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해외취업연수사업 업무협약 체결
삼육대, 대진대, 덕성여대 등과 ‘Global INNO-Biz’ 서울북부연합사업단 구성 5개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글로벌 경쟁력 갖춘 해외취업인력 양성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범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에 신규로 선정됨에 따라 삼육대학교, 대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와 함께 3월 23일(목) 오전 11시 삼육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박태훈 해외취업국장, 삼육대학교 김일목 총장, 대진대학교 임영문 총장, 덕성여자대학교 김건희 총장, 서경대학교 구자억 혁신부총장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각 대학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들의 해외취업연수사업에 대한 성공적 수행과 이를 위한 각 대학 간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성공적 연수과정을 운영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해외 취업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간 연합사업단을 구성해 각 대학의 우수 분야 및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인적, 물적 자원 등을 상호 공유해 경쟁력을 갖춘 해외취업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해외취업 연수사업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서경대 등 4개 대학은 ‘글로벌 이노비즈(Global INNO-Biz) 서울북부연합사업단‘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미국 현지 취업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고 글로벌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컨설팅 등 과정 관리와 사후관리 체계를 갖춰 학생들이 현지에서 적응,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이노비즈(Global INNO-Biz) 서울북부연합사업단은 미국 지역의 직무 수요를 기반으로 서경대학교 1개 과정(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삼육대학교 2개 과정(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대진대학교 1개 과정(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덕성여자대학교 1개 과정(스마트 무역, 물류 & 회계 전문가 양성과정) 등 총 5개 연수과정(100명)을 개설해 직무 및 어학 교육을 실시한다. 서경대학교는 오는 4월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연수과정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박태훈 해외취업국장은 “해외취업연수사업의 대학연합과정 유형은 저희 공단으로서는 상당히 기대가 큰 유형으로, 사업 운영경험이 많은 대학의 노하우가 신규로 진입하는 대학에게 시스템적으로 전파되는 선순환 기능이 K-move 스쿨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구자억 혁신부총장은 “이번 해외취업연수사업의 선정 및 참여는 서경대학교가 추구하는 가치인 ‘실용주의’와 인재상인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4개 대학 상호 협력의 성공적인 모습을 통해 향후 모범적인 우수 사례로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3/24/202303240111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025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00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387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20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1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552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55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240780986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칼럼:마스크 벗고 맞는 캠퍼스의 봄날[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
오전에 수업이 끝나 점심 식사를 마치고 대학교 캠퍼스 주변을 혼자 걸으며 한 바퀴 돌았다. 아직 날씨가 쌀쌀하며 춥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오고 있었다. 산수유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주변을 노랗게 물들였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는 진달래도 두세 송이 피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에는 노란색에 꽃분홍이 어우러진 한국의 화사한 봄 풍광이 펼쳐질 것 같다. 올해로 대학에 몸담는 지 28년째가 된다. 매년 찾아오는 봄인데 올해는 특별한 느낌이 든다. 4년 만에 입학식이 열렸고, 1학년 오리엔테이션도 강의도 첫날부터 전부 대면으로 이루어졌다. 이제 개강한 지 4주째가 되는데 마스크를 벗는 기회도 늘어나 간간이 학생들의 얼굴을 직접 보게 된다. 4학년 학생인데 처음 보는 얼굴도 있어 신기하고, 학생들의 표정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무척 반갑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교정을 가득 채운 학생들의 밝은 발걸음도 그렇고, 모처럼 대면으로 치러지는 각종 교내 행사들로 조금은 들뜬 분위기가 여간 반갑지 않다. 강의실 복도나 교내 식당에서 즐겁게 나누는 대화들, 운동장에 삼삼오오 모여 가벼운 구기를 즐기거나 뭔가를 하려는 달뜬 미소들, 학생이나 교수나 교직원들이나 모두가 바쁘지만 여느 해보다 즐거운 3월을 보내고 있다. 일본의 새 학기는 한국보다 한 달이 늦은 4월이기 때문에 그 풍경도 다르다. 나의 새 학기 기억은 늘 벚꽃과 함께 있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입학식 풍경에는 만발한 벚꽃 가로수 사이로 꽃잎이 흩날리는 길을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걸어가고 있는 내가 보인다. 