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ICT-문화융합 창업경진대회’ 참가할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팀 모집
40개 팀 내외 선발, 창업지원금 및 창업프로그램 등 지원 예정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단장 김범준)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초기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팀)을 성장, 육성하고자 ICT-문화융합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3월 22일(수)까지 창업팀을 모집한다. 이번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에서는 40개 팀 내외를 선발하여 연말까지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창업활동비 지원, 창업 교육, 멘토링,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 다양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 내 관련 기관과 각종 창업 지원 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창업팀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ICT-문화융합에 기반한 독창적이면서 구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가진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업력 7년 이내)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을 겸하고 있는 김범준 총장 직무대행은 “문화·예술 및 4차산업 신기술 분야 등 급변하는 창업 트랜드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유망한 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의 강점을 살려 창업 초기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업경진대회 참가신청을 위한 제출서류는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skuniv.ac.kr) 또는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블로그(https://blog.naver.com/sku_camta) 및 홈페이지(https://campustown.skuniv.ac.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3월 22일까지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공모접수 e-메일(camta_info@skuniv.ac.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2/16/202302160205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129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212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67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259882445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157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2791
서경대, ‘제73회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박사 24명, 석사 88명, 학사 949명 등 총 1,061명의 인재 배출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범준)는 2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 교내 문예홀에서 ‘제73회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서경대는 박사 24명, 석사 88명, 학사 949명 등 총 1,061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특히 올해 학위수여식은 코로나 19에서 벗어나 4년 만에 실시한 대면 학위수여식으로, 보직교수들과 학교 관계자, 졸업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해 사회를 향해 함찬 발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전체수석 졸업자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최우수상은 사회과학대학 군사학과 윤창호 학생이, 그리고 단과대학 수석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총장우수상은 인문과학대학 아동학과 장현혜,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황준수, 이공대학 화학생명공학과 신예지, 예술대학 무용예술학과 김진주, 미용예술대학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현지수 · 메이친눠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은 학위증, 수상자의 상장 및 상품 등을 16일부터 학과 사무실에서 개별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김범준 서경대 총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게 된 것을 서경가족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정성껏 가르쳐주신 교수님과 도움을 주신 직원 선생님,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 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범준 총장 직무대행은 이어,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며 우리 앞길에는 기쁘고 즐거운 날도 있겠지만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날도 적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여러분이 설정한 목표와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면 결국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믿음을 갖고 역경의 순간에도 좌절하지 말고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장 직무대행은 이와 함께 “강자 앞에 비굴하지 않고, 약자에게 교만하지 않으며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여러분 세대에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선도국가가 되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장 직무대행은 또, “그동안 맺어진 동급생, 선후배간의 우정과 인간관계, 학교에 대한 사랑을 잊지 말고, 학교를 떠나더라도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계속 연락해서 배움을 이어가고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전통을 계승해 가고, 여러분이 졸업을 해도 우리 대학의 역사와 긍지는 졸업생 여러분이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을 명심해 달라.”