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2월 23일(목) 오후 1시 30분 교내 수인관서 신입생 1,634명 중 1,370명이 참석한 가운데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 전체 수석 장지혜(수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 김지연(정시, 도시공학과) 학생 장학증서 받아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범준)는 2월 23일(목) 오후 1시 30분 교내 수인관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24개 학과(부)의 신입생 1,370명과 보직 교수, 대학 관계자, 학과장, 총학생회회장단, 학과(계열) 대표 학생, 신입생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했다. 4년 만에 열린 대면 입학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 장학증서 수여, 보직교수 및 학과장 소개, 교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체 수석 입학자로 장지혜(수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김지연(정시, 도시공학과) 학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김범준 총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신입생 환영사를 전한 김 준 대외협력부총장은 “높은 경쟁을 뚫고 우리 대학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하며 신입생들의 입시를 위해 수고하신 학부모님 여러분께도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장은 이어 "서경대학교는 개교 이래 76년 동안 지(智)·인(仁)·용(勇)을 갖춘 CREOS형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국가에 기둥이 되고 사회에 힘이 되는 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며 ”신입생 여러분도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재능과 열정, 끼를 발휘하여 꿈을 키우고 전문역량을 함양해 시대와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여 자아실현은 물론 학교이름을 드높이고 대한민국을 세계 1등 국가로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무용예술학과 신입생 이00은 “학교에서 준비해준 것이 많아 눈 깜짝할 사이에 입학식과 학교생활안내 행사가 지나갔다. 학교에 대해 잘 알아갈 수 있었고 같은 신입생 친구들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입학식을 위해 수고하신 선배님들께 감사하고, 먼 곳에서도 참석해준 23학번 학우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영학부 20학번 재학생 안00 학우은 “2020년도부터 3년 동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신입생 입학식이 열리지 못했는데, 4년 만에 진행된 대면 입학식이어서 그런지 이번 행사를 보며 감회가 남달랐다.”며, “신입생 모두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여 끝없이 도전하고 많은 것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오은지, 김다미 학우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2022 혁신인재장학생’ 선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단장 이석형 교수)은 서경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오은지, 김다미 학우를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2022 혁신인재장학생’으로 선발,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2022 혁신인재장학생’은 전국 각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을 대표하는 협의체인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업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미래형 창의인재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앞서 이석형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전략사업&예산처장)은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서경대 학우들 가운데 사업 활동과 성과가 우수한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오은지, 김다미 학우를 혁신인재장학생으로 추천했다. 오은지, 김다미 학우는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여러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스펙도 넓혔다. 특히 글로벌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 및 상호 교류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였으며, 창업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창업역량도 확장했다. 두 학우는 “우리 대학의 혁신지원사업 덕분에 쉽게 얻을 수 없는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으며, 특히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기업 및 대학 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 역량은 물론 실무 역량까지 기를 수 있었다.”며 “다른 학생들도 대학혁신지원사업에 활발히 참여해 값진 경험도 쌓고 역량도 기르며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74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301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2794