아마 비슷한 세대 일본인들은 비슷한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새 학기 시작의 풍경은 아련하고 연한 분홍빛이다. 그래서일까. 일본에서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4월 이야기’처럼 새 학기를 다루는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벚꽃 장면을 빼놓지 않고 담아낸다. 하지만 현실은 크게 변했다. 일본 ‘기상청 기온변동 리포트 2019년’에 따르면 1988년 이후 벚꽃 개화는 늘 3월이었고, 4월에 개화하지 않았다고 한다.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벚꽃 개화 시기는 10년에 하루씩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일본에서의 벚꽃은 ‘입학식 꽃’이 아니라 3월에 피는 ‘졸업식 꽃’이 되어버렸다. 일본 기상청의 발표로는 올해는 평균보다 열흘 빠른 3월 14일 도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개화했다고 한다. 이제 벚꽃구경 행사인 하나미(花見)를 위해 학교 신입생들이나 회사 신입사원들이 아침부터 자리를 지키는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나의 이름 ‘지하루(千春)’는 ‘수많은 봄, 그득한 봄’이라는 뜻이다. 아버지가 영화를 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여주인공의 이름을 떠올리며 지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그 나름으로 세련된 이름이지만, 한국에 오고 나서 한자 발음으로 ‘천춘’이라 불리기도 해 촌스럽다 느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내 생각이 달라졌다. 세상 모든 일이 시작되고, 예쁜 꽃이 피는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는 만큼 ‘봄’이 소중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내 이름 속에 담긴 ‘봄’이 자랑스러워 아버지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해마다 커져가고 있다. 코로나를 겪고 나서 그런 생각은 더욱 커졌다. 아직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벗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나도 야외에서 그리고 강단에서는 용기를 내 마스크를 벗으려 한다. 비록 그동안 마스크에 기대어 관리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어쩌면 좀 더 노화된 얼굴일지라도…. 나는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환한 미소를 보는 것이 너무 기쁘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서로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는 소리가 정말 반갑다. 오고 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꽃이 피는 봄기운과 함께 나의 마음까지 환하게 비춘다.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밝은 미소와 재잘거리는 이야기 소리들이야말로 둘도 없는 꽃이다. 개나리, 진달래 등 학교 곳곳에 피기 시작한 꽃 못지않게 반가운 학생들의 모습이 교정을 그득 채워주고 있어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이즈미 지하루 일본 출신·서경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교수 <원문기사>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323/118494684/1
“인공지능시대의 통번역” 제10회 서경대학교 한일문화예술연구소 초청 강연회
“인공지능시대의 통번역, 일본어 통번역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0회 서경대학교 한일문화예술연구소 초청 강연회가 개최된다.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일상생활에서도 두루 쓰이게 된 AI. 특히 최근에는 번역기의 발전이 특히 주목 받고 있으며, 그 어떤 말이든 훌륭히 번역해 내는 뛰어난 성능을 보고 있자면 언어학 전공자들의 일자리가 좁혀져 가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에 앞으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통번역이란 무엇인가, 앞으로의 통번역의 형태는 어떻게 변할 것이고 변하고 있는지에 대해, 특히 일본어 통번역을 중심으로 전문가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본 강연회는 오는 4월 6일 목요일 15시부터 17시까지 서경대 혜인관 404호실에서 열리며, 중앙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는 이선화 교수가 초청되어 강연 한다. 이선화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통번역학 석사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문학박사를 졸업했다. 현재 대검찰청, 대법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등 통역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경대학교 한일문화예술연구소로 연락하면 된다. <원문출처> 한국강사신문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928
서경 인터뷰: 2023학년도 서경대 수석입학 장지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수시 교과성적우수자특별전형 전체 수석) · 김지연 도시공학과(정시 일반학생전형 전체 수석)
서경대학교는 지난 2월 23일(목) 오후 1시 30분 교내 수인관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범준 총장 직무대행은 신입생 1,634명 중 전체 수석을 차지한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장지혜 학우(수시 교과성적우수자특별전형)와 도시공학과 김지연 학우(정시 일반학생전형)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서경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2024학년도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과 서경대 재학생 학우들의 학습동기 부여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장지혜 학우와 도시공학과 김지연 학우를 만나 수석을 차지한 소감과 입시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비결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수시 교과성적우수자특별전형 전체 수석,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장지혜 학우 - 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인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23학번 장지혜입니다. - 수석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시 교과성적우수자특별전형 전체 수석 및 전액 장학생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전혀 생각지도 못하다가 갑작스레 학교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기 때문에 너무 놀랐습니다. 