면서 “올해로 개교 76년을 맞이하는 우리 서경대학교는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4만 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오늘날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여 글로벌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명문 실용대학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경대 MFS] 핀테크 지급결제(Payment) 사례 '애플페이’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일 & 간단한 역사 지급결제의 사례에서 가장 먼저 소개할 서비스는 미국의 애플이 제공하는 모바일 결제 및 전자 지갑 서비스인 애플페이이다. 애플페이는 iOS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의 기기를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2014년 10월에 NFC1)를 탑재한 아이폰과 함께 서비스가 출시되었으며, 2015년 iOS 9 업데이트에서 기존 Passbook이었던 앱의 이름이 Apple Wallet으로 변경되었다. 1) NFC는 Near Field Communication, 즉 근거리 무선 통신을 의미하며, 13.56MHz의 대역을 가지고 있다. NFC 기능을 지원하는 장치는 이미지, 연락처, 파일 및 결제와 같은 데이터를 쉽게 보내고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즉, 두 장치가 약 10cm 이상 떨어져 있으면 이러한 연결이 설정된다. NFC는 Wi-Fi, 3G, LTE, 전원 또는 수동 페어링이 필요 없는 기술인 무선 주파수 식별(RFID)에서 발전했으며 NFC 칩은 보안 카드 또는 각종 결제 및 여행 카드에서 찾을 수 있다. 최근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NFC가 있으며 주로 비접촉 모바일 결제에 사용되고 있다. 2016년 iOS 10 업데이트에서는 온라인 결제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7년 iOS 11.2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약점이라고 평가되었던 P2P 송금 서비스 Apple Pay Cash를 선보였다. 2019년 업데이트에서 앞서 출시한 P2P 서비스의 이름을 Apple Cash라고 간단히 변경했으며, Apple Card 출시해 아이폰과의 연동과 결제를 지원했다. 애플페이 회원가입 과정 애플페이의 경우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의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별도의 회원가입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회원가입 없이 카드 등록만으로 매우 간단하게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페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iOS의 기본 서비스인 Apple Wallet을 설치해야 한다. 최초 사용 시 기기의 잠금 해제로 먼저 인증을 진행한 후 App Store에 등록된 카드의 CVC 번호를 입력하며 Wallet에 기본 결제 카드로 등록된다. 카드가 등록되면 신원확인 단계로 넘어간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없어서 미국을 기준으로 하면 SSN(Social Security Number)이라는 사회 보장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애플페이에 등록할 수 있는 카드 유형은 대표적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교통카드가 있다. 만약 다른 카드를 추가로 등록하고 싶다면 Wallet 내에서 진행할 수 있다. 등록하고자 하는 카드를 카메라로 비추면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스캔한다. 이때 카드를 등록하면서 카드사의 서버에 정보를 보내 해당 카드가 도난당한 카드가 아닌지, 애플 계정에 등록된 사용자와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결제를 진행하는 것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기기에 등록된 얼굴인식(Face ID)이나 지문인식(Touch ID)을 통해 잠금을 해제하고 핸드폰 기기를 NFC 결제 단말기 근처에 가져가면 결제가 완료할 수 있다. 애플페이 주요 서비스와 서비스의 내용 애플페이에서는 애플카드라는 실물 카드를 발행할 수 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제휴해 2019년 발표한 서비스이다. 애플에서는 전자 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와 고객을 관리하고, 골드만삭스에서는 금융 서비스를, 마스터카드에서는 구축된 결제 네트워크를 담당해 제공한다. 애플카드는 만 18세 이상만 사용할 수 있으며 SSN이 필요하다. 이후 간단하게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승인을 기다리면 된다. 승인된다면 애플페이를 통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애플페이를 제공하지 않는 가맹점에서는 실물 카드를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실물 카드는 신청 후 도착까지 약 일주일의 시간이 소요된다.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카드와는 달리 애플카드는 카드에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 번호가 없고 사용자의 이름만이 각인되어 있다. 카드번호와 CVC 번호가 없는 이유는 실물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회성 카드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되기 때문이다. 번호가 유출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고, 만약 유출되더라도 일회성 번호이기 때문에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작다. 신용카드 범죄율이 높은 미국에 적합한 프로세스라고 생각한다. 2022년 6월 애플은 WWDC(세계개발자회의)에서 애플페이 레이터(Apple Pay Later)라는 서비스를 공개해 BNPL(Buy Now Pay Later)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특정 기업과 단독으로 협력을 맺어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존의 BNPL 시장과는 다르게 애플페이 레이터는 애플 월렛을 통해 진행되고 구매 시점부터 6주 동안 4번에 걸쳐 별도의 수수료 없이 지급이 이루어진다. 애플은 애플페이 레이터에 대해 보통의 신용카드 결제보다 안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기에 등록된 암호를 확인해야 하고, 구매 진행 시 고유 트랜잭션 코드를 사용해 판매자에게 카드번호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애플페이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을 확보할 수는 없다. 