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성북 캠퍼스타운 아카데미 (1학기)’ 수강생 모집
각 강좌당 15명 내외 선발, 캠퍼스타운 창업 프로그램 참여 지원 등 혜택 제공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단장 김범준)은 성북 클러스터 구축 및 지역 문화예술 향유 대상 확대, 창업팀 발굴을 통한 지역 상생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성북 캠퍼스타운 아카데미(1학기)’를 운영한다. ‘성북 캠퍼스타운 아카데미(1학기)’ 강좌는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일차적으로 ‘메타버스로 떠나는 로컬 투어’, ‘영상으로 떠나는 쌩~유럽여행’ 을 개설할 예정이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4월 10일(월)부터 4월 26일(수)까지 모집한다. 각 강좌당 수강생은 15명 내외로 모집하며, 대학생과 일반인(수도권)을 대상으로 한다. 각 3회의 무료 수강 혜택 및 지역-자치구-대학 간 연계성을 확보하여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의 창업 의지도 북돋울 예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성북 클러스터 강좌 수료증,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 프로그램 참여 지원등으로 일반 문화예술 교양 강좌를 넘어 창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메타버스로 떠나는 로컬 투어’ 강좌는 성북구민과 서울시민, ‘영상으로 떠나는 쌩~유럽여행’ 강좌는 대학생, 일반인, 주민(수도권)으로 하며, 총 3회의 강좌 일정에 모두 참여가 가능한 신청자여야 한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인 김범준 총장 직무대행/교학부총장은 “문화·예술 및 공연예술로 특화된 서경대학교가 인근 대학과의 클러스터는 물론, 지역 상생의 선순환 체제 구축에 앞장 서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한다.”며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의 강점을 살려 지역 주민, 상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창업의지도 높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북 캠퍼스타운 아카데미’ 강좌 접수 방법은 성북학습포털 > 온라인 강좌 신청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팀 02-940-7266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383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66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4831
[서경대 카드뉴스] 학업지원 장학금 선정기준 안내
<홍보실=안희진 학생기자>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 칼럼:[서기수 교수의 성공투자 법칙③]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투자가 맞는 걸까?
저물가, 저금리의 시대에서 고물가, 고금리의 시대를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 다른 자산들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주식(한국‧미국), 부동산, 채권 등은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코스피200에 연동하는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 ‘KODEX 200’은 1년 동안 24.15% 하락했고, 미국 S&P500지수의 가격변화를 추종하는 SPDR S&P500 ETF 수익률은 –19.15%의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을 지수화해 매월 발표하는 종합주택 매매가격지수는 1월 104.70에서 11월 101.70으로 2.87% 내렸고, 채권시장의 투자 수익률 변화를 지수화한 한국신용평가 채권종합지수는 258.85에서 244.40으로 5.58% 낮아졌다.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은 2022년 한 해 64.21% 폭락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많이 위축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2022년 증시 개장일인 1월 3일 71조 7328억원에서 마지막 날인 12월 29일 47조 465억원으로 24조 6863억원(-34.4%)이나 감소했다. 2022년 1월 한때 74조원을 넘어섰던 투자자 예탁금은 약세장이 계속되면서 꾸준히 감소해 10월 처음 50조원 아래로 떨어졌고 11월 16일을 마지막으로 투자자 예탁금은 50조원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여전히 개인의 매수세가 강했는데 2022년 한 해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25조 369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1조 149억원, 13조 6025억원을 순매도했다. 2022년 국내주식시장이 급격하게 하락한 만큼, 매수세를 보인 개인투자자의 손실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개인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삼성전자의 1년 수익률은 –29.6%이고 네이버나 카카오는 –50% 이상 손실을 봐서 반토막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들의 수익률은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볼 수 있고 KT&G나 한화솔루션을 투자해서 오히려 꽤 높은 수익률을 거두기도 했다. 그렇다면 고물가, 고금리 시대이기 때문에 금융기관들의 정기예금이나 적금에만 돈을 넣어두고 당분간은 투자라는 것은 아예 하지 않는 게 좋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불황기가 더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1981년 1월부터 2023년 1월 3일까지의 코스피지수 그래프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약 42년간의 국내 주식시장의 흐름에서 총 4번 정도의 큰 기회가 있었다. 당연히 첫 기회는 1997년도 외환위기 때였고 두 번째가 2000년대 초반의 닷컴버블붕괴와 국내 카드채 사태 때였다. 세 번째는 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이고 마지막이 바로 2020년 초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확산시기였다. 모두 그 당시에는 투자자들이 패닉상태였고 시장의 급격한 하락과 함께 매도하기에 바쁜 분위기였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만약에 이 네 번의 기회 중에 적어도 두 번 정도만 과감하게 투자를 했더라면 아마도 큰 수익률을 거두었을 것이다. 물론 사람의 마음이 모든 사람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못 팔아서 안달인 분위기에서 선뜻 투자에 나서기가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기회는 위기 이후라는 점을 잊지 말고 충동 준비를 하는 것도 투자전략과 전술의 하나이겠다. 위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아무리 시장이 폭락하더라도 직전 바닥권보다 더 밑으로 하락한 적은 없었다. 이러한 장기추세를 고려해서 2022년 이후가 오히려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시장과 우량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을 세워보도록 하자. [프로필]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기사>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41753