[서경대 MFS] 모바일 금융서비스 지역별 사례(남미와 기타지역)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서경대학교 MFS 연구회 정희정 연구원 Nubank 서비스 개시일 & 간단한 역사 누뱅크는 2013년 설립되어 2014년 4월 1일 카드를 사용한 첫 번째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후 4년 뒤 누뱅크는 유니콘 스타트업 지위를 획득하며 2021년 미국 증시에서 기업공개를 진행하여 26억 달러를 조달하였다. 누뱅크의 비즈니스 구조는 두 가지로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와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다. 누뱅크는 ‘증가하는 고객 수*증가하는 고객 수익-낮은 운영 비용=수익’구조로 일반 은행과 운용 비용이 낮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인건비나 임대료의 부담이 적어 낮은 비용으로 기존 은행과 비교하면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Nubank 전체 메뉴 항목 Nubank는 크게 홈, 프로필, 계정 및 바로 가기, 내 카드, 기타 제품, 더 알아보기 6가지 메뉴가 있다. 왼쪽 상단의 인형 아이콘을 눌러 프로필 및 설정 영역에서 PJ 계정 전환, 푸시 알림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홈은 홈 화면에서 계정 잔액, 카드 명세서 금액을 숨기는 옵션과 자주 묻는 질문, 사람들을 초대하는 영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정 및 바로가기에서는 입금, 이체, Pix 사용, 휴대폰 크레딧 충전 등의 버튼이 있으며 계정을 클릭하면 잔액, 거래 내용, 저축 등이 담긴 화면으로 이동이 가능한 것이다. 내 카드는 카드 전용 영역으로 카드 설정을 빠르게 할 수 있으며 가상 카드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더 알아보기는 Nubank의 새로운 상품 출시 발표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Nubank 메인화면 이미지 Nubank 주요 서비스와 서비스의 내용 뱅킹과 보험, 대출 및 투자, 기업(PJ Account)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뱅킹은 신용카드, 디지털 지갑, 자동이체, 소득세 환급 서비스,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등의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은 생명보험과 모바일 보험으로 최저 9헤알로 저렴한 보험료를 자랑한다. 더불어 추가 보장 선택으로 보험 맞춤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출 및 투자는 대출 시뮬레이션을 통해 할부 횟수와 지불 일자 등 가장 적합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승인 즉시 입금이 가능하고 이더리움, 비트코인 투자도 가능하며 이를 보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들은 개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법인을 상대로 하는 서비스는 PJ Account로서 기업 계정을 제공한다. 신용카드, 담보 대출, 보험 서비스 등을 법인 상대로 제공한다. Nubank 주요 서비스의 특징 누탭(NuTap)은 Nubank가 법인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고객이 Android 휴대전화 뒷면에 있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에 접근하게 되면 비접촉식으로 결제가 되는 방식이다. PJ 계정 고객이 휴대폰을 통해 직불, 현금 등을 할부로 청구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며 회원 비용, 임대료, 유지 보수 비용이 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 결제가 완료된 금액은 영업일 기준 1일 이내 계정으로 입금이 되며 PJ Account 고객인 파트너 회사만 이용이 가능하다. 영수증 관리, 다른 은행으로 무료 무제한 이체, PJ 카드 발급, 수금 전표 생성, 바코드를 통한 전표/청구서/세금 지불 등의 법인에게 필요한 간편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들도 추가 비용 없이 PJ Account 회원이라면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Nubank 경쟁사 및 국내 유사 기업 브라질 시장에서의 경쟁자는 이타우 우니방코를 말하고 싶다. 이타우 우니방코는 브라질의 전통적인 시중 은행으로 점유율 1위를 자랑하였다. 하지만 지난해 누뱅크가 이타우 우니방코를 넘어서 브라질 시총 1위 금융사로 성장하였다. 뉴욕 증시 상장한 첫날 15% 올라 몸값 56조 원을 기록한 것이다. 핀테크 기업들의 상장으로 시중은행의 변화와 성장이 기대된다. 국내의 유사 기업으로는 카카오뱅크가 있다. 카카오뱅크는 국내 최대의 핀테크 은행이기도 하다. 2020년 삼정KPMG 경제 연구원이 발표한 ‘2020 상반기 카카오뱅크 현황’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수신금액과 여신금액, 누적 고객 수가 성장세인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다. 지점이 없는 형태로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으로만 운영되는 점이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다. 두 기업 모두 각국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핀테크 기업이기도 하다. Nubank 분석 내용 자본시장연구원은 2022년 6월 ‘브라질 디지털 뱅크 Nubank의 성장과정과 시사점’이라는 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료에 언급된 바에 의하면 “편의성/상품성/비용 면에서 기존 금융회사들보다 경쟁우위에 있다”언급하였으며 결제, 예금, 투자, 대출, 보험 등 5개 영역을 구성하였으며 현재 적자 지속이나 대출 및 운용 사업 확대로 수익성 개선의 움직임이 보인다고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480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였고 종합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예상된다고 한다. Nubank 분석 정리 Nubank는 WPP 순위에서 가장 강력한 브라질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CEO David Velez는 TIME 100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에 등재되기도 했다. 브라질 핀테크 기업 중 투자 유치액도 1위로 기록하며 브라질과 라틴 아메리카 내에서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디지털 은행이다. 다양한 곳에서 핀테크를 논할 때 Nubank를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적자인 면이 보이고 있지만 꾸준한 고객 증가와 새로운 상품 출시로 인해 수익성이 커진다면 더 큰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할 것 같다. <원문기사>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40496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슬램덩크’ 세대별로 다른 감상법[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입춘이 지난 2월 9일, 나는 오랜만에 쇼난(湘南) 해변에서 에노시마(江の島), 그리고 가미쿠라(鎌倉) 지역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을 걸었다. 