하지만 기존 애플페이나 애플월렛 등의 서비스를 사용하던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 애플페이의 장점 및 단점 먼저 애플페이의 장점으로 애플카드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애플이 제공하는 신용카드로 애플월렛은 물론 실물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에는 애플페이를 사용하다가 애플페이를 제공하지 않는 매장에서는 실물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애플카드의 장점으로는 연회비, 해외송금, 한도 초과 등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애플카드를 통한 결제에 대해 높은 캐시백을 적립할 수 있다. 연회비와 수수료 없는 신용카드는 그 자체로도 메리트가 있지만 데일리 캐시(Daily Cash)라고 불리는 캐시백 혜택이 큰 장점으로 언급된다. 실물 카드를 통한 결제는 1%, 애플페이를 통한 결제는 2%, 애플 제휴사에 대한 결제는 최대 3%까지 당일 페이백을 제공한다. 이 페이백은 애플 캐시(Apple Cash)를 통해 적립되며, P2P 송금 서비스, 이체, 카드 대금 지급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애플카드의 매력적인 디자인 또한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요소라고 생각된다. <애플카드 실물> 위의 이미지는 현재 발행되는 애플카드로 굉장히 깔끔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을 상징하는 하얀색 바탕에 사용자의 이름만이 각인된 티타늄 재질의 카드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카드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발급받는다는 사용자들도 많다고 한다. 사소한 디자인까지도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애플의 배려를 엿볼 수 있다.애플월렛을 통해 디지털 카드인 애플 캐시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월렛 내 등록한 애플 캐시> 위 이미지와 같이 월렛에 애플 캐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애플페이는 여러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를 월렛에 등록해 비대면 방식으로 결제를 하는 것이라면 애플 캐시는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더한 것이다. 월렛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애플 캐시에 송금하고, 애플 캐시 내에 있는 잔액으로 결제는 물론 메시지와 월렛을 통해 지인에게 송금할 수 있다. 애플페이 출시 초기 P2P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부분이 단점으로 언급되었지만, 애플 캐시를 통해 P2P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메시지나 월렛에서 직불카드를 선택하고 송금 상대방과 금액을 입력해 [Send Money]만 누른다면 즉시 송금이 가능하다. 애플페이의 경우 신용카드이기 때문에 만 18세 미만의 이용자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이용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애플 캐시는 가족 공유 그룹을 설정해 송금해줄 수 있다. 애플 캐시를 통해 어린아이에게 용돈을 송금하면 아이가 거래를 완료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송금 대상을 제한할 수도, 계정을 잠글 수도 있다. 위의 모든 서비스를 간편하게 애플월렛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애플월렛은 애플페이에서 사용되는 카드와 애플 캐시 등록은 물론 여러 종류의 카드, 면허증, 티켓, 키와 같은 것들을 한곳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매장의 계산대 앞에서 여러 앱을 들어갈 필요 없이 월렛 앱에 등록된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를 통해 결제를 진행하고 할인과 포인트 적립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운전면허증, 사원증도 등록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도 등록해 지갑 없이 휴대폰으로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비행기 탑승권과 입장권, 티켓, 자동차 키 등 모두 월렛 앱에 등록해 휴대폰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애플에는 애플워치라는 기기가 있다. 착용하고 있는 애플워치를 통해 월렛에 들어간다면 휴대폰 없이도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애플페이의 보안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애플카드는 다른 카드와 달리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CVC 번호가 없고 결제마다 일회성 카드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덕분에 카드번호가 유출될 가능성이 작고, 만약 유출된다고 하더라도 일회성 카드번호이기 때문에 범죄에 악용될 수 없다. 애플페이 결제를 위해서는 기기에 등록된 비밀번호를 확인해야 가능하므로 사용자의 생체 보안 인증(Face ID, Touch ID)을 거쳐야 결제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 애플페이는 기본적으로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기반으로 한 결제를 이용한다. NFC 결제의 특징으로는 카드 정보에 대한 토큰만으로 결제를 진행하기 때문에 결제 단말기 내에 카드번호나 CVC 번호가 저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제 시 트랜잭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결제 시 어떠한 데이터 통신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와이파이나 셀룰러 데이터 없이도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데이터 통신을 반드시 수반해야 하는 삼성페이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반대로 NFC 기반 결제를 단점으로도 이야기할 수 있다. 애플페이 출시 초반에는 NFC를 지원하는 가맹점이 적었기에 서비스가 정착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2014년 당시에는 생소했던 NFC 방식이었고, 미국 내 시중 점포에 설치된 NFC 단말기 보급률이 5% 미만이었다. NFC 단말기 보급의 문제로 애플페이를 통한 결제는 사실상 불가능했다.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삼성페이와는 다른 방식이었다. 