4년 만에 재개된 ‘2023학년도 서경대학교 해오름제’ 성황리에 열려
3월 31일(금) 오후 6시 서경대학교 SKON SQUARE(구 초록운동장)서 중앙운영위원회 · 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 자치기구 · 24개 학과 회장단 등 참석 ‘2023학년도 서경대학교 해오름제’가 지난 3월 31일(금) 오후 6시 SKON SQUARE(구 초록운동장)에서 많은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4년 만에 개최된 해오름제에는 중앙운영위원회인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이공대, 사회과학대, 인문과학대, 예술대) 회장단, 자치기구(신문사, 학생복지위원회, 졸업준비위원회, 총동아리연합회) 회장단, 24개 학과(부) 회장단, 단과대학 소속 국장 및 수습부원, 학과(부) 학생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해오름제는 대학교에서 학생들끼리 한 해를 잘 보내자는 의미로 벌이는 축제를 의미하며, 한 해 동안 열리는 행사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기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제사이다. 이날 제사는 무대 중앙에 돼지 머리를 포함한 제사상을 차리고 학우들이 제사상을 향해 2번 절을 한 후 막걸리를 나눠마시는 절차로 이루어졌다. 제사 순서는 인문과학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예술대, 자치기구, 총학생회 순으로 진행됐다. 해오름제는 교내 중앙운영위원회와 전체학생 대표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안전을 당부하며 총학생회의 제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인문과학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예술대 총학생회 학생대표자 단체사진 해오름제를 주최한 서경대학교 제51대 ‘위로’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김*범은 “코로나 19로 인해 시행되지 못했던 해오름제를 4년만에 재개하게 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그 과정에서 각 단과대학 및 자치기구 학생회 인원들이 제사를 진행하며 추후 진행될 행사에 관하여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를 기원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저희 위로총학생회 또한 많은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고, 학생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많은 학생 대표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학우분들을 위해 움직이겠다.”고 전했다. 인문과학대학 제33대 학생회 ‘온유’의 학생회장,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19학번 서*완 학우는 “이번 제사를 통해 1년 동안 행사들이 사고 없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오름제에 참여한 중앙운영위원회의 사회과학대학 제25대 학생회 ‘오늘’의 부학생회장, 경영학부 21학번 최*빈 학우는 “작년까지는 학교 행사들이 거의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행사가 적었는데 4년 만에 전해 듣기만 했던 ‘동아리 알림제’와 ‘해오름제’를 직접 참여하여 올해의 학생회와 모든 교내행사의 무탈을 기원함으로써 한 해를 무사히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실=안희진 학생기자>
4년만에 개최된 제39대 ‘든든’ 총동아리 연합회 주최 ‘2023년 동아리 알림제’ 성료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019년도를 마지막으로 4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서경대학교 동아리 알림제가 지난 3월 30일(목), 31일(금) 이틀간 교내 ‘스콘 스퀘어’에서 많은 학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경대학교 동아리 알림제는 학생들에게 우리 대학에는 어떤 동아리들이 있는지, 동아리 내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또, 동아리 활동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등을 알리기 위해 ‘든든’ 서경대학교 총동아리 연합회와 교내에 있는 중앙동아리들이 모여 진행하는 행사다. 13개 중앙동아리들이 모여 열린 이번 2023학년도 동아리 알림제는 동아리별로 활동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준비해온 공연을 선보이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중앙동아리를 총괄하는 동아리 연합회에서는 추첨을 진행하며 에어팟 프로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학생증을 제시하면 생맥주를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많은 학우들이 동아리 알림제에 참여하고, 중앙동아리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며 바쁜 대학생활 가운데 쉼이 필요한 학우들에게 동아리 알림제는 웃음과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23년 동아리 알림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제39대 ‘든든’ 동아리 연합회의 김종휴 회장을 만나봤다.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동아리 연합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동아리원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39대 ‘든든’ 총동아리연합회 정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21학번 김종휴입니다. - 동아리 알림제에 참여하는 동아리는 어떤 동아리들이 있나요? 먼저 공연예술분과에 속한 WORKERS, SDR, 그라미, UDream은 모두 공연을 할 예정이고, 그 외에 부스를 운영하는 동아리들은 종교분과 CCC, UBF, IVF, 학술분과 민형사, BULLS, D.C.T, 체육분과 적시타, OZ, 전시창작분과 애니문, 공연예술분과 UDream, SDR, 그라미 등 총 13개 동아리들이 동아리 알림제에 참여하였습니다. - 동아리 연합회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어떤 행사를 진행하나요? 