구환경을 구축하고 국내 대학 최초로 블록체인기반 모바일 신분증을 구현하는 등 시대적 흐름에 맞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담아낸 ‘참여형 스마트캠퍼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가고 있다. 숙명여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장윤금 총장 취임 후 디지털정보혁신처를 신설하여 클라우드 캠퍼스를 구현하고 원격교육지원센터를 통한 학생과 교수의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를 갖추었다. 융복합 인재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 혁신 건국대는 학생이 창업, 작품 창작 등 본인이 원하는 활동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는 ‘드림학기제’와 전공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전공제’를 도입하며 교육혁신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메타버스를 필두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신기술인 ‘실감미디어’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문 교육 과정도 개설했다. 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창의융합형 실용능력과 포용적 인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교양-전공 교육 질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교육의 질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SKU 액션탱크 플랜 추진, 이노베이션 샌드박스 구축, 티칭이노베이션 스페이스를 통한 혁신적 교수법 개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강화 등을 위한 교육혁신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세종대는 AI 기초교육을 통해 융합전공교육과정 강화와 실전창업 도전을 목표로 연계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주전공뿐만 아니라 AI기술과 새로운 전공분야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생명과학, 인문, 공학 등 7개 계열을 선정해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의 저명한 교수들의 협력 속에 만들어진 교육과정이다. 중앙대는 올해 1학기 Virtual College ‘다빈치가상대학’을 출범했다. 다빈치가상대학은 실감미디어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교육 혁신을 수행하기 위해 주요 대학 가운데 중앙대가 최초로 만든 교육 체제다. 학생들은 다빈치가상대학을 통해 확장현실(XR) 등 가상현실 기반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과 학습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의료혁명 이끌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육성 코로나19 감염환자가 최초로 발생한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가진 국가 관문 도시이자 서울과 같은 생활권을 가진 도시로서 감염병 유입을 대비한 감염병 대응 의료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이에 인천대는 지난해 취임한 박종태 총장을 비롯하여 교수, 조교, 직원, 학생을 포함하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여 인천광역시의회 등 각 구의회뿐만 아니라 인천 군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도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미래를 위해 인천대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극복을 위한 열린 창이 되려고 준비하고 있다. 단국대는 국책사업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2만5000명의 인재 육성에 나섰다.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지만 졸업생의 인력 수급이 이를 따르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해 단국대가 총력을 기울여 인력양성의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 대학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각 대학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교육의 내실을 다지며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원문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329/112584885/1
2022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이화여대 건국대 등 25개교 우수인증대학 '선정'
4년제 '111개교' 인증.. 우수대학 19개교 2022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에 132개 대학이 인증을 받았다. 이 중 4년제 대학은 111개교다. 학위과정을 인증 받은 대학 중 106개교는 어학연수과정도 인증 받았다. 4년제 대학은 92개교다. 이 중 특히 우수한 25개교는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은 까다로운 요건들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기 위해 추가 인증을 받고자 한다. 우수인증대학은 인증대학과는 다르게 더 우선하는 혜택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인증대학에 선정된 대학들은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교육 정책 사업상 혜택 부여, 인증대학 홍보 강화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추가적으로 우수인증대학에게는 인증대학에 비해 사증발급 간소화 대상 국가 확대,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러한 우수인증은 심의를 통해 매년 우수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교육국제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주관 하에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05년 ‘Study Korea Project’를 통해 국제학생 유치를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유입 유학생의 수는 증가했지만 질적인 인프라 구축 노력과 관리에서 한계점이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를 2012년 시범사업 이후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2022년 인증대학에 선정된 대학들의 인증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4년제 우수인증대학 19개교.. 