삼성페이는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라는 마그네틱 보안 전송과 NFC를 동시에 채택했다. MST 기술 채택으로 기존의 카드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고, 덕분에 결제 단말기 보급 문제로 인해 결제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었다.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 리더기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삼성페이에 비해 애플의 NFC에는 사용 확산 측면에 있어 불리한 부분이었다. 이후 애플은 결제용 단말기 업체인 애니웨어, 스퀘어와 적극적으로 협력했고, 점차 미국 내 NFC 단말기 보급률을 높여 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가고 있다. 한국 iOS 사용자에게 있어 애플페이의 최대 단점을 이야기하라면 한국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잠시 뒤에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애플페이의 현재와 미래 얼마 전 아이폰 사용자를 흥분시킬 만한 뉴스가 보도되었다. <애플페이의 한국 진출 보도 뉴스> 2022년 말, 애플페이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뉴스였다. 과거 비슷한 뉴스도 있었고 아직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불과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세부 조건들이 구체화하여 많은 뉴스가 보도되었다. 여신업계와 밴(VAN)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애플페이와 국내에서 단독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를 마쳤고 국내 밴사들과 세부적인 결제망 개발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카드가 밴(VAN)사에 결제 단말기 확보를 하는 등 인프라 구축을 요청했다고 한다. 현대카드가 우선으로 코스트코와 CU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뉴스도 보도되었다. 그동안 한국의 아이폰 사용자에게 애플페이는 그림의 떡이었다. 한국은 애플페이가 정식으로 지원되지 않는 국가 중 하나였다. 2021년 기준 63개국에서 애플페이를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OECD 회원국 중 애플페이가 지원되지 않는 국가는 한국과 터키, 단 두 국가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서비스이다. 그동안 애플페이가 한국에 들어오지 못한 이유에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단말기 보급 비용 문제이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애플페이는 NFC 방식으로 결제를 지원하지만, 국내 NFC 결제 단말기를 보유한 가맹점은 10만 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 수는 1,300만 개 정도이기에 이는 1%도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애플페이 결제만을 위해 단말기를 새로 보급하기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수수료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성페이의 경우 카드사로부터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지만, 애플은 결제 금액의 일부분을 수수료로 요구하고 있다. 애플페이를 도입하게 되면 국내 카드사는 EMV에 1%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고, 별도로 애플이 책정하고 있는 0.15%가량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EMV는 결제 시장에서의 표준중 하나로, 1993년에 유로페이, 마스터카드, 비자카드가 제정한 표준이다. 이후, 1994년에 최초 규격 출시 후, 유럽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름 자체는 처음으로 EMV 규격을 만드는 데 합의한 Europay, MasterCard, Visa 세 브랜드의 이름 첫 글자를 따와서 EMV라 명명했다. 과거 몇몇 국내 카드사가 애플페이 도입과 관련해 협의했지만, NFC 결제방식과 수수료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었다고 한다. 2016년 구글페이(Google Pay)의 한국 출시 소식이 발표되었고 서비스 실시 단계까지 진전을 보였으나 국내 금융법 이슈와 각종 인증 문제 등으로 서비스 출시가 무산된 적이 있다. 과연 이번 애플페이는 한국 시장에 출시될 수 있을지, 또한 위의 문제점을 현대카드가 어떻게 해결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 그래프>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나타낸 상기 그래프를 살펴보면 삼성이 압도적이기는 하지만 애플 사용자 또한 적은 수치는 아니다. 국내에서는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없어 삼성을 선택하는 사용자도 다수 존재한다. 그리고 애플페이를 대체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가 이미 시장을 선점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금액 중 약 80%를 삼성페이가 차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페이의 한국 진출이 간편결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도 커진다. 2022년 초, 애플은 비접촉 결제 기능인 탭 투 페이(Tap to Pay)를 공개했다. NFC 기술을 활용해 리테일러들이 별도의 단말기 없이 아이폰과 아이폰의 접촉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애플페이로 결제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NFC 결제 단말기가 있어야 했는데 탭 투 페이 방식으로 단말기 없이도 결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방식은 NFC 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애플페이와 같이 모든 거래명세는 암호화되어 개인 정보보호가 보장된다고 강조한다. 그뿐만 아니라 탭 투 페이의 결제 방식은 아이폰을 결제 단말기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언급되던 NFC 단말기 보급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예상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애플페이가 도입되더라도 탭 투 페이 결제 방식의 도입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탭 투 페이는 NFC 기반의 국제 표준인 EMV 규격을 따르는데, 한국은 아직 이 규격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애플은 스트라이프(Stripe) 결제 플랫폼과 협력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아직은 서비스 발표 단계이지만, 해당 서비스가 상용화된다면 더욱더 간편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인프라 구축에서도 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이 지향하는 핀테크 서비스는 은행을 아이폰에 집어넣는 것이다. 