동아리 연합회는 전반적으로 동아리의 관리와 동아리들이 더욱 활력 있고 편하게 동아리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동아리 연합회 행사는 동아리 알림 책자 만들기와 동아리들의 홍보를 격려하는 소규모 축제인 동아리 알림제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 이번 동아리 알림제를 개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많은 학우 분들께서 더 많이 동아리 알림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 동아리 알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처음으로 동아리 연합회 주관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였는데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옆에서 힘이 되어준 동아리 연합회 일원들 그리고 이번 동아리 알림제를 위해 같이 노력해 주신 각 동아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동아리 알림제를 준비하면서 어떤 점에 어려움을 느끼셨나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마지막으로 개최된 연도가 2019년이었습니다. 4년 만에 개최를 진행함에 있어서 선례가 없었고 현재 동아리 연합회 일원 중 누구도 알림제를 본 사람이 없어서 뼈대를 세워나가는 것이 가장 큰 난관이었습니다. - 동아리 연합회 회장을 맡으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으셨나요? 모든 것이 처음인 것이 난관이었을 뿐, 어려웠던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제39대 ‘든든’ 총동아리 연합회의 일원들의 도움으로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 한 해 동안 동아리 연합회를 운영해 나가실 텐데, 소속된 동아리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동아리 일원분들께서 각 동아리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셨으면 좋겠고, 동아리 회장단분들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동아리 활동을 위해 힘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함께 동아리 알림제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동아리 연합회 임원 학우분들께 하고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생각보다 우리 든든이들이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해서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아직 동아리를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 학우들에게 동아리 가입을 권유하고 싶다면 어떤 이유로 추천하고 싶나요? 저는 대학교가 학업의 목적을 이루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큰 것은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더 많은 사람,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학교입니다. 그리고 그 중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는 동아리를 찾아 가입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회장으로서 하고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세요. 비록 정말 부족한 사람이지만, 제 옆에서 같이 도움을 주는 총동아리 연합회 일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런 큰 행사를 기획하는 것에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 제39대 ‘든든’ 총동아리 연합회가 기반이 되어서 앞으로도 각 동아리, 그리고 이후에 있을 총동아리 연합회가 더욱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실=최정은 학생기자>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MFS 연구회 ‘2030 글로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트렌드’ 출간···MFS 연구회 학생대표 박재현 학우 인터뷰
MFS 연구회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MFS(Mobile Financial Service)연구회(지도교수: 서기수)가 최근 저서 ‘2030 글로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트렌드’를 출간했다. MFS 연구회 MFS 연구회는 금융서비스와 디지털 기술이 연계된 산업과 상품, 서비스의 트렌드를 조사 및 분석하는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작년에는 ‘핀테크 시장’에 주안점을 두고 외국의 모바일 금융서비스인 지급결제(Payment),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대출(Loan), 주식서비스(Stock), 뱅킹(Banking) 등에 직접 가입해 연구하고, 트렌드를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2030 글로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트렌드’를 제작했다.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님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MFS 연구회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알아보기 위해 MFS 연구회 학생대표인 박재현 학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소속되어 있는 MFS 연구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금융정보공학과 19학번 박재현입니다. 현재 제가 소속돼 있는 MFS 연구회는 Mobile Financial Service의 약자로 인터넷 전문은행, 모바일 금융서비스 등의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금융이 연계된 산업과 상품, 서비스의 트렌드를 조사, 분석하여 국내 관련 금융권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서기수 교수님 주도로 만든 연구회입니다. - MFS 연구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코로나 펜데믹 이후 비대면 서비스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전 세계 주요 소비층인 밀레니얼 세대들은 디지털 서비스에 익숙합니다. 또한, 간편성, 편리성, 신속성이 요구되는 디지털 금융이 최근 핵심 산업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을 배워 저의 진로의 방향성을 설계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연구회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책을 집필한다는 것 자체가 앞으로 접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MFS 연구회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MFS 연구회에서 제작한 2030 글로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트렌드 MFS 연구회 1기에서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융합으로 이뤄진 핀테크(Fintech) 산업에 대한 글로벌 핀테크 시장의 흐름과 동향을 연구회 회원들이 각자 분야를 맡아 해외 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의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한 콘텐츠로 책을 집필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 이번에 MFS 연구회에서 출간한 ‘2030 글로벌 모바일 금융서비스 트렌드’에서는 어떤 내용들을 다루고 있나요? 