추가 혜택 부여> 올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대학은 일반대학, 전문대학, 대학원대학을 포함해 학위과정 132개교, 어학연수과정 106개교가 선발됐다. 이 중 우수인증대학 25개교도 포함한다. 우수인증대학 25개교 중 4년제 대학은 19개교다. 덕성여대, 건국대, 부산외대, 서강대, 시립대, 서울신학대, 아신대, 연세대(미래),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한양대(ERICA), 호원대, 국민대, 부산대, 성신여대, 홍익대, 포스텍, UNIST 등이다. 우수 인증대학은 국제화역량이 특히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추가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나머지 6개교는 전문대와 대학원대학이다. 학위과정 인증대학 중 전문대와 대학원대학을 제외한 4년제 인증대학은 111교다. 가천대, 가톨릭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경기대, 경남대, 경북대, 경성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공주대, 광운대, GIST, 광주대, 광주여대, 국립한밭대, 국민대, 군산대, 김천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명대,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명지대(서울/용인),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대, 삼육대, 서강대, 서경대, 과기대, 서울대, 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세한대, 숙명여대, 순천대, 순천향대, 숭실대, 신라대, 신한대, 아신대, 아주대, 안동대, 안양대, 연세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영산대, 우송대, UNIST, 이화여대, 인제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대, 창원대, 청주대, 초당대, 추계예술대, 충남대, 충북대, 포스텍, 한경대, KAIST,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한남대, 한림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양대, 한양대(ERICA), 호남대, 호서대, 호원대, 홍익대 등이다. 이 중 어학연수과정도 인증 받은 대학은 106개교다. 그 중 4년제 대학은 92개교다. 나머지 16개교는 전문대와 대학원대학이다. 4년제 어학연수과정 인증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경기대, 경남대, 경북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광운대, 광주대, 광주여대, 국립한밭대, 국민대, 군산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서대, 동아대, 명지대(서울/용인), 목원대, 배재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대, 서강대, 서경대, 과기대, 서울대, 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세한대, 숙명여대, 순천대, 순천향대, 숭실대, 신라대, 신한대, 아신대, 아주대, 연세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영산대, 우송대, UNIST, 이화여대, 인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중부대, 중앙대, 창원대, 청주대, 충남대, 충북대, 포스텍, 한경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국해양대, 한남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양대, 한양대(ERICA), 호남대, 호서대, 호원대, 홍익대 등 92개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유학생 유치 목적>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대학의 국제화 역량 제고가 목적이다. - 인증대학 선정 과정 학위과정 인증대학 평가영역은 기본요건인 불법체류율을 비롯해 ‘전략/선발’, ‘유학생 관리’, ‘성과’ 3가지 분야가 있다. 어학연수과정은 기본요건인 불법체류율과 ‘전략/인프라’, ‘어학연수생 관리’ 2가지 평가분야를 통해 선발한다. 기본요건을 비롯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하는 대학에 대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또한 각 평가영역에서 주어진 3개의 세부평가지표 중 2개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학위과정 2022년 평가 분야별 세부지표와 심사기준은 불법체류율의 경우 ’19년(18.7~19.6) 학위/어학연수 과정 전체 신/편입생 수 대비 21년(20.7~21.6) 학위/어학연수 과정 전체에서 발생한 불법체류자 비율 2~4% 미만’, ‘21년(20.7~21.6) 학위과정 신/편입생 수 대비 21년(20.7~21.6) 발생한 학위과정 불법체류자 비율이 1.5~2.5% 미만’, 19~21년(18.7~21.6) 학위/어학연수 과정 신/편입생 수 대비 19~21년(18.7~21.6) 학위/어학연수 과정 전체에서 발생한 불법체류자 비율이 2~4% 미만’ 중 하나를 선택해 심사받는다. 평가영역 중 전략/선발은 ‘국제화 사업계획/인프라’와 ‘학생선발/입학적절성’을 정성평가 한다. 유학생관리는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이 80%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 유학생 상담률은 60%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외국인 유학생 학업생활 지원은 정성평가 한다. 성과는 3가지 세부 지표로 나뉜다. 먼저 중도탈락률은 6%미만을 충족해야 한다. 유학생 공인 언어능력은 신입생 30%이상/재학생 40%이상 또는 대학 자체 한국어 능력 검증 절차 마련 여부를 평가한다. 동시에 공인 언어능력 졸업 요건 반영 여부도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유학생 만족도/관리는 1건 이상을 정성평가 한다. 어학연수과정 2022년 평가 분야별 세부지표와 심사기준은 기본요건만 학위과정과 같다. 다만 전략/인프라에서 ‘어학연수과정 사업계획/인프라’는 정량/정성평가 한다. ‘한국어교원 자격증 비율’은 90%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학급당 어학연수생 수’는 정성평가 한다. 