이것을 애플 내부적으로는 ‘브레이크아웃(Breakout) 프로젝트’라고 부른다고 한다. 결제 프로세스 수행, 대출 리스크 평가, 금융 사기 분석 시스템, 신용분석 등의 작업 직접 수행하면서 파트너 기업 의존도와 수수료를 줄이고 유연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2022년 4월에는 영국의 핀테크 기업 크레디트 쿠도스를 인수했다. 은행 데이터를 활용해 신용평가를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애플은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금융 데이터는 다양한 사업의 기초가 된다. 해당 데이터로 사용자들을 파악할 수 있고 금융 서비스를 확장해 매출 구조를 다각화할 수 있다. 또한 요즘 주목받는 메타버스에서도 고객의 금융 데이터는 큰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 데이터를 통한 서비스 확장은 사용자를 애플 생태계에 머물게 하는 락인효과(Lock-in effect)를 유도할 것이다. 과연 한국에서의 애플페이는 목말라 있던 아이폰 사용자를 만족시키면서 삼성페이를 위협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40050
서경대학교, ‘2022년 대학혁신지원사업 동계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2월 8일(수), 9일(목), 10일(금), 부산 BEXCO 컨벤션홀 등서 서경대학교는 지난 2월 8일(수), 9일(목), 10일(금) 부산에서 2022년 대학혁신지원사업 동계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 및 대학 간 공유·협력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년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타 대학 실무자와의 네트워킹 및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째 날(8일)은 2022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 및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학생들이 기존의 프로그램 내용 외에 추가로 함양하기를 희망하는 글로벌 실무역량에 관해 이야기하고, 글로벌 기업은 자신의 사업에 관한 소개 등을 하며 상호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9일)은 참여 기업이 인턴십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 상의 애로사항에 대해 교수진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학생들도 글로벌 기업 또는 학교에서 지원을 희망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타 대학 우수 프로그램 벤치마킹과 학생 요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참관하였다. 이날 성과포럼 후 기존 공유협력 협약 대학인 명지대, 세명대, 세종대, 서원대, 전주대 대학 실무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각 대학의 프로그램과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셋째 날(10일)은 양일 간 진행된 네트워킹 및 간담회 등을 통해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2023년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기획 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학생과 글로벌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 이석형 서경대 전략사업&예산처장(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기업이 학교-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학생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앞으로 이를 참여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여러 대학의 실무자가 공유·협력 프로그램에 관한 진솔한 논의를 통해 대학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창구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051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71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1913
서경대학교, 「저작권 기반 기획 창업 Workshop」 개최
2022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 일환, 2월 8일(수) ~ 10일(금) 부산서 서경대학교는 2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2박 3일간 부산에서 2022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저작권 기반 기획 창업 Workshop」을 개최했다.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학생들의 저작권 기반 기획창업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Lean Launchpad 기반의 창업실무 진행을 위해 서경대학교 학생들과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들이 공동으로 Lean Canvas 작성 및 Agile 기반의 Sprint Planning 실습을 진행하였으며, 학교-글로벌 기업 간 IP 기반 사업화를 위한 Open Innovation Networking,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의 멘토링, 부산 소재 창업지원기관 메이커스페이스 견학, 그리고 기획창업 역량 강화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단순히 저작권 취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창업을 기획하고 다양한 가치제안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사업화 시키기 위한 Lean Startup의 기반이 되는 Lean Canvas의 개념을 이해하고, 소비자 니즈를 기반으로 빠르게 시제품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Agile 방식의 프로젝트 관리 방법에 대해 실습하였다. 