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엔데믹 시대, 서경대학교의 중앙동아리 알아보기』 기획시리즈 #5<체육분과2>
코로나 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대면수업 가능 인원이 확대되면서 그간 한산하기만 했던 캠퍼스에 학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강의실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2년이 넘도록 위축되고 침체되었던 공연·스포츠·전시·종교 등 여러 사회문화예술 활동도 조금씩 정상화되면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들도 지난 2년여 기간 동안에는 코로나 19 상황이 엄중해 온라인으로만 만남을 이어가며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19 사태가 차츰 호전되면서 신규 동아리가 생겨나고 기존의 동아리들도 오프라인 활동을 재개하는 등 예전의 역동적인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이에, 다가올 2학기에는 학사운영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어떤 동아리가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랐던 코로나 학번 재학생과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위해 우리 대학에는 어떤 동아리들이 있고 무슨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공연 △종교 △학술 △전시 창작 △교양 △체육 등 총 6개 분과로 나누어 각 중앙동아리 회장을 만나 어떤 동아리들이 있는지 소개하고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동아리 활동이 어떻게 대응, 운영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과 신입부원 모집 계획에 대한 내용 등을 들어보았다. 오늘은 그 다섯 번째 시간으로 체육분과 소속 디펜스, 두다지, 적시타, 생무림 동아리의 회장들을 만나 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1 : 디펜스 회장 이어진(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19학번) 학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어진: 안녕하세요! 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19학번 이어진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복싱, 주짓수, 유도 등 다양한 격투 무술을 훈련하고, 교류하는 동아리입니다! ᅠ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ᅠ 이어진: 코로나 19 발생 전에는 모든 수업이 대면 수업이라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학교에 있어 동아리 활동하는데 수월했습니다. 주 활동 방식은 전날 카카오톡 단체방에 시간대와 투표를 올려 참석 가능 인원을 모았습니다. 숙련자분들은 자유롭게 운동하며 서로 교류하기도 하고, 초보자분들을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 19 발생 후에는 동아리실이 사용 금지가 되어 다른 장소를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강과 같이 운동하기 좋은 야외 시설에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학교 근처로 방을 대여해 활동했습니다. 투표로 인원을 모으는 방식은 유지했으나,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통학을 꺼려 하는 분위기였기에 활동 횟수나 인원이 매우 저조해졌습니다. 또한 동아리 특성상 코로나 19 감염자가 늘어날 때면 활동을 잠시 쉬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동아리실도 사용이 가능하고 대면 수업 덕분에 통학하는 인원이 생겨 코로나 19 이전 때와 비슷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비대면 수업이 많아서 그런지 코로나 19 이전보단 참여 인원이 저조한 편입니다. ᅠ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이어진: 동아리 활동 방식은 지금처럼 유지하되, 활동 횟수를 늘리고 회식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19 이전에 활동하던 분들이 대부분 4학년이고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학교에 자주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전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다면 많은 분들이 동아리 활동에 자주 참석하게 될 것으로 생각되어 많은 활동과 회식을 하여 친밀도를 높여 활기찬 동아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ᅠ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이어진: 저희 동아리는 항상 신입 부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에브리 타임 홍보 게시판이나 인스타 동아리 홍보 페이지에 적혀있는 제 전화번호나 카카오톡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ᅠ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어진: 저희 동아리는 초보자분들을 위해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고 숙련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의 기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격투기에 흥미가 있지만 생소하거나 무서워서 접하지 못하셨던 분들, 체력을 재밌게 증진하고 싶으신 분들, 다양한 스파링을 해보고 싶으신 분 등등 격투기와 관련해서 흥미가 있다면 언제나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Defense 동아리 회장 이어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2 : 두다지 회장 김미주(금융정보공학과 19학번) 학우 <두다지홍보포스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미주: 안녕하세요 피구 동아리 ‘두다지(do dodge)’ 회장 금융정보공학과 19학번 김미주입니다. 두다지는 서경대학교 피구 동아리로 학과,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과의 학우들과 친목 도모를 통해 학업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친선 경기를 함으로써 협동심을 높일 수 있고 체력을 증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동아리입니다. - 이번 학기에 들어 새로 생겨난 동아리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이 아직 종식되지 않았는데 어떤 이유로 동아리를 새로 만들게 되었나요? 또한 한 학기 동안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어 왔는지 말씀해 주세요. 김미주: 평소 저희 학교에 피구동아리가 개설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직접 개설하고 싶다는 생각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째 지속된 정부 지침인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이를 실현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안이 발표되어 본격적으로 동아리 개설을 추진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여러 학우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피구동아리인 두다지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두다지활동사진> -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면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김미주: 2학기 때에도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아직 동아리에 나오는 학우들이 안정화되어있지 않은데 대면 수업으로 바뀐다면 참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렇게 되면 평소에 진행하는 친선경기를 포함하여 체육대회 연습경기, 피구부 내 상품 이벤트 경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김미주: 저희 동아리는 상시 모집 중입니다. 피구를 좋아하고 같이 피구 경기에 참여하고 싶은 학우분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회장 김미주에게 문자 주시면 간단한 면접 후 정식 가입 절차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미주: 동아리 활동인 친선 경기를 함으로써 뿌듯함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과 만남으로써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협동심과 배려심까지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많은 동아리입니다. 개설한 지 얼마 안 되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점차 성장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재밌게 피구 경기 한판하고 가세요! ■ 인터뷰 3 : 적시타 회장 이해수(경영학부 18학번) 학우 <적시타 활동사진1>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해수: 안녕하세요. 적시타 회장 경영학부 이해수입니다. 