이 지역은 현재 상영 중인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무대가 된 곳이다. 원작 만화 ‘슬램덩크’가 26년 만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돌아와서 다시 가보고 싶어졌다. 도쿄에서 한 시간 반 정도면 갈 수 있는, 파도가 좋아 한겨울에도 서핑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장소로,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 후 3년 동안 이 바다에서 자전거로 10분 거리에 살았기 때문에, 이 해변을 수없이 걷고 또 자전거로 달렸다. 주말에는 에노시마나 가마쿠라까지 가기도 해 추억이 가득하다. TV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바다가 보이는 전차 건널목에 가봤다. 에노시마덴테쓰(江ノ島電鉄)의 가마쿠라고고마에(鎌倉高校前) 역에 내리면, 역 바로 옆에 그 건널목이 있다. 이곳에는 일본인은 물론이고 한국 사람들도 꽤 눈에 띄었고, 전차가 오기를 기다려 촬영하는 모습을 보며 작품의 인기를 실감했다. 초록색 또는 짙은 파란색의 전차가 바다 사이에 보일 때마다 두근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원작 만화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일본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92년부터 연재됐다. 당시는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이어서 등장인물이 한국식의 친숙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사쿠라기 하나미치(桜木花道)는 강백호, 루카와 가에데(流川楓)는 서태웅, 이번 영화에서 부각된 미야기 료타(宮城リョ―タ)는 송태섭 등. 그들의 현지화된 이름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더빙과 자막 버전으로 번갈아 네 번 관람하고 나니 그제야 한국 이름이 익숙해졌다. 자주 듣다 보니 개성 넘치며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걸맞은 이름들이었다. 입춘이 지난 2월 9일, 나는 오랜만에 쇼난(湘南) 해변에서 에노시마(江の島), 그리고 가미쿠라(鎌倉) 지역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을 걸었다. 이 지역은 현재 상영 중인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무대가 된 곳이다. 원작 만화 ‘슬램덩크’가 26년 만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돌아와서 다시 가보고 싶어졌다. 도쿄에서 한 시간 반 정도면 갈 수 있는, 파도가 좋아 한겨울에도 서핑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장소로,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 후 3년 동안 이 바다에서 자전거로 10분 거리에 살았기 때문에, 이 해변을 수없이 걷고 또 자전거로 달렸다. 주말에는 에노시마나 가마쿠라까지 가기도 해 추억이 가득하다. TV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바다가 보이는 전차 건널목에 가봤다. 에노시마덴테쓰(江ノ島電鉄)의 가마쿠라고고마에(鎌倉高校前) 역에 내리면, 역 바로 옆에 그 건널목이 있다. 이곳에는 일본인은 물론이고 한국 사람들도 꽤 눈에 띄었고, 전차가 오기를 기다려 촬영하는 모습을 보며 작품의 인기를 실감했다. 초록색 또는 짙은 파란색의 전차가 바다 사이에 보일 때마다 두근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원작 만화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일본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92년부터 연재됐다. 당시는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이어서 등장인물이 한국식의 친숙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사쿠라기 하나미치(桜木花道)는 강백호, 루카와 가에데(流川楓)는 서태웅, 이번 영화에서 부각된 미야기 료타(宮城リョ―タ)는 송태섭 등. 그들의 현지화된 이름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더빙과 자막 버전으로 번갈아 네 번 관람하고 나니 그제야 한국 이름이 익숙해졌다. 자주 듣다 보니 개성 넘치며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걸맞은 이름들이었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원문기사>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224/118048822/1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국내 최대 규모‘제20회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과 입선 수상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학과장 김문기 교수) 광고연구회[AD_leave(애드리브)] 소속 21학번 장민선, 김윤진, 박서진과 시각정보디자인학과 20학번 김윤진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서경대 팀이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의‘제20회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의 ‘영상부문’에 출품해 영예의‘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광고홍보콘텐츠학과 [AD_leave] 소속 21학번 신유철, 박경빈, 김진솔 등 총 3명으로 구성된 서경대 팀도 ‘영상부문’에서‘입선’하는 실적을 거뒀다. 제20회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은 총상금 규모 1,600만 원과 실무자들의 오프라인 심사, 100명 규모의 시상식 행사를 포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PR 아이디어 경연 대회다. 올해 83개 대학에서 총 636명, 205개 팀이 참가해 참신하고 패기 넘치는 아이디어로 열띤 기량을 겨뤘다. 이번에‘최우수상’을 수상한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장민선, 김윤진, 박서진과 시각정보디자인학과 20학번 김윤진 팀의 출품작 [손끝에서-손끝으로]는 수공예품 온라인몰인‘리버마켓@온라인’의 정성과 온기가 판매자에서 소비자로 전해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이다. 