이 과정에서 서로가 보유한 지적재산권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화 방식에 대한 아이디어도 교환하며 보다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구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둘째 날(9일)은 부산 소재 창업지원기관인 메이커스페이스를 방문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다양한 방식을 경험하였으며, 자신들이 가진 저작권의 사업성을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석형 서경대 전략사업&예산처장은 “기술사업화 전문기관과 창업지원기관 등 여러 저작권 기반 사업화 관련 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저작권 기반 창업에 대한 관심과 기획창업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IP를 중점으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전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 신기술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고 더 나아가 IP를 활용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021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02543510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63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27
"2030 바버숍 열풍, 이발사 다시 뜨던데요?“
대한민국명장 김경춘 이용사 기능올림픽서 금메달 받고 남성 수염·머리 연구로 석사 최초 산업현장교수 뽑히기도 32년간 이용사 외길 걸어와 "각별한 단골 90명이 내자산“ 김경춘 명장(50·사진)은 국내 이용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더 클래식 바버샵'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 이용 부문에서는 7년 만의 성취다. 대한민국명장은 22개 분야 96개 직종의 산업 현장에 15년 이상 종사하며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자를 기리는 제도다. 이용 부문 명장은 전국에 그를 포함해 11명밖에 없다. 김 명장은 이 같은 성취의 배경으로 일찍부터 직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가정 형편을 꼽았다. 4남2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가족을 부양하던 어머니를 보면서 일찍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국민학생' 시절 어머니의 흰머리를 염색하면서 재미를 붙인 이용업은 유력한 대안이 됐다. 그는 "고향(전북 무주)을 떠나 인천의 한 상고 이용과에 진학한 뒤로는 이용 기술을 배우는 재미에 빠졌다"고 말했다. 군대 전역 직후인 1996년 전국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점도 32년간 이발사로 활동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 앞선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던 김 명장은 수상자로서 이름을 남기는 것은 금메달을 받았을 때만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2등의 자리를 포기했다고 한다. 당시 이발소 직원으로 근무하던 그는 업무를 마치고 새벽 2시까지 연습을 반복하며 9개월간 '가윗날'을 갈면서 재수 생활을 했다. 기능올림픽에서 우승한 뒤에는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1999년에 처음 자신의 이발소를 연 뒤로는 항상 직원을 두면서 기능올림픽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 이들이 대회에서 입상하거나 기술자로서 경력을 쌓으면 호텔 이발소 등으로의 취업을 도왔다. 이 같은 활동은 2017년 '디자인 이용' 분야 첫 번째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로 뽑히면서 체계화됐다. 산업현장교수는 기술 단절을 막고자 기술·기능 등 총 15개 분야에서 우수 인력을 선정해 특성화고 등 직업교육 현장에 참여하도록 돕는 인재 육성 제도다. 이용 기술의 이론적 고도화에 관심을 갖게 된 시점도 이 무렵이다. 실습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는 용어부터 재정리할 필요를 느꼈다는 설명이다. 김 명장은 이에 2016년 서경대 미용예술학과에 입학하고 2020년 졸업 직후 바로 석사과정을 밟았다. 지난해 2월에는 그 결실로 '남성의 이미지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수염과 헤어스타일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제출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발사로서 고객과 형성하는 유대감은 김 명장의 또 다른 자부심이다. 대기업 회장부터 국회의원, 취업준비생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단골 약 90명에게 기술적인 피드백은 물론 한 명의 인간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수도 없이 주고받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단적인 예로 명장이 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등의 정보도 단골손님에게 얻은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받은 선의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부연했다. 김 명장이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바버숍 열풍을 반기는 까닭이다. 그는 "과거에는 이용 기술을 배우려고 문의하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높았는데 최근에는 20대 친구들이 많다"며 "그 숫자도 늘어서 관련 자격 시험 기간도 한 주에서 두 주로 늘고 장소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단순히 이용 기술을 전수하는 단계를 넘어 심리적인 지지대가 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0640917
서경대학교, ‘2022년 인바운드 기술창업자 육성프로그램 「Eco Delta Smart City Workshop」’ 진행