동아리 ‘적시타’는 서경대 유일 야구 중앙 동아리로 부담 없이 즐겁고 신나게 다 같이 야구를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ᅠ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ᅠ 이해수: 코로나 19 발생 전에는 매년 신입 부원들이 20명 이상 꾸준히 가입하였으나 코로나 19 이후에는 신입 부원의 가입 수가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에는 대면 수업이 거의 없고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동아리 활동을 코로나 19 발생 전만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서서히 코로나 19 발생 전의 모습을 되찾고 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저희 동아리 또한 코로나 19 발샌 전 그 이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시타 활동사진2>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이해수: 저희 동아리는 상시 모집을 하고 있어 항상 신입 부원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수업이 전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다면 부원의 수가 늘어나고 동아리 활동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매주 토요일에 야구를 하며 동아리 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 ᅠ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이해수: 지금도 항상 모집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붙어진 포스터, 에브리 타임 등 여러 곳에서 홍보를 하고 있으니 연락 주시고, 저희 동아리방으로 직접 찾아오셔서 문의하셔도 됩니다. ᅠ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해수: 야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환영입니다. 아예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야구를 할 열정과 끈기만 있다면 됩니다. 매니저도 모집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가입해 주세요. ■ 인터뷰 4 : 생무림 회장 윤병훈(경영학부 17학번)학우 <생무림 활동사진1>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윤병훈: 안녕하세요. 현재 생무림 회장을 맡고 있는 경영학부 17학번 윤병훈입니다. 생무림은 중국 무술과 다도를 진행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 동아리입니다. 넓은 동아리방에서 무술 및 다도 활동이 이루어지고, 종종 외부 다도 클래스에서 활동을 진행하며 건강하고 편안한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윤병훈: 아무래도 같은 공간에 모여 차를 마시는 게 주된 활동이다 보니 코로나 19 기간 동안에는 동아리 활동을 가지기 쉽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19 전에는 동아리원끼리 모임 및 차 마시는 시간을 자주 가졌고, 다도하는 공간에 직접 가 다도를 배우는 등 여러 활동을 해왔는데 코로나 19 이후에는 간간이 차 마시는 활동을 이어왔을 뿐 이전과 같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도 비슷한 상황으로 2학기부터 신입부원을 받아 전처럼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생무림 활동사진2>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윤병훈: 22년 초까지는 동아리방 소재지인 청운관 공사 일정과 거리 두기 규정으로 인해 외부 및 내부 활동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거리 두기 규정이 완화되고, 다시 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다면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다도 활동을 위한 차주와 외부 다실 섭외를 준비하여 2학기부터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윤병훈: 2학기부터는 다시 활동을 시작할 예정으로, 학기 시작 이전부터 포스터를 학내 게시판과 에브리 타임 등에 게시하며 모집할 예정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활동 특성상 모집 기간 제한이 필요하지 않아 상시 모집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면접이나 학번 또한 제한 없이 원하면 동아리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학우분들은 연락 주시면 활동 일정에 맞춰 동아리에 대한 설명 및 가입 이후 바로 활동 가능합니다. <생무림 포스터>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윤병훈: 이름만 들어서는 무림의 고수들과 대련을 주고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누구보다 차분히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다도 동아리이기도 합니다. "쉬었다 가세요"라는 문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동아리로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문화를 체험해 보고 다도를 통해 나만의 취향을 찾아갈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시끌벅적한 생활 속에서 한편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청운관 12층에 위치한 저희 동아리를 찾아주세요.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
"스타트업 활성화 위해 실패 용인하는 '다브카' 문화 필요“
13일 '실리콘밸리를 넘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나아갈 길' 국회토론회 열려 전규열 서경대 겸임교수 겸 공감신문 대표 실리콘밸리와 같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용인하는 이스라엘의 ‘다브카’ 문화가 우리사회에 밑바탕이 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전규열 서경대 겸임교수 겸 공감신문 대표는 13일 '실리콘밸리를 넘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다브카는 히브리어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뜻이다. 실패하더라도 책임을 묻거나 비난하지 않는 이스라엘 특유의 문화다. 오히려 실패를 성공을 위한 디딤돌로 본다. 실패를 경험한 창업자에게는 지원금 20%를 더 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주니 이스라엘의 인구당 스타트업 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전 대표는 이어 “글로벌 IT기업 같은 민간기업 투자가 활성화와 정주영 같이 한 번에 끝장을 보는 것이 아닌 규모를 키우는 ‘스케일업’ 재창업 전략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국내에도 CVC가 투자할 수 길이 열린만큼 글로벌 IT기업같은 민간자본 확대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백용욱 카이스트 교수는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서는) 민간재원 확대를 모색하고 정부 의존도를 줄일 필요가 있다”면서 “모험자본인 벤처캐피탈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기업형벤처캐피탈(CVC)이 허용돼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만큼, 이제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초기 단계의 양적 팽창뿐 아니라 상장기업이 되기 전 성장 및 확장 단계에 들어서는 스타트업들의 질적 향상에 더 초점을 맞출 시기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오정석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창업자에 대한 상업화 교육을 주문했다.오 교수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경우 일반 벤처창업 기업에 비해 공학+상경계의 팀 창업이 압도적으로 많은 점으로 보아 혁신에 있어 상업화의 중요성이 매우 중요함이 증명됐다”면서 “혁신의 대상을 기술뿐 아니고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등 대상을 넓히고 창업자에게 상업화의 중요성을 폭넓게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민·유동수·윤창현 국회의원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 시대, 대한민국 협력경제의 길’ 연속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로 마련됐다.지난 2월 15일 ‘실리콘밸리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를 시작으로 ‘플랫폼 경제 현황과 방향’(3월 23일) ‘가상자산 블록체인 프로토콜 경제’(4월 25일) ‘핀테크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5월 17일)을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원문출처> 공감신문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24417
尹 정부 국방정책 ‘유무인 복합체계’, 미래전 게임체인저 부상
KF-21, 수리온 등 국산 무기 개발로 발전 가능성↑ 6월 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서경대·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최로 열린 ‘미래전의 게임체인저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 방안’ 토론회.러시아 해군 흑해함대 기함인 순양함 ‘모스크바’는 4월 14일(현지 시간) 흑해 연안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침몰했다.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에서 발사된 P-360 넵튠 대함 미사일에 당한 것이다. 넵튠 미사일은 옛 소련의 Kh-35 ‘우란’ 대함 미사일을 개량한 모델로, 속도가 느리고 레이더에 쉽게 포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주력 전투함을 구형 미사일로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무인항공기 ‘드론’을 통한 기만 작전 덕분이다. 미사일 발사 전 바이락타르 TB2 드론을 여러 대 띄워 러시아 함정의 시선을 분산시킨 것이다. 실전에서 드론이 거대 군함을 격침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군사 분야 ‘유무인 복합체계’ 시대가 열리고 있다.