얼떨떨하기도 하고 동시에 너무 기쁜 나머지 말도 제대로 못하고 계속 웃으면서 "어, 진짜요?"만 반복했어요. 그런 제 반응에 수석입학 소식을 전해주신 담당자분도 함께 웃으셨습니다. 그저 너무나 기뻐했던 기억만 남아 있네요. -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를 어떤 경로로 알게 됐고 이 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오래전부터 메이크업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마음 한구석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꿈을 지니며 살았어요. 그러던 중 자연스럽게 서경대가 미용분야에서 유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부가 좋으면 메이크업에서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서는 메이크업 분야뿐만 아니라 피부 관리까지 전반적으로 모두 배울 수 있고 이러한 과정이 메이크업 실력 상승에 뒷받침이 될 것 같아 이 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관련 학과를 보유한 다른 대학들도 있는데 서경대학교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명실상부 미용계의 서울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 분야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학교에서도 미용 관련 학과에 지원을 많이 해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에 더해 여러 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까지 마음에 들어 서경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지원하셨던 입시전형과 그에 대한 준비과정을 설명해 주세요. 오래전부터 메이크업에 관심은 많았지만, 여러 사정상 실기 준비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막연히 진로를 위해 학교 내신과 수능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다행히 내신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무리 없이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뷰티테라피 & 메이크업학과 23학번 장지혜 학우 문제집 - 본인만의 내신 공부법이 있었나요? 학교생활을 충실히 보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절대 졸지 않고 선생님이 판서해 주시는 것과 수업 중에 말씀해 주시는 것을 간추려 모두 교과서에 옮겨 담았습니다. 빠르게 휘갈겨 썼던 글씨들은 후에 정갈하게 새로 필기하며 복습했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항상 선생님께 질문하여 꼭 이해하고서야 넘어갔습니다. 문제집도 여러 권 풀고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꼭 해결하고 넘어갔고요. 틀린 문제들은 여러 차례 다시 복기하며 오답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더해서,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기는 제 금지수칙 중 하나였습니다. - 입시 준비를 하면서 힘든 순간이 많았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 그 점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특별히 컨디션 관리를 한 건 없었지만 되도록 자정 전에는 자려고 했던 것 같아요. 아무리 늦어도 새벽 2시 전에는 잠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수면을 잘 취한 것이 입시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공부하다가 힘든 순간이 오면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간간이 OTT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도 했고요. -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 입학해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나 진로가 있나요? 지금은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목표입니다. 저는 현장을 직접 뛰고 싶거든요. 다만 하나의 목표에만 전념하기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어 앞으로도 저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보고 싶습니다. 제 미래는 아직 무궁무진하니까요. 여담으로 제가 김성철 배우님의 열렬한 팬이기에 언젠가 김성철 배우님의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해보고 싶습니다. - 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를 목표로 하는 입시생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4학번부터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의 명칭이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로 바뀌고 입시전형 또한 실기 위주로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내신보다 실기 공부에 전념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도전하면 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정시 일반학생전형 전체 수석, 도시공학과 김지연 학우 - 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학번 도시공학과 김지연입니다. - 수석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시 일반 전형 전체 수석 및 전액 장학생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우선 그 소식을 전화로 듣게 되었는데 연락해주신 분께 재차 물어볼 정도로 