정성껏 상품을 만드는 판매자의 손에서 상품을 즐겁게 이용하는 소비자 손의 이미지가 교차되는 동시에 키카피인‘손끝에서-손끝으로’가 반복되며 감성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상미가 돋보였다. '입선’의 실적을 거둔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21학번 신유철, 박경빈, 김진솔 팀은 출품 영상 [너 덕분에, 크리스플라이어]로 싱가포르 항공인 크리스플라이어의 여러 혜택과 서비스를 홍보했다. 공항에서 크리스플라이어를 다양하게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과‘너 덕분에’라는 키카피를 활용한 혜택 설명 나래이션으로 크리스플라이어를‘크리스’라는 이름의 가까운 친구처럼 표현했다. 공항 배경으로 여행을 떠날 때의 설레는 분위기와 만족스러운 여행 후의 감정을 연기와 소품, BGM으로 나타낸 점이 인상적인 영상이다. 해당 공모전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6인의 학생들에게서 알 수 있듯,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학생들은 다양한 광고홍보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광으로 서경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처럼 꾸준히 수상 실적을 거두는 데에는 본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학과장 김문기 교수와 김희연 교수가 열정을 가지고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광고연구회(AD_leave 애드리브)를 통하여 학생들을 Personal Teaching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도 학과장 김문기 교수는 공모전에서의 수상 경력이 광고인으로써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스펙임을 학생들에게 강조해 왔다.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 서울척병원과 외국인유학생의료지정병원 협약 체결
2월 22일(수) 오전 11시, 서경대 본관 3층 대회의실서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원장 김동휘)은 2월 22일(수) 오전 11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척병원(대표원장 이덕주)과 서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정병원(진료, 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 언어문화교육원 김동휘 원장, 서울척병원 이덕주 대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경대학교와 서울척병원은 1,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사고와 질병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하기로 했다. 서울척병원은 진료 외에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보험료 청구 등 각종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휘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장은 “보다 질 높은 유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으며, 서울척병원과의 이번 협약체결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유학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덕주 서울척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이 건강하게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척병원은 2006년 개원 이래 2011년 신축이전 및 독자경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건복지부 ‘제1기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2012년 의정부 서울척병원 개원, 2015년 뇌신경센터를 오픈하였고, 2019년 내과/건강검진센터 별관을 확장 오픈하여 운영 중이며 수술/비수술 치료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감염관리&환자안전&의료질 향상에 중점을 두어 ”진실한 치료를 서비스하는 병원“이라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2/22/202302220187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260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23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825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2793
2023학년도 단과대학 수석 졸업자 인터뷰: 아동학과 장현혜 학우
지난 2월 16일(목)에 교내 문예홀에서 ‘제73회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올해 개최된 학위수여식은 코로나 19에서 벗어나 4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졌으며 학교 관계자, 학부모, 선후배들의 졸업생들을 향한 축하와 격려가 끊이질 않았다. 오랜 기간 지속된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4년간의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단과대학 수석 졸업생을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공부나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등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봤다. ■ 단과대학 수석 졸업생 : 아동학과 장현혜 학우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장현혜 안녕하세요. 2019107046 아동학과 장현혜입니다. - 수석 졸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장현혜 : 문자로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는 긴가민가 했는데, 전화로 직접 듣고 난 뒤 지금까지의 대학 생활이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그제야 실감이 났던 것 같습니다. 