“유무인 체계 협업으로 전투 효율성 향상”이런 가운데 국내 전문가들이 유무인 복합체계의 발전 방향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6월 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서경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최로 ‘미래전의 게임체인저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학계와 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의 핵심 주제는 세계 주요국의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의 관련 기술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서경대와 KAI는 지난해 5월 ‘항공우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군 수송기 및 임무목적기 개발’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희태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는 “과학기술 발전으로 전쟁 양상이 변화하는 현 시점에 유무인 복합체계는 미래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무인 복합체계란 사람이 직접 탑승·조종하는 유인 플랫폼과 드론, 로봇 등 무인 플랫폼을 통합 운용하는 무기체계를 뜻한다. 유무인 복합체계에 대해 미 육군은 “유무인 지상·공중 전력을 통합 운용하는 것”, 한국 육군은 “유무인 체계 협업을 통해 전투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인간 전투원과 무인 무기 플랫폼의 공동 작전을 통해 전투 효율을 높이면서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우크라이나는 초보적 단계의 드론 운용으로 실전에서 성과를 거뒀지만 세계 주요국은 고도화된 유무인 복합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미국은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DARPA) 주도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공중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ACE 프로젝트와 X-61A 그렘린 UAV(무인비행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는 물론, 중국과 러시아도 저마다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무인 복합체계 고도화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방정책이기도 하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5월 3일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제2창군 수준의 국방혁신 4.0 추진으로 AI 과학기술 강군 육성’ 방안은 2023년까지 AI 기반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를 단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전투 현장의 드론, 로봇 등을 활용해 전투원 인명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학연군 통합 연구 필요”KAI가 지난해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에 선보인 수리온 상륙공격헬기 기반의 유무인 복합체계정희태 교수는 한국의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 과정에서 ‘통합성’을 강조했다. “유무인 복합체계를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산학연군’(산업계·학계·연구기관·군)이 통합 연구그룹을 결성해 우주와 항공, 지상과 해상을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 교수는 “국방부·합참(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해병대 및 연구기관이 개별적으로 유무인 복합체계를 추진하기보다 각 기관의 노력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체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는 개방형 전사적 구조(Enterprise Architecture)를 먼저 마련해 체계별 연구개발을 한 후 각 체계 간 융합을 추진하는 점증적 구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KAI가 개발 중인 수직이착륙 무인기 NI-500VT 개념도유무인 복합체계 개발의 전제 조건은 재래식 전력이라고 할 수 있는 유인 무기체계 확보다. 무인기를 연동시킬 플랫폼으로서 자체 개발·생산할 수 있는 국산 무기가 필수라는 것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엄정식 공군사관학교 교수는 “현재 국산 전투기 KF-21 같은 플랫폼이 있기에 유무인 복합체계 도입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지금에서야 전투기 개발을 추진했다면 2040년대는 돼야 실제 전력화를 할 수 있을 테고 그만큼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엄 교수는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은 KF-21 개발에 따라 네트워킹 기술, 모듈화 기술 등 핵심 기술 개발을 병행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지난해 4월 정식 출고된 ‘KF-21 보라매’는 KAI가 개발한 4.5세대 국산 전투기다. 적 레이더를 회피하는 생존성과 다양한 무장을 통한 높은 공격력으로 동급 전투기 중 최강이라고 평가받는다. KF-21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저(低)피탐 설계를 적용해 스텔스기에 근접한 레이더 반사 면적(RCS)을 확보했다. 기본 무장인 M61A1 벌컨포 외에도 외부 무기 장착대에 약 7.7t까지 각종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미티어 장거리공대공미사일, AIM-120 암람 중거리공대공미사일과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유도폭탄 JDAM, 공대함미사일 하푼 등 장착할 수 있는 무기 종류도 다양하다.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최근 국제 방위산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운용 개념부터 정립해야”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앞서 유무인 복합체계를 어떻게 운용할지 개념을 정립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성기은 육군사관학교 교수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국가들은 전차라는 새로운 무기체계에 대해 서로 다른 운용 방식을 구상했다”면서 “독일은 전차만 따로 모아 사단·군단을 구성했고, 프랑스는 보병을 지원하고자 각 부대에 한두 대씩 배치하는 식으로 운용 개념을 달리하다 보니 추구하는 기술도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성 교수는 “무인체계 운용 개념을 보조 수단으로 정하면 통제·제어 기술만 발전하게 되는데 현재 기술력과 무관하게 어떤 개념으로 (유무인 복합체계를) 운용할지 정하고 기술·조직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원문출처>주간동아 https://weekly.donga.com/Main/3/all/11/3438436/1
[서경대 카드뉴스]기말고사 기간 중 자유열람실 24시간 개방 안내 &학술정보관 시설 추가 개방
<관련공지> 기말고사 기간 중 자유열람실 24시간 개방 안내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document_srl=212382 학술정보관 시설 추가 개방 안내 https://www.skuniv.ac.kr/index.php?mid=notice&document_srl=212322
주식회사 액틴,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Demo Day’ 성공적 개최
서경대 산학협력단 자회사인 액셀러레이터 ‘주식회사 액틴(Actin)’은 지난 3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진행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Demo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정보통신진흥원(NIPA)이 주관하는'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액셀러레이팅 운영사업’에 ‘주식회사 액틴’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해외 스타트업들을 선발하여 국내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사업은, 해외 스타트업들에게 시설, 교육, 투자, 멘토링 등 국내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오디션 형식의 창업 경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역대 가장 많은 국가인 129개국 2,568팀이 지원했다. NIPA 최종 Demo Day에 선발된 30개 팀에게는 국내 시장 진출 및 정착 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연계 등이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는 액틴 AC, 교수, 학생, 업계 전문가 등 60명과 △Khenda △Scanderm △XP Fantasy △Founders Lair △Shush △Avidia Labs △Pi-xcels △Fitscovery △Altum 등 9개 해외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IR Pitching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보완된 사업계획서 및 보조자료, 투자제안을 활용한 발표를 진행했다. 해외 스타트업들은 협력사 및 투자자들과 네트워킹 하는 시간을 가졌고,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액셀러레이팅 운영사업'에 액틴 소속으로서 프로그램 참여 중 이뤄낸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멘토단과 심사위원 및 투자자들은 해외 스타트업이 한국시장에 진출하여 성공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과 조언을 나눴다. 액틴 이석형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스타트업들의 역량과 의지를 엿볼 수 있었으며, 한국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액틴 박명재 실장은 “앞으로 국내 진출을 원하는 해외 스타트업들이 창업 아이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보완하여 국내 시장 진출 및 정착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데일리경제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86 <관련기사>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0909033021172 데일리시큐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336 내외경TV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6575 시선뉴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849 비욘드포스트 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20609105853855267114f971d_30