마지막 평가지표인 어학연수생 관리는 ‘어학연수생 등록금 부담률’ 80%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의료보험 가입률’은 95%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입학/수료관리의 적절성’은 정성평가 한다. 우수인증대학은 인증대학에 선정되기 위해 별도의 ‘우수인증대학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불법체류율(학위과정+어학연수과정) 2%미만’,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인증을 모두 획득한 대학’,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의 전체 평가항목 중 90%이상 통과 대학’ ‘학위과정 재학생 언어능력 기준이 50%이상인 대학 또는 신입생/재학생 자체 언어능력 검증 마련 대학’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인증대학 혜택..내년 2월28일까지 유지 인증대학은 유학생과 대학을 대상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절차 간소화 ▲교육 정책/사업상 혜택 부여 ▲인증대학 홍보강화 ▲외국인 유학생 시간제 취업 허용시간 확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우수인증대학은 ▲사증발급 간소화 대상 국가 추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참여 우대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추가로 주어진다. 또한 인증대학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 알리미’ 등에 공개되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2022년 인증대학에 선정된 대학들의 인증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그러나 일부 경우에는 심의를 거쳐 인증취소/철회가 된다. 매년 실태조사 결과 인증/유지 기준 미충족, 허위자료 제출 등의 부정행위, 인증제 신청 제외대상, 기타 인증제의 취지를 훼손했다고 인증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는 경우가 그 예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미달시 불이익 인증 신청대학 외에 외국인 유학생 1명 이상 재학 중인 모든 대학에 대한 실태조사도 진행한다. 대학의 지속적인 유학생 질 관리가 이 사업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대상은 외국인 유학생이 1명 이상 재적 중인 대학, 전문대학, 대학원대학이며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을 분리해 심사한다. 조사 지표는 학위과정의 경우 기본요건인 불법체류율과 핵심지표인 중도탈락률,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 공인 언어능력 등이다. 어학연수과정도 기본요건인 불법체류율과 핵심지표인 어학연수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한국어교원 자격증 비율 등을 평가한다. 이 심사에서 실태조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대학은 비자심사강화대학으로 지정되며 1년간 유지된다. 이후 별도의 해제 심사없이 자동 해제되며 차년도 실태조사 대상에 해당된다. 이어지는 코로나19상황에서 유학생 수 유지는 어려운 과제일 수 있다. 하지만 대학들은 유학생 정원 유지와 기준 통과를 위해 힘을 쏟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자심사 강화대학으로 분류되면 대학을 대상으로 한 각종 박람회 참여제한과 사업 참여 배제 등의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는 추후 신입생 유치에도 영항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원문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188
'36년만에 부활'…김포서 '대학가요제' 열린다
국민들의 대대적인 인기를 끌었던 대학가요제가 36년만에 부활됐다. 경기 김포시는 26~27일 양일간 아라뱃길 아라마리나 문화광장에서 'Remember! 대학가요제 2022'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김포시와 충청향우회연합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6일 전야제에 김학래, 우순실, 샌드패블스 등 대학가요제의 '레전드'라 불리는 뮤지션 15팀이 공연하고, 27일 예선을 거쳐 선정된 리메이크곡10팀, 순수 창작곡12팀 등 총 22팀의 대학생들이 본선을 겨룬다. 1977년 시작한 대학가요제는 국민들의 대대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1990년대 대중음악의 급격한 산업화로 음악을 생산하는 시스템이 바뀌면서 점점 인기를 잃어갔다. 7080 우상들과 주옥같은 명곡들을 배출한 대학가요제는 2012년을 마지막으로 36년 만에 폐지됐으나 찍어낸 듯한 음악에 실증을 느끼고 레트로 감성이 유행하면서 점점 그 부활이 기대되고 있다. 청년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전문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STN스포츠, 뉴스더원,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공동주최 하며, STN스포츠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인디뮤직페스티벌, 아라마린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김포 아라마리나 지역이 대한민국의 문화거점공간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n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079298
[입시톡톡] 2023학년도 홍익대(세종), 서경대 논술전형 신설