또한, 소식을 듣고 기뻐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수석 졸업생으로 인터뷰를 하기까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주셨던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고등학생 때 저에게 여러 가지 것들을 많이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신 학원 원장 선생님이 떠오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아동학과를 선택한 계기나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장현혜 : 특별한 계기나 이유라기보다는 어렸을 적부터 ‘제가 아닌 타인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라는 작은 소망을 막연하게 가져왔고, 어려움을 겪는 여러 아동을 보면서 그 소망이 ‘어린이를 위한 삶을 살고 싶다’라는 꿈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서경대학교 아동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전공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우들이 많습니다.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본인만의 특별한 공부법이나 전공 공부에 있어 특별히 강조하고 싶으신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장현혜 : 전공시험의 경우 ‘백지 공부법’과 ‘반복적인 암기’가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시험기간에 ‘먼저 시험을 보는 과목을 중심’으로 매일매일 1단원씩 외웁니다. 보통 매일 1단원씩 외우면 1과목당 일주일 정도면 시험 범위까지 1회독이 가능한데 이때는 그냥 1단원을 이해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범위까지 1회독을 완료했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노란색 형광펜으로 밑줄을 치며 하루에 2~3단 원씩 한 번 더 외웠습니다. 처음 외웠던 것들이 모두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충 단원별로 큰 제목과 소제목 그리고 핵심적인 개념이 눈에 들어오면서 시험에서 꼭 나올 법한 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그 후에는 목차를 펴고 백지에 외웠던 것들을 씁니다. 기억에 남지 않는 부분들은 과감하게 책을 보며 써 내려가기도 했고요. 처음에는 속도가 느리지만, 나중에는 쓰지 않아도 머릿속에 남아 있기 때문에 나만의 언어로 바꾸어가며 백지 복습법을 하면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험 전날까지도 반복해서 백지 복습법을 하는데, 이쯤 되면 책 속에 있는 그림의 위치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리 쓰고 외워도 기억에 남지 않는 용어나 어휘는 책에 파란색으로 표시를 해두고 따로 백지에 적어 시험 보기 직전에는 그 종이를 보았습니다. - 전공 외 다른 교양과목의 공부는 어떤 식으로 하셨고, 시험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우셨나요? 장현혜 : 교양은 전공과는 다르게 에이포 용지를 반으로 접어 피피티나 교재를 에이포 한 장으로 정리한 후 계속 외웠습니다. 그리고 서술형 시험에 대비하여 외웠던 것들을 서술형 형식으로 풀어서 혼자서 써보는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 계획의 경우, 시험 2주 전부터 그냥 하고 싶은 날에만 했습니다. 교양의 경우는 하루 전날에만 공부했고, 공부의 양보다는 교수님의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었는데, 그 이유는 같은 수업을 들어도 시험 형식이 교수님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 학업 외에 다른 학교 활동들을 병행해 온 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활동들을 해왔고, 학업과 기타 활동 시간의 배분을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장현혜 : 저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저학년 때는 어린이집 봉사를 하지 못했지만, 사회복지관에서 봉사하며 다양한 아동을 만나고 경험했습니다. 코로나 19가 잠잠해진 이후에는 제가 가고 싶은 어린이집 이외의 곳에서도 봉사하며 여러 어린이집을 경험하고 실습 때 들었던 피드백을 스스로 고치고자 노력했습니다. 봉사활동도 중요하지만, 학점도 중요했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학업에만 집중하고 방학 때만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슬럼프나 힘든 순간이 있었을 것 같아요. 진로에 대한 고민도 많았을 거고요.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현혜 : 아이들을 기다려주는 만큼 본인 스스로를 다독여주고 기다려주는 시간이 있다면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이겨나가는지는 본인의 역량이지만, ‘긍정과 기다림’이 있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장점으로 보일 것이고 타인과 비교하며 조급해 하지 말고 차분히, 천천히 기다린다면 힘든 순간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동학과를 졸업하면서 얻게 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장현혜 : 사랑과 기다림 그리고 발전을 얻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항상 저를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아이들은 말하기도 하고 제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저 사이의 사랑과 기다림이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발전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졸업 후의 목표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들이 있나요? 장현혜 : 저는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거나 본인이 직접 만든 것들을 저에게 건네주는데 그런 아이들의 모습은 저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입니다. 몇 년 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린이집 원장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더불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해외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손길을 뻗는 것이 저의 오래된 꿈이자 가장 큰 꿈입니다.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