핀테크 시장에 대한 이해와 동향 및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 지급결제(Payment),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대출(Loan), 주식서비스(Stock), 뱅킹(Banking) 서비스 그리고 중국과 남미, 기타 국가들의 사례 및 트렌드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책을 저술하는 데 있어 학과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들이 어떻게 활용되었나요? 학과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은 책을 저술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책에서는 금융 서비스의 종류와 동향에 관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금융권의 복잡하고 다양한 상품들에 대한 금융 지식과 최신 동향에 관한 내용을 학과 수업 시간에 배워 정확한 정보를 수집해 전문적이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저술할 수 있었습니다. - 제작과정에 애로사항은 없었나요? 연구회에서 이번에 출간한 책을 집필하는 데 있어 대상이 된 핀테크 기업은 모두 해외 회사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중요한 정보와 요소를 파악하는 것과 해외 핀테크 기업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와 가입에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 2023학년도 MFS 연구회의 운영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올해 MFS 연구회 2기에서는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의 모바일 금융서비스의 현황 및 편리성, 상품과 서비스의 다양성, 기타 항목에 대한 정보와 글로벌 챌린저 은행, 인터넷 전문은행들의 현황 및 다양한 벤치마크 요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은행을 조사 및 분석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회 활동을 통해 국내 디지털 및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발전과 소비자들의 선택 판단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비교 및 분석 보고서 발간을 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MFS 연구회의 모집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매년 학기 초(1학기)에 지도교수인 서기수 교수님이 금융정보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시간에 MFS 연구회 모집을 공지하시고, 희망하는 자에게 자기소개서를 받고 선발합니다. 인원 수와 모집 기간은 제한이 없으며, 교수님께서 적당한 인원이 모였다고 판단될 때 커트하십니다. 연구회 활동에 따라 매년 달랐기 때문에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학과 단톡방에도 따로 공지가 되지 않으니, MFS 연구회에 관심이 있는 금융정보공학과 학생들은 1학기 학기 초 서기수 교수님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MFS 연구회를 대표하여 하실 말씀이 있나요? MFS 연구회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바일 금융서비스의 현 상황을 연구 및 조사하여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내 모바일 금융서비스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구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게 해준 MFS 연구회 회원들과 서기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홍보실=안희진 학생기자>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 첨단학과도 신설
서경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모여 토론하고 있다. 서경대는 학생들이 그룹을 지어 토론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도입하고 있다. 서경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범준)는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기존의 대학 강의가 교수 주도의 커리큘럼과 평가에 맞춰 운영됐다면,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 스스로 강의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으로 진행된다. 학생이 온·오프라인 수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좌를 적극 개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플립러닝·PBL·융복합 교육 등 ‘미래 교육 혁신’ 서경대는 수업 방식과 교육과정 혁신에 힘을 쏟고 있다. 우선 ‘플립러닝(flipped-learning)’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암기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장려 중이다. 플립러닝은 교수들이 미리 교안과 강의 영상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교안과 강의를 바탕으로 동료 학생들과 집단 토론하는 수업 방식이다. 능동적으로 활발하게 참여하는 학생일수록 좋은 성적과 평가를 받게 되는 시스템이다. 학생들은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자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Project Based Learning)’에 참여해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프레젠테이션 실력까지 기르고 있다. 교내 12개의 PBL 전용 강의실에는 강사용 프리미엄 전자 칠판과 화상 강의를 위한 화상 카메라, 개인 노트북 등도 갖추어져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팀별로 모여 다양한 주제나 프로젝트로 수업을 진행한다. 서경대는 코로나 이후의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학습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상당수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연동 출결 시스템, 표절 방지 시스템, 팀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학습 환경도 마련했다. 