믿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노력한 부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 도시공학과를 어떤 경로로 알게 됐고 이 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처음에는 환경문제부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사는 주변에서 개인만이 아닌 공동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방법이 없을까?’, ‘어떻게 하면 도시에 사는 시민들이 환경에 이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어 다른 나라의 환경 도시들을 찾아보았고 우리나라도 이러한 프로젝트형 도시를 만들게 되면 환경을 보존하고 개선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도시의 설계와 관련된 학과를 알아보던 중 도시공학과를 알게 되어 이 학과에 진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관련 학과를 보유한 다른 대학들도 적지 않은데, 서경대학교를 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제가 관심이 있었던 도시공학과에 교차지원해서 들어갈 수 있다고 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지원하셨던 입시전형과 그에 대한 준비과정을 설명해 주세요. 지원한 입시전형은 정시 일반학생전형입니다. 수시가 아닌 정시였기에 특별히 따로 준비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저 수능 성적을 올리는 데에 전념했습니다. - 본인만의 수능 공부 방법이 있나요? 국어는 비문학이 약해서 비문학을 특히 신경 써서 공부했습니다. 첫 문단에서 지문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고 남은 문단의 내용들을 연결고리 식으로 알아가는 방법으로 풀었습니다. 수학에서는 맞은 문제도 답지를 보며 필요한 수학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파악했고, 문제를 틀렸을 경우 풀이 과정을 보면서 어느 부분이 막혔는지, 막힌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내고자 했습니다. 대부분의 오답 원인은 개념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이었기에 별도로 수학 개념 노트를 만들어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노트가 수험생활 중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영어의 경우 독해 속도를 최대한 빨리하기 위해 문법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영어는 지문을 읽을 때 다른 과목에 비해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문제를 풀 때 가장 발목을 잡은 것이 문제를 저의 추론으로 푼다는 점이었습니다. 문제를 틀리는 이유 또한 대부분 그랬고요. 그래서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입시 공부를 하며 힘든 순간이 많았으리라 생각되는 데요.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잠이 많은 편이기에 하루 7시간은 꼭 자려고 노력했어요. 그렇지 못한 날이 많아지면 주말에 몰아서 쉬거나 공부하는 중간에 잠을 자는 식으로 피로를 풀었습니다. 졸린 상태로 계속 공부하면 능률이 떨어지고 집중이 되지 않아 그날의 공부 목표를 달성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수면 시간 관리를 중요히 여겼습니다. - 도시공학과에 입학해 목표로 하는 것이나 진로가 있나요? 제가 원해서 들어온 학과인 만큼 재밌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졸업 이후에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는 도시설계가가 되고 싶습니다. -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를 목표로 하는 입시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서경대학교를 목표로 하시는 수험생 모두 어떤 전형이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프랑스 브르타뉴 국제 무역 EMBA대학교와 협약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는 프랑스 브르타뉴 캥페르에 위치한 국제 통상·경영 5년제 국제무역대학교인 EMBA(Ecole de Management Bretagne Atlantique)와 3월 23일(목) 언어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MBA는 1990년에 설립된, 브르타뉴 상공회의소 소속의 5년제 국제 통상·매니지먼트 대학이다. 대학 내 한국무역학과, 중국무역학과, 일본무역학과로 구성되어 있는 이주가(ISUGA) 아시아무역학부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국제 통상을 위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이미 해당국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과의 국제 통상을 위한 EMBA(www.emba-bs.com)대학 한국무역학과에 2023년에 이미 120명이 등록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위해 방한한 EMBA대학교 델핀 엔디움 국제교류처장과 김명열 한국무역학과 학과장은 프랑스 EMBA 캠퍼스에 한국무역학과를 창설하는 등 한국과 프랑스 간의 언어문화교류와 프랑스에서 일고 있는 한류 열풍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07년 프랑스 리모주 국립대학에서 불어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2010년에는 한국을 방문한 청각장애인 출신 ‘미스 프랑스’ 소피 부즐로의 국회 간담회를 기획, 그의 자서전 <청각장애인 미스 프랑스 소피 부즐로>를 한국어로 번역했고, 매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시사만화축제’와 한불 문화교류 전시회에 활발하게 참여해 오고 있다. 김범준 서경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랑스 학생들이 서경대학교에서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즐겁게 학습하고 향유하길 바란다.”며 “한국과 프랑스 간의 국제 통상을 담당한 훌륭한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학교 한불문화연구소(CFCSK, 최내경 소장, 마리즈 부르뎅 부소장, 박진석 교수, 김희경 교수)는 그간 바게트 경연대회, 페탕크 대회, 한국-프랑스 샹송 경연대회, 한·불 미술교류전, 어린왕자 전시회 등을 개최하며 한·불 양국간 문화교류에 힘써 왔으며, 최근에는 '1910년-1950년 한국단편소설 불역', 나혜석 프랑스 파리 전시회 등을 통해 한국을 프랑스에 알릴 예정이다.