2023학년도 신입생들의 실속 있는 대학생활을 위한 장학금 안내
2023학년도 새학기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다. 처음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는 설레는 시기인 동시에,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알아보며 원활한 대학생활을 위한 준비를 할 때다. 이에 입학 전, 대학 새내기들의 실속 있는 대학생활을 위해 교내외 장학제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서경대학교 내에서는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여러 장학제도를 운용하고 있는데 그 종류가 다양하고, 신청 기간과 자격 등이 달라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새롭게 입학한 신입생들의 경우 기회를 놓칠 우려가 적지 않다. 교내 장학금 외에도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외 장학금과 지원 정책이 있으니 지원자격, 신청방법 및 기간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하여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1. 국가장학금 국가장학금이란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을 충족한 자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현재 2023 국가장학금 1학기 2차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다. 신청대상은 신입생(고3, 재수생 등 입학 예정자),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및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으로 신청 기간은 2023년 2월 2일(목)부터 3월 15일(수)까지이며, 서류 제출 / 가구원 동의 시간은 2023년 2월 2일(목)부터 3월 22일(수)까지이다. 신청 시 사전 준비 사항으로는 학생 본인의 공동 인증서, 학생 명의의 은행 계좌번호, 가구원(부모, 배우자 등) 정보제공 동의 등이 있다. 국가장학금에는 Ⅰ유형과, Ⅱ유형(대학 연계 지원형)이 있는데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신청대상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대학생 중 성적 기준 충족자로,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의 경우 첫 학기에 한 해 성적 기준이 미적용 된다. 국가장학금 Ⅱ유형(대학 연계 지원형)은 학자금 지원 9구간 이하 대학생 중 대학 자체 선발 기준에 따라 선발되니 자세한 심사 기준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여 신청하길 바란다. https://www.kosaf.go.kr/ko/main.do 2. 서울 희망 대학 장학금 서울 희망 대학 장학금은 서울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장학금으로, 서울 거주 대학생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고 문턱 없는 대학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건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시기는 4~5월이며,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서울 시민으로서 비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학자금 지원 4구간 이하를 충족하는 자이다.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후 선발시기에 맞춰 신청하길 바란다. https://www.hissf.or.kr/ 3. 서경대학교 교내 장학금 서경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장학금이 학생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서경 포탈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장학금별로 신청 방법 및 기간이 다르다. 서경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들어가면 장학 관련 사항이 안내되니 수시로 확인하여 신청하길 바란다. ▶ 근로장학금 근로 장학금은 교내 각 행정 부서 및 학과 또는 교내 / 교외 근로 기관에서 근로를 제공하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근로장학생 신청서를 토대로 장학생을 선발한 뒤, 선발된 학생들은 일정한 시간 동안 근무를 하면 근로한 시간에 대한 장학금이 지급된다. 매 학기와 동계, 하계방학 으로 나누어져 국가근로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니 아래 장학생 선발 자격요건을 확인하여 지원하길 바란다. - 장학생 선발 자격요건 가. 성적 기준 : 직전 학기 12학점 및 백분위 70점(평점 1.6) 이상 나. 소득구간 : 0~8구간 학생 다. 2023학년도 1학기 국가근로 장학생 신청을 완료한 후 국가근로 교내 신청서를 신청 기 간 내에 제출을 완료한 학생 마. 국가근로 교내 신청서를 제출한 인원 중 국가근로 우선순위 또는 국가근로 소득구간이 조회되는 학생 ▶ 성적 우수 장학금 매 학기 각 학과(부)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성적 70% + 토익 성적 30%)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장학금이다. 성적 우수 장학금의 경우 해당 학기 성적 공시 이후 별도의 신청 없이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서경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성적 우수 장학생 선발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토익 시험을 치렀을 경우 장학과에 성적표를 제출하면 성적 반영이 가능하다. 토익 성적을 제출하지 않은 학생의 경우 교과성적만 반영이 되니 이를 참고하여 신청하길 바란다. ▶ 면학 A형 장학금 & 면학 B형 장학금 면학장학금은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여 소득구간 확인이 가능한 정규 8학기 이내 재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면학 A형 장학금의 경우 기초생활수급권자 - 0 구간에 속하는 재학생에게 지급되며,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12 학점 이상 이수(정규 8학기 이내), 직전 학기 평점 1.6 이상이다. 면학 A형 장학금은 전액(공동학위비 제외)이므로 타 장학금과 이중수혜가 불가하니 참고하길 바란다.