대학 강의실을 자동 녹화 강의실과 능동형(ALC) 강의실로 바꾸는 등 스마트 인프라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혁신을 통한 교육과정 선진화 및 학사 제도 개선,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 협력과 스타트업 활성화 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ICT(정보통신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대비하기 위해 ‘융복합 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ICT와 다른 사업 간 융복합 분야의 신시장 창출에 적극 나선다. 올해는 융합 대학 내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와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를 신설했다.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는 인문학·문화예술·공학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 융합형 교과과정을 운영해 예술적 표현 능력과 첨단 테크놀로지 활용 능력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는 스포츠의 국제화·정보화·산업화를 선도하는 스포츠 산업 및 과학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서경대 캠퍼스 전경. ◇학생 취업·창업 전폭적 지원에… 취업률 71.2%까지 상승 서경대는 진로심리상담센터와 취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취업·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CLC Zone’에 방문해 진로·취업 상담, 심리 상담, 학습 상담 등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다. 교육품질성과관리센터와 학생역량관리센터에서는 교과·비교과의 종합적 관리와 지원을 통해 학생 역량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동아리 운영 및 창업 아카데미 캠프, 창업 경진 대회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창업 거점 및 지역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SKU 창업 플랫폼’을 도입했다. 산학 협력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급격한 산업 구조 개편에 따른 일자리 형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산학 공동 연구 기술 개발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다. 기업들과 계약학과를 체결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취업 보장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신산업 분야 연구 및 기술 사업화와 이를 통한 핵심 인재 양성도 추진하고 있다. 다방면의 노력 덕분에 서경대의 취업률은 지난해 대학 정보 공시 기준 71.2%를 기록하며 서울 소재 주요 대학 ‘톱10′에 3년 연속 안착했다. 취업의 질과 직업의 안정성을 의미하는 ‘1년 유지 취업률’도 꾸준히 상승해 80%대 초반까지 올랐다. 매년 공무원 시험 합격자 수도 큰 폭으로 늘어 작년엔 재학생 35명이 공무원 공개 경쟁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의 직렬(직류)도 국가직·지방직·법원직·검찰직·경찰직·소방직 등 다양하다. 공무원 시험 전문 강좌 무료 수강, 특화된 학습 공간 제공, 장학금 지급 등 서경대의 전폭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다. 서경대는 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6개 필수평가 준거인 전임교원확보율, 신입생충원율, 재학생충원율, 교사확보율, 교육비환원율, 장학금비율과 6개 평가영역인 대학의 사명과 발전 계획, 교육, 대학 구성원, 교육 시설, 대학 재정과 경영, 사회봉사 등에 대한 인증 기준 조건을 충족한 결과다. <원문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3/23/XM3XQHDEA5AELDUATWQLBZIF5A/
[교육이 미래다] 사회 수요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미래형 실용교육 모델 개발
서경대학교 산업수요 맞춤형의 실무교육 강화 교육 개선 통한 취창업률 향상 주력 370개 융합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플립러닝·액션러닝 등 수업도 혁신 서경대는 미래인재 양성체제 구축과 대학의 혁신발전을 위해 ‘2022~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혁신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대학 학교발전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는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교육을 제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혁신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혁신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 자율혁신계획의 추진 목표는 산학연 및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 변화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체제 강화를 통한 산학연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의 개발 및 운영 ^협력기관 연계 프로그램 기획·운영 확대 ^연계·협력 기반 우수성과 공유 및 확산 등을 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정해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실용학문 특성화 대학 ▶Network 기반 취창업 일류 대학 ▶글로컬 융합기술인재 양성대학이라는 3대 발전 목표 아래 ▶창의적인 실용교육 ▶산학협력 네트워크 고도화 ▶인력양성체제 고도화 등 3대 발전전략에 따른 15개 핵심과제와 55개 세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창의적인 실용교육 실현을 위해 실용적 전공교육을 강화하고 사회통합형 특성화 모델을 고도화하며 산업수요 맞춤형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산업수요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특성화 교육의 내용을 선진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취창업 연계형 산학협력 활성화 아울러 산학협력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취창업 연계형 산학협력도 활성화하고 있다. 