서경대 2022년 공시기준 졸업생 취업률 '71.2%'..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5위' 달성
3년 연속 '톱10' 기록..2023학년 정시모집 신입생 경쟁률도 '톱3' 차지 서경대가 최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2 졸업생의 취업현황'(2020년 8월 및 2021년 2월 졸업생의 2021년 12월 31일 기준 취업현황)에서 취업률 '71.2%'를 기록하며,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학생 수 5000명 이상)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4.2% 상승한 결과로 2021년 67%로 9위, 2020년 69%로 9위에 이어 3년 연속 '톱10'을 기록했다.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대학은 성균관대로 78.5%였으며, 서강대 71.9%, 연세대 71.4%, 한양대 71.4%에 이어 서경대가 '톱5'에 랭크됐다. 1위인 성균관대 외에 2~5위를 기록한 서강대, 연세대, 한양대, 서경대가 같은 71%대로 0.2~0.7%의 매우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각종학교(대학)와 산업대를 제외한 일반대, 교대, 이공계특성화대 합산 전국 202개 대학 평균은 '64.2%'였으며 국/공립 대학 '60.2%', 사립 대학 '65.5%', 수도권 대학 '67.7%'. 비수도권 대학 '62%'의 평균 취업률을 기록했다. 한편, 서경대는 지난 1월 2일 2023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567명 모집(정원 내)에 5,278명이 지원해 평균 9.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중 강서대 13.63대 1, 홍익대 11.95대 1에 이어 '톱3'를 차지했다. 이밖에 동덕여대 9.07대 1, 삼육대 8.66대 1, 중앙대 8.31대 1, 서울여대 8.30대 1, 건국대 7.64대 1, 광운대 7.25대 1, 숭실대 7.33대 1, 한성대 7.11대 1, 덕성여대 6.78대 1, 세종대 6.60대 1, 한국외대 6.57대 1, 성신여대 6.18대 1, 가톨릭대 5.85대 1, 상명대 4.76대 1, 한양대(서울) 4.77대 1, 고려대(안암) 3.7대 1, 서울대 3.18대 1, 연세대(서울) 3.72대 1, 서울시립대 4.63대 1, 성균관대 4.08대 1, 숙명여대 4.25대 1, 이화여대 4.08대 1, 경희대 4.66대 1, 국민대 5.97대 1, 서강대 4.97대 1, 동국대(서울) 5.11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원문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779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키즈 아이돌 커버댄스팀 루나에스(Luna S) ‘청소년 부문’ 홍보대사 위촉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키즈 아이돌 커버댄스팀 루나에스(Luna S)를 ‘청소년 부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3월 18일(토)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에스엘스튜디오(SL Studio) 이솔림 대표 외 소속사 직원과,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한정섭 센터장, 박태용 사업기획부장, 정은희 팀장, 김현민, 이치훈, 이진실, 최재윤 담당이 참석했다. 커버댄스팀 루나에스(Luna S)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의 활발한 음악 창작과 경험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에스엘 스튜디오(SL Studio) 소속 루나에스(Luna S)는 김나윤(12세), 김채은(12세), 이은성(11세), 송채영(13세), 이지현(13세), 정소율(13세), 김민서(13세) 등으로 구성된 7인조 키즈 아이돌 커버댄스팀이다. 에스엘스튜디오(SL Studio) 이솔림 대표는 “루나에스(Luna S)가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됨으로써 청소년이 댄스와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등 다채로운 음악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한정섭 센터장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이 댄스를 매개체로 다양한 음악을 체험하며 더 나아가 예술 음악창작을 실현하여 자신의 꿈을 펼쳐 보이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본 센터가 국내 유일의 청소년 전용 음악특화시설인 만큼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에 대한 꿈을 펼치고 싶지만, 마땅한 시설이나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과 프로그램이 운용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수도권 내 유일한 청소년음악특화시설로 청소년에게 음악적 예술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음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체험 기회부터 문화예술 융합에 이르는 교육 사업과 음반(원) 콘텐츠 제작 실습, 공연예술 기획, 음악 박람회, 음악창작 페스티벌 등 폭넓은 음악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히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올해 5월 개관을 앞두고 이 기간에 맞춰 오는 5월 20일(토) 개관기념 행사인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SYMF(Seoul Youth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5,422㎡) 규모의 센터 내에는 음악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공연장, 그룹 연습실, 개인 실기실, 영상 제작 스튜디오, 음악 도서관, 카페, 음악 전시관 및 커뮤니티 공간 등의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원문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955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802