(근로장학, 봉사장학금과 같은 생활비성 장학금은 제외) 면학 B형 장학금의 경우 국가장학금 신청자로 소득구간 0∼9구간에 속하는 재학생들에게 지급하며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이수 학점 12학점 이상, 소득구간 0구간 - 직전 학기 평점 1.6 이상, 소득구간 1~9구간 - 직전 학기 평점 2.0 이상이다.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신청하였으나 서류를 완료하지 않아 소득구간이 확인되지 않는 학생의 경우에는 면학장학금을 수혜할 수 없으니 이를 유의하여 신청하기 바란다. ▶ 형제 장학금 정규학기(8학기) 이내에 형제, 자매가 동시에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형제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매 학기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기준은 직전 학기 성적 평점 1.6 이상으로 입학 첫 학기는 성적 기준 해당이 없다. ▶ 서경 가족사랑 장학금 부 또는 모가 본교(학부) 졸업생인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선발기준은 직전 학기 성적 평점 1.6 이상으로 학년 상관없이 1회에 한하여 적용된다. ▶ 서경CREOS장학금- 희망플러스 장학금&해피하우스 장학금 서경CREOS(희망플러스)장학금은 장애학생으로 확인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선발기준은 정규학기(8학기) 이내 재학생으로,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성적 평점 1.6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입학 첫 학기는 성적 기준 해당이 없음) 서경 CREOS(해피하우스) 장학금은 정규학기(8학기) 이내 재학생 중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성적 기준은 서경CREOS(희망플러스)와 같다. ▶ 서경 엘리트(글로벌 인재) 장학금 서경 엘리트(글로벌 인재) 장학금은 토익과 평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지원자격은 직전 학기 이수 학점이 1∼6학기 이수 학점 15학점 이상(7학기에는 12학점)으로 평점 4.0 이상, 토익점수 900점 이상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이 외에도 서경 엘리트(대회 수상, 국가고시), 학술정보관 학업지원 장학금 등이 있으므로 공지사항을 잘 확인하여 신청하길 바란다. <홍보실=황주영 학생기자>
[정웅석 서경대 인문사회대 학장 기고] ‘압수영장 발부 전 심문 절차’ 재검토를
정웅석 서경대 인문사회대 학장·한국형사소송법학회 회장 대법원이 지난 3일 형사소송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압수영장 발부 전 심문 절차’와 ‘디지털 증거 압수 시 집행계획 제출’ 등이 포함됐다. 학계와 별다른 논의도 없던사항을 전격적으로 입법예고해 당혹감이 든다. 개정 방식과 내용이 적절한 것인지 우려스럽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원은 ‘압수·수색 요건 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불러 심문하는 것이 가능하고, 대상자가 출석하지 않는 경우 강제 구인하는 방안까지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사항을 법률이 아닌 대법원 규칙에 두는 것은 ‘누구든지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구속·압수·수색 또는 심문을 받지 아니한다’는 헌법 12조에 명백히 반한다. 대법원의 형사소송규칙 개정안범죄 증거 인멸할 가능성 커져디지털 증거 압수 제한도 문제 대한민국 법체계에서 심문 절차를 열 필요성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검사는 영장 청구 시 혐의 소명을 위한 수사기록을 제출하므로 법원은 이를 검토해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는 경우 청구를 기각하면 족하다. 대법원은 미국 법원의 경우 심문을 거쳐 압수영장을 발부한다고 설명하지만, 미국은 수정헌법 4조에 따라 압수수색 필요성을 선서로 소명해야 한다. 선서 진술만 있으면 서면 기록을 제출하지 않아도 영장 발부가 가능한 구조여서 한국의 형사사법체계와 전혀 궤를 달리한다. 독일·프랑스·일본 등도 기록 심리를 토대로 영장을 발부할 뿐 심문 제도는 전혀 두고 있지 않다. ‘플리 바기닝’(Plea Bargaining)이 도입되지 않아 진술증거 확보가 여의치 않은 한국 현실에서 압수수색을 통한 객관적 증거 확보는 필수적이다. 최근에는 정보통신기술 발달에 따라 전자정보에 대한 압수수색도 급증하는 추세다. 그런데 대법원 개정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향후 압수수색을 통한 증거 수집은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결과적으로 실체 진실 규명에 중대한 장애요소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심문 대상은 ‘필요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수사기관에 국한되지 않고, 제보자 등 참고인이나 피의자·피압수자에 대한 심문까지도 가능하다. 그런데 법원에서 피의자에게 소환 통지를 하는 순간 압수수색 예정 사실은 공표되는 셈이라 중요 증거는 즉시 인멸될 것이다. 피해자나 내부고발자의 경우 심문 과정에서 신원이 드러나 위해를 당할 수 있고, 이를 우려해 신고 자체를 주저할 가능성도 크다. 심문으로 인해 영장 발부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증거 멸실의 가능성을 한층 높인다. 신속성·밀행성이 생명인 압수수색의 특성을 도외시한 법원 편의적 발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개정안은 컴퓨터·휴대전화 등에 저장된 디지털 증거를 압수하는 경우 집행계획에 따라 사전에 법원이 허가한 검색어(키워드)만 사용해 전자정보(파일)를 추출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수사기관도 압수수색 전까지는 전자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보관돼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인데, 사전에 검색어까지 특정하라는 것은 예지력을 요구하는 것과 다름없다. 범죄와 무관한 단어로 위장하거나 공범들만 아는 은어를 사용해 파일을 저장한 경우 법원이 허가한 한정된 검색어를 통한 압수수색 시도는 수포가 될 것이다. 검색어를 추가해 다시 영장을 받아올 때쯤이면 그 파일은 이미 깨끗이 삭제돼 있을 것이다. 개정안 찬성론자는 압수수색의 필요성 및 당해 범죄사실과의 관련성 등을 사전에 심사함으로써 무분별한 전자정보 압수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행 형사소송법은 압수수색시 피의자에게 영장 사본을 교부하고 압수 과정에 참여를 보장하고 있어서 혐의와 무관한 정보의 압수를 방지하고 있다. 대법원은 압수물의 증거능력 부여 요건을 엄격히 해석하는 판결을 잇달아 내리고 있어 재판을 통한 사후 통제도 충분히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우리 형사사법 체계에서 필요성과 실효성에 의문이 있고, 특히 범죄 대응 역량을 약화하는 등 부작용이 예상되는 방안을 충분한 공론화 없이 대법원 규칙 개정이라는 우회로를 통해 법제화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수사 실무에 큰 영향을 주는 사항인 만큼 학계와 법조 실무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입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길 바란다. ※ 외부 필진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웅석 서경대 인문사회대 학장·한국형사소송법학회 회장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1987