『코로나 엔데믹 시대, 서경대학교의 중앙동아리 알아보기』 기획시리즈 #4<종교분과>
코로나 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대면수업 가능 인원이 확대되면서 그간 한산하기만 했던 캠퍼스에 학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강의실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2년이 넘도록 위축되고 침체되었던 공연·스포츠·전시·종교 등 여러 사회문화예술 활동도 조금씩 정상화되면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들도 지난 2년여 기간 동안에는 코로나 19 상황이 엄중해 온라인으로만 만남을 이어가며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19 사태가 차츰 호전되면서 신규 동아리가 생겨나고 기존의 동아리들도 오프라인 활동을 재개하는 등 예전의 역동적인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이에, 다가올 2학기에는 학사운영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어떤 동아리가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랐던 코로나 학번 재학생과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위해 우리 대학에는 어떤 동아리들이 있고 무슨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공연 △종교 △학술 △전시 창작 △교양 △체육 등 총 6개 분과로 나누어 각 중앙동아리 회장을 만나 어떤 동아리들이 있는지 소개하고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동아리 활동이 어떻게 대응, 운영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과 신입부원 모집 계획에 대한 내용 등을 들어보았다. 오늘은 그 네 번째 시간으로 종교분과 소속 CCC, 가톨릭학생회 이시도르, IVF 동아리의 회장들을 만나 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1 : CCC회장 이솔미(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18학번) 학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솔미:“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기독교 동아리 CCC의 회장을 맡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18학번 이솔미입니다. CCC는 ‘Campus Crusade for Christ’의 약어로 한국대학생 선교회입니다. CCC는 서경대학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연합 동아리로 전국 거의 모든 대학(41개 도시, 300여 개 캠퍼스)에 있는 기독교 동아리입니다. 저희 CCC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예배를 드리고, 선배와 1대 1 순모임(멘토링), 그리고 여러명이 그룹으로 모여서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하는 가족 순모임 시간을 가지면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대학들과 함께하는 여름 수련회, 단기 선교, 체육대회 등이 있습니다.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이솔미: “항상 함께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활동하던 저희 CCC는 코로나 19 발생 후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에는 다같이 모여 식사도 하고, 체육대회, 그리고 해외 단기선교, 전국 대학생들이 모이는 여름 수련회 등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을 했었지만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저희는 ZOOM을 이용해 원래 모여서 하던 것처럼 예배도 드리고, 함께 화면을 통해서 교제하는 시간도 갖고 온라인 레크레이션 등을 하면서 온라인으로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되면서 다시 일주일에 한 번씩 오프라인 예배도 드리고,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점차 오프라인 활동을 늘리고 있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이솔미: “2학기부터는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시간만 가지고 있지만, 2학기부터는 학교 동아리방에서 하는 아침 기도 모임, 그리고 체육대회, 동아리 소풍, 여름 수련회, 금식 수련회 등 많은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이솔미: “저희 CCC에서는 1년 365일 신입 부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입하고 싶은 학우분들이 계신다면 에브리타임 동아리, 학회 카테고리에 있는 CCC 게시물에 있는 구글링크로 들어오셔서 지원서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솔미: “앞서 말씀드렸던 활동 외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들을 할 계획입니다. 저희 CCC는 학번, 학년, 나이, 전공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기독교가 아니신 학우분들도 신천지나 이단에 속해 있지 않는 이상, 같이 즐겁게 활동하실 마음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환영해요! 모든 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가능한 시간에 함께 해요! 화목하고 행복한 동아리 서경 CCC로 오세요!” ■ 인터뷰 2 : 가톨릭학생회 이시도르 회장 이윤형(나노화학생명공학과 19학번) 학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윤형:“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가톨릭 학생회 ‘이시도르’의 회장을 맡은 나노화학생명공학과 19학번 이윤형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이하 서가대연)에 속해 있는 단체로, 서울에 있는 36개 대학의 가톨릭 학생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연합활동이 가능한 연합동아리입니다. 홍대입구역에 있는 청년문화공간[JU] 동교동(이하 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매주 센터에서 방역과 소독이 철저하게 이루어진 상태로 주일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주모임을 통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경대 가톨릭 학생회는 국민대, 덕성여대, 동국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한성대가 모여 있는 3지구에 속해 있습니다."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이윤형: “코로나 19 발생 전에는 대면 활동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했습니다. 매주 모여서 대면 주모임을 진행하였고, 학교에서 미사도 진행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제한되면서, 온라인 주모임을 진행하는 중이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가면서 연합미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이윤형: “동아리 안에서의 활동도 최대한 대면으로 전환시킬 생각이고, 같은 지구 내 타 대학들과 연합하여 미사 및 각종 행사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이윤형: “저희 동아리는 상시 모집 중이기 때문에 관심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브리타임에 일주일에 한 개씩 게시물을 올리고 있으니, 만약 게시물이 안보이더라도 검색을 통해 가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윤형: “학교에 가톨릭 관련 동아리가 없기 때문에, 성당을 재밌게 다녔던 경험이 있거나 지금이라도 다니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터뷰 3 : IVF회장 박솔비(시각디자인학부 18학번) 학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솔비:“안녕하세요. IVF 동아리 회장을 맡은 시각디자인학부 18학번 박솔비입니다. IVF는 기독교 동아리인데요,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 이라는 비전을 품고 캠퍼스와 세상을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큰모임, 소그룹 기도모임을 통해 삶 속에서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가고, 성경공부와 나눔으로 진리를 알아갑니다.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사회참여, 책 나눔 등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소통하며 복음의 가치를 전합니다. 또한 서경 IVF는 북서울 IVF에 속해 있으며 서울 북부에 11개 대학 학생들이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나라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든 다니지 않든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학교에서 가족과 같이 지낼 친구들을 환영하고 기다립니다.”