또 미래형 인재 양성체제를 구축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교육 인프라 및 서비스를 혁신하는 일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하이브리드 교육체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사회 적용 교양교육체제를 혁신하는 일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1차연도인 지난해에는 ‘Center for Collaborative Education’ 설립, 사회수요 기반 융복합 전공 핵심역량 강화 교육과정 개발,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등 운영 및 결과 분석, 융복합 인재양성 교과·비교과 연계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통해 유관기관·산업체·타 대학 연계 확대와 네트워크 강화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개선, 활성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며 취창업률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자율혁신계획에는 ‘실용교육 중심 대학’ ‘Quality of Life 특성화 대학’ ‘지역사회/산업 융합 글로벌 선도대학’이라는 대학 특성화 방향도 설정돼 있다. 문화적·환경적·정서적 웰빙 관련 분야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TECK(Technology, Environment, Culture, Health) 분야를 특성화 발전 분야로 정하고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경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혁신계획을 대학 운영 전반의 기본방향 및 지침으로 삼고 있다. 또 핵심과제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집중투자해 CREO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실용교육 중심대학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하고 있다. 서경대는 ‘2022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2024년까지 약 120억원 상당을 지원받아 교육 혁신, 산학협력 혁신, 사업관리 및 운영 혁신 등을 추진하고, 중기발전계획과 연계한 지역사회 및 산업과의 협력에 힘을 쏟고 있다. 혁신형 모델로 대학교육 대전환 서경대는 교육환경 변화와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교육을 혁신형 모델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먼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대학 학교발전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졸업논문 대신 융합적 창의적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 졸업 시 총장의 인증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또 교육과정 및 교과목 인증제를 도입,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교과를 운영하고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며 교육품질관리위원회를 운영해 교과목의 수준과 사회 적합성, 질 등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70여 개 융합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정규 교과과정에서 다룰 수 없는 다양한 교과 외 교육을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 비교과 프로그램 토털운영지원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과정의 운영 모델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문제 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창의와 융합, 소통·협업 등의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업 및 강의 방식을 플립러닝, 협업강의, 액션러닝 등으로 혁신한다. 서경대는 학생 개인의 핵심 능력과 역량 정도를 진단해 진로 및 취업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자기계발 가이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 캠퍼스 플랜’을 세워 지역사회와 산업에 대학을 개방하고 아이디어와 자원이 대학에 집중되도록 해 대학의 극대화된 가치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하는 계획도 구체화한다. 또 학위가 아닌 창의적 생각이 스펙이 되는 대학의 미래 시나리오를 구안해 실용과 혁신, 글로벌화에 기반한 대학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원문기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8938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실무 능력 향상”…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실시
올해로 개교 76주년을 맞이한 서경대(김범준 총장 직무대행)는 실용과 혁신적 가치를 선도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을 기조로 ‘창의·융합·실용의 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정진하고 있다. CREOS는 창의(Creativity), 응답(Response), 경험(Experience), 책임감(Obligation), 나눔(Sharing)을 의미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융복합 인재 양성 서경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부·신산업 첨단부처가 주관한 ‘부처 협업형 인재 양성사업(지식재산 분야 혁신 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돼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2023학년도 신설),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2023학년도 신설) 전자컴퓨터공학과(2023학년도 통합) 등의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는 미래 사회의 변화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또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 주관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서경대는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이어 지난해부터 2024학년도까지 진행되는 2주기 사업을 통해 전방위적 혁신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대학 내 학습-창업시설 인프라 구축 대학 내 주요 교육 공간·인프라 개선으로 학습자 중심의 창의적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교내의 유담관, 북악관, 문예관, 대일관, 혜인관 등의 시설을 리뉴얼하거나 첨단 기자재 장비를 새로 들여 재학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온·오프라인 수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학습과 역량을 습득, 계발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주요 건물에 원격수업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했다. 1인 스튜디오와 창업 상담실, 화상 회의실, 인큐베이팅센터 등을 구축해 주요 학습·창업 시설도 새롭게 조성했다. 