우주항공 미래, 경남이 그린다
[앵커] 경상남도가 우주항공 분야 발전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전문가 모임인 '우주항공 정책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말 들어설 사천의 우주항공청과 경남의 제조기반이 결합해 우주산업 발전을 이어간다는 것이 경상남도의 구상입니다. 보도에 손원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2045년 우주 경제 글로벌 강국 실현'이라는 정부 목표를 이끌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을 계기로, 경남 우주항공 분야 의제를 이끌어갈 정책포럼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국책 연구기관을 포함해 산·학·연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합니다. 우주 정책 발굴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안영수/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 "우주항공청에서 정책적 역할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 산업의 생산력을 높일 수 있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면 그것이 결국 서부 경남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기회입니다."] 전문가들은 신설될 우주항공청과 제조업 기반이 뛰어난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연계를 강조하며, 민간 기업에 대한 기업보증 등 정책적 지원을 주문했습니다. 또, 군수 분야까지 아우르는 범부처 간 조정자로서 우주항공청의 위상 강화, 지역 대학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김유빈/명지대 반도체공학과 교수 : "지식 인프라로서의 지역 대학의 역할, 이런 것들이 유기적으로 얽히는 선순환 구조를 우주 지식 생태계로 발전시키는 전략도 (필요해 보입니다.)"] 우주항공청의 안착을 위해 우수한 인재 유치가 필수입니다. 실제 정부 설문 조사에서도 우주항공청 성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 '우수 인재 확보'가 꼽혔습니다. 또, 인재 유치를 위해서는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 편안한 생활환경, 파격적인 연봉 등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경상남도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풀어야 할 과제들입니다. [박완수/경남지사 : "(사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정주 여건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화, 교육의 인프라를 저희가 조성하고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경상남도는 '우주항공 정책포럼'의 정례화와 함께 올해 상반기 '경남 우주 경제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원문출처> 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31899&ref=A
시스루에 핫팬츠 입은 남성들… 더 과감해진 젠더리스 패션
진주 목걸이, 시스루, 레이스, 핫팬츠는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성(性) 구분이 없는 젠더리스(Genderless), 남성과 여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른바 ‘젠더플루이드’(Genderfluid) 패션이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올해 국내외 봄·여름 시즌 남성복 컬렉션에서는 핑크, 라임 등 화사한 컬러뿐 아니라 시스루, 망사, 레이스 등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소재들이 적극 적용됐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패션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면서 올해는 성별 구분 없이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마음껏 뽐내는 과감하고 화려한 젠더리스 패션이 본격적으로 대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서경대학교 이지현 디자인학과 교수는 젠더리스 패션 대중화에 대해 “젠더 이슈 자체가 크게 거부감 없이 대중화되고 있다. 최근 개그맨 황제성의 샘 스미스 패션 패러디가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처럼 거부 반응보다는 즐기고 환영하는 분위기”라며 “대중매체와 인터넷, SNS를 통해 다양성을 경험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화이트 셔츠와 망사, 핑크 재킷으로 완성한 아미의 젠더리스 룩. 더 과감해진 컬러와 소재 국내외 봄여름 컬렉션 무대에서는 핑크, 라임, 블루 등 화사한 컬러들이 대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성복도 기존에는 착용하기 부담스러웠던 핑크부터 민트, 라임, 네온 컬러를 대담하게 사용, 채도 높은 컬러 등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이른바 ‘도파민 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배우 이정재가 상·하의 모두 핑크로 맞춘 슈트에 진주 목걸이를 해 화제가 됐는데, 올해는 파스텔 핑크가 테일러드 슈트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채롭게 적용되는 모습이다. 남성 컬렉션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시스루, 망사, 레이스 등 과감한 소재의 등장이다. 해외 럭셔리 브랜드들은 더는 옷차림으로 성별을 구분하는 것이 의미 없다는 듯 여성복에서만 쓰이던 소재들을 남성복에 적극 활용했다. 짧은 화이트 팬츠 위에 하늘거리는 반투명 플라워 패턴 레이스를 매치한 아크네 스튜디오.