최승후 대화고 교사 최승후 대화고 교사 논술위주전형(이하 논술전형)은 논술고사를 주된 전형요소를 반영하는 전형유형을 말한다. 다른 전형보다 경쟁률이 높고 합격률은 낮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2023학년도 39개 대학(서경대 포함)이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 대학별 논술전형은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신설했으나, 전체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53명 감소됐다. 모집 시기는 모두 수시모집이다. 대학별 평균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 368.1명, 2021학년도 338.2명, 2022학년도 307.5명, 2023학년도 306명으로 매년 감소 추세다. 논술위주전형 실시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서울, 수원), 경북대, 경희대(서울, 국제), 고려대(세종), 광운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연세대(미래), 울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안성),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양대, 한양대(ERICA), 홍익대(서울), 홍익대(세종) 총 39개교다. 서경대는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SKU논술우수자 전형으로 219명을 학생부 교과성적 60%와 논술고사 성적 40%를 합산해 선발하므로 논술고사를 실시하지만, 학생부교과 비율이 더 높아서 학생부교과전형에 포함됐다. 2023학년도에는 전년과 동일하게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을 중심으로 논술고사를 시행하고, 일부 대학은 인문계열(경기대, 한국외국어대(서울)) 또는 자연계열에서만(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울산대 의예과)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논술전형은 전체 모집인원의 3.2%에 해당하며, 주로 수도권 대학과 일부 지역거점국립대학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교과∙비교과와 수능 성적이 부족해 정시전형∙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 등에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에게는 매력적인 전형이다. 이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높아 준비와 지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2023학년도에는 전년 대비 53명이 줄어 1만1016명을 선발하고 있다. 이는 전형구분상 논술전형으로 구분해 선발하는 대학이지만, 교과전형으로 구분돼 있는 서경대(219명)를 포함하면 전년 대비 166명이 증가해 모집인원은 늘었다고도 볼 수 있다. 모집인원이 증가한 대학은 11곳이고, 모집인원이 감소한 대학은 18곳이다.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모집인원 변동 폭은 전년 대비 큰 차이가 없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대학은 가천대로 전년 대비 63명이 증가한 914명을 선발하며, 가장 많이 감소한 대학은 중앙대로 전년 대비 164명이 감소한 424명을 선발한다. 2021학년도까지 적성고사를 실시했던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는 2022학년도에 논술전형을 신설했으며, 2023학년도에는 모집인원을 늘려서 중요 전형요소로 자리잡았다. 또한 적성고사를 실시했던 홍익대(세종)는 121명, 서경대는 219명을 2023학년도부터 신설해 선발하며, 한국산업기술대는 논술고사 인원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기존 적성고사를 치르던 대학들이 짧은 글 형태의 일명 약술형 논술, 서술형 논술로 전환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논술전형의 주요 전형요소는 논술고사 성적과 학생부 교과 내신성적이다. 대부분 대학은 논술과 학생부 교과성적의 반영비율을 2022학년도와 같이 유지하고 있지만, 덕성여대와 성균관대는 논술 100%로 변경해 논술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총 6개 대학(건국대, 연세대, 연세대(미래), 한국항공대)으로 증가했다. 특히 한국항공대는 2년 연속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높였다. 그리고 학생부 비중을 낮추고 논술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특징으로 단국대(60→70), 서울여대(70→90), 숙명여대(70→90), 한양대(80→90)가 반영비율을 높였다. 논술 비중과 모집인원이 모두 증가한 대학은 성균관대(3명), 한국항공대(37명), 한양대(5명)가 눈에 띈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내신 성적 반영비율이 낮아지고 논술고사 반영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성을 보인다. 논술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다. 끝으로 학생부 교과성적이 부족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비교과활동이 적은 학생들의 경우 수시모집 선택지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논술전형은 대안 전형으로 여전히 인기가 높다. 논술은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서술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게 해준다. 풀이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해결력도 길러진다.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줄었지만 자신과 궁합이 잘 맞는 전형이라면 글쓰기 훈련 등을 차분히 하면서 철저히 준비하면 좋겠다. <원문출처>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851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전문가칼럼] 시장 혼란기의 효율적인 자산운용 전략
(조세금융신문=서기수 서경대 교수) 2019년 겨울부터 COVID-19의 영향으로 전 세계는 큰 혼란의 시대를 겪고 있다. 변이바이러스인 델타와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도 3월 초 하루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바이러스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침체를 막기 위해서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양적완화 정책을 과도하게 진행하다 보니 경제는 잘 버텼지만 시장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서 미국의 경우에는 양적완화를 축소하는 ‘테이퍼링’과 2022년 3월부터 금리인상을 아예 공언하고 있었다. 그런데 불난 곳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이 상황에서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침공하면서 세계는 다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의외로 우크라이나의 저항 분위기가 팽배하고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국가들과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인 제재가 이어지면서 러시아의 국가부도 사태까지 언급되고 있다. 