서경대는 개교부터 지금까지 76년간 이어온 ‘현장 중심 창의지향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용 인재 양성은 물론 사회적 가치 확산과 실현에 힘써왔다. 그 결과 정부와 광역 지자체가 주관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경대는 지난 2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8년 연속으로 학부·대학원의 학위 과정과 어학연수 과정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2∼2023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우수 교환학생 및 초청학생 지원사업’ ‘2023∼2025학년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2023∼2025학년도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에도 선정돼 외국인 학생 유치에 주력하며 ‘글로벌 서경’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으로 실무 능력 키워 서경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문·기술·예술을 융합하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으로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인문사회, 공연예술, 미용예술, 디자인, 나노융합 분야에서 그 수준을 인정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영화영상학과의 VR미래융합센터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한류 문화가 주목받게 되면서 세계 최초의 미용 분야 단과대학인 서경대 미용예술대학과 공연예술대학과 디자인&영상대학은 K뷰티, K패션, K팝 산업에 필요한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예술 철학과 실용적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변화 수요를 반영한 실무지향적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공연·패션·뷰티·뮤직·디자인 분야를 융합한 특화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원문기사>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328/118555352/1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심다하 학우 외 11인으로 구성된 창작집단 ‘하다심’의 두 번째 공동 창작 공연 <참참참> 성황리에 마무리···연출 맡은 심다하 학우 인터뷰
<공연 메인 포스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심다하 학우 외 11인으로 구성된 창작집단 ‘하다심’의 공동 창작 공연 <참참참>이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1시와 7시, 일요일 오후 3시에 소극장 공유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참참>은 창작집단 '하다심'이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공동 창작 공연 <아니 근데 진짜>에 이어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인터미션 없이 약 75분간 진행된 공연 <참참참>은 회사에서 촉망받는 인재였던 주인공 윌리가 출장을 가기 위해 멀리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망설이고 조언을 구하는 주인공 윌리, 그리고 내면에 숨겨진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그의 욕망을 작품에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얻어냈다. 공연 이후 <참참참>의 연출을 맡은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22기(20학번) 심다하 학우를 만나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공연예술학부 연출전공 20학번 심다하입니다. 작년 여름, 극단 <창작집단 하다심>을 <아니 근데 진짜>라는 작품으로 시작해서 이번에 두 번째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리허설 연습 장면> 첫 공연에 이어 6개월 만에 두 번째 공연으로 돌아오셨어요. 저번 공연에 비해 수월했던 점이나 혹은 예상과 달리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저번 공연에서는 처음으로 외부 공연장에서 무대를 준비하다 보니 극장에서 연습할 시간이 촉박했었는데, 이번에는 극장 일정이 굉장히 여유로웠다는 점에서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예상과 달리 어려웠던 점은, 항상 느끼지만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조금만 더 노련한 사람이었으면 쉽게 끝날 일들이 빙빙 돌아서 해결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배우고 성장하는 것들이 있기에 점점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참참참>이란 공연 제목이 다양한 의미를 연상케 해요. 제목의 의미와 떠올리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는 공동 창작 공연을 할 때마다 대본을 다 완성한 뒤 모두와 함께 제목을 정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참여했던 공동 창작자가 냈던 제목 중 가장 좋은 제목을 선정하였고, 제목에 어울리게 대본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참참참>이라는 제목은 주인공 윌리가 떠올리는 과거들이 참인지 거짓인지 혼동하는 모습을 연상하기도 하고, 주인공이 선택을 잘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을 표현하기도 했으며, 항상 딱딱딱, 정해진 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 같아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 연극 <참참참>은 어떤 작품인가요? 간단한 줄거리 소개 부탁드릴게요. 모두의 윌리~! 회사에서 촉망받고 항상 누구나 찾는 주인공 윌리는 사직서를 내고 싶어 하지만 언제나 선택하지 못해서 결국 실패합니다. 그런 윌리가 어느 날 갑작스레 출장을 떠나게 됩니다. 그 출장에서 만나게 된 자신의 과거의 모습들, 그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윌리. 윌리는 어디를 향해 가야 할까요? 여섯 번째 윌리인 관객 자신이 이 물음에 어떤 자문자답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작품입니다. <출연진 및 제작진> - 주인공 윌리는 어떤 인물이고, 어디서 모티브를 얻었나요? 주인공 윌리는 겉으로만 보면 선택을 잘하지 못하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윌리는 선택을 잘하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조언을 얻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진짜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하지 못하고 친구인 아이폰의 '시리'에게만 이야기하죠. 