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는 포멀한 화이트 정장 재킷과 짧은 화이트 팬츠 위에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를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는 깔끔한 정장 재킷 안에 패턴 사이로 살결이 비치는 얇은 티셔츠를 착용해 절제된 관능미를 뽐냈고, 릭 오웬스(Rick Owens)는 핑크 드레스 위로 속이 그대로 비치는 노란색 조끼를 매치해 시선을 끄는 강렬한 원색 패션을 선보였다. 핑크색 드레스 위로 속이 그대로 비치는 노란색 조끼를 매치해 시선을 끄는 강렬한 원색 패션을 선보인 릭 오웬스 허리 잘록한 재킷, 짧아진 바지 남성 테일러 재킷도 젠더리스 트렌드를 반영해 여성복의 실루엣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신체 곡선을 따라가는 부드러운 실루엣부터 신체 사이즈나 체형에 맞도록 조절 가능한 스트랩 및 여밈 등 세심한 디테일이 적용됐다. 여성복에서 최근 부상한 짧은 기장의 재킷, 스커트 레이어드 팬츠 등도 눈에 띈다. 허리라인을 강조한 벨트와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갤럭시와 강혁의 캡슐컬렉션.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강혁(KANGHYUK)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에서 짧은 기장의 재킷, 종 모양 실루엣과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구성된 ‘아웃 포켓 슈트’, 허리선을 강조할 수 있는 벨티드 재킷 등으로 젠더리스 남성복을 제안했다. 미니스커트만큼 짧은 과감한 쇼트팬츠 룩을 선보인 엠포리오 아르마니. 특히 남성 바지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4부 바지부터 미니스커트만큼 짧은 쇼트 팬츠까지 과감한 스타일이 돋보였다. 아크네 스튜디오,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은 언더웨어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짧은 쇼트 팬츠를 선보였다. 배우 봉태규가 지난 7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가죽 재킷과 넥타이에 핫팬츠와 무릎 밑까지 올라오는 니삭스, 부츠를 매치하고 나타나 쇼트 팬츠의 유행을 실감 나게 했다. 이지선 교수는 “패션업계에 종사하거나 전공하는 남학생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스루, 레깅스를 착용하고 다녔는데 최근엔 대중화하는 추세인 것 같다”며 “요즘엔 네일 아트를 하는 남성도 많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21505754?OutUrl=naver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2023 제11기 단장단 및 단원 모집
청년들이 모여 콘텐츠를 통해 사회 공헌하는 곳!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입니다. 청문단은 청년이 중심이 되어 자신과 사회를 알고, 미래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2013년 3월 26일 창단되어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화현장 탐방,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영상 촬영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청년이 주도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교수 및 실무진으로 구성된 청문단운영위원회에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융합전공시대 청문단은 청년들이 스스로 발전하며 자신과 사회를 알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서경대 재학생은 학과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자신이 찾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청문단에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청문단 홈페이지 : https://yaccw.skuniv.ac.kr/ ▶ 청문단 신청서 기본 양식 모음 드라이브 : https://url.kr/u8zqhk ▶ 청문단 소개 영상 : https://youtu.be/iTH3NrU59wc I. 모집 분야 및 인원 II. 상세내용 ∙ 모집 대상 : 서경대 재학생 누구나 ∙ 활동 기간 : 2023.04 ~ 2024.03 (1년) ∙ 활동 비용 : 전액 무료 III. 2023년 주요 활동 내용 ∙ 청소년 위기에 대해 알리는 EBS 블로썸 영상제 영상 프로젝트 참여 ∙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모임 CSR Forum에서 활동 ∙ CSR Forum 산하 단체인 CSR Youth Forum에서 활동 및 해외 청년기업 네트워크 구축 ∙ 대한민국 자원봉사 법정단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홍보지원 활동 ∙ 지역도시재생을 위한 지역 문화 콘텐츠 기획·개발 및 운영 ∙ 문화 콘텐츠 홍보 프로젝트 참여 ∙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졸업생 함께하는 <청문단 Homecoming day> 개최 ∙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 운영 IV. 혜택 ∙ 청문단네이버쇼핑라이브커머스 아카데미 무료교육 후(기획/MD/촬영/쇼호스트) 인턴십 제공 ∙ 청문단네이버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한 스마트스토어 창업 제공 ∙ 외부 전문가 및 기관, 기업 담당자 특강 및 네트워킹 ∙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 활동증명서 및 임명장 발급 ∙ 프로젝트 및 단체 운영의 기회 제공 ∙ 입회비 및 연회비 無 V. 접수 방법 ∙ 접수 기간 : 2023.03.13.(월) ~ 2022.03.27 (월) 18시 ∙ 접수 방법 : 신청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한 지원 ∙ 문의 ∙ 방미영(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교수) mybang419@skuniv.ac.kr ∙ 청문단 10기 단장 (이수은 mercury1020@skuniv.ac.kr 010-2498-3837) ▶ 신청 링크 : https://forms.gle/mU3VHJaWfCEL2LEG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