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박솔비: “코로나 19 발생 전에는 대면으로 동아리방에 모여서 임원모임을 하고, 소그룹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예배 큰모임과 기도모임들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주로 ZOOM을 통해 모임들을 진행하였고, 이전보다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는 없었지만 최대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현재 동아리 활동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섞어서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이전 상황처럼 대면 활동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고 특별히 예배큰모임이나 기도모임, 임원모임은 인근 대학들(성균관대, 성서대, 한성대, 덕성여대, 성신여대)과 연합하여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박솔비: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은 동아리방에서 함께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임원모임이나 기도모임, 예배큰모임 등은 인근 대학들과 연합해서 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그동안 가지 못했던 MT나 친교 모임을 통해 동아리원들과 친밀하게 교제하고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박솔비: “저희는 상시 신입 부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학교 곳곳에 포스터를 붙였고, 지금까지도 에브리타임 홍보게시판과 동아리 게시판에 홍보게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가올 2학기에 전면 대면수업으로 전환이 된다면 1학기보다 더 많이, 그리고 자주 홍보포스터를 붙여 학생들이 저희 동아리에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저희 인스타그램(@sku_ivf)에도 활동사진들을 더 자세히 올릴 예정입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솔비: “저희 기독교 동아리 IVF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여러분, 코로나 19로 인해 2년 반의 시간을 비대면으로 보내면서 좋은 점도 있었겠지만, 대면으로 하지 못했던 아쉬움도 많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IVF에서 함께 즐거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말씀 연구와 실천을 통해 배움의 유익함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홍보실=최호기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KAI와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방안’ 주제로, 제2차 산학협동 학술세미나 개최
6월 8일(수) 오전 10시 서울 더플라자호텔 오키드룸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안현호)과 2022년 6월 8일(수) 오전 10시 서울 더플라자호텔 오키드룸에서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2차 산학협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양 기관의 교수 및 임직원과 육사, 공사, 연세대, 호원대, 국방부, 육·해·공·해병대, KIDA, 21세기연구소의 교수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있고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정희태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과 전쟁 양상이 변화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유무인 복합체계는 미래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이어,“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방부·합참, 육·해·공군·해병대 및 각 연구기관의 개별적인 추진보다 각 기관의 노력을 통합시키고 전체적인 청사진인 개방형 전사적 구조(Enterprise Architecture)를 마련해 선(先) 체계별 연구개발, 후(後) 각 체계 간 융합을 추진하는 점증적 구현 전략을 수립 및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토론자로 나선 성기은 육군사관학교 교수는“사회적인 문제나 전투 효과성 요소의 고려”관점에서, 엄정식 공군사관학교 교수는“상호 운용성 및 공용성과 자율성 확보”측면에서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의 방향과 개념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오경원 호원대학교 교수는“장비 건전성과 임무 효과도 검증을 위한 시험평가 수행”차원에서, 강희창 21세기 연구소 연구원은“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플렛폼 개발 운용”입장에서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T-50 고등훈련기, KT-1 기본훈련기, KUH-1 (수리온) 기동헬기, RQ-101 (송골매) 무인기 등의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하는 등 우리 군의 항공전력을 책임져 왔으며, 미래 핵심전력으로 꼽히는 KF-21 보라매(한국형 전투기)와 LAH/LCH(소형무장/민수헬기)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다목적실용위성, 정지궤도복합위성을 비롯해 차세대중형위성, 군정찰위성의 개발에서 한국형 발사체 총조립까지 항공우주 분야를 망라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 체계종합업체이다. 서경대학교 군사학과는 2008월 3월 서울지역 최초로 개설되어 국가안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통일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군사전문가 및 장교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학과 개설 이후 졸업생 전원이 육군, 해군, 해병대와 공군 장교로 100% 임관해 지금까지 450여 명의 정예 초급장교를 배출했다.한편, 서경대학교와 KAI는 2021년 5월 항공우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약(MOU)를 체결하고 1차로 같은 해 11월‘군 수송기 및 임무목적기 개발’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미래전 양상 변화에 따른 국방무기체계 획득 및 유망 신규산업의 발굴과 사업화 방안 강구, 항공우주 방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항공우주 방위산업 인력의 육성 등을 위한 연구 및 산학협력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6/08/202206080176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785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60815254370418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64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41 한국경제TV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6080241&t=NN MTN뉴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60815144473921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729839
국내 최대 종합미용대회, 제8회 아시아미페스티벌뷰티아티스트콘테스트 성료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가 지난 5월 14일(토)요일 제8회 아시아미페스티벌뷰티아티스트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아시아미페스티벌뷰티아티스트콘테스트는 상반기 종합미용대회로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사)한국대중문화예쑬산업총연합, 문화예술스포츠위원회, (사)한국모델협회, 미스월트&미스유니버스코리아,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한국-베트남 패션페스티벌어워즈 조직위원회, (사)한국직업연구진흥원, ㈜SJ월드컴퍼니,서경대학교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미용대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기존 메이크업, 네일, 헤어, 피부, 속눈썹 종목 외에 포인트아트메이크업, 캐릭터조소메이크업, 패디아트, 네일일러스트 종목이 신설됐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은 “비록 코로나19로 온라인 대회를 개최했지만, 많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대회가 그 어느때보다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에 있을 하반기 대회는 오프라인 현장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출처>무비스트 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6&id=atc000000008174
『코로나 엔데믹 시대, 서경대학교의 중앙동아리 알아보기』 기획시리즈 #3<학술분과>
코로나 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대면수업 가능 인원이 확대되면서 그간 한산하기만 했던 캠퍼스에 학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강의실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2년이 넘도록 위축되고 침체되었던 공연·스포츠·전시·종교 등 여러 사회문화예술 활동도 조금씩 정상화되면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들도 지난 2년여 기간 동안에는 코로나 19 상황이 엄중해 온라인으로만 만남을 이어가며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19 사태가 차츰 호전되면서 신규 동아리가 생겨나고 기존의 동아리들도 오프라인 활동을 재개하는 등 예전의 역동적인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이에, 다가올 2학기에는 학사운영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어떤 동아리가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랐던 코로나 학번 재학생과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위해 우리 대학에는 어떤 동아리들이 있고 무슨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공연 △종교 △학술 △전시 창작 △교양 △체육 등 총 6개 분과로 나누어 각 중앙동아리 회장을 만나 어떤 동아리들이 있는지 소개하고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동아리 활동이 어떻게 대응, 운영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과 신입부원 모집 계획에 대한 내용 등을 들어보았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학술분과 소속 민형사, 아루, 연지, BULLS, Drones Come true 동아리의 회장들을 만나 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1 : 민형사법연구회 회장 김다예(공공인적자원학과 20학번) 학우 민형사법연구회 활동사진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다예: 안녕하세요. 