서경대학교, ‘2022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회’ 개최
서경대학교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서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범준)는 2월 16일(목) 오후 2시 교내 유담관 L층 Co-Working Space에서 ‘2022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2022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추진 성과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표회는 이석형 서경대 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대학혁신지원사업 중 우수 학생지원 프로그램 성과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실무자가 분야별 사업성과를 잇따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석형 서경대 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경대학교는 창의적 실용교육, 산학협력 네트워크 고도화, 인력양성체계 고도화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발전전략으로 수립해 특성화 분야 혁신, 공유 협업, 운영체계 고도화, 민관산학 협력 등을 추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우수성과 사례를 통해 대학혁신의 성과와 방향을 공유하는 이 자리가 대학혁신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사에 이어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중 우수 학생지원 프로그램 성과 사례인 △‘학생 참여형 글로벌 프로그램’ △‘마음건강 심리안정망 사례’ △‘학생 맞춤형 지원(S-Learning) 혁신’ △‘HUB 2.0_K-Culture의 기준이 되다’ 등의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학생 참여형 글로벌 프로그램’ 발표에서는 서경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ICON 추진전략에 대한 소개가 앞서 진행되었으며, 학생 수요조사 결과 분석에 따른 자기계발, 실무, 글로벌 역량을 충족할 수 있는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마음건강 심리안전망 사례’ 발표에서는 진로심리상담센터의 운영체계,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 체계와 사례, 긴급상담 시스템 체계와 사례 등의 순으로 소개가 됐다.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는 심리, 진로, 실태조사 영역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그에 따른 결과를 분석하여 각 성격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 및 사고 등으로부터 다양한 긴급 위기 상황에 놓인 재학생들에게 상황별로 신속한 맞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긴급상담 시스템을 운영하였다고 설명했다. 또, 교수학습원이 진행한 ‘학생 맞춤형 지원(S-Learning) 혁신’ 발표에서는 SKU 학습역량 강화(S-Learning) 프로그램 체계 및 운영 성과, 학습소수자 1:1 밀착지원 S-Learning Clinic: 러닝-업 학습컨설팅, 교수와 함께하는 학습·연구 프로젝트: S-Learning LAB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 및 성과 사례 등이 공유되었다. 더 나아가 교수학습원에서는 Learning Experience Design 설계 원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HUB 2.0_K-Culture의 기준이 되다’ 성과 발표에는 취창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중 대표 우수 성과 사례 프로그램으로써 HUB 2.0의 개요를 시작으로 진행단계, 성과물 도출, 발전방향, 지식재산권, 개선방향 등이 소개되었다. HUB는 산업현장형 프로덕션 시스템(Production System)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실용·실무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써 협업을 통한 융복합 창작 콘텐츠를 개발하였으며, 발전 방향으로 전공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현장실무형 프로덕션 시스템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창작 콘텐츠 개발 및 지식재산권 확보, 취창업의 사회적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석형 서경대 대학혁신사업추진단장은 “금번 우수성과 발표회는 대학혁신추진사업단과 교수학습원, 진로심리상담센터, 취창업지원센터 등 총 4개 부서에서 학생지원 프로그램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소통·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력의 장을 만들어 교육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회’ : https://www.youtube.com/watch?v=S-KtH88UFKM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129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71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161248713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236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