새해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시작해야 할 2022년의 초반 분위기는 이렇게 암울하기 그지없다. 투자시장의 분위기도 다르지 않아서 코스피지수의 경우 2021년 말 2,979포인트에서 2022년 3월 8일 기준 2,622포인트까지 하락해서 –11.93%의 손실률을 보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15.85%, 미국의 다우존스 지수도 2021년 말 대비 –9.69%, 유로(Euro Stoxx50)지수는 –18.29%, 신흥국 지수(MSCI EM)도 –10.12%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은 그나마 낫다고 볼 수 있는 게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급격하게 진행되다 보니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및 경제의 기반이 흔들리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원유(WTI) 가격은 2022년 3월 8일 배럴당 115.68달러를 나타내며 2020년 말의 48.52달러, 2021년 말의 75.21달러 대비 무려 58.76%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국제 금값(온스)의 경우에도 2020년 말의 1,576달러, 2021년 말의 1,831달러에 이어서 3월 8일 기준 1,996달러로 올해 들어서만 9%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와 농산물 등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의 흐름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년 사이에 발생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시장의 부정적인 요인에 대해서 몇 가지만 언급했지만 이 외에도 시장을 회복시키는데 발목을 잡는 우려 섞인 요인들을 감안하자면 현재의 투자시장의 전망은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감안해 손 놓고 지켜볼 것인가? 항상 과거를 회자하며 누구나 인정하는 것은 바로 1997년 IMF 외환위기가 투자에 있어서는 큰 기회였다는 것이고 이어서 2,000년대 초반의 남유럽사태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초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시장의 하락이 그것이다. 그럼 지금의 상황은 어떠한가? 필자의 생각에는 2022년 봄, 지금의 상황도 나중에 ‘맞아~ 그때가 기회였지’라고 후회할 만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지금같이 시장의 혼란기에 우리가 진행해야 할 투자의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투자자의 입장에서 투자에 대한 위험은 크게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과 비체계적 위험(Unsystematic Risk)이 있다. 체계적 위험은 주식이나 채권 등 모든 투자자산에 적용되는 위험으로 분산투자로 제거될 수 없는 위험을 의미한다. 즉, 지금의 상황처럼 정부의 인플레이션, 경기침체나 전쟁, 금리인상 등 시장 전체에 적용되는 위험을 의미하는 것이고 비체계적인 위험은 경영진의 변동, 파업, 법적소송, 새로운 해외진출 계획 등과 같이 특정 기업만이 가지는 사건이나 이벤트에 대한 위험이다. 즉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 분산투자로 충분히 회피할 수 있는 위험이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증권시장 전반의 흐름에 상관없이 특정 개별 주식에 국한된 위험을 ‘잔차위험’이라고도 한다. 이는 시장 수익률의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증권시장 전체의 변동과 관계없는 기업 고유의 위험을 의미하고 각종 광고나 홍보활동 경기와 무관한 매출액의 변화, 임원 및 관리자의 관리능력, 기업 이미지 등에 대한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비체계적인 위험은 다양한 종류의 주식이나 간접상품에 분산해서 투자면 회피가능하기 때문에 분산가능 위험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의 시장 혼란, 어떤 위험 때문에 하락한 것인가? 당연히 지금은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체계적 위험의 영향권에 있는 시기이다. 체계적 위험 시기의 투자전략은 해당 기업은 우량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데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의 이익실현 차원의 대거 매물이 출회되거나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종목을 골라서 투자하면 된다. 해당 기업의 실적이나 향후 전망이 나빠서가 아니라 체계적 위험하의 시장 전체적인 하락에서 있어서 수급의 문제 등으로 인한 낙폭과대 종목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는 시장 전체적으로 하락했을 때 역발상으로 너무 가격이 비싸서 매수하지 못했던 유망 업종에 대한 종목을 매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반도체나 전기차(2차 전지) 및 친환경이나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에 유망한 업종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울러 원자재 가격의 고점을 겨냥해서 ‘인버스’ 즉, 기초자산의 움직임과 반대로 수익률이 결정되는 ETF 등의 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전통적인 투자원칙 중에 하나인 시장의 바닥을 확인하고 인덱스나 지수 ETF, 레버리지 ETF 등에 투자해서 상승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지만 아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결이 불투명하고 미국의 금리인상 등의 확실한 악재가 남아 있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겠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늘 ‘그때가 기회였지...’라고 후회만 하다가는 영원히 시장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남들이 혼란스러워하고 매도하기 바쁠 때 조금씩이라도 분할매수를 하거나 최적의 하락 및 고점 타이밍을 잡는 관심과 전략수립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된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2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