저는 민형사법연구회 동아리 회장 김다예입니다. 민형사법연구회는 줄여서 ‘민형사’라고 불리고 있는 법학 동아리로, 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법학 공부, 여러 국가기관 탐방 활동, 모의재판 진행 등의 유익한 학습 활동이 주를 이룹니다.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김다예: 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대면 활동도 있었고, 교수님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2학기 말에 모의재판을 진행하는 시간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가 발생하면서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지다보니 동아리 활동 또한 대면으로 진행하기 힘들어서, 비대면 활동을 주로 진행하였습니다. 비대면 활동으로는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헌법 제37조 제2항의 기본권 제한의 한계와 판례를 탐구하는 등 줌(Zoom)을 통해 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도 아직까지는 학생들이 학교에 나오는 시간이 매우 적어서 동아리 활동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김다예: 2학기 때 수업 방식이 전면 대면으로 바뀔 것을 고려하여, 저희 동아리에서도 대면과 비대면 활동을 같이 운영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먼저, 2학기 때 법학 전공과목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를 대비하기 위한 ‘멘토 멘티’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수업시간에 다룬 내용을 복습하고, 선후배 및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법에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동화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영화 <증인>을 감상하고, 각 이야기 속에서 헌법 기본조항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한 학기 동안 동아리 활동 횟수는 5번에서 6번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이에 대한 동아리 부원들의 의견도 계속해서 수렴하고 있습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김다예: 동아리 신입 부원은 올해 3월부터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저희 민형사는 상시 모집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지원하고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형사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학술 동아리를 담당 동아리 연합회 관리자 분께 저희 홍보 문구와 활동사진을 1학기 초에 제출했었고, 2월에 있었던 공공인재학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도 동아리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다예: 민형사에는 공공인재학부 학생들이 많이 있어서 해당 과 학우분들이라면 누구나 선배들과 동기들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법에 관심이 있는 타 학과 학생 분들도 부담 없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 들어올 학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인터뷰 2 : 아루 회장 최한비(아동학과 19학번) 학우 아루 활동사진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한비: 안녕하세요 동아리 아루 회장 최한비입니다. 동아리 아루는 일본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자유롭게 공부하고 경험을 쌓는 동아리입니다. 현재 일본어 스터디를 주력 활동으로 하고 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아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있어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최한비: 우선새로운 부원을 모집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부원들과 최대한 교류하며 동아리를 유지하려고 하였습니다. 현재는 신입 부원도 모집했고, 청운관에서 매주 대면으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최한비: 전면 대면으로 수업이 전환된다면 동아리 활동은 대면 위주의 활동으로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모임 횟수는 주 2회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2회 중 한 번은 학술 활동을, 한 번은 문화 활동을 진행합니다. 현재는 활동요일이 월요일과 화요일로 고정되어 있는데, 2학기 활동 요일은 부원들과 함께 투표로 다시 정할 예정입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최한비: 신입 부원은 현재 상시 모집 중에 있습니다. ‘에브리 타임’에 저의 전화번호를 남겨두었어요. 문자로 가입 의사를 표해 주시면 가입 신청서를 보내드려서 가입하는 형식입니다. 꼭 가입하지 않더라도 동아리에 대해 문의하셔도 괜찮습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최한비: 동아리 아루는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은 분들, 친목을 쌓고 싶은 분들 모두 좋습니다. 앞으로 학교 수업이 전면 대면으로 전환되면 보다 더 자유롭게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3 : 연지 회장 안희진(경영학부 20학번) 학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희진: 안녕하세요! 연지 동아리의 회장을 맡고 있는 경영학부 20학번 안희진입니다. 저희는 서경대학교 내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본적인 학교생활에서 더 나아가 자기계발 및 취업에서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개설된 동아리입니다. 그 목적에 맞게 개설 후 약 2년이 지난 지금, 연지는 19개 학과 105명의 회원들과 함께하고 있는 교내 최대 규모의 동아리가 되었습니다.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있어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안희진: 연지는 사실 코로나 19 발생과 동시에 신설된 동아리입니다. 개설 초, 저희는 다양한 대면 활동을 준비했었으나,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실제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몇 없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 19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온라인 동방인 ’연지 디스코드‘를 개설하였고, 이를 통해 임원 회의는 물론, 부원들의 게임 및 스터디가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비대면 활동만으로 생기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인원을 구성하여 대면 활동을 병행하기도 했습니다.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현재는 대면 활동의 횟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6개 분야의 스터디 프로그램, 4개 분야의 자기계발 프로그램, 단과대별 프로그램, 봉사활동 프로그램, 친목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 달 소소한 이벤트와 고용노동부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친목프로그램 또한 인원 제한을 해제하였으며, 다른 조와 함께 만나는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안희진: 우선 연지의 동아리방은 물론이고, CLC존의 회의실이나 새로 생긴 자유 LAB실 공간, 학술정보관의 열람실, 곧 생길 예정인 스터디룸 등 학교 시설들을 이용하여 최대한 많은 부원들이 대면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부원들 간의 교류를 더욱 더 활발하게 하기 위해 개강파티, MT, 정기모임 등을 계획 중입니다. 상황에 따라 비대면 활동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 회의 및 스터디 등의 활동은 부원들의 선택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안희진: 저희는 5기 모집을 이미 완료한 상태입니다. 연지는 매학기 초에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스터디 프로그램에 참가할 조를 짜야하기 때문에,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다음 학기의 부원 모집을 완료합니다. 그래서 보통 개강 3주 전부터 신청을 받고, 3주간 서류 및 면접을 통해서 신입 부원들을 모집합니다. 다음 2학기에 함께할 부원들도 동일한 시기에 새로이 모집할 예정입니다. 8월 중순 쯤부터 모집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학기의 경우에는 기존 방식과 달리 면접 없이 서류만으로 부원들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안희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학교에 와서 동아리에 들어 다양한 학과의 선후배, 동기들을 만나 술도 마시고 엠티도 가는 활기차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한 번쯤 꿈 꾸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던 그 대학 로망들을 연지에서 이룰 수 있습니다. 