그런 근본적인 이유는 윌리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인물은 단순히 어떠한 인물에게서 모티브를 얻었다기보다는, 세상 어딘가에 분명히 존재하고, 그리고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인물이 되도록 했습니다. 8명의 공동 창작자가 참여하며 인물을 그려나갔으므로, 8명의 공동 창작자 모두의 모습이기도 하겠네요. 출연한 배우 다섯 명이 모두 윌리를 돌아가면서 연기하게 했는데, 그러면서도 윌리에 대한 통일성을 의도적으로 많이 잡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8명의 공동 창작자 모두의 모습이 들어있듯, 관객들도 다섯 명의 윌리에게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고, 여섯 번째 윌리인 관객 자신이 할 선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려고 했습니다. 주제가 여행인 만큼 연출팀이 모여 여행을 다녀왔다고 들었어요. 이번 여행의 어떤 경험이 공연에 반영되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연출팀뿐만 아니라 배우들 전체, 즉 공동 창작을 함께하는 전 인원이 여행을 함께 다녀왔습니다. 일단 공동 창작 과정에서 가장 크게 필요한 것이 바로 '유대감'입니다. 서로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자신의 실제적이고 솔직한 경험과 생각들을 공유하고, 그것을 작품에 녹여내야 하는 작업이기에 가장 중요한데요. 이를 얻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여행이라는 생각에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번 공동 창작의 주제를 '여행'으로 먼저 잡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각자 여행의 경험은 너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모두 함께 통일된 여행의 경험이 있으면 대본을 창작할 때 하나의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플롯을 어느 정도 정하고 여행을 다녀온 지라, 대본에서 등장할 예정인 정류장, 흔들다리 등등을 조사해서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떠나서 과거를 떠올리는 주인공' 이야기에 맞게 모두 함께 여행 장소에서 자신의 과거와 생각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러한 것들이 공연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특정한 누군가의 경험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여행 과정에서 나왔던 이야기의 감정 혹은 특성들이 대본에 담겨 있습니다. 아, 참고로 공연에 기상캐스터가 "강원도 횡성에 사는 소들이 도망칠 만큼 폭우가 몰아치고 있습니다."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것은 저희의 숙소가 강원도 횡성이어서 넣은 대사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동 창작자들의 말투, 습관들을 대본에 많이 넣으려고 했습니다. <공연 장면1> -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끝마친 소감이 어떤가요? '여행에 관한 극이니 여행을 다녀오자'라는 생각으로부터 '윌리는 그래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까지. 윌리에게 담아둔 모든 생각과 마음들을,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관객들과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 무작정 떠난 여행처럼 무작정 시작했는데, 모두 만족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극장 안에 꽉 채워낸 윌리의 여행들이 모두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2023년의 시작에서, 동그란 원과 네모난 프레임으로 윌리의 세계를 만들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항상 '참' 즐겁게 함께해준 우리 연출부, 밤낮으로 뛰느라 '참' 고생한 배우들, '참' 멋지게 공연을 완성해준 스태프분들께 항상 감사했고, 죄송했습니다. 이 세 가지의 '참'이 <참참참>을 만들었습니다. 보러 오신 관객분들께 가장 감사합니다. 다양한 관객평과 해석을 보는 게 정말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 윌리는 결국 어디로 갔을까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건 모두 6번째 윌리의 몫인 것 같습니다. 모두의 윌리가 행복하길 빕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수업이나 여러 경험이 이번 공연을 연출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커리큘럼이나 학과의 특성 중에서 이렇게 직접 공연을 제작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강의나 과목이 있을까요? 저희 공연예술학부는 단순히 수업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공연 제작 수업이 있습니다. 학점상으로는 한 학기에 있는 수업 하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는 1학년 때부터 공연 제작 수업을 들으면서 공연 프로덕션의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공연 제작에서의 중요한 지점들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처럼 이렇게 프로젝트 성으로 계속해서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는 부분들이 있어서 계속해서 공연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 장면2> <공연 장면3> 창작집단 ‘하다심’의 다음 행보가 기대돼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희 창작집단 하다심의 슬로건은 "우리 함께 연극합니다. 우리 함께 연극합시다."입니다. 지금 연극을 하는 저희의 마음과 앞으로도 연극을 할 것이라는 의지가 담겨 있는 슬로건입니다. 어떤 공연을 할지는 또 다른 창작진이 모이면, 또 다른 작업을 하겠지만 항상 가지고 있는 이 마음과 의지로, 앞으로 계속 연극을 할 것입니다. '하다심' 전체가 아니라 제 개인적인 행보는, 아마도 계속해서 더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겪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출자님께 공연 <참참참>은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나요? 언젠간 꼭 다시 관객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가장 추억이 되는 공연일 것 같습니다. 함께한 창작자들도 모두 마음이 맞고 즐겁게 공연을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었고,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발전한 계기이기도 했기에 추억으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마치 여행을 다녀와서 인화한 사진들을 꺼내 보는 것처럼 가끔 꺼내 보며 힘을 얻고, 또 가능하다면 그 여행지를 나중에 가보고 싶은 것처럼 언젠간 다시 만들어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 창작집단 하다심 인스타그램 링크 https://www.instagram.com/play_hadasim/ <홍보실=박유정 학생기자>