2월 8일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부산에서 서경대학교는 지난 2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부산 현지에서 ‘2022년 인바운드 기술창업자 육성 프로그램 「Eco Delta Smart City Workshop」을 개최했다. 서경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작년 8월부터 운영 중인 ’2022년 인바운드 기술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은 국내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국내 유치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Eco Delta Smart City Workshop」은 인바운드 참여 기업들의 수도권 외 지역의 국내 스타트업 에코 시스템에 대한 정보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워크숍 첫째 날(8일)에는 부산 메이커스페이스와 커스텀 팩토리, BEXCO를 방문하여 운영기관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대도시로서 스마트 시티 시범사업 추진, 영화제 및 게임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인공지능, 실감형 콘텐츠 등 창업 지원과 관련한 지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인바운드 참여 기업과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창업 지원 인프라 방문 이후 부산 소재의 크라우드 펀딩사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수혜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하였다. 워크숍 둘째 날(9일)에는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공동으로 ’IP 기반 기획창업 Workshop‘을 진행하였다. 해당 워크숍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보유한 IP 및 BM을 기반으로 기획창업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지역기업과의 협업전략을 모색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서경대학교 이석형 전략사업&예산처장은 “현재 인바운드 프로그램 참여 기업 다수가 Smart City 및 Digital Twin에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 혹은 BM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기반 창업기업과의 협업 수요가 존재한다.” 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여 기업과 부산 지역 간의 다양한 협업을 통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015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56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184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543435130
‘대한실용무용학회’ 창립 총회 개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주임교수 박성진, 조교수 천성욱 각각 초대 회장, 부회장에 취임, 지난 11월 20일(일) 오후 1시 서경대 문예관 15층서 열려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박성진 주임교수 주관으로 지난 2022년 11월 20일(일) 오후 1시 서경대 문예관 15층에서 대한실용무용학회 창립 총회가 개최됐다. 대한실용무용학회는 실용무용의 학문적 연구 및 학술사업의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목적과 뜻을 함께하며, 해당 분야의 지평을 넓혀 갈 연구자들을 모집 중에 있다. 이날 총회는 학회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박성진 주임교수가 초대회장에 선출되었고 같은 학교 및 학과의 천성욱 교수가 부회장겸 편집위원장으로 뽑혀 회의를 주재하였다. 임원진으로는 박성진 초대회장, 천성욱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 외에, 부회장에 정승혜 한양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겸임교수, 편집간사 조아현, 사무간사 박보영, 총무 박수현, 그리고 이사진에 동아방송예술대 K-POP과 유혜진 교수, 국제대학교 엔터테이먼트 학부 이미림 교수를 비롯해 실용무용전공 관련 기관에 재직 중인 이주연, 김수연, 유길현, 이초록, 김수정, 김수지, 권오승, 전경배, 김의영, 이지훈, 최인경 등 총 19명이 위촉되었으며 당일 총회에는 이중 13명의 임원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대한실용무용학회의 연간 사업계획으로는 학회지 및 학술도서 발행, 학술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 실용무용 교육보급과 그 조성에 도움이 되는 활동, 국내외 학술단체와의 연대 및 교류 등이며 오는 2023년 5월 첫 학회지 발간을 앞두고 있다. 이날 초대회장에 선출된 서경대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박성진 주임교수는 축사에서 “학회가 이제 첫발을 내딛었지만, 실용무용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경대학교에서 출범한 대한실용무용학회의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1회 서경대학교총장배 실용무용전공 학교대항전 스트릿댄스 배틀 대회 ‘장학’ 서경대학교 실용무용전공 재학생팀 우승
2022년 12월 10일 오후 1시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서 열려 서경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주관으로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제1회 서경대학교총장배 실용무용전공 학교대항전 스트릿댄스 배틀 대회 ‘장학’을 지난 12월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실용무용전공 박성진 주임교수와 천성욱 조교수가 각각 대회 예술감독과 연출을 담당하고, 실용무용전공 20학번 학생들의 기획 및 주도하에 진행되었다. 주최 측은 실용무용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주요 대학 및 대학부설 학점은행제를 대상으로 각 교육기관의 재학생들이 교류하며 올바른 스트릿댄스 문화를 정착하고 발전하는데 대회 개최의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대회는 각 학교별 대항전과 개인전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학교별 대항전에는 서경대학교를 비롯하여, 한국체육대학교, 우성대학교, 국제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상명대 미래교육원,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국민대 평생교육원 등 총 9개 기관의 실용무용전공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각 기관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해당 기관 5명의 대표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경합을 벌였다. 이날 학교별 대항전 우승은 서경대학교 재학생 팀(21학번 정현성, 박영웅, 20학번 이한비, 김민재, 이아라)이 차지하였으며, 개인전 우승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 재학 중인 공수진 학생이 차지했다. 금번 행사의 예술감독과 연출을 맡은 박성진 주임교수와 천성욱 교수는 본교 이외의 대학 실용무용 전공 학생들과의 교육 교류 및 연계를 통하여 재학생들의 열린 사고와 예술적 표현력을 함양하고 나아가 실용무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고 전했다.
[서경대 카드뉴스] 2023학년도 1학기 서경대 수강신청 총정리!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