공부도 자기계발도 노는 것도 모두 열심히 할 수 있는 연지에 와서 같이 알찬 대학생활 만들어 봐요! ■ 인터뷰 4 : BULLS 회장 김현(무용예술학부 20학번) 학우 BULLS 활동사진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현: 안녕하세요 BULLS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무용예술학부 20학번 김현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국내외의 경제흐름과 금융지식을 함양하여 성숙한 대학 금융인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매경TEST 우수상', 'TESAT 동아리 대항전 장려상', 'DB GAPS 투자대회 본선 진출' 등의 성과를 올렸고, 올해도 경제, 금융, 투자 관련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김현: 코로나 19가 확산된 시점부터는 스터디와 회식 등의 대면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아무 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거리두기 제한이 완화된 지금은 신입부원들도 새로 모집하고, 친목과 회식은 물론, 매주 1회씩 주식, 경제, 차트 테마의 책을 구입해 그것을 바탕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김현:전면 대면으로 바뀌어도 저희는 현재 진행하는 대로 매주 1회, 여유가 된다면 2회씩 모여 하나의 도서를 바탕으로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터디를 한 후에는 기회가 된다면 투자대회나 경제대회도 참여해볼 계획입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김현:현재까지 9명의 신입부원을 모집했고, 상시 모집 중에 있습니다! 인스타 '서경대학교 공감 총 동아리연합회'에 게시된 동아리 정보를 확인하시고 회장 또는 부회장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간단하게 이야기 한 후에 곧바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으십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현: 경제, 투자 관련 상식이 없으셔도 동아리 활동을 하며 배우시면 되니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관심 있으시면 지원해 주세요! ■ 인터뷰 5 : Drones Come True 회장 성나연(군사학과 19학번) 학우 Drones come true 활동사진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성나연: 안녕하십니까! 저는 Drones Come True 동아리 회장 군사학과 19학번 성나연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현시대를 대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분야 중 하나인 드론에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자는 목적을 가진 동아리입니다. 실제로 드론 조종과 촬영법을 익히고 드론 지식을 학습함으로써 다가오는 유, 무인 드론 복합시대에 대비하고 드론 관업 산업에서 학생들의 꿈을 펼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이번 학기에 들어 새로 생겨난 동아리라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코로나 19 상황에서 아직 자유롭지 못한데 어떤 이유에서 동아리를 새로 만들게 되었나요? 또한 한 학기 동안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어 왔는지 말씀해 주세요. 성나연: 최근 정보화시대에 가장 핵심적인 것은 드론입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 서경대학교 학생들도 국가자격증인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협약된 업체를 연결시켜주고, 드론과 관련된 흥미와 관심사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조직화된 활동을 해보고자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 중 저희는 드론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 학습하고, 드론 조종을 위한 컨트롤러 조작방법을 학습한 후 실제 비행을 위한 비행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이륙과 착륙을 연습한 뒤, 기상과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기체의 변수에 맞는 드론의 조작 방법 및 대응방법에 관한 모의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드론을 운영하는 실습과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을 진행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성나연: 2학기부터는 코로나 19 상황이 악화되지 않는 한 대면으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16일 월요일부터 5월 31일 화요일까지 신입 부원들을 모집하기 위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드론을 운용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몇몇 분들은 실제 신입 부원으로 들어와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신입 부원들을 위한 드론 기초 교육과 기존 부원들을 위한 실제 드론 운용실습을 병행하여 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성나연: 드론 촬영에 관심이 있으신 분, 드론에 취미가 있으신 분, 드론에 관심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쉽게 손대기 어려웠던 분들! 저희와 함께 공부하고 비행경력도 쌓아가며 즐거운 비행 함께 해요! 드론 동아리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홍보실=박진아 학생기자>
『코로나 엔데믹 시대, 서경대학교의 중앙동아리 알아보기』 기획시리즈 #2<체육분과1>
코로나 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대면수업 가능 인원이 확대되면서 그간 한산하기만 했던 캠퍼스에 학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강의실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2년이 넘도록 위축되고 침체되었던 공연·스포츠·전시·종교 등 여러 사회문화예술 활동도 조금씩 정상화되면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들도 지난 2년여 기간 동안에는 코로나 19 상황이 엄중해 온라인으로만 만남을 이어가며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19 사태가 차츰 호전되면서 신규 동아리가 생겨나고 기존의 동아리들도 오프라인 활동을 재개하는 등 예전의 역동적인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이에, 다가올 2학기에는 학사운영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어떤 동아리가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랐던 코로나 학번 재학생과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의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위해 우리 대학에는 어떤 동아리들이 있고 무슨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공연 △종교 △학술 △전시 창작 △교양 △체육 등 총 6개 분과로 나누어 각 중앙동아리 회장을 만나 어떤 동아리들이 있는지 소개하고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동아리 활동이 어떻게 대응, 운영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과 신입부원 모집 계획에 대한 내용 등을 들어보았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체육분과 소속 핀쓰리, 버저비터, 골프세포들, 오즈 동아리의 회장들을 만나 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인터뷰 1 : 핀쓰리 회장 허준호(소프트웨어학과 19학번) 학우 <핀쓰리 활동사진>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ᅠ 허준호: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도 핀쓰리 회장직을 맡게 된 허준호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볼링 동아리로써 매월 정기전 및 번개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정기모임은 쌍문역에 있는 볼링장에서, 번개모임은 주로 성신여대 쪽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ᅠ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ᅠ 허준호: 코로나 19 전에는 정기전 후에 뒤풀이까지도 가지면서 활발한 활동을 유지해 왔지만, 코로나 19 이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가 힘들었습니다. 인원 제한과 영업제한으로 인해 늘 제한된 인원만 모여서 볼링만 치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올해 부임하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거리 두기로 인해 작년과 같으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 우려와는 다르게 개강 전부터 많은 분들이 가입 문의를 해주셨고 현재 70명이 넘는 인원이 핀쓰리에 가입해 주셨습니다. 방역수칙 준수 하에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였는데 거리 두기가 끝난 후부터는 뒤풀이도 진행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정기전에 참석해 주고 계십니다. ᅠ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ᅠ 허준호: 현재와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기존 방식 그대로 매월 정기전 및 번개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며, 2학기 말에는 신입생 대회 및 졸업생 선배들과의 교류전도 기획할 예정입니다. ᅠ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ᅠ 허준호: 저희 동아리는 학기 중에는 상시 모집입니다. 주기적으로 에브리 타임에 홍보 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신 후에 연락 주시면 바로 가입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ᅠ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ᅠ 허준호: 많은 분들이, 볼링을 잘 못 치거나 해보지 않았는데 들어가도 되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저희 동아리는 잘 치시는 분들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아리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니 많은 가입 부탁드리겠습니다. ■ 인터뷰 2 : 버저비터 회장 유준상(국제비즈니스어학부 18학번)학우 <버저비터 활동사진1>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준상: 안녕하세요. 저는 버저비터 농구 동아리 회장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중어전공 18학번 유준상이라고 합니다. 저희 동아리는 남녀노소, 농구 실력과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게 농구를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선배와 후배가 모여 농구와 학교생활에 대해 고민하고 체계를 잡아가며 많은 경험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고 노력하는 동아리입니다. ᅠ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ᅠ 유준상: 아무래도 농구라는 종목의 특성상, 서로 몸을 많이 부딪히고 호흡을 가쁘고 자주 많이 해야 한다는 점이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코로나 19 상황이 엄중했던 기간 동안에는 동아리 활동이 사실상 어려웠고 잠시 쉬어 가야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러 제한이 많이 풀리게 되면서 현재는 외부 체육관을 대관하여 농구 동아리 활동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선 우리 학교 실내체육관을 대관하여 사용하고 싶었지만 학교 측과의 의견을 좁히지 못하여, 한성대의 상상관과 낙산관 실내체육관을 대관하고 있으며, 참가 부원들끼리 참가비를 모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농구 초보반을 운영하는 등의 개인 레슨과 부원들끼리 가까운 동네에서 농구 활동을 하는 번개모임 등을 지원하고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ᅠ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ᅠ 유준상: 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다면 학교에 오는 학생들과 부원들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되어 2학기부터는 더욱 적극적인 농구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현재는 학교 외부에서만 활동하고 있는데, 2학기부터는 학교 내부에서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아리방 운영, 축제 운영, 야외농구장 사용, 원활한 회식 등의 학교 내부 활동들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ᅠ <버저비터 활동사진2>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유준상: 저희 버저비터 농구 동아리는 현재 동아리 신입 부원을 상시 모집 중에 있습니다. 동아리 연합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와 부회장의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고, 저희 동아리 카페도 운영 중이니 들어오셔서 활동 계획 및 활동 내용 등을 보시고 편하게 연락 혹은 카톡을 주시면 됩니다. 2학기부터는 동아리 홍보 포스터나 책자 등을 만들어 동아리 신입 부원들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유준상: 돛단배는 세차게 부는 바람의 도움 없이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저와 부회장 모두 동아리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아직 서투른 부분이 많지만 동아리 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더해진다면 앞으로 더욱 훌륭한 버저비터 농구 동아리가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실제로 농구를 하는 데 있어서 개인의 욕심에 의한 플레이를 하면 결국 게임은 자멸하고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팀원들끼리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팀플레이를 한다면 단순히 게임에 승리하는 것과 더불어 서로 간의 믿음, 우정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는 농구를 이러한 스포츠라고 생각하고 저희 동아리를 들어와서는 이것들을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그러므로 농구에 관심이 있거나 농구를 못하는 사람들도 언제든지 버저비터를 찾아와 문의하고 20대 초반의 열정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여성 부원들 역시 남자 부원들과 같이 함께 농구 활동을 하거나 매니저 활동을 할 수 있으니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가능성이 0이 아니기에 던져야 하는 버저비터 슛을 함께 던집시다. ■ 인터뷰 3 : 골프세포들 회장 이재영(전자공학과 15학번) 학우 <골프세포들 활동사진>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재영: 안녕하세요 골프 세포들 회장 이재영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서경 스포렉스에 있는 골프연습장을 활성화시켜 많은 이들이 골프에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골프라는 스포츠가 학생들에게는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동아리를 통해 만나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ᅠ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ᅠ 이재영: 동아리가 작년 2학기 말에 생겨서 코로나 발생 전과 후를 비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 동아리 활동의 경우 월별, 분기별, 연도별로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상황에 따라 활동 계획을 수정하는 등 운영의 묘를 살리고 있습니다. ᅠᅠ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ᅠ 이재영: 2학기부터 대면수업으로 전환이 되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큰 계획에 맞춰 세부적인 활동들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저희 동아리가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여서 동아리 운영에 있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시도해 보며 활동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ᅠ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이재영: 네. 현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으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언제든 가입은 가능합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재영: 골프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재밌게 같이 하실 분들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동아리 가입 부탁드립니다. 또한 골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 도전해 볼 스포츠라 생각하고 저희 동아리에 문을 두드려 주세요. ■ 인터뷰 4 : OZ 회장 최원석(경영학부 18학번) 학우 <OZ 활동사진>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원석: 안녕하세요. OZ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경영학부 18학번 최원석입니다. OZ는 스케이트보드 동아리로 평일 오후 6시 이후 학교 운동장에서 자율적으로 스케이트보드와 롱보드 등을 연습하며 친목을 다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동아리 활동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각가 어떤 방식으로 동아리가 운영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최원석: 코로나 19 전에는 매일 평균 6명 정도가 학교 운동장에서 자율적으로 보드 연습도 하고, 시간이 맞으면 한강에 가서 보드도 타고, 신입생 환영회나 동아리 엠티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거리 두기로 인해 인원수 제한 및 가게의 영업제한 등으로 인해 대면 활동이 어려워 한동안 동아리 활동을 중단했었습니다. 거리 두기 해제 이후에 신입생 환영회를 가졌고 예전처럼 매일 자율적인 보드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학기부터 수업방식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고, 여러 학교 활동들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최원석: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수업방식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다면 현재보다는 연습 인원이 더 많아져서 동아리에 활기가 더 넘칠 것 같네요. 현재 동아리 엠티를 계획 중인데 연습 인원이 많아져서 서로 얼굴도 익히고 친해져서 동아리 엠티를 갔을 때 서로 더욱더 재밌게 놀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 동아리 신입 부원을 모집할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모집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최원석: 동아리 신입 부원은 항상 모집 중입니다. 제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시면 동아리 가입을 도와드립니다! - 동아리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 들어올 학우분들에게 동아리 회장으로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최원석: “대학을 다니면서 나는 이렇게 놀았다!”, “나는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겼다!”라는 자랑을 하실 수 있도록 항상 